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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똑똑한 제로에너지빌딩 ‘KEPCO 에너지자립형 스마트빌딩’ 준공

    한전, 똑똑한 제로에너지빌딩 ‘KEPCO 에너지자립형 스마트빌딩’ 준공

    경제일반
    2020-11-06 21:00:25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한국전력이 5일 인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 한국전력 영종지사 신축사옥에서 ‘KEPCO 에너지자립형 스마트빌딩 준공식’을 개최했다. ‘KEPCO 에너지자립형 스마트빌딩’은 한전의 에너지관리시스템인 K-BEMS를 기반으로 주차, 보안, 공조, 조명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제어 할 수 있는 똑똑한 제로에너지빌딩으로 이번 영종지사 신축사옥이 첫 준공이다. 이번 영종지사 에너지자립형 스마트빌딩은 에너지자립률 62%를 실현해 에너지효율 1+++와 제로에너지빌딩 3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K-BEMS의 지능형 통합제어를 통해 건물에너지 소비량 51%를 줄일 수 있어 연간 전기요금 약 6000만원이 절감 가능하다. 한전은 ‘KEPCO 에너지자립형 스마트빌딩’ 구축사업을 통해 그동안 개별로 관리되었던 건물 내 각종 시스템을 통합해 구축 비용을 절감하고, AI기반 분석기법을 적용해 건물별 에너지효율향상, 수요자원 관리 및 개별 기기의 고장까지 예측해 고객에게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스마트빌딩 구축사업에 참여한 한전과 삼성SDI 양사는 영종지사 신축사옥에 ESS 화재 예방 및 ESS 충방전 최적제어 기술 개발을 위해 ESS 운영시스템을 구축했고, 개발된 기술과 사업모델은 정부가 추진하는 스마트산단 에너지플랫폼 구축사업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한전은 앞으로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전력원가 상승요인을 최대한 억제하고, 효율적 에너지사용 환경 조성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 청소년 로봇대전 ‘K로봇대회 With 로빛’ 개최

    청소년 로봇대전 ‘K로봇대회 With 로빛’ 개최

    경제일반
    2020-11-06 21:00:0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특별시는 광운대학교와 손잡고 전국단위 청소년 로봇대회인 ‘제11회 K로봇대회 with 로빛’이 8일과 15일에 나누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부터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시립창동청소년센터와 시립강북청소년센터 체육관로 장소를 이원화해 운영할 예정이다. ‘K로봇대회 with 로빛’은 청소년들의 로봇 역량을 증대시키고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광운대학교 로봇게임단 ‘Ro:Bit’과 함께 2010년부터 개최됐다. ‘K로봇대회 with 로빛’은 크게 휴머노이드(격투), 로봇미션(라인트레이서, 미션형창작, 로봇슈팅), 블록코딩(초급, 고급) 세 가지 부문의 총 6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되며 대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 서울특별시장상 등이 수여된다. 올해 대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참가 신청자 축소, 외부 인원 통제를 통해 대회 유동인구를 최소화하고 경기 장소 정기적 소독 및 환기, 마스크 필수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되며 인터넷방송 서비스를 통해 모든 경기내용을 중계한다. 또한 온라인 이벤트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로봇은?’이란 주제로 청소년들이 주제에 맞는 로봇을 제작하고 소개 영상을 만들어 접수하면 심사를 거쳐 다양한 시상품을 제공하는 ‘창작로봇대회’가 동시 진행된다. ‘K로봇대회 with 로빛’은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상세내용은 시립창동청소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전북 군산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전북 군산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ECO
    2020-11-06 20:59:48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환경부는 전북 군산(만경강)에서 지난 4일에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을 전북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중간 검사한 결과,  5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환경부는 지자체, 지방·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에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사실을 이날 즉시 통보하여 신속히 방역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했다.환경부는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H5형 검출지점(만경강) 반경 10km 이내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매일 야생조류 분변·폐사체 시료 채집 및 종별 서식현황 파악 등의 예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지자체와 협력하여 인근지역 동물원 내 조류사육시설, 멸종위기종 복원센터, 야생조류 보호구역 등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야생동물구조센터의 검출지점 반경 500m 이내 야생조류 구조 및 반입을 제한할 계획이다.
  • 해수부, ‘2019년 수산물도매시장 평가’ 결과 발표

