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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을호, 윤 정권 3년 스쿨존 사고 계속 증가...  교통사고 4,138건, 사상자 5,195명

    정을호, 윤 정권 3년 스쿨존 사고 계속 증가... 교통사고 4,138건, 사상자 5,195명

    정책이슈
    2025-08-02 18:39:38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지난 6월,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에 대해 엄정히 책임을 묻겠다”며 국가의 존재 이유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나 실제 학교 현장에서 학생 안전은 윤석열 정권 출범 이후 심각한 경고등이 켜진 상태이다. 정을호 의원(사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4년간 스쿨존  내 교통사고 현황'에 따르면, 윤석열 정권 기간 동안 스쿨존 내 사고와 부상자 모두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1,340건 대비 2024년 1,461건으로 증가했으며, 부상자 역시 2021년 1,677명에서 2024년 1,867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최근 4년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현황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24년 학교안전실태조사>를 분석한 결과, 2021년 대비 2024년까지 학교 안전사고도 무려 125%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윤석열 정권이 출범한 2022년 단 1년 사이에 전년 대비 60%나 급증하며, 본격적인 폭증세에 접어들었다.  세부적으로 안전사고를 분석해보면, 수업 중이나 쉬는 시간, 체육활동 중 발생한 ▲교내사고는 2021년 약 9만 건에서 2024년 약 20만 건으로 2배 이상 급증했다. 또 등·하교 시간대, 현장학습 등을 포함한 ▲교외사고는 불과 3년 만에 3천여 건에서 1만1천 건으로 약 3.7배 치솟으며, 폭증률이 무려 267%에 달했다. ▲최근 4년간 학교 안전사고 현황 <2024년 학교안전실태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16,152개교 중 약 18%는 학교 부지 내에서 차량과 학생이 섞여있는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혼재 통학로’ 상태였다. 이 중 보도와 차도가 전혀 분리되지 않은 ▲‘미분리’상태는 5.9% ▲‘임시시설로만 분리’된 경우는 11.6%에 달했다. 특히 특수학교의 경우, 보도와 차도 미분리 상태가 12.7%, 임시시설까지 포함하면 총 27%로, 일반 학교보다 약 2배 높은 수준이다.  ▲2024년 학교부지 내 보차도 ▲미분리 및 ▲임시시설 분리 현황 정 의원은 “윤석열 정권 중 학교 안전사고 폭증은 정권의 무관심과 무책임이 불러온 결과이자, 참담한 실태”이라며, “보차도가 구분되지 않은 통학로는 일상적 사고를 언제든지 참사로 이어지게 할 수 있는 구조적 위험요소”라며 지적했다. 정 의원은 “실제 스쿨존 내 교통사고는 매년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자체-교육당국-관련 부처 간 책임 떠넘기기와 방관 행정으로 정작 학교 주변 외부 통학로는 윤석열 정권 이후 조사조차 하지 않고 있다”며, “정부가 저출생이 국가 위기라고 말하면서도, 정작 태어난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길 하나 책임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며 정책적 모순을 꼬집었다.이에 대해 정 의원은  “실태조사에 참여하지 않는 학교가 많을수록, 더 많은 학생들이 보이지 않는 위험 속에 방치된다”며, “국민주권정부는 학생의 생명과 안전을 정책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는 만큼, 현재의 안전실태조사를 의무화하고, 부처 및 지자체간 가용 예산을 과감히 투입해 위험 지역에 대한 선제적 조치를 즉각 실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차규근 의원, ‘폭염 살인 방지법’ 발의...'산업안전보건법'개정안 발의

