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그룹
  데일리환경
  • 중소벤처기업부
    • HOME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 지면보기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전체기사

  • ㈜한샘. 코로나19 극복 위한 생활용품 응원키트 100박스 마포구에 기탁

    ㈜한샘. 코로나19 극복 위한 생활용품 응원키트 100박스 마포구에 기탁

    경제일반
    2020-03-21 07:39:18 안상석
     ▲ 유동균 마포구청장과 안흥국 (주)한샘 사장이 20일 오후 마포구청 광장에서 개최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생활용품 응원키트 기탁식 후 기념사진마포구 (구청장 유동균 )가 20 일 지역 대표기업인 ㈜한샘 (대표이사 강승수 )으로부터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생활용품 응원키트 100 박스 (8 백만 원 상당 )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생활용품 응원키트는 미혼모 및 저소득 한부모가구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냄비 3 종세트 , 텀블러 , 이유식 용기 , 마스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마포구 및 (주)한샘 관계자들이 20일 오후 마포구청 광장에서 개최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생활용품 응원키트 기탁식 후 기념사진이날 기탁식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과 ㈜한샘 안흥국 사장 외 4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 구는 기탁받은 생활용품 응원키트를 마포구 미혼모자시설인 마포애란원 , 아름뜰 , 마포클로버 , 애란영스빌을 비롯해 지역 내 미혼모와 저소득 한부모가구 등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  한편 , ㈜한샘은 2017 년 10 월부터 현재까지 마포구 관내 저소득 18 가구에게 가구 지원 등 1800 만 원 상당의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 2018 년부터는 연 1 회씩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    
  • 더하우 영성경영연구소, 20일 기자간담회…계획 및 경영철학 소개