    해수부, ‘2019년 수산물도매시장 평가’ 결과 발표

    사회일반
    2020-11-06 20:59:34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해양수산부는 전국 수산물도매시장, 도매시장 법인공판장 등 총 5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수산물도매시장 평가’ 결과를 5일 발표했다. 해양수산부는 수산물 도매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효율적으로 운영 및 관리하기 위해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제77조]에 따라 매년 수산물도매시장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다만, 2018년은 2017년에 비해 대부분의 도매시장에서 수산물 취급물량이 감소하여 도매시장 평가점수가 전체적으로 낮아지면서 최우수 수산물도매시장이 선정되지 않았다. 평가는 직전연도 운영 성과를 거래량 및 재무건전성 등 27개 지표로 나누어 이루어졌으며, 전문기관에서 도매시장 개설자 등이 제출한 실적 보고서를 토대로 서면평가 및 현장실사를 실시하였다. 평가 결과, 2019년 최우수 수산물도매시장으로는 서울 가락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우수 수산물도매시장으로는 경기 안산 농수산물도매시장과 구리 농수산물도매시장이 각각 선정되었다. 서울 가락 농수산물도매시장은 도매시장 법인에 대한 관리 내실화, 농수산식품 유통 포럼 운영을 통한 홍보 강화 등 여러 지표에서 골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경기 안산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전년보다 거래실적이 대폭 증가한 것은 물론, 어린이 현장 체험학습을 통한 시장 활성화 등의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구리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수산물 안전성 정밀검사 시행 등 중점정책 수행 노력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해양수산부는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된 도매시장에 대해 ‘수산물 유통정책자금(2021년 141억 원 규모)’의 금리 우대(3→2%) 및 자금 증액(배정가능 금액의 20%) 등의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 상반기 중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하여 도매시장 개설자인 지자체와 관련 종사자들이 참가하는 워크숍을 개최하고, 우수사례 공유 및 도매시장 운영·관리 개선을 위한 토론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임태훈 해양수산부 유통정책과장은 “최근 코로나19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수산물 도매시장 운영 내실화 및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관계자분들께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 주시길 바라며, 소비자들도 수산물 도매시장을 더욱 자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문성혁 해수부 장관, '코리아 수산 페스타' 참석

    문성혁 해수부 장관, '코리아 수산 페스타' 참석

    사회일반
    2020-11-06 20:59:18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6일 오후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열리는 ‘코리아 수산 페스타’ 행사에 참석했다. 전국적인 할인행사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코리아 수산 페스타’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어려움에 처한 우리 어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월 26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행사는 21개 온·오프라인 유통업체가 참여하고 행사기간 중 20% 수산물 할인쿠폰을 통해 질 좋은 수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문 장관은 현장에서 생굴과 참돔 등을 직접 판매하고 유통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문 장관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싱싱한 우리 수산물을 맛보고 어려운 우리 어업인들도 도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많이 구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해수부는 “코리아 수산 페스타”의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를 계속 진행하는 한편, 신선한 수산물을 체계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유통구조개선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 복지부-보건산업진흥원, 5개 혁신의료기기 실증지원센터 선정

    복지부-보건산업진흥원, 5개 혁신의료기기 실증지원센터 선정

    사회일반
    2020-11-06 20:59:03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6일 5개 혁신의료기기 실증지원센터를 신규로 선정했다.접수된 15개 과제 중 단국대병원, 서울대병원, 서울대치과병원, 세브란스병원, 아주대병원 등 5개 연합체(컨소시엄)를 선정하였으며, ’22년까지 센터별 연간 18억 원 내외의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혁신의료기기 실증지원센터는 ‘의료기기산업법’ 시행에 맞추어 혁신성이 높은 의료기기의 신속한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하여 선행사업(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의 후속사업으로 마련되었다.혁신 의료기기 첨단기술군별 전문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수준의 인프라를 구축하여 전주기 실증(임상‧비임상)을 지원하고, 제품을 센터 내 시범 보급하여 상용화에 필요한 임상 근거 축적도 지원한다.과제별 단일기관으로 운영했던 선행사업과 달리 기관간 연합체(컨소시엄) 구성으로 실증 인프라의 저변을 확대하였으며, 센터별 협의체를 구성하여 의료기기 임상연구의 중심(허브)로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한편,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에서 센터 간 조율과 협의체 운영을 지원할 예정으로, 5개 센터를 통해 구축된 임상연구 관련 인적·물적 자원을 산업계에서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주력할 계획이다.보건복지부 임인택 보건산업정책국장은 “내년부터 사업 규모가 확대되는 만큼 5개 센터를 중심으로 임상 인프라를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검증된 국산제품의 보급‧확산까지 연계하여, 우리 의료기기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문체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문화·체육시설 이용, 방역 조치 등 안내

