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리언스 선마을, 2016 기업형 맞춤 프로그램 선보여

이정윤 기자 발행일 2016-03-30 12:12:51 댓글 0

지난 2011년부터 기업, 단체를 위한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강원도 홍천군 힐리언스 선마을이 2016년 기업형 맞춤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힐리언스 선마을은 서울에서 1시간 30분 정도의 거리적 접근성과 체계적인 프로그램, 우수한 Man Power를 보유한 전담 PM 배치 및 사후관리, 다수의 기업 힐링 교육 수행 경험을 통한 진행의 Know-how, 과학적 건강식단, 도시에서 만날 수 없는 천혜의 자연환경 등 다양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기업의 요구에 따라 기업의 자체 워크샵 및 교육 일정을 추가할 수 있으며, 50여 개의 다양한 수업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팀워크 향상 및 소통, 스트레스 관리, 창의적인 사고와 긍정적 마인드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힐리언스 선마을은 지금까지 공기업 및 준 정부기관, 기타 공공기관, 대기업 등의 임직원 대상 힐링 캠프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힐링센터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아, 2012년에는 218번의 행사에 24557명이, 2015년에는 355번의 행사에 17636명이 다녀가 누적 1332회, 85044명을 기록했다.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긴장 완화를 위한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Mind Program’, 신체 활동을 통한 건강 프로그램 ‘Body Program’,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따라 할 수 있는 쉬는 법, 건강 관리법을 제시하는 ‘Relex Program’, 당일 코스를 통한 리프레쉬/자체 워크샵도 진행이 다능한 실속 프로그램 ‘One Day in the Forest Program’ 등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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