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환경
  • kb국민지주
    • HOME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 지면보기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전체기사

  • 서울시, 2022년까지 신혼부부 주택 8만5000가구 공급

    서울시, 2022년까지 신혼부부 주택 8만5000가구 공급

    사회일반
    2018-02-20 13:18:51 고원희
    신혼부부 임차보증금은 가구당 최대 2억원(임차보증금의 90% 이내)까지 최장 6년간 1.2% 저금리로 지원한다. 시는 관련 금융기관들과 마무리 단계 협의를 진행 중이며 올 상반기 중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서울형 신혼부부 특화단지도 새롭게 조성한다. 우선 우선 고덕강일 12블록에 전용 49~50㎡ 350가구(공공지원)와 구의자양 재정비 촉진지구에 전용 39㎡ 150가구(공공임대)를 시범으로 조성하고 향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신혼부부의 자녀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온마을 돌봄체계도 동 단위로 구축한다. 이를 위해 핵심 인프라인 ‘우리동네 열린육아방’은 2022년까지 총 450곳을 설치해 독박육아 탈출을 돕는다.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우리동네 키움센터’는 올해 25곳(구별 1개), 2022년까지 125곳을 지정·운영한다. 현재 2700명에 불과한 ‘아이돌보미’도 수요를 감안해 오는 2022년까지 1만 명까지 확대한다.우리동네 열린육아방은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0세~만5세 아동과 부모를 위한 공동육아 품앗이 공간이다. ‘우리동네 보육반장’이 한 명씩 상주해 부모들의 서비스 수요를 파악하고 지역 내 보육‧육아 자원을 연결해주는 돌봄 코디네이터 역할을 한다. 시는 현재 140명인 우리동네 보육반장 수를 450명까지 확대할 예정이다.방과 후 돌봄을 제공하는 ‘지역아동센터’(435곳)를 연차별로 공립형으로 전환하거나 신설해 현재 22곳인 공립형을 올해 37곳, 2022년 152곳까지 늘리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운영모델 개발에도 나선다. 어린이집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보육공공책임제를 완성한다. 국공립어린이집은 2020년까지 1930곳까지 늘려 보육시설 이용 영유아 2명 중 1명은 국공립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보육교사 1인당 보육아동 수도 현재 12명에서 2022년 보육선진국 수준(영국 8명, 스웨덴 5.8명)인 8명으로 낮춘다.특히, 민간어린이집을 이용하는 3~5세 아동(누리과정)의 부모가 부담하는 차액보육료 6만8000 원~8만3000원을 내년부터 없애 무상보육을 실시하기로 했다.시는 우선 올해는 차액보육료 지원 비율을 55%까지 늘리고, 향후 잔여비율 45%에 대한 국고 보조금을 확보해 누리과정 보육료 현실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결혼과 출산은 개인의 선택사항이지만 이 선택이 불가능하게 여겨지는 사회의 구조적 문제는 공공이 책임져야 하는 부분”이라며 “신혼부부용 주택을 연 1만7000가구씩 2022년까지 총 8만5000가구를 공급해 적어도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때문에 결혼을 망설이거나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구조적인 문제를 시가 한꺼번에 해결할 수는 없지만 얽힌 실타래를 하나하나 풀어나간다는 심정으로 청년들을 위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맘껏 사랑하고 미래를 낙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주택사업, 분양→개발·운영·관리까지 토털서비스 전환 시급”

