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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남동발전, '선금지급' 지원 등 중소기업 지원 패키지 시행

    남동발전, '선금지급' 지원 등 중소기업 지원 패키지 시행

    경제일반
    2020-04-13 21:19:49 김동식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이 13일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위해 '코로나19 위기 극복 중소기업 지원 패키지'를 마련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남동발전은 이번 중소기업 지원 패키지 사업이 협력중소기업 11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중소기업에 가장 효과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도출해 마련한 방안이라고 설명했다.남동발전의 지원 사업은 경영·안전·판로 3개 분야에 걸쳐 총 7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7개 세부사업은 ▲선금이행보증 보험료 지원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공인 획득 지원 ▲지원사업 수행 시 인건비 적용 확대 ▲기업 운영자금 대출시 이자 감면 ▲국내·외 이동제한으로 지원사업 수행 차질시 사업기간 연장 ▲지역 중소기업 현장 방역 지원 ▲손 소독제 등 안전물품 제공 등이다.선금이행보증 보험료 지원은 정부가 최근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대책의 일환이기도 하다. 남동발전의 설명에 의하면 선금지급율 확대를 유도해 정부의 재정 조기집행 방침에 부응하겠다는 취지의 지원사업이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상시 현장 모니터링 등을 통해 위기를 조기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지 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KB국민은행... 임직원  전국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경제 활성화 나서

    KB국민은행... 임직원 전국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경제 활성화 나서

    경제일반
    2020-04-13 18:54:22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남대문시장 상가주변에 쇼핑 광관객 없다.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노사협의를 통해 임직원 체육문화행사비를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여 소상공인 및 지역상권 살리기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직원들의 전통시장 장보기 참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분들에게 힘을 보태고, 내수 활성화를 통해 지역상권 살리기에 동참하겠다는 취지다. 전국 1만 8천여명의 은행 직원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하게 되면 약 35억원이 전통시장 등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쓰여지게 된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난 2월에도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대구·경북지역 전통시장에서 1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구입해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에 동참했다. 또한 3월에는 전통시장 및 영세 소상공인을 통한 생필품 구입으로 대구·경북지역 아동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소외 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물품이 전달될 수 있도록 5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코로나19를 조속히 극복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KB금융그룹 내 계열사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속도를 높여 달라고 주문했으며, 윤종규 회장이 위원장을 맡아 신설된 ‘그룹비상경영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그룹 차원의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분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현장 지원방안들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경실련, 16일 총선 평가 좌담회 개최

    경실련, 16일 총선 평가 좌담회 개최

    경제일반
    2020-04-13 17:46:18 안상석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이 21대 총선이 끝난 직후인 오는 16일 오전 10시 경실련 강당에서 총선 평가좌담회를 개최한다.이번 좌담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치른 이번 총선에 대해 ▲21대 총선에 대한 평가는 물론, ▲21대 총선으로 인한 한국사회 지형 변화, ▲21대 총선 이후 한국사회 주어진 과제 ▲21대 총선에서 드러난 민심 등에 대한 논의를 통해 의미와 향후 과제를 진단한다는 계획이다.경실련은 “21대 총선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심판론과 보수 야당에 대한 심판론이라는 프레임 속에서 치러진 선거”라며 “선거를 통하여 정치적 책임을 묻는 것은 대의 민주주의가 운영되는 기본 원리이지만, 이 프레임에만 갇혀 있다보니 다른 부분들이 잘 보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경실련은 이에 “정당과 후보자의 정책은 잘 보이지 않는다”며 “정당들은 새로운 선거제도 하에서 이합집산만을 일삼고, 제대로 된 정책은 내놓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 환경기술개발 국민 배심원단’ 모집

