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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SK슈가글라이더즈, 통합우승 기념 팬미팅 열어

    SK슈가글라이더즈, 통합우승 기념 팬미팅 열어

    사회이슈
    2025-06-30 09:25:47 이정윤
    ▲SK슈가글라이더즈 선수단이 28일 경기도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팬미팅을 열었다.  SK슈가글라이더즈가 ‘2024-2025 H리그’ 여자부 통합 우승을 기념해 지난 28일 경기도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팬미팅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선수단 전원과 80여 명의 팬이 참석해 레크레이션을 즐기는 등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유소정 주장은 “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 덕분에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고 감사를 표했다.SK슈가글라이더즈는 팬과의 소통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오고 있다. 선수단은 지난 20일 광명지역아동연합회, 광명도시공사, 광명시자원봉사센터와 쿠키를 직접 만들어 광명시 지역 아동들에게 나누는 ‘사랑의 쿠키 클래슈’ 행사를 열었다. 지난달에는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에 H리그 우승상금 일부를 기부하고, 연고지 엘리트 핸드볼 선수들을 위한 ‘행복키움 핸드볼 교실’을 운영했다.박종혁 단장은 “앞으로도 팬과의 소통은 물론 연고지 기반의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영등포구, 전신주 보호대 설치

    영등포구, 전신주 보호대 설치

    정책이슈
    2025-06-30 07:34:06 이정윤
    ▲어린이집 앞 전신주에 안전보호대를 설치하고 있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어린이,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행을 방해하는 전신주에 ‘안전보호대’를 설치해 생활안전 강화에 나섰다. 안전보호대는 고탄성 소재로 만들어져, 사람이 부딪힐 경우 충격을 흡수해 머리나 몸의 부상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또한 색상도 경고표지색(노랑 바탕 검정 줄무늬)으로 표시하여 눈에 쉽게 띄도록 했다. 구는 보행자가 전신주에 부딪혀 다치는 사고를 예방하고자, 이설이 어려운 전신주 40곳을 우선 선정해 7월 안으로 안전보호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설치 대상은 ▲보도 폭이 좁은 구간 ▲어린이 보호구역 등 보행량이 많은 지역 ▲기존 보호시설이 부족한 장소 등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앞서 당산동 구립 선재어린이집 앞, 어깨동무 어린이집 등 4곳의 전신주에 안전보호대 시범 설치를 마쳤다.  구는 이와 함께 사고 위험이 크거나 보행 불편을 유발하는 전신주의 철거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3월 대림1동 주민센터 맞은편 전신주와 5월 도림동 영도교회 앞 전신주 철거를 마쳤다. 이후 당산동 골목 등 3곳의 전신주를 순차적으로 철거할 예정이다. 최호권 구청장은 “보행자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해야 하며, 특히 어린이와 어르신이 자주 이용하는 보도는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생활 속 위험 요소를 꾸준히 제거해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자연환경농축산협회. 금산군... 무농약 고사포닌함유 인삼 생산 및 치유센터 설립 추진