    차규근 의원, ‘폭염 살인 방지법’ 발의...'산업안전보건법'개정안 발의

    정책이슈
    2025-08-02 18:25:39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 기자] 차규근 의원(사진)이 전날(1일) 폭염·한파로 안전과 생명에 위협이 될 경우, 근로자가 작업중지 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산업안전보건법'개정안을 발의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7월말(31일) 기준 전국 516곳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107명(잠정치)으로, 이 중 서울 중랑구와 경북 경산에서 각 1명이 사망했다.질병관리청은 기록적인 폭염에 예년보다 5일 앞당겨 지난 5월 15일부터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된 온열질환자는 2884명, 사망자는 16명에 달한다. 온열질환이 발생한 장소는 실외작업장이 31.9%로 가장 높았고, 논밭이 12%로 뒤를 이었다. 현행법상 근로자는 산업재해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있는 경우에 작업을 중지하고 대피할 수 있다. 그러나 매년 계속되는 살인적인 더위에도 근로자가 작업중지권을 행사하기 어려운 이유는 작업중지 범위에‘폭염’이 명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작업을 중지할 수 있다 하더라도 그로 인한 임금감소 우려로 근로자가 실제 작업중지권을 행사하기 어렵다.  근로자의 작업중지권 행사 범위를 폭염·한파 등으로 확장하자는 논의는 매년 등장했고, 관련 법안들도 일찍이 발의된 바 있다. 하지만 작년 9월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에는 근로자의 작업중지 조항이 담기지 않았다. 이에 차규근 의원은 “작업중지권 논의를 이어나가고, 실질적으로 작업중지권이 가능하도록 임금감소분에 대해 국가 및 지자체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7월 29일, 국무회의에서 산재근절에 대한 종합토론이 있었다. 이에 차 의원은 “노동자들의 작업중지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산업안전보건법 재개정 동력이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차 의원은 “폭염, 한파와 같이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외부요인에 의해 생명을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작업중지권 행사 범위를 확대하여 더 이상 일터에서 죽음과 싸우는 노동자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음침했던 고가 도로 하부, 친환경 녹색 휴식공간 '그린아트길'로 탈바꿈

    음침했던 고가 도로 하부, 친환경 녹색 휴식공간 '그린아트길'로 탈바꿈

    정책이슈
    2025-08-02 18:07:25 이정윤
    ▲(정릉천 내부순환도로 하부,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던 인공구조물인 고가도로, 철도고가 하부 공간에 녹색 휴식공간 ‘그린아트길’을 조성했다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그린아트길’은 도심 속 유휴공간인 고가 하부에 수목을 심고 휴게시설과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제공한다. 특히 고가 하부의 특성상 채광과 빗물 공급이 어려운 점을 극복하기 위해 생육등(식물 생장에 도움을 주는 LED) 설치와 자동 관수 시스템을 도입하고, 그늘에서도 잘 자라는 내음성 수종을 중심으로 식재했다. 이번에 조성된 ‘그린아트길’은 4개소(▲가양대교 남단 ▲노원역 철도고가 ▲석계역 ▲정릉천 내부순환도로)로, 서울시는 총 27억 원을 투입했다. 가양대교 남단 하부는 서울둘레길과 한강자전거길 이용자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편안한 휴게시설이 있는 공간으로 바뀌었다.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수목과 조형 트렐리스, 분수, 미스트열주(안개 분사 기둥) 등 잠시나마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특색있는 경관 시설을 설치해 즐길 거리를 더했다. 노원역 철도고가 하부는 기존의 도로 중앙분리대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플랜터 화단 29개를 조성하면서 고가 구조물로 인해 단절됐던 녹지축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석계역 고가 하부는 단절되고 소외됐던 공간에 다양한 자연형 조형물과 소나무 정원, 아름다운 경관조명을 설치해 매력적인 문화 휴식 공간으로 재창조했다. 정릉천 내부순환도로 하부는 평소 산책하는 시민이 많은 것을 고려해 아름다운 정원과 함께 다양한 운동기구를 설치하는 등 일상에서 건강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서울시는 올해 연말까지 영등포와 서대문 지역에 2개소의 ‘그린아트길’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에도 새로운 대상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가 하부를 시민의 오아시스와 같은 녹색 휴식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서울시, 마포구 노을공원에 흙·바람으로 지은 아트 파빌리온 공개... 친환경공원

