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아연
  데일리환경
    • HOME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 지면보기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전체기사

  • 한강공원 노후 화장실 리모델링…시민에 쾌적한 환경 제공

    한강공원 노후 화장실 리모델링…시민에 쾌적한 환경 제공

    ECO
    2020-10-28 19:28:3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는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치한지 10년을 초과한 화장실 50개동을 리모델링 했다.이번 리모델링은 화장실의 본체를 제외한 타일, 칸막이, 변기, 환풍기 등 내부 시설 일체를 전면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지난해 7월 『한강공원 화장실 종합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설치 연식에 따른 화장실 개선 사업을 연차별로 진행하고 있다. 종합 개선대책은 화장실 설치 연차에 따른 내부 리모델링, 본체를 포함한 전체 화장실 교체, 추가 수요지에 대한 화장실 신규 설치 등의 내용을 포함한다.  한강사업본부는 사업계획에 따라 내년에도 노후 화장실 5개동의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개선을 통하여 시민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용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시민여러분께서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서 한강공원을 더욱 편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장실 등 이용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2020년 온라인 서울안전한마당’ 30일 오후 2시 개막, 서울시 유튜브 생중계

    ‘2020년 온라인 서울안전한마당’ 30일 오후 2시 개막, 서울시 유튜브 생중계

    사회일반
    2020-10-28 19:27:50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30일 오후 2시부터 ‘2020년 온라인 서울안전한마당’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서울안전한마당’은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안전문화 축제로 매년 개최해 왔으며,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서울안전한마당은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맞춤형 ‘2020년 온라인 서울안전한마당’ 행사의 모든 프로그램은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된다. 또한 광장시장 등 시내 주요 11곳에 배치된 이동전광판 차량을 통해서도 생중계되고, 본방송 이후에는 서울소방 유튜브를 통해 ‘다시보기’ 방식으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개막식은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온라인으로 초대된 100여명의 시민과 서울시 주요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시민소통 퍼포먼스’로 진행된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이번 서울안전한마당은 싱가포르, 몽골, 인도네시아 등 총 8개국이 홍보영상 제작에 참여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외서도 온라인으로 체험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2020년도 온라인 서울안전한마당’은 총 5개 분야 20여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화재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레저안전, 자연재해 및 감염병 대처요령 등이다.  생방송 중간 중간에 재난 분야별 안전 골든벨 퀴즈쇼와 미션이 부여되고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미션을 완성하거나 퀴즈풀이에 성공한 시청자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제공된다. 행사 중간에 ‘소방관들의 토크쇼’가 서울소방재난본부 옥상야외 무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2020년 온라인 서울안전한마당 행사 홈페이지가 개설 되어 있으며, 생방중계는 ‘서울시 유튜브’로 접속하면 된다.
  • 아모레퍼시픽, 업계 최초 ‘리필 스테이션’ 운영…친환경 가치 실천

    아모레퍼시픽, 업계 최초 ‘리필 스테이션’ 운영…친환경 가치 실천

    경제일반
    2020-10-28 19:19:54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기자]환경을 생각해 플라스틱 소비를 줄여나가는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업계 최초로 ‘리필 스테이션’을 운영한다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번 리필 스테이션은 샴푸와 바디워시 제품의 내용물만을 소분 판매하는 방식으로 얼마 전 오픈한 ‘아모레스토어 광교’ 매장 내 핵심 공간에 위치해 있다.샴푸와 바디워시 15개 제품 중 희망하는 제품의 내용물을 원하는 만큼, 코코넛 껍질로 만든 리필용 용기에 충전하는 형태로 제공하기 때문에 경제적이면서도 친환경적인 경험이 가능하다.또한 제조 후 100일 이내 내용물을 사용하며 리필에 앞서 자외선 LED 램프로 용기를 살균 처리하는 등 이용 고객들에게 신선함과 안심감을 제공한다.아모레퍼시픽 지속가능경영 디비전 오정화 상무는 “리필 상품과 판매 방식의 변화라는 시대적 요구에 맞춰 리필 스테이션을 처음 선보이게 됐다”며 “새로운 경험과 친환경 가치, 수준 높은 서비스로 고객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인체에 유해하거나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폐기하기 쉽고 재활용이 쉬운 플라스틱 사용을 권장하는 ‘Less Plastic 실천’을 제시했다. 아울러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메라는 올해로 9년째 이어오고 있는 ‘러브 디 어스(Love the Earth)’ 캠페인을 통해 생태 습지 보호 의미를 담은 한정판 에디션을 출시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동아시아 람사르 지역센터’의 습지 보호 활동에 기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글로벌 환경기업 ‘테라사이클(TerraCycle)’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3년간 매년 플라스틱 공병을 최소 100톤씩 재활용하여 2025년까지 공병 재활용 100%, 제품과 집기 적용 비율 50%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고객이 플라스틱 문제 해결의 주체로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운동들을 제시하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플라스틱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 
  • SKT, SK렌터카·소프트베리와 전기차 온실가스 감축 실증사업 맞손

