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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산림청내 산림범죄 전담조직 생긴다

    ECO
    2018-04-10 18:30:58 강완협
    산림청내에 산림 범죄를 전담할 전담수사 조직이 생긴다. 이에 따라 산림 불법행위 단속과 산림사범 수사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산림청은 매년 증가 추세인 산림사범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 최초로 산림범죄 전담조직인 산림사범수사팀을 북부지방산림청에 신설한다고 10일 밝혔다.매년 3000여 건의 산림관련 불법 사건이 발생하는 추세지만 사법전담부서와 인력부족으로 수사에 한계를 겪고 있는 실정이었다.산림특별사법경찰 5명과 산림보호지원단 5명 등 10명으로 구성된 산림사범수사팀은 오는 11일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이 조직은 서울·경기·인천·강원 일부 등 북부지방청 관내 산림에서 일어나는 불법행위를 단속한다. 특히, 사회적 관심도가 높은 산림관련 법률 위반 사범에 대해 기획 수사를 벌일 예정이다.중점 수사대상으로는 산림보호구역(백두대간 포함) 내 멸종위기·희귀식물 채취 및 산지훼손, 산림 내 폐기물 투기행위, 목재(임산물) 불법유통, 토석 불법채취 등이다.지리정보시스템(GIS)과 원격탐사(RS)를 활용해 불법훼손산지를 색출하는 등 과학적 기술을 활용한 수사로 가해자 검거율도 높일 계획이다.이상익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이번 산림사범수사팀 신설을 통해 지자체,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공조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운영으로 산림 내 위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내달부터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최대 2억 저리융자

    사회일반
    2018-04-10 14:00:09 고원희
    서울시가 내달부터 신혼부부 임차보증금을 최대 2억까지 저리로 융자한다. 시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이하 HF공사), KB국민은행과 함께 신혼부부에게 전·월세보증금의 최대 2억 원(최대 90% 이내), 최장 6년 간 저리로 융자해주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중보다 약 1.5%p 저렴하게 융자해 줄 계획으로 5월 중 시행할 예정이다.이들 기관은 시와 금융기관이 협력해 신혼부부에게 저리 융자라는 직접적 혜택을 제공해줌으로써 주거사다리를 놔준다는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HF공사는 신혼부부 맞춤형 보증상품을 개발해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 HF공사의 보증을 담보로 신혼부부에게 임차보증금의 최대 90% 이내(최대 2억 원)를 대출해준다. 시는 최장 6년 간 대출금리의 최대 1.2%까지 이자를 보전해준다.보증요건은 신혼부부의 경제적 여건에 맞춰 보증수수료를 기존에 비해 최대 0.2% 인하한다. 한도 또한 기존 대비 10% 상향해 최대 90%까지 보증한다. 지원대상도 확대할 예정이다.대출금리는 변동금리와 고정금리 두 가지 방식으로 금융채연동제(기준금리+가산금리)로 운영한다. 대출기간은 최대 20년(이차보전은 최대6년)까지 가능하다.박원순 서울시장은 “주거비 부담으로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신혼부부가 없도록 한국주택금융공사, KB국민은행과 손잡고 실질적 지원을 해나가겠다”며 “결혼, 출산과 같은 개인의 선택사항이 불가능하게 여겨지는 사회 구조적 문제는 공공이 책임져야 할 부분으로 시는 앞으로도 N포 세대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각자의 안정적 미래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튼튼한 사다리를 놓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공공현수막 예외없다”…서울시, 불법광고물 강력 단속

