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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경기도특사경 자동차 불법 외형복원·도장업체 무더기 적발

    경기도특사경 자동차 불법 외형복원·도장업체 무더기 적발

    경제일반
    2020-04-07 07:23:55 안상석
    도심 한복판에서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은 채 유해화학물질을 배출하면서 조업한 자동차 외형복원 등 도장업체가 경기도 단속에 무더기로 적발됐다.경기도 특법사법경찰단은 지난 3월 12일부터 3월 20일까지 도심지에서 자동차 도장시설 50곳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대기환경보전법 위반업소 13곳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위반사항을 살펴보면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 12곳 ▲대기배출시설 가동개시신고 미이행 1곳이며, 업종으로는 ▲자동차 외형복원 업체 7곳 ▲자동차 언더코팅 업체 2곳 ▲도로변 도장업체 3곳 ▲자동차정비업체 1곳이다. 주요 적발사례를 보면 성남시 A업체는 주로 자동차 신차를 대상으로 주거밀집지역 내 자동차관리숍을 차려놓고 겉으로는 썬팅 작업장을 운영하면서 사업장 내 부스를 만들어 언더코팅 작업을 했고, 광주시 소재 B업체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공기압축기와 스프레이건을 작업장이 아닌 창고에 숨긴 채 자동차 도장작업을 하다가 단속됐다.또 C모씨는 차량 안에 자동차 도장시설을 싣고 다니면서, 불특정 다수의 차량을 대상으로 도로변에서 차량 페인트를 벗겨내고 도장 작업을 하면서 페인트가루 등 유해물질을 그대로 외부에 배출하다 적발됐다. 경기도 특사경은 이들 위반업체 13곳 모두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유해화학물질을 배출하는 미신고 업체들로 인해 도민의 건강이 위협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적법하게 조업하는 다수의 업체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이러한 불공정 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수사를 계속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5년도 ‘대기오염도현황 통계정보 보고서’(통계청)에 따르면 자동차 도장에 사용되는 벤젠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에 다량 노출될 경우 호흡기 질환이나 신경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며, 장기간 노출될 경우 간장장애, 백혈병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영등포구, 해외 입국자 가족안심숙소 마련…호텔 반값 제공

    영등포구, 해외 입국자 가족안심숙소 마련…호텔 반값 제공

    사회일반
    2020-04-06 20:26:39 최성애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해외 입국자 증가로 감염 위험에 노출된 가족들에게 ‘안심 숙▲ 구청장 채현일소’를 마련, 최대 50%의 할인된 금액에 제공한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달 1일부터 외국에서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에 2주간 자가격리를 의무화하는 등 해외 입국자에 대한 조치를 대폭 강화했다.또한 서울시 확진자 563명(6일 오전 10시 기준) 중 해외 접촉 관련 확진자는 203명으로 전체의 36%를 차지하는 만큼, 지자체의 해외 입국자 관리는 코로나19 사태 해결의 핵심 열쇠가 됐다.  구는 해외 입국자 증가에 따라 임시 거처를 희망하는 구민 수요를 반영해 ‘가족 안심 숙소’를 발굴하게 됐다. 해외 입국자가 자택에 격리될 경우 가족들은 밀접 접촉으로 인한 감염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에 구는 ‘토요코인호텔 서울영등포점’과 업무 협약을 맺고, 최대 50% 할인된 금액에 해외 입국자 가족들에게 투숙을 지원한다.  토요코인호텔 서울영등포점(신길로 293)은 총 379개의 객실을 소유, 영등포역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으며 2019년 12월에 오픈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과 홍지명 토요코인 코리아 사장은 6일(월)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가족 안심 숙소’ 마련에 상호 합의했다.  이로써 해외 입국자 가족들은 △싱글 4만원(40% 할인) △이코노미더블 4만 4천원(43% 할인) △더블 4만 4천원(50% 할인) △트윈 4만 4천원(50% 할인)에 호텔 이용이 가능하게 됐다. 구는 이번 협약으로 호텔 이용이 증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가족 안심 숙소’를 홍보하고 소독 방역을 철저히 하는 등 행정적 지원과 함께, 수요가 증가할 경우 호텔을 추가 발굴하며 구민 불편함을 해소할 예정이다.  ‘가족 안심 숙소’ 투숙을 희망하는 경우 해외 입국자의 항공권과 함께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 가족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하면 된다.  궁금한 점은 토요코인호텔(☎02-6959-1045) 또는 재난안전대책본부(☎02-2670-4953~9)로 문의하면 되며, 예약은 토요코인호텔을 통해 가능하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구는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해 해외 입국자 가족안심숙소를 마련했다”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관광숙박업 등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정의당, 7일 본사에서 기자회견 등 비판 이어져...배달의민족, 수수료 개편 논란에 ‘사과’

    정의당, 7일 본사에서 기자회견 등 비판 이어져...배달의민족, 수수료 개편 논란에 ‘사과’