    ECO
    2018-02-20 12:32:23 강완협
    주택 호황기가 마무리되고 있어 건설사들이 이제는 분양 중심의 단기 사업에서 운영을 중심으로 하는 장기 사업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0일‘일본 임대주택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분석’ 연구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허윤경 건산연 연구위원은 보고서에서 “우리나라보다 먼저 저상장기에 진입한 일본의 경우 장기 저성장기에서 성장한 건설사는 대부분 임대주택사업을 영위하는 주택메이커”라며 “우리나라 건설사들도 본격적인 저성장기 도래 이전에 시장 지위 선점을 위한 비즈니스모델 전환이 시급하다”고 조언했다. 허 연구위원은 이를 위해 “기획·시공→관리·운영→자산관리의 선순환 모델을 구축해 수요자에게는 토털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선순환 모델은 개발→수선→대수선→수선→재건축으로 이어지는 건축물의 물리적 라이프사이클에 대응한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유리해 장기고객 확보 및 파생사업 진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에서는 일본 다이와하우스공업이 1955년 설립돼 저성장기에도 괄목할만한 매출성장을 기록하며 주택메이커 1위를 고수하는 비결로 ‘기획·설계-시공-임대차-관리·운영’의 선순환 밸류 체인(Value-Chain) 구축을 강조했다. 허 연구위원은 “건설사의 입장에서 임대주택사업만으로 생존을 담보할 수 없으므로 기업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다이토켄타쿠사의 경우 단독주택용 임대주택 상품으로 저성장기 높은 성장세를 시현했지만 최근 맨션 중심으로 확대되는 시장에서 정체기를 겪고 있다. 결국 지속적이고 추가적인 혁신 없이는 산업도 기업도 도태될 수 있다.임대주택사업은 개인 토지주에게서 사업을 수주하여 개인 임차자에게 임대료를 받아야 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주요 고객인 개인 클라이언트에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인력·조직이 필요하다고 보고서는 강조했다. 또 우리나라 주택시장은 높은 전세 비중으로 인해 현실적으로 임대주택사업이 주력 사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지 않았다면서도 운영을 중심으로 하는 장기 사업으로 비즈니스모델을 전환해야 하는 큰 흐름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허 연구위원은 “시장 변화와 성숙도에 대응하여 단계별로 상품과 밸류 체인 확대를 준비하고 시공과 운영 부문의 선순환 모델 구축을 시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보고서는 장기 운영모델에도 주택전문업체냐, 종합부동산업체냐에 따라 차이가 존재한다고 지적하면서 일본의 주택메이커(다이토켄타쿠·다이와하우스)가 시공과 임대주택 운영으로 매출을 확보하고 성장한다면 종합부동산업체(미츠이부동산)는 자산을 통해 이익을 창출하는 구조로 다른 비즈니스 모델임을 인지하고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즉, 대형 종합부동산업체는 대도시의 대규모 복합개발을 기반으로 지역 전체의 활성화를 이끌어 자산가치 상승 및 임대수익 극대화를 동시에 이끌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허 연구위원은 “소비자 입장에서 ‘시공·분양’에서 업그레이드된 ‘관리·운영’까지의 토털서비스를 원하는 만큼 건설사들도 저성장기에 적합한 ‘개발-운영-관리’ 선순환 토털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제2의 부영 막는다’…민간임대주택도 하자보수 의무화

