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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환경부수돗물 안심지원단 ...  정상화 작업 및 수질모니터링상황 공개

    환경부수돗물 안심지원단 ... 정상화 작업 및 수질모니터링상황 공개

    사회일반
    2019-06-22 16:23:42 데일리환경
    지난 21일 구성된 환경부 수돗물 안심지원단*(이하 ‘지원단’)은 인천시와 합동으로 인천시 수돗물 정상화작업의 진행상황 및 생수·학교급식 지원상황과 함께 수질검사 과정에 대한 정보를 6월 22일 처음으로 공개하였다. 이러한 정보공개는 인천 수돗물이 정상화되기까지 진행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주민불안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우선, 지원단은 오늘부터 복구조치에 따른 수돗물 수질의 변화를 급수 계통별로 모니터링하고,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정확한 원인 분석 및 후속조치를 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물공급의 출발점인 공촌정수장에서 시작하여 송수관로를 거쳐 배수지, 급수관로, 아파트 등 주거지역에 이르는 주요 거점지역 31곳을 선정, 6월 22일 시료를 채수하고 6월 24일 요약보고(브리핑)부터 지속적으로 매일 수질분석결과를 공개한다. 아울러, 매일 수질상태가 매우 심각한 민원가정을 방문하여 실태조사 및 수질분석을 실시하고 그 결과 또한 공개하여 안전한 대응이 가능토록 조치할 예정이다. 인천시,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합동 ‘정상화지원반(현 25명 수준)’은 수돗물 정상화를 위해 급수계통별 청소 및 이토작업을 실시중으로, 복구 진행과정에서 불가피한 단수 등이 발생하는 경우 사전예고 등 주민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주요 수도시설 위치도 지원단은 국민들께 큰 불편을 끼치는 수돗물 문제가 정상화되기까지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투명한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해양환경공단, 해양쓰레기 정화주간 맞이 군산지역 정화활동

    해양환경공단, 해양쓰레기 정화주간 맞이 군산지역 정화활동

    ECO
    2019-06-21 23:01:21 데일리환경
    정화활동후 기념사진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승기)은 21일, 해양수산부에서 주최하고 군산시와 군산지방해양수산청 공동주관으로 진행된 군산시 선유도 지역 해양쓰레기 연안정화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하여 강임준 군산시장,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수협, 어업인,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해양수산부 문성혁 장관은, 해양환경공단의 해양부유쓰레기 수거사업과 어촌어항공단의 어항 관리선 운영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선박을 둘러보았으며, 참석자들과 함께 해안쓰레기 수거활동에도 직접 참여했다. 해양쓰레기는 육상에서 방치된 쓰레기들이 폭우, 태풍 등으로 하천을 통해 바다로 유입되거나, 어업활동 중에 유실되거나 버리는 폐어망, 어구들로 구성된 플라스틱이 해양쓰레기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그 심각성이 점점 더해지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지난 5월, 2030년까지 해양플라스틱 50% 저감 목표를 내세워 발생, 수거, 처리 등 해양플라스틱 전(全) 주기 관리 방안을 담은 ‘해양플라스틱 저감 종합대책’을 수립ㆍ시행 하고, 올해를 ‘해양플라스틱 제로화 원년의 해’로 선포하였다. 그 일환으로, 6월 17부터 23일까지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을 운영하고, 관계기관 등 전국 연안 135개소에서 범국민적인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플라스틱 등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해안가 방문 시 발생한 쓰레기를 되가져오는 생활 속의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며, “공단은 해양쓰레기 심각성에 대한 대국민 인식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해양쓰레기를 적극 수거하는 등 ‘해양쓰레기 제로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김태수시의원,시설확인차 현장점검

