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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환경 보전 중요성 담은 생태동화 공모전 수상 작품집 발간

    환경 보전 중요성 담은 생태동화 공모전 수상 작품집 발간

    ECO
    2019-06-21 19:38:29 이정윤
    수상 작품집‘진짜 꿀벌이 나타났다!’표지 국립생태원이 지난해 7월 30일부터 2개월간 열린 '제3회 생태동화 공모전'의 수상 작품집 '진짜 꿀벌이 나타났다!'를 발간했다. 어린이들에게 생태에 대한 이해와 교훈,생태계 보존의 필요성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진행된 공모전은 총 278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국립생태원은 이 가운데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5편 등 총 9편의 수상작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수상 작품집은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공모전의 취지에 따라 '온 생명이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삶을 꿈꾸는 아홉 가지 이야기'로 채워졌다. 대상 수상자 김은잔 씨의 작품 '진짜 꿀벌이 나타났다!'는 로봇 벌이 꿀벌을 대체하게 된 미래에 멸종된 줄 알았던 진짜 꿀벌이 나타나며 발생하는 이야기로 꿀벌이 사라져 균형을 잃어가는 생태계를 그리며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작품이다. 최우수상 수상자 김동욱 씨의 작품 '강치 아리랑'은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본래의 아름다움을 잃어가는 울릉도를 지키고 있는 가족을 다룬 내용으로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다녀온 것 같은 아름다운 묘사가 인상적이다. 이 밖에 우수상 '살쾡이의 미소', '바다로 간 허수아비' 등 2편을 비롯해 장려상 5편도 수록됐다. 수상 작품집은 어린이에게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에 대해 알리기 위해 초등학교 도서관 등을 대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 한편, 국립생태원은 매년 생태동화 공모전을 개최하고 수상 작품집 보급하여 많은 어린이에게 생태 정보와 교훈을 알리며,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 15kcal 곤약면, 가볍지만 든든한 오뚜기 ‘곤누들’ 3종 출시

    15kcal 곤약면, 가볍지만 든든한 오뚜기 ‘곤누들’ 3종 출시

    경제일반
    2019-06-21 18:36:31 이정윤
  • 환경부?경상북도?의성군, 불법방치 폐기물 처리 착수현장 공동점검

    ECO
    2019-06-21 16:27:45 데일리환경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국회 환경?노동위윈회 간사 임이자 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주수 의성군수는 6월 21일 오후 2시 경북 의성군 방치폐기물 처리 현장을 찾아 처리 상황 및 추진 계획 등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조명래 장관은 의성군 관계자로부터 방치폐기물 처리계획을 보고 받고, 의성군의 A재활용업체가 불법으로 방치한 폐기물의 처리현장을 꼼꼼히 살펴봤다. 의성군 A재활용업체 사업장에는 2016년부터 20여 차례의 행정처분과 6차례 고발 등이 반복되는 사이 무려 17만 3천 톤의 폐기물이 적체됐다. 그간 환경부와 경상북도·의성군은 방치폐기물 처리를 위해 폐기물 성상분석 및 세부 처리계획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국회 토론회 등을 거쳐 처리비용 최소화와 친환경적인 처리를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폐기물은 현장 등에서 선별 작업을 거쳐 최대한 열회수 재활용을 하고, 처리 후 잔재물은 공공처리시설을 활용하는 등 행정대집행에 소요되는 비용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행정대집행에 소요되는 비용은 ‘폐기물관리법’ 및 ‘행정대집행법’에 따라 A업체 등 책임자에게 구상권 청구를 통해 징수할 계획이다. 다만, 연내 전량 선별?처리를 위해서는 추경예산 확보가 필요함에 따라, 환경부는 국회에서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조명래 장관은 침출수나 날림먼지 등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피해 또는 2차 환경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성군과 처리책임자 등에게 각별히 요청했다. 현재, 의성군은 장마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침출수에 대비하여 집수탱크와 완충 저류시설 등을 시공 중에 있으며, 주기적인 관측(모니터링)을 통해 2차 환경오염에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환경부는 지자체와 협력하여 6월 17일 기준으로 불법폐기물 총 120만 3천 톤 중 원인자 또는 행정대집행 등으로 약 26만 5천톤(22.1%)을 처리 완료했다. 아울러, 환경부는 올해 6월 4일 ‘불법폐기물 특별수사단’을 발족하여 쓰레기 투기를 통해 이득을 취한 범법자를 끝까지 추척·규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불법폐기물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폐기물 적정 처리능력 확인제도 강화 및 이행보증제도 개선 등의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조명래 장관은 “지자체와 유기적인 협력으로 불법폐기물을 조속히 처리하겠다”라며, “불법폐기물 발생 예방을 위한 제도개선과 관련 업계 관리감독 강화를 병행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제8회 광동 암학술상, 김철호-최일주-전재관 수상