    문체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문화·체육시설 이용, 방역 조치 등 안내

    사회일반
    2020-11-06 20:58:39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방안이 7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거리두기 개편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는 3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되고, 권역별로 전환 기준에 따라 상황에 맞는 거리두기 체계를 운영하게 된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문화·체육시설 이용, 방역 조치 등을 안내한다. 우선, 다중이용시설은 그간 ‘고·중·저위험시설’로 분류해 왔으나, 위험도 평가 결과에 따른 적절성, 형평성 등을 고려해 ‘중점관리시설’과 ‘일반관리시설’로 단순화했다. 이에 따라 문화시설 중 노래연습장과 실내 스탠딩공연장은 중점관리시설로, 실내체육시설, 피시(PC)방, 공연장, 영화관, 게임제공업소(오락실), 놀이공원 및 물놀이 유원시설(워터파크) 등은 일반관리시설로 분류하게 된다. 중점·일반관리시설에 해당하지 않는 실내 다중이용시설은 기타시설로 분류한다. 다만, 이 같은 시설 분류는 추후 방역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생활방역인 1단계의 경우 모든 중점·일반관리시설에서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관리, 환기·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가 의무화된다. 여기에 더해 실내 스탠딩공연장과 실내체육시설은 4㎡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한다. 노래연습장은 이용한 방을 바로 소독하고, 30분이 지난 후 사용할 수 있다. 지역적 유행이 개시되는 1.5단계 시 영화관, 공연장, 피시(PC)방은 다른 일행 간 좌석을 띄워 앉아야 한다. 동행한 사람들은 띄워 앉지 않아도 되며, 피시(PC)방의 경우 칸막이가 있다면 다른 일행이라도 띄워 앉기 제한이 없다. 노래연습장과 게임제공업소(오락실)는 4㎡당 1명으로, 놀이공원·물놀이 유원시설(워터파크)은 수용가능인원의 절반으로 인원을 제한한다. 실내체육시설, 실내 스탠딩공연장, 노래연습장은 음식섭취가 금지된다. 지역유행이 급속히 전파되고 전국적 유행이 개시되는 2단계가 되면 영화관, 공연장, 피시(PC)방은 좌석을 한 칸씩 띄우고 음식섭취는 금지된다. 다만 피시(PC)방에서 칸막이가 있는 경우에는 띄워 앉지 않아도 되고 음식섭취도 허용된다. 게임제공업소(오락실)는 음식섭취가 금지되고 8㎡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놀이공원·물놀이 유원시설(워터파크)은 수용가능인원의 1/3로 제한된다. 실내 스탠딩공연장,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은 21시 이후 운영이 중단된다. 전국적 유행이 본격화되는 2.5단계 시 공연장은 좌석 두 칸을 띄워야 하며, 영화관, 피시(PC)방, 게임제공업소(오락실), 놀이공원·물놀이 유원시설(워터파크)은 21시 이후 운영이 중단된다. 실내 스탠딩공연장,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은 전면 집합금지가 시행된다. 전국적 대유행인 3단계에서는 모든 다중이용시설이 집합금지된다. 스포츠 경기 관람은 1단계 시 관중 50% 입장, 1.5단계 시 30% 입장, 2단계 시 10% 입장이 가능하다. 2.5단계에는 무관중 경기, 3단계가 되면 경기를 중단한다. 관람객들은 실내 스포츠경기장은 1단계부터, 실외 스포츠경기장은 1.5단계부터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국·공립시설은 시설별 특성에 따라 거리두기 단계 격상 시 방역 조치를 차등적으로 강화하며, 부처·지자체의 판단에 따라 방역 조치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박물관·도서관·미술관 등 실내 문화·여가시설은 1.5단계에는 50% 이내, 2~2.5단계는 30% 이내로 이용 인원을 제한하고, 3단계부터 운영을 중단한다. 경륜·경정·카지노는 1단계에는 50% 이내, 1.5단계에는 20% 이내로 입장 가능 인원을 제한하고, 2단계부터 운영을 중단한다. 테니스장, 야구장·축구장 등 국·공립 체육시설은 1.5단계에는 50% 이내, 2단계는 30% 이내로 이용 인원을 제한하고, 전국 유행 단계부터 운영을 중단한다. 종교활동 시에는 모든 단계에서 기본 방역수칙이 의무화되며, 다음과 같은 단계별 방역 강화 조치를 원칙으로 한다. 다만 단계 조정 시 방역 및 집단감염 상황에 따라 종교계와 협의해 구체적 조치 내용과 대상을 결정한다. 1단계에서는 정규예배·미사·법회·예회·시일식 등 정규 종교활동 시 좌석 한 칸을 띄우고, 종교시설 주관 모임·식사는 자제를 권고하되 숙박행사는 금지된다. 1.5단계부터 모임·식사가 금지되며, 좌석 수의 30% 이내로 제한한다. 2단계에서는 좌석 수의 20% 이내로 축소되고, 2.5단계에서는 비대면을 원칙으로 하되, 20명 이내의 인원이 참여할 수 있다. 3단계에서는 1인 영상만 허용된다. 모든 실내외 문화시설 이용 시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며, 거리두기 2단계부터는 모든 실내 문화시설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  또한, 13일(금)부터는 마스크 착용 의무인 상황에서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담당자는 “다소 답답하더라도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해 모두가 안전하게 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 건조 일수 많아지는 11월과 12월, 산불 발생 각별히 주의해야

