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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서울시, 문화비축기지 야외공원에 ‘빛의 바다’ 조명전 개최

    서울시, 문화비축기지 야외공원에 ‘빛의 바다’ 조명전 개최

    사회일반
    2021-01-01 00:27:45 이정윤
    ▲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 문화비축기지는 겨울탱크 빛 축제 ‘빛의 바다’ 조명전시를 야외공원 곳곳에서 오는 2월 21일까지 약 2개월 동안 개최한다.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아트스페이스 용궁을 만나게 된다. ‘오천 마리의 정어리 떼’가 줄지어 유영(遊泳)하는 사이로 ‘대형 거북이’와 ‘바다사자(강치)’가 노니는 모습을 한지등(燈)으로 제작하였는데 환상의 바다 속을 그대로 옮겨놓았다.이번 ‘빛의 바다’ 조명전시의 임영택 예술감독은 “칠흑 같은 심연, 그 바다 속을 유영하는 오천 마리의 작은 물고기들이 보여주는 생명력과 꿈과 도전을 상징하는 고래를 통해 현재 어려운 상황에 있는 많은 시민들에게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라고 이야기한다.남길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일상의 피로감이 깊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야외공원 산책으로 즐거움을 얻고 ‘빛의 바다’를 통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새해가 되길 희망한다.”며 “야외공원 산책을 할 때에도 마스크착용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문화비축기지 겨울탱크 빛 축제 ‘빛의 바다’에 대한 문의는 문화비축기지 블로그에서 확인하거나 문화비축기지 관리사무소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 GS25, 채식주의자 위한 간편식 이색 떡볶이 2종 출시

    GS25, 채식주의자 위한 간편식 이색 떡볶이 2종 출시

    경제일반
    2020-12-29 20:43:46 이정윤
    ▲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비건(Vegan)간편식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GS25가 선보이는 비건간편식은 ‘베지가든 매운떡볶이’와 ‘베지가든 짜장떡볶이’ 2종이다. 국민 간식인 떡볶이를 맛있게 비건화하기 위해 숙성 고추장과 춘장, 다시마 등을 사용해 감칠맛 나는 특제소스를 개발했고 100% 쌀떡으로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용기에서 떡과 소스를 꺼낸 뒤 뜨거운 물을 붓고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간 조리하면 간편하게 완성된다. 가격은 각 2700원이다. 해당 제품은 소스를 비롯한 모든 양념과 제품에 육류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노미트(No meat)로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인증을 받아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원료의 입고부터 최종 완제품까지 해썹(HACCP) 공정을 통해 철저히 관리되고 대체육 전용라인을 사용해 육류성분의 혼입을 원천적으로 배제했다. GS25는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고객들이 간편식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해당 카테고리 라인업을 강화하고자 이번 비건간편식을 출시하게 됐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편의점에서 손쉽게 채식을 즐기는 경험을 제공하며 채식초보자와 채식주의자들의 만족감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비건에 대한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선택권 또한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100% 식물성재료로 고객건강과 환경보호, 동물복지 등 지속가능한 미래와 사회적 책임에 대해 관심이 큰 밀레니얼과 Z세대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민균 GS리테일 가공기획팀 상품기획자(MD)는 “누구나 손쉽게 채식을 즐기고 경험할 수 있도록 대중성이 높은 국민간식 떡볶이를 비건화한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GS25는 매일 먹는 소중한 한 끼 식사 본연에 가치에 집중하고 고객들의 다양한 신념에 부합하는 차별화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하림, 必환경 시대…‘미닝아웃족’ 위한 동물복지 닭고기 제품 추천

