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운 별난 쓰레기", 자랑하고 상품 받자 … 에코스칼라 사진 공모전, 8월 9일까지 연장

정진욱 기자 발행일 2026-07-10 07:07:12 댓글 0
환경교육사 김정민 대표가 운영하는  '에코스칼라'가 주최하는 이색 자원순환 사진 공모전 ‘내가 주운 별난 쓰레기’의 신청 기간이 오는 8월 9일(일)까지로 연장되었다. 


▲ '내가 주운 별난 쓰레기' 사진공모전(사진출처=에코스칼라 공식 SNS계정)


이번 '내가 주운 별난 쓰레기'는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특이하고 이색적인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사진 공모전이다.


▲ '내가 주운 별난 쓰레기' 세부 내용(사진출처=에코스칼라 공식 SNS계정)


공모전 상세 안내


1. 참여 기간
- 2026년 6월 5일 ~ 8월 9일 (기한 연장)

2. 참여 방법
-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이메일 제출
* 용량 2MB 이상의 고화질 원본 사진(JPG, PNG) 제출 필수

3. 사진전 수상자 관련
- 별난쓰레기 대상 (1명), 자연주의 우수상 (2명), 반짝 인기상 (10명)

4. 사진전 상품
- 제로웨이스트 상품, 후원 물품, 아이스크림 쿠폰, 커피 쿠폰 등

5. 특별 혜택
-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들은 다가오는 가을에 특별 전시될 예정이다.


- 기자의 시선 -

대한민국 자원순환 및 새활용(업사이클링) 현황

최근 대한민국은 단순한 플라스틱·종이 분리배출을 넘어, 제품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주기에 걸쳐 순환체계를 구축하는 '탈탄소 순환경제'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회용컵이나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 사용을 정착시키기 위해 정부청사 일회용컵 반입 금지, 대형 사업장 내 다회용기 확산 등이 활발히 추진 중이다.

그리고 새활용(업사이클링) 기술의 고도화가 진행 중인데, 과거에는 폐기물을 단순 재사용하는 수준에 그쳤다면, 최근에는 대량 발생 크루들의 폐의류를 파·분쇄해 충전재로 쓰거나 화학적 분해를 통해 새로운 섬유로 만드는 등 고도의 새활용 기술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제도적 지원 확대로는 기업들의 폐기물 감량과 순환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정부 차원의 '순환경제 성과관리 이행지원사업'이 매년 확대되고 있으며,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컨설팅 및 시설 개선 지원도 긴밀하게 이어지고 있다.

인터뷰에 응한 한 시민은 "독특하고 이색적인 기획전 같다. 이번 사진 공모전은 시민들이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유쾌하면서도 직관적으로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런 일상생활 속 특별한 기획전이, 가을 특별 전시까지 이어지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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