    환경기술개발 국민 배심원단’ 모집

    ECO
    2020-04-13 17:42:29 이동규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유제철)이 환경기술개발 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1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제6기 환경기술개발 국민 배심원단’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지난 2013년 첫 도입된 환경기술개발 국민 배심원단은 환경기술개발 사업 과제에 대해 선정평가·연차평가·최종평가 등 과제평가 전 과정에 참석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되는 6기 배심원단은 다음달부터 오는 2022년 4월까지 2년간 활동한다.모집 분야는 환경부에서 추진 중인 글로벌탑 공공기술개발사업, 환경산업 선진화 기술개발사업 등 27개 환경기술개발 사업이다. 서류전형을 거쳐 총 70명 내외의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다.배심원단은 환경기술개발 사업의 과제평가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는지 감시하고 참관 내용을 활동 보고서로 작성하는 일을 맡는다. 또 환경기술개발 성과발표회 등에 참석하여 국민이 필요로 하는 환경기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야 한다.환경 분야에 관심이 있는 20세(2000년생 이후)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배심원단 모집에 지원 가능하다. 다만, 배심원단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환경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환경 분야 퇴직자, 환경 관련 전공 대학생 등을 우대한다.지원 방법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을 통해 지원서를 내려 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유제철 원장은 “환경기술의 최종 수요자인 국민이 필요로 하는 환경기술개발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해양환경공단, 평택항 주변 해안가 쓰레기 정화활동 실시

    해양환경공단, 평택항 주변 해안가 쓰레기 정화활동 실시

    ECO
    2020-04-13 15:56:33 최성애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소속 평택지사(지사장 박창현)는 지난 10일 평택항 서부두 주변 연안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안에 따라 주기적으로 시행해 오던 연안정화활동이 중지됨에 따라 2개월 가량 방치되어 쌓여 있는 해안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   "1. 평택지사 직원들이 연안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평택지사 직원 10여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 방역복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폐스티로폼, 폐그물 등 약 3톤을 수거했다.박창현 평택지사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연안정화활동을 통하여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시 하늘 맑아졌다...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효과

    울산시 하늘 맑아졌다...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효과

    경제일반
    2020-04-13 14:29:09 이동민
    ▲ 사진=연합뉴스  
  • 해양환경공단, ‘특허권 무상개방’을 통한 민·공 동반성장에 앞장서

    해양환경공단, ‘특허권 무상개방’을 통한 민·공 동반성장에 앞장서

    ECO
    2020-04-13 13:56:40 최성애
    ▲ 박승기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중소기업과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실시한 ‘선박 운용·관리 관련 특허기술 무상사용 신청’ 접수 결과 국내 중소기업 3곳에 10년간 무상으로 기술이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 공단이 보유한 특허 통상실시권 무상사용 신청 접수를 추진한 결과 선박부품 제조 및 선박관리 관련 중소기업 3곳이 선정되었다. 공단은 선정된 3곳의 중소기업이 특허 기술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통상무상실시계약을 체결하고 기술교류를 통한 시제품 개발 및 신규 판로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술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국내 중소기업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공단이 무상 개방하는 특허기술은 총 2건으로 선박 기관실에서 수작업으로 실시하던 윤활유 필터청소 작업을 세척기를 통해 자동으로 수행하는 ‘선박 윤활유 필터망 자동세척기‘와 선박 또는 부선의 정박 시 앵커부표에 야간 자동 점멸기능을 적용한 '야간 표시등을 갖는 앵커부표'다. 
  • 한국환경공단, 공공환경시설 악취개선 사례집 발간

