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환경
  • 삼성생명
    • HOME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 지면보기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데일리이슈

  • 후쿠시마 방류 1년, 가락시장 수산물 거래량 오히려 증가

    후쿠시마 방류 1년, 가락시장 수산물 거래량 오히려 증가

    사회이슈
    2024-08-29 17:33:30 이정윤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류 이후 1년간, 서울 가락시장 수산물 거래물량은 전년 대비 3.8%, 거래금액은 4.4% 증가하였다. 방류 이후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동요는 없었다. 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동대문2)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이하 공사)로부터 제출받은 ‘후쿠시마 방류(‘23.8.24) 이후 가락시장 수산물 거래실적 현황’에 따르면, 방류 이후 1년간 (2023년 9월 ~ 2024년 7월) 거래물량은 73,476톤으로, 방류 이전 1년간(2022년 9월 ~ 2023년 7월) 거래물량 70,815톤 대비, 3.8% (2,661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금액도 같은 기간 5,098억원에서 5,321억원으로 4.4%(223억원) 늘었다. ▲후쿠시마 방류 이후 가락시장 수산물 거래실적 현황  공사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비해 모든 종류의 수산물을 대상으로 식품전용 방사능 검사와 수산물 표면 오염도를 정밀 측정하는 감마핵종분석 검사 건수를 대폭 늘려 시행해 오고 있으나 부적합 의심 건수는 발견되지 않았다. ▲ 가락시장 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황 이 같은 결과는 당초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방류 이후, 빠르면 7개월 후 제주 해역에 유입돼 우리 해양 생태계와 수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힐 것으로 예상된다는 야당과 반대론자들의 주장과는 상반된다. ‘수산물 거래실적 증가’ 결과에 대해 심미경 의원은 “많은 논란과 억측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은 굳건히 정부를 믿고, 차분하게 식탁을 지켜왔다.”며 “수산업계와 시민들에게 더 이상 의미도 없는 가짜 뉴스 유포와 정치선동은 자제하고, 국민 분열이 아닌 민생을 위한 통합의 정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전기차 보조금 지원제도, 시민 안전과 탄소중립... 국가산업 및 경제 발전에 도움 되는 방향 .”

    “전기차 보조금 지원제도, 시민 안전과 탄소중립... 국가산업 및 경제 발전에 도움 되는 방향 .”