    서울시, 마포구 노을공원에 흙·바람으로 지은 아트 파빌리온 공개... 친환경공원

    정책이슈
    2025-08-02 18:04:39 이정윤
    서울시가 마포구 노을공원에 새로운 공공미술작품을 선보인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때는 쓰레기 산이었던 땅에서 자연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한 노을공원이 시민의 새로운 쉼터가 될 공공미술 작품으로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작품 ‘새로운 지층’은 서울시가 5대 생활권역별 공공미술 명소를 조성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동남권 가락시장 《비의 장막(Rain Veil)》에 이어 서북권을 대표하는 두 번째 설치다.국제지명공모를 통해 선정된 김효영 작가의 《새로운 지층》은 노을공원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예술적 해석으로 ‘난초의 섬 → 쓰레기매립장 → 생태공원’으로 이어진 땅의 기억 위에 새로운 감각의 지층을 더했다. 발밑 지층이 지상으로 솟아오른 듯한 모습의《새로운 지층》은 흙과 일곱그루의 나무, 식물, 돌을 소재로 했다. 사방이 열린 18m×18m 규모의 파빌리온 작품 속을 자유롭게 거닐며 노을공원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지층의 결은 흙막이벽이라는 독특한 기법으로 살려냈다. 흙과 돌에 물을 섞어 다져서 압축한 후 다시 흙을 붓고 다지는 과정을 반복해 벽을 쌓았다. 해질녘부터 파빌리온 옥상에 켜지는 ‘반딧불이 조명’은 노을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하며, 은은한 감동을 선사한다.  서울시는 노을공원 아트 파빌리온 개장을 기념해 ‘아트파빌리온 인증샷’ 현장방문 SNS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작품을 찾아 인증샷을 찍은 후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나만의 지층 만들기>, <반딧불이 만들기> 키트를 각 제공한다. 당첨자는 「서울은 미술관」인스타그램에서 다음달 25일 발표된다.한편, 노을공원에서 바라보는 한강 양화대교 한가운데 위치한 선유도공원에서는 과거 물을 정화하던 공간 선유도를 예술적으로 재조명하고 시민이 작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작품 ‘그림자 아카이브 (Shadow Archive)’와 AR ‘선유동화’를 선보이고 있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이번 노을공원과 선유도 공원에 공개한 공공미술 작품은 단순한 조형물을 넘어 장소의 역사, 자연환경, 시민의 쓰임을 예술로 포용하여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서울시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행보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서울물재생시설공단, 고객만족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신뢰성·객관성 확보

    서울물재생시설공단, 고객만족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신뢰성·객관성 확보

    정책이슈
    2025-08-02 17:59:32 이정윤
    ▲(권완택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왼쪽)과 황은주 한국경영인증원 대표이사(오른쪽))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 10002) 인증을 획득했다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고객 불만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공단의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 10002)은 고객의 요구와 기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고객경영시스템을 국제표준에 따라 운영하고 있는 기업 및 기관에 부여되는 국제 인증이다. 공단은 이번 심사에서 고객 불만 접수부터 분석, 처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고객응대 프로세스를 통해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부서 간 협업 강화, 내부 교육 확대, 적극적인 고객 의견수렴 등 실질적인 개선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증 심사는 한국경영인증원(KMR)을 통해 진행됐으며, 공단은 이번 ISO 10002 인증을 계기로 고객 접점의 품질 혁신과 시민 신뢰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권완택 공단 이사장은 “ISO 10002 인증은 고객 중심 경영을 위한 공단의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며,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시, 공공 건설공사장 CCTV에 AI 기술 도입…안전사고 예방 강화