    한국환경공단, 공공환경시설 악취개선 사례집 발간

    경제일반
    2020-04-13 13:51:38 안상석
    [데일리환경= 안상석기자]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공공환경시설의 체계적인 악취관리를 위해 ‘공공환경시설 악취기술진단 사례집(이하 사례집)’을 발간하고 4월 14일부터 관련 기관에 배포한다.한국환경공단은 2014년부터 5년간 전국 공공환경시설 총 715곳을 대상으로 악취기술진단을 수행했다. ▲ 고양시 덕양구 화현천 고약한냄새가 나고 있다.공공환경시설에는 공공하수, 공공폐수, 분뇨·가축분뇨,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 등이 포함되며 시설 유형에 따라 다양한 악취물질이 발생한다.이번 사례집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환경시설별, 공정별 악취발생 현황, 개선 방안 등의 정보를 담았다.이번 사례집의 분석 자료에 따르면 공공환경시설별로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의 공정별 악취농도 합계가 가장 높았으며, 복합악취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음식물류 처리공정의 건조시설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요 악취개선 사례로 기존 개방형 공정의 밀폐식 구조 변경, 악취를 가두어 정화할 수 있는 악취포집설비 설치 등을 수록했다.한국환경공단은 악취개선 사례 공유를 통해 공공환경시설 담당자의 악취관리 역량 증진을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사례집이 민간 업체의 악취기술진단 전문기관 등록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했다. 사례집은 4월 14일부터 공공환경시설 운영자, 지자체 담당자, 악취 관련 학회 등 유관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며, 한국환경공단 누리집(www.keco.or.kr)에서도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다.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그동안 악취로 인해 혐오시설로 인식되는 공공환경시설의 선진화된 운영 방안을 연구해왔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악취저감 대책 마련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바이오에너지 거래량, 태양광 넘어… 신재생 인증 위한 '꼼수' 지적도

    바이오에너지 거래량, 태양광 넘어… 신재생 인증 위한 '꼼수' 지적도

    경제일반
    2020-04-13 13:21:43 김동식
    ▲ 재생에너지 전력거래량 (단위: MWh) (도표=전력통계정보시스템) 바이오에너지 발전 거래량이 2008년 이후 처음으로 태양광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전 전력통계정보시스템이 1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력거래소를 통해 거래된 재생에너지 전력 거래량은 총 2만6606GWh로 집계됐다.이 중 바이오에너지 거래량은 전년 대비 50.7% 증가한 4천199GWh로 나타나 2008년 이후 처음으로 태양광(3849GWh)을 넘어섰다. 바이오에너지 발전의 가장 흔한 원료는 목재 팰릿(pellet)으로, 바이오에너지 발전이란 목재나 식물, 광합성 세균 등 생물로부터 얻은 에너지 원료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것을 말한다. 2012년 집계에 따르면 나무 원료 바이오에너지 전력 생산량은 10만6023MWh에서 2018년에는 649만437MWh로 6년간 61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국내 목재 팰릿 발전은 실제로 해외에서 목재 팰릿을 사다가 태우거나 석탄에 섞어 태우는 경우가 많아 친환경 발전의 기준 논란이 줄곧 따라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형 발전사업자들은 석탄과 목재 팰릿을 섞어 쓰는 혼소(混燒)발전을 재생에너지를 선호해 왔다. 태양광이나 풍력 발전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를 받기 용이하다는 이유 때문이다. REC는 신재생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했다는 증명서로,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가 있는 발전소에 팔거나 전력거래소를 통해 주식처럼 매매할 수도 있다.한국에너지공단의 '에너지원별 REC 발급량'에 따르면 바이오에너지 REC는 지난해 938만REC로 5년 전 324만REC보다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국내 신재생에너지 총발급량 3천197만REC의 29.3%를 차지하는 규모다. 정부는 2018년 6월 바이오 혼소발전에 대한 REC 가중치를 없애고 폐목재 등 고형연료발전(Bio-SRF)의 가중치를 0.25로 축소했지만, 개정 고시 이전에 승인된 발전 설비와 이미 가동 중인 발전 설비는 기존의 가중치를 그대로 적용받는다.에너지업계 관계자는 "손쉬운 바이오발전을 두고 풍력이나 태양광 사업을 할 이유가 작다"며 "친환경 발전으로 오염물질을 줄이는 것이 RPS의 목적인 만큼 원래 취지에 맞게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태양광·바이오에너지 전력 거래량 (단위: MWh) (도표=전력통계정보시스템) 
  • 지하철 미세먼지 50% 줄인다...서울시, 8천억원 투입