    사회일반
    2020-04-06 20:20:23 안상석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 측이 수수료 개편 논란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배달의민족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6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외식업주들이 어려워진 상황을 헤아리지 못하고 새 요금 체계를 도입했다는 지적을 겸허히 수용하고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는 입장문을 냈다.김 대표는 “일부 업소가 광고 노출을 독식하는 ‘깃발꽂기’ 폐해를 줄이기 위해 새 요금 체계 도입했지만 자영업자들이 힘들어진 상황 변화를 두루 살피지 못했다”며 “영세 업소와 신규 사업자일수록 비용 부담이 줄어든다는 개편 효과에만 주목하다보니 비용 부담이 갑자기 늘어나는 분들의 입장은 세심히 배려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김 대표는 그러면서 “즉각 (새 요금제인) 오픈서비스 개선책 마련에 나서겠다”면서 “비용 부담이 늘어나는 분들에 대한 보호 대책을 포함해 여러 측면으로 보완할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앞서 ‘배달의민족‘은 지난 1일 수수료 제도를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바꿨고, 소상공인들은 금액에 제한이 있는 정액제와 비교해 정률제는 매출 규모에 따라 수수료가 기하급수로 증가하게 돼 큰 부담이 된다고 지적했다.이런 가운데 비판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정의당 추혜선 의원(안양시동안구을후보)과 이현정 비례대표 후보, 안숙현 송파구을 후보, 권중도 강동을 후보, 오현주 마포구을 후보 등은 7일 오전 11시 ‘배달의민족’ 본사가 있는 8호선 몽촌토성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기자회견에서 코로나재난 상황에서 지역상인과 자영업자를 힘들게 하는 ‘배달의민족’에 수수료 인하를 요구하고, 고통분담에 동참할 것을 요구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배달의민족’의 수수료 부과 방식 변경에 대해 “독과점의 횡포”라고 비판한 데 이어 공공 배달앱 개발 방안을 제시했다.이 지사는 배달앱 업체들의 갑질을 막을 해법으로 △군산에서 시행 중인 ‘배달의 명수’ 등 공공앱을 만들고 △이를 협동조합 등 사회적기업에 맡겨 운영해 민간기업들이 경쟁의 효능을 잃지 않게 하고 △배달기사(라이더)를 조직화하고 보험 등 안전망을 지원하는 방안 등을 소개했다. 
  • “코로나 위기에도 복지사 처우개선 협력”

    “코로나 위기에도 복지사 처우개선 협력”

    사회일반
    2020-04-06 20:17:56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협약서 사진(오승환 회장, 강선경 이사장) (사진설명) (왼쪽부터)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오승환 회장, 한국사회복지공제회 강선경 이사장이 양 기관의 설립목적 달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사진제공: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사장 강선경)와 한국사회복지사협회(회장 오승환)가 6일 한국사회복지공제회에서 양 기관 대표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한 것.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양 기관의 주요 사업에 대한 상호 교류와 지원, 전국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공제사업 참여 활동 등이 활발하게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공제회는 본 협약의 목적 달성과 충실한 이행을 위해 협회에 5000만 원의 활동지원비를 지급하기로 했다.강선경 공제회 이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복지시설이 무기한 휴관인 상태에서도 사회복지사들은 주민의 복지서비스 수급 권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사회복지계 대표기관인 우리 두 단체가 힘을 합쳐 코로나19 위기에도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은 계속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자”고 전했다.오승환 복지사협회 회장도 “2011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을 제정한 지 10년이 됐다. 1999년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정일을 기념해 9월 7일을 ‘사회복지의 날’로 삼았듯, 우리는 ‘사회복지사법’ 제정일인 3월 30일은 ‘사회복지사의 날’로 기리고 있다. 사회복지사의 날을 즈음해 오늘의 협약이 더욱 뜻깊다”고 답했다.   
  • 한강환경청, 수도권지역 화학물질 배출량조사 실시?

    한강환경청, 수도권지역 화학물질 배출량조사 실시?

    ECO
    2020-04-06 20:09:30 안상석
    제품·원료에서의 화학물질 배출량 저감 유도, 기업생산성 향상 및 환경오염 예방에 기여▲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오염된  화현천한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서울, 인천, 경기 지역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4,770개소)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2020년 화학물질 배출량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화학물질 배출량 조사는 사업장이 화학물질의 취급(제조·사용)과정에서 환경(대기·수계·토양)으로 배출하거나, 폐기물 또는 폐수에 섞여 나가는 화학물질의 양을 파악하여 그 결과를 국민에게 공개함으로써 사업장의 자발적인 배출저감을 유도하는 제도이다.조사대상은 화학물질·화학제품 제조업 등 40개 업종으로, 대기, 폐수 배출시설을 설치하고, 415종의 화학물질(Ⅰ, Ⅱ그룹)을 연간 일정량  이상 취급하는 사업장이다.▲ 극한 냄새와 오염된화현천이에, 한강유역환경청은 사업장의 배출량 조사표 작성을 지원하기 위하여 4월 30일까지 전화 상담반(☎031-794-2851)을 운영하며 배출량 산정과 보고시스템 사용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고, 사업장은 ‘화학물질 배출량보고시스템(http://icis.me.go.kr/prtr/tri)’에서 조사대상 물질별 2019년 제조량, 사용량, 배출량을 입력· 제출하여야 한다.조사 결과는 한강유역환경청과 화학물질안전원의 검증 후 2021년 7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러한 배출량 조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기업은 제품·원료의 화학물질 배출량 저감을 유도하게 되어 생산성이 향상되며, 화학물질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기업이 화학물질 배출량을 스스로 파악하고 줄이려는 노력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환경보호에 적극기여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아우디 코리아, ‘더 뉴 아우디 A6 TDI 콰트로 프리미엄’ 출시