    하림, 必환경 시대…‘미닝아웃족’ 위한 동물복지 닭고기 제품 추천

    경제일반
    2020-12-29 20:43:28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미닝아웃족'에게 동물복지 인증 닭고기 제품을 추천했다.  최근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신의 신념과 윤리적 가치에 맞게 소비하는 ‘미닝아웃족’이 늘고 있다. 소신 있는 소비를 하는 MZ 세대가 주 소비층으로 부상한 만큼 가치지향적 소비문화는 내년에도 꾸준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하림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은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닭고기의 가슴살을 4~5cm 한입 크기로 자른 후 영하 35℃ 이하에서 40분간 개별 급속 동결하는 IFF(Individual Fresh Frozen) 기법으로 신선한 육질과 촉촉한 식감을 살린 제품이다.  별도의 손질이나 양념이 필요 없어 원하는 만큼 덜어서 익히기만 하면 바로 즐길 수 있다. 오리지널, 갈릭, 청양고추 3종으로 출시돼 각자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 조리하기 쉬워 밥반찬이나 야식으로도 좋으며 닭가슴살 큐브와 파, 토마토 등 야채를 꼬치에 함께 꽂으면 닭꼬치로 즐기기도 좋다. 연말연시 집에서도 근사한 연말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하림 자연실록 IFF 치킨스테이크’를 활용하면 좋다. 친환경 인증농가에서 기능성 사료를 먹여 키운 국내산 닭고기를 급속 동결한 무항생제 프리미엄 제품이다.  IFF(Individual Fresh Frozen) 기법을 적용해 갓 잡은 닭고기의 신선함 그대로 식탁 위에서 즐길 수 있다. 스테이크 소스가 제품과 함께 동봉되어 있어 아스파라거스, 양파, 피망, 버섯 등과 함께 조리하고 소스를 뿌려 먹으면 근사한 닭가슴살 스테이크가 완성된다. 가족과 함께 홈파티 메뉴로도 손색없다. 하림 마케팅팀 담당자는 “하림은 동물복지라는 개념이 생소하던 2012년에 국내 최초로 동물복지 생산시스템 도입했다”며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유통진흥원, 마켓경기 입점 농산품 안전성검사 실시

    경기유통진흥원, 마켓경기 입점 농산품 안전성검사 실시

    ECO
    2020-12-29 20:43:04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유통진흥원)이 ‘마켓경기’에서 유통·판매 중인 G마크, 농촌융복합 인증 경영체의 1차 농산물, 2차 가공식품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통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검사 결과 농산물 및 가공식품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통진흥원은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농산물(햅쌀·버섯·배·토마토·콩·잣 등)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6건, 방사능 4건, 유전자변형식품(GMO) 검사 4건, 가공식품(과일즙·만두·차·과자·고추장·들기름 등)을 대상으로 자가품질검사(식품공전에 근거하여 식품의 유형별로 진행하는 품질검사) 33건 등 총 47건의 검사를 진행했다. 47건은 전수 식품공전에 명시된 검사항목 및 시험법으로 진행했다. 잔류농약의 경우 320종, 방사능은 요오드·세슘, GMO의 경우 내재유전자 및 재조합유전자 검사, 자가품질검사는 식품의 유형에 맞게 세균·이물·보존료·타르색소 등을 검사했으며 전 품목 기준치 이하로 검출됐다.  ‘마켓경기’는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운영하는 도 농식품 온라인몰로 G마크 인증 농식품, 농산물 꾸러미 등을 판매하고 있다. G마크는 도내 생산 농산물·축산물·수산물·임산물 또는 이를 원료로 하여 만든 가공, 전통식품 중 안전하게 생산한 우수 식품을 도지사가 인증한 것이다.‘농촌융복합 인증’은 농업인 또는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자가 지역 내 농특산물‧전통문화 등 유‧무형의 자원을 이용해 제조업, 서비스업 부가가치를 창출하면 이를 인증하는 제도다.유통진흥원은 이번 조사 내용을 홈페이지 농정데이터센터에 공개할 예정이다.  
  • 경기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 근무자 확진 …상황실 폐쇄