    “공공현수막 예외없다”…서울시, 불법광고물 강력 단속

    사회일반
    2018-04-10 13:26:10 고원희
  • 쌍용건설, ‘김해 쌍용예가 더 클래스’ 분양

    쌍용건설, ‘김해 쌍용예가 더 클래스’ 분양

    경제일반
    2018-04-10 13:06:37 강완협
  • 서울시, 폐지수집 어르신 일자리·생계 등 지원

    사회일반
    2018-04-10 12:55:19 고원희
    폐지수집 어르신 급증 현상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된 가운데 서울시는 11일 ‘폐지수집 어르신 지원 대책’ 추진을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 25개 자치구에서 활동하는 만 65세 이상의 폐지수집 어르신들을 전수조사 한 바 있다.지원대책에 따르면 시는 우선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어르신 일자리를 통해 다른 활로를 제공하기로 했다. 현재 과반수의 폐지수집 어르신이 얻는 수익이 월 10만원 미만에 그칠 정도로 생계유지를 위한 금액에 못 미치고 있다. 시는 는 어르신의 건강과 적정 소득을 고려해 취약계층 말벗활동(노노케어), 공공시설 봉사활동 등 노동강도가 낮은 타 일자리 사업 참여를 유도하며 건강과 안정적 소득을 모두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시는 폐지수집 관련 시장형 공공 일자리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지난해 4개구 289명에게 제공된 일자리를 올해 7개구 537명에게 제공해 사업단 소속으로서 안정적인 폐지 수급은 물론 판로 확보로 수익금 외에도 월 최대 22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생계 부문에서는 매월 긴급복지 발굴 대상에 동주민센터에서 관리하는 폐지수집 어르신을 우선 검토해 생계 위기 상황에 놓인 어르신에게 특별 지원으로 생계비와 의료비 및 주거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1차적으로 소득 재산조회와 2차 사례 회의를 거쳐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최대한 선정할 예정으로 위기 사례에 따라 생계비와 의료비, 주거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생계비는 1인 가구 기준 3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의료비와 주거비는 최대 100만 원을 지급한다.이와 함께 시는 광역푸드뱅크센터의 ‘희망마차’ 사업을 통해 매년 6개월 간 민간기업으로부터 총 3억 원의 후원을 받아 월 1회 3만~4만 원 상당의 식료품 및 생활용품 등을 지원한다.폐지수집 어르신 가운데 50%는 1인 가구로 주기적인 돌봄과 확인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시는 독거 폐지수집 어르신에 대해 주 3회 이상의 정기적 안전 확인 서비스를 실시한다.주택 노후화와 임대료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소득·재산 조회 등을 거쳐 집수리 서비스와 주택바우처(임대료 보조) 등으로 주거 안정성까지 확보할 계획이다.‘희망의 집수리 사업’과 연계해 총 300가구를 지원할 예정인 집수리 서비스는 찾동과 연계, 소득 조회 및 현장 확인을 거쳐 자치구 당 10~15가구를 선정한다. 소득·재산 조회 후 주택 월 임대료를 보조하는 주택바우처 사업도 853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어르신 안전 보장에도 힘을 기울일 예정이다. 폐지수집 활동 중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및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민간기업과 협력해 안전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폐지수집이 주된 생계 수단인 2417명의 어르신에게 야광조끼, 야광밴드, 방진 마스크 등이 민간기업체의 후원을 통해 자치구별로 지급될 예정이다.이밖에도 시는 고물상 주변 등 수집 어르신들의 주요 활동구역에 교통 안전시설물을 설치, 어르신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시내 752곳 고물상 주변 현장 조사를 통해 경찰청 협의를 거쳐 시설물 설치 지역을 선정한다. 시는 이 같은 폐지수집 어르신 돌봄 정책이 일회성이 아닌 종합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향후 ‘어르신이 폐지를 줍지 않아도 기본적인 삶을 살 수 있는’ 서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김인철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어르신이 생계 곤란으로 안전 사각지대인 폐지수집에 나서는 현실은 고령사회의 어두운 단면”이라며 “폐지를 줍지 않아도 기본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미래를 위한 거시적인 지원으로 어르신이 ‘거리가 아닌 일상’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中에 도로건설·운영 등 교통분야 노하우 전수