    아우디 코리아, ‘더 뉴 아우디 A6 TDI 콰트로 프리미엄’ 출시

    경제일반
    2020-04-06 19:50:24 안상석
    아우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아우디 부문 사장: 제프 매너링)는 아우디의 대표 비즈니스 프리미엄 세단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 (The new Audi A6 40 TDI quattro Premium)’과 ‘더 뉴 아우디 A6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The new Audi A6 45 TDI quattro Premium)’ 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우디 코리아 더 뉴 아우디 A6 TDI 콰트로 프리미엄 출시이번에 선보이는 ‘더 뉴 아우디 A6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The new Audi A6 40 TDI quattro Premium)‘과 ‘더 뉴 아우디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The new Audi A6 45 TDI quattro Premium)‘의 두 가지 라인으로 선보인다.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직렬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 및 7 단 S 트로닉 변속기를, ‘더 뉴 아우디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 및 8단 팁트로닉 변속기 탑재하여 강력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이 밖에도,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비롯해 360° 카메라,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 헤드업 디스플레이, 프리미엄 에어 패키지 등 향상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더해 아우디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와 고품격 감성 품질을 담았다.뛰어난 출력과 연료 효율을 자랑하는 파워트레인‘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직렬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과 7단 S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하여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 토크 40. 8kg.m를 발휘한다. 최고 속도는 246km/h(안전 제한 속도)이고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7.6초가 소요되어 민첩하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5.1km/l 로 우수한 효율을 자랑한다. (도심연비 13.5km/l, 고속도로 연비 17.7km/l) 함께 출시되는 ‘더 뉴 아우디 A6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 엔진과 8 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했다. 최대 231마력, 최대 토크 50. 98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선보이며, 최고 속도는 250km/h(안전 제한 속도),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6.3초,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2.5km/l이다. (도심연비 11.2km/l, 고속도로 연비 14.6km/l) 두 모델 모두 아우디 고유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하여 아우디만의 다이내믹하고 안정감 있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자랑한다.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과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더 뉴 아우디 A6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파노라믹 선루프,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 적용하여 공기역학적으로 외관을 디자인했다.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및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장착된 LED 테일라이트’는 높은 시인성과 넓은 가시범위를 제공하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에 아우디의 진보적인 디자인과 우아함을 한층 강조했다. 이와 함께,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18인치 멀티 스포크 디자인 휠을, ‘더 뉴 아우디 A6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19인치 5-더블 스포크 디자인 휠을 탑재해 아우디 특유의 미래지향적인 감각을 보여준다. ‘더 뉴 아우디 A6 TDI 콰트로 프리미엄’의 실내는 이전 세대 대비 늘어난 전장과 휠베이스 길이 덕분에 보다 여유로운 앞/뒷좌석, 헤드룸을 확보해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시프트 패들 및 열선이 적용된 3-스포크 다기능 가죽 스티어링 휠, 앞좌석 통풍 시트, 앞/뒷좌석 열선 시트, 블랙 헤드라이닝, 엠비언트 라이트(멀티 컬러), 도어 엔트리 라이트, 햅틱 피드백 버튼 및 알루미늄 버튼, 전동식 스티어링 휠 컬럼 등을 기본으로 탑재해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이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더 뉴 아우디 A6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내츄럴 파인 그레인 버치 인레이, 대시보드 상단 및 센터콘솔 가죽 패키지, 소프트 도어 클로징이 적용되어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을 도와주는 다양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편의 사양‘더 뉴 아우디 A6 TD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아우디의 혁신 기술이 집약된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하여 중형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특히 후방에 장착된 레이더 센서를 통해 뒤에서 빠른 속도로 접근하거나 사각 지대에 있는 차량이 다가올 경우, 사이드미러 및 도어 LED 점멸과 함께 문이 일시적으로 열리지 않는 하차 경고 시스템뿐만 아니라, 주행 중 사각지대나 후방에 차량이 근접해오면 감지하여 사이드미러를 통해 경고신호를 보내는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가 적용되었다. 또한, 운전석 전면유리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가 설치돼 차량의 주행정보 뿐만 아니라 내비게이션의 차량 진행방향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기능은 운전자의 장거리 운전 부담을 덜어주고 동승자들에게는 편안한 승차감을 더해준다. 이 밖에도,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및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360° 카메라, 프리센스 360°, 교차로 보조시스템 등 최첨단 안전 사양을 탑재해 운전자의 편의를 높이고 진일보한 주행의 경험을 선사한다.이 밖에도,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통해 취향에 맞는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버츄얼 콕핏 플러스와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 듀얼 터치 스크린의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 등이 탑재되어 운전자가 모든 차량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각화된 정보를 통해 공기의 질을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에어 패키지’를 탑재하여 차량 내부를 보다 깨끗하고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의 가격은 71,620,000원이고, ‘더 뉴 아우디 A6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의 가격은 76,620,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한편, 아우디는 내방객 및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조기 극복을 기원하며 전국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에 방역 및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 미쉐린코리아,  '미쉐린 프라이머시 SUV' 출시

