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대표 최열) 어린이환경센터는 오는 5월 22일부터 6월 2일까지 습지탐사 프로그램인 ‘2017년 어린이 환경리더십 과정’ 3차에 참여할 초등학교 4~6학년 40명을 모집한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하는 ‘어린이 환경리더십 과정’은 어린이들이 도심 속 습지 및 생태 현장 체험활동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습지의 중요성과 습지 보존 노력을 살펴보고, 물의 가치와 소중함에 대한 이해 및 관심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어린이 환경리더십 과정’은 람사르 협약의 슬로건인 ‘재난 예방기능을 하는 습지’주제에 맞춰 전국의 대표 습지를 탐사하며, 서울 길동생태공원, 고성 왕곡마을과 송지호, 시흥갯골생태공원, 태안 신두리사구 등에서 총 4차에 걸쳐 진행되며 차수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6월 10일(토) 경기도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진행된다. 바닷물이 오가며 생겨난 시흥갯골은 주변에 염생 식물들이 서식하는 것은 물론 염전 터가 존재하는 공간이다. 참가 학생들은 도심 속에 있는 갯벌을 탐사하며 다양한 염생 식물을 관찰, 소금을 채취해보는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2017 어린이환경리더십 과정’ 3차에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들은 오는 6월 2일까지 환경재단 홈페이지 및 어린이환경센터 홈페이지 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 로 하면 된다.
참가자들 중 우수 환경리더 8명에게는 환경재단상, 최우수 환경리더에게는 환경부장관상이 수여되고, 해외습지 탐사 등 환경연수 특전이 제공된다. 어린이 환경리더십 과정은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가 주최∙주관하고 한국 코카-콜라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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