    제8회 광동 암학술상, 김철호-최일주-전재관 수상

    문화일반
    2019-06-21 16:24:21 데일리환경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아주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김철호 교수, 국립암센터 내과 최일주 교수와 국립암센터 암검진사업과 전재관 교수에게 ‘제8회 광동 암학술상’을 수여했다고 21일 밝혔다. 광동 암학술상 수상자는 2018년 한 해 동안 암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실적을 바탕으로 SCI급 저널에 논문을 발표해 국내 암 연구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 중 선정되며,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다수 논문 발표의 세 부문으로 나눠 수여된다. 제8회 시상식의 기초의학 부문 수상자인 아주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김철호 교수는 세포생물학 전문 학술지 ‘오토퍼지(Autophagy, 2018년 2월, IF 11.100)’에 논문 ‘HSPA5 negatively regulates lysosomal activity through ubiquitination of MUL1 in head and neck cancer’를 게재해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임상의학 부문을 수상한 국립암센터 내과 최일주 교수는 의학 학술지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 Engl J Med, 2018년 3월, IF 79.258)’에 논문 ‘Helicobacter pylori Therapy for the Prevention of Metachronous Gastric Cancer’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립암센터 암검진사업과 전재관 교수는 ‘미국 소화기 학회지(Am J Gastroenterol, 2018년 4월, IF 10.231)’에 실린 ‘Risk of Interval Cancer in Fecal Immunochemical Test Screening Significantly Higher During the Summer Months: Results from the National Cancer Screening Program in Korea’ 등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한 공로로 다수 논문 발표 부문을 수상했다. 제8회 광동 암학술상 수상자, 좌로부터 아주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김철호 교수(기초의학 부문), 국립암센터 내과 최일주 교수(임상의학 부문), 국립암센터 암검진사업과 전재관 교수(다수 논문 발표 부문) 광동제약 관계자는 “지난 2012년부터 대한암학회와 함께 매년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낸 의학자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며, “국내 의료진의 암 연구가 더욱 활성화 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8회 광동 암학술상 시상식은 6월 21일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개최된 ‘제45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및 제5차 국제암컨퍼런스’ 행사 중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됐으며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 이랜드월드 SPA 스파오,우주스타 BT21 과 만났다

    이랜드월드 SPA 스파오,우주스타 BT21 과 만났다

    경제일반
    2019-06-21 16:19:56 데일리환경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가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와 협업하여 밀레니얼 인기 캐릭터 ‘BT21’을 적용한 상품을 출시한다. 이번 < BT21ㅣSPAO ‘SUMMER EDITION’> 상품은 BT21 캐릭터인 코야, 알제이, 슈키, 망, 치미, 타타, 쿠키, 반 등 총 8가지의 개성 있는 캐릭터 디자인이 각각 삽입된 여름철 베이직 아이템으로, BT21 캐릭터를 나염 및 자수 디자인 포인트로 활용해 개인의 취향과 선호도에 맞춰 골라 입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 BT21ㅣSPAO ‘SUMMER EDITION’> 출시를 앞두고 온라인 SNS 채널에서는 벌써부터 이슈몰이를 하고 있다” 라며 “캐릭터별 각기 다른 스타일과 컬러를 통해 골라 입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라고 말했다.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가 라인프렌즈와 협업한 < BT21ㅣSPAO ‘SUMMER EDITION’> 상품은 21일, 명동점, 홍대점, 강남점 등 스파오 주요 오프라인 매장 20곳과 이랜드몰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 푸조, ‘뉴 푸조 2008 SUV’ 전격 공개