    김태수시의원,시설확인차 현장점검

    사회일반
    2019-06-21 22:42:57 안상석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위원장:김태수)는 21일 영등포구 문래동 인근 붉은수돗물 발생 현장을 방문하여 상수도사업본부장에게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보고받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도록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지난 20일 영등포구 문래동 인근 6개 아파트의 붉은수돗물 민원을 접수한 후, 즉시 현장 대응팀을 급파하여 관련 현황을 조사하고 복구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붉은수돗물 발생 원인을 노후된 배수관 내 침전물이 원인미상의 교란에 의해 해당 아파트 저수조로 유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명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좀 더 면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해당 아파트 주민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한 후, 붉은수돗물 발생 현황 및 복구 실태를 점검하면서, 상수도사업본부장에게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아낌없는 지원책을 마련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복구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 송아량 시의원, 지하철 실버택배 급증...왜 서울교통공사는 방관하고 있나

    송아량 시의원, 지하철 실버택배 급증...왜 서울교통공사는 방관하고 있나

    사회일반
    2019-06-21 22:39:35 안상석
  • [KT새노조 논평] 황교안 대표의 아들 취업 발언 논란, 황 대표 아들의 인사특혜 의혹 진상규명이 먼저다

    사회일반
    2019-06-21 22:29:07 데일리환경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모 대학에서 한 아들의 취업에 관한 발언으로 KT채용비리 논란에 다시 불이 붙었다. KT새노조는 황교안 대표가 법무부 장관이던 시절부터 그의 아들이 KT법무실에 있는 사실을 부적절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또한, 올해 초 같은 당 김성태 의원의 딸 채용비리가 불거지면서, KT새노조는 황 대표의 아들 채용에 대한 진실 규명을 함께 요구하기도 했다. 이번 황교안 대표의 청년들의 상식과는 거리가 먼 아들 자랑으로, 채용비리 의혹이 다시 회자 된 만큼, 이를 계기로 KT새노조는 한 가지를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한다고 본다. 황교안 대표의 아들이 학점과 토익점수가 낮거나, 축구를 잘 했느냐와 무관하게, 황 대표 아들이 황 대표가 법무부 장관 시절에 법무팀에 배치된 배경이 명확히 밝혀져야 한다. 먼저, 황 대표의 아들은 12년도 신입사원으로 입사해서 1년 만에 법무실로 배치되었는데, 어떻게 마케팅 직군으로 입사한 그가 법무실로, 그것도 입사 2년차에 발령날 수 있었는지 명백히 밝혀져야한다. 앞선 김성태 의원 딸 채용비리 수사 과정에서 밝혀졌듯, 회장의 말 한 마디면 불합격자도 채용되는 것이 KT에서 실제 일어난 일이다. 따라서 황 대표의 아들 발령에 관해서 또다른 업무방해가 없었는지 반드시 수사가 필요하다. 다음으로, 그의 직무 배치의 부적절성이다. 아버지가 법무부 장관이 되었는데, 아들이 KT법무실에 1년 이상 있었던 것은 기업윤리로 볼 때도 매우 부적절한 일이다. 더구나, KT 이석채 회장 등이 당시에 배임 등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던 시점이고, 아버지는 수사를 하는 쪽에, 아들은 수사를 받는 기업의 법무실에 있는 기이한 구도가 만들어 졌다. 끝으로, 김성태 의원의 딸 당시 채용비리로 KT 전 회장 등이 재판받는 상황에도 여전히 청탁자인 김 의원은 기소조차 되지 않고, 마찬가지 의혹을 받은 야당 대표는 아들의 취업 얘기를 청년 앞에서 자랑스럽게 하고 있다. 이러한 한국의 현실에 비애를 느낄 청년들에게 KT새노조는 위로를 전한다. 2019.6.21 KT새노조
  • 라오스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경검역 강화

    라오스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경검역 강화

    경제일반
    2019-06-21 21:21:34 이정윤
  •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21일부로 해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21일부로 해제