    미쉐린코리아, '미쉐린 프라이머시 SUV' 출시

    경제일반
    2020-04-06 19:46:28 안상석
    마른 노면 및 젖은 노면에서 우수한 제동력과 접지력 발휘, 안전한 주행 환경 제공▲  미쉐린 프라이머시 SUV[데일리환겨= 안상석기자] 미쉐린코리아(대표 이주행)가 뛰어난 안전성과 정숙성에 초점을 둔 SUV 전용 사계절 타이어 ‘미쉐린 프라이머시 SUV(MICHELIN Primacy SUV)’를 국내 출시했다. ‘미쉐린 프라이머시 SUV’는 최고의 안전을 제공하기 위해 미쉐린의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SUV 전용 타이어다. 극한의 도로상황 및 기상조건 하에 혹독한 테스트를 거쳤으며, 그 결과 타이어의 수명 및 연료 효율성을 보장하면서도 높은 안전성과 정숙성을 모두 만족시킨다.‘미쉐린 프라이머시 SUV’ 신제품은 젖은 노면 및 마른 노면의 제동력과 젖은 노면에서의 코너링 시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기존 사계절 온로드 SUV 전용 제품인 ‘미쉐린 래티튜드 투어 HP(MICHELIN Latitude Tour HP)’ 대비 젖은 노면에서 제동 거리는 1.5m, 마른 노면에서의 제동거리는 1.6m 줄였으며, 젖은 노면에서의 그립력은 6% 향상시켰다. ‘미쉐린 프라이머시 SUV’는 타 차종 대비 중량이 무거운 중대형 SUV의 높은 하중에도 안전한 운행이 가능하도록 타이어의 뼈대인 케이싱 벨트를 두 겹의 고강도 소재로 설계해 내구성을 높였다.트레드에는 스태빌리 그립(Stabili Grip) 기술을 적용하여 블록 간 변형을 최소화했다. 이는 마른노면에서 안정된 접지를 가능하게 함과 동시에 빗길에서는 수막현상을 차단하고 높은 배수성능을 제공하여 빗길에서도 높은 제동력과 핸들링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한다.안전성과 더불어 편안하고 정숙한 승차감을 구현하기 위한 기술도 더했다. 타이어 트레드 블록은 안전 성능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이로 인해 더욱 많은 소음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 미쉐린은 트레드 블록을 더 넓게 디자인하고, 이들의 배열을 최적화한 설계로 소음 발생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주행 시 충격 흡수와 진동 감소가 뛰어난 첨단 소재의 컴파운드를 적용해 노면에 유연하게 접지 될 수 있도록 해 조용하면서도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한다. 미쉐린 관계자는 “차체 크기가 크고 무거운 SUV는 세단 및 기타 차종과는 다른 주행 특성을 지니고 특히 젖은 노면에서 안정성이 더 요구되기 때문에 그만큼 타이어의 안전성이 더욱 중시된다”라며, “SUV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가족들을 지켜주는 안전성과 편안함을 모두 겸비한 미쉐린 프라이머시 SUV가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미쉐린 프라이머시 SUV’는 17인치부터 20인치까지 총 11개 사이즈로 국내 출시되며, 현재 미쉐린 서비스 센터와 일반 대리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 축평원, 영세 축산농가에 코로나19 대응 구호품 지원

    축평원, 영세 축산농가에 코로나19 대응 구호품 지원

    ECO
    2020-04-06 19:40:58 안상석
    ▲ 영세 축산농가에게 재난상황 필수 물품[데일리환경= 안상석기자]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 이하 축평원)은 코로나19 감염병 극복을 위해 취약계층 축산농가에 긴급 구호품을 지원한다. 축평원은 위생적인 등급판정 업무를 위해 구입하는 일회용 마스크와 위생장갑, 손세정제의 일정 물량을 할애하여 긴급 구호품 키트를 구성하였다.  사회적 거리두기 문화 확산을 위하여 별도의 전달식 없이 4월 6일부터 택배를 통해 각 농가에 전달된다.이번에 제작된 구호품 키트는 축평원이 사회적 가치 구현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대상 농가 중 대구경북 지역의 한우농가와 방역 취약계층인 상시 사육두수 20두 미만의 전국 영세 한우농가에 지원된다.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축평원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영세 축산 농가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컨설팅 및 지원활동을 실시하는 공유가치 창출 사업이다.축평원 관계자는 “코로나19뿐만 아니라 가축방역, 재정난 등 삼중고를 겪고 있는 영세 축산농가에게 재난상황 필수 물품을 전달해 힘이 될 수 있도록 구호물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 합천댐 진단현장 방문...  코로나19 대비 현황 환경점검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 합천댐 진단현장 방문... 코로나19 대비 현황 환경점검