    SKT, SK렌터카·소프트베리와 전기차 온실가스 감축 실증사업 맞손

    경제일반
    2020-10-28 16:07:03 박한별
    ▲SK텔레콤은 SK렌터카, 소프트베리와 함께 전기차 온실가스 감축 효과 관련 실증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진행된 체결식에 (왼쪽부터) SK렌터카 윤민호 사업개발실장, SKT 이준호 SV추진그룹장, 소프트베리 박용희 대표가 참여하고 있는 모습. [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은 SK렌터카, 소프트베리와 함께 전기차 온실가스 감축 효과 관련 실증 사업에 협력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3사는 11월부터 6개월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전기차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측정하고, 이를 토대로 온실가스 감축사업 등록 및 배출권 확보를 위한 사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체계적 실증을 위한 ICT 지원과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감축사업 기획을, SK렌터카는 실증 대상 전기차의 운영 관리 및 플랫폼 지원을 맡는다. SKT는 IoT 전용망 'Cat.M1'으로 전기차 운행 정보를 SK렌터카 '차량 정보 통합관리 시스템'으로 전달, 관련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온실가스 감축량 산정 프로그램을 구축해 배출권 확보를 위한 사업 모델을 구상한다는 방침이다. SK렌터카는 실증 대상 전기차의 운영 관리 및 플랫폼 지원에 나선다. SK렌터카는 제주도에서 운영중인 전기차 약 100대에 이번 실증을 위해 개발한 '전기차 전용 운행기록 자기진단장치'를 부착하고, '차량 정보 통합관리 시스템'을 통해 이동 거리, 충전 횟수 등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을 위한 전반적인 운행 정보를 측정한다. 소프트베리는 전기차 이용자 전용 플랫폼 'EV Infra'를 운영하는 혁신 스타트업이다. 소프트베리는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자사 서비스 이용 고객들의 현장 목소리를 기반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3사는 이번 실증 결과에 따라 지구 온난화 대응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일반 전기차 이용자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보상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 해양환경공단, 해양수산부문 외부사업 온라인 설명회 개최

    해양환경공단, 해양수산부문 외부사업 온라인 설명회 개최

    ECO
    2020-10-28 15:44:39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승기)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 이연승)과 함께 오는 2일 민간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해양수산부문 외부사업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외부사업 :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대상업체의 조직 경계 외부의 배출시설 또는 배출활동 등에서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온실가스를 감축, 흡수 또는 제거하는 사업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개최하며, 해양수산부문 온실가스 외부사업 관련 설명을 통하여 항만사업자, 해운사업자, 어민 등의 외부사업 참여를 확대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국내 배출권거래제에서 인정하는 제도인 외부사업은 사업자가 외부사업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한 경우, 감축한 온실가스를 배출권거래시장에 판매하여 외부사업 참여자에게 추가적인 소득을 돌려줄 수 있다. 외부사업 온라인 설명회 주요 내용은 △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상쇄제도의 개요 소개, △ 항만과 해운 분야에서의 외부사업 적용 사례 등이며, 다소 생소한 외부사업이라는 개념과 사업 추진방법을 관련 종사자들에게 설명함으로써 해양수산부문 외부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를 원하는 개인 또는 기관은 유튜브에서 공단명을 검색한 후 각 스트리밍 채널을 통해 온라인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실시간 댓글로 질의응답이 가능하다. 한편, 2019년부터 공단(해양ㆍ수산ㆍ항만 부문)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해운부문)은 해양수산부의 외부사업 업무 위탁기관으로 지정되어 외부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신한카드, 서귀포시와 농수축산물 온라인 유통 플랫폼 구축

