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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쿠팡, 소상공인 판로개척에 6800억원 투입…소상공인 거래금액 9조원 돌파

    쿠팡, 소상공인 판로개척에 6800억원 투입…소상공인 거래금액 9조원 돌파

    사회이슈
    2024-01-01 10:40:10 이정윤
      쿠팡이 지난 2022년 6800억원 이상을 투입해 소상공인의 판로개척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에 입점한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은 20만명을 돌파했다.로켓배송·로켓그로스·마켓플레이스에 입점, 빠른 배송 시스템과 전국 2000만명이 넘는 활성고객 기반으로 쿠팡을 선택하는 소상공인이 늘어난 결과다.이들의 거래금액도 꾸준히 늘어나면서 쿠팡이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으로 올 들어 가중된 경기침체 위기를 극복하는 핵심 유통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들 소상공인의 거래금액은 비서울 지역에서 72%가 발생했다.  쿠팡으로 지역 한계 극복하며 성장 …“한국 넘어 대만으로 수출 본격화”쿠팡은 2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3 쿠팡 임팩트 리포트’을 발간했다. 임팩트 리포트는 쿠팡이 소상공인 파트너와 고객, 직원들과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면서 우리 사회에 어떤 긍정적 영향을 미쳤는가를 데이터로 정리한 보고서다. 소상공인·고용 창출·근로자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쿠팡의 사회적 기여를 분석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쿠팡에 입점한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수는 올해 상반기 21만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1년(약 15만 7000명)과 비교해 33% 늘어난 수치다. 2015년(약 1만 2000명)과 비교하면 17배(1630%) 껑충 뛰었다.이들의 총 거래금액은 9조1800억원(2022년 기준)으로, 2019년(4조1080억원)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났다. 특히 소상공인 거래금액은 비서울 지역에서 72%가 발생했다. 제주·울산·충북·경북 등 비서울 지역 소상공인 거래금액은 서울 지역 소상공인과 비교해 2020년과 비교해 2022년 약 2배 높았다. 특히 올해 상반기 본격 론칭한 로켓그로스(판매자 로켓배송) 이용 중소상공인은 1만2000명 이상으로 로켓그로스 판매자의 절대 다수를 차지했다. 소상공인이 제품 개발과 생산에 주력해 상품을 물류센터에 입고하면, 쿠팡이 포장과 로켓배송, 고객응대를 모두 대행해주면서 인기가 늘고 있다. 2022년 5월 창고화재로 경영위기에 봉착했던 가구업체 ‘노마드족’ 연한희 대표는 “쿠팡 로켓그로스로 사업에 재도전, 6개월 만에 최고 월 3억원의 매출을 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영주에서 벌꿀을 파는 윤준하(49) 한울벌꿀 대표는 “창업 당시 월 매출 10만원을 냈는데, 쿠팡 입점으로 3개월간 월 평균 매출이 1000만원을 돌파하며 처음으로 직원도 채용했다”고 했다. 쿠팡이 2022년 대만에 진출하면서 소상공인의 수출도 본격화됐다. 현재 대만 로켓직구 판매자 중 소상공인 비중은 약 67%다. 이들이 대만 로켓배송으로 올해 수출한 품목은18만개 이상이다. 쿠팡은 소상공인 제품의 물류·통관·현지 배송·고객 응대를 대신 처리해주고 있다. 쿠팡의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만드는 중소 제조사들의 2022년 매출은 전년과 비교해 29% 늘었다. 같은 기간 전국 소상공인 매출 성장률(12%)과 쿠팡 전체 매출 성장률(26%)를 웃도는 수치다. PB 중소 제조사들은 올 상반기 기준 2만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다. 또 전년 대비 137% 늘어난 1만4000개 이상의 카테고리 제품을 쿠팡에 공급했다. 임직원 6만명, 직원 3명 중 1명은 청년…육아휴직 등 사용도 4배 늘어쿠팡은 지속적인 물류 투자를 통한 쿠세권(로켓배송 가능 지역) 확장으로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쿠팡과 물류사업을 담당하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의 고용 인원은 6만명 이상(올 상반기)이다. 이 가운데 직원 3명 중 1명이 청년(19세~34세)이고(올 상반기), 전 직원 2명 중 1명은 여성(2022년)에 해당한다. 총 44만개의 일자리 직간접 창출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쿠팡이 대구에서 새로 고용한 직원은 약 1600여 명, 간접 고용 효과는 약 1만 명에 달한다. 쿠팡은 아시아권 최대 풀필먼트센터 중 하나인 대구FC 건립을 위해 3200억원 이상을 투자했으며, 축구장 46개에 달하는 면적에 인공지능(AI), 물류 로봇 등이 접목된 최첨단 물류 기술과 설비를 대거 투입했다. 쿠팡은 창립 후 6조2000억원 가량을 전국 물류망 구축에 투자해 로켓배송 권역을 대대적으로 확대해왔다.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과 복지 증진에도 아낌없는 투자와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쿠팡은 2021년 업계 최초로 한달간 업무를 하지 않고도 급여를 받으며 보건 전문가들로부터 금연·금주·스트레스 등 건강관리를 받는 ‘쿠팡케어‘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현재까지 참가한 직원은 약 8300명으로, 이들의 뇌심혈관 위험과 식생활이 크게 개선됐다. 여성 근로자의 업무 환경도 개선됐다. 여성 배송 근로자의 생리휴가 사용 비율은 2022년 89%로 2020년 대비 70% 늘었다. 육아휴직 등 육아제도 사용 비중도 2020년 대비 2022년 4배 증가했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를 토대로 소상공인 파트너들과 상생하고 경기침체와 고금리, 고물가 속에 이들의 성장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역 균형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직원들의 동반성장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용산구, 신규직원에 ‘웰컴키트’로  환영