    더하우 영성경영연구소, 20일 기자간담회…계획 및 경영철학 소개

    사회일반
    2020-03-21 00:14:19 안상석
    ▲ 박선영 대표와 김규덕 고문더하우 영성경영연구소가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 열고 향후 사업계획과 경영 철학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영성경영연구소는 세계 유일의 ‘HOW’가 있는 기업 경영컨설팅을 하는 곳으로 故박연차 前태광실업 회장의 장녀로도 잘 알려져 있는 더하우의 박선영 대표는 자신이 태광실업 경영에 직접 참여하면서 얻었던 교훈과 그 대안을 토대로 더하우를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구소의 고문을 맡고 있는 김규덕씨는 1996년 이후부터 영성경영 연구에 매진해오고 있다. 연구소의 실질적인 기둥이며 영성경영컨설팅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했다. 더하우 영성경영연구소는 기업 CEO들에게 경영 컨설팅과 최고경영자가 갖춰야 할 노하우를 제공하는 최고 권위의 연구소다. 박선영 대표와 김규덕 고문은 오랫동안 CEO들에게 ‘최고의 경영자가 되는 길’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도달할 수 있는지 컨설팅을 해왔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김규덕 고문은 세상의 모든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떻게’(HOW)라는 구체적 솔루션을 제시했다. ▲ 박선영 대표 김 고문은 우리가 알고 있다고 믿는 것이 실제로는 근원적인 인식부족에서 나온 ‘무지’라고 보고 있다. 그는 그 무지를 극복하기 위해 7개 명제를 제시했다. 인간과 언어의 한계를 명확하게 인식하는 것, 현실을 냉철하게 인식하고 인정하는 것, 목표를 확실하게 설정하는 것,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 마지막으로 영(靈)과 육(肉)의 세상은 공존하는 것 등을 꼽았다. 이날 행사는 영성경영연구소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기자들의 질의응답김 고문은 “나는 사람을 깨우치고 세상을 아는 눈을 가졌다. 어떤 분야든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의논하고 토론할 수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우리 사회가 보다 맑고 밝게 되는 데 같이 힘을 모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영성경영연구소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기자들의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영성경영연구소가 제시한 7개 과제를 잘 실천하면 영성회복의 경지에 다가설 수 있는가?7개 과제는 영성회복을 위한 전 단계다. 조금씩 실천을 하다 보면 좀 더 큰 지혜를 얻게 되고 더 잘 살려고 노력하고 그럴 욕심이 생긴다. 잘 되지 않는 이유는 스스로 벽을 만들기 때문이다. 영성회복을 위해 7개 과제를 하루하루 실천하다 보면 먼지 쌓이듯이 영성회복의 기운이 쌓일 것이다. -영성경영연구소는 사회공헌 조직인지, 비즈니스 모델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 운영 프로그램도 궁금하다. 기본적으로 영성경영을 통해 사회공헌을 하고 싶다. 하지만 무료자선사업은 아니다. 기본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있다. 사람들에게 자기 목적을 명확하게 세우고 그것을 성공으로 이끄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 독일 일본 대기업들은 전쟁이라는 큰 고통을 겪으면서도 성장했다. 하지만 한국 대기업은 그런 큰 고통을 겪어보지 않았다. 우리 대기업들이 이윤추구뿐 아니라 영성경영을 통해 인격과 인간에 대한 교육을 하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 -김규덕 고문과 박선영 대표의 첫 인연은 어떻게 되는가? (박선영 대표에게 질문)작고하신 부친을 통해 김규덕 고문을 처음 만났다. 당시 정신적으로 상당히 힘들 때였다. 김 고문의 조언과 도움으로 심신의 여유를 찾을 수 있었다. 김 고문과의 대화를 통해 내 고통의 객관적 원인을 찾을 수 있었고 더 잘 살기 위한 해답도 얻게 됐다. 그 뒤 내가 배운 해답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주고 싶다. 하지만 지금도 김 고문으로부터 더 닦고 배우고 채우는 과정에 있다. -영성회복을 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가.일방적 강연이나 면담 등으로 어떤 틀을 만들어놓고 다른 사람을 그 틀에 짜 맞추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개인적 면담이 필요하면 그렇게 하고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방식에 맞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금까지 영성회복에 대한 구체적 결과가 있는가.자랑하고 싶은 것이 많다. 하지만 사생활 정보라 자세히 공개는 하지 못한다. 정치인도 많이 만났고 대기업 경영자들에게도 조언을 많이 주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성회복에 쉽게 성공하지 못한다. 원하는 공천을 못 받거나 대기업의 높은 지위에 있다가 쫓기듯 물러나는 것을 많이 봤다. 그 사람들이 내 조언을 잘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안타깝다. -그들의 실패가 본인들 자신에 있다는 말인가?그렇다. 그들이 가진 지식과 지위에 연연했기 때문에 발전이 없었다. 자신만의 경험에 안주하고 그것의 한계에 부딪혔다. -그렇게 좌절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조언해주는가?내 현재 위상과 삶의 수준에 맞게 방향을 잡은 것인지 되돌아보고 자신의 위치에 맞는 방향과 목표를 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개인이 그런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만들어주는 게 영성경영연구소가 하는 일이다. -연구소 직원은 몇 명인가? 구체적 사업내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해 달라. 연구소는 1998년 설립됐고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직원은 5명인데 많은 채용을 채용하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직원 개념이 아니라 같이 발전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원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다. 향후 계획은 영성회복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자양분이 되고 싶다. -박선영 대표는 어떻게 평가하는가? (김규덕 고문에게 질문)박선영 대표는 아직 젊다. 나의 영성회복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내 이후를 맡아서 일을 할 사람이라 지금 잘 키우고 있다. 박 대표는 좋은 집안 환경에서 태어나 인성이 밝고 경영자 경험도 있다. 내가 볼 때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사람이다. 특히 본성적으로 큰 그릇을 타고났다고 본다. 
  • 코로나19에 갈 곳 잃은 친환경 농산물…서울시, 캠페인 추진

    코로나19에 갈 곳 잃은 친환경 농산물…서울시, 캠페인 추진

    ECO
    2020-03-20 22:49:41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기자]코로나19로 개학이 4월로 연기됨에 따라 학교급식으로 납품 예정이었던 친환경 농산물이 갈 곳을 잃었다.  신선한 채소는 유통기한이 짧아, 이미 생산된 농산물을 빨리 소비하지 않으면 그대로 폐기처분해야하는 상황에 서울시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구매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구매 캠페인은 ① 감자, 양파, 대파, 시금치 등 가정에서 즐겨먹고 많이 소비하는 9가지 품목으로 구성된 전북 농산물 꾸러미 5,000개, ②제주 한라봉 5Kg 3,000박스, 제주 천혜향 5Kg 1,000 박스가 소진될 때까지 진행한다. 서울시는 시 본청과 투출기관, 사업소 등 직원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캠페인을 우선적으로 진행, 1차적으로 약 800만원을 주문한 상태로, 개학이 연기된 만큼 직원들이 꾸준히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시민 누구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캠페인을 통해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 지원에 참여할 수 있다.  포털에서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을 검색 후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친환경 농산물을 신청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시에서는 서울학교급식을 공급하고 있는 광역시도 9개 지역 생산농가에서 재배한 농산물로 제작된 친환경농산물꾸러미 5,000개 판매를 지원한다.  물류비, 인건비 등을 고려하여 최소 2,500세트 주문시에 판매할 예정으로, 충북 대표 산지 홈페이지를 통해 24일(화)까지 주문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코로나19로 피해 받는 지역농가를 꾸준하게 지원하기 위해 4월 1일(수)부터 12일(일)까지 상생상회×11번가×신한카드와 함께 수수료 0% 온라인 직거래인 #힘내라대한민국 #전국동네를응원해요 ‘상생상회 온라인 기획판매전’을 운영한다.[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 세종시,소정면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기간 운영

