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과 강릉을 잇는 경강선 KTX의 명칭 변경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서울~강릉간 KTX가 ‘경강선 KTX’로 불리면서 이용자가 열차 목적지 등 운행구간을 쉽게 알기 어렵다는 일부의 의견 등을 감안해 2월중 명칭 변경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 1주일간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서울~강릉 간 KTX 영업 노선명 선호도에 대한 인터넷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선호도 설문조사에서는 기존 명칭 이외에도 강릉선, 강원선, 동계 올림픽선 등의 명칭에 대한 국민 의견을 들어볼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자체 등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오는 2월 중으로 서울~강릉 간 KTX 영업노선 명칭 변경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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