    ‘제2의 부영 막는다’…민간임대주택도 하자보수 의무화

    ECO
    2018-02-20 10:29:56 강완협
  • 한화건설, 익산 최고층 복합단지 ‘익산 부송 꿈에그린’ 3월 분양

    한화건설, 익산 최고층 복합단지 ‘익산 부송 꿈에그린’ 3월 분양

    경제일반
    2018-02-20 10:19:52 강완협
  • 환경산업기술원, 우수 기술 환경기업 사업화 집중 지원

    환경산업기술원, 우수 기술 환경기업 사업화 집중 지원

    ECO
    2018-02-20 09:26:27 강완협
  • 올해 설 연휴 기간 3344만명 이동…당초 예측보다 2.1%↑

    ECO
    2018-02-20 08:49:02 강완협
    올해 설 연휴 기간 동안 총 3344만명이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설 연휴기간 중 인구 이동은 당초 예측한 3274만명에 비해 2.1%(70만명)이 늘어난 총 3344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기간 중 고속도로 교통량은 총 2217만대로 당초 예측한 2120만대보다 4.6%(97만대) 증가했다. 교통사고는 1685건이 발생해 전년도 설 연휴기간 2352건에 비해 28.4%(667건)이 줄었다.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33명으로 전년(43명) 대비 23.3%(10명), 부상자 수는 2269명ㅇ로 전년(3078명) 대비 44.4% 감소했다. 철도·항공·해운분야에서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 지난 15~17일까지 설 연휴 3일간 교통량은 1429만대로 지난해 설 연휴 3일간(1275만대)에 비해 12.1% 증가했다. 이 기간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금액은 575억원(재정도로 442억원, 민자도로 133억원) 수준으로 확인됐다. 한편,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평창 동계올림픽 관람객은 약 81만명으로 집계됐다.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관중 및 운영인력 수송은 셔틀버스 증차 및 운영방식 변경 등을 통해 해소했다. 국토부는 경기장 인근 관람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택시사업구역 통합(강릉·정선·평창), 부제 해제 등의 조치를 완료했다. 다만, 코레일 패스의 경우 설 연휴기간에 승차권 구입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외국인 예약이 보다 편리해 지도록 영문 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 시스템을 개선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에 나타난 사항들을 올해 하계휴가와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에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등 국민들의 안전 및 이동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건조한 날씨에 아차하면 큰 산불’

    ‘건조한 날씨에 아차하면 큰 산불’

    ECO
    2018-02-19 19:38:52 강완협
  • 영등포구, 전국 최초 실시간 지역맞춘 생활정보 서비스

    영등포구, 전국 최초 실시간 지역맞춘 생활정보 서비스

    사회일반
    2018-02-19 19:33:36 고원희
  • 넥센타이어, 19년 연속 ‘주주총회 1호’ 개최

    넥센타이어, 19년 연속 ‘주주총회 1호’ 개최

    경제일반
    2018-02-19 19:31:56 손진석
  • ‘부실시공’ 부영주택, 영업정지 3개월 등 중징계

    ECO
    2018-02-19 19:26:49 강완협
    지난해 부실시공 등으로 물의를 빚었던 부영주택이 영업정지 3개월 등의 중징계 처분을 받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해 부실시공으로 문제가 됐던 ㈜부영주택에 대한 1차 특별점검 결과로 부실벌점 30점, 영업 정지 3개월 등 제재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국토부 및 지자체 합동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부영주택에서 시행·시공 중인 전국 총 12개 아파트 건설 현장에 대해 특별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대상 현장은 부산 1곳, 전남 3곳, 경북 2곳, 경남 6곳이다. 점검 결과 총 164건의 지적사항이 적발돼 현장에서 시정을 지시했고, 현재 157건(96%)이 조치 완료됐다. 나머지 7건에 대해서는 설계 변경 필요 또는 동절기인 점을 고려해 추후 진행하기로 했다. 5개 현장에 대해서는 콘크리트 시공관리 미흡, 정기안전점검 실시 미흡 등 9건 위반사항이 인정돼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총 30점의 벌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벌점은 현재 각 지자체에서 사전통지를 진행한 상황이며, 업체 별로 이의신청을 접수한 후 지자체 별로 내부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 통보할 계획이다. 최종 확정 통보 벌점은 업체별 이의신청 검토결과 및 영업정지 처분 진행상황에 따라 사전통지 수준에 비해 감소할 수 있다. 국토부는 경주시 및 부산진해경자청 6개 현장의 경우 안전점검의무 위반과 및 철근 시공 누락 등 설계상 기준에 미달한 시공이 확인돼 건설산업기본법령에 따라 해당 기관에 영업정지 처분을 요청했다. 국토부는 또 1차 점검 당시 공정률이 저조(10% 미만)해 특별점검 대상에서 제외됐던 6개 현장(강원 3개, 경북 2개, 경남 1개)에 대해서도 이달 중 각 현장별 공사 진행상황을 파악한 후 상반기 중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영주택 사례와 같은 부실시공으로 인한 입주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제도개선도 병행해 추진 중이다. 부실시공으로 영업정지나 벌점을 일정 수준 이상 받은 업체에 대해서는 선분양 제한 및 신규 기금 대출을 제한하는 등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법률 개정을 진행하고 있다.국토부 관계자는 “동탄 2 부영아파트 부실시공 문제로 다수 입주민이 피해를 호소했던 만큼 재발 방지 차원에서 1차 특별 점검 후속조치 및 예정된 2차 점검도 철저히 진행할 예정”이라며 “제도개선을 적기에 추진하고, 현장관리도 대폭 강화해 부실시공에 따른 입주민 피해를 방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2018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추진