    서울시, 공공 건설공사장 CCTV에 AI 기술 도입…안전사고 예방 강화

    정책이슈
    2025-08-02 17:55:13 이정윤
     서울시가 안전사고 예방 강화를 위해 공공 건설공사장 CCTV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 서울시는 공공 건설공사장 CCTV 영상에 인공지능(AI)을 연동해 안전사고 위험을 자동으로 판별하고, 공사 관계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릴 수 있는 AI 기반 안전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AI가 공사장 내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작업자의 위험 상황을 감지하면 관계자에게 문자로 즉시 알리는 방식으로, 보다 신속하고 야간·휴일 등 취약 시간대의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해진다.시범사업은 2025년 12월까지 약 6개월간 대형 건설 현장인 △영동대로 복합개발 3공구 △잠실종합운동장 리모델링 공사를 비롯해 중소형 규모의 △서울시립 김병주 도서관 신축공사 등 3개 건설현장에서 우선 시행된다. 한편, 시는 시범사업에 앞서 서울AI재단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고도화했다.  기존 6개 위험 상황(△안전모 미착용 △작업자 쓰러짐 △구조신호 △연기 △불꽃 △공사장 위험구간 통과)에 사망사고 위험이 큰 추락 위험 상황 2개(△안전고리 미착용 △사다리 2인 1조 작업 위반)를 추가로 판별할 수 있게 되면서, 현장의 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더 큰 사고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향후 AI 판별 결과의 효과성 분석(안전사고 저감률, 설문조사 등), 긴급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비상 연락 체계 구축 및 초동 조치반 운영, 민간 건축공사와의 연계 확대 등을 통해 시스템을 지속 보완해 ‘무사고 공사장’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승원 건설기술정책관은 “공사현장에서 더는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AI 기반의 스마트 안전기술을 적극 확대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공사장 안전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정근식 교육감 ‘조희연 사면’요구...최호정 서울시 의장 “학생들 보기 부끄러워“

    정근식 교육감 ‘조희연 사면’요구...최호정 서울시 의장 “학생들 보기 부끄러워“

    정책이슈
    2025-08-02 17:51:31 이정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이 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을 사면해달라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공개 요청했다. 정 교육감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해로 80주년을 맞는 뜻깊은 광복절에 조희연 전 교육감을 사면하는 대통령의 결단을 앙망한다”고 말했다. 정 교육감은 “조희연 전 교육감이 실정법을 위반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그가 왜 실정법을 위반하면서까지 해직교사 5인을 특별채용했는지 그 의도와 동기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어 “그들은 2008년 처음 치러졌던 민선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학교 현장의 목소리가 선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다가 선거법 위반으로 유죄 선고를 받아 교단에서 물러난 사람들”이라며 “10년 가까이 교단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이들을 복직시키는 것은 교육계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서 매우 의미 있는 일이었다”고 했다. 일각에서는 정근식 교육감의 입장에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최호정 서울시의장은 같은 날 입장문을 통해 "중형 판결을 받고 사과 한번 없는 이에게 사면이라는 특혜를 베풀라 주장하는 것을 보며 학생들이 무엇을 배울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최 의장은 "조 전 교육감은 민주주의를 지키려다가 실정법을 어긴 것이 아니며 약자나 위험에 놓인 사람을 도우다 부득불 법을 지키지 못한 것도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해직 교사를 특혜 채용하고, 이를 반대하던 실무 직원에게 교육감의 권한을 남용했다"고 지적했다.  학생들에게는 삼권분립 등 헌법 기본 정신을 말하면서, 교육감은 공개적으로 삼권분립을 형해화하는 특혜성 사면 주장을 펴고 있다는 것이다.  최 의장은 “이런 교육감이 학생들에게 헌법을 제대로 이해하고 지키는 민주시민이 되자는 교육을 하는 것이 온당한가” 라고 덧붙였다.
  • 한국마사회-한국환경공단 반부패·청렴 감사업무 협약 체결

    한국마사회-한국환경공단 반부패·청렴 감사업무 협약 체결

    국내이슈
    2025-08-02 13:58:29 이정윤
    ▲  한국마사회-한국환경공단 업무교류협약식 단체사진 ▲ 왼쪽부터 한국마사회 윤병현 상임감사위원, 한국환경공단 홍성환 상임감사위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상임감사 윤병현)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 상임감사 홍성환)은 지난 8월 1일 한국마사회 본사에서 『반부패·청렴 감사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감사 전문성과 내부통제 노하우를 공유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양 기관 상임감사가 직접 주도해 자체감사기구 운영의 내실화와 조직 전반의 부패방지 및 청렴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주요 협력 내용은 ▲감사 및 청렴 우수사례 공유 ▲감사 기법 및 정보 교류 ▲교차 감사 등 감사활동 시 전문분야 인력지원으로,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서 실질적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윤병현 상임감사위원은 “양 기관 간 감사 협력을 통해 내실 있는 내부통제를 실현하고, 국민 신뢰에 부응하는 청렴 조직으로 나아가겠다”며 “이번 협약이 공공기관의 새로운 청렴 협력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환경공단 홍성환 상임감사위원은 “청렴성과 투명성이 공공기관의 핵심 가치인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 모두가 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간 감사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반부패·청렴 정책의 현장 실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 식약처, 여름철 식중독 환자 수...최근 5년간 전체 대비 약 45% 식중독 발생 주의 필요