    신한카드, 서귀포시와 농수축산물 온라인 유통 플랫폼 구축

    경제일반
    2020-10-28 15:41:13 이정윤
    ▲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신한카드가 서귀포시와 함께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축산물을 온라인으로 유통시킬 전용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과 김태엽 서귀포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귀포시청 별관에서 진행됐다. 서귀포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21년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농·수·축산물 온라인 유통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공공 재원으로 운영되는 전담 유통조직을 구성하고 온라인을 통한 판매 플랫폼을 구축해 농어가 소득 증대, 판매채널 다양화, 소비자가 현실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2680만 회원(통합멤버십 기준)을 기반으로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 ‘올댓쇼핑’을 활용해 서귀포시 농·수·축산물의 판로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 신한카드와 서귀포시는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상호 간의 협업 모델을 지속 발굴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장기 협력 플랜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신한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귀포시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 농어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자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해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한카드는 신한금융그룹의 ESG 전략과 발맞춰 상생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1등을 넘어 ‘일류(一流) 신한카드’로 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 용인 청미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N8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용인 청미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N8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ECO
    2020-10-28 15:39:52 박한별
    ▲ 천미천[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원장 노희경)은 경기도 용인시 청미천 주변에서 10월 24일에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시료 1건에서 10월 27일 오후 H5N8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확인되어 주변 지역에 대한 야생조류 예찰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실시한 겨울철새 서식현황 조사결과(`20.10.16.∼10.18), 청미천에서 확인된 철새는 총 38종 2,976마리로, 이중 오리·기러기류는 4종 628마리로 확인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한강유역환경청과 함께 H5N8형 검출지점 주변 철새 도래지에 대해 검출지점 반경 10km 내 야생조류 분변 및 폐사체 예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질병관리청 및 해당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사실을 즉시 통보하여 신속히 방역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했다.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이번에 검출된 H5N8형 바이러스의 고병원성 여부 확인에는 1~2일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 기업 부담 증가...산업계 의견 수렴해야"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 기업 부담 증가...산업계 의견 수렴해야"

    ECO
    2020-10-28 15:23:27 김동식
    기업 10곳 중 7곳 이상이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LEDS)에 따른 환경 규제로 기업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우려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LEDS'란 유엔 기후변화협약에 따라 당사국이 기후변화 대응 정책과 온실가스 감축 목표 등을 정리해 유엔에 제출하는 보고서를 말한다. 유럽연합(EU), 일본 등 17개국이 보고서를 제출했고, 우리나라도 올해 내 제출할 계획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국내 119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50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LEDS) 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부가 LEDS에 따라 2050년까지 탄소 중립(온실가스 실질적 배출량을 제로로 만든다는 개념) 사회를 추진할 경우 가장 큰 부담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응답 기업의 72.9%는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기업 부담 증가'라고 답했다. ▲제공=경총 '우리나라 경제·기업 경영 상황을 고려할 때 성급한 결정'(17.0%), '비용 증가에 따른 경기 침체와 일자리 감소'(5.1%)라는 답도 나왔다. 정부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할 때 가장 고려해야 할 점을 묻는 질문(복수 응답)에는 53.8%가 '현재 우리나라 기업의 경제·사회적 상황'을 꼽았다. 이어 '신성장동력 등 미래경쟁력에 대한 영향'(41.2%), '과학기술과 혁신 잠재력'(36.1%), '깨끗하고 안전한 사회 달성 여부'(25.2%) 등의 순이었다. 또 응답 기업의 절반에 가까운 44.1%는 205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관련해 2017년 대비 40% 감축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답했다. ▲제공=경총 정부가 세운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과도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선 응답 기업의 69.7%가 '제조업 중심의 우리나라 산업 구조상 목표 달성이 어렵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경총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선 고려해야 할 점을 묻자 응답 기업 44.1%가 '산업계 의견을 수렴한 현실성 있는 정책 수립'이라고 말했다"면서 "산업 현장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말했다.
  • 작년 서울 온실가스 배출량 5% 늘어…대기업, 백화점 보다 55배↑

    작년 서울 온실가스 배출량 5% 늘어…대기업, 백화점 보다 55배↑

    ECO
    2020-10-28 11:38:04 이동민
    서울 지역 온실가스 배출량 중 건물 온실가스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가운데 건물이 대부분인 에너지다소비사업장에서 2019년 현재 전년보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5%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기업이 배출하는 단위면적당 온실가스의 양이 대학의 78배인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서울시가 공개한 지난해 에너지다소비건물의 업종별 온실가스 배출량 자료에 따르면 대기업이 ㎡당 10.97tCO₂eq(이산화탄소 환산기준 톤)로 가장 높았다. ▲제공=서울시 대기업의 면적당 평균 온실가스 배출량은 백화점(0.2tCO₂eq/㎡)의 54.8배였고, 대학(0.14tCO₂eq/㎡)의 78.3배에 달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대학의 면적당 배출량이 2.5% 증가했고 대기업은 2.5%, 백화점은 3.4% 감소했다.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은 서울대가 10만4645tCO₂eq으로 서울의 모든 건물 중 가장 많았다. 다만 단위면적당 배출량으로 따지면 서울대는 0.09tCO₂eq/㎡로, 대학 분야 평균보다 적었다. 대학 분야 2위인 연세대(4만2471tCO₂eq)와 3위 고려대(3만9219tCO₂eq)는 온실가스 총량으로 따지면 서울대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단위면적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삼육대가 1.314tCO₂eq/㎡로 가장 많고 서경대가 그 35분의 1인 0.038tCO₂eq/㎡로 가장 적었다. ▲제공=서울시 병원 중에서는 서울아산병원(7만1468tCO₂eq)이 가장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했고, 삼성서울병원(6만9000tCO₂eq), 연세의료원(6만6732tCO₂eq) 순이었다. 배출량을 난방면적으로 나누면 삼성서울병원이 0.258tCO₂/㎡로 가장 많았고 이화여대 부속 서울병원이 0.092tCO₂/㎡로 가장 적었다. 대기업 건물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SK텔레콤이 3만944tCO₂eq로 가장 많았고 신세계센트럴시티(2만8239tCO₂eq)가 그 다음이었다. 백화점은 HDC아이파크몰(2만5375tCO₂eq), 경방 타임스퀘어(2만1806tCO₂eq), 신도림테크노마트(1만8408tCO₂eq) 순이었다. 에너지다소비건물은 연간 에너지 사용량이 2000toe(석유환산톤)을 넘는 건물을 가리키며, 서울에 있는 에너지다소비건물은 ▲아파트 143곳 ▲상용건물 110곳 ▲백화점 48곳 ▲병원 30곳 ▲학교 27곳 ▲금융·호텔 각각 26곳 등 모두 467곳이다.
  • 주택연금가입자 서울 빈집, 청년·신혼부부에 싸게 빌려준다