    사회이슈
    2024-08-29 17:27:59 이정윤
    정준호 시의원(사진)이 8월 28일 서울특별시의회 제326회 임시회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전기차 구매보조금이 국민의 혈세로 지원되는 만큼 제도가 시민 안전과 탄소중립, 국가산업 및 경제 발전 모두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재정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준호 의원은 지난 8월 10일, 서울시가 발표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충전율 90% 이상 전기차 출입 제한 정책을 언급하며, “청라 화재 발생 후 열흘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과 과학적 근거 없이, 마치 배터리 과충전이 사고 원인이었던 것처럼 성급히 정책을 발표한 것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전기차 보급 확산에 앞장서야 할 서울시가 전기차 포비아만 부추긴 결과를 초래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이어서 “서울시가 보도자료에 전기차 화재 건수만 언급해 불안감을 키웠으나, 소방청 통계에 따른 내연기관차와 전기차 1만대 당 화재 건수를 비교해보면 내연기관차의 화재 발생률이 더 높다”고 지적하며, 서울시가 화재 차의 배터리 셀 상태 및 BMS, 외부적 요인 등 화재 발생 원인에 대한 다양한 경우의 수를 놓고 과학적 검증 후 대책과 예방책을 발표했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사고 차량에 탑재된 중국 파라시스사의 배터리는 국내 배터리 제조사들이 ‘국가핵심기술’인 하이니켈 기술을 적용해 만든 배터리와 차원이 다르다고 강조하며, 75개 국가핵심기술 중 무려 4개 기술이 전기차 배터리에 들어가는 이차전지 관련 기술이라 설명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기술보호법에 따라 국내외 시장에서 차지하는 기술적ㆍ경제적 가치가 높은 기술을 국가핵심기술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으며, 해당 기술을 국외로 불법 유출시 최소 3년에서 15년의 유기징역 또는 15억의 벌금형 등을 부과해 기술 보호를 통한 국내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하고 있다. 정의원은 “이차전지 기술은 ‘국가전략기술’로도 선정되어 있으며, 「국가전략기술육성법」은 지방자치단체가 관련 기술 보호를 위한 시책을 수립하고, 그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ㆍ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고며 기술혁신과 신산업 창출에 지장을 초래하는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하거나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그런데 서울시가 내놓은 정책이 전기차 포비아를 부추겨 이차전지 시장에 위기감을 조성했다면 이는 서울시의 책무 유기라 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정준호 의원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이 선택이 아닌 시대적 과제임을 강조하며, 미래 글로벌 전기차 및 이차전지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이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관련 정책과 보조금 지침의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의원은 “오는 2030년 글로벌 전기차 시장 규모는 한화로 4,000조원이 넘는 시장이 될 것이며, 전기차에서 배터리가 차지하는 원가가 30~40% 정도임을 감안 하면,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 규모는 1,6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정준호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재활용이 거의 불가능한 중국산 LFP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에 보조금을 지급해 시민의 혈세가 중국 배터리 사의 이익으로 돌아가는 구조적 문제점을 지적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해 왔다.정의원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에 올해 2월 환경부 지침이 개정되어 차량에 장착된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별 등급과 재활용 가치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급하도록 개선된 바 있다.정준호 의원은 보조금 지원 시 배터리 효율과 재활용 가치가 높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에 대해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반영한「서울특별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고, 조례를 개정(’24.5.20)한 바 있다. 그러나 개정된 지침에도 불구하고, 경형 이하 차량은 보조금 차등 지급 대상이 아니며, 제조사 할인 폭이 큰 전기차에 대해서는 10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인센티브 제도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어 중국산 저밀도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는 서울에 계속 보급될 전망이다.이에 정의원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생산ㆍ소비ㆍ폐기 등 전 과정에 걸쳐 온실가스 배출 저감, 배터리의 자원순환, 관련 산업 육성 등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보급 정책과 그에 걸맞은 보조금 지침이 수립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겠다. 서울시도 정부에 강력히 의견을 개진해달라.”고 당부했다.
  • 서울시, 자원순환 홍보 위한 '제로플 페스타' 개최

    서울시, 자원순환 홍보 위한 '제로플 페스타' 개최

    국내이슈
    2024-08-29 17:22:52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서울시가 시민들의 자원순환 실천 참여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주 주말 뚝섬한강 공원에서 열렸던 ‘뚝섬 나눔 장터’가 8월 말부터 한 달간 제로웨이스트 축제 ‘제로플 페스타(ZERO+FESTA)’로 변신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오는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이하여 시민들이 자원순환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기존의 나눔 장터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판매하고 일부 수익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환경 보호와 사회 환원이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으로 알려졌다.이번에 열리는 축제는 제로웨이스트를 주제로 패션쇼, 나눔 장터, 업사이클링 체험 등 자원순환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환경 보호 인식 개선에 앞장설 예정이다. 패션쇼의 경우 서울새활용플라자 소재은행에서 제공하는 의류, 넥타이, 어닝, 현수막 등 폐소재를 활용해 만든 작품이 런웨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매주 주말마다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중고거래 축제도 열리게 된다. 이에 더해 ‘폐목재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폐지와 재생지를 활용한 공예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면 아이들을 위한 ‘제로플 키즈 올림픽’과 버스킹 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기업 부스를 통해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자원순환의 목적은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이용해 폐기물의 발생을 가급적 억제시키는 것에 있다. 또한 발생한 폐기물은 이를 순환 이용하거나 적정한 범위 내에서 처분을 하는 것이다.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적인 악재가 매년 반복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원순환, 제로 웨이스트 등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 개선은 하루빨리 이뤄져야 하는 부분이다. 서울시를 비롯한 여러 지자체들이 다양한 시민 참여형 환경 캠페인을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 함양을 위해 애쓰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행동 변화가 절실하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 행동의 중요성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공유하며 다양한 환경 정책 마련의 발판이 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이어나가야 한다. 사진=서울시
  • 한국농어촌공사-나주시...  고향사사랑 환경기부제 기탁식 행사

