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장관 조명래)는 ‘굴뚝 자동측정기기(TMS)’가 부착된 전국 63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19년도 대기오염물질 7종 의 연간 배출량을 조사한 결과, 총 27만 7,696톤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오염물질 7종 :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먼지, 불화수소, 암모니아, 일산화탄소, 염화수소)
이는 전년(2018년) 배출량 33만 46톤보다 15.9%인 5만 2,350톤이 감소한 결과다.

또한, ’대기환경보전법‘ 개정(`20.4.3 시행)에 따라 지난 4월 3일부터 굴뚝별 배출농도 실시간 측정값(30분 평균치)도 공개하고 있다.
한편, 환경부는 지난해 12월에 대형사업장과 미세먼지 자발적 저감 협약을 체결하여 계절관리제 기간(`19.12~`20.3)동안 98개 사업장에서 초미세먼지 30%를 감축(△2,766톤)한 바 있다.
협약 사업장 중 미세먼지 저감 성과우수기업에 대해서는 대기배출부과금 감면, 자가측정 주기 조정 등의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시설 투자여력이 다소 부족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방지시설 설치비용의 90%를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한승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정부와 기업의 다각적인 노력이 오염물질 감축으로 나타나고 있다”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깨끗한 대기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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