    주택연금가입자 서울 빈집, 청년·신혼부부에 싸게 빌려준다

    경제일반
    2020-10-28 10:19:14 박한별
    ▲출처=연합뉴스 주택연금 가입자가 집을 장기간 방치하고 비워둘 경우 이 집을 임대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주변 시세의 80% 수준으로 재임대하는 공적임대주택 모델이 등장했다.  주택연금 가입자는 다달이 주택연금 외에 추가로 임대소득을 얻을 수 있고, 청년·신혼부부는 저렴하게 주거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한국주택금융공사(HF)·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함께 주택연금 가입자의 빈집을 활용한 공적 임대주택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세대이음 자산공유형 더드림주택'(이하 더드림주택)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사업은 요양원·병원 입원 등으로 주택연금 가입자가 집을 비우게 된 경우 SH공사가 이를 임차한 뒤 청년·신혼부부에게 주변 시세의 80% 수준으로 다시 빌려주는 것이다. ▲제공=서울시 주택연금에 가입해 집을 담보로 맡기고 다달이 연금을 받는 가입자가 서울에 2만2천399명(9월 말 기준) 있지만, 고령으로 요양원이나 병원에 입원하는 경우 빈 집이 장기간 방치되는 사례가 많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이번 임대사업으로 집을 비운 노인들은 주택연금 외에 추가로 임대 이익을 얻을 수 있고, 청년·신혼부부는 비교적 저렴하게 주거지를 확보할 수 있다. 앞서 올해 초부터 약 9개월간 서울 4개 자치구(동대문·영등포·강북·양천구)에서 더드림주택을 1곳씩 시범 공급한 결과, 영등포구에 집을 소유한 한 노인은 월수입이 기존 연금보다 43% 증가했다고 시는 전했다. 이 노인은 주택연금으로 월 105만원을 수령했지만, 더드림주택 사업으로 월세 소득 45만원을 추가로 받아 총 150만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서울시 등 3개 기관은 시범 사업을 마치고 앞으로 확대하기 위해 28일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한다. HF는 주택연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SH공사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업무를, SH공사는 청년·신혼부부와 전대차 계약을 하는 업무를 맡는다. 서울시는 계약이 체결된 주택에 환경개선 공사비(호당 100만원)를 지원한다.
  • 직장인 10명 중 4명 "잘릴까봐 불안"...코로나 장기화 후유증