    경기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 근무자 확진 …상황실 폐쇄

    Issue
    2020-12-29 20:42:43 이정윤
    ▲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29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도 재난종합지휘센터 근무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경기소방재난본부는 119종합상황실을 폐쇄 조치하고 별도의 공간에 마련된 비상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난종합지휘센터 소속 A소방장은 전날 실시한 코로나19 선제검사에서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8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소방공무원 9,684명과 공무직‧대체인력 882명 등 1만566명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선제 검사를 실시 중이었다. 이에 따라 도 소방재난본부는 A소방장과 같은 팀에 근무한 출근자 45명을 회의실에서 대기하도록 조치했다. 현재까지 45명 중 44명은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1명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또한, 본관 5층 119종합상황실을 소독한 뒤 폐쇄 조치하고, 본관 6층 영상회의실에 사전에 마련된 비상상황실 운영에 들어갔다. 앞서 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3월 119종합상황실 운영이 불가능한 상황에 대비해 상황실과 별도 공간인 영상회의실에 노트북과 비상전화기를 이용한 비상수보대를 마련해 ‘119종합상황실 비상수보대’를 설치한 바 있다. 수보대란 119신고를 받는 장비 일체를 말한다. 아울러 도 소방본부는 본부 및 수원남부소방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날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고 더는 코로나19가 확산하지 않도록 감염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 어린이대공원 꿈마루, 홍릉숲, 금박연(공방) 등 '서울 미래유산' 신규 선정

    어린이대공원 꿈마루, 홍릉숲, 금박연(공방) 등 '서울 미래유산' 신규 선정

    문화일반
    2020-12-29 20:42:12 이정윤
    ▲ 어린이대공원 꿈마루(외부)[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는 어린이대공원 꿈마루, 홍릉숲, 금박연(금박공예 공방) 등 24개를 올해 새롭게 서울 미래유산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미래유산 24개는 시민생활 분과 18개, 도시관리 분과 2개, 정치역사 분과 1개, 산업노동 분과 3개이며 시민들에게 친숙한 장소인 ‘어린이대공원 꿈마루’, 우리나라 최초의 수목원이자 명성황후의 능이 있던 ‘홍릉숲’, 미술인들의 보급창고로 사랑 받아온 ‘호미화방’, 영화 「접속」에 등장하는 음반가게인 ‘부루의 뜨락’ 등이 포함되었다. 아울러, 전문적인 기술을 간직하고 이어나가는 장인이 운영하는 ‘금박연’, ‘이리자 한복’ 등이 미래유산으로 선정되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근현대 서울의 모습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시민들의 자발적인 발굴과 보존을 원칙으로 하는 서울 미래유산은 시민, 전문가 등이 제안한 선정대상 후보를 접수해 사실 검증과 자료 수집을 위한 기초현황조사 및 미래유산보존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마지막 으로 소유자의 보존의지를 확인하는 동의절차를 거쳐 선정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매달, 해당 월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는 미래유산을「이달의 미래유산」으로 선정하고 있다.「이달의 미래 유산」과 관련된 카드뉴스와 흥미로운 읽을거리는 서울미래유산 홈페이지의 ‘이달의 미래유산’ 게시판과 서울미래유산 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서 볼 수 있다.
  • 30일 ‘동파경계’ 단계, 수도계량기 보온상태 점검 당부

    30일 ‘동파경계’ 단계, 수도계량기 보온상태 점검 당부

    ECO
    2020-12-29 20:41:56 이정윤
    ▲ 수도계량기 동파예방 자료(제공:서울시)[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는 30일(수) 주중 최저 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세밑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하고, 각 가정에서 수도계량기함 내부의 보온재를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동파 경계’ 단계는 4단계 동파예보제 중 3단계에 해당하며, 일 최저기온이 영하 10℃ 미만으로 2일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된다.동파는 영하 10도 이하의 기온이 2일 이상 지속될 때 발생량이 폭증한다. 시는 영하 10도 이하의 기온이 연일 지속된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동파피해가 약 200건 확인됐다고 밝히며, 30일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만큼 동파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한다고 말했다. 각 가정에서는 계량기함의 보온상태를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것은 물론, 야간·외출·여행 시 등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수도꼭지를 조금씩 틀어놓는 등 동파 예방을 위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한편 시는 최근 동파방지 열선의 과열에 따른 화재사고가 빈번하여, 수도계량기 및 계량기 연결배관에 열선을 사용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다.다만 불가피하게 열선을 사용할 경우에는 인증 제품을 사용하고, 열선을 여러 번 겹쳐서 사용하는 것은 과열로 인한 화재의 우려가 있어 피해야한다.열선에 불에 타기 쉬운 보온재를 덧대 설치하면 화재가 확산 될 수 있으므로 난연성이 우수한 제품을 설치 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수도계량기 동파 등으로 수돗물 사용에 불편이 발생한 경우, 서울시 다산콜재단(120번) 또는 인근 수도사업소로 바로 신고하면 동파 계량기 교체 등 신속한 수돗물 불편 해소가 가능하다.
  • 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대상지 25곳 선정… 총 2,900억 원 투입