    지하철 미세먼지 50% 줄인다...서울시, 8천억원 투입

    ECO
    2020-04-13 11:20:36 이동민
     ▲  지하철 전동차 에어커튼(사진=서울교통공사 제공) 서울교통공사가 2022년까지 7천958억원을 투입해, 2018년 대비 지하철 미세먼지(PM-10) 농도를 50%,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45% 저감시키겠다고 밝혔다.교통공사 13일 '2020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에 따라 미세먼지 차단 10개 사업, 제거 4개 사업, 정화 6개 사업, 측정 관리 3개 사업 등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교통공사는 올해 전동차 객실 공기 질 개선 장치를 1천76칸에, 내년 344칸에 도입하기로 했다. 또한 노후 전동차 1천914칸에 대해서는 신형을 설계할 때 개선 장치를 반영할 예정이다.교통공사에 따르면 2022년까지 1천20칸에 열차 출입문 양쪽에 '에어 커튼'을 설치해 터널이나 승강장의 미세먼지가 객실로 유입되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역 승강장에 헤파 필터가 장착된 고성능 공기청정기를 역당 16대 규모로 설치하기로 했다. 교통공사의 진단에 따르면 미세먼지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구역은 터널구간으로 원인의 59.6%는 차륜과 레일 마모로 분석했다. 따라서 교통공사는 '레일 밀링 차'를 도입해 손상된 레일 단면을 연마함으로써 해결하겠다는 방침이다. 지하철 환기구 192곳에또한 전기 집진기를 설치하고, 올해 미세먼지 제거 차량은 2022년까지 총 35대를 도입해 터널 내 쇳가루와 분진을 제거하기로 했다. 교통공사는 이를 통해 미세먼지 농도는 50㎍/㎥, 초미세먼지 농도는 35㎍/㎥ 이하로 낮출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법적 기준은 미세먼지 100㎍/㎥, 초미세먼지 50㎍/㎥ 수준이다.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그간 법적 기준치에 따라 미세먼지를 관리했으나 앞으로는 획기적 수준으로 공기 질을 개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지하철 미세먼지 개선 이해도(사진=서울시 제공)  
  • OPEC+ "하루 970만 배럴 감산"...멕시코 '하루 10만 배럴' 수용

    OPEC+ "하루 970만 배럴 감산"...멕시코 '하루 10만 배럴' 수용

    경제일반
    2020-04-13 11:09:50 김동식
    ▲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 장관인 압둘아지즈 빈살만 왕자가 지난 9일(현지시간) OPEC+ 긴급 화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석유수출기구(OPEC)와 OPEC+(주요 10대 산유국)가 12일(현지시간) 긴급 화상회의를 갖고 5월부터 두달간 하루 970만 배럴을 감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합의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OPEC+가 크게 합의했다. 이 합의가 미국의 에너지 분야 일자리 수십만개를 구할 것이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살만 사우디 국왕에게 감사하고 축하한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영통신사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트럼프 대통령, 살만 빈 압둘아지즈 사우디 국왕과의 전화 통화로 OPEC+의 감산 결정을 지지했다고 전했다. '원유 감산' 협상은 그동안 타결은 멕시코가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가 주도하는 OPEC+에서 제안한 '하루 40만배럴이 감산'을 거부하고 '10만 배럴 감산'을 주장하면서 지지부진한 되돌이표를 거듭해왔다. 이번 협상 타결은 국제유가가 급락으로 줄도산 위기에 빠진 미국 정유업계로 발등에 불이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재에 나서면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하지만 주요 외신과 금융계에서는 이번 합의의 감산 규모가 글로벌 원유시장의 공급 과잉 해결에는 큰 기여를 못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문가들이 진단하는 원유 수요량 감소 규모는 하루 3천만 배럴이다. AP통신은 미국 투자은행 에너지 전문가가 "이번 감산 규모가 전례 없이 크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가 원유 수요에 미치는 영향 역시 전대미문이다"라고 평했다고 보도했다.
  • 멧돼지 폐사체 7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멧돼지 폐사체 7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ECO
    2020-04-13 00:13:50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4월 8일~10일 동안 발생한 멧돼지 시료 49건을 분석한 결과, 7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이번 검사 시료 49건은 폐사체 시료 22건과 포획 개체 시료 27건이었으며, 양성 확진된 7건의 시료는 모두 폐사체 시료였다.▲ <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 현황, 4.12일 18시 기준>금일 양성 확진 시료를 지역별로 보면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4건, 화천읍 2건, 경기도 연천군 왕징면 1건이다.  이로써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건수는 누적 525건이며, 화천군 209건, 연천군 197건, 파주시 89건, 철원군 27건, 양구군 2건, 고성군 1건이다.양성확진 7개체 중 6개체는 환경부 수색팀과 군부대의 수색활동으로 발견되었으며, 1개체는 영농인이 발견하였다. 발견된 폐사체는 모두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9년 10월 이후 폐사체 시료 2,365건과 포획 시료 6,714건 등 총 9,079건의 시료를 분석하였다.  이 중 폐사체 시료 510건, 포획시료 15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되어,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율은 5.8%이며, 폐사체 시료 21.6%, 포획시료 0.2%였다.월별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검출율은 폐사체 시료는 ‘19년 10월부터 ’20년 3월까지 5.3%~33.9%였으며, 포획 시료는 0.1~0.5%의 검출율을 보였다. ▲ < 시료별 멧돼지 검출율 4.12일 18시 기준>발생지역별 검출율은 화천군이 29%로 가장 높고, 연천군 17.1%, 파주시 14.1% 순이었다. 금일 발생지역 일일 검출율은 화천군 42.9%, 연천군 16.7%로 전일(4월 10일) 대비 화천군은 증가하였고, 연천군은 감소하였다. ▲ < 지역별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율(%), 4.12일 18시 기준>철원 4월 검출율은 3월 동기간 대비 폐사체 발견 건수는 줄고(35건→20건), 양성건수는 증가(1건→4건)하여 검출율 상승했다.국립환경과학원은 금일 확진된 개체는 폐사추정일이 7일에서 20일로 폐사 후 다소 오래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민관군 합동 일제수색(4.9∼4.27)으로 기존에 접근이 어려워 수색이 미흡했던 지역의 오래된 폐사체들이 금번 일제수색을 통해 신속히 제거되어, 추가 확산을 막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 현황     
  • 전기차 충전기 정격용량 2.5배 확대...충전시간 절반 단축