    ECO
    2018-04-10 12:28:42 강완협
    우리나라가 중국에 도로건설·운영 등 교통분야 노하우 전수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9일부터 5일간 ‘제22회 한·중 도로협력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한·중 정상회담 이후 한·중 관계가 정상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개최돼 양국 간 도로분야 협력은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우리 측에서는 백승근 국토부 도로국장을 수석대표로 26명의 대표단이 참여하고, 중국 측은 교통운송부 공로국 쑨융훙 부국장 등 9명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2차례에 걸쳐 개최되며, 이어 현장 시찰도 진행될 계획이다. 10일 열리는 1차 회의에서는 최근 도로분야에서도 환경에 대한 중요도가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양국이 ‘도로 생태건설 및 환경보호’에 대해 발표한다. 이후 우리 측에서 한국의 축적된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경험을 설명한다. 중국 측에서는 우리 해외건설 기업들의 관심도가 높은 ‘일대일로 사업의 현황과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개최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특별주제인 ‘평창 동계올림픽 교통대책’을 발표해 도로건설·운영을 포함한 교통수송 분야 성공 경험을 중국 측에 전수한다. 11일 2차 회의에서는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한 양국의 도로시설 현황에 대해 논의를 이어간다. 이와 함께 첨단 기술을 활용한 한국의 특수교 안전관리 현황과 도로 이용자의 사고 예방을 위한 중국의 도로포장 관리 기술을 서로 공유한다. 아울러 종합휴게시설(행담도휴게소)로 유명한 국내 최대 사장교인 서해대교와 한국 최장의 해저터널(연장 6.9km) 공사가 진행 중인 보령~태안 국도 건설현장도 둘러볼 예정이다. 한·중 도로협력회의는 지난 1996년부터 우리나라와 중국에서 매년 교대로 개최하고 있으며, 양국의 도로분야 정책 정보를 교환하고 상호 협력을 증진시키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수석대표인 백승근 도로국장은 “이번 협력 회의가 미래 도로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양국이 도로분야 발전을 위해 상생의 협력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친환경 수출기업, 금리혜택 늘린다