    세종시,소정면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기간 운영

    사회일반
    2020-03-20 22:45:38 안상석
    ▲ 영농폐기물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면장)이 영농폐기물 다량 배출기간을 맞아 1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주간 봄철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기간을 운영한다.영농폐기물은 농업인마다 배출장소와 시기가 다르고 일부는 집 앞에 소량으로 배출하면서 면내 2곳의 공동집하장에서 수거하는데 인력과 시간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소정면은 면 지역의 특성에 맞는 영농폐기물 배출체계를 확립하고자 이번 집중수거 기간을 지정 운영한다.이 기간 중에는 면내 11개 마을별 영농폐기물 수거장을 운영하며, 마을 방송 등을 통해 배출요령을 홍보, 마을이장과 새마을지도자 등 봉사자들을 중심으로 영농폐기물 배출을 유도한다.이후 이달 말까지 각 마을의 이장, 새마을지도자, 의용소방대원 등 자원봉사자가 함께 마을별로 모인 영농폐기물을 공동집하장으로 일괄 수거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소정면은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주변에 무단 방치된 폐기물에 대해서는 3∼4월 국토대청결운동을 통해 새마을회, 이장협의회 등 주민과 함께 정화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염기택 면장은 “코로나19 감염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자원봉사자가 마스크, 작업복 등을 착용하도록 하고 소독 전담 인력이 동행해 수시 소독을 실시할 것”이라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대한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미 통화 스와프에 코스피 급반등…8일만에 1,560선 회복

    한미 통화 스와프에 코스피 급반등…8일만에 1,560선 회복

    경제일반
    2020-03-20 16:15:34 이동민
    ▲ 사진=YTN 캡처 한미 통화 스와프 계약 체결이 전해진 20일 코스피가 7%를 넘는 큰 폭으로 올랐다. 지난 11일부터 7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면치 못하던 중 8거래일 만의 반등이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08.51포인트(7.44%) 급등한 1,566.15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개장하자마자 40.85포인트(2.80%) 올라 1,498.49로 출발해 상승 폭을 키웠다. 장중에는 코스피200 선물, 코스닥150 선물·현물가격이 급등하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동시에 발동되기도 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2천6억원, 기관이 3천68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반면 외국인은 '팔자' 행렬에 나서며 5천851억원을 순매도 해 12거래일 연속 순매도 기록을 나타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40포인트(9.20%) 오른 467.75로 마감했다. 지수는 개장 시 15.53포인트(3.63%) 오른 443.88로 출발해 급등세를 이어갔다.외국인이 591억원, 기관이 1천555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2천125억원을 순매도했다. 
  • 섬유제품 소비자분쟁 절반 이상 제조·판매업자 과실

    섬유제품 소비자분쟁 절반 이상 제조·판매업자 과실

    경제일반
    2020-03-20 11:00:10 박한별
    섬유 제품과 관련한 소비자 분쟁의 절반 이상이 제조·판매업자나 세탁업자 과실이었고 이중 소비자 책임은 10건 중 2건에 그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소비자원이 20일 밝힌 심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섬유제품심의위원회에 접수된 5천4건을 심의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소비자원의 심의 결과 소비 분쟁 전체 접수건의 53%는 사업자 책임으로 나타났고 이 중 제조·판매업자의 책임은 43.3%로 나타났다. 이중 소비자 책임은 17%였다. 유형별로는 제조 불량이 36.1%였고, 이어 내구성 불량(31.2%), 염색성 불량(24.6%) 순이었다. 제조 불량 가운데는 상표나 로고, 장식 접착 불량이 2018년 대비 51.4%, 털 빠짐 하자는 61% 증가해 품질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분석됐다. 세탁업자 책임은 9.8%로, 세탁 방법 부적합(55.4%), 용제·세제사용 미숙(11.6%) 순이었다. 취급 부주의 같은 소비자 책임은 품목별로 점퍼·재킷에 대한 심의 요청이 13.6%였고, 이어 바지(5.9%), 셔츠(5.9%), 코트(4.5%) 등이 뒤를 이었다. 소비자원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제조·판매업자 및 세탁업자와 간담회를 열고 해당 품목별로 업자들에게 품질 관리 개선을 요청할 계획이다.반면 소비자들에게는 제품에 부착된 취급 주의사항 숙지와 세탁된 제품은 가급적 빨리 회수해 하자 유무를 즉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외환시장 든든한 안정판"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외환시장 든든한 안정판"