    건조 일수 많아지는 11월과 12월, 산불 발생 각별히 주의해야

    사회일반
    2020-11-06 20:56:24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행정안전부는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예보에 따르면 올 가을과 겨울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건조 일수 증가에 따라 산불이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계절이 바뀌면서 건조 일수가 많아지는 11월과 12월에는 산림지역에 마른 낙엽까지 쌓여 자칫 작은 불도 크게 번지기 쉽다.정부는 4일 산불 관련 관계부처와 17개 시·도 간 영상회의를 개최하여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을 논의하였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적극적인 공조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먼저, 행정안전부와 산림청은 지자체와 협력하여 추수가 끝나는 11월과 12월에 산림과 가까운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중점적으로 제거하여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줄여나갈 방침이다.행정안전부는 올해 3월에 지자체 산불 예방 홍보와 경작지 내 영농부산물 처리 장비(소형파쇄기) 구입 등에 필요한 특별교부세(56억원)를 지원했다. 다음으로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해 산불조심기간(11.1.~12.15.) 중에는 한시적으로 산불 위험이 높은 등산로는 입산을 통제한다.또한, 산불방지인력(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2만여명)을 적극 활용하여 주요 등산로는 물론, 허용되지 않은 곳에서 야영이나, 취사 행위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다.소방청에서는 산림과 가까운 마을에 비상소화장치 등의 소방시설을 설치하고, 산불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의 기동순찰을 강화한다. 국방부는 사격 훈련 시 불이 붙기 쉬운 인화성 교탄 사용을 자제하며 사격 전에 물을 뿌린 후 훈련하고, 필요하면 사격시간도 조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전국 2만여명의 산불감시인력과 산림 드론 등의 첨단장비를 활용한 감시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산불이 발생하면 신속한 초기진화를 위해 산불진화 헬기(산림청48대, 지자체64대)를 골든타임(산림청50분, 지자체30분) 안에 진화할 수 있도록 전국에 배치하고, 유사시 유관기관(소방청, 국방부 등 54대) 헬기까지 총 동원하여 대응에 나선다.헬기 진화가 어려운 야간산불의 경우에는 전문적인 산불진화 조직을 투입하여 빠른 시간 안에 산불을 진화할 예정이다.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무엇보다 중요하다.먼저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등은 태우지 말고 수거하여 처리해야한다.또한 산에서는 절대 화기를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도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해야한다.화목보일러의 타고 남은 재, 연탄재 등은 반드시 불씨가 남아있는지 확인 후 안전하게 처리해야 한다.아울러 산과 가까운 곳에서도 담뱃불 처리에 주의하고, 특히 자동차로 산림과 인접한 도로를 지날 때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리지 않아야 한다.산불 발견 시 신속히 신고해야 한다. 정부는 가을에는 건조한 날씨가 많아지고, 마른 낙엽도 쌓이면서 산에서는 작은 불도 삽시간에 확산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함을 당부했다. 또한, 산불을 발견했을 때 즉시 신고하는 등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일본산 가금류와 식용란 수입금지