    한국농어촌공사-나주시... 고향사사랑 환경기부제 기탁식 행사

    사회이슈
    2024-08-29 14:38:41 이정윤
    한국농어촌공사는 29일 나주시와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적으로 소개하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사 경영진이 앞장서서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기부 참여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지방재정의 안정적인 확보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사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정보를 담은 안내 책자와 간식, 홍보품을 배포하고, 나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인증한 직원들에게는 답례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이병호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은 제도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직접 기부에 동참하는 기탁식도 함께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하였다. 이병호 사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나주시뿐만 아니라 전국의 지자체에서 더욱 활발한 기부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 온라인도매시장 거래액 2,000억원 달성

    온라인도매시장 거래액 2,000억원 달성

    사회이슈
    2024-08-29 14:34:07 이정윤
    지난해 11월 30일 공식적으로 출범한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의 올해 거래금액이 지난 8월 20일 2,000억원을 기록했다. 온라인도매시장 거래금액이 처음으로 1,000억원을 넘어선 것이 6월 17일이다. 그로부터 두 달여만에 추가 1,000억원 거래가 이루어진 것으로 온라인도매시장 거래규모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7월부터 온라인도매시장을 통해 복숭아, 자두 등 여름 제철 농산물의 거래가 활발해진 결과로 보고 있다. 송미령 장관은 온라인도매시장 거래 활성화를 위해 우수 농산물산지유통센터 (APC)와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생산·유통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관계자들은 “온라인도매시장에서 거래하면 바로 정산을 해주기 때문에 미수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고, 도매법인을 거치지 않고 바로 구매처와 거래할 수 있어 중개 수수료도 절감되기 때문에 수익 안정에 큰 도움이 된다.”라고 말하며, “다만, 초기에 많은 판·구매자를 유치하기 위해 공동선별비·물류비 등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밝히며 농식품부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송미령 장관은 “온라인도매시장을 통해 산지-소비지 직거래를 늘려 불필요한 유통과정을 축소함으로써 농가의 수취가격과 소비자가격의 괴리를 줄여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등 현재 추진 중인 산지 지원에 더하여 내년에는 온라인도매시장에서 출하하는 산지 조직을 위한 물류비 등 신규사업을 마련하고 공동선별비 예산도 확대 반영했다.”라며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 렛츠런파크 서울 가을 야간경마 축제,밤馬실 페스티벌,시행

    렛츠런파크 서울 가을 야간경마 축제,밤馬실 페스티벌,시행

    사회이슈
    2024-08-29 14:30:00 이정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오는 9월 8일까지 렛츠런파크 서울 야간경마 축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매년 여름 시행하던 야간경마를 올해부터 봄과 가을, 연 2회에 걸쳐 개최하는 한국마사회는 고객들에게 이색 레저경험을 제공하고자 ‘밤馬실 페스티벌’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고객들을 만난다. 해당기간 중 총상금 30억원이 걸린 국제경주인 ‘제7회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도 개최되는데 일본, 미국 등 경마 선진국에서 원정 온 우수한 기량의 경주마들과 국내 최강 경주마들이 펼치는 짜릿한 승부를 바로 눈앞에서 관전할 수 있다. 경주관람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수제맥주 팝업스토어, 비보잉, 대형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등 평소 경마공원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색다른 콘텐츠를 두루 만나볼 수 있다. 어린이들도 즐길 수 있는 마술쇼 및 MZ세대와 4050까지 아우르는 게임존 등도 준비되어 있어 가족단위 고객의 나들이 장소로도 적합하다. 말마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니 퍼레이드 등 렛츠런파크만의 이색 콘텐츠 또한 눈길을 끈다. 마사회 관계자는 “올 봄에는 ‘벚꽃야경’을 주제로 봄꽃과 레저의 만남이라는 이색 경험을 제공해 30만명이 넘는 방문객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은바 있다.”며 “올해 최초로 시행되는 가을 야간경마인 만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무더위의 끝과 초가을의 시작을 렛츠런파크 서울과 함께 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문성호 시의원, 서울시 도심 기온 절감 ...“옥상과 지붕 하얗게 도색”

    문성호 시의원, 서울시 도심 기온 절감 ...“옥상과 지붕 하얗게 도색”