    경제일반
    2020-04-06 19:37:30 이동규
    ▲ 합천댐 정밀안전진단 현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대비현황 등을 점검한 박영수 이사장(가운데)이 공단 직원들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다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데일리환경= 이동규기자]국토교통부 한국시설안전공단 박영수 이사장은 코로나19 대비현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3일 합천다목적댐을 방문했다. 현장을 찾은 박영수 이사장은 코로나19 예방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안전보건 실태 환경점검을 위해 직원들의 작업 환경도 함께 살펴봤다. 박 이사장은 “개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작업에 사용하는 각종 장비의 안전상태 확인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공단 직원들은 정밀안전진단 현장 등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면서 위생용품(마스크, 손 소독제, 체온계 등) 비치, 근무자 체온측정 및 건강상태 점검표 작성 등으로 코로나19 예방에 힘쓰고 있다.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 회양리에 자리한 합천다목적댐은 낙동강유역종합개발계획에 따라 지난 1988년 12월 준공되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를 담당하고 있고, 공단이 정밀안전을 맡고 있다.   
  • 멧돼지 폐사체 5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멧돼지 폐사체 5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ECO
    2020-04-06 19:33:36 안상석
    ▲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 현황[데일리환경= 안상석기자]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4월 4일~5일에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및 상서면,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5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4월 6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4월 6일 폐사체 5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화천군 193건, 연천군 182건, 파주시 89건, 철원군 23건, 양구군 2건, 고성군 1건, 총 490건의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다. 폐사체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했다.국립환경과학원은 발생지역의 수색팀 인력을 보강하여, 폐사체를 집중적으로 수색하고 있다며, 주민분들은 폐사체 발견 시 만지거나 접근하지 말고 즉시 신고해 달라고 밝혔다.    
  • '배민' 꼼수 인상에 여당·지자체 '공공앱'으로 대응

    '배민' 꼼수 인상에 여당·지자체 '공공앱'으로 대응

    경제일반
    2020-04-06 16:59:57 김동식
     국내 배달앱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배달의민족이 수수료 체계를 변경하기로 결정하자 소상공인들이 '꼼수 가격 인상'이라며 반발하며 논란이 확장되자 지방자치단체와 여당이 대안 모색에 나섰다.  관련 업계가 6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배달의민족은 지난 1일 기존 수수료 부과 방식인 '울트라콜'을 오픈서비스 형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배달의민족은 오픈서비스를 통해 전체 입점 업주 가운데 52.8%가 수수료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울트라콜'은 광고 1건당 월 8만8000원의 정액제 방식이고, 오픈서비스는 배달의민족에서 성사된 주문 1건당 5.8%의 수수료를 받는 방식이다. 이에 대해 입점 업체 소상공인들은 매출이 높을수록 수수료 부담이 증가해 '사실상 수수료 인상'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소상공인의 분석에 따르면 기존 울트라콜의 경우 수수료를 월 26만~35만원을 부담했지만 오픈서비스로 변경할 경우 월 매출 1000만원인 업소는 월 58만원을 내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란이 확산되자 지자체와 여당에서 별도의 배달앱 개발이나 관련 법안 개정에 나서는 등 대안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4일 SNS를 통해 "힘 좀 가졌다고 힘없는 다수에게 피해를 입히며 부당한 이익을 얻으면 되겠느냐"며 배달의민족을 비판했다. 이 지사는 이어 6일 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콘텐츠진흥원 등 공공기관, 관련 부서 등과 함께 긴급회의를 열고 공공앱 개에 나서기로 했다. 경기도는 아울러 배달기사의 조직화와 보험 등 안전망 지원, 배달 영역의 공공등에 관련해서도 검토에 들어갔다. 전북 군산시는 이미 '배달의 명수'라는 공공앱을 만들어 사회적기업을 통해 운영 중이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도 가세했다. 김진표 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비상경제대책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책본부회의에서 "외식업계에서는 배달의 민족이 자기 배만 불리는 민족이 되면 안 된다는 비판이 있다"고 지적했다.박광온 의원(경기 수원정)은 수원시와 협의해 '더불어앱'을 출시하겠다는 공약을 밝혔고, 우원식 의원은 중소유통상인 보호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을 시사했다. 
  • 퇴직연금 적립금 200조원 돌파…수익률 2.25% ↑