    푸조, ‘뉴 푸조 2008 SUV’ 전격 공개

    경제일반
    2019-06-20 22:53:46 데일리환경
    푸조(PEUGEOT) 가 6월 19일(현지시간) 플랫폼과 파워트레인, 디자인까지 모두 바뀐 ‘뉴 푸조 2008 SUV’를 전격 공개했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 푸조 2008은 2013년 글로벌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100만 여대 이상 판매된 푸조의 베스트 셀링 모델이다. 지난해 푸조 3008, 5008과 함께 유럽 SUV 판매량 1위 달성을 견인한 주역으로, 치열한 유럽 B 세그먼트 SUV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차지하고 있다. 뉴 푸조 2008 SUV_인테리어 전면부는 Full LED 헤드램프와 함께 앞서 신형 508과 208에서 선보인 ‘사자의 송곳니’를 형상화한 LED 주간주행등이 적용됐다. 측면부는 A필러에서 C필러로 이어지는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이 조화를 이뤄 한층 역동적인 인상을 자아내며, 후면부는 블랙 패널에 사자가 발톱으로 할퀸 듯한 3D LED 리어램프를 적용해 강렬한 존재감을 선사한다. 내부는 더욱 고급스럽고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아이-콕핏(i-Cockpit®)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특히 3D 인스트루먼트 패널은 다양한 주행정보를 홀로그램 형태로 나타내며, 중요한 사항이나 긴급한 정도에 따라 운전자의 시야에 더욱 가깝게 표시한다. 이외에도 컴팩트 스티어링 휠, 10인치 터치스크린, 토글스위치가 적용됐다. 공간 활용성도 더욱 높였다. PSA 그룹의 차세대 플랫폼 CMP(Common Modular Platform)를 적용해 경량화는 물론 효율적인 적재공간을 구현했다. 늘어난 휠베이스는 더욱 넓은 승차 공간을 제공하며, 기본 트렁크 공간도 이전 모델 보다 10ℓ 더 늘어났다. 트렁크 공간은 내연기관 모델과 전기차 모델 모두 동일하다. 여기에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환경을 지원하는 ‘어드밴스드 그립컨트롤’과 가파른 경사면에서 차량 제어를 최적화하는 ‘힐 어시스트 디센트 컨트롤’을 탑재해 SUV 오프로드 성향을 강화했다. 동급 모델 중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 및 주행 보조 시스템도 대거 적용했다. ▲차선중앙유지 및 차선이탈방지기능, ▲정차와 출발까지 제어 가능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편리한 주차를 돕는 파크 어시스트, ▲보행자 및 사물 인식이 가능한 자동 비상 브레이크, ▲운전자 주의 경고, ▲제한속도 인식 및 권장 속도 표시, ▲오토 하이빔, ▲액티브 블라인드 모니터링 등이 적용됐다. 한편, 푸조는 오는 9월 ‘뉴 푸조 2008 SUV’을 세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 서울시, 2019년 서울시 건설상 후보자 공모

    경제일반
    2019-06-20 22:22:51 데일리환경
    서울시는 안전하고 수준높은 도시기반시설 건설과 기술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으로 시민생활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여 서울특별시 건설상을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서울시는 6월 21일(금)부터 7월 12일(금)까지 건설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서울특별시 건설상은 2015년까지 토목분야 공로자만 시상해오던 것을 2016년부터 건축과 설비분야까지 확대하여 올 해 네번째 시행하는 시민상으로 매우 뜻 깊고 의미있는 상이다. 서울특별시 건설상 수상자는 추천된 후보자에 대한 공적사실 조사?확인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총 16명을 선정?시상한다. 수상 후보자에 대한 공적 사실 확인을 거쳐, 시의원, 시민감사옴부즈만, 교수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0명 등 총 16명을 선정?시상할 계획이다. 추천 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거나, 사업장(주된 직장)을 갖고 있는 개인과 단체이며, 개인이 추천하는 경우에는 만 19세 이상 서울시 거주 시민 10인 이상 연서로 추천해야 한다. 후보자 추천 제출서식 및 안내는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의 ‘분야별정보-주택’란에 게시되어 있는『2019년 제4회 서울특별시 건설상 수상후보자 추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제출서식을 내려받아 추천서, 공적조서 등을 작성하여 방문 또는 우편, E-mail로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 기술심사담당관(☎2133-855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홍길 기술심사담당관은 “평소 주변에서 서울시 도시기반시설 건설과 기술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며 기여한 공로가 큰 개인과 단체에 대해서는 시민들께서나 관련 기관에서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SK루브리컨츠,‘전기차용 등 친환경 윤활유 확대해 사회적가치 환경창출