    ECO
    2020-11-06 20:52:54 안상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일본 정부가 산란계 농장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의사환축을 고병원성 AI로 확진 발표함에 따라 일본산 가금류(닭, 오리, 조류 등)와 식용란의 수입을 11월 6일(금)부터 금지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일본 정부가 카가와현(香川県) 미토요시(三豊市)의 산란계 농장에서 HPAI(H5N8형)를 확진 한 데 따른 것이다. 일본 정부는 11.5일 H5형 고병원성 AI로 의심되는 환축이 확인되어 일본 동물위생연구소에서 유전자 분석을 실시, 11.6일 고병원성 AI로 판단되는 유전자 배열(H5N8형)이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입금지 조치 대상은 ▲살아있는 가금(애완조류 및 야생조류 포함) ▲가금 초생추(병아리) ▲가금종란, 식용란 등 등이다. 농식품부는 최근 네덜란드(10.30.), 영국(11.3.) 그리고 일본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되고 있어, 수입되는 모든 살아있는 가금류·조류에 대해 AI 바이러스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해외 가축질병 발생정보 수집 및 분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농협하나로마트, 불법 광고물 내걸고 “허가 받았다” 발뺌

    농협하나로마트, 불법 광고물 내걸고 “허가 받았다” 발뺌

    사회일반
    2020-11-06 15:38:06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때로는 유용한 정보를 주기도 하지만 그러한 순기능보다 도시미관을 해치고 시야를 가려 각종 사고를 유발하는 ‘불법 광고물’로 인해 거리는 언제나 몸살을 앓고 있다.지난달 30일 서울 영등포 문래동 경인로77길에 위치한 하나로마트 영등포점 건물 외벽에는 초대형 광고물이 부착돼 있어 오가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취재 결과, 이 불법 광고물은 심지어 관할지자체인 영등포구청의 허가를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적으로 건물에 설치할 수 있는 상호명 등 간판은 한 업체당 2~3개까지 허용되며, 이를 초과해 설치하려면 관할 구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농협 건물에 내걸려 있는 간판은 모두 11개로 합법인 2~3개를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불법인 셈이다. ▲ 불법옥외 고정광고물현행법상 광고물은‘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에 따라 관리되고 있다. 광고물 중에서도 시민들이 자유롭게 통행하는 장소에서 일정 기간 노출돼 볼 수 있는 광고물을‘옥외광고물’이라고 하는데 이 옥외광고물은 지자체에서 운영하는‘게시시설’에 부착해야만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제18조 제1항에 의거‘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진다. 일반적으로는 이 법 제20조 제1항에 의거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농협하나로마트 영등포점 역시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국 하나로마트 지점 모두 옥외 광고물 관련 법령을 숙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하나로마트 영등포점 관계자는“관할지자체인 영등포구청에서 허가를 받았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영등구청 담당자의 얘기는 다르다.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 광고물이란 것이다. 옥외광고물이 불법인 줄 알면서도 강행하는 데는 관할지자체의 느슨한 단속과 처벌이 한몫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로 대형 고정광고판을 설치하면 최소한 연간 수억원의 비용이 든다. ▲ 허가 없이 무단으로 설치된 불법광고물하지만 불법광고물에 대한 처벌은 과태료 500만원 수준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옥외광고물에 대한 처분이 ‘솜방망이’ 수준이라는 점을 악용해 기업들이 초대형 광고물을 부착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고 있다.유통업계 관계자는 “불법 광고물을 이윤을 추구하려는 행동은 농협 하나로마트의 이미지만 추락시킬 뿐”이라고 꼬집었다.영등포구청의 한 관계자는 “관내 불법 옥외광고물에 대한 단속을 수시로 하고 있지만 이처럼 간혹 놓치는 경우가 있다”며 “현장을 확인 후 즉시 제거하도록 조치하고, 곧바로 시정조치가 안되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제재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방사선 논란' 마스크 업체, 속옷도 팔아…원안위 "나이스티 음이온 마스크 등 판매중단"