    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대상지 25곳 선정… 총 2,900억 원 투입

    ECO
    2020-12-29 20:41:2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환경부는 지역이 주도하는 도시의 맞춤형 녹색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대상지 25곳을 선정하고 공개했다.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은 그린뉴딜 과제 중 '도시의 녹색 생태계 회복'을 위한 대표 사업이다. 도시의 기후·환경 문제에 대한 진단을 토대로 기후, 물, 대기, 자원순환 등 다양한 환경 분야 사업들을 융·복합하는 지역 맞춤형 환경개선을 지원한다.대상지 25곳은 사업목적과 예산 규모 등을 고려하여 종합선도형 5곳과 문제해결형 20곳으로 선정됐다.종합선도형 5곳은 경기(화성시), 전북(전주시), 전남(강진군), 경북(상주시), 경남(김해시)이다. 문제해결형은 20곳은 경기 6곳(부천시, 성남시, 안성시, 안양시, 양주시, 평택시) 전남 3곳(순천시, 장흥군, 해남군) 강원 2곳(강원도 등 6개 지자체 공동, 강릉시)을 비롯해 충북(진천군), 충남(공주시), 전북(장수군), 경북(포항시), 경남(밀양시), 인천(서구), 광주(동구), 부산(사하구), 제주 각 1곳씩 선정됐다.환경부는 대상지 선정을 위해 올해 9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다. 총 100곳의 지자체(종합선도형 14곳, 문제해결형 86곳)가 지원하여 평균 경쟁률 4대1을 기록했다.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에서 신청지 100곳을 대상으로 서면평가(12월 12일), 현장점검(12월 14일~19일), 종합평가(12월 28일) 등을 거쳐 최종 25곳을 선정했다. 스마트 그린도시 25곳의 사업은 2021년부터 2년간 시행되며, 총 사업비 규모는 2,900억 원(국비 1,700억 원, 지방비 1,200억 원)이다.종합선도형으로 선정된 5곳에는 각각 사업비 167억 원(국비 100억 원, 지방비 67억 원)이 지원된다. 문제해결형으로 선정된 20곳에는 각각 사업비 100억 원(국비 60억 원, 지방비 40억 원)이 2년간 순차 투입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2021년 상반기 중으로 세부 시행계획 검토 및 지방재정 심의 등을 거쳐 투자 규모를 확정하면서 스마트 그린도시 시행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환경부는 이번에 선정된 25곳의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과 연계사업 등을 통해 약 3천개의 일자리(건설 및 관리단계)가 창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 25곳은 도시의 녹색전환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되며 전기차 충전 기반시설(인프라), 스마트 자원화 시설 등 세부 사업을 통해 연간 2만 7천톤의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그린뉴딜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전반적인 도시 환경문제를 개선하고 그린뉴딜 및 지역균형 발전을 확산시킬 전망이다.  
  • 국립수산과학원, 해수관상어 ‘샛별돔’ 인공종자 생산 성공

    국립수산과학원, 해수관상어 ‘샛별돔’ 인공종자 생산 성공

    ECO
    2020-12-28 11:05:04 이정윤
    ▲ 해수관상어 샛별돔[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립수산과학원(NIFS) 제주수산연구소는 해수관상어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아열대어류인 샛별돔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산란 유도 및 종자 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샛별돔은 아열대성의 농어목 자리돔과의 어류로 제주 연안에 서식하고 있는 어류이나 지금까지 수명, 산란시기 등 생태와 관련된 연구는 보고된 적이 없었다.제주수산연구소에서는 샛별돔은 자태가 아름다워 관상어로 개발 시 부가가치가 높을 것으로 판단하여 지난 2018년부터 연구를 수행한지 2년여 만에 종자생산에 성공한 것이다. 샛별돔의 생태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알을 바닥에 있는 돌이나 조가비 등에 붙이는 성질이 있다. 또한, 초기 부화자어가 초소형으로 인공종자 생산과 관련해서는 아직 밝혀야 할 부분도 많으나, 이번 인공종자 생산 성공으로 향후 산업화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할 수 있다.  이희정 국립수산과학원 제주수산연구소장은 “샛별돔 인공종자 생산 성공을 계기로 우리나라 지역특산종에 대한 해수관상어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환경부, 철새도래지 예찰 확대 및 발생상황 신속 전파 등 대응 강화