    경제일반
    2020-03-20 10:26:54 김동식
    ▲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사진=기획재정부)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600억 달러 규모의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은 글로벌 금융불안에 영향을 받았던 국내 외환시장을 안정화하는 데 든든한 안전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제4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및 정책점검회의'에서 전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한국은행이 체결한 한미 통화스와프 계약과 관련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2배 확대된 수준"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코로나19 사태로 당장 경제 심리가 위축되는 것은 피할 수 없지만 이런 상황이 영구히 지속할 것으로 가정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며 "공포에 사로잡혀 시장 불안과 단기적 급등락에 동참하기보다는 긴 호흡으로 조금 더 차분하게 시장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김 차관은 "정부는 앞으로도 상황 변화에 맞게 단호한 시장 안정화 조치와 민생안정에 만전을 다하겠다"며 "속도와 공조에 방점을 두고 정책을 점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 차관은 이날 코로나19 1∼3단계 지원대책 실적도 점검했다. 32조원 규모의 정책 패키지를 담은 이번 지원 대책은 업종·분야별 긴급피해지원 대책, 민생경제 종합대책, 11조7천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 등으로 편성됐다. 김 차관은 "추경은 국회를 통과해 본격적인 집행단계에 들어갔으며 어제 발표된 50조원+α 규모의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금융지원과 관련해서는 소상공인·자영업자·중소기업인들에 대해 속도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 아래 "지원 전달체계를 개선해 꼭 필요한 분들께 필요한 시점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설명했다. 김 차관은 자금 병목현상을 막기 위한 '체크리스트' 방식의 약식 심사 대출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추경 예산과 관련해서는 "2개월 내 75% 이상 집행한다는 최고 수준의 집행목표를 설정했다"며 "현장에서 지원을 체감하는 목소리가 많은 만큼 신속한 집행으로 서류와 현장의 간극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 한국환경회의, 총선 환경정책 제안

    ECO
    2020-03-19 23:27:40 최성애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녹색연합, 여성환경연대,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등 42개 환경시민단체로 구성된 한국환경회의가 21대 총선 환경정책으로 ‘탄소제로 생태사회전환 제로백’을 19일 제안했다.환경회의는 한국사회가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하기 위해 줄여야 할 것과 도전해야할 주요 과제로서 ▲기후위기 및 탈핵, ▲자원순환, ▲화학물질관리, ▲국토보전, ▲4대강자연성회복, ▲해양생태계보전, ▲먹거리 안전, ▲환경정의 등 총 8개 분야에서 25가지 핵심 정책을 제안하고 있다.특히 환경회의는 기후위기 및 탈핵을 다룬 ‘온실가스 배출 & 내연기관 제로–에너지전환 100 퍼센트’ 정책을 통해 기후위기가 현실화되는 현 상황에서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강조했다. 당장 시급한 과제로는 ▲기후위기 대응법 제정, ▲2030 석탄발전 퇴출 로드맵 수립, ▲탈핵에너지기본법 제정, ▲고준위핵폐기물 공론화 중단, ▲내연기관차 퇴출 로드맵마련, ▲대기관리권역 사업장 오염물질 배출허용총량 기준 강화 등을 꼽았다.명호 환경회의 운영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정국이 어수선하지만, 기후위기 역시 시급한 과제”라며 “앞으로 지구기온 상승 마지노선까지 10년도 채 남지 않은 만큼, 주요 환경현안에 대해서 각 정당들이 꼼꼼하게 총선 정책을 점검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환경회의는 21대 총선을 맞아서 각 정당들에 기후위기·생태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과 인물을 요구해왔으며, 시민들에게 환경 의제의 중요성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 사외이사 변호사·회계사 등 전문직 선호