    한국자연환경농축산협회. 금산군... 무농약 고사포닌함유 인삼 생산 및 치유센터 설립 추진

    경제이슈
    2025-06-30 07:25:04 이정윤
    ▲한국자연환경농축산협회 유형근 대표  농업법인 한국자연환경농축산협회(대표 유형근)가 금산군과 함께 무농약 인삼을 기반으로 한 치유센터 설립에 본격 나섰다.이는 현재 대한민국 농업이 직면한 근본적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혁신적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지난 6월 27일 금산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금산 인삼연구회와 함께 열린 간담회에서 유형근 대표는 자사가 개발한 천연활성물질 '휴엠-F'로 재배한 인삼의 놀라운 성과를 공개했다.SGS 인증을 받은 공식 시험 결과에 따르면, 자연환경농법으로 재배한 이 인삼은 기존 관행농법 인삼과 비교해 핵심 성분인 조사포닌과 칼슘 함량이 최소 2배에서 최대 5배까지 증가했다. 더욱 주목할 점은 농약을 사용한 관행농법으로 재배했음에도 잔류농약이 전혀 검출되지 않아 안전성과 고품질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사실이다.특히 이번 성과는 오랫동안 인삼 재배의 걸림돌이었던 연작장애 문제까지 해결 할 것으로 보인다. 휴엠-F 기술을 활용한 자연환경농법은 토양을 살리면서도 해충 문제를 자연스럽게 해결해 지속가능한 농업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유형근 대표는 "이는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농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전환점"이라며, "국민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깨끗한 먹거리에 대한 권리를 실현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협회는 이번 기술을 인삼에만 국한하지 않고 모든 농작물로 확대 적용해 고부가가치 작목 생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유형근 대표는 "국내 면역학 권위자인 이왕림 의학박사와 협력해 자연과 인간의 해독·면역 균형을 고려한 기능성 제품 개발에도 착수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금산군 치유센터 건립도 구체화되고 있다. 치유센터는 단순한 의료시설이 아닌 자연환경농법으로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 공간으로 계획되고 있다. 이를 통해 금산군은 '치유고장'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구축하고, 젊은 세대의 귀농·귀촌을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유형근 대표는 "현재 우리나라 1차 산업 종사자 대부분이 외국인 근로자인 현실과 농업 자급률 하락 등 생명산업의 위기 상황을 직시해야 한다"며 "의식주 중 가장 중요한 식(食)에 대해 '어떻게 먹느냐'보다 '어떤 것을 먹어야 하는가'가 더 중요한 문제임을 국민들이 인식해야 한다"고 역설했다.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치유센터 설립을 위한 실무 협의체 구성과 인삼 기반 치유 프로그램 개발, 지역 농가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는 금산 지역이 전통적인 인삼 산지에서 한 단계 진화해 미래형 치유농업의 거점으로 거듭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한국자연환경농축산협회는 앞으로도 관행농법에서 벗어나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민들의 소득 증대를 통한 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은평구, 자투리땅 활용해 주택가 주차난 해소

    은평구, 자투리땅 활용해 주택가 주차난 해소

    정책이슈
    2025-06-30 07:21:45 이정윤
    ▲녹번동 유휴부지 활용 주차장(왼쪽)과 불광2동 빈집 활용 주차장(오른쪽)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주거 밀집 지역에 장기간 방치돼 있던 빈집과 나대지를 정비해 자투리땅 주차장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오랫동안 방치된 빈집과 유휴부지는 주택가 환경을 저해하는 원인 중에 하나다. 구는 이번 소규모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사업’을 통해 도시 미관 정비와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실효성 있는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자투리땅 주차장은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을 우선으로 녹번동 유휴부지와 불광2동 빈집을 활용해 총 24면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은 내달 17일부터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대규모 공영주차장 조성은 부지 확보가 어렵고 큰 비용이 소요돼 재정 여건에 어려움이 있으나, 자투리땅 주차장은 민간과 협력해 단기간 저비용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된다. ‘유휴부지‘는 1년 이상 무상으로 제공 시 구에서 주차장 조성 공사를 시행·운영하며 소유자는 재산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 ‘방치된 빈집’의 경우 5년 이상 무상으로 부지 제공 시 구에서 건축물 철거와 주차장 조성 공사를 시행, 운영하며 주차장 운영 수익금은 소유자에게 지원한다.  유휴부지나 빈집 제공하기를 원하는 소유자는 구청 주차관리과 전화(02-351-7825)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주차난 해소는 단순히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것을 넘어 주거 만족도와 도시미관 향상 등 도시 발전에 다방면으로 기여한다“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주차 공간 확충을 위해 유휴공간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동대문구, 중랑천 바람길숲 ‘초록사잇길’ 조성