    용산구, 신규직원에 ‘웰컴키트’로 환영

    사회이슈
    2024-01-01 10:33:42 이정윤
    ▲24년 용산구 신규공무원 수여식후 기념사진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26일 2024년 신규 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에서 새내기 공무원에게 ‘웰컴키트’를 전달했다.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새내기 공무원 8명은 임용장과 웰컴키트를 받고 선서문을 낭독하며 용산구 공무원으로서의 첫발을 내딛었다. ‘웰컴키트’는 신규 공무원의 원활한 조직 적응을 돕고 용산구 직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작됐다. 키트는 ▲업무용 개인도장 ▲업무수첩 ▲텀블러 ▲슬기로운 공직생활을 위한 직무가이드북 등 공직을 시작하는 새내기들에게 필요한 품목 위주로 구성됐다. 웰컴키트를 받은 한 새내기 공무원은 “제 이름이 새겨진 도장을 보니 설레고 긴장되면서도 아직 실감이 안난다”며 “도장을 찍을 때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청렴한 공무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구는  신규직원이 임용될 때마다 환영하는 마음을 담아 ‘웰컴키트’ 로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조직 적응 교육 ▲청렴 교육 ▲사회복지업무 통합조사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첫날의 초심을 잃지 않고 신규직원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선배들이 적극 도와야 할 것”이라며 “웰컴키트에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준비했다”고 말했다. 
  •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설악... “설악산 눈꽃 트레킹과 온천을 함께 즐기는 겨울 힐링환경 여행”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설악... “설악산 눈꽃 트레킹과 온천을 함께 즐기는 겨울 힐링환경 여행”

    사회이슈
    2024-01-01 10:04:53 이정윤
    ▲설악산 설경과 어우러진 켄싱턴호텔 설악 입구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설악은 2024년 새해를 맞아 겨울 설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눈꽃 여행’ 테마의 ‘설악 힐링 스테이 패키지’를 내년 2월 29일(목)까지 선보인다.이번 패키지는 설악산의 설경과 함께 겨울 눈꽃 트레킹을 즐기고, 온천 이용 혜택까지 포함돼 겨울 힐링 여행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척산 온천 이용권(2매), △비스트로&바 애비로드 아메리카노 2잔, △V&A 프리미엄 스킨케어 키트로 구성됐다. 호텔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척산 온천은 지하 4,000m에서 형성된 53ºC의 온천수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겨울 트레킹 후에 몸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낼 수 있다. 또한, 호텔 9층에 위치한 비스트로&바 애비로드에서는 아메리카노가 제공돼 설악산의 설경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설악 관계자는 “설악 힐링 스테이 패키지 상품을 통해 따뜻한 온천까지 즐길 수 있는 겨울여행을 준비하고, 겨울 눈꽃 여행 명소인 설악산의 매력을 마음껏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06년 시작한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는 30만 명 이상 고객 및 업계 전문가의 투표를 통해 세계 최고 호텔에 수여되는 상이다. 켄싱턴호텔 설악은 ‘럭셔리 헤리티지’ 가치 아래 국내외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영국 문화 관련 및 국내외 유명 스타들의 소장품을 호텔 곳곳에 전시해 고객에게 진정한 럭셔리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호텔은 정문부터 영국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1950년대 런던 시내를 누비던 이층버스 루트마스터 전시를 시작으로 로비에는 영국의 국왕 에드워드 7세의 즉위봉과 약 2m 높이의 영국 왕실 근위병 인형이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 영국 왕실의 역사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전시품과 함께 스테이크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더 퀸(2층)’, 비틀즈 뮤지엄을 콘셉트로 꾸민 ‘애비로드 스카이라운지(9층)’, 설악산의 웅장함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루프톱 테라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호텔측은 "이외에도 호텔의 각 층마다 국내외 유명 인사들의 발자취를 엿볼 수 있는 소장품을 만날 수 있다. 5층은 ‘스포츠 스타 플로어’로 야구, 축구, 농구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스타들의 추억이 가득한소장품, 6층은 40여 개국 주한대사의 소장품, 7층과 8층은 각각 ‘싱어 플로어’, ‘무비스타 플로어’로 유명 가수들과 영화배우들의 작품, 기념 사진, 친필 사인이 새겨진 기증품을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 서영교 의원, 도시철도 성사 위해 종횡무진...

    서영교 의원, 도시철도 성사 위해 종횡무진...