    식약처, 여름철 식중독 환자 수...최근 5년간 전체 대비 약 45% 식중독 발생 주의 필요

    사회이슈
    2025-08-02 07:44:30 이정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전국 곳곳에서 체감온도가 35℃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식중독 발생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최근 5년간(’20~’24년) 식중독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여름철(7~9월)에 발생한 식중독은 평균 100건, 환자수는 2,643명으로 전체 식중독 환자의 약 45%가 여름철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재 고온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식중독 환자가 더욱 증가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최근 5년간(’20~’24년) 월별 식중독 평균 발생건수 및 환자수 식중독 발생 주요 원인 미생물은 살모넬라, 병원성대장균, 캠필로박터 제주니 순으로 나타났으며, 주요 원인 식품은 달걀을 원재료로 사용한 식품과 생채소, 육류 및 가금류 등이었다.  최근 5년 평균(’20~’24년) 7~9월 세균성 식중독 현황 : 살모넬라(21건) > 병원성대장균(18건) > 캠피로박터 제주니(9건) 순 이다. 식중독균은 32~43℃에서 빠르게 증식할 수 있다.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어 식재료 구매 순서나 보관·조리방법 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식재료를 구매할 때는 외관과 포장 상태를 살펴보고 상온 보관 식품을 시작으로 과일·채소 등 농산물, 햄·어묵 등 냉장·냉동이 필요한 가공식품 순으로 구매해야 한다. 육류·어패류 등은 제일 마지막에 구매하는 것이 좋고 가공식품은 소비기한·보관방법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구매해야 한다. 여름철 차량 내부나 트렁크 등에 식재료를 오래 방치하면 식중독균 증식의 위험이 있으므로 냉장·냉동식품, 육류 등은 아이스박스를 이용해 서늘한 상태로 운반해야 한다. 냉장고에 음식을 보관할 때 냉장식품은 5℃ 이하, 냉동식품은 영하 18℃ 이하로 보관해야 한다. 온도변화가 큰 냉장실 문 쪽에는 금방 섭취할 음식을 보관하고 장기간 보관해야 하는 식품은 밀봉 후 냉동실 가장 안쪽에 보관한다. 다만, 저온에서도 생존가능한 미생물이 냉장고에서 증식할 수 있으므로 냉장고는 항상 청결하게 관리하고 적정온도 유지를 위해 전체용량의 70% 이하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육류 등을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핏물이 흘러나오지 않도록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해야 한다. 핏물 발생으로 다른 식재료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냉장고의 가장 아래 칸에 보관해야 하고, 핏물이 냉장고에 묻은 경우에는 염소 소독액을 사용해 닦아내야 한다. 조리 시 사용하는 칼·도마는 채소용, 육류용, 어류용 등 식재료별로 구분해 사용해야 하며, 사용한 칼과 도마는 깨끗하게 세척하고 다른 식재료를 조리해야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또한, 육류, 어패류 등을 조리할 때는 내부까지 충분히 가열조리(육류는 중심온도 75℃, 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한 후 섭취해야 하며, 음식은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만큼 준비하고 남은 음식은 냉장 보관이 가능한 경우가 아니라면 폐기하는 것이 좋다. 이 밖에도 식약처는 가정에서 배달 음식 등을 섭취할 때는 상온에 보관하지 않아야 하며, 불가피하게 남은 음식은 냉장고에 보관하고 다시 먹을 때 충분히 재가열한 후 섭취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일상생활에서 식중독 예방수칙(‘손보구가세:손씻기, 보관온도, 구분사용, 가열조리, 세척·소독 5대 예방수칙의 앞글자로 만든 식중독 예방 실천 구호 ’)을 적극 실천하여 식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계절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이라고 전했다.
  • “구민 건강이 최우선” ... 박강수 구청장, 공원·마포샘터 현장 환경점검

