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임이자 국회의원(경북 상주·문경)은 주성분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 이루어진 슬레이트 건축물의 5년간 처리율이 8.8%에 불과하다고 밝혔다.▲전국 슬레이트 건축물 자료「‘13년」 현행화 결과보고 시·도별 전수조사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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