    친환경 수출기업, 금리혜택 늘린다

    ECO
    2018-04-10 12:19:14 강완협
  • [인터뷰]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인터뷰]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경제일반
    2018-04-10 11:50:03 강완협
    ▲ 유정복 인천시장은 수도권매립지공사가 조속히 인천시로 이관돼 시가 인천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매립지 정책을 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하다고 강조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시 이관이 지연돼 4자 합의체 당초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 데 그 이유와 향후 계획은...= 일부 정치권에서 매립지공사의 인천시 이관은 매립종료와 무관하다는 점과 재정적자를 이유로 공사의 이관에 반대하고 있고, 이로 인해 환경부와 서울시 등이 선결조건 이행 동의에 유보적인 입장이다. 하지만 매립지공사는 매립을 수행하는 사업 시행자로서 2016년 189억 흑자, 지난해 41억 흑자를 내 재정적자도 아닌 자산 약 5000억원의 우량 기업이다. 매립지공사가 이관돼야 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를 강제할 수 있다. 매립지공사 이관 후 받기로 한 2단계 268만㎡(81만평) 매립 면허권을 이양받아 인천 서북부 지역 개발의 핵심인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등 인천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매립지 정책을 주도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인천시는 매립지공사의 이관을 위해 중앙정부에 조속한 이관 요청을 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지난 2016년 10월 환경주권을 발표했는데 환경주권의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 환경주권의 의미는 환경부분에서 인천시민이 행복할 권리를 충족시키는 것이다. 이를 위해 17개 사업별로 지표를 설정해 내실있게 추진중이다. 환경주권은 ‘인천의 권리 정상화’와 ‘인천시민의 환경권 회복’으로 구분해 추진하고 있다. 인천의 권리 정상화로는 수도권매립지 4자 합의사항 이행, 항공기 소음피해 구제, 화력발전소 등 지역자원 시설세 조정, 물이용 부담금 제도의 합리적 개선이다. 시민의 환경권 회복은 공기, 물, 공원·녹지, 지속가능 발전으로 구분해 시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이 생활할 권리를 회복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사업별 구체적인 성과로는 우선 수도권 매립지와 관련해 1단계 부지를 이관받았다. 부지매각 대금과 반입수수료 가산금을 재원으로 올해까지 3617억원의 특별회계를 조성해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수도권매립지를 보물단지로 만들기 위한 복합테마파크 개발사업도 개발계획 용역이 진행중이다. 항공기 소음피해 구제를 위해 조사용역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역자원 시설세 인상을 위해서 현재 입법통과를 지원하고 있다. 물이용 부담금은 부과율을 인하하기 위해 관련 시·도와 긴밀한 협의를 통하여 한강수계 관리위원회에 지속적으로 상정 중에 있다. 미세먼지로부터 청정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2020년까지 국가환경관리기준 이하의 목표인 미세먼지 48㎍, 초미세먼지 25㎍를 설정하고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또 5대 하천 수질개선, 친환경 수변공간 조성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공공하수 처리시설의 재건설 및 증설사업(예산 총 5014억원)이 확정돼 설계 또는 착공 중에 있다. 하지만 환경주권 정책들은 시의 정책적 의지나 예산만으로는 성과의 한계가 있다. 앞으로도 시는 환경주권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환경 거버넌스를 구축, 시민사회와 공감하며 해결해 나갈 것이다. ▲ 유정복 인천시장은 남은 민선6기 동안 인천시민들의 환경주권 회복을 위한 사업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휘한 하수도 관리 계획은...= 인천시 전역 하수도사업 전반에 대한 재점검과 종합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수립 용역을 지난해 12월 착수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약 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래구역 및 운연동 연락지구 등 하수관로를 개량하고, 굴포천 등 하천 일원의 하수도시설 추가 설치 및 정비를 통해 악취 해소 및 공공수역의 수질을 보전할 계획이다. 또 시설노후화 및 개발 사업에 따른 처리용량 초과로 인한 승기·검단하수 처리시설의 현대화 및 증설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해 가좌하수처리시설에 총사업비 약400억원을 투입해 악취개선 사업을 추진 중에 있고, 가좌분뇨처리시설에 대해서도 일일 2580톤 처리가 가능하도록 시설확충과 함께 악취개선 사업도 병행 실시하고 있다. ◆ 생활폐기물의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제로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까지 추진상황은...= 직매립 제로화는 지난 2015년 6월 수도권 매립지 4자간 합의에 의해 수도권매립지 사용에 따른 환경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코자 수도권 3개 시·도가 공동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사항이다. 인천시는 직매립 제로화 및 자원순환 도시 구축을 위해 생활폐기물 감량화 계획을 2016년도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1인당 생활폐기물 발생량과 수도권 매립지로 반입되는 생활폐기물 매립량에 있어 타 시도에 비해 감소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재활용품 단가하락에 의한 재활용률 감소와 1인 가구의 증가, 특히 인천은 서울과 달리 인구증가 추세에 있는 등 생활 폐기물 감량화 여건은 좋지 못한 상황으로 시가 목표하고 있는 직매립 제로화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폐기물 증가에 대한 자체 문제점 진단과 군·구별 목표관리제 등 감량화 대책수립, 자원화시설의 증설 검토 등을 통해 목표달성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 오는 2020년 일몰제 시행으로 도시에서 공원이 사라질 것이라는 우려가 높다. 인천시의 일몰제 대상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중 공원 현황과 향후 대책은...= 인천시 미조성 공원면적은 총 9.38㎢다. 이중 2020년 일몰제 적용대상 공원 7.23㎢ 조성 사업비로 약 2조5285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장기미집행공원은 시에서 직접 예산을 투입해 조성하는 공원과 자본 유치를 통한 민간공원 조성사업으로 나눠 추진하고 있다.시 직접예산 투입 공원 사업은 최소 소요 사업비로 3727억원이 필요하다. 이는 국·공유지와 개발이 어려운 해발 65m이상의 토지는 제외하고, 난개발 가능지를 선별해 사유지 보상 등을 위해 필요한 예산이다.시에서는 예산의 안정적인 재원 조달을 위해 ‘원도심 활성화 특별회계’를 신설했으며, 2018~2022년까지 단계별로 예산을 투입해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또 민간자본 유치를 통한 도시공원 특례사업도 7개 공원에서 진행 중에 있어 인천시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미세먼지 대책을 수립... 못하는 서울시장

    미세먼지 대책을 수립... 못하는 서울시장

    ECO
    2018-04-09 23:09:35 안상석
    바른미래당 김광수(노원5) 대표의원은 지난 5일 서울시의회 제280회 임시회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발생 원인별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요청했다.김 의원은 이날 환경수자원위원회 상임위원회의를 통해 ‘미세먼지 근본해결을 위한 대책마련 촉구 건의안’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기후환경본부장과 질의응답을 통해 서울시의 미세먼지 정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김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는 많은 정책을 펼치고 실행을 했으나 원인별 분석에 따른 예산을 반영하지 못하고 집중적으로 교통분야에 투자를 했다. 배출원인별 분석을 보면 난방·발전 39%, 교통 37%, 비산먼지 22% 등으로 나타난다.서울시는 2018년도 미세먼지 관련 총 예산 2,121억 7천6백만원 중 교통 부분에만 92%에 달하는 1,963억 4천8백만원을 쏟아 붓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 스카니아코리아, 런칭 기념 이벤트 진행