    동대문구, 중랑천 바람길숲 ‘초록사잇길’ 조성

    정책이슈
    2025-06-30 07:15:57 이정윤
    ▲중랑천 바람길숲 ‘초록사잇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서울시 예산 지원을 받아 중랑천 하천변(장평교 일대, 약 2000㎡)을 따라 추진한 ‘중랑천 바람길숲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바람길숲’이란 외곽 산림에서 생성되는 맑고 차가운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공기순환을 촉진하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과 도시의 뜨거운 열기를 외부로 배출하는 자연형 녹지통로를 의미한다. 이번 바람길숲 조성은 단순한 녹지 확장이 아니라 중랑천 일대의 생태적 잠재력과 입지적 특성을 반영하여 사람과 자연, 도시와 바람을 연결하는 생태 네트워크로서의 기능을 중점에 두고 추진됐다. 이를 ‘초록사잇길(Green Link Way)’이라는 이름으로 명명하고 산수유, 미선나무(봄), 수국(여름), 억새(가을) 등 계절감을 살린 관목과 지피식물을 중심으로 자연스러운 흐름을 따라 식재하여 사계절 경관에 변화를 더하고 생동감 있는 녹지 경관을 연출했다. 특히 여름철 시원한 색감을 지닌 다양한 수국 품종을 식재해 볼거리를 제공할 뿐만아니라 인근 ‘물빛정원 수국원’과의 경관 연계성을 고려한 심미적 통일성도 함께 높였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초록사잇길은 도시의 공기를 바꾸고 주민의 삶을 바꾸는 동대문형 녹색 해법”이라며 “앞으로도 초록사잇길을 중심으로 공기 순환과 생태 연결, 주민 휴식이 어우러지는 녹지축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박용갑 의원, 자동차전문정비업  특별세액감면업종 포함법 대표발의

    박용갑 의원, 자동차전문정비업 특별세액감면업종 포함법 대표발의

    정책이슈
    2025-06-29 19:24:03 이정윤
    [데일리환견=안상석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사진)이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업종에 자동차전문정비업을 포함하고, 일몰기한을 3년 연장하는 '조세특례제한법'일부개정법률안을 29일 발의했다. 박용갑 의원은 5월 26일과 6월 26일 각각 ‘대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와‘한국자동자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자동차전문정비업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경청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내연기관 자동차와 다른 구조를 가진 전기차·하이브리드 자동차 등이 시장에 확대되며 자동차 정비 수요와 매출이 줄어들고 있으며, 정비인력 고령화와 폐업률 증가로 인하여 자동차 정비업계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자동차정비업은 자동차종합정비업, 소형자동차종합정비업, 자동차전문정비업과 원동기전문정비업으로 나누어져 있으나, 현행 「조세특례제한법」의 중소기업에 대한 특별세액감면 업종에 자동차종합정비업과 소형자동차종합정비업만 포함되어 있어 자동차전문정비업체와 원동기전문정비업체는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박용갑 의원은 세액감면 대상을 확대하고, 2025년까지인 일몰기한을 3년 연장하여 자동차전문정비업과 원동기전문정비업을 영위하는 사업자도 세액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법안을 발의했다. 박용갑 의원은 “이 개정안이 통과 될 경우 자동차정비업을 영위하는 모든 사업자가 차별 없는 세액감면 혜택을 누리고, 자동차 정비업계가 변화하는 시장에 적응해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강조했다.
  • 경남 김해 소규모 토종닭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에 따른 방역강화 추진