    퇴직연금 적립금 200조원 돌파…수익률 2.25% ↑

    경제일반
    2020-04-06 14:44:12 이동민
    ▲ 퇴직연금 연도별 수익률 및 총비용 부담률(도표=노동부) 지난해 퇴직연금 적립금이 사상 처음으로 20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이 5일 발표한 '2019년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 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연말 기준)는 221조2천억원으로, 전년(190조원)보다 16.4% 증가한 31조2천억원을 기록했다. 2016년부터 최근 4년 동안 퇴직연금 적립금은 10%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 연기금 적립금 규모가 가장 큰 곳은 국민연금으로 737조7억원이었고, 사학연금이 21조4천억원, 공무원연금이 12조원이었다.유형별로는 확정급여형(DB)이 138조원, 확정기여형(DC)·기업형IRP 57조8천억원, 개인형IRP 25조4천억원 순이었다. 증가율은 개인형IRP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형IRP 32.4%, 확정기여형·기업형IRP 16.3%, 확정급여형 13.9% 순이었다. 상품 유형별로는 예·적금의 비중이 큰 원리금 보장형이 198조2천억원(89.6%) 이었고, 실적 배당형 보험 상품 등이 큰 실적 배당형이 23조원(10.4%)이었다. 지난 5년간 퇴직연금의 연 환산 수익률은 1.76%였고, 10년간 연 환산 수익률로 따지면 2.81%를 나타냈다. 퇴직연금 총비용 부담률(운용관리 수수료, 자산관리 수수료, 펀드 비용 등 합산을 기말 평균 적립금으로 나눈 비율)은 0.02%포인트 하락한 0.45%로 기록됐다. 퇴직연금의 지난해 연간 수익률은 전년(1.01%)보다 1.24%포인트 오른 2.25%를 기록했다. 이어 원리금 보장형은 수익률이 1.77%, 실적 배당형은 6.38%의 수익을 냈다. 
  • 올해 1분기 전기·수소차 보급 110% 폭증…"미래차 20만 시대 열 것"

    올해 1분기 전기·수소차 보급 110% 폭증…"미래차 20만 시대 열 것"

    경제일반
    2020-04-06 14:43:08 김동식
    올해 1분기 전기·수소차 보급량이 전년대비 11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전기승용차는 보급이 다소 줄었지만 수입 전기차 보급이 4000여대 늘면서 전기·수소차 보급 실적을 끌어올렸다. 환경부는 올해 1분기 전기·수소차 등 미래차 보급사업 추진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 기간 동안 1만 2140대가 보급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0%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제공=환경부 전기차는 지난해 1분기 5608대에서 올해 1분기 1만1096대로 97.9% 증가했다. 특히 전기 화물차 보급량이 3대에서 2890대로 대폭 증가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포터2', '봉고3' 등 가격과 성능에서 경쟁력을 갖춘 국산차량이 출시되고, 화물차 운송사업 허가 혜택이 제공되면서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구매 수요가 대폭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수소승용차도 1044대가 보급돼 전년 대비 455.3% 증가했다. 수소차는 수소충전소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충전 불편이 다소 해소됨에 따라 보급실적도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수소충전소는 지난해 1분기 전국 16개소에서 올해 34개소로 늘었다.   지자체별 올해 1분기 미래차 보급실적은 서울시가 2512대로 가장 많았고 △경기도 2396대 △제주도 1011대를 기록했다. 누적실적 기준으로는 제주도가 2만 2088대로 1위를 차지했고, △서울시 2만 1641대 △경기도 1만 8076대 순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소비침체, 전기차 충전요금 인상계획 등 미래차 수요감소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기존의 구매지원 정책과 함께 시민과 기업의 동참을 이끌어 미래차 보급을 계속 확대할 방침이다.  금한승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지속적인 보급 확대를 통해 올해 미래차 20만대 시대를 열겠다"며 "시민과 기업도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강조했다.
  • 이베코코리아, 상품성 강화한 2020년형 ‘뉴 데일리’ 출시