    경제일반
    2018-04-09 22:50:36 최성애
    스카니아코리아그룹(대표 카이 파름)이 ‘카카오플러스 친구’ 서비스를 공식 런칭하고, 고객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스카니아코리아는 카카오플러스 친구를 통해 자사 뉴스 및 차량 관련 정보, 부품 할인 캠페인 소식 등을 비롯해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이번 런칭을 기념해 선착순 1,000명에게 5천원 모바일 편의점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참여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스카니아코리아’를 검색해 플러스 친구를 맺고 간단한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스카니아코리아 관계자는 “스카니아 관련 소식을 더욱 빠르게 전달받을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선보이게 됐다”며 “카카오플러스 친구를 통해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 고객들과의 소통 또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스카니아코리아는 20년만에 풀체인지 된 ‘올 뉴 스카니아’ 트랙터를 지난 2월 아시아 최초로 출시하며, 본격적인 상용차 시장 점유율 개편에 나섰다. 또 연내 ‘올 뉴 스카니아’ 덤프트럭과 카고트럭도 출시할 예정이다
  • 환경재단 , 미세먼지에 취약한 소아천식환자 지원

    ECO
    2018-04-09 22:42:47 안상석
    서울시 신청사에서 환경재단 (이사장 최열 )은 소아천식 어린이 본격 지원을 위해 친환경에너지 기업 SK E&S, 사회복지공동모금회 , 서울시공공보건의료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소아천식 어린이 지원사업 협약 ’을 맺었다 . 이번 협약에 따라 환경재단은 4 개 기관과 함께 ‘소아천식 어린이 지원사업 ’을 공동추진해 환경성 질환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저소득층 어린이의 치료를 돕고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나눔 문화 형성 ,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도모하는데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 소아천식 어린이 지원사업은 지난해부터 환경재단과 SK E&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시행한 것으로 , 1 기 모집을 통해 총 25 명을 선정하여 치료비 및 천식유발인자를 제거하는 맞춤형 생활환경개선을 지원해오고 있다 . 올해는 환경재단과 서울시 , 민간기업 ‘SK E&S’, 사회복지공동모금회 , 서울시공공보건의료재단의 민관협력 확대를 통해 ‘저소득 소아천식환자 ’ 30명을 추가 선정할 예정이며 , 5월부터 총 55명에게 월 25만원 내 의료비를 지원하며 만 18세까지 지속 치료로 완치율을 높인다 . 매년 지원 아동을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 ‘소아천식 어린이 지원사업 ’은 지자체 최초 ‘환경성질환 치료 프로젝트 ’로 의료취약계층의 건강격차를 해소하고 새롭게 제기된 미세먼지 건강문제에 적극 대응하는 사업이다 . 소아천식과 경제적 어려움의 이중고를 겪는 저소득층 어린이를 적기에 발견 , 완치될 수 있도록 장기 치료를 지원함으로써 의료 ·복지 통합서비스를 강화한다 . 지원 대상은 서울시 거주 만 12 세 이하 저소득층 소아천식환자 (의심자 )이다 . 해당 어린이는 만 18세까지 매년 정기검진을 통해 완치될 때까지 지원받는다 . 올해는 30명을 추가 선발하여 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 매년 지원 어린이들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 선 정 범위는 기초생활수급자 , 차상위계층 , 중위소득 80% 이내 가구 , 중위소득 100%이내 가구이다 . 시는 보건소 , 협력병원과 연계해 대상 소아천식 어린이를 선정한다 . 의료비지원 대상 신청접수는 ‘18년 4월 20일 한 해당 동주민센터나 보건소를 통해 서울시로 신청하거나 환경재단으로 직접 신청 접수할 수 있으며 , 최종지원대상자로 선정된 가정을 대상으로 5월초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의료비는 월 25 만원 이내 치료 비 , 약제비를 지원한다 . 각 가정에 미세먼지 농도측정기와 미세먼지 투과방지 마스크도 제공한다 . 시는 어린이가 입원이나 합병증으로 고액 진료비가 필요할 경우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 또 대상자 중 10 가구를 선정 , 맞춤 생활환경 개선비를 지원한다 . 개별 가정 실태조사를 실시 , 전문 기관을 통해 천식 ,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해 어린이의 치료율을 높인다 . 진드기 ·곰팡이 제거 , 공간 살균 및 소독 , 도배 등으로 환경개선을 지원하며 필요시 공기청정기 지원 , 이불 교환도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
  • 강북구, 민선6기 공약이행·정보공개 평가 4년 연속 최우수