    사회이슈
    2024-01-01 10:00:18 이정윤
    ▲오세훈 서울시장 집무실에서 ‘중랑갑 현안 논의(23.11.24)’왼쪽부터 박열완 중랑구의원, 임규호 서울시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서영교 최고위원, 이영실 서울시의원, 나은하 중랑구의원, 최은주 중랑구의원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서영교 의원이 면목선 도시철도 사업 마지막 관문인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종횡무진 뛰고 있다. 면목선 도시철도는 지역균형발전 및 도시철도 교통사각지역 해소를 위해 추진했던 약 1조원대 경전철 사업으로, 현재 마지막 단계라 할 수 있는 기획재정부 산하 KDI의 예비타당성 조사 중이다. 서영교 국회의원(서울 중랑갑)은 면목선 도시철도 유치를 위해 오랜 기간 앞장서 왔다. 2007년 오세훈 시장 재임시 민간투자사업 계획으로 시작되었지만, 민간투자회사였던 포스코의 내부사정으로 좌초될 위기에 놓인 면목선을 서영교 의원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여러 차례 논의해 2019년 국가와 서울시의 재정사업으로 전환시켰다. 이에, 서영교 의원의 강력한 요구로 2019년 7월 서울시가 ‘2차 서울 철도망 계획’을 수립해 국토부에 승인을 요청했고, 2020년 11월에 국토교통부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 고시했다. 이어 사업비를 총괄하는 기재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조사 대상 사업으로 결정됐다. 이는 엄청난 성과였다.  이 과정에서 서영교 의원이 서울시장에 이어 서울시 부시장 등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했고, 국토부 장관과 차관, 그리고 철도를 책임지는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면목선이 왜 필요하고 꼭 설치되어야 하는지 협의했다.  또한 서영교 의원은 서울시와 중랑구청 관계자들에게 비용 대비 편익(B/C)을 높여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서영교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과도 만나, “시작은 오세훈 시장님이 하셨다, 이제 교통균형발전을 위한 도시철도 건설은 중랑구민들이 오랜 기간 기다려온 숙원사업이니 중랑구에 면목선 도시철도가 건설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며 지원을 요청했다.  서영교 국회의원과 중랑갑 지역위원회에서 요구한 서울시의회 연구용역을 통해 의뢰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면목선 도시철도가 필요하다는 찬성 여론이 87%에 달했다. 면목선 찬성 이유(중복응답)로는 ‘대중교통 사각지대 접근성 향상 때문’이라는 응답이 91.6%로 높게 나타났고, ‘면목선 주변의 도시발전’이 65.5%, ‘중랑구 및 동대문구 일대 균형 발전 보장’이 63.3%, ‘대중교통 노선 정시성 향상’이 53.4% 등이 꼽혔다.  서영교 의원은 “면목선 도시철도 사업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도시철도 4개 사업 중에 예타 관련해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똑같이 세금을 내는데 강남은 엄청난 교통 혜택을 받고, 중랑구는 도시철도 조차 없으니 심각한 불평등이며 불공정이다. 지난 15여년 동안 엄청나게 노력했다.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서명운동과 현수막 게시 등 조기 추진의 염원을 보더라도 꼭 건설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영교 의원은 “중랑구는 나라가 주도하는 공공주택개발 사업 면적이 서울에서 가장 많다. 국토교통부·서울시의 주택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지역이 모두 23곳, 약 1.36㎢ 면적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 최다 규모, 최대 면적에 해당한다. 따라서 그 만큼 교통수요가 늘어나게 되므로 면목선 도시철도 건설이 꼭 필요하다. 서울시·중랑구와 함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마사회 인사...실장,부장급발령

    한국마사회 인사...실장,부장급발령

    사회이슈
    2024-01-01 09:53:14 이정윤
    ■ 실처장급 (‘24.1.1.부)△ 경영기획실장 류원상 △ 시설처장 강정훈 △ 사업기획처장 겸 사업관리처장 홍용범 △ 말보건처장 전형선 △ 도핑검사소장 유준동 △ 장수목장장 유성언 △ 제주목장장 최만규 △ 부경고객지원처장 김환욱 ■ 부장급 (‘24.1.1.부)△ 기획총괄부장 고선희 △ 홍보부장 유병욱 △ 감사1부장 여학수 △ 경영관리처장 직무대행 겸 경영관리부장 황보 석 △ ESG경영부장 고윤정 △ 경영지원부장 남근호 △ 계약부장 김한수 △ 회계부장 정종근 △ 안전관리부장 오원규 △ 국제경마부장 이수형 △ 경마운영부장 정만군 △ 경주자원관리부장 이영진 △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 부경심판전문 김일경 △ 제주심판전문 조용실 △ 공정관리부장 선유준 △ 불법단속부장 박인호 △ 주로환경부장 천진영 △ 서울도핑검사부장 강신욱 △ 발매기획부장 조기원 △ 온라인사업부장 안의근 △ 디지털혁신부장 박상용 △ 건전화사업부장 김대헌 △ 발매운영부장 신승철 △ 서울고객안전부장 정인균 △ 정보보안부장 장영완 △ 지사시설부장 구자훈 △ 시스템운영부장 고민수 △ 발매전산개발부장 고경택 △ 말산업기획부장 이경주 △ 말산업진흥부장 이재천 △ 승마활성화부장 김용옥 △ 유소년승마지원부장 정지안 △ 보건총괄부장 손용우 △ 방역관리부장 정복선 △ 진료부장 김병현 △ 자격검정부장 최영상 △ 장수목장운영부장 김병춘 △ 제주운영지원부장 진창득 △ 제주고객안전부장 장경민 △ 제주경주자원관리부장 원대권 △ 제주목장운영부장 황인욱 △ 부산운영지원부장 정두영 △ 부산고객안전부장 김순겸 △ 부산시설부장 신동백 △ 부산경마운영부장 이영실 △ 부산주로환경부장 홍문석 ■ 지사장급 (‘24.1.1.부)△ 광주지사장 위한송 △ 구리지사장 신종택 △ 대구지사장 정지련 △ 동대문지사장 노병준 △ 선릉지사장 박영지 △ 수원지사장 조영진 △ 시흥지사장 김광만 △ 안산지사장 최용호 △ 인천미추홀지사장 김원영 △ 인천연수지사장 황규환 △ 인천중구지사장 김영립 △ 종로지사장 민병현 △ 중랑지사장 유승일 △ 창원지사장 박정진
  • 스타벅스, ‘럭키 첫 방문’ 환경이벤트 진행