    직장인 10명 중 4명 "잘릴까봐 불안"...코로나 장기화 후유증

    사회일반
    2020-10-28 09:25:44 김동식
    지난달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9월 실업률이 3.6%로 전년 동기보다 0.5%p 상승했다.  이런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직장인 10명 중 4명 이상이 일자리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사람인이 직장인 1106명을 대상으로 '고용불안감'에 대해 조사한 결과, 42.9%가 현재 고용상태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제공=사람인 조사 결과 '작년에 비해 고용 불안감이 더욱 심화되었냐'는 질문에 88.6%가 '그렇다'고 응답해 많은 직장인들이 코로나 사태가 발발하기 전인 작년보다 더욱 자리보존을 걱정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40대'(48.1%)의 비율이 가장 높았고, '30대'(44.4%), '20대'(33.1%)의 순으로 연령이 높을수록 고용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는 비율이 높았다. 본인 자리에 불안함을 느끼는 이유는 '회사 경영실적이 좋지 않아서'(61.7%,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코로나19로 대부분의 기업들이 매출 등에 타격을 받으면서, 직원들도 고용 불안감이 한층 심화된 것으로 보여진다.  계속해서 '대체가 쉬운 직무라서'(22.5%), '회사가 해고 등 구조조정을 하거나 할 계획이라서'(15.8%), '업무 성과가 이전보다 떨어져서'(14.3%), '부서 실적이 부진해서'(12.4%) 등이 있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휴직 중이라서'라는 응답도 8.4% 있었다. 고용불안감은 직장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이직 및 퇴사를 고민함'(57.1%,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고, '업무 의욕이 떨어짐'(54.7%)이 뒤를 이었다. 이밖에 '자기개발을 하게 됨'(25.3%), '업무 성과가 감소함'(17.7%), '야근 등 업무 시간을 늘림'(8.4%), '경쟁심이 늘어 동료와 거리가 멀어짐'(7.6%) 등 부정적인 영향이 주를 이뤘다. 이들 중 47.6%는 고용 불안감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라고 답했다. 또한, 고용 불안감 때문에 동료들과의 생존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고 느끼는 비율도 58.9%나 되었다. 이 같은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자기개발에 힘쓴다'(42.1%, 복수응답)는 직장인이 가장 많았다. 이어 '맡은 업무에 불만이 있어도 티 내지 않는다'(40%), '상사의 업무 지시를 최대한 수용한다'(31.4%), '궂은 일을 도맡아 한다'(27.5%), '상사의 비위를 맞춘다'(23.9%), '야근 등을 더 한다'(17.9%) 등의 노력을 하고 있었다. '특별히 노력하지 않는다'는 7.5%에 불과했다.
  • 환경부의 도 넘은 기강해이- 코로나-19 확산 중 노래방도우미와 함께 한 환경부 소속기관 직원

    환경부의 도 넘은 기강해이- 코로나-19 확산 중 노래방도우미와 함께 한 환경부 소속기관 직원

    ECO
    2020-10-28 07:49:20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임이자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상주·문경)에 따르면, 2020년 6월 17일 환경부 소속기관인 국립환경인재개발원의 OO팀 A과장은 B사무관의 송별회를 위해 회식을 진행했으며, 팀원들을 동원하여 노래방에 간 것으로 확인됐다.이날(‘20.06.17)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인해‘강화된 수도권 방역관리 체계’를 시행하고 있었으며, 당시 질병관리본부(現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정례브리핑을 통해 유흥시설·주점·노래연습장 등의 방문 자제를 요청한 바 있다.이러한 시기에 환경부 소속기관인 국립환경인재개발원의 OO팀은 여직원들도 함께 간 노래방에서 노래방 도우미까지 대동했으며, 이날 이곳에서 성희롱이 발생했다는 내용이 추후 환경부로 신고된 바 있다.그러나 환경부는 국회로 제출한 국정감사 답변자료를 통해 “성차별·성추행·성폭력은 발생한 바 없으며, 최근 5년간 직장내 성폭력 발생 및 처리 현황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조치된 사건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 10월 24일 환경부 종합감사에서 임 의원은“자료 제출에 성실히 임해달라고 했는데 해당 사안이 없다고 은폐해도 되는 것이냐”며 “수사 중이니 발생 현안에 대해 몇 건이냐고 물어본 것에 대해 현황이 없음이라고 하면 너무한 것 아니냐”고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향해 자료제출에 대한 지적을 하였으나,조 장관은 “이것은 성희롱 사건”이라며“성차별과 성추행·성희롱은 성폭력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하지만 법제처가 운영하는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에 따르면, 성폭력은 언어적 성희롱, 음란성 메시지 등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서 가해지는 모든 신체적·정신적 폭력을 포함한다. 다시 말해, 성폭력은 넓은 범위의 개념이므로 강간·추행·성희롱은 모두 성폭력에 포함된다.임 의원은 “자료제출에 대한 지적을 받아들이지 않고 해명하려다 오히려 장관의 성인지 감수성 부족이 드러났다”며 “환경부는 국회에 허위자료를 제출한 점에 대해 즉각 사과하고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한다”고 비판했다. 
  • 최승재 의원, 현대차 중고차 진출“공청회 개최해야”

    최승재 의원, 현대차 중고차 진출“공청회 개최해야”