    사회이슈
    2024-08-28 22:03:47 이정윤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은 어제(27일, 화)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제326회 제1차 본회의 임시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도심 열섬과 연이은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옥상 녹화사업보다 효과적인 쿨루프 작업을 제안했다. 기상청 기상자료개방포털에 따르면 올해 폭염일수는 22.6회로 10년 전인 2014년 폭염일수 6.6회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최고기온이 33℃ 이상으로 상승하는 폭염일수가 많아질수록 열사병, 탈진, 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 등이 발생해 최악의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특히 냉방시설이 미흡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이나 체온변화에 기민한 노약자 및 어린에게는 더욱 치명적으로, 폭염일수가 늘어날수록 대한민국 국민 건강과 안전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문성호 시의원은 폭염일수 장기화에 대한 위험성을 지적하고, 도심 기온 저감을 위해 태양광을 최대한 받지 않으면 열 또한 받지 않은 것이라는 가설에서 착안, 건물에 최대한 태양열이 흡수되지 않도록 옥상 및 지붕을 하얗게 도색 할 것(쿨루프 사업)을 제안했다. 서울연구원에서 2018년 8월 발표한 ‘중규모 기상모델을 활용한 서울시 옥상녹화와 클루프의 기온저감 효과 분석 연구’를 살펴보면, 2015년 기준 서울시 내 쿨루프 작업이 가능한 건축물은 전체의 96.3%(6억4,631㎡)로, 오히려 옥상녹화 사업이 가능한 면적(3억6,706㎡)보다 더 넓은 면적이 가능해 효과적인 저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연구 모델링 결과, 옥상녹화는 주로 야간(21시)에 0.5℃, 쿨루프는 주로 주간(15시)에 2℃ 기온 저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만큼 우리가 주목하는 폭염과 열섬 해결에 쿨루프 사업이 적합할 것으로 판단된다. 문성호 시의원은 “흰색 도색 즉, 쿨루프 조성은 이미 만들어진 건물 등 인공구조물에만 적용하므로 환경파괴는 없으며,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지붕, 옥상 미적 만족감은 포기할 수 있다.”라며, “쿨루프 도색사업 등 적극적인 기온저감 사업을 통해 ‘기온절감, 기온역전’이라는 기적을 서울시가 달성할 것을 제안한다.”라고  말했다.
  • 패스트 패션은 가라! '순환 패션' 시대 뜬다

    패스트 패션은 가라! '순환 패션' 시대 뜬다

    사회이슈
    2024-08-28 19:26:20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최신 유행을 즉각 반영해 저렴한 가격으로 빠르게 제작하고 유통하는 패스트 패션이 최근 환경 오염의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다. 유행에 따라 값싸고 대량으로 생산되는 의류는 생산 과정에서 많은 천연자원이 필요할 뿐 아니라 막대한 양의 온실가스를 배출시키고 있다. 유엔(UN)은 패션 산업이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의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항공과 해운 분야에서 발생하는 탄소의 양보다 많은 수치라고 전한 바 있다. 각종 환경 이슈를 해결하는 것이 전 세계의 공통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최근 ‘순환 패션’이 새로운 패션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순환 패션이란 의류 자체를 하나의 자원으로 여겨 의류 자원을 순환시킴으로써 지속가능한 패션을 이어나가는 것을 뜻한다. 기존의 패션이 제품 생산, 사용, 폐기의 순으로 하나의 의류가 폐기물이 됐다면 순환 패션에서의 제품은 생산, 회수, 복구, 재생의 과정을 거쳐 또 다른 의류로 재탄생된다.  순환 패션을 위해서는 패션 브랜드들 자체적으로 폐기 의류를 수거하는 시스템을 갖춘 뒤 수거된 헌 옷을 새 옷으로 재탄생시킬 수 있는 기술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해외의 한 패션 브랜드는 지속가능한 패션을 위해 전 세계 최초로 구제 의류 수거 시스템을 도입해 순환 패션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현재 판매되는 의류 제품의 65% 이상을 재활용 소재로 생산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친환경 소재와 섬유 재활용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순환 패션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24% 이상 감축했다는 사실을 발표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순환 패션과 관련된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이 활성화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입지 않는 옷은 물론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할 수 있으며 기부된 물품은 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재판매하고 있다. 또 다른 온라인 플랫폼의 경우 의류와 관련된 다양한 물품을 기부받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사용하거나 의류 수거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금이나 포인트를 지급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정장을 기부받아 이를 청년 구직자에게 대여해 주는 서비스도 갖춘 플랫폼도 존재한다. 지속가능한 패션으로의 전환점에 서 있는 현재 기업과 소비자의 노력이 절실하다. 패션 업계는 환경을 위해 의류가 폐기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순환 패션이 우리의 일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시스템 마련에 앞장서야 한다.사진=언스플래시
  • 식약처, 커피, 치킨 등 조리음식 판매 편의점 집중 점검 실시