    ECO
    2019-06-21 21:06:31 이정윤
  • ’04년 이전 생산된 김치냉장고 화재 발생 위험성 높아

    ’04년 이전 생산된 김치냉장고 화재 발생 위험성 높아

    사회일반
    2019-06-21 20:50:24 이정윤
  • 집박쥐와 함께 하는 녹색환경 만들기 체험행사 개최

    집박쥐와 함께 하는 녹색환경 만들기 체험행사 개최

    ECO
    2019-06-21 20:38:40 이정윤
  • 정부, 21일 인천시 수돗물 사태 관련 합동브리핑 진행

    사회일반
    2019-06-21 20:27:35 이정윤
    정부는 21일 합동브리핑을 통해 인천시 수돗물 사태에 대한 복구와 응급지원, 현장소통, 재발방지 등 전 분야에 대한 향후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정부와 인천시는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천시 수돗물 문제의 조기 정상화라는 인식하에, 인천시와 협력하여 환경부, 행정안전부, 교육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부처가 합심하여 현장지원에 최대한의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환경부를 중심으로 인천시와 함께 수돗물 정상화를 위한 정수지 청소(6.14∼18), 송수관로 이토 작업 및 배수지 청소(6.19∼23), 급수구역별 이토작업(6.22∼26), 수질검사(∼6.29) 등 체계적인 정화·배수작업도 지원 중에 있다. 정부와 인천시는 우선, '정상화지원반(현 20명 수준)'을 인천시청에 상주시키고 수자원공사 등의 가용한 전문인력을 최대한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또한, 정상화시까지 주민 식수 불편과 학교급식 문제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인천시에서 추가 필요물량을 요청할 경우, 행안부를 중심으로 현재 지원중인 병입수돗물과 급수차 물량 이외에, 한국수자원공사·타지자체·국방부의 협조를 받아 최대한 지원하고, 학교급식 재개를 위한 급수차(현 46대)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급식 안전과 관련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천시와 함께 피해지역 학교의 대체급식 공급업체 및 식재료 납품업체 등 55개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24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현 사태의 장기화로 취약계층의 생수비용과 급식비 지원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2차로 행정안전부에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5억을, 교육부에서도 지방교육재정교부금 10억을 추가 지급하기로 했다. 현장소통의 부족으로 주민 불안과 불신이 높은 상황으로 이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환경부 주관으로 '수돗물 안심지원단'을 설치·운영하여,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정확한 실태 조사 및 수질 분석을 실시하여 그 결과를 매일 공개하기로 했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수돗물 사고가 정상화되는 데로 피해보상에 대해 주민단체를 포함한 '민관합동정상화위원회(가칭)'를 구성하여 객관성 있고 수용성을 높인 보상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부에서도 인천시 피해보상 과정을 점검하고 간접적 지원방안 등(예시:노후상수도 사업 우선지원)을 추가로 검토할 예정이다.
  •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서 '물사랑 전국 조정대회' 열려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서 '물사랑 전국 조정대회' 열려

    ECO
    2019-06-21 20:07:43 이정윤
    2017년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개최된 제14회 케이워터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 4인(쿼드러플스컬) 경기 장면 21일부터 3일간 충북 충주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제16회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 조정대회'가 개최된다. '물사랑 전국조정대회'는 2003년 안동(안동댐)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해 올해로 16회째를 맞으며, 참가 선수단 규모 면에서 국내 최대의 조정대회로 꼽힌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비인기 종목의 발전과 우수 선수층 육성을 위해 조정대회와 더불어, 2002년부터 조정선수단을 창단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일반 및 대학부 21개 팀, 고등부 21개 팀, 중등부 8개 팀 등 총 50개 팀 4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한·중 체육교류와 체육 분야 국제협력 증진을 위해 초청된 중국 강소성 태주시 소속 고등부 남·여 학생선수단(12명)이 고등부 경기에 참가한다. 대회는 8명이 노를 젓는 에이트 등 총 8개의 종목이 열리며 2,000m의 거리를 운행하여 먼저 결승점을 통과하는 선수 또는 팀이 우승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한편, 대회 개최지인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은 수상종목 경기에 최적화된 시설과 환경을 갖춘 국제경기장으로, 올해 10월에 '아시아조정 선수권대회'도 열린다. 또한, 이 지역 일대는 고구려 시대의 유물인 국보 제205호 '중원고구려비'와 국보 제6호 '탑평리 칠층석탑' 등 다양한 관광명소가 있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대회는 선수들이 그동안 연마한 기량을 마음껏 선보여 경기력을 향상할 좋은 기회임과 동시에, 탄금호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삼아 조정 경기를 보다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털들깨 등 발견된 미기록 식물 제주 곶자왈에서 발견