    경제일반
    2020-10-28 07:42:06 안상석
    ▲  생계형 적합업종 농성 사진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최승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현대자동차의 중고차 시장진출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한 공청회가 개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인 최 의원은 26일 중소기업벤처부 종합감사에서 현대차의 중고차 시장 진출로 독과점이 예상되므로 공청회를 통해 상생 방안을 도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서면으로 제출했다.최 의원은 기존 중고차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독과점에 따른 폐해 등 예상되는 문제가 제기되는 가운데 중기부가 자체적으로 진출 여부를 결정한다면 대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갈등을 부추기는 동시에 궁극적으로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중고차 매매업은 2013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돼 대기업 진출 및 확장이 제한돼 왔으나, 지난해 11월 동반성장위원회가 중고차 시장은 중소기업 적합업종에 맞지 않는다는 판단을 내림에 따라 현대차의 중고차 시장진출은 사실상 중기부 결정만 남은 상태다.특히 최 의원은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시절인 지난 2018년 1년 이내에 만료되는 중소기업 적합업종 품목을 생계형 업종에 포함하도록 하는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이 통과될 당시 49일간의 국회 앞 농성을 벌인 바 있어 현대차의 중고차 시장진출과 같은 대기업의 급격한 시장진출로 인한 소상공인의 몰락에 강력히 반발하는 입장이다.최 의원은 2018년 통계청 기준 6천여 개에 달하는 중고차 업체 가운데 절반가량이 10억 미만인 소상공인으로 이들에 대한 상생 방안이 나오지 않고 현대차의 시장진출이 결정된다면 사회적 갈등과 소상공인 피해만 양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최 의원은 “세상에 착한 독과점은 없다는 말처럼 독과점의 폐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엄격한 독점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긴 했지만, 독과점 방지와 상생을 위한 논의가 밀실에서 이루어지기보다는 공청회를 통해 사회적 공론화 과정을 거치는 것이 갈등을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또 국내 완성차 시장의 70%를 독점하고 있는 현대차가 시장에 진출할 경우 소비자 빅데이터를 통한 독과점이 더욱 강화되는 것은 물론 계열사 부품사인 현대모비스와 현대캐피탈을 앞세운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해져 막강한 시장지배력이 형성될 것이라고 우려했다.최 의원은 소비자들에게 미치는 품질의 안정성과 투명성 등의 긍정적인 요인도 부정할 수는 없다고 설명하면서도 향후 중고차 가격상승을 부추기는 부정적 요인도 우려되는 만큼 공청회를 통한 방지책 마련이 필수조건이라고 밝혔다.  
  • 용산구, CCTV 통합구매 신규설치 추진...사업비 29억 원 투입

    용산구, CCTV 통합구매 신규설치 추진...사업비 29억 원 투입

    사회일반
    2020-10-28 07:39:26 이동규
     ▲ 보광동 인근에 설치된 IP비상벨 모습[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연말까지 사업비 29억 원을 투입, CCTV를 대폭 확충·개선한다. 구는 먼저 200만 화소 고화질 CCTV를 50개소에 195대 신규 설치하고 기존 설치된 CCTV 142개소 403대에 대해 성능 개선을 이어나간다. 또 서버와 정보 저장(storage) 시스템을 구축, 운영 안정성도 확보한다. 신설 CCTV는 대부분 범죄 예방 용도다. 설치 대상지는 막다른 골목길, 지하차도 인근과 공원 등 범죄 취약지역이며 어린이 보호구역과 불법주정차 단속구역 등이 포함됐다. CCTV 성능개선은 구 전역에서 이뤄진다. 방범용(112개소)과 공원용(25개소), 어린이 보호용(5개소) 등 총 142곳을 대상으로 기존 저화질(41만 화소) 카메라를 고화질(200만 화소)로 교체한다. 구는 현재 지역 내 총 693개소 2195대 CCTV를 운영 중이다. 방범용 CCTV 1670대, 어린이보호용 173대, 불법주정차 단속용 209대, 공원용 143대다. 사업이 완료되면 구가 관리하는 CCTV는 743개소로 늘어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방범용 CCTV가 설치되는 5개소에 지능형 시스템을 도입, 상황에 따른 지능적인 관제로 신속한 판단 및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효율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 구는 CCTV와 연결된 IP비상벨을 34곳에 신규 설치하고 노후 비상벨 100곳에 대해 성능을 개선한다. IP비상벨을 누르면 경찰관이 상주하는 관제센터와 영상통화가 가능해 긴급 상황에서 현장상황을 보다 직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CCTV 설치가 완료되면 구청사 내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정밀 감시를 진행한다. 센터는 지난 6월 청파동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건 CCTV를 분석, 범인 검거를 도와 구청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특별교부세, 시비 등 사업비 29억 원을 들였다. 지난 3월 신규 설치 예정 지역에 대한 현장 실사를 진행하고 7월과 9월 행정 예고를 마쳤다. 전산정보과, 공원녹지과, 교통행정과, 주차관리과 등 부서별로 편성된 예산을 전산정보과에서 통합 발주함으로써 예산 집행과 시설물 관리에 효율성을 더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구가 관리하는 CCTV는 24시간, 1년 365일 빈틈없이 운영되고 있다”며 “CCTV 확충과 성능개선을 통해 지역 내 사각지대를 없애고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북구,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현장접수센터 운영