    식약처, 커피, 치킨 등 조리음식 판매 편의점 집중 점검 실시

    사회이슈
    2024-08-28 19:26:16 이정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커피, 치킨 등을 직접 조리·판매하는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9월 2일부터 6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물가 상승 등으로 소비자가 편의점에서 많이 구매하는 소용량 조리식품에 대한 위생관리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커피, 치킨 등을 조리·판매하는 편의점(휴게음식점영업, 식품자동판매기영업 등) 등 약 5,900여 곳( 최근 3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식품위생법 등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 중심 )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그간 위반 빈도가 높았던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여부를 집중 확인하고, ▲조리시설의 위생적 관리 ▲냉장‧냉동 보관 온도기준 준수 ▲비위생적인 공간(화장실 등)에 식품 보관․진열 여부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과 함께 편의점에서 조리․판매하는 식품 450여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식중독균(황색포도상구균,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바실루스 세레우스, 살모넬라 등 )등도 검사할 예정이다.참고로, 식약처는 지난해 상반기에 편의점 총 3,370개소를 점검하여 소비기한 경과 제품을 보관하거나 건강진단을 실시하지 아니한 11곳을 적발한 바 있다.식약처 관계자 는 "앞으로도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식품의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식약처, 제조연월일을 거짓으로 표시한 샌드위치 제조업체 적발

    식약처, 제조연월일을 거짓으로 표시한 샌드위치 제조업체 적발

    사회이슈
    2024-08-28 19:22:11 이정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가공업체 ‘에스엘비코리아(주)(경기도 용인시 소재)’가 즉석섭취식품인 샌드위치의 제조연월일을 거짓으로 표시하는 등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사실을 적발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 요청 및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점검 결과, 위반업체는 금요일(8월 16일, 8월 23일)에 생산한 샌드위치의 제조연월일 을 제조된 날로부터 1~2일 후인 토요일 또는 일요일(8월 17일 또는 18일, 8월 24일 또는 25일)에 제조한 것처럼 사실과 다르게 거짓으로 표시한 후 편의점(GS25, 이마트24) 등을 통해 약 9천 3백여 개, 1천만 원 상당을 판매하였다. ▲위반제품 현황 ▲위반제품 사진 아울러, 샌드위치 제조와 관련된 생산 및 작업기록에 관한 서류와 원료출납 관계 서류를 작성하지 않은 사실도 함께 적발하였고, 점검 당시 판매를 목적으로 보관 중이었던 제조연월일 거짓 표시 샌드위치 13종, 16,995개를 현장에서 압류 조치하였다.  식약처 관계자 는 “식품을 제조ㆍ판매하면서 거짓·과장된 표시 또는 광고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강청, ’화학물질등록평가법‘ 위반 의심 사업장 집중 점검

    한강청, ’화학물질등록평가법‘ 위반 의심 사업장 집중 점검

    사회이슈
    2024-08-28 14:39:40 이정윤
    한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구)은 화학물질과 화학물질이 포함된 제품에서 국민건강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8월부터 12월까지 화학물질 을 제조·수입하는 사업장 대상으로 「화학물질등록평가법(‘이하 화평법’)」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화학물질 제조·수입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존화학물질 변경등록 이행 여부, 연구개발용 등록면제물질 적정취급 및 관리 여부, 중점관리물질 생산·수입 전 신고 여부 등에 관하여 확인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위반행위가 적발된 사업장은 「화평법」에 따라 고발, 행정처분(수입중지 등) 등을 받게 되며, 추가적으로 등록이행계획 및 결과를 제출하여야 한다.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화학물질로부터 국민건강 및 환경보호를 위해 화평법 상 의무에 대한 사업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충실한 이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업장의 적극적인 의무 이행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 및 지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 해양환경공단, 고향으로 돌라간 바다거북