    “구민 건강이 최우선” ... 박강수 구청장, 공원·마포샘터 현장 환경점검

    사회이슈
    2025-08-02 07:27:49 이정윤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신촌지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지 내 공원 조성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레드로드 발전소에 설치된 마포샘터를 직접 이용해보고 있다. 8월 1일(금) 오후 4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제518회 현장구청장실 운영을 통해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지 내 공원 조성 현황과 주요 공원 및 광장에 설치된 ‘마포샘터’(생수 냉장고)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현장구청장실은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구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한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날 박 구청장은 먼저 신촌지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 부지 내 공원 조성 현장을 찾아 보완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점을 면밀히 살폈다.이어 레드로드발전소와 상암동 구룡공원에 설치된 생수 냉장고의 운영 현황과 이용상 불편함이 없는지 꼼꼼히 점검했다.‘마포샘터’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등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된 여름철 한시 편의시설로, 염리동 경의선 숲길 정자 옆과 도화동 도화소어린이공원 벤치 옆에도 추가로 설치되어 오는 9월 30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무더위에 지친 구민들께 시원한 냉수와 휴식 공간을 제공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아성다이소, 쇼핑도 하고 혜택까지 받자! ‘2025년 8월 이벤트’ 진행

    아성다이소, 쇼핑도 하고 혜택까지 받자! ‘2025년 8월 이벤트’ 진행

    사회이슈
    2025-08-02 07:19:18 이정윤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토스페이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각각 혜택을 제공하는 ‘2025년 8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다이소몰에서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토스페이 계좌나 머니로 3만원 이상 결제 시 즉시 1,000원을 할인해준다. 토스페이 생애 첫 결제 고객의 경우 5만원 이상 결제 시 토스포인트 3,000원을 즉시 적립해준다. 이번 이벤트는 1인 1회 혜택을 제공하며, 할인 및 적립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다이소 매장에서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카카오페이머니로 1,000원 이상 첫 결제 시 카카오페이포인트를 최대 50%를 즉시 적립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 결제자 혜택은 기간 내 1회에 한하며, 최대 적립한도는 1,000포인트이다. 위 이벤트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이소몰과 다이소 매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다이소 매장과 다이소몰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님들께 쇼핑의 즐거움을 더해 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다양한 이벤트를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10년 전 가격 ” ... 바디프랜드, '백투더 바디프랜드 ' 프로모션 진행

    “10년 전 가격 ” ... 바디프랜드, '백투더 바디프랜드 ' 프로모션 진행

    사회이슈
    2025-08-01 20:09:14 이정윤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1일부터 내달 7일까지 ‘백 투 더 바디프랜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 바디프랜드 고객 150만 명은 물론, 타사 제품을 사용하며 교체 수요를 지닌 고객들 전부가 대상이다. 바디프랜드 최신 헬스케어 기술이 장착된 베스트 제품들을 10년 전 가격대로 구입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건강지원 소비쿠폰’은 정부의 민생회복을 위한 소비진작 방향과 발맞춰, 바디프랜드가 발행하는 건강관리 전용 소비쿠폰이다. 자사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회원 가입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15만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건강지원 소비쿠폰’은 바디프랜드 직영 라운지에서 바디프랜드 마사지체어와 라클라우드 침대, W정수기 등 주요 제품의 렌탈 또는 구매 시 사용 가능하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경기 불황 및 물가 부담으로 위축된 가계 소비를 비롯해, 극심한 폭염까지 더해져 건강관리가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 잘 쉬고, 잘 자고, 잘 먹고자 하는 건강관리 소비자들의 부담을 대폭 덜어드리고자 기획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오랜 제품들을 정리하고 최신 헬스케어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으로 교체해 모든 가족의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GLN 인터내셔널, 필리핀 전역  1000만+ 가맹점에서 QR결제 서비스 개시