    사외이사 변호사·회계사 등 전문직 선호

    경제일반
    2020-03-19 23:23:00 안상석
    대기업들이 사외이사 자격으로 전문성을 중요시했다. 가장 선호하는 직업군으로는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직과 업계의 이해도가 높은 기업인 출신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외이사 선임시 가장 어려운 점으로는 인력풀 부족을 들었다.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은 19일 설문조사 전문기관인 모노리서치에 의뢰, 자산총액 상위 200대 비금융업 분야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사외이사 관련 설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조사 대상 기업의 51.4%는 사외이사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역량으로 관련 사업에 대한 이해도, 지식 등 ‘전문성’을 꼽았다. 48.6%는 의사결정 및 감시·감독의 독립성이 중요하다고 답했다.‘전문성’이 중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자산 2조 원 이상 대기업이 54.2%, 2조 원 미만 기업은 50%로 나타났다.사외이사 선호 직업군은 변호사·회계사·세무사 등 전문직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41.4%, 기업인 28.7%, 교수 16.1%, 관료 13.8% 순이었다. 사외이사 선임·교체 때 어려운 점으로는 50%가 ‘인력풀 부족’을 꼽았다. 등기, 공시 관련 법 규정에 따른 절차적 부담(24.3%)이나 외부 간섭(8.6%) 등이었다.유환익 전경련 기업정책실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큰 기업들도 전문성을 갖춘 사외이사를 찾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기업 지배구조의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과도한 사외이사의 자격제한을 지금이라도 제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조사는 자산총액 기준 상위 200개 비금융분야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이중 응답은 70개사였다. 조사기간은 이달 10일~17일이었고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9.4%였다. 
  • 서초구의회, 코로나19 극복 성금 전달

    서초구의회, 코로나19 극복 성금 전달

    사회일반
    2020-03-19 23:20:29 이동규
    서초구의회(의장 안종숙)는 19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취약계층 방역물품을 지원하고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했다. 구의회 접견실에서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는 안종숙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의원 및 주민생활국장 등이 함께 했다.▲ 안종숙 의장은 “먼저, 코로나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구민들께서 그 어느 때보다 걱정과 불안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정보력과 대응이 미흡한 취약계층이 가장 마음이 쓰인다. 의장단 업무추진비 절감과 모금을 통한 작은 정성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내는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 의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권오유 주민생활국장은 “국난 속에 마음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 취약계층 등 필요한 곳에 쓰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정부, 팽이버섯 미국 수출 4개 업체 중 2곳서 '리스테리아균' 검출

    정부, 팽이버섯 미국 수출 4개 업체 중 2곳서 '리스테리아균' 검출

    ECO
    2020-03-19 21:12:4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정부는 미국으로 팽이버섯을 수출하는 4개 업체를 조사한 결과 2개 업체의 팽이버섯에서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생산·유통 과정에서의 위생관리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팽이버섯을 가열.조리하여 섭취하면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팽이버섯 포장에 소비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가열조리용”인 점을 표시하도록 개선하고 이를 제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팽이버섯을 포함한 버섯 생산업체에 대해서는 정기적 위생점검, 매뉴얼 배포 및 위생관리 교육·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통상 팽이버섯을 가열·조리하여 섭취하고 있어, 현재까지 팽이버섯을 섭취하여 발생한 리스테리아균 식중독 사고가 보고된 사례는 없었다. 미국으로 수출하는 4개 업체를 포함하여 국내 21개 팽이버섯 생산업체를 조사한 결과, 가열·조리하지 않고 그대로 먹는 샐러드 등 신선편의식품을 생산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정부는 그대로 섭취하는 신선편의식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리스테리아균을 검사하는 등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 기준치 초과 농약 검출 ‘펀치볼 건시래기’ 회수 및 판매중단

    기준치 초과 농약 검출 ‘펀치볼 건시래기’ 회수 및 판매중단

    사회일반
    2020-03-19 21:12:24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 제품명(식품유형): 펀치볼 건시래기(농산물) .제조업체(소재지): ㈜산들(경북 고령) .포장일자: 2020년 3월 6일 .내용량: 200 g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북 고령군 소재 ㈜산들이 포장‧판매한 국내산 ‘펀치볼 건시래기’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농약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19일 해당 업체가 판매한 건시래기 제품에서 비펜트린이 기준치인 0.52mg/kg를 초과한 1.31mg/kg이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회수 대상 제품은 포장일이 2020년 3월 6일인 제품이다.비펜트린은 마늘, 밤, 배추 등 농작물에 대한 병해충 방지 목적의 살충제로 식약처는 관할 관청에 해당 제품에 대해 회수 등 행정 조치를 하도록 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 도로교통공단, 온라인 민원 창구 민원 이용량 코로나19 영향 증가