    털들깨 등 발견된 미기록 식물 제주 곶자왈에서 발견

    사회일반
    2019-06-21 19:46:37 이정윤
    털들깨(꿀풀과) 국립생물자원관에 따르면 제주 곶자왈 등 특이생육지에서 미기록 식물 5종이 발견됐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 2016년부터 최근까지 진행한 식물다양성 조사 연구를 통해 제주 곶자왈 등에서 털들깨 등 미기록 식물 5종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정부혁신 과제인 국민참여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생물 준분류학자 및 동호회 단체들과 특이생육지를 대상으로 '준분류학자와 함께 하는 식물다양성 조사 연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이생육지는 지형 및 지질적인 특징이 다른 지역과 달라 특이한 생태계를 보이는 곳으로 강원도 석회암 지대, 제주도 곶자왈 지대, 경상도 퇴적암 지대, 서남해 섬지역 등을 말한다. 이번에 발견된 미기록 식물 5종은 지금까지 일본 고유종으로 알려진 2종(털들깨, 넓은잎대가래)과 중국 고유종으로 알려진 2종(네잎주걱비름, 여름개밀)이 포함되어 있으며, 나머지 1종(섬쇠무릎)은 우리나라를 제외한 중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에 넓게 분포한 것으로 알려진 종이다. 꿀풀과에 속한 털들깨(Perilla hirtella)는 제주도 곶자왈 지대에서, 가래과에 속한 넓은잎대가래(Potamogeton anguillanus)는 강원도 석회암 지대(영월군)의 작은 하천에서 발견됐다. 돌나물과에 속한 네잎주걱비름(Sedum kiangnanense)과 벼과에 속한 여름개밀(Elymus shandongensis)은 서남해 섬지역(신안군)과 경상도 퇴적암 지대(의령군)에서 각각 발견됐다. 특히 네잎주걱비름은 중국의 안후이성(安徽省)의 황산(黃山)과 구화산(九華山) 일대에만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진 희귀식물로서 중국 자생지와 수백 km 떨어진 국내에서 발견된 것은 식물지리학적으로도 특이한 경우다. 비름과에 속한 섬쇠무릎(Achyranthes bidentata)은 전라남도 신안군의 섬지역 민가 주변에서 발견됐다. 이번에 발견된 미기록 식물 중 일부는 관상용, 식용으로 활용 가치가 높은 생물자원으로 판단된다. 털들깨는 우리나라의 주요 식용작물인 들깨의 품종개량을 위한 유전자원으로서 가치가 높다. 네잎주걱비름은 꽃과 잎이 예뻐서 관상용 식물로 활용될 수 있다. 이번 미기록 식물들의 대부분은 자생지가 제한적이고 개체수가 매우 적어서 적극적인 보호가 필요한 상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들 종이 우리나라 자생생물로 국제 학계에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관련 학술지에 올해 하반기까지 논문을 투고하고, 절멸 방지를 위해 종자확보 및 개체 증식을 추진할 계획이다.
  • 환경 보전 중요성 담은 생태동화 공모전 수상 작품집 발간