    해양환경공단, 고향으로 돌라간 바다거북

    사회이슈
    2024-08-28 14:32:37 이정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28일 제주 중문 색달해수욕장에서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가 주최하고 공단이 주관한 '바다거북 방류행사' 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바다거북은 서식여건 악화로 전 세계적으로 개체수가 줄어 7종 모두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멸종위기목록(Redlist)에 등재됐으며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에 출현하는 바다거북 5종을 해양보호생물로 지정했다. 제주 중문 색달해수욕장은 우리나라에서 바다거북 산란이 가장 최근까지 관찰됐으며 주변 해역에 어업활동이 적고 바다거북의 주서식지인 태평양으로 이동하기 쉬운 곳이라는 점에서 방류지로 선정됐다. 이번에 방류된 바다거북은 야생에서 구조돼 치료를 마친 붉은바다거북 3마리, 푸른바다거북 1마리를 비롯해 수족관에서 인공 부화된 매부리바다거북 4마리, 푸른바다거북 1마리 등 총 9마리다. 한편 공단은 해양수산부, 해양동물 전문 구조·치료기관과 함께 2017년부터 바다거북 총 145마리를 방류했으며 개체수 회복을 위한 서식지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용석 이사장은 “바다거북은 해양 생태계의 균형을 가늠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지표종이다”며 “이번에 방류되는 바다거북이 드넓은 대양을 누비다가 다시금 우리 바다로 귀향하길 기대하며 그 새로운 시작을 응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 한강청, "생명의 강을 느끼다”... ‘한강수계 환경걷기행사’ 운영

    한강청, "생명의 강을 느끼다”... ‘한강수계 환경걷기행사’ 운영

    사회이슈
    2024-08-27 22:30:01 이정윤
    한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구)은「한강수계법」제정 25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9월 7일(토)부터 11월 2일(토)까지 5회에 걸쳐 한강수계 걷기행사를 진행한다.이번 걷기행사는 한강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한강수계 지역을 함께 걸으며 한강의 환경적 가치와 지속적인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나누기 위해 진행된다.행사는 9월 7일(토) 양평 두물경을 시작으로 9월 21일(토) 가평 자라섬, 10월 5일(토) 춘천 소양강, 10월 19일 충주 비내섬, 11월 2일(토) 여의도 샛강까지 5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코스별로 4.5km~7.8km(3시간) 구간을 걷게 되며 체험활동 을 통해 다양한 한강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올해는 한국수자원공사와 ㈜스킨볼릭, 울숨워크와 티알앤티 아웃도어, 바우메로와 오리온 닥터 유가 협찬으로 참여하며, 각 코스 완주자에게는 완보 메달(또는 완보증)과 함께 양말, 스포츠 타월, 마스크팩 등 다양한 기념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한강수계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한강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며, “다양한 생명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한강의 자연환경이 후대까지 보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추석 대목 ‘과대 포장’ 꼼짝 마”... 동대문구 집중점검

    “추석 대목 ‘과대 포장’ 꼼짝 마”... 동대문구 집중점검

    사회이슈
    2024-08-27 22:19:12 이정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추석 명절을 맞아 백화점과 대형유통매장 등의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위반에 대해 집중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불필요한 자원낭비 및 폐기물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이번 점검은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명절 선물세트를 비롯한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등의 ▲포장공간 비율 ▲포장 횟수 적정 여부 ▲재포장 금지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인쇄 또는 라벨 부착을 통해 분리배출 표시를 반드시 해야 하는 종이팩, 금속캔, 유리병 등 제품에 대한 분리배출 표시 적정 표기 여부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과대포장이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에 검사를 의뢰해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분리배출표시 의무대상 품목에 적정 표기를 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한 경우에도 제품생산자에게 행정처분이 이뤄진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불필요한 과대포장은 자원낭비와 환경오염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선물을 받는 사람의 기분도 상하게 할 수 있다”며 “바른 포장문화를 정착하고 재활용 가능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해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서천호 의원,농산물 절도 절반 이상 놓쳐...농가 보호 절실5년간 2,665건 발생