    SK루브리컨츠,‘전기차용 등 친환경 윤활유 확대해 사회적가치 환경창출

    문화일반
    2019-06-20 22:13:03 데일리환경
    지동섭사장 SK루브리컨츠(대표이사 사장 지동섭)가 친환경 윤활유 사업을 확대해 환경분야 사회적가치 창출에 본격 나선다. 이는 SK이노베이션이 전사적으로 추진하는 그린밸런스 전략(환경분야 사회적 가치를 플러스로 만들겠다는 전략)을 독한 혁신으로 적극 실천하겠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 SK루브리컨츠는 다가오는 친환경차 시대에 대비해 전기차(EV, Electric Vehicle), 하이브리드차(HEV, Hybrid Electric Vehicle)에 최적화된 윤활유를 본격적으로 개발·공급하는 등 친환경 윤활유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환경 규제가 대폭 강화되며 친환경 자동차 출시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런 시장환경에서 SK루브리컨츠는 본격적으로 전기차용 윤활유 제품 개발 및 조기 시장 진출을 통해 전기차용 윤활유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다. 전세계 전기차용 윤활유 시장은 2030년까지 연간 24% 이상의 높은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전기차용 윤활유는 배터리, 모터 및 주변 기어의 열을 빠르게 식히고, 차량 내부에서 불필요하게 흐르는 전기를 차단해 에너지 손실 및 마모를 줄이는 역할을 하게 되어 기존 윤활유와는 다른 성능이 성능이 요구된다. SK루브리컨츠는 지난 2017년부터 유명 완성차 업체에 전기차용 윤활유를 공급하기 시작한 바 있는데, 전세계 다수 완성차 업체와 협력하여 회사 별로 특화된 전기차용 윤활유를 개발해 오는 2020년부터 상업화하는 등 전기차용 윤활유 판매량을 적극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한, SK루브리컨츠는 하이브리드 차량용 윤활유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그룹Ⅲ 윤활기유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의 차별우위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 중 하이브리드차에 적합한 윤활유 제품 개발을 완료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엔진이 꺼졌다 켜졌다 반복하기 때문에 엔진 회전수가 급격히 변하고 따라서 내연기관차 대비 엔진 내부 평균 온도가 낮은 특성이 있어 빠르고 원활하게 엔진에 윤활유가 공급되고 낮은 온도에서도 엔진의 마찰과 마모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 고성능 윤활유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SK루브리컨츠는 올 하반기에 내마모성 등 성능을 개선한 친환경 제품인 저점도 윤활유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저온에서도 굳지 않고 높은 유동성을 지녀 엔진의 마찰·마모를 줄이고, 연비 개선 및 배출가스 저감효과가 뛰어나 환경 친화적이다. 시장조사업체 클라인앤컴퍼니에 따르면 글로벌 환경 규제 강화로 오염 물질을 적게 발생시키는 0W 등 저점도 윤활유수요는 2017년 51% 수준에서 오는 2030년 71%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SK루브리컨츠 지동섭 사장은 “글로벌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윤활유의 주 수요처인 완성차들이 친환경차 중심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며, “친환경 자동차와 이를 위한 친환경 윤활유 생태계가 정착,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독한 혁신을 통해 환경분야 사회적가치 창출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 롯데칠성,‘요랄라 요구르트맛 스파클링’ 출시