    전기차 충전기 정격용량 2.5배 확대...충전시간 절반 단축

    경제일반
    2020-04-12 21:04:06 이동민
    국내 전기차 충전기 정격용량이 미국 수준으로 상향되고 빌딩형 자동차매매장의 하수도 원인자부담금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국무조정실은 12일 규제개혁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이 같은 내용의 '경제현장 분야 규제혁신 10대 사례'를 발표했다.정부는 국내 KC안전기준 상 전기차 충전기 정격용량을 안전성 검증을 전제로 기존 최대 7㎾에서 미국 수준인 최대 17.6㎾로 확대할 방침이다. 충전기 정격용량 상향에 따라 차량 충전시간도 기존 7∼8시간에서 3∼4시간으로 단축된다. 이같은 결정은 최근 미국 등지에서 사용되는 전기차 충전기 정격용량이 국내 기준보다 높게 책정된 탓에 국내 기업의 수출에 어려움이 있다는 건의에 따른 것이다.정부는 이에 따라 전기차에 탑재되는 배터리 용량이 커지는 상황에서 충전기 정격용량을 안전문제가 없을 경우 미국 수준으로 상향하기로 하고, 오는 7월 국가기술표준원 고시를 개정하기로 했다.빌딩형 자동차매매장 사업자의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부담도 줄어든다. 하수도 원인자부담금이란 건축물의 신·증축이나 용도 변경시 건축물 소유자 등에게 공공하수처리 비용 일부를 건물면적에 비례해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다.최근 도심지에 많이 들어서는 빌딩형 자동차매매장은 오수를 배출하지 않는 단순 전시공간인데도 건물 내에 있다는 이유로 실제 오수 배출량에 비해 더 많은 부담금을 내왔다.앞서 정부는 지난해 11월 환경부 고시 등의 관련 기준을 개정해 빌딩형자동차매매장에 대해서도 오수가 발생하지 않는 전시공간 면적을 제외하고 부담금을 산정하도록 했다.이 밖에 출원등록중인 특허권·실용신안권·디자인권 등과 상표권 등 산업재산권에 대해서도 재산권 가치평가 비용도 정부가 지원한다. 또한 출원등록이 완료된 경우, 산업재산권 가치평가 비용의 50∼80%를 정부가 지원한다. 투자금 유치나 대출을 위해 외부 기관에 의뢰할 경우 가치평가는 2천만원 안팎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출원등록 완료까지는 약 1년 6개월이 소요돼 관련업계는 정부에게 해당 기간 동안 자금확보가 어렵다는 고충을 호소해 왔다. 정부는 이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발명진흥법을 개정해 '출원 중 발명'도 출원이 완료된 산업재산권과 동일한 자격을 부여해 지원할 방침이다.
  • 교통사고 예방소음 저감시키는 배수성포장 확대