    이베코코리아, 상품성 강화한 2020년형 ‘뉴 데일리’ 출시

    경제일반
    2020-04-06 14:33:50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이탈리아 상용차 브랜드 이베코(IVECO)의 한국지사인 씨엔에이치인더스트리얼코리아(이하 이베코코리아, 지사장 최정식)가 안전성과 주행감, 경제성 등 상품성을 높인 2020년형 ‘뉴 데일리(New Daily)’를 국내 출시했다.이번에 선보인 2020년형 뉴 데일리는 ▲첨단 안전ž편의사양 적용으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해진 주행감, ▲고효율 시스템 기반 지속가능한 운송솔루션 및 낮은 총소유비용(TCO), ▲동 세그먼트에서 독보적이고 기능적이면서 세련된 디자인, ▲동급 최고 수준의 내구성 및 다재다능한 활용성 등이 특징이다. 국내 시장에는 밴과 섀시 캡 등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된다.이베코코리아 최정식 지사장은 “뉴 데일리는 2018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업계에서 가장 폭넓은 라인업과 낮은 총소유비용으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뉴 데일리는 고객들이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보다 민첩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만큼 최상의 운행조건과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베코코리아가 4 월 6 일 ‘2020 년형 뉴 데일리’를 출시했다 . 사진은 데일리 밴 타입으로 가격은 6,300 만원부터 7,550 만원이다 이베코 동남아시아ž한국ž일본 비즈니스 총괄 미켈란젤로 아멜리아(Michelangelo Amelia) 이사는 “뉴 데일리는 디지털화, 자동화, 전동화, 서비스화로 변화하는 경상용차 산업의 거대한 흐름속에서 이베코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모델”이라며, “세그먼트를 뛰어넘는 차별화된 제품가치를 기반으로 해당 세그먼트 내 지속가능성과 수익성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첨단 안전ž편의사양 적용…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감 제공뉴 데일리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을 탑재해 어떠한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운전자가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시내 주행에 초점을 맞춰 개발한 기능들 덕에 멀티태스킹과 안전성에 대한 까다로운 요구를 충족한다.▲첨단 비상제동 시스템(Advanced Emergency Braking System)은 50km/h 이하의 속도에서 전방의 잠재적인 충돌위험을 감지,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daptive Cruise Control)은 운전자가 설정한 주행속도 및 전방 차량과의 최소거리에 맞춰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유지한다.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Lane Departure Warning System)은 운전자의 부주의 또는 졸음 등으로 운전자가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차선을 변경, 이탈할 경우 운전자에게 청각적 경고를 통해 안전운전을 돕는다.여기에, 새로운 ▲풀 LED 헤드램프는 보다 강한 빔과 넓어진 조사각을 통해 가시성 및 장애물 인지율을 이전 모델 대비 15%까지 끌어올려 저조도 상황에서의 안전성도 확보했다. ▲시티 모드(City Mode)는 파워 스티어링 지원 시스템을 활성화함으로써 조향하는 데 필요한 노력을 최대 70%까지 줄여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 최고의 주행 즐거움을 선사한다.고효율 시스템 기반 지속가능한 운송솔루션 및 낮은 총소유비용뉴 데일리는 지속가능한 수익성과 최고의 성능, 연료효율성에 초점을 맞춘 설계로 고객들을 위한 최적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역할에 집중한다. 실제 주행상황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배출가스를 측정하는 유로6 스텝 D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는 동 세그먼트 내 최초의 모델로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한다.뉴 데일리는 3.0리터 F1C 디젤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430Nm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전 모델 대비 반응과 효율성이 개선된 전자제어 가변식 터보차저와 신형 220A(12V) 교류발전기가 더해져 연료효율성을 3.5%까지 끌어올렸다.또한, 데일리 모델 전용 하이매틱 8단 자동변속기가 200밀리 초 이내의 매끄러운 기어 변속과 부드러운 주행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폭넓은 기어비가 엔진이 최적의 기어로 작동하도록 도와줌으로써 성능과 연비 모두를 향상시켜준다.▲ 4_이베코_뉴 데일리 출시_실내디자인 요소도 뉴 데일리의 낮은 총소유비용에 기여한다. 이베코의 통계에 따르면 복잡한 도심 운행에서 발생하는 사고 수리의 90%가 범퍼 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뉴 데일리는 전면 범퍼를 새 개의 모듈로 설계, 충돌로 인한 파손 시 범퍼 전체를 교체할 필요 없이 일부분만 교체하게 함으로써 수리비용을 크게 절감하도록 했다.이렇듯 뉴 데일리는 고효율 시스템과 디자인 개선, 부품의 내구성 강화를 기반으로 최대 10%에 이르는 연료 및 유지보수비용 절감 효과를 통해 고객의 총소유비용은 낮추고 지속가능한 수익성은 높여준다.기능적이면서 세련된 디자인뉴 데일리는 기능과 타협하지 않는 디자인 요소를 통해 제품 본연의 역할에 심미적 가치를 더했다.이전 모델 대비 더 넓어진 프론트 그릴은 세련된 인상과 함께, 엔진과 라디에이터를 보호하면서 통기성은 개선됐다. 또한, 핫 스탬핑 공정으로 제작돼 견고하면서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오직 데일리 만을 위해 개발된 미쉐린 A클래스 슈퍼에코 타이어 및 알루미늄 휠은 미려함에 더한 경량화 설계로 최적화된 연료소모 및 적재량 증가를 지원한다.깔끔한 라인의 대시보드 중앙에 위치한 고해상도 컬러 계기판은 정보 검색과 기능 제어를 편리하게 하면서 사용자 친화적이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새로운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는 보다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해 주는 한편, 브레이크를 걸고 풀기 위한 반복적인 움직임으로 인한 피로와 불편함을 줄여 주는데, 이는 월 최대 5시간을 절약해 줌으로써 생산성과 수익성을 높여준다.▲ 이베코코리아가 4 월 6 일 ‘2020 년형 뉴 데일리’를 출시했다 . 사진은 뉴 데일리 실내로 우수한 기능에 심미적 가치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뉴 데일리에는 승용차와 같은 주행환경을 제공하도록 새롭게 설계된 스티어링 휠 시스템이 적용됐다.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의 축 방향과 각도를 조정할 수 있어 보다 인체 공학적으로 완전한 주행위치를 설정할 수 있으며, 보다 작아진 D컷 형태의 가죽 소재 다기능 스티어링 휠은 다양한 제어 기능을 제공하고 보다 넓어진 레그룸으로 안락함을 더해준다. 새로운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시스템이 운전자의 입력에 따라 정밀하게 반응해 부드러운 주행 경험을 제공하며, 진동을 줄여 차선 이탈 및 바퀴 불균형을 보정함으로써 안정적인 제어력을 선사한다(실내 옵션 모델별 상이).동급 최고 수준의 내구성 및 다재다능한 활용성뉴 데일리는 동급 세그먼트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차량으로, 광범위한 라인업 및 옵션을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요구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특수 강성 소재의 ‘C’자형 하중지지 섀시와 고성능 서스펜션이 장착된 뉴 데일리는 총중량 3.8톤부터 최대 7.2톤, 적재용적 9m3(세제곱미터)에서 최대 19.6m3, 축간거리 3,450~5,100mm에 이르는 업계에서 가장 폭넓은 라인업을 자랑한다. 운송 부문에서 건설 부문, 캠핑카부터 구급차와 같이 고도로 전문화된 특수차량까지 다양한 목적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바디빌더들을 위한 최고의 플랫폼이다.국내에 출시된 밴 타입은 적재용량에 따라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H1 타입은 최대 9m3까지, H2 타입은 10.8m3부터 최대 17.5m3까지, H3 타입은 13.4m3부터 최대 19.6m3까지 적재 가능하다. 차량 후면 도어의 가용 높이는 최대 2m로 작업자의 업무 환경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화물을 편리하게 적재할 수 있으며, 낮은 지상고로 대형화물을 싣고 내리기에도 용이하다. 섀시 캡은 운송목적에 따라 싱글 캡과 더블 캡 모델 중 선택이 가능하다. 섀시 캡(2축 복륜 기준)은 최대 7.2톤의 총중량과 최대 3.5톤에 이르는 적재중량을 제공한다. 더블 캡은 총중량이 최대 7톤으로 운전자와 최대 여섯 명의 승객까지 탑승이 가능한 우수한 활용성을 자랑한다. 2020년형 뉴 데일리의 판매가격은 ▲밴 타입 6,300만원부터 7,550만원, ▲섀시 캡 타입 5,500만원부터 6,140만원이다(모두 부가세 포함).한편, 이베코코리아는 2020년형 뉴 데일리 출시와 함께 기술 및 부품 지원, 체계적인 사후관리 등 국내 서비스 인프라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늘어나는 고객문의와 제품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경기 인천과 충북 제천에 데일리 전용 쇼룸을 열었다. 올해를 시작으로 향후 서울을 비롯한 주요 도시에 걸쳐 고객 접점을 확대해 양적ž질적 성장을 도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베코코리아는 광주광역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20년 4월 기준 전국 10곳의 영업지점과 18곳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건설업계 특별융자...출시 보름 만에 8,239개사에 총 1,485억 원을 지원