    '방사선 논란' 마스크 업체, 속옷도 팔아…원안위 "나이스티 음이온 마스크 등 판매중단"

    ECO
    2020-11-06 15:37:25 이동민
    ▲방사선이 검출돼 판매 중단 조치가 내려진 음이온 마스크. 온라인 쇼핑몰에 올라온 사진(왼쪽)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조사한 마스크 샘플(오른쪽). [제공=원자력안전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나이스티(폐업)가 제조한 음이온 마스크에서 방사선 검출이 확인돼 마스크에 사용된 물질과 같은 물질이 사용된 모든 음이온 제품의 판매를 중단시켰다고 6일 밝혔다. 원안위가 마스크 시료 12개를 측정한 결과 방사선이 425~2209Bq/㎥ 검출됐다. 이 제품을 판매한 온라인 쇼핑몰 업체는 폐업한 나이스티로부터 2017년 총 1678개의 마스크를 인수해 최근까지 98개를 판매했고 1580개는 재고로 보관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원안위는 마스크 외에도 의류·잡화 등 38종의 제품에서 마스크에 사용된 물질과 동일한 물질이 사용된 것을 확인했으며, 판매업체가 지금까지 판매한 제품은 16종 117개라고 밝혔다. 판매된 제품은 여성용 속옷과 양말, 남성용 속옷, 반소매 의류, 무릎·손목 보호대 등이다. 원안위는 이들 제품에 사용된 방사성 물질 등의 분석과 제품 사용으로 인한 피폭선량 평가 등에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고 국민 안심 차원에서 판매 중인 모든 음이온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도록 조치했다. 확보한 시료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을 통해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 판매업체는 원안위의 분석 결과와 상관없이 판매된 모든 음이온 제품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한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지난해 7월 시행된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은 방사선이 나오는 원료물질이 사용된 음이온 제품은 제조뿐만 아니라 광고도 금지하고 있다며 과학적으로 그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만큼 소비자들은 제품 구입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수소차·전기차·제네시스까지...현대차, 중국서 친환경·고성능 전략 소개