    롯데칠성,‘요랄라 요구르트맛 스파클링’ 출시

    경제일반
    2019-06-20 21:54:22 데일리환경
    롯데칠성음료가 요구르트맛 탄산음료 ‘요랄라 요구르트맛 스파클링’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최근 탄산음료의 지속적인 성장에 주목하고 소비자들에게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맛을 선사하기 위해 신규 브랜드 ‘요랄라’의 론칭과 함께 출시한 요구르트맛 탄산음료다. 요랄라 요구르트맛 스파클링은 요구르트 발효액을 함유해 특유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살리고 부드러운 탄산감으로 청량감을 더한 제품이다. 설탕 함량을 최소화해 열량 부담을 줄였으며 고열량 저영양 식품에 해당되지 않아 학교 채널에서도 판매할 수 있다. 기존 발효유 및 유산균 음료와 달리 유통기한이 캔은 12개월, 페트병 제품은 9개월로 길고 상온 보관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요랄라 요구르트맛 스파클링 제품 이미지 패키지는 웃는 표정의 귀여운 남녀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해 젊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 수 있도록 했으며, 340mL 캔과 420mL 페트병 2종으로 선보였다. 롯데칠성음료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주 타깃인 10~20대 소비자층에 어필하기 위해 제품 샘플링, 굿즈 제작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푸드 페어링의 일환으로 요랄라 요구르트맛 스파클링의 부드러운 탄산과 잘 어울리는 떡볶이, 닭발 등의 매운 음식을 판매하는 외식 프랜차이즈와 협업을 진행해 요랄라 브랜드를 알리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요랄라 요구르트맛 스파클링은 요구르트 특유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과 청량감이 돋보이는 탄산음료”라며, “향후 요랄라 브랜드를 활용한 다양한 유형의 신제품 출시도 검토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성중기 의원, “따릉이 환경관리문제 심각... 사실상 방치

    성중기 의원, “따릉이 환경관리문제 심각... 사실상 방치

    경제일반
    2019-06-20 21:35:15 안상석
    성중기 시의원(자유한국당, 강남1)은 제난 6월 19일 열린 제287회 정례회 교통위원회 시설공단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공공자전거 관리문제를 지적하고 조속한 제도 보완을 촉구했다. 서울시 공공자전거(이하 따릉이)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의 활성화를 통해 시민건강 증진을 실현하고, 대기질 개선 효과를 유도하기 위해 서울시가 실시하고 있는 자전거 대여제도이다. 서울시는 2015년 150개 대여소와 2,000여 대의 따릉이를 도입한 이래, 2019년 4월 기준 1,540개 대여소에서 20,000여 대의 따릉이를 운영하고 있다. 2015년~2018년까지 구축비(자전거 구매+대여소 설치) 약 310억, 운영비 약 227억이 소요되었다. 서울시는 2019년 3만대 운영을 목표로 약 88억 5천여만원을 들여 1만여 대의 따릉이를 추가 구매할 예정이다. 대여소 600여개 확충 예산 33억 9천만 원도 계획되어 있다. 성중기 의원은 오랫동안 주택가에 방치되어 있던 따릉이를 예로 들어 따릉이 관리실태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서울시설공단의 분실·도난 처리 업무의 개선을 촉구했다. 성의원은 “주택가에 방치된 따릉이의 회수를 요청하였으나 3차에 걸친 신고 끝에 사흘만에 회수되었고, 이후 같은 장소에서 또다시 방치된 따릉이를 발견하고 예의주시하였으나, 2주일이 지나도록 어떤 회수조치도 없었다.”며 서울시설공단의 관리문제를 강도높게 비판했다. 성의원에 따르면, 성의원은 지난 5월13일 주택가에 며칠째 방치되어 있던 따릉이의 회수를 콜센터에 직접 요청하였으나 이후 3일간 세 번에 걸친 재요청 후에 해당 따릉이가 회수되었다. 이후 같은 장소에 다른 차대번호의 따릉이가 다시 무단방치, 약 2주간 방치상태가 계속되었다고 한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성의원은 서울시설공단의 따릉이 분실·도난 처리 매뉴얼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비판했다. 따릉이 관리 지침상 미회수 3개월 경과 후 분실·도난 처리하게 되어있는 현 시스템은 사실상 관리하지 않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이 성의원의 지적이다. 서울시설공단이 성의원에 제출한 ‘공공자전거 운영 및 관리현황’ 자료에 의하면,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미반납 확인 후 3개월간 회수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미회수 상태로 3개월 이상 경과해야 분실대장에 신고하고 관리한다. 3개월 이내 회수 시에는 정비센터에 입고시켜 상태 확인 후 재배치하며, 3개월 경과 미회수 시 대·폐 대상으로 분류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은 시설공단에서 부담한다. 분실이 발생해도 3개월이 경과되지 않으면 분실로 관리되지 않는 시스템이다. 이런 업무기준을 적용, 서울시설공단은 2015년 이후 현재까지 따릉이의 분실은 단 4대에 불과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방치된 따릉이 이에 성의원은, 분실·도난으로 발생하는 비용을 시설공단에서 전부 부담하는 것을 두고 “제도와 시스템의 도입 과정에서 공공부담의 원칙은 합리적이나, 이후 관리와 운영에서 발생하는 사용자 과실에 대해 불특정 다수 시민(미사용자)이 계속 부담하는 것은 불공평한 세금지출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합리적인 관리·운영 방안의 수립을 촉구했다. 한편, 성의원은 이날 회의장에 장기 방치되었던 따릉이를 직접 공수, 서울시설공단 관계자에 회의참석자들이 모두 지켜보는 가운데 따릉이 관리실태를 고발함으로써 문제의 심각성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에 대한 즉각적인 공감을 얻어내기도 했다.
  • 남해연안 산소부족 물덩어리 통영 북신만ㆍ고성만까지 확대