    용산구, ‘2018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추진

    사회일반
    2018-02-19 19:15:48 고원희
  • 현대·기아차, 美 내구품질조사 최고 성적 달성

    현대·기아차, 美 내구품질조사 최고 성적 달성

    경제일반
    2018-02-19 19:10:19 손진석
    이번 조사에서 BMW, 아우디, 링컨, 캐딜락 등 독일과 미국의 고급브랜드를 제쳤을 뿐만 아니라 내구품질조사에서 최근 10년간 TOP3를 놓치지 않았던 도요타를 처음으로 앞섰다.차종별로는 현대차 투싼과 기아차 프라이드(현지명 리오)가 소형 SUV(Small SUV) 차급과 소형차(Small Car) 차급에서 각각 최우수 품질상을 받았으며, 현대차 싼타페(SANTA FE Sport)는 중형 SUV(Midsize SUV) 차급에서 우수 품질상을 수상했다.현대·기아차는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에서 일반브랜드 기준 2011년 이후 모두 10위 안에 들었고, 특히 2014년부터는 1위를 내어주지 않으며 고객들에게 우수한 신차품질을 인정받고 있다.‘2018 내구품질조사’는 2014년 9월부터 2015년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차량을 대상으로 구입 후 3년이 지난 차량의 고객들에게 177개 항목에 대한 내구품질 만족도를 조사해 100대당 불만건수로 나타낸 결과이며, 점수가 낮을수록 높은 품질만족도를 의미한다.
  • ‘교복 3000원부터’…영등포구, 오는 24~25일 ‘교복물려주기 나눔장터’

    ‘교복 3000원부터’…영등포구, 오는 24~25일 ‘교복물려주기 나눔장터’

    사회일반
    2018-02-19 19:03:55 고원희
  • 도봉구, 공공기관 폐기물 제로화사업 본격 추진

    도봉구, 공공기관 폐기물 제로화사업 본격 추진

    사회일반
    2018-02-19 19:02:57 고원희
  • 환경산업기술원, ‘환경마크 인증심사원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환경산업기술원, ‘환경마크 인증심사원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ECO
    2018-02-19 18:56:43 강완협
1771 1772 1773 1774 1775 1776 1777 1778 1779 1780

많이 본 뉴스

  • 이슈

    2,236명이라던‘무적자’아동 ...미혼부가 출생신고한 아동 포함

    안상석 2023-06-30 12:43:04
  •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 희만브리지
  • 거업은행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 gs건설

최신기사

  • 이훈기 의원, “지하철 공공와이파이 확대로 가계통신비 인하”
    사회이슈

    이훈기 의원, “지하철 공공와이파이 확대로 가계통신비 인하”

    “통신사에 맡겨서는 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꼴”
    이정윤 2025-11-11 22:21:16
  • 윤종오 의원 “울산 동서발전 해체현장 붕괴사고 . . .  감리·인허가 사각지대, 제도 전면개선 필요”
    사회이슈

    윤종오 의원 “울산 동서발전 해체현장 붕괴사고 . . . 감리·인허가 사각지대, 제도 전면개선 필요”