    강북구,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현장접수센터 운영

    사회일반
    2020-10-28 07:26:45 안상석
     ▲ 소상공인이 강북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 설치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현장방문 접수센터에 방문해 행정보조인력과 상담하고 있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11월 6일까지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현장접수 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대상의 맞춤형 현금지원책이다. 접수센터는 강북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 설치됐으며, 행정보조 인력이 원활한 진행을 위해 안내·상담 등 신청과정 전반을 돕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사업자를 등록하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2020.5.31. 이전 창업)이다. 정부의 방역조치(2020.8.16.)에 따른 집합금지·영업제한 시설인 특별피해 업종과 일반 업종으로 구분된다.업종별 지원액은 노래방, 유흥주점 등 집합금지시설 200만원, 일반음식점 등 영업제한 업소 150만원, 그 외 시설 100만원이다. 특별피해 업종 소상공인은 매출 감소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받게 된다. 일반 업종의 경우 소상공인 여부, 매출액 규모 등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세부기준은 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새희망자금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현장접수 할 때는 신청자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하는 5부제가 실시된다. 센터 운영 첫 주인 30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 1·6번, 27일은 2·7번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둘째 주 및 이의신청 기간인 11월 2일부터 13일까지는 출생연도 구분 없이 접수가 가능하다. 현장접수 구비서류는 신분증, 신청서, 통장 및 사업자등록증 사본, 각종 동의서 등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콜센터 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직면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온라인 접수가 어려워 아직까지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현장접수센터 운영과 사업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1021 1022 1023 1024 1025 1026 1027 1028 1029 1030

많이 본 뉴스

  • 이슈

    2,236명이라던‘무적자’아동 ...미혼부가 출생신고한 아동 포함

    안상석 2023-06-30 12:43:04
  •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최신기사

  • 방역지역 예찰 과정에서 경기 포천 돼지농장 ASF 발생 확인·긴급 방역관리
    사회이슈

    방역지역 예찰 과정에서 경기 포천 돼지농장 ASF 발생 확인·긴급 방역관리

    ASF 예찰 과정에서 양성 확인, 즉시 발생농장 출입통제, 소독, 살처분 등 긴급 방역조치
    이정윤 2026-02-07 11:04:18
  • 넷마블 ‘세븐나이츠 키우기’, 두 번째 세븐나이츠 각성 영웅 공개
    사회이슈

    넷마블 ‘세븐나이츠 키우기’, 두 번째 세븐나이츠 각성 영웅 공개

    발렌타인 콘셉트 ‘엘리스의 아틀리에’ 던전 및 설맞이 이벤트 진행
    이정윤 2026-02-07 10:44:48
  • 안상훈 의원, 희귀질환 사망자 수 1위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 생존권 보장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정책이슈

    안상훈 의원, 희귀질환 사망자 수 1위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 생존권 보장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희귀질환 사망 1위 질환임에도 제도적 지원 여전히 부족 ·· 치료 접근성 개선 및 급여 기준 재검토 필요”
    이정윤 2026-02-07 07:59:49
  • 삼표그룹,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 조성…서울시와 업무협약 체결
    경제이슈

    삼표그룹,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 조성…서울시와 업무협약 체결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울숲 호수변에 시민 위한 도심 속 정원 조성
    이정윤 2026-02-06 22:48:21
  • 충남 서천군 옛 장항제련소 환경피해자 6명 추가 인정… 환경오염 구제급여 누적 209여억 원
    친환경가이드

    충남 서천군 옛 장항제련소 환경피해자 6명 추가 인정… 환경오염 구제급여 누적 209여억 원

    2026년도 제1회 환경오염 분야 환경피해구제분과위원회 개최
    이정윤 2026-02-06 22:29:39

데일리기획

  •  지구다움문화복지회 ... 화성특례시민 대상, 테라리움 원데이 클래스 개최
    데일리기획

    지구다움문화복지회 ... 화성특례시민 대상, 테라리움 원데이 클래스 개최

    정진욱 기자 2026-02-05 15:24:49
  •  지구다움문화복지회 ... 친환경과 문화예술의 융합
    데일리기획

    지구다움문화복지회 ... 친환경과 문화예술의 융합

    정진욱 기자 2026-01-30 12:15:50
  •  지구 환경과 문화의 결합 ... 지구다움문화복지회 조혜영 이사장을 만나다
    데일리기획

    지구 환경과 문화의 결합 ... 지구다움문화복지회 조혜영 이사장을 만나다

    정진욱 기자 2026-01-23 12:29:41
  •  일상 속 환경 보호, 회사원부터 학생까지! 우리의 실천으로 가져올 변화 
    데일리기획