    경남 김해 소규모 토종닭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에 따른 방역강화 추진

    정책이슈
    2025-06-29 19:05:12 이정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6월 29일(일) 경상남도 김해시 소재 소규모 토종닭 농장(1천여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됨에 따라 같은 날 관계기관·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방역대책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상황과 방역대책을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7일(금) 경상남도 김해시 소재 토종닭 농장의 폐사가 증가함에 따라 농장주가 김해시에 신고하였고, 이에 따른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되었다. 과거 하절기(6~8월) 발생 사례( 전체 1,367건 발생(‘03년~’25.6월) 중 6월 46건(3.4%), 7월 4건(0.3%), 8월 미발생 )등을 감안 할 때 확산 위험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나, 이번 발생농장과 같이 방역관리에 미흡한 농장( 발생농장은 축산법에 따른 허가를 받지 않은 농장으로 역학조사 결과 다수의 미흡사항 확인(방역시설 미설치, 소독 등 방역 수칙 미준수 등) )의 경우에는 추가 발생 우려가 있어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농식품부는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발생농장에 대한 출입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경상남도 소재 모든 가금농장과 관련 축산시설(도축장 등), 축산차량 등에 대하여 6월 28일(토) 12시부터 6월 29일(일) 12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였다.아울러 농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및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다음과 같이 방역강화 조치를 추진한다.  첫째, 이번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농장은 무허가((축산법) 허가를 받지 않고 축산업을 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가축전염병 예방법) 축산업 허가를 받지 않은 경우 가축평가액의 30%를 감액하여 보상금 지급 ) 축산농장으로 관계기관 및 지자체에서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위반 사항에 대하여 엄정히 조치할 예정이다.  둘째, 토종닭에서의 전파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6월 27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전국 가금 거래상인 계류장(86개), 전통시장의 가금판매소(177개), 전국 토종닭 농장(274호, 3천 수 이상 전업농 규모)에 대한 일제 정밀검사를 차질없이 이행하고, 이에 더하여 도축장으로 출하하는 전국 토종닭에 대하여 정밀검사 대상을 확대( (현행) 토종닭 출하농가의 10% 검사 → (강화) 30%(14일간) )하여 검사를 실시한다.  셋째,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는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환경부와 협업하여 발생농장 주변과 인근 철새도래지의 야생조류 분변 및 포획을 확대(하절기 야생조류 예찰 물량을 2배로 확대(당초 58건 → 116건)하여 검사 추진 )하여 실시한다. 넷째, 이번 발생 지역인 김해시의 방역지역(~10km) 내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방역지역 내 가금농장(4호)별 전담관을 지정·배치하여 집중 관리한다. 농식품부 최정록 방역정책국장은 “이번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농장은 무허가 농장으로, 방역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소독 등 방역 기준도 준수하지 않는 등 방역 관리가 미흡하여 하절기에도 발생한 사례이다.”라고 강조하면서 “관계기관, 지자체, 가금농장을 비롯한 모든 축산 관계자들께서는 이번 사례를 교훈 삼아 차단방역 이행을 철저히 하고, 특히 지자체에서는 무허가·미등록 가금농장에 대한 일제조사를 조속히 실시하여 방역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해줄 것 ”을 당부하였다.
  • 박강수 마포구청장, 책을 더하고  마음을 나누는  더북데이 행사 참석

    박강수 마포구청장, 책을 더하고 마음을 나누는 더북데이 행사 참석

    정책이슈
    2025-06-29 18:37:36 이정윤
    ▲(오른쪽)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제3회 더북데이 도서판매 수익금 기탁식에서 행사 관계자들과 기념사진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6월 28일 오후, 레드로드 R1에서 열린 제3회 더북데이 행사에 참석했다.올해로 세 번째 개최되는 ‘더북데이’는 주민이 참여하는 독서문화 행사로 독서의 가치를 공유하면서도 책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2025년 그림책의 해를 기념해 ‘그림책, 나오니까 좋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마포구가 주최하고 16개 동별 더북데이추진위원회, 구립도서관 15개관, 마포복지재단, 새마을문고가 참여했으며, 홍대호텔, 영풍문고, 대연컴퍼니, 미테르가 후원했다.제3회 더북데이 행사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마포구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여해 ‘알뜰 북마켓’, ‘독서문화 체험/전시 부스’, ‘클래식 그림책 콘서트’, ’김동성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야외도서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제3회 더북데이 개막식에서 “더북데이는 사라져 가는 책 문화를 되살리고 다 읽은 책은 다른 사람과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라며 “마포구는 크고 작은 도서관이 더 많이 생겨 책 읽는 동네로 변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독서문화 향상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 용산구, 희망저축계좌Ⅱ 2차 신규 가입자 모집