    스타벅스, ‘럭키 첫 방문’ 환경이벤트 진행

    사회이슈
    2023-12-31 10:18:49 이정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갑진년 새해 첫날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24명을 대상으로 이벤트 음료 1잔과 럭키 스티커 1장을 제공하는 ‘럭키 첫 방문’ 환경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럭키 첫 방문 환경이벤트는 스타벅스를 사랑하는 고객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가득 담아 마련한 행사로 매장에 방문해 현장 주문을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환경이벤트 대상 음료는 새해 신규 음료 중 ‘푸른 용 클래식 밀크 티’와 ‘푸른 용 헤이즐넛 라떼’ 2종이다.무료 음료는 인당 한 잔씩 톨 사이즈 단일 규격으로 선착순 24명에게 증정한다. 환경이벤트 음료는 핫, 아이스 선택이 가능하며 샷이나 시럽 추가 등 주문 옵션 1개도 희망 시 무료로 제공된다. 개인 컵 이용 고객도 환경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특히 ‘푸른 용 클래식 밀크 티’는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티 라떼 음료인 클래식 밀크 티에 푸른색의 얼 그레이 폼을 올려 푸른 용의 해를 표현했다. 푸른색의 달콤한 얼 그레이 폼은 전통 재료인 치자 열매를 활용해 만들었다. 치자는 예로부터 전, 묵, 떡 등에 색을 내는데 사용해 온 재료다.또한 에스프레소 2샷과 헤이즐넛 시럽을 넣은 ‘푸른 용 헤이즐넛 라떼’는 더욱 진한 커피 맛과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해당 음료에도 푸른색의 달콤한 얼 그레이 폼을 올려 푸른 용의 해를 표현했다.무료 음료와 함께 2024년을 응원하는 의미의 럭키 스티커도 제공한다. 럭키 스티커는 갑진년을 상징하는 푸른 용의 이미지가 그려져 있으며 “더욱 밝게 빛날 당신의 한 해! 2024년 멋진 출발을 응원합니다” 라는 문구를 더해 고객에 대한 응원 메시지를 함께 담았다.스타벅스 코리아 김범수 마케팅 담당은 “푸른 용의 해 갑진년 첫날 스타벅스를 방문하는 고객분들의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환경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스타벅스는 앞으로도 더욱 새롭고 다양한 제품, 상품 출시 및 환경이벤트를 통해 고객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 김동연 경기도지사, 각 시군에 연말연시 안전사고 예방 환경 특별 지시

    김동연 경기도지사, 각 시군에 연말연시 안전사고 예방 환경 특별 지시

    사회이슈
    2023-12-31 10:11:56 이정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들이 안전하게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각 시군에 안전사고 환경예방관리를 당부했다고 밝혔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0일 이런 내용을 담은 도지사 특별 지시사항을 각 시군에 긴급 전파했다.김동연 지사는 공문을 통해 “도민 안전을 위해 연말연시 기간 사고예방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면서 제설작업과 화재안전관리, 인파 밀집 지역에 대한 통제 인력배치 등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도는 각 시군에 ▲연휴 기간 내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주요 도로 제설을 신속히 완료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해 이면도로, 인도, 골목길 등 후속 제설 시행 ▲전통시장, 노후주택, 외국인 주거시설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점검과 관리 시행 ▲해넘이·해맞이 등 인파밀집 축제가 예상되는 지역에 통제 인력배치 등 안전관리 대책 등을 추진하도록 했다. 한편, 경기도는 일부 경기 지역에 발령됐던 대설주의보가 30일 오후 4시 해제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해제했다. 그러나 동부 산지 등 추가 적설에 대비해 24시간 상황관리를 유지하고 있다.
  • 김길영시의원체험가능한 시민안전환경체험관 건립 기본용역 시작

    김길영시의원체험가능한 시민안전환경체험관 건립 기본용역 시작

    사회이슈
    2023-12-30 16:29:30 이정윤
    강남에도 시민들의 재난대처능력 및 안전 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시민안전체험관이 마련될 예정이다. 어린이 및 청소년은 물론 어른까지 재난 상황 대비 훈련이 되어있는 것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체험 시설이 없어 방문조차 어려웠던 동남권 지역 시민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윈회 김길영 의원이2024년 소방재난본부 안전체험관 기본용역 예산 1억 5천만원을 확보해 안전체험관 건립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김길영 의원은 당선 직후부터 소방재난본부에 동남권 지역시민안전체험관 설치에 대해 검토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각종 재난 상황을 대비한 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 하는데, 시설은 서울시 내 두 곳 뿐이라 접근성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안전불감증은 사고가 터지면 항상 지적되는 요인이지만 일상생활에서 재난을 준비하기엔 멀리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소방재난본부는 안전불감증이 만연되어 있지만 사람들의 인식이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시민안전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가정된 상황이지만 재난을 체험하고 이에 대한 훈련을 거치면 인식이 개선되기 때문이다.  시민안전체험관은 자연재난은 물론 사회적 재난을 망라해 20여가지 재난을 체험할 수 있는 종합형 시설이다. 풍수해체험, 지진체험, 소화기체험 등 재난의 종류도 다양할뿐더러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방문할 수 있게 시설을 갖춰놓았다. 소방관이 직접 나와 설명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가상재난을 경험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요령, 대피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는데 이는 교육적 측면 뿐 아니라 훈련의 측면에서도 효과가 크다. 재난은 다양한 원인과 경로를 통해 갑작스럽게 큰 피해를 부르기 때문에 준비 없는 상태에서 재난 상황에 닥치면 더 큰 피해를 보기 때문이다.  김길영 의원은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연령대의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인식을 환기시키고 안전 훈련을 통해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전체험관 조성을 위한 첫 발을 내디딘 것 같아 기쁘다"며 "강남은 사무 시설은 물론 문화, 행정, 교육, 의료 시설이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안전 훈련의 장이 더욱 필요한 실정"이라고 전했다.이에 대해 김의원은 "용역을 시작으로 체험관이 완공된다면, 어린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이용가능한 최고의 현장 학습공간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체험관 건립이 완성될 때까지 의정활동 역점을 두고 추진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 지속되는 수질 오염·물 부족 현상…지구온난화 막기 위한 노력 必