    도로교통공단, 온라인 민원 창구 민원 이용량 코로나19 영향 증가

    사회일반
    2020-03-19 21:11:5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 도로교통공단은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현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의 온라인 민원 창구인 ‘안전운전 통합민원’을 통한 민원 이용량이 지난해 대비 증가 추세를 보였다. 운전면허증 재발급 신청건수 통계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의 발생 이후 전국적으로 확산된 시기인 1, 2월의 온라인 운전면허증 재발급 신청 건수는 42,476건으로 전체 신청건수 216,254건의 20% 비율을 보였다.  2019년도 해당 기간 운전면허증 재발급 온라인 민원은 25,579건으로 전체 신청건수 207,121건의 12%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간에 비해 운전면허시험장을 찾는 대신 인터넷을 이용한 행정처리가 8% 증가한 것이다. 올해는 특히 1월 5주차(1월 27일 ~ 2월2일)에 온라인 민원이 22.0% 비율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앞서 도로교통공단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민원인의 운전면허시험장 방문을 최소화 하고자 ‘안전운전 통합민원’의 활용을 강조했다.  분실재발급 및 갱신 등의 서비스는 안전운전 통합민원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후 가까운 경찰서 민원실 등에서 수령 가능하며, 국제운전면허증은 온라인으로 신청 후 자택 등 원하는 곳을 지정하여 등기배송 받을 수 있다. 한편, 공단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공간 제약을 극복한 민원 플랫폼 구축을 시도해 왔다. 지난 2월 온라인 국제운전면허증 시범 발급서비스를 실시하여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를 공공기관 최초로 도입했다.  또한 모든 도로 이용자가 시간과 공간에 제약 없이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할 수 있는 교통안전교육 전문 플랫폼‘도로교통공단 이러닝 센터’를 3월 2일 공개한 바 있다.  
  • 서울시, 4~10월까지 친환경텃밭농장  운영 ‘꼬마 농부’ 모집

    서울시, 4~10월까지 친환경텃밭농장 운영 ‘꼬마 농부’ 모집

    ECO
    2020-03-19 21:10:54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친환경 농작물을 가꾸고 정기적으로 수확해볼 수 있는 친환경텃밭농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친환경텃밭농장 규모는 총 20구획(1구획 27㎡)이며, 총 20개의 단체를 선정해 단체별 1구획씩 농장을 배정한다. 1단체 당 25명 내외로 참석이 가능하며, 운영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이다. 어린이들이 도심 속에서 텃밭을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텃밭농장은 서울시 소재 유치원 등 단체만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단체에는 기본적인 종자와 모종이 제공된다. 참여 어린이는 기간 중 5회 텃밭 전담강사의 채소재배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텃밭농장이용시기(시간)은 4월 22일(화)부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조상태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심 속에서 자란 아이들이 텃밭활동을 통해 농업체험과 정서순화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친환경텃밭농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많은 어린이들이 우리 농업을 친숙하게 느끼고 자연의 소중함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환경농업팀으로 하면 된다.
  • 용산구코로나19...  5번째 확진자 발생

    용산구코로나19... 5번째 확진자 발생

    사회일반
    2020-03-19 21:08:18 최성애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에 코로나19 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확진자는 후암동 주민(80대 여성)으로 19일 오전 9시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확인 중에 있다. 19일 오후 중앙대학교병원 격리입원 예정이다.확진자는 12일 오한 등 증상을 보였으며 18일 구급차를 이용, 구 선별진료소에 들러 검체채취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방역중인 구청장주요 이동경로는 아래와 같다. ▣ 3월 11일(수) ~ 3월 12일(목) : 자택 ▣ 3월 13일(금) - 타구 소재 의원 방문 (자차 이용) ▣ 3월 14일(토) ~ 3월 17일(화) : 자택 ▣ 3월 18일(수) - 15:47 구 선별진료소 방문, 검체채취 후 귀가 (구급차 이용) ※ 확진자 1차 본인 진술에 의한 것으로, 역학조사관 조사에 따라 더 구체화될 수 있음구는 확진자 집 주변 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접촉자를 확인, 자가 격리토록 안내할 예정이다.용산구청장은 “구민께서는 불필요한 외출을 피하시고 손씻기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1051 1052 1053 1054 1055 1056 1057 1058 1059 1060