    GLN 인터내셔널, 필리핀 전역 1000만+ 가맹점에서 QR결제 서비스 개시

    정책이슈
    2025-08-01 18:19:10 이정윤
    하나은행 자회사인 GLN 인터내셔널(대표: 이석, 이하 GLN)은 1일 필리핀 전역 1,0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에서 GLN 곽병곤 QR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GLN은 현지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인 GCash, QR Ph, InstaPay 등과 연동되어 그랩(Grab)을 포함한 전국 모든 상점에서 결제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필리핀 전역에서 모바일 QR결제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개시한다. GLN은 앞서 2024년 12월부터 필리핀 내 졸리비, 스타벅스, 맥도날드 등 대형 프랜차이즈와 SM몰, 로빈슨몰 등 주요 쇼핑몰을 중심으로 QR결제 시범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2025년 7월부터는 야시장, 여행자 거리, 로컬 상점 등 중소형 가맹점까지 서비스 범위를 대폭 확장해 GCash, QR Ph, InstaPay 로고가 부착된 곳이라면 어디서든 GLN으로 결제할 수 있다. 특히 필리핀은 태국과 함께 한국인이 찾는 대표적인 동남아 여행지로, 기존에는 환전한 현금을 주로 사용해야 했지만, 이제는 GLN을 통해 모바일로만 간편하고 안전한 현지 결제가 가능해졌다.대표 교통수단인 그랩(Grab) 택시에서도 GLN 결제가 가능해, 공항부터 도심, 숙소까지의 이동도 더욱 편리해졌다. 또한, 필리핀 주요 골프장에서도 골프장 이용료와 캐디피를 GLN으로 결제할 수 있어 골프 여행객의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GLN은 여름휴가 성수기를 맞아 지난 18일부터 필리핀 내 졸리비, 맥도날드, 스타벅스에서 QR결제 시 10%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필리핀 GLN 결제는 GLN 앱 뿐만 아니라 토스, 네이버페이, 하나은행, 하나머니, 하나카드 등 주요 제휴 앱을 통해서도 제공되어 접근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석 GLN 대표는 “필리핀에서도 GLN QR결제를 통해 한국인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향후 필리핀 ATM 출금 서비스 등 모바일 간편결제 경험을 선도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최호정 의장, 장애 특수학교 서진학교 방문…“교육 차별 없어야”

    최호정 의장, 장애 특수학교 서진학교 방문…“교육 차별 없어야”

    정책이슈
    2025-08-01 16:08:39 이정윤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31일(목) 강서구에 있는 장애 특수학교 서진학교를 방문해 현장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내달 임시회 중 성동구 내 공립 특수학교 성진학교 설립 의결을 앞두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진학교는 기존 공진초등학교 부지에 새롭게 조성된 장애 특수학교로 2020년 개교했다. 유치원 2학급, 초등학교 15학급, 중학교 6학급, 고등학교 7학급, 전공과 4학급으로 운영되며, 193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날 최 의장은 교육청 특수교육과장과 장학관,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방학 중 운영되는 돌봄교실 등 학교시설을 둘러봤다. 최호정 의장은 “현재 서울은 특수교육대상 학생 수에 비해 공립 특수학교는 11개만 있어 많은 학생들이 기본 인권인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새롭게 건립하려고 해도 여러 반대에 부딪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이어, 최 의장은 “서진학교도 개교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현장에 직접 와서 보니 지역사회와 잘 어우러지며 아이들이 맑고 밝게 교육을 받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다”라며, “서울시의회는 누구도 차별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를 확대하고, 나아가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설과 공감대 확산에도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최 의장은 서진학교 방문에 앞서 서진학교 바로 옆에 자리한 강서도서관 가양관 개관식에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강서도서관 가양관은 서진학교 설립과 함께 주민들에게 약속했던 편익 시설로 건립됐다.
  • 해양수산부XKBS, 해양 쓰레기 다큐 제작...충격적 장면 포착