    사회일반
    2018-04-09 19:14:43 고원희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018 민선 6기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 최고 수준인 ‘SA’ 등급을 받았다.이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시군구청장의 공약이행 부문을 심사한 것으로 구는 지난 2015년부터 줄곧 ‘SA’ 등급을 유지하며 약속실천 4년 연속 최우수구라는 결실을 맺었다. 올해 평가는 공약사항을 모든 유권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홈페이지에 이행 정보를 공개하는 식으로 진행됐다.평가 방법은 공약의 완료도와 주민소통을 중심으로 설계된 공약이행완료, 2017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항목에 대해 세부지표별로 평가하고, 이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는 절대평가 방식이다.평가 등급은 공개된 공약이행 정보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2월 19일부터 3월 2일까지 모니터링하고 이를 면밀히 분석한 결과에 따랐다.구는 민선 6기 들어 ‘더불어 함께사는 희망복지도시’, ‘미래인재를 육성하는 으뜸교육도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역사문화관광도시’ 등 12개 분야 86개 공약사업을 추진하며 총 86%에 이르는 74개 사업을 이행·완료했다.올해에는 보훈회관 건립과 빨래골길 도로확장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북한산 역사문화관광벨트 조성 사업을 비롯한 12개의 공약 사업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공약 이행율을 높이기 위한 구의 시책 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된다. 구는 공약사업 추진보고회를 개최하고 매니페스토 실천교육을 실시하는 등 실천의지를 다지는 한편, 공약사업 추진현황 공개와 함께 ‘공약이행평가 주민 배심원 제도’를 운영하며 추진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공약수립, 사업설계, 사업시행을 이어오는 데 있어서 의견수렴 등을 통해 주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들을 펼쳐온 결과”라며 “구정운영의 핵심인 주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주민과의 약속실천이 필수인 만큼 공약사업 이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소방차 등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도입 추진

    소방차 등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도입 추진

    ECO
    2018-04-09 19:10:57 강완협
    ▲ 현장장비 설치 사진화재·재난 등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때 긴급차량이 신호대기로 지체되지 않고 신속히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국토부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의왕시 5곳에 시범운영한 결과 긴급차량 통행시간이 평균 45.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와 경찰청은 우선신호 시스템 확대를 위한 신호운영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통합 단말기 및 신호제어장치의 표준기술 규격안을 마련해 오는 8월경 각 지방자치단체에 표준기술 규격안을 배포할 계획이다.국토부 관계자는 “긴급차량·버스 우선 신호 시스템은 향후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시스템”이라며 “자율주행 기반 구축을 위한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도로·교통 안전시설 표준화 등에 있어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 음수대’ 설치 확대 추진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 음수대’ 설치 확대 추진

    사회일반
    2018-04-09 19:02:00 고원희
  • 영등포구, 아파트 이면도로 ‘주민힐링공원’으로 변신

    영등포구, 아파트 이면도로 ‘주민힐링공원’으로 변신

    사회일반
    2018-04-09 18:51:31 고원희
    ▲ 생활권 공원녹지 조성사업 기본 계획도(안).이에 서울시로부터 사업비 3억원을 확보하고 실시설계 진행과정에 사업설명회를 열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주민의견과 서울시 심사를 거친 최종 설계안을 토대로 4월 중 공사착공에 들어가 6월 중으로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꽃과 식물, 조각품 등 볼거리가 있는 산책로를 조성하고 약 500㎡ 규모의 녹지에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편안한 휴식공간과 운동공간을 마련한다. 사철나무 등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주변의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함은 물론 운동공간과 휴식공간까지 갖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 주민 화합, 소통의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또한 야간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조명시설과 CCTV도 설치한다.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생활권 주변에서 쾌적한 녹지공간을 즐기며 함께소통할 수 있도록 공원녹지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아름다운 녹색도시 영등포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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