    지속되는 수질 오염·물 부족 현상…지구온난화 막기 위한 노력 必

    데일리기획
    2023-12-29 23:17:55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물 부족 현상과 물 오염은 전 세계가 공통적으로 맞고 있는 환경 문제 중 하나다. 그 사안은 심각한 수준이다. 특히 20억 명에 달하는 수가 오염된 물을 식수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UN이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일상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물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가 세계 인구 10명 중 1명꼴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20억 명 이상의 사람이 대소변으로 오염된 물을 식수원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콜레라, 장티푸스, 이질과 같은 질병에 노출된 채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UNICEF의 보고서에는 약 7억 3900만 명의 어린이가 물 부족이 심각한 지역에 살고 있다고 전했으며 기후 위기로 인해 어린이들이 겪는 물 위기는 더욱 심각해질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그렇다면 수질 오염의 원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우선 인간의 활동에 의해 오염되는 것이 가장 크다. 우리가 사용하는 비누, 샴푸, 치약 속 알갱이들이 화장실이나 싱크대 등을 통해 바다로 흘러 수질을 오염시키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농업활동 역시 마찬가지다. 미국에서도 미국 내 강이 오염되는 주요 원인으로 농업을 지목한 바 있다. 농업활동에서 나오는 오염물질은 대부분이 인광과 질소를 포함하고 있는데 이는 녹조의 성장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녹조는 물의 표면을 뒤덮는데 만약 녹조 현상이 심각해지면 물속으로 들어가야 할 햇빛을 차단시켜버린다. 햇빛을 받지 못한 물속은 산소가 부족해지며 수중 속 생물 들 역시 성장하지 못하고 사망하게 돼 수중 생태계를 훼손하게 된다. 도로의 염분, 화학물질, 기름 등 역시 빗물에 씻겨 강과 바다로 유입되면서 각종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기도 하다. 특히 해양오염은 전 세계가 골머리를 앓고 있는 문제 중 하나다. 인간이 해변에 버린 각종 쓰레기들이 바다로 유입되면서 해양 오염의 주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바다로 들어간 쓰레기는 바다 생물들의 서식지를 파괴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상황은 결국 먹이사슬 최상위에 있는 인간에게도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크다. 바다로 유입된 쓰레기 중 특히 플라스틱에 대한 위험성은 이미 심각한 수준에 도달하고 있다. 바다 위를 떠도는 플라스틱이 시간이 흐르면 미세 플라스틱으로 분해되는데 이를 먹이로 착각한 바다 생물들이 이를 먹고 사망에 이르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또한 미세 플라스틱을 먹은 해산물은 결국 인간의 식탁 위로 올라오게 돼 인간에게 역시 큰 피해를 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WHO와 UN-Water가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120개의 나라 중 75% 이상의 나라가 식수 위생 관련 예산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더불어 위생 기준에 부합하는 식수 관리를 하는 나라는 25%에 불과하다고 알려졌다. 이어 WHO는 오염된 식수를 먹고 사망에 이르는 사람이 매년 80만 명 이상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019년에는 오염된 식수에 노출된 뒤 설사병으로 사망한 사람의 수가 약 15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물은 우리들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하다. 인간의 삶뿐 아니라 지구 생태계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요소다. 만약 지구온난화의 방패 역할을 하고 있는 물의 생태계가 무너진다면 물 부족과 물 오염 현상은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고 많은 전문가들은 우려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는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탄소 배출 ‘0’이라는 거대한 과제를 두고 다양한 방법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지구온난화만큼 물 부족과 물 오염 역시 심각한 수준임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노력하는 것 이상으로 물 부족과 물 오염 현상을 막기 위한 국제적인 접근 방법이 필요해 보인다. 사진=언플래쉬
  • 화학물질 관리 제도 개선…어떤 부분 달라지나?

    화학물질 관리 제도 개선…어떤 부분 달라지나?

    정책이슈
    2023-12-29 23:17:50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화학물질 관리 제도가 바뀐다.앞서 화학물질을 등록하기 위해서는 비교적 복잡한 절차 과정과 시간이 오래 걸렸다. 화학물질에 대한 정보도 부족한 상황이었다.유럽연합의 경우 신규 화학물질 신고 기준이 1t이지만,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0.1t이었다. 이에 화학물질을 제조하고 수입하는 산업계의 경우에는 어려움을 겪었다.이에 최근 환경부에 따르면 화학물질 관리 제도가 바뀌면서 다양한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화학물질 관리 제도가 이전보다 단순하고 쉽게 변경되면 국민들이 불안해할 수 있다. 그러나 환경부에 따르면 이번 화학물질 관리 제도 변경은 기업 부담은 낮추고 국민 안전은 강화하는 게 주 목적이다. 즉, 화학물질 규제 혁신이 되는 셈이다. 그렇다면 화학물질 관리 제도는 어떤 부분이 바뀌는 것일까? 먼저 신규 화학물질 신고 제도가 개선된다. 기존에는 연간 0.1톤 미만 제조, 수입 시 등록해야 했고, 연간 0.1톤 미만 제조, 수입 시 신고해야 했다. 하지만 개정 이후 연간 1톤 이상 제조, 수입 시 등록 그리고 연간 1톤 미만 제조, 수입 시 신고하는 것으로 변경된다.또 화학물질 분류 및 표시의 작성 사유를 제출해야 한다. 정보는 신고된 화학물질의 분류 및 표시의 적정성을 확인한다. 또한 화학물질 명칭이나 분류 표시의 적정성 검토 결과 등을 국민에게 공개한다.유해성 미확인 물질도 관리한다. 이는 유해성이 없다는 사실이 확인될 때까지 적절한 조치를 이행하는 것이다. 화학물질은 안전하게 관리해야 하지만, 중소기업에 부담을 줄 수도 있어서 우려를 받는 부분도 있다. 이에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먼저 중소기업 대상 신규화학물질 신고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또한 신규화학물질 등록을 위한 유해성 시험 자료 생산지원도 확대한다. 산업계는 등록비용을 절감하고 제품 조기 출시가 가능하기 때문에 경제적 효과가 높아지고, 국민은 정부의 투명한 공개와 관리로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다.사진=픽사베이
  • [포토]해양환경공단, 노후 폐유수용시설 현대화 사업 준공식 개최