    서천호 의원,농산물 절도 절반 이상 놓쳐...농가 보호 절실5년간 2,665건 발생

    사회이슈
    2024-08-27 21:59:38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농촌에서 해마다 농산물 절도사건이 기승을 부리고 있음에도, 절도범 검거율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천호 국회의원(사진)이 27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농산물 절도사건은 최근 5년(2019∼2023년)간 총 2,665건 발생했으며, 검거율은 43.3%(1,156건)에 불과하다. 연도별 농산물 절도 및 검거 현황을 살펴보면, 2019년 524건(40.3%), 2020년 551건(41.7%), 2021년 599건(43.1%), 2022년 523건(46.8%), 2023년 468건(45.3%)으로 저조한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특히, 농산물 절도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막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발생한 피해액은 총 373억 4,973만 원에 달했다. 그러나 회수된 금액은 70억 9,641만 원으로 전체 피해액의 19%에 불과한 실정이다. 지역 상황을 보면, 2023년 기준 경남에서는 43건의 절도사건이 발생했으나, 검거된 사건은 13건으로 검거율이 30.2%에 그쳤다. 경기남부(30.3%), 대구(30.8%), 세종(20%) 등 주요 농업 지역에서도 검거율이 현저히 낮아, 농산물 절도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가 절실히 요구된다.농산물 절도가 끊이지 않는 이유는 실외 또는 대규모 창고에 보관해야 하는 농산물의 특성상 보안이 취약하고, 도난당한 농산물이 누구의 소유인지 구별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여기에 농어촌 지역의 CCTV 설치 부족, 뒤늦게 확인되는 절도 사실과 신고 지연 등이 겹쳐 범인 추적을 어렵게 만들어 검거율이 낮게 나타나고 있다.서천호 의원은 “농민들이 자식같이 애지중지 키운 농산물이 도난당해 깊은 상실감을 느끼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며, "하지만 경찰청의 인력과 장비만으로는 모든 절도를 막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 의원은 "농촌 지역의 안정을 책임져야 할 농림축산식품부가 앞장서서 경찰,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농산물 절도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획기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많이 본 뉴스

  • 이슈

    2,236명이라던‘무적자’아동 ...미혼부가 출생신고한 아동 포함

    안상석 2023-06-30 12:43:04
  •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 동국제약

최신기사

  •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보, 야외 활동 7대 예방 수칙은?
    건강·생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보, 야외 활동 7대 예방 수칙은?

    안영준 2025-08-16 20:30:38
  • 한국마사회, 인공지능 전환(AX)...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추진
    정책이슈

    한국마사회, 인공지능 전환(AX)...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추진

    추진말산업 혁신과 미래 경쟁력 확보 위한 인공지능 전환(AX) 본격화 선언
    이정윤 2025-08-16 20:30:28
  • 공정위,' 추석 명절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운영
    사회이슈

    공정위,' 추석 명절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운영

    미지급 하도급대금에 대한 신속한 조치와 명절 전 대금 조기 지급 지원
    이정윤 2025-08-16 07:12:34
  • 유엔 플라스틱오염 국제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 추가협상회의(INC-5.2) 결렬
    정책이슈

    유엔 플라스틱오염 국제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 추가협상회의(INC-5.2) 결렬

    후속 회의를 통해 협상 지속 예정
    이정윤 2025-08-15 20:37:57
  • 이순희 강북구청장, 집중호우 속 우이천 긴급 현장 점검
    사회이슈

    이순희 강북구청장, 집중호우 속 우이천 긴급 현장 점검

    이정윤 2025-08-15 08:09:10
  • 부영
  • spc
  • 중외제약
  • sk그룹

데일리기획

  •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데일리기획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지구와 나를 위한 ‘줄이기 챌린지’
    김정희 2025-08-14 22:46:51
  •  내가 입는 감정, 바디플라워는 패션이 된다
    데일리기획

    내가 입는 감정, 바디플라워는 패션이 된다

    - 우리는 감정을 '입고', '느끼고', '나누는' 시대에 살고 있다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7-16 11:20:17
  •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데일리기획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안영준 2025-07-02 13:56:48
  •   “전통을 넘어  감정을 입는 시대,  바디플라워의 현대적 전환”
    데일리기획

    “전통을 넘어 감정을 입는 시대, 바디플라워의 현대적 전환”

    - 감정은 더 이상 내면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몸 위에서 꽃피는 시대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6-25 10:29:00
  •  “몸 위에 피는 감정 ... 바디플라워의 탄생”
    데일리기획

    “몸 위에 피는 감정 ... 바디플라워의 탄생”

    - 나는 꽃을 꺾지 않는다. 나는 감정을 꽃으로 피운다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6-16 12:41:08

데일리지구

  • 극한 날씨가 집 안 풍경도 바꿨다! 기후 변화, 이대로 괜찮을까
    대기·기후

    극한 날씨가 집 안 풍경도 바꿨다! 기후 변화, 이대로 괜찮을까

    안영준 2025-08-07 06:40:01
  • 날지 못하는 새 펭귄의 비밀 ‘사실은 롱다리?’
    생태·환경

    날지 못하는 새 펭귄의 비밀 ‘사실은 롱다리?’