    일반건축물도 준공 전 해체계획서안전관리계획서 승인없이 해체 가능해, 제도 보완 필요
    이정윤 2025-11-11 20:07:40
  • 희망브리지, 강원 사랑의열매와 재난 대응 협력 논의
    사회이슈

    희망브리지, 강원 사랑의열매와 재난 대응 협력 논의

    이정윤 2025-11-11 20:02:14
  • ‘안전관리 미흡·사고 속출?’...  한강버스, 시민 신뢰 회복은 먼 길 
    사회이슈

    ‘안전관리 미흡·사고 속출?’... 한강버스, 시민 신뢰 회복은 먼 길 

    김정희 2025-11-11 13:28:17
  • 쿠팡 ‘과로사’ 택배노동자 故정슬기 씨 말고 또 있다…50대 기사 ‘급성 심근경색’
    사회이슈

    쿠팡 ‘과로사’ 택배노동자 故정슬기 씨 말고 또 있다…50대 기사 ‘급성 심근경색’

    사망 전 4주 동안 평균 주 62시간 42분, 12주 동안 평균 주 61시간 45분 근무
    이정윤 2025-11-11 13:27:46
  • KB국민은행
  • LG유플러스

데일리기획

  •  지구공동체를 위한 친환경 K-향수의 진화 ... 라잔(RAZAN) 니치향수, 라잔정 대표를 만나다
    데일리기획

    지구공동체를 위한 친환경 K-향수의 진화 ... 라잔(RAZAN) 니치향수, 라잔정 대표를 만나다

    김민채 청년인턴 2025-09-11 13:14:23
  •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데일리기획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 감정이 자라면 패션이 되고, 패션이 산업이 된다. - 감정과 식물이 결합된 조형언어는 곧 지속가능한 녹색 경제의 씨앗.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8-27 15:26:21
  •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데일리기획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지구와 나를 위한 ‘줄이기 챌린지’
    김정희 2025-08-14 22:46:51
  •  내가 입는 감정, 바디플라워는 패션이 된다
    데일리기획

    내가 입는 감정, 바디플라워는 패션이 된다

    - 우리는 감정을 '입고', '느끼고', '나누는' 시대에 살고 있다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7-16 11:20:17
  •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데일리기획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안영준 2025-07-02 13:56:48

데일리지구

  • 땅속에 도토리 저장하는 다람쥐, 도대체 어떻게 찾는 것일까?
    생태·환경

    땅속에 도토리 저장하는 다람쥐, 도대체 어떻게 찾는 것일까?

    김정희 2025-09-18 07:09:08
  • 바다로 돌아간 13마리 바다거북, 방류가 남긴 의미
    생태·환경

    바다로 돌아간 13마리 바다거북, 방류가 남긴 의미

    김정희 2025-09-15 05:40:07
  • 붉게 물든 달…개기월식이 그린 하늘의 풍경
    생태·환경

    붉게 물든 달…개기월식이 그린 하늘의 풍경

    김정희 2025-09-08 12:14:48
  • 환경부 ,제17회 자원순환의 날..."대통령상 현대로템(주)"
    생태·환경

    환경부 ,제17회 자원순환의 날..."대통령상 현대로템(주)"

    ‘탈플라스틱, 지구를 위한 약속’ 주제로 9월 5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개최
    이정윤 2025-09-04 22:26:57
  • 위성곤 의원 , 기후환경에너지부 신설 등 탄소중립 거버넌스 전면 개편 추진
    대기·기후

    위성곤 의원 , 기후환경에너지부 신설 등 탄소중립 거버넌스 전면 개편 추진

    2030 년 ~2045 년 단계별 감축목표 명문화 , “ 국민 참여와 미래세대 책임 강화 ”
    이정윤 2025-08-29 16:35:23

Daily +

  • 김성준 시의원, “청계천 일대 석면 발견...시민 안전 확보 위한 관리체계 전면 환경점검 필요”
    친환경가이드

    김성준 시의원, “청계천 일대 석면 발견...시민 안전 확보 위한 관리체계 전면 환경점검 필요”