    용산구, 희망저축계좌Ⅱ 2차 신규 가입자 모집

    정책이슈
    2025-06-29 18:09:12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저소득층의 자활을 지원하는 ‘희망저축계좌Ⅱ’ 통장 2차 신규 가입자를 7월 1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Ⅱ는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 가구의 자활에 필요한 목돈 마련을 돕는 자산형성지원사업으로, 수급자의 근로활동을 장려해 실질적인 자립과 자활을 촉진한다. 가입자는 3년간 근로를 유지해야 하며, 이 기간 동안 매월 10~5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올해 신규 가입자부터 장려금은 ▲1년차 10만원 ▲2년차 20만원 ▲3년차 30만원씩 단계적으로 제공한다. 가령 가입자가 매월 10만원씩 3년간 저축을 한다면, 본인 저축액 360만원에 근로소득장려금 720만원이 더해져 총 1080만원과 이자를 적립할 수 있다. 3년 유지 조건 외 10시간 자립역량교육 이수와 자금사용계획서 제출도 필수다. 희망저축계좌Ⅱ 가입은 모집일 내 주소지 관할 동주미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저축동의서 △자가진단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7~8월 사이 소득 및 재산 조사를 거쳐 9월 중 가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통장 개설과 본인적립금 입금 기간은 9월 1~22일이다. 올해 ‘희망저축계좌Ⅱ’ 모집은 총 3차례 이뤄지며, 마지막 3회차 모집은 10월 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희망저축계좌Ⅱ는 근로 저소득 가구가 스스로 자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산형성 지원 사업을 통해 구민의 자립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 최민희, 방송통신위원회 전산장비 대량 파기 ?

    최민희, 방송통신위원회 전산장비 대량 파기 ?

    사회이슈
    2025-06-28 21:55:44 이정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실인 최민희 의원실은 27일 방송통신위원회가 대규모 전산장비 파기 작업을 진행 중이라는 제보를 받고 현장을 방문, 과천경찰서와 함께 파쇄 작업을 확인하고 즉시 중단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방통위는 PC 112대, 노트북 20대, 서버·네트워크 장비 등 총 241대의 전산장비를 일괄 폐기할 예정이었으며, 일부 노트북·모니터는 이미 업체 차량에 적재되어 있었고 하드디스크는 천공(구멍을 뚫는) 방식으로 물리적 파쇄가 진행 중이었다. 이에 대해 방통위는 “내용연수가 경과한 장비의 계획된 폐기”라고 해명했지만, ▲정권 교체 직후 해당 업무가 진행된 점, ▲정식 계약 없이 업체를 섭외하여 별도 대금 지급 없이 노트북·모니터·PC 무상 제공 방식으로 파쇄 대금을 갈음한 점, ▲보안장비 파쇄 과정에 방통위 관계자가 입회하지 않은 점 등 집행 과정에서 적절하지 않은 부분을 확인 하였다.의원실은 경찰의 협조를 받아 현장 보존 조치를 완료하였으며, 해당 파기 작업이 어떤 경위와 절차를 거쳐 계획·실행되었는지에 대해 전반적인 점검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은 27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현안질의에 출석해 관련 질의에 대해 “절차가 잘못됐다”면서 “더 정확한 사실을 확인해 보고드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은평 대조1구역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현장서 낙하물 맞아 근로자 사망

    은평 대조1구역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현장서 낙하물 맞아 근로자 사망

    정책이슈
    2025-06-28 21:12:34 이정윤
    공사 중단과 공사비 증액 갈등을 겪어왔던 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 재개발 현장에서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지난 27일 대조1구역 재개발 사업지 내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60대 근로자 A씨가 사고로 숨졌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54분쯤 해당 현장에서 근로자가 작업 중 토사에 맞는 사고를 당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토목업체 작업자인 A씨는 현장에서 굴착기를 이용해 15m 깊이의 하부층에 토사 되메우기 작업 중 굴착기에서 떨어지는 토사에 맞았고,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오후 1시쯤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고용노동부 서울청 광역중대재해수사과와 서울서부지청 산재예방지도과는 즉시 사고 조사에 착수했으며 부분 작업 중지 등을 조치한 상태다.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 등에 대해 엄정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현대건설 측은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며,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한편, 이번 사고는 올해 현대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세 번째 사망 사고다.  앞서 지난 3월 14일 서울 동대문구 제기4구역 철거 현장에서 건물 붕괴로 근로자 1명이 사망했으며, 다음 날인 15일에는 경기 파주시 ‘힐스테이트 더운정’ 공사현장에서 콘크리트 잔해물 낙하로 근로자 1명이 사망했다.
  • ‘집순이·집돌이’들의 환경 보호! 내 방에서 환경을 지킬 수 있다면?