    [포토]해양환경공단, 노후 폐유수용시설 현대화 사업 준공식 개최

    사회이슈
    2023-12-29 23:17:45 이정윤
    ▲준공식 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한기준)은 지난 27일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마산항 제3부두에서 노후 폐유수용시설 현대화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준공식에는 해양수산부, 마산지방해양산청, 마산항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화 사업은 1996년부터 약 27년간 운영돼 노후화된 폐유수용시설을 현대화해 폐유수거 및 처리기능 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지난해에 목포·마산·광양항 3곳의 폐유수용시설 현대화 사업을 착공해 올해 12월에 완공했다. 현대화 폐유수용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700㎡, 규모로 관리동, 창고동, 탈취설비동, 저장탱크동으로 구성했다. 또 탈취장치, 저장탱크 등 각종 기자재 용량 증설, 수처리 자동화시스템을 도입했다. 한기준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폐유수용시설의 현대화로 폐유수거 작업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게 됐다”라며 “안전하고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공정거래위원회, ‘무늬만 친환경’ 그린워싱 방지 위해 적극 홍보 나서

    공정거래위원회, ‘무늬만 친환경’ 그린워싱 방지 위해 적극 홍보 나서

    사회이슈
    2023-12-29 16:00:38 이정윤
    공정거래위원회가 친환경 위장 표시․광고인 이른바 ‘그린워싱’을 방지하기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선다.  그린워싱은 친환경을 의미하는 그린(Green)과 세탁(White Washing)의 합성어로, 친환경적이지 않은 제품을 친환경적인 것처럼 표시·광고하는 행위를 말한다.  공정위는 이러한 ‘그린워싱’을 방지하기 위해 「환경 관련 표시․광고에 관한 심사지침」(이하 ‘심사지침’)을 개정하여, 지난 2023년 9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심사지침 주요 개정사항으로는 첫째, 일부 단계에서 환경성이 개선되었다고 하더라도 원료의 획득, 생산, 유통, 사용, 폐기 등 상품의 생애주기 전(全)과정을 고려할 때, 그 효과가 상쇄되거나 오히려 감소한 경우, 환경성이 개선된 것처럼 표시․광고하지 않도록 전과정성의 원칙을 명확하게 규정했다. 둘째, 사업자가 환경과 관련하여 자신이 향후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계획이나 브랜드를 표시․광고할 때의 기준을 구체화했다. 마지막으로 사업자가 스스로 법 위반에 해당되는지 점검할 수 있도록 간소화된 ‘자가진단표(체크리스트)’를 신설했다. 공정위는 “이번 심사지침 개정을 통해 국제 기준(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심사기준과 다양한 예시를 제시하여 소비자의 합리적인 구매·선택을 방해하는 그린워싱(Greenwashing) 사례가 억제되는 한편,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친환경 표시․광고를 접한 소비자들이 그린워싱에 속지 않도록 소비자의 주의사항을 담은 카드뉴스를 제작해 ‘소비자24’홈페이지에 배포했다.  공정위는 “모호한 표현과 이미지에 주의할 필요가 있으며, 구체적인 범위와 근거가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동대문구,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조성 위해 도로 환경정비

    동대문구,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조성 위해 도로 환경정비

    사회이슈
    2023-12-29 09:21:58 이정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신답초등학교 옆 협소한 이면도로 통학로를 일방통행으로 지정하여 고질적인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고, 좁은 보도 확장 등 도로 정비 공사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신답초 학생들의 주 통학로인 천호대로45길은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었다. 더불어 청량리역한양수자인그라시엘 및 롯데캐슬SKY-L65 등 다수의 신축 아파트 입주에 따라 주민들은 통학로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이에 구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양방통행이었던 천호대로45길을 일방통행으로 변경하여 상습적인 불법 주·정차를 해소하고, 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하여 보도 평균 폭 2.5m에서 4m로 최대 1.5m 확장하였다. 기존 노후된 도로 정비, LED 가로등 20본 개량, 보행자 방호울타리 신규 설치로 교통사고 예방과 환경을 개선하고, 과속 방지턱 기능을 더한 ‘고원식 횡단보도’를 신설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를 조성하였다. 또한, 신답초 통학로에 위치한 만남지하차도 내부 벽면을 도색하고 야간에도 밝은 디자인 조형물 설치 및 노후 보행로 정비 등 내부 환경 정비를 병행하여 통학로 개선 효과를 높였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답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은 물론 주민들의 통행 불편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통학로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아이들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아성다이소, 청룡의 기운을 담은 ‘신년이용 시리즈’ 출시