    서울시설공단, 시민의 신뢰에 부합하는 안전관리 ... 환경관리강화
    이정윤 2025-11-10 09:50:53
  • “이젠 리튬배터리도 따로 버려요!” ... 강북구, 전용 수거함 환경문화설치
    친환경가이드

    “이젠 리튬배터리도 따로 버려요!” ... 강북구, 전용 수거함 환경문화설치

    동 주민센터 13곳과 강북재활용품선별처리시설에 전용 수거함 설치
    이정윤 2025-11-07 07:30:17
  • 김재진 시의원, 무단투기 단속 10년... 여전히 반복되는 문제, 시민 인식 개선이 우선돼야
    친환경가이드

    김재진 시의원, 무단투기 단속 10년... 여전히 반복되는 문제, 시민 인식 개선이 우선돼야

    자치구별 단속 인력·실적 편차 커… ‘단속’보다 ‘예방 중심 홍보’ 전환 주문
    이정윤 2025-11-06 16:28:07
  • 이용균 시의원, 서울시 공공기관 ESS 설치 지연... 신재생에너지 실적도 ‘저조’
    친환경가이드

    이용균 시의원, 서울시 공공기관 ESS 설치 지연... 신재생에너지 실적도 ‘저조’

    ESS 설치 43개소 미완료... "건의만 하고 실행은 없어“
    이정윤 2025-11-05 23:17:41
  • 이서영 도의원, “서현로 소음문제 대폭 개선… 저소음 포장 친환경사업 완료”
    친환경가이드

    이서영 도의원, “서현로 소음문제 대폭 개선… 저소음 포장 친환경사업 완료”

    친환경 저소음 공법 적용해 야간 소음 대폭 감소… ‘불편 감수한 주민께 감사'
    이정윤 2025-11-05 18:04:10

ESG

  • 스타벅스, 소방의 날 맞아   소방공무원 1천 명에게 커피 전달...ESG사회활동
    지속가능경영

    스타벅스, 소방의 날 맞아 소방공무원 1천 명에게 커피 전달...ESG사회활동

    국군장병, 소방관, 경찰관, 임산부, 해양경찰 등 3만 4천 명의 히어로에게 응원의 마음 전해
    이정윤 2025-11-09 12:58:02
  • 해양환경공단, 국립부경대 라이즈사업단과  업무협약 체결
    지속가능경영

    해양환경공단, 국립부경대 라이즈사업단과 업무협약 체결

    부산지역 해양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이정윤 2025-11-05 11:41:30
  • ESG 리페어링 브랜드 '시더게인' 론칭... "버린 의자, 다시 앉다"
    지속가능경영

    ESG 리페어링 브랜드 '시더게인' 론칭... "버린 의자, 다시 앉다"

    여성 CEO가 제시하는 지속가능한 가구 생태계, 2025년 1만개 의자 재생 목표
    이정윤 2025-11-04 12:46:15
  • 희망브리지, 대학생 안전 리더 ‘희망세이버즈 캠퍼스크루’ 위촉
    지속가능경영

    희망브리지, 대학생 안전 리더 ‘희망세이버즈 캠퍼스크루’ 위촉

    이정윤 2025-11-03 11:31:30
  • HDC현대산업개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 ESG 경영 확대 환경실천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 ESG 경영 확대 환경실천

    “다양한 계층 아우르는 활동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이어갈 것”
    이정윤 2025-11-02 23:41:33
  데일리환경
  • 매체소개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 대표전화 : 02-6012-1103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김정희
  • 발행인 : (주) 미디어안
  • 편집인 : 안상석
  • 등록번호 : 서울 아 03371
  • 등록일 : 2009-06-05
  • 제보메일 : dailyt@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데일리환경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