    환경부, 철새도래지 예찰 확대 및 발생상황 신속 전파 등 대응 강화

    ECO
    2020-12-28 11:04:49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환경부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국내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찰 강화 등 대응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건수는 ’17년 2,100건에서 ‘18년 540건, ’19년 234건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다 올해 1월 이후 유럽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1천건 이상(야생조류 422건) 확산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2020년 11월 이후 독일(381건), 덴마크(73건), 영국(59건), 네덜란드(44건) 등 북해 해안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한 야생조류 폐사체 발생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의 경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건수는 12월 23일 기준으로 야생조류 37건, 가금류 22건이 전국적으로 산재해 발생하고 있다.올해 국내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 유형이 해외에서 발생한 유전자형과 상당 부분 유사성을 보이고 있어, 연도별 추세성보다는 해외 유행 시기와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환경부는 시베리아 등지의 겨울 철새가 국내에 본격적으로 도래한 12월부터 내년 2월 북상 예정 시기까지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대응 조치도 강화했다.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선제 대응을 위해 예찰 지점, 물량 및 전담 인력을 확충하여 전국 철새도래지에 대한 사전 예찰을 강화했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서는 다수 기관이 참여하는 예찰 업무의 체계적 수행을 위해 일 단위로 기관별 예찰 현황 및 계획을 점검하고, 조류인플루엔자 검출지점 우선 예찰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야생조류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시 관련 내용 및 조치사항을 지자체 및 관계기관에 신속하게 전파하여 방역 조치가 즉시 이행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오리류 등 철새 도래 정보도 신속하게 공유하고 있다.박연재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조류인플루엔자의 조기 차단을 위해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방역활동 점검 등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국민들께서 조류인플루엔자의 국내 확산 예방을 위해 철새도래지에서 낚시 또는 산책 등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 한섬,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 확산으로 친환경 경영 행보 박차

    한섬,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 확산으로 친환경 경영 행보 박차

    경제일반
    2020-12-28 11:04:31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 전문 기업 한섬이 어린이 그린리더 양성을 위해 ‘With Earth, With Us’ 캠페인 판매금의 10%인 총 5000만원을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에 후원한다고 밝혔다.23일 개최된 후원 협약식은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온라인 화상 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어린이환경센터 공동 대표인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과 한섬 조준행 부사장이 참석했다. With Earth, With Us 캠페인은 ‘더한섬닷컴’ 론칭 5주년 기념해 타임, 시스템 등 한섬 대표 브랜드 13곳의 업사이클링, 비건 소재 등 환경을 생각한 컬렉션의 홍보 캠페인이다.  한섬은 지속 가능한 환경과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이번 캠페인으로 발생한 판매금의 10%인 5000만원을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에 후원한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어린이들이 건강한 환경 속에서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환경 캠페인, 교육 사업 등 어린이 그린리더 양성에 쓰일 예정이다.  어린이환경센터는 ‘굿바이 코로나 건강한 어린이’ 캠페인, 소아천식 어린이 지원 사업, 기후변화탐사대 등 여러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그린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은 “생활하면서 가장 중요한 의식주 가운데 의류는 사람의 가치관을 대변하곤 한다”며 “어린이들의 환경권을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어린이 그린리더 양성에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LG전자, 신개념 의류관리기 스타일러 해외에서 큰 인기