    경제일반
    2020-04-06 14:25:34 안상석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코로나19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체 지원을 위해 건설 관련 공제조합에서 3월 16일부터 실시 중인 특별융자가 출시 15일 만에 1,485억 원(건설공제조합 : 1,464건, 552억 원, 전문건설공제조합 : 6,775건, 933억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융자는 지난달 12일 김현미 장관이 주요 공공기관, 업계관계자, 건설근로자 등과 함께 코로나19 대응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의 후속조치로서, 건공 4,800억 원, 전공 2,000억 원(소진 시 1,000억 원 추가) 규모로 6월 30일까지 무담보 저리(1.5%이내)로 시행되는 것이다.공제조합 조사에 따르면 주로 소규모 업체가 특별융자를 받아 임금지급, 장비.자재대금 지급 및 사무실 운영 등 실질경비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 건공 : 1,179개사(출자액 3억 미만), 전공 : 5,273개사(출자액 1억 미만))아울러, 국토부는 건설현장의 유동성 지원을 위해 양 공제조합에서 「선급금 공동관리제도」를 완화 적용한 효과도 같은 기간 86건, 273억 원(건공 : 227, 전공 : 46)에 이른다고 밝혔다.이번 (선급금 공동관리) 건설사가 발주처로부터 선급금을 받기 위해서는 선급금 보증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보증서 발급기관인 공제조합과 약정을 통해 선급금의 일정금액을 건설사가 사용하기 위해서는 공제조합의 동의를 받도록 하는 제도이다.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공제조합을 통한 긴급 유동성 지원과 함께, 공사중지·지연에 따른 계약변경 지원과 건설 인력·자재 수급상황 점검 등 현장관리 강화를 통하여 코로나19로 인한 건설업계 피해극복을 지원하고 나아가 건설산업이 어려운 경제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특히(계약변경 지원) 공기, 계약금액 조정이 가능토록 지침을 시달(2.12, 2.28)하고 全공공기관에 적극조치 요청(2.26, 3.6) 및 별도 애로접수 창구설치(3.10)→ 필요시 계약변경 과정의 이견에 대해 건설분쟁조정위를 통해 조정 지원한다.인력·자제 수급상황 관리를 위한 국장급 점검체계 구성·운영, 표준시장단가 현실화를 통한 시장가격 적기 반영, 사업발주 필요절차인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지연 방지를 위해 분산 개별설명 추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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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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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단 주차 대응 행정조치·안내·계도 등 실효성 있는 방안 신설
    이정윤 2025-09-13 21: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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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래 진료 적발만 98건… 부당청구액 21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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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소액결제 피해 278명 뿐? ...고객센터 문의만 9만 건 달해

    “과기부, 무단 소액결제 사태 실제 피해규모 명백히 밝히고 KT 은폐 및 축소 행위 강력 제재 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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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5-08-29 16: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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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행정사무감사 지적 후 1년 만에 제도적 기반 마련..."시민 안전과 자원순환 동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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