많이 본 뉴스

  • 이슈

    2,236명이라던‘무적자’아동 ...미혼부가 출생신고한 아동 포함

    안상석 2023-06-30 12:43:04
  •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 교원그룹
  • 국민은행
  • 하이트진로

최신기사

  • CJ제일제당.컬리... ‘제일맞게컬리 김치’ 신제품 2종 선보인다
    정책이슈

    CJ제일제당.컬리... ‘제일맞게컬리 김치’ 신제품 2종 선보인다

    ‘집김치’ 같은 정성과 고품질 원하는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 반영… ‘제일맞게컬리’ 여섯 번째 공동기획 제품
    이정윤 2025-09-09 23:36:26
  • 서초구의회,  의원 및 직원 대상 부패방지환경교육 실시
    사회이슈

    서초구의회, 의원 및 직원 대상 부패방지환경교육 실시

    국민권익위 전문강사 초청…제도와 사례 통해 공정·투명 의정활동 강조
    이정윤 2025-09-09 23:25:00
  • 노동진 회장, 피해 현장 찾아 후속 대책 논의...적조 피해 양식어가 지원 총력 대응
    정책이슈

    노동진 회장, 피해 현장 찾아 후속 대책 논의...적조 피해 양식어가 지원 총력 대응

    양식보험 적조 사고 경남 집중…피해 49억 원 추정
    이정윤 2025-09-09 23:20:21
  • 서울시 25개 자치구 청사 중 11곳, 여전히 ‘1회용품 반입금지’ 조례조차 없어...가장 낮은 수치로는 중구, 은평구, 관악구 순으로
    친환경가이드

    서울시 25개 자치구 청사 중 11곳, 여전히 ‘1회용품 반입금지’ 조례조차 없어...가장 낮은 수치로는 중구, 은평구, 관악구 순으로

    서울환경연합 “시민에게만 1회용품 줄이기 요구 말고, 지자체 먼저 모범 보여야”
    이정윤 2025-09-09 23:07:44
  •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신규 전설 등급 영웅 2종 업데이트 실시
    사회이슈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신규 전설 등급 영웅 2종 업데이트 실시

    메인 시나리오 18 영지 ‘하늘의 문’이 추가·이용자 대상 풍성한 이벤트 마련
    이정윤 2025-09-09 23:04:11
  • 농협중앙회
  • cj올리브네트웍스

데일리기획

  •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데일리기획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 감정이 자라면 패션이 되고, 패션이 산업이 된다. - 감정과 식물이 결합된 조형언어는 곧 지속가능한 녹색 경제의 씨앗.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8-27 15:26:21
  •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데일리기획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지구와 나를 위한 ‘줄이기 챌린지’
    김정희 2025-08-14 22:46:51
  •  내가 입는 감정, 바디플라워는 패션이 된다
    데일리기획

    내가 입는 감정, 바디플라워는 패션이 된다

    - 우리는 감정을 '입고', '느끼고', '나누는' 시대에 살고 있다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7-16 11:20:17
  •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데일리기획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안영준 2025-07-02 13:56:48
  •   “전통을 넘어  감정을 입는 시대,  바디플라워의 현대적 전환”
    데일리기획

    “전통을 넘어 감정을 입는 시대, 바디플라워의 현대적 전환”

    - 감정은 더 이상 내면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몸 위에서 꽃피는 시대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6-25 10:29:00

데일리지구

  • 붉게 물든 달…개기월식이 그린 하늘의 풍경
    생태·환경

    붉게 물든 달…개기월식이 그린 하늘의 풍경

    김정희 2025-09-08 12:14:48
  • 환경부 ,제17회 자원순환의 날..."대통령상 현대로템(주)"
    생태·환경

    환경부 ,제17회 자원순환의 날..."대통령상 현대로템(주)"

    ‘탈플라스틱, 지구를 위한 약속’ 주제로 9월 5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개최
    이정윤 2025-09-04 22:26:57
  • 위성곤 의원 , 기후환경에너지부 신설 등 탄소중립 거버넌스 전면 개편 추진
    대기·기후

    위성곤 의원 , 기후환경에너지부 신설 등 탄소중립 거버넌스 전면 개편 추진

    2030 년 ~2045 년 단계별 감축목표 명문화 , “ 국민 참여와 미래세대 책임 강화 ”
    이정윤 2025-08-29 16:35:23
  • 허훈 서울시의원,‘생태계교란 생물 관리’  조례 제정...생태계교란 생물 체계적으로 환경관리
    생태·환경