    아성다이소, 청룡의 기운을 담은 ‘신년이용 시리즈’ 출시

    사회이슈
    2023-12-29 09:15:28 이정윤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신년이용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아 귀엽고 앙증맞은 용 캐릭터와 새해의 행운을 기원하는 상품으로 구성해, 캐릭터 상품, 갓생(‘God’+인’생’의 합성어, 남들에게 모범적이고 부지런한 삶을 뜻하는 신조어) 살기 용품, 방한용품 등 총 30여 종을 선보인다. 먼저 귀여운 용 캐릭터 상품들을 준비했다. 특히, 청룡의 해를 맞은 만큼 상큼한 민트색 인형들이 눈길을 끈다. ‘신년이용 베이비 용 시팅 인형’은 선반이나 책상, 침대 등에 안정적으로 올려 둘 수 있는 시팅 인형으로 앙증맞은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신년이용 새해맞이 운동자극 인형’은 터질 듯한 볼륨감의 식스팩을 장착한 용 캐릭터 상품으로 볼 때마다 운동 욕구를 자극한다.  ‘갓생 살기 용품’은 갓생을 사는 데 도움을 주는 상품들로 구성했다. ‘신년이용 30일 챌린지 보드’는 새해 결심을 이루고, 좋은 습관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하루하루 달성할 때마다 스티커를 하나씩 붙이는 미션형 상품으로 모든 칸을 채우면 뒷면에 ‘내가 해냄’ 상장을 받을 수 있다.‘신년이용 TODO 리스트’는 해야 할 일을 기록하고 완료한 후 옆으로 밀어서 한 일을 체크할 수 있는 상품으로 영양제 챙겨 먹기 등 루틴한 습관을 들이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속지 교환이 가능해 실용적이며, 컬러는 러블리한 핑크와 깔끔한 화이트 색상으로 취향에 맞게 색을 골라 사용할 수 있다.  귀여운 용 캐릭터 무드의 방한용품도 준비했다. ‘신년이용 롱롱 방한 목도리’는 ‘쁘띠 목도리(고리가 달린 작은 목도리)’로 구멍 사이에 꼬리를 넣어주면 쉽게 풀리지 않아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고, 부드러운 재질로 피부에 직접 닿아도 포근한 느낌을 준다.‘신년이용 프린팅 단추 담요’는 보들보들한 감촉의 담요이며, 박음질 된 3개의 단추를 잠가 어깨에 툭 걸쳐주면 망토로도 사용할 수 있다.‘신년이용 프린팅 방석’은 부드러운 털 소재로 만들어진 사각 퀼팅 방석으로 편안한 쿠션감을 제공한다. 어느 장소에 두어도 귀여운 디자인으로 특히 아이 방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안성맞춤이다. 그 외에도 새해 행운이 가득 담은 키링과 걸이인형도 마련했다. ‘신년이용 행운의 부적키링’은 행운이 가득한 부적, 소원이 이루어지는 부적, 다 잘되는 부적 3가지 종류로 가방이나 파우치, 열쇠고리 등에 달아 패션 포인트로 주기 좋다. ‘신년이용 갓생 걸이인형’은 가방이나 열쇠고리 등에 걸 수 있는 키링형 캐릭터 인형으로 한 손에 들어오는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다.행운 부적, 평온 구름, 열정 불꽃 총 3가지 디자인으로 보들보들하고 폭신한 촉감으로 자꾸만 손이 간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청룡의 해를 맞아 갓생을 응원하는 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다이소 신년이용 시리즈와 함께 새해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루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용산구, 2023년 빈집 환경실태조사 ...꼼꼼한 조사부터 시작

    용산구, 2023년 빈집 환경실태조사 ...꼼꼼한 조사부터 시작

    사회이슈
    2023-12-29 08:50:53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내년 9월 완료를 목표로 빈집 실태조사에 돌입했다. 실태조사 결과는 빈집 증가로 인한 문제를 관리·해결하기 위한 정비계획 마련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5년 주기로 실시하는 이번 빈집 실태조사에서는, 지역 내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되는 주택 등을 살펴본다. 한국부동산원이 용역을 수행한다. 실태조사는 ▲사전조사 및 소유자 정보 확인 ▲현장조사 ▲등급산정 및 검수 ▲확인점검 등 절차를 거친다. 사전조사에서 전기와 수도 사용량을 교차 분석한 자료 등을 토대로 빈집 의심 세대 총 735호를 산정해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전 출입통지를 위해 소유자 정보도 확인한다. 사전조사에서 추정한 빈집은 실사나 소유자 면담 등 현장조사를 통한 판정기준에 따라 그 여부를 확정한다. ▲계량기 철거 ▲출입구 완전 폐쇄 등 중대한 사유와 ▲우편물 대량 적치 ▲요금미납 독촉 안내서 ▲외부 파손 방치 등 경미한 사유를 종합 고려해 빈집으로 판정한다. 빈집으로 판정된 주택은 사용연수나 노후상태 등 위해수준에 따라 1~3등급으로 분류한다. 1등급은 활용대상, 2등급은 관리대상, 3등급은 정비대상으로 정비계획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등급산정의 정확성·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건축사·기술사 등으로 구성한 검수위원회 심사를 거친다. 마지막으로 변동 상황이 있는지 확인점검까지 마친 후 실태조사는 종료된다. 2018년 빈집 실태조사 결과 빈집 발생 사유로는 ▲소유권 문제 ▲임차인과의 갈등 등 개인적 요인이 46.7%, ▲개발사업 기대 ▲지역 쇠퇴 등 지역적 요인이 53.3%인 것으로 드러났다. 구는 내년 9월 실태조사를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 중 빈집 정비계획을 수립해 향후 관리해나갈 방침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빈집 방치는 범죄발생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 적용되는 예”라며 “이번 빈집 실태조사를 빈틈없이 수행해 향후 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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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희 2025-01-13 16:27:36
  •  환경 살리는 리사이클링...‘본질은 환경 보호’
    데일리기획

    환경 살리는 리사이클링...‘본질은 환경 보호’

    안영준 2024-09-18 09:34:33
  •  리사이클링과 업사이클링, 어떻게 다를까?
    데일리기획

    리사이클링과 업사이클링, 어떻게 다를까?