    교통사고 예방소음 저감시키는 배수성포장 확대

    사회일반
    2020-04-12 20:35:22 안상석
    ▲ 도로 배수로[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국토교통부가 일반 아스팔트 포장에 비해 물빠짐이 우수해 교통사고 예방과 노면 소음을 저감시킬 수 있는 배수성 포장을 활성화한다.국토부는 관·학·연 등 전문가로 구성된 ‘배수성 포장 활성화를 위한 협의단’을 구성해 실시공 확대, 소음측정기준 마련 등 다양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배수성 포장은 도로 포장에 있어 내부 공극을 4%에서 20%로 증가시켜 표면 물을 공극을 통해 포장하면으로 배수시키는 공법이다. 타이어에 의한 소음을 흡수하는 장점도 있어 통상 ‘저소음 포장’으로 불려왔다.그러나 포장균열 등 내구성 부족에 의한 조기파손으로 2009년 이후 도입량이 급격히 감소했다. 소음민원 구간에도 방음벽과 함께 활용 중이나, 민원인이 눈에 보이는 방음벽을 선호해 배수성 포장 적용이 미미했다.국토부는 우선 일반국도, 고속국도에 실시공을 확대한다. 올해 고속국도 소음취약구간 3개 구간(28.4㎞)과 일반국도 결빙취약구간 3개 구간(22.8㎞)에 배수성 포장을 적용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배수성 포장 관련 지침과 시방서도 개선한다.협의단에서 논의된 품질기준, 배합설계 등 개선사항은 전문가와 관련학회 등 연구를 통해 검토해 ‘배수성 아스팔트 혼합물 생산 및 시공 잠정지침’에 반영한다. 잠정지침은 지침으로 격상해 운영한다.또한 고속도로 전문시방서·공사시방서 배합설계 기준 등은 합리적으로 개선해 모든 배수성 포장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배수관이 막혀있는상태국제기준을 준용한 소음측정기준도 마련한다. 이를 통해 배수성 포장 소음저감 효과를 명확하게 업계에 제시하고, 발주처가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장기간 경과 후 배수성 포장 소음저감 성능 저하에 대한 발주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소음저감 성능 추정 방법도 추가 검증해 도입할 계획이다.이와 더불어 유지관리가 중요한 배수성 포장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특정공법 심의 시 각 항목 배점 비중을 다르게 제안·적용할 수 있도록 검토한다. 배수성 포장 공사 발주 시 ▲자재 ▲시공 ▲유지관리 등을 함께 통합해 발주하는 컨소시엄 방식도 고려할 예정이다.김용석 국토부 도로국장은 “배수성 포장은 우천 시 배수로 인한 타이어 수막현상 억제, 도로결빙 방지 등 교통사고 예방효과와 도로 소음을 저감시키는 장점이 있다”며 “배수성 포장 활성화 방안이 올해 안으로 정착되면 내년부터 국민과 발주처 인식이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코로나 사태에도 車 생산 ·판매 ·수출 증가