    일상 속 환경 보호, 회사원부터 학생까지! 우리의 실천으로 가져올 변화 

    안영준 2026-01-21 20:46:13
  • 기후에너지환경부, 올해 3조 원 규모의 온실가스 감축사업 대출금융에 이자비용 지원
    데일리기획

    기후에너지환경부, 올해 3조 원 규모의 온실가스 감축사업 대출금융에 이자비용 지원

    중소·중견기업 100억 이하 대출 절차 간소화… 대·중소기업 동시 참여 시 대출한도 가산
    이정윤 2026-01-19 07:47:32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데일리지구

  • 김용호 시의원,‘용산 미군기지 오염 확산 방지, 정책 토론회’성료
    생태·환경

    김용호 시의원,‘용산 미군기지 오염 확산 방지, 정책 토론회’성료

    “오염지역에 대한 과학적 조사, 오염 차단·정화 공법 적용, 위해도 저감 조치 및 예산 수립 등 구체적 방안 마련 하겠다” 밝혀
    이정윤 2026-02-05 19:30:12
  • 인천공항 내 세계 첫 액화수소 복합기지 준공… 글로벌 수소교통 허브로 도약
    지구온난화

    인천공항 내 세계 첫 액화수소 복합기지 준공… 글로벌 수소교통 허브로 도약

    인천 서구 액화수소 생산기지와 연계… 하루 90톤 생산 공급망 기반 안정 공급
    이정윤 2026-01-30 16:01:27
  •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재활용법 등 4개 법안 국회 통과
    친환경가이드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재활용법 등 4개 법안 국회 통과

    학교 등 석면 해체 작업장 안전관리를 위해 석면 해체 감리인 관리 체계 강화
    이정윤 2026-01-30 07:51:34
  • 물개 ‘먹방’ 영상 화제…뭘 이렇게 맛있게 먹는지 보니? ‘충격’
    생태·환경

    물개 ‘먹방’ 영상 화제…뭘 이렇게 맛있게 먹는지 보니? ‘충격’

    안영준 2026-01-29 10:51:57
  • 강릉시, 가뭄대책 사업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조속 추진 지원
    대기·기후

    강릉시, 가뭄대책 사업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조속 추진 지원

    연곡 지하수저류댐, 도암호 수질개선을 위한 비점오염관리사업 등 강릉시 가뭄 대책 관련 주요 사업 대상지 현장 점검
    이정윤 2026-01-28 20:50:57

Daily +

  • 충남 서천군 옛 장항제련소 환경피해자 6명 추가 인정… 환경오염 구제급여 누적 209여억 원
    친환경가이드

    충남 서천군 옛 장항제련소 환경피해자 6명 추가 인정… 환경오염 구제급여 누적 209여억 원

    2026년도 제1회 환경오염 분야 환경피해구제분과위원회 개최
    이정윤 2026-02-06 22:29:39
  • 기후부 제1차관, 취양수장 개선 추진 상황 점검 회의 주재
    친환경가이드

    기후부 제1차관, 취양수장 개선 추진 상황 점검 회의 주재

    극한 가뭄·녹조 대비… 전국 취·양수장 개선 속도
    이정윤 2026-02-06 21:51:42
  • 설 명절 앞둔 강서시장 ...불은 끄고 안전한 환경켐페인
    친환경가이드

    설 명절 앞둔 강서시장 ...불은 끄고 안전한 환경켐페인

    공사․유통인 합동으로 화재예방과 에너지절약 관련 참여형 캠페인 펼쳐
    이정윤 2026-02-06 09:45:03
  • 기후부 장관, 제1차 중앙-지방 에너지 대전환 협의회 2월 5일 개최
    친환경가이드

    기후부 장관, 제1차 중앙-지방 에너지 대전환 협의회 2월 5일 개최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및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
    이정윤 2026-02-05 19:49:07
  • 기후에너지환경부, 분산특구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민관 합동 추진단 본격 가동
    친환경가이드

    기후에너지환경부, 분산특구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민관 합동 추진단 본격 가동

    분산형 전력거래 활성화를 위해 신속한 제도개선 추진
    이정윤 2026-02-03 07:04:33

ESG

  •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에 지역 농가 생산 쌀 전달 예정
    이정윤 2026-01-29 11:41:53
  •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사회이슈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지속가능경영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쌀, 가구 등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정윤 2026-01-19 20:53:45
  •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지속가능경영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이정윤 2025-12-29 10:49:31
  데일리환경
  • 매체소개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2층
  • 대표전화 : 02-6012-1103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안영준
  • 발행인 : (주) 미디어안
  • 편집인 : 안상석
  • 등록번호 : 서울 아 03371
  • 등록일 : 2009-06-05
  • 제보메일 : dailyt@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데일리환경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