    LG전자, 신개념 의류관리기 스타일러 해외에서 큰 인기

    경제일반
    2020-12-28 11:04:01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LG전자의 신개념 의류관리기 스타일러가 차별화한 트루스팀(TrueSteam)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LG 스타일러는 올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판매가 크게 늘었다. 올해 해외 판매량이 2019년과 비교해 50% 이상 늘었다. 러시아를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는 2019년보다 두 배 넘게 판매되기도 했다. LG전자는 2011년 국내에 스타일러를 선보인 뒤 미국, 러시아, 영국, 이탈리아, 중국, 일본 등 20여개 국가로 확대 출시했다. 해외에서도 건강과 위생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스타일러가 LG전자의 스팀 가전을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LG 스타일러는 특허 받은 트루스팀 기술을 갖춘 스팀 가전이다. 물을 100도(℃)로 끓여 만든 트루스팀은 스타일러를 비롯해 건조기, 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생활가전에 적용돼 살균, 세척, 탈취, 주름완화 등의 탁월한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LG 스타일러는 트루스팀으로 옷의 유해세균을 99.99% 살균하고 옷에 밴 냄새와 집먼지 진드기 등을 없앤다. 스타일러의 위생살균 표준코스는 한국의과학연구원의 실험결과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폐렴간균을 99.99% 제거한다.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시험 결과, 스타일러의 위생살균 바이러스코스는 인플루엔자A(H3N2), 아데노(ICHV), 헤르페스(IBRV), 코로나(PEDV) 등의 바이러스를 99.99% 이상 없앴다. 실험에 사용된 코로나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는 다른 바이러스다. 독자 기술인 무빙행어는 옷을 1분에 최대 200회 털어주며 바람만으로 제거하기 어려운 미세 먼지를 골고루 없애주고 생활 구김도 줄여준다. 바지 관리기는 바지를 꾹 누르는 방식으로 바지선을 제대로 잡아준다. LG 스타일러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매년 초 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개막에 앞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들에 수여하는 CES 혁신상(CES Innovation Awards)을 3년 연속 수상하며 차별화한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았다. LG전자 H&A사업본부 곽도영 H&A해외영업그룹장은 “차별화된 트루스팀과 무빙행어 등을 앞세워 해외 고객들도 LG 스타일러의 신개념 의류관리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배달대행 종사자 교통사고 예방 등 가이드라인 마련

    배달대행 종사자 교통사고 예방 등 가이드라인 마련

    Issue
    2020-12-28 11:03:4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경찰청은 ‘이륜차 음식배달 종사자 보호 가이드라인(이하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음식배달 모바일 앱 이용이 활성화하고,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중심 사회로 전환되면서 국내 배달대행 시장은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륜차 교통사고도 함께 증가하면서 배달대행 종사자의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올해 1∼6월 기준, 온라인 음식서비스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5.2% 증가했으며, 이륜차 사고 사망자는 13.7% 증가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배달대행 종사자 등의 안전을 더 적극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종사자와 업무 중개 또는 근로·고용 관계에 있는 사업주가 지켜야 할 기본적인 의무와 권고 사항을 제시하고자 관계 기관과 함께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우선 사업주는 종사자가 배달 앱에 등록하는 경우 종사자의 이륜차 운행 면허와 안전모 보유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을 정도로 제한해서는 안 된다.또 특정 업체에 전속성이 있다고 인정되는 종사자가 속한 업체의 사업주는 해당 종사자에 대해 입·이직을 신고하고 산업재해보상보험료를 분담해야 한다.아울러 사업주는 종사자가 도로교통법령을 준수하도록 주의·감독해야 하며, 종사자가 도로교통법을 위반할 경우 종사자와 사업주가 함께 처벌받는다.종사자가 배달 앱에 처음 등록하는 경우 안전교육 이수 여부를 등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관리하고 정기적으로 교육 이수 여부를 확인한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고객이 배달 앱 온라인 선결제를 할 경우 ‘(가칭)비대면 안전 배달’ 항목을 신설해 고객과 종사자가 대면하지 않도록 배달 앱 기능을 설정한다. 배달 업무 시간이 4시간인 경우는 30분, 8시간인 경우에는 1시간 이상의 휴식이 이뤄지도록 안내 메시지를 송출한다. 종사자가 안전모 등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거나, 교통법규를 위반한 사실이 적발되었을 경우 종사자용 배달 앱 사용을 제한할 수 있도록 배달 앱 기능을 설정한다.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과 김배성 과장은 “주요 배달 플랫폼 업체는 산업안전보건법 등 안전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만, 중소·신생 배달대행 업체나 종사자의 경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각 플랫폼 회사들은 프로그램 이용 계약을 맺은 수많은 배달대행 업체들에도 가이드라인을 배포해주시기를 바라며, 종사자 보호를 위해 가이드라인을 철저하게 준수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 국토지리정보원, 2021년 신축년 ‘소 관련 지명’ 조사 결과 공개