    안영준 2024-09-18 09: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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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지구

  • 일상에 숨어 있는 환경 파괴…‘지금’ 또 ‘미래’를 바꿀 해결책은?
    지구온난화

    일상에 숨어 있는 환경 파괴…‘지금’ 또 ‘미래’를 바꿀 해결책은?

    안영준 2025-05-08 07:03:04
  • 땅콩 먹으러 온 새들…놀라운 장면의 연속! ‘공존하는 삶’
    생태·환경

    땅콩 먹으러 온 새들…놀라운 장면의 연속! ‘공존하는 삶’

    안영준 2025-05-06 21:18:25
  • 지구의 달! 하루에 그쳤지만, 지속되어야 하는 이유 
    지구온난화

    지구의 달! 하루에 그쳤지만, 지속되어야 하는 이유 

    김정희 2025-05-02 07:00:13
  • 산불을 이용하는 식물이 있다? 놀라운 생존법에 ‘흥미’ 
    생태·환경

    산불을 이용하는 식물이 있다? 놀라운 생존법에 ‘흥미’ 

    김정희 2025-04-24 07:03:15
  • 나무 심기, 탄소 중립의 시작으로 의미 ↑
    지구온난화

    나무 심기, 탄소 중립의 시작으로 의미 ↑

    안영준 2025-04-22 07:22:06

Daily +

  • 환경부.국립생물자원관... 2025 생물사랑 어린이 축제 ‘우리가 그린 어린이날’ 행사 개최
    친환경가이드

    환경부.국립생물자원관... 2025 생물사랑 어린이 축제 ‘우리가 그린 어린이날’ 행사 개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생물다양성 체험으로 구성
    이정윤 2025-05-02 09:52:35
  •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  “환경시설은 지하로, 주민 편의는 두 배로
    친환경가이드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 “환경시설은 지하로, 주민 편의는 두 배로

    쓰레기 소각장 지하화 결정된 만큼, 하수처리장도 같은 기준 적용해야
    이정윤 2025-04-30 16:33:47
  • 반도건설, 협력사와 신기술공법 개발 맞손...제2회 반도기술공모전 시상식 개최
    친환경가이드

    반도건설, 협력사와 신기술공법 개발 맞손...제2회 반도기술공모전 시상식 개최

    창의성·경제성·실용성·지속성·노력도 등 투명한 기준에 맞춰 공정한 공모 기술 심사 진행
    이정윤 2025-04-30 16:17:15
  •  ‘돌고 도는 에코백’…  환경부 장관도 함께한 동대문구 청량리시장 친환경 캠페인
    친환경가이드

    ‘돌고 도는 에코백’… 환경부 장관도 함께한 동대문구 청량리시장 친환경 캠페인

    디지털화·안전 인프라 확충으로 지속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장 조성
    이정윤 2025-04-22 22:50:27
  • 여름철 전기요금 낮춘다…영등포구, 에어컨 실외기 차양막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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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전기요금 낮춘다…영등포구, 에어컨 실외기 차양막 설치

    2천 가구에 ‘에어컨 실외기 차양막’ 설치 지원
    이정윤 2025-04-22 07:32:25

ESG

  • 친환경 소재 기업 지티파트너스 중국 진출 쾌거 ...  '지티면역하우스' 1,2호점 중국 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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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소재 기업 지티파트너스 중국 진출 쾌거 ... '지티면역하우스' 1,2호점 중국 내 오픈

    - 지티파트너스, 알로르 밸리 리조트와 손잡고 중국 진출 - 중국 지안시, 후저우시에 지티면역하우스 1,2호점 오픈
    정진욱 기자 2025-05-12 10:10:06
  • 가락시장‘얘들아 과일 먹자 환경사업’지원 대상 대폭 확대....청과도매시장법인  총 58억원 기금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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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락시장‘얘들아 과일 먹자 환경사업’지원 대상 대폭 확대....청과도매시장법인 총 58억원 기금 조성

    2013년부터 건강 취약계층 아동 영양공급을 위해 가락시장 제철과일 공급 시작
    이정윤 2025-05-09 07:26:03
  • KB국민은행,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께 따뜻한 '사랑의 밥상'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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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은행,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께 따뜻한 '사랑의 밥상' 전달

    KB국민은행 임직원, 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께 ‘카네이션 브로치’ 선물 전달
    이정윤 2025-05-09 07:20:33
  • 영등포구…  ‘커피박 재활용’ 함께할 커피 전문점 모집
    정책이슈

    영등포구… ‘커피박 재활용’ 함께할 커피 전문점 모집

    구청 누리집 통해 신청 접수…커피 전문점 누구나 참여 가능
    이정윤 2025-05-09 07:06:27
  • 삼표그룹, 어린이들과 함께 만든 환경 반려해변
    지속가능경영

    삼표그룹, 어린이들과 함께 만든 환경 반려해변

    삼척지역 어린이집 원생 33명과 덕산해변 해양정화 활동 펼쳐
    이정윤 2025-05-08 12: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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