    환경 보전 중요성 담은 생태동화 공모전 수상 작품집 발간

    ECO
    2019-06-21 19:38:29 이정윤
    수상 작품집‘진짜 꿀벌이 나타났다!’표지 국립생태원이 지난해 7월 30일부터 2개월간 열린 '제3회 생태동화 공모전'의 수상 작품집 '진짜 꿀벌이 나타났다!'를 발간했다. 어린이들에게 생태에 대한 이해와 교훈,생태계 보존의 필요성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진행된 공모전은 총 278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국립생태원은 이 가운데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5편 등 총 9편의 수상작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수상 작품집은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공모전의 취지에 따라 '온 생명이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삶을 꿈꾸는 아홉 가지 이야기'로 채워졌다. 대상 수상자 김은잔 씨의 작품 '진짜 꿀벌이 나타났다!'는 로봇 벌이 꿀벌을 대체하게 된 미래에 멸종된 줄 알았던 진짜 꿀벌이 나타나며 발생하는 이야기로 꿀벌이 사라져 균형을 잃어가는 생태계를 그리며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작품이다. 최우수상 수상자 김동욱 씨의 작품 '강치 아리랑'은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본래의 아름다움을 잃어가는 울릉도를 지키고 있는 가족을 다룬 내용으로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다녀온 것 같은 아름다운 묘사가 인상적이다. 이 밖에 우수상 '살쾡이의 미소', '바다로 간 허수아비' 등 2편을 비롯해 장려상 5편도 수록됐다. 수상 작품집은 어린이에게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에 대해 알리기 위해 초등학교 도서관 등을 대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 한편, 국립생태원은 매년 생태동화 공모전을 개최하고 수상 작품집 보급하여 많은 어린이에게 생태 정보와 교훈을 알리며,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 15kcal 곤약면, 가볍지만 든든한 오뚜기 ‘곤누들’ 3종 출시

    15kcal 곤약면, 가볍지만 든든한 오뚜기 ‘곤누들’ 3종 출시

    경제일반
    2019-06-21 18:36:31 이정윤
  • 환경부?경상북도?의성군, 불법방치 폐기물 처리 착수현장 공동점검

    ECO
    2019-06-21 16:27:45 데일리환경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국회 환경?노동위윈회 간사 임이자 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주수 의성군수는 6월 21일 오후 2시 경북 의성군 방치폐기물 처리 현장을 찾아 처리 상황 및 추진 계획 등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조명래 장관은 의성군 관계자로부터 방치폐기물 처리계획을 보고 받고, 의성군의 A재활용업체가 불법으로 방치한 폐기물의 처리현장을 꼼꼼히 살펴봤다. 의성군 A재활용업체 사업장에는 2016년부터 20여 차례의 행정처분과 6차례 고발 등이 반복되는 사이 무려 17만 3천 톤의 폐기물이 적체됐다. 그간 환경부와 경상북도·의성군은 방치폐기물 처리를 위해 폐기물 성상분석 및 세부 처리계획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국회 토론회 등을 거쳐 처리비용 최소화와 친환경적인 처리를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폐기물은 현장 등에서 선별 작업을 거쳐 최대한 열회수 재활용을 하고, 처리 후 잔재물은 공공처리시설을 활용하는 등 행정대집행에 소요되는 비용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행정대집행에 소요되는 비용은 ‘폐기물관리법’ 및 ‘행정대집행법’에 따라 A업체 등 책임자에게 구상권 청구를 통해 징수할 계획이다. 다만, 연내 전량 선별?처리를 위해서는 추경예산 확보가 필요함에 따라, 환경부는 국회에서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조명래 장관은 침출수나 날림먼지 등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피해 또는 2차 환경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성군과 처리책임자 등에게 각별히 요청했다. 현재, 의성군은 장마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침출수에 대비하여 집수탱크와 완충 저류시설 등을 시공 중에 있으며, 주기적인 관측(모니터링)을 통해 2차 환경오염에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환경부는 지자체와 협력하여 6월 17일 기준으로 불법폐기물 총 120만 3천 톤 중 원인자 또는 행정대집행 등으로 약 26만 5천톤(22.1%)을 처리 완료했다. 아울러, 환경부는 올해 6월 4일 ‘불법폐기물 특별수사단’을 발족하여 쓰레기 투기를 통해 이득을 취한 범법자를 끝까지 추척·규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불법폐기물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폐기물 적정 처리능력 확인제도 강화 및 이행보증제도 개선 등의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조명래 장관은 “지자체와 유기적인 협력으로 불법폐기물을 조속히 처리하겠다”라며, “불법폐기물 발생 예방을 위한 제도개선과 관련 업계 관리감독 강화를 병행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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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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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위상 의원, 민생 법안 4건 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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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6-03-12 23:20:46
  •  ‘전통의 아름다운 세계로’ ... 물결엔터 김로윤(샤카) 대표 '2026 대한민국 키즈한복 모델 선발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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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욱 2026-03-12 14: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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