    수소차·전기차·제네시스까지...현대차, 중국서 친환경·고성능 전략 소개

    경제일반
    2020-11-06 13:26:21 박한별
    ▲현대·기아자동차 통합 전시관 전경. [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이 중국 시장에 수소전기트럭 엑시언트를 처음 공개하고,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의 중국명 '아이니커'를 발표하는 등 친환경차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10일까지 중국 상하이(上海) 국가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중국 국제 수입박람회(CIIE)에 참가해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비전을 중국 시장에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중국 내 대형 전시회 최초로 현대차]와 기아차의 통합관을 운영하고 제네시스관을 별도로 마련해 자동차 업체 중 가장 큰 규모인 총 1600㎡의 전시 공간을 갖추고,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라는 비전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수소전기 대형트럭 엑시언트(XCIENT Fuel Cell)를 중국 시장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2개의 수소연료전지로 구성된 190kW급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최고출력 350kW급 구동모터를 탑재했으며 충전에 8∼20분이 소요된다. ▲중국 시장에 처음 공개된 현대차 수소전기 대형트럭 엑시언트. [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는 2021년 중국 주요 도시에서 넥쏘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며, 2022년에는 수소전기 중형트럭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후 수소전기 대형트럭도 선보이며 중국 수소전기차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현대차는 중국 현지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창장 삼각주 지역(상하이, 장쑤성, 저장성 등) 및 징진지 지역(베이징, 텐진, 허베이 등) 파트너사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까지 창삼각 지역에 3000대, 징진지 지역에 1000대의 수소전기트럭을 보급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또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중국명인 '아이니커'를 공식 발표하고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전동화 전략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아이니커는 아이오닉의 중국식 발음이다. ▲현대차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중국명인 아이니커 발표와 함께 공개된 EV 콘셉트카 프로페시. [제공=현대차그룹]  전기차 브랜드명 공개와 함께 현대차는 3월 온라인을 통해 처음 공개한 EV 콘셉트카 프로페시(Prophecy)를 선보였다. 프로페시는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센슈어스 스포티니스, Sensuos Sportiness)’을 한 차원 높인 미래 전기차 디자인 방향성을 담고 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내년 중국 시장 진출에 앞서 제네시스의 대표 모델인 G80과 브랜드 첫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인 GV80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제네시스 이미지를 구축하고 중국 고객의 기대감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대형 세단 G90의 스페셜 에디션인 '스타더스트'를 전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대차그룹은 또 고성능 차량과 함께 다양한 글로벌 인기 차종도 선보였다. 현대차는 고성능 전기차 모델 RM20e, 고성능 레이싱카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 N TCR, 수입 판매를 공식화한 대형 SUV 팰리세이드를 전시했고, 기아차는 글로벌 호평을 받는 대형 SUV 텔루라이드, 내년 하반기 중국 시장에 판매 예정인 플래그십 다목적차(MPV) 신형 카니발, 6년 만에 새롭게 출시된 쏘렌토의 하이브리드 모델 등을 전시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수소기술 리더십과 전동화, 고성능 기술 비전 등을 적극 알리고 중국 고객의 반응을 심도 있게 파악해 미래 전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라며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 시장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더 향상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홍성룡 시의원, 가연성 외장재 고층건물 소방점검 환경강화

    홍성룡 시의원, 가연성 외장재 고층건물 소방점검 환경강화

    경제일반
    2020-11-06 11:42:15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지난달 8일 발생한 울산 고층건물 화재와 관련해 서울의 모든 고층건물을 전수 조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홍성룡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3)은 5일 실시된 2020년 소방재난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은 최대 23층까지 화재진압이 가능한 70m 고가사다리차를 2대 보유하고 있지만, 30층이 넘는 고층건물이 무려 500여개 동이 넘는다”면서, “고층건물 화재진압 시 고가사다리차가 반드시 필요한 장비이기는 하지만 배치 시 사다리를 펼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어야 하는 문제점이 있고 출동에서부터 사다리를 전개하는데 다소간의 시간이 필요하며 강풍이나 악천후에는 전복 등 안전사고의 우려도 있어 초기대응과 높이 등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홍 의원은 “고층건물은 일단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진압과 대피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화재가 절대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관리와 점검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홍 의원은 “특히,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하고 있는 고층건물은 현황을 즉시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력을 높이도록 해야 한다”면서, “안전총괄실 등 관련 부서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수시로 소방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고 철저하게 사후관리를 하는 등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해 시행하라”고 강하게 촉구했다. 
  • 환경부-산업계, 그린뉴딜 협력 논의…지속가능기업 혁신포럼

    환경부-산업계, 그린뉴딜 협력 논의…지속가능기업 혁신포럼

    ECO
    2020-11-06 11:13:32 김동식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제2회 지속가능기업 혁신 포럼'에서 이경호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회장과 '그린 강국 도약을 위한 자발적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환경부]  환경부는 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와 공동으로 '제2회 지속가능기업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지속가능기업 혁신 포럼'은 정부-기업 대표들이 함께 '혁신과 기술력'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국가성장동력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 이경호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회장, 김상희 국회부의장 등을 비롯해 국내외 기업 대표이사, 주한외국공관 대사 등이 참여했다. 먼저 '코로나 이후 시대의 새로운 지속가능발전 규범과 민관 전략'을 주제로 서니 버기스 세계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회장이 기조연설을 했다. '한국판 뉴딜과 산업계 협력방안'을 주제로 한 홍정기 환경부 차관의 기조 강연이 이어졌다. 이어 '산업 경계를 넘어선 빅블러(Big Blur) 선도기업의 디지털 혁신 및 기술'을 주제로 김명자 서울국제포럼 회장, 신학철 엘지화학 부회장, 김효준 비엠더블유(BMW) 그룹 코리아 회장 등이 특별대담을 펼쳤다. 한편 환경부와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는 이날 그린뉴딜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뒷받침할 민관 협력 및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그린 강국 도약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자원순환 경제구축, 탈탄소 경제 전환, 수소경제 활성화 및 녹색산업 글로벌 정책 공조 등 '한국판 그린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 사항 및 실행 수단을 담고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한국판 그린뉴딜을 통해 정부투자가 마중물 역할을 하고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기업이 투자를 지속한다면 더 큰 시장과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지난해 전기동력차 전세계 527만대 판매..'사상 최대치'