    코로나 사태에도 車 생산 ·판매 ·수출 증가

    경제일반
    2020-04-12 20:33:38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확산 여파에도 지난달 국내 자동차 생산과 판매 , 수출이 동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신차 출시와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 조업일수도 이틀 늘어나면서 호재로 작용했다 .12 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국내 자동차 산업동향 ’에 따르면 , 지난달 자동차 생산은 전년 대비 6.8% 늘어난 36 만 9165 대로 집계됐다 .현대와 기아는 각각 14.4%, 7.5% 증가한 17 만 2903 대 , 13 만 5267 대를 생산했다 . 르노삼성도 1 만 4242 대로 2.8% 늘었다 . 다만 한국지엠과 쌍용은 각각 13.4%, 20.1% 줄어든 3 만 5228 대 , 1 만 989 대를 생산했다 . 지난달 내수는 전년 대비 10.1% 증가한 17 만 2956 대를 팔았다 . 국산차의 경우 트레일블레이저와 XM3 가 각각 3187 대 , 5518 대 팔리면서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 기존 모델은 그랜저 (1 만 6600 대 )와 K7(5045 대 ) 등이 인기를 끌었다 .현대는 3.0% 증가한 7 만 2180 대를 팔았다 . 기아차 판매도 15.3% 늘어난 5 만 1008 대를 기록했다 .한국지엠과 르노삼성 판매도 각각 39.6%, 83.7% 증가한 8965 대 , 1 만 2012 대로 집계됐다 . 쌍용은 37.5% 줄어든 6860 대를 팔았다 .수입차 판매도 2 만 3044 대로 15.3% 늘었다 . 특히 벤츠 , BMW, 폭스바겐 등 독일계 브랜드 판매가 55.9% 증가했다 .일본 수입차 판매는 지난해부터 꾸준한 감소세이다 . 지난달 판매량도 전년 대비 67.8% 줄었다 . 브랜드별로는 혼다 (84.1%), 인피니티 (-72.6%), 렉서스 (-70.0%), 토요타 (-54.8%), 닛산 (-25.4%) 등이 지난해와 비교해 덜 팔렸다 .자동차 수출대수는 1.3% 증가한 21 만 900 대로 집계됐다 . 수출액은 38 억 2000 만달러로 3.0% 늘었다 .산업부는 고부가가치 차량인 스포츠유틸리티차 (SUV)와 친환경차가 수출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 특히 SUV 는 전년 대비 13.2% 증가한 13 만 8837 대가 수출되면서 2016 년 12 월 (13 만 9185 대 ) 이후 역대 2 번째로 좋은 실적을 냈다 .업체별로는 현대와 기아가 각각 11.8%, 5.5% 늘어난 9 만 5786 대 , 8 만 400 대를 수출했다 . 쌍용은 유럽시장에서 신형 코란도가 본격적으로 판매되면서 14.3% 증가한 2485 대를 수출했다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의 수출은 각각 20.9%, 57.4% 감소한 2 만 8934 대 , 3088 대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북미 수출액이 19 억 1700 만 달러 (19.5%)로 가장 많았다 . 중동 (7 억 8200 만 달러 , 34.9%), 오세아니아 (2 만 2400 만 달러 , 8.3%) 지역 수출액도 늘었다 .이외에 유럽연합 (7 억 4600 만 달러 , -0.9%), 동유럽 (23 억 1400 만 달러 , -22.4%), 아시아 (1 억 4700 만 달러 , -37.2%), 중남미 (1 억 2300 만 달러 , -30.5%), 아프리카 (6100 만 달러 , -63.9%) 지역으로의 수출은 부진했다 .친환경차 수출은 전년 대비 0.3% 감소한 1 만 4649 대로 집계됐다 . 세부적으로 전기차와 수소차 수출이 각각 4502 대 , 90 대로 10.5%, 136.8% 늘었다 . 현재 전기차는 31 개월 , 수소차는 20 개월 연속 수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친환경차 내수 판매는 전년 대비 28.8% 늘어난 1 만 7655 대를 기록했다 . 수출은 36.9% 증가한 2 만 6073 대로 집계됐다 .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이면서 전기차 (80.1%), 수소차 (28.6%), 하이브리드 (9.8%), 플러그인하이브리드 (114.2%)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전기차와 수소차 수출은 8833 대 , 90 대로 각각 32 개월 , 21 개월 연속 수출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자동차 부품 수출액은 북미 SUV 판매 호조 등으로 전년 대비 0.5% 증가한 19 억 4000 만 달러를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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