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크리스마스 선물 최대 90% 할인

박신안 기자 발행일 2015-12-24 22:16:44 댓글 0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크리스마스 선물 제안전’을 열고 100여개 브랜드를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구찌, 버버리, 펜디, 지방시 등 인기 해외 럭셔리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60% 할인한다. 지방시 판도라백은 160만원대, 펜디 투쥬르백은 150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버버리와 토리버치의 크로스백은 각각 40만원대, 20만원대부터 선보인다. 구찌 벨트와 머플러는 각각 20만원대와 30만원대부터 판매하고, 크리스마스 선물로 인기가 좋은 SK2와 에스티로더 화장품은 각각 10만원대와 8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유아동 의류를 최대 90% 할인하는 ‘크리스마스 캐릭터 대전’을 개최한다. 디즈니의 겨울왕국 내의와 어벤져스 속옷은 각각 7000원부터 제공하고, 트윈키즈의 티셔츠는 7000원, 바지는 9000원부터 선보인다. 마르페광장에서는 ASK주니어의 겨울 상품을 최대 80% 할인해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원부터 구입할 수 있고, 오리털점퍼를 4만90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토이아울렛에서는 인기 유아동 장난감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어린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터닝메카드 오리지널은 1만 6000원대부터 제공한다. 겨울왕국 엘사 캐릭터 인형은 1만7000원대부터 판매하고 캐스돈 쇼핑카트는 2만5000원대에 선보인다. 아이들의 놀이체험공간인 플레이타임에서는 크리스마스 당일에 입장한 모든 아이들에게 신년 달력을 증정한다


이 외에 남성 브랜드에서는 리버클래시의 재킷과 코트를 각각 7만원대와 9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고, 본지플로어의 정장은 9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여성 브랜드에서도 리스트의 오리털 점퍼와 코트를 각각 7만원대와 9만원대부터 선보이고, 리안뉴욕의 점퍼와 코트는 각각 2만원대와 14만원대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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