    허훈 서울시의원,‘생태계교란 생물 관리’ 조례 제정...생태계교란 생물 체계적으로 환경관리

    “서울시, 외래종 유입 가능성 높아 지자체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 필요”
    이정윤 2025-08-18 15:59:00
  • 극한 날씨가 집 안 풍경도 바꿨다! 기후 변화, 이대로 괜찮을까
    대기·기후

    극한 날씨가 집 안 풍경도 바꿨다! 기후 변화, 이대로 괜찮을까

    안영준 2025-08-07 06:40:01

Daily +

  • 서울시 25개 자치구 청사 중 11곳, 여전히 ‘1회용품 반입금지’ 조례조차 없어...가장 낮은 수치로는 중구, 은평구, 관악구 순으로
    친환경가이드

    서울시 25개 자치구 청사 중 11곳, 여전히 ‘1회용품 반입금지’ 조례조차 없어...가장 낮은 수치로는 중구, 은평구, 관악구 순으로

    서울환경연합 “시민에게만 1회용품 줄이기 요구 말고, 지자체 먼저 모범 보여야”
    이정윤 2025-09-09 23:07:44
  • 이용균 시의원, 생활폐기물 속 ‘이차전지 폭발 위험’ 대응 본격화... 안전한 배터리 폐기 시스템 구축
    친환경가이드

    이용균 시의원, 생활폐기물 속 ‘이차전지 폭발 위험’ 대응 본격화... 안전한 배터리 폐기 시스템 구축

    24 행정사무감사 지적 후 1년 만에 제도적 기반 마련..."시민 안전과 자원순환 동시 확보
    이정윤 2025-09-08 22:42:43
  • 박춘선 시의원, 쓰레기 줍고 건강 지키는 시민 실천운동, 민관 협력으로 확산
    친환경가이드

    박춘선 시의원, 쓰레기 줍고 건강 지키는 시민 실천운동, 민관 협력으로 확산

    임시회 제4차 본회의 통과민관 협력과 거버넌스 구축으로 생활 속 환경운동 제도적 기반 마련
    이정윤 2025-09-08 22:17:58
  • 이영실 시의원, ‘생태계서비스’ 개념 조례 첫 도입... 체계적 관리 시대 열어
    친환경가이드

    이영실 시의원, ‘생태계서비스’ 개념 조례 첫 도입... 체계적 관리 시대 열어

    자연환경보전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생태계서비스 개념 명문화
    이정윤 2025-09-04 20:38:37
  • 한국환경공단 푸루가 나섰다! 일상생활 속에서 물 아끼는 방법 공유!
    친환경가이드

    한국환경공단 푸루가 나섰다! 일상생활 속에서 물 아끼는 방법 공유!

    안영준 2025-09-03 16:29:11

ESG

  • ‘뚜껑만 바꿨을 뿐인데’…오뚜기, 플라스틱 절감과 편의성 모두 잡았다
    지속가능경영

    ‘뚜껑만 바꿨을 뿐인데’…오뚜기, 플라스틱 절감과 편의성 모두 잡았다

    안영준 2025-09-08 12:14:52
  • 라벨을 지운 작은 선택, 지구를 살리는 큰 걸음! 무라벨 생수의 환경 가치
    지속가능경영

    라벨을 지운 작은 선택, 지구를 살리는 큰 걸음! 무라벨 생수의 환경 가치

    김정희 2025-09-05 07:06:11
  • 김예지 의원, 2025 한국 ESG 경영대상 입법 부문 특별상 수상
    ESG

    김예지 의원, 2025 한국 ESG 경영대상 입법 부문 특별상 수상

    이정윤 2025-08-29 16:31:52
  • 용산구, 2025 사회적경제 ESG 경진대회 참가기업 모집
    사회이슈

    용산구, 2025 사회적경제 ESG 경진대회 참가기업 모집

    사회적경제기업 주도, 2개 기관 이상 협력체(컨소시엄) 구성 필수
    이정윤 2025-08-28 07:35:54
  • 가스공사 ‘제 4회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 시상식서 ‘환경 부문 우수상’ 수상
    ESG

    가스공사 ‘제 4회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 시상식서 ‘환경 부문 우수상’ 수상

    친환경·고효율 LNG 설비 전환·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 높은 평가 받아
    이정윤 2025-08-27 15:26:03
  데일리환경
  • 매체소개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 대표전화 : 02-6012-1103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김정희
  • 발행인 : (주) 미디어안
  • 편집인 : 안상석
  • 등록번호 : 서울 아 03371
  • 등록일 : 2009-06-05
  • 제보메일 : dailyt@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데일리환경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