    국토지리정보원, 2021년 신축년 ‘소 관련 지명’ 조사 결과 공개

    사회일반
    2020-12-28 11:03:13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2021년 신축년(辛丑年) 소(丑)의 해를 맞이해 전국 고시지명을 분석한 결과, 소와 관련된 지명은 총 731개로 용(1261개), 말(744개)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고 밝혔다. 고시지명은 공간정보관리법 제91조에 따라 국가지명위원회가 결정한 지명으로 전국에서 소와 관련된 지명이 가장 많은 곳은 전라남도이며, 강진군 강진읍 소재 ‘우두봉’을 비롯해 총 204개가 있다. 글자별로 살펴보면 ‘우산(23개)’, ‘우동(9개)’, ‘우암(8개)’ 등의 순으로 소 관련 지명이 전국에서 사용되고 있다. 종류별로는 마을(566개, 77.4%)이 대다수이며 섬(55개, 7.5%), 산(53개, 7.2%)의 순으로 나타났다. 소는 예로부터 근면함과 풍요로움, 희생과 의로움을 의미하는 동물로 상징되고 있다. 이와 함께 소와 관련된 재미있고 흥미로운 유래를 지닌 지명들이 전국에 나타났다. 또한 소는 전통 농경 사회에서 농사일을 돕는 매우 중요한 가축으로 부와 재산을 상징하는 농가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었다. 따라서 우리 민족은 소를 아끼고 보살펴야 집안과 마을이 편안하고 번창한다고 믿어왔다. 이러한 문화적 특징과 생활 모습은 지명에 남아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다. 전남 나주시의 마을 ‘구축(九丑)’은 아홉 마리의 소를 기르면서 마을을 발전시켰다는 전설이 유래가 돼 생겨난 지명이며, 울산광역시의 ‘우가(牛家)’마을은 소가 병에 걸리자 이곳에 집을 짓고 소들을 피난시켰다고 해 생겨난 지명이다. 소와 관계된 농기구 관련 지명이 51곳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농경 문화 중심인 우리나라에 소뿐 아니라 관련 농기구가 땅이름에도 반영돼 나타나는 것은 당연하다. 강원도 평창군의 ‘통골’, 경남 함양군의 ‘구시골’, 경북 봉화군의 ‘구우밭’ 등이 구유와 관련된 지명이며 지역에 따라 구시, 구이, 여물통 등으로 다르게 불렀던 흔적도 찾아볼 수 있다. 그밖에 멍에와 관련한 경남 밀양시의 마을 ‘멍에실’, 가우(駕牛)와 관련된 전남 강진군 섬 ‘가우도‘ 등도 있다. 2021년 신축년은 국토지리정보원이 2010년 호랑이(경인년)를 시작으로 매년 우리 국토 속에 녹아있는 십이지 동물과 관련된 지명을 소개해왔던 마지막 해로서 그 의미가 깊다. 국토지리정보원 사공호상 원장은 “코로나-19 대응에 모두가 지치고 힘들었던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소의 해에는 가슴 따뜻하고 풍요로운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 오현정 시의원,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 14일로 확대

    오현정 시의원,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 14일로 확대

    정치일반
    2020-12-24 18:40:00 엄선묘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특히, 입원과 연계된 외래진료에 대한 지원은 입원(수술)후 예후에 대한 관리나 발병 초기 병원 내원을 유도함으로서 ‘아프면 쉴 수 있고, 병원에 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여 저소득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건강권 보장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오현정 의원은 “코로나 19로 인해 특별히 고통받는 지역사회 영세자영업자나 일용근로자들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보건과 복지, 의료를 연계한 제도를 통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더불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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