    ‘집순이·집돌이’들의 환경 보호! 내 방에서 환경을 지킬 수 있다면?

    친환경가이드
    2025-06-28 07:04:59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최근 환경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다양한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다. ‘줍깅’부터 다양한 환경 관련 행사까지. 하지만 외출보다 ‘집콕’을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그림의 떡일 뿐이다. 소위 ‘집순이’, ‘집돌이’들은 외출을 꺼려하기 때문이다.그럼에도 이들 중에서도 환경을 각별하게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그렇다면 ‘집’에서 환경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물론 방 안에서도 지구를 위한, 환경을 지키기 위한 실천 방법은 무궁무진하다.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로, 나만의 공간을 ‘지구 친화 구역’으로 만드는 이들 또한 늘고 있다고 한다. 가장 대표적인 실천 방법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조명 교체다. 기존 형광등이나 백열등 대신 LED 전구로 바꾸면 전기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이뿐만 아니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멀티탭 전원과 전자제품 전원 등은 사용하지 않을 때 반드시 꺼두는 습관도 필수다. 작은 전력이라도 장시간 쌓이면 에너지 낭비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또한 방 안 인테리어를 바꾸고 싶을 땐 중고 가구 리폼이나 업사이클링 소품을 활용하는 것이 친환경적이다. 예를 들어 낡은 커튼이나 천을 새로 덧대 쿠션 커버로 쓰는 식이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다양한 방법으로도 손쉽게 분위기 전환을 할 수 있다. 또 중고 거래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겨울철 필수 아이템인 전기매트 역시 고효율 인증 제품을 선택하면 난방비 절감과 에너지 절약을 동시에 이룰 수 있다. 여름철엔 차광 커튼이나 자연 바람 유도형 창문 구조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다.이처럼 내 방, 내 집 안에서도 충분히 지구를 위한 선택은 가능하다. 환경을 지키는 삶, 생각보다 멀리 있지 않다. 오늘도 ‘무해한 하루’를 방 안에서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사진=픽사베이
  • ‘강아지도 지구를 생각해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친환경 생활 방식

    ‘강아지도 지구를 생각해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친환경 생활 방식

    국내이슈
    2025-06-28 07:04:55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환경을 생각하는 삶은 더 이상 사람만의 것이 아니다. 최근에는 강아지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도 함께하는 ‘에코라이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자연스럽게 ‘에코라이프’ 역시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최근 환경을 각별하게 생각하는 반려인 사이에서는 반려 생활 속에서도 ‘무해한 선택’을 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가 기업을 움직이는 만큼 기업 역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다양한 변화를 주고 있다. 그 가운데 반려동물을 위한 친환경 아이템 등이 나오면서 소비자들의 선택 폭도 넓어지고 있다.가장 대표적으로는 산책과 함께 매일 사용해야 하는 배변 봉투다. 배변 봉투의 경우 보통 일회용 비닐로 만들어진다. 이에 하루에 반려동물에게 사용하는 배변 봉투 양만 해도 엄청날 터. 하지만 최근에 생분해가 가능한 배변 봉투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이렇나 배변 봉투는 일반적인 비닐 대신 옥수수 전분 등 식물성 재료로 만들어 자연 분해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뿐만 아니라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장난감이나 동물복지 기준에 맞춘 간식, 리필이 가능한 샴푸 등도 떠오르는 친환경 반려견 아이템으로 꼽힌다.아울러 플라스틱 사료 용기를 줄이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용기에 담긴 사료를 구매하거나, 재사용이 가능한 사료통에 담는 방식도 실천되고 있다. 귀찮다고 생각할 수 있는 행동 하나하나가 모여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셈이다.이렇듯 일상 속 작은 실천만으로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생활로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발걸음이 될 수 있다. 지구를 위한 선택이 곧 함께 사는 환경을 지키는 길이 된다. 무리하지 않더라도 실천 가능한 방법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사진=픽사베이
  • 경기도, ‘특별지원구역·일상회복지원금’ 제도화…관련 조례 본회의 통과