    안영준 2025-08-04 06:53:42
  • 해양수산부XKBS, 해양 쓰레기 다큐 제작...충격적 장면 포착
    생태·환경

    해양수산부XKBS, 해양 쓰레기 다큐 제작...충격적 장면 포착

    안영준 2025-08-01 16:05:39
  • 해파리, 쏘였을 때 식염수+바닷물로 상처 헹궈야! 
    생태·환경

    해파리, 쏘였을 때 식염수+바닷물로 상처 헹궈야! 

    안영준 2025-07-22 13:50:12
  • 비닐은 왜 포기할 수 없을까? ‘행동’만 하면 된다!
    위기의지구

    비닐은 왜 포기할 수 없을까? ‘행동’만 하면 된다!

    김정희 2025-07-21 07:23:54

Daily +

  •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보, 야외 활동 7대 예방 수칙은?
    건강·생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보, 야외 활동 7대 예방 수칙은?

    안영준 2025-08-16 20:30:38
  • 달리거나 줍거나…플로깅으로 둘 다 해봤습니다
    건강·생활

    달리거나 줍거나…플로깅으로 둘 다 해봤습니다

    안영준 2025-08-13 06:39:42
  • 환경부, 진잠초(대전)·경서중(대구)·제주사대부중(제주) 등 3개교 선정
    친환경가이드

    환경부, 진잠초(대전)·경서중(대구)·제주사대부중(제주) 등 3개교 선정

    2025년 환경교육 우수학교 지정서 수여식 개최
    이정윤 2025-07-21 07:23:48
  • 서울친환경유통센터 든든급식, 가공식품 본격 공급 시작 7월부터 김치·장류·유제품 등 13종 공급 개시
    건강·생활

    서울친환경유통센터 든든급식, 가공식품 본격 공급 시작 7월부터 김치·장류·유제품 등 13종 공급 개시

    이정윤 2025-07-17 19:56:22
  • 음식물 쓰레기 줄일 수 있는 똑똑한 소비
    친환경가이드

    음식물 쓰레기 줄일 수 있는 똑똑한 소비

    김정희 2025-07-16 19:52:45

ESG

  • 박상혁 시의원,  ‘서울 ESG 경영포럼’참석해 ESG 교육 강화 필요성 강조
    ESG

    박상혁 시의원, ‘서울 ESG 경영포럼’참석해 ESG 교육 강화 필요성 강조

    미래세대 ESG 교육과 탄소중립 도시전환 전략으로 서울형 해법 모색
    이정윤 2025-08-14 22:38:29
  • SK이노베이션, MSCI ESG 평가서 최고 등급인 ‘AAA’ 획득
    지속가능경영

    SK이노베이션, MSCI ESG 평가서 최고 등급인 ‘AAA’ 획득

    글로벌 에너지 산업계 최상위 수준 등급…최우수 글로벌 ESG 리더로 공식 인정받아
    이정윤 2025-08-13 07:05:15
  • 은평구.삼표그룹... 자립준비청년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후원금 전달받아
    지속가능경영

    은평구.삼표그룹... 자립준비청년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후원금 전달받아

    삼표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천만 원 기탁
    이정윤 2025-08-12 06:51:58
  • 서재익 박사, 한국ESG위원회 회장 재취임...ESG 경제학 2.0 시대 연다
    지속가능경영

    서재익 박사, 한국ESG위원회 회장 재취임...ESG 경제학 2.0 시대 연다

    글로벌 반응들 ‘ESG 경제학, 전통 경제학 한계 극복한 혁신’ 평가
    이정윤 2025-08-11 07:03:18
  • 서울교통공사,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실시...“부채 받아가세요”
    지속가능경영

    서울교통공사,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실시...“부채 받아가세요”

    공덕역서 부채 배부,1~8호선 행선안내게시기 통해 에너지절약 실천 방법 홍보
    이정윤 2025-08-09 07:56:14
  데일리환경
  • 매체소개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 대표전화 : 02-6012-1103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김정희
  • 발행인 : (주) 미디어안
  • 편집인 : 안상석
  • 등록번호 : 서울 아 03371
  • 등록일 : 2009-06-05
  • 제보메일 : dailyt@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데일리환경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