    남해연안 산소부족 물덩어리 통영 북신만ㆍ고성만까지 확대

    ECO
    2019-06-20 20:43:06 이정윤
    통영 연안 저층의 용존산소 농도 분포 남해연안의 산소부족 물덩어리 (빈산소수괴) 발생해역이 진해만에 이어 통영연안의 북신만과 고성만까지 확대됐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지난 6월 13~14일, 통영 연안의 북신만과 고성만 내측 저층에서 용존산소 0.44∼2.56 ㎎/L 농도의 빈산소수괴가 관측됐다. 이는 5월 31일 남해안의 진해만 내측의 일부해역에서 최초 발생한데 이어 이번 조사에서 빈산소수괴가 추가로 관측된 것이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이에 따라 양식생물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줄 것을 당부했다. 통영 연안 북신만과 고성만의 빈산소수괴는 지난해와 비슷한 시기에 발생하였으며 (‘18년, 06.18), 현재 범위 및 강도는 약한 상태지만, 향후 여름철 수온 상승 및 강우량이 증가하면서 성층이 강화되면 북신만에서 고성만, 자란만, 한산만 등 해역으로 확대되어 3∼4개월 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해연안에서의 빈산소수괴는 최근 발생 시기가 점차 앞당겨지고 지속기간도 길어지는 경향이 있어, 수과원은 양식장 피해 예방을 위해 감시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주요 양식장 11개소에 실시간 관측시스템을 구축하여 발생정보를 휴대폰 어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속히 제공할 예정이다. 관측시스템은 수심별 어장환경정보(용존산소, 수온, 염분 등)를 1시간 간격으로 송출하여 마을 전광판,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및 국립수산과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어업인, 지자체, 유관기관 관계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 해수부, 여름철 태풍 대비 ‘재난대응 계획’ 수립

    ECO
    2019-06-20 20:37:26 이정윤
    여름철 태풍으로 인한 해양수산 분야 인명 및 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태풍 대비 재난대응 계획’을 수립했다. 해양수산 시설이 밀집해 있는 해상은 육상보다 태풍의 영향을 먼저 받기 때문에 더욱 발빠른 대응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함에 따라 해수부는 ‘태풍 대비 재난대응 계획’을 토대로 태풍발생상황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대응 계획에 따라 태풍 북상 초기인 대만 남단(북위 22도) 시점부터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대만 북단(북위 25도), 오키나와 북단(북위 28도) 및 한반도 상륙 시점 등 단계별로 비상근무인원을 확대하여 대비태세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태풍으로 인한 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항만과 어항 시설물 사전점검을 실시하여 취약한 부분을 보강하고, 선박안전시설 및 항로표지시설 점검 등을 실시한다. 태풍의 영향을 크게 받는 소형어선과 선박에는 태풍 내습 시에 긴급안내 문자를 발송하여 피항 등 안전조치를 취하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작년에 태풍 피해가 많았던 양식장에 대해서는 고박설비를 철저히 점검하고, 필요 시 양식 수산물의 조기 출하를 검토하는 등 피해 예방조치도 실시한다. 김민종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해양수산 종사자들께서는 태풍이 오기 전에 선박 피항과 양식장 시설물의 고박 등 안전조치를 미리 취하시길 바란다”며, “해양수산부도 여름철 태풍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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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창녕함안보 상류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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