    경기도, ‘특별지원구역·일상회복지원금’ 제도화…관련 조례 본회의 통과

    정책이슈
    2025-06-28 07:04:50 이정윤
    경기도가 재난복구 지원 강화를 위해 추진한 일상회복지원금과 특별지원구역 지정이 올 여름부터 본격 시행된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특별재난지역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이날 경기도의회 제38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일상회복지원금’은 이례적인 자연재난으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경우, 피해를 입은 도민에게 실질적인 복구비를 추가 지원하는 제도다. 소상공인에게는 피해 규모에 따라 300만 원에서 최대 700만 원까지, 농·축산농가에는 철거복구비로 농축산시설 복구 재난지원금의 20%를 도비로 추가 지원한다. 또한, 사망·실종자의 유족에게는 위로금으로 3천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사회재난으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우에도 이재민에게 1인당 10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피해 유형과 규모에 따라 금액 조정이 가능하다.‘특별지원구역’은 국고 지원 기준 이상의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받지 못한 시군에 대해 도가 해당 지역을 특별지원구역으로 지정한 후 시군 복구비의 50%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획일적인 국고지원 체계로는 복구가 어려운 시군에 대해 시군의 실질적 부담을 덜고 복구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된다.이번 개정안은 이번 장마철 피해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게 공포 절차를 거친 후 7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앞서 김동연 지사는 지난 19일 광명 신안산선 복구 현장에서 여름철 재난 대비태세 점검회의를 열고 “전국 최초로 ‘일상회복지원금’과 ‘특별지원구역’을 제도화해서 대형재난 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은 물론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중 도의회 협력을 받아 조례를 개정할 예정”이라며 철저한 재난대비를 당부한 바 있다. 한편, 조례개정에 앞서 도는 경기도의회와 함께 지난 23일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기후위기 시대,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의 좌장은 이번 조례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남종섭 의원이 맡았다. 이영웅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주제 발표에서 “특별지원구역 신설과 일상회복지원금 제도화는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며, 향후 제도 간 연계를 통해 도민 중심의 재난복구 기반을 완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강동길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서울시 하수악취 저감 심포지엄 축사

    강동길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서울시 하수악취 저감 심포지엄 축사

    정책이슈
    2025-06-27 23:24:01 이정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강동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북3)은 지난 27일(금) 서울역사박물관 1층 야주개홀에서 열린 ‘서울시 하수악취 저감 심포지엄’에 참석해 하수악취 저감을 위한 서울시의회의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의 숨, 깨끗하게 : 악취 없는 도시를 위한 노력" 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서울시 하수악취 저감 심포지엄’은 서울시가 주최하고 (사)한국하수악취협회, (사)한국냄새환경학회, 서울연구원의 주관으로 그동안 서울시가 추진한 주요 악취저감 사업에 대해 살펴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키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심포지엄은 첫 번째 세션에서 우리나라 하수악취저감 정책 방향 제안 등 4건의 주제발표가 이루어졌고, 이어서 두 번째 세션으로 조정일 한국하수악취협회장이 좌장을 맡아 활발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강 위원장은 축사에서 “하수 악취는 단순한 불쾌감이나 민원 차원을 넘어 도시환경의 쾌적성, 지역 이미지, 그리고 시민 건강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사회문제이므로 기술적 접근뿐만 아니라, 제도 개선, 예산 확보, 시민 참여까지 함께 이뤄져야 해결할 수 있는 복합적인 과제”라면서,“서울시 의회는 하수악취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인식하고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수악취 저감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과 예산 투자를 통해 하수악취 없는 서울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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