    해양수산부XKBS, 해양 쓰레기 다큐 제작...충격적 장면 포착

    생태·환경
    2025-08-01 16:05:39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해양수산부가 KBS와 협업해 해양 쓰레기 다큐를 제작했다. 다이버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바다를 위해 해양 정화 활동 펼치는 모습을 담은 것. 이에 해양 쓰레기의 심각성을 깨닫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이 정착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깨끗할 것 같지만 사실은 해양 쓰레기로 뒤덮인 무인도. 바다를 사랑하는 다이버들이 거문도로 향했다. 해양 쓰레기 수거를 위해 힘을 모은 것이다.해양수산부 해양영토과 임채호 과장은 “유인도는 그동안 민, 관 합동으로 여러 차례 이런 정화 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많이 있었다”면서 “무인도에서는 사람이 살지도 않고 거리가 멀기 때문에 민, 관 합동으로 정화 활동을 하는 경우는 이번이 거의 처음”이라고 말했다.빛나는 풍경 뒤에는 우리가 외면해온 불편한 진실이 있다. 인적이 없는 무인도의 해안섬이지만 사람의 흔적은 더 이상 이곳이 고립된 자연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준다. 국내에서는 연간 약 13만톤 가량의 해양 쓰레기 상당수가 육지에서 유입된다고 한다.특히 수중 정화 활동을 위해서는 전문 자격을 갖춘 다이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바깥재림여 안재림여 등은 일 년 열두 달 거의 낚시꾼들이 방문하는 곳이라고 한다. 당연히 오염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바다의 고통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상황이다.주민은 “장비나 다이빙 하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수중 정화 활동을 주민들이 하기는 힘들다”라고 현실을 짚었다. 특히 바닷속 정화 활동은 목숨을 담보로 하기 때문에 더욱 안전이 중요하다. 수중 정화 활동에 참가한 이는 폐어구들에 생물들이 걸려서 죽으니 큰 문제라고 전하면서 낚시 쓰레기에 산호들이 감기고 잘려서 바다가 황폐화된다고 말했다. 폐그물에 걸린 산호들의 아우성, 바위틈에도 쓰레기가 가로막고 있다. 이 고통의 더미를 덜어주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는 손길들.수거해야 할 쓰레기는 쓰레기장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상상 이상으로 많았다. 해저 깊숙한 곳에도 바다 생명들과 얽혀있는 폐어구들. 그 속에 생명들이 갇혀있는 모습까지 포착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무인도에서 있는 쓰레기들이 장기간 방치되면 어떻게 될까? 플라스틱 쓰레기 들은 바닷속이 다시 재유입되고 미세플라스틱이 되고 수산물에 영향을 미치고 인간 생활까지 영향을 미친다. 사전 단계에 무인도나 연안 등의 수중과 가까운 데에서부터 빨리 쓰레기를 수거하는 것이 중요한 순간이라고 한다. 섬과 바다를 지키는 것은 결국 우리 자신을 지키는 일이다.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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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6-03-02 16:06:50
  • 26년 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운영... 안정적 수급 관리 최선
    친환경가이드

    26년 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운영... 안정적 수급 관리 최선

    2.28(토) ~ 6.1(일) 봄철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기간 운영
    이정윤 2026-02-27 07:55:56
  • 기후부, 제3회 한국 풍력의 날 기념행사 개최
    친환경가이드

    기후부, 제3회 한국 풍력의 날 기념행사 개최

    기후부 출범 후 첫 ‘한국 풍력의 날’, 정부 주도 풍력보급 확대정책 주력
    이정윤 2026-02-26 22:14:33

ESG

  • ESG 외쳤지만…플라스틱 소비 구조는 그대로
    지속가능경영

    ESG 외쳤지만…플라스틱 소비 구조는 그대로

    안영준 2026-03-10 10:57:24
  •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건설폐기물 감축, 일회용품 저감 등 임직원 참여형 강화
    이정윤 2026-02-10 18:52:28
  •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에 지역 농가 생산 쌀 전달 예정
    이정윤 2026-01-29 11:41:53
  •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사회이슈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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