    지난해 전기동력차 전세계 527만대 판매..'사상 최대치'

    경제일반
    2020-11-06 11:06:58 박한별
    ▲  지난해 전세계 친환경차 판매가 527만대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현대·기아차는 35만대로 4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가 6일 발표한 '2019년 기준 세계 전기동력차 판매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전세계 전기동력차 판매는 527만대로 전년 대비 14.4% 늘었다. 전기동력차는 전기차(BEV)와 하이브리드차(H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수소전기차(FCEV) 등 친환경차를 모두 포함한다. 하이브리드차는 전년보다 20.6% 증가한 317만대가 판매되며 2015년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전기차는 중국의 보조금 감축으로 판매 증가폭이 감소하며 전년 대비 6.1% 늘어난 210만대가 팔리는 데 그쳤다. ▲세계 전기동력차 판매실적. [제공=KAMA]  브랜드별로는 도요타가 17.9% 증가한 198만대의 전기동력차를 판매해 1위를 차지했다. 도요타는 대부분의 차급에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하며 전세계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의 60.6%를 차지했다. 테슬라는 80.3% 증가한 46만대를 판매하며 2위를 차지했고, 혼다는 27.4% 증가한 39만대로 3위였다. 현대·기아차는 25.1% 증가한 35만대를 판매하며 작년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이 중에서도 하이브리드차를 32.7% 증가한 22만대 판매하며 전세계 3위를 기록했다. ▲전기동력차 및 전기차 판매 순위. [제공=KAMA]  전기차만 놓고 보면 테슬라가 2년 연속 1위였고 BYD가 2위, BMW가 3위, 현대·기아가 4위였다. 테슬라는 모델3가 46% 증가한 36만4000대 판매됐다. 현대·기아차는 2017년까지 10위권 밖이었지만 2018년 6위로 올라선 뒤 작년에는 5위권 안으로 진입했다. 전기동력차 판매를 지역별로 보면 유럽에서는 51.1% 증가한 150만대가 팔리며 중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유럽 각국이 적극적인 보조금 정책을 펼침과 동시에 유럽 자동차업계가 강화된 환경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출시를 늘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중국은 전기차 구매보조금을 감축하며 판매 증가세가 둔화돼 7.6% 증가한 131만대로 2위를 차지했다. 3위인 일본은 0.5% 감소한 114만대로 4년만에 마이너스 증가율을 보였다. 자동차산업협회 관계자는 "전기동력차 판매 확대를 위해서는 보조금을 지속적으로 지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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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6-05-21 22:30:09
  • 전병주 시의원, 광화문광장서‘ 감사의 정원’저지 피켓 시위
    국회/정당

    전병주 시의원, 광화문광장서‘ 감사의 정원’저지 피켓 시위

    이정윤 2026-05-20 15:57:05
  • “잠자는 카카오·네이버페이, 서민금융 재원으로”…김상훈, 서민금융법 개정안 발의
    국회/정당

    “잠자는 카카오·네이버페이, 서민금융 재원으로”…김상훈, 서민금융법 개정안 발의

    이정윤 2026-05-20 15: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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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투스홀딩스, 게임 챌린지 공모전 수상작 ‘스페이스 리볼버’와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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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주년 기념 역대급 혜택의 풍성한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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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단계 인증부터 명의도용 방지 서비스까지… 당장 실천하는 보안 수칙 주민등록번호·아이디 유출 여부, 정부 무료 플랫폼 통해 실시간 조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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