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킴스클럽의 고랭지꿀사과는 경상북도 영주의 소백산 해발 200m일대에서 자라,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덕분에 당도가 뛰어나고 과육이 단단하기로 잘 알려져 있다.
먼저 킴스오아시스에 출시된 ‘프리미엄꿀고랭지꿀사과’와 ‘꿀고랭지한입꿀사과’도 달콤한 과즙으로 입소문나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히나 고랭지에서 생산한 전체 사과 중 5% 밖에 안 되는 ‘꿀고랭지한입꿀사과’는 작은 크기로 껍질 째 한입에 먹을 수 있어 간단한 아이들 간식용으로 인기가 많다.
이번 신상품 ‘꿀고랭지 왕(王) 꿀사과’는 개당 300g이 넘는 커다란 크기로, 일반 사과보다 크게 즐길 수 있는 꿀사과를 선호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이랜드킴스클럽의 ‘꿀고랭지 왕(王) 꿀사과’는 킴스오아시스에 첫 출시한 이틀간 약 천 개가 완판되며 단번에 킴스오아시스 인기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랜드킴스클럽 관계자는 “현재 이랜드킴스클럽의 꿀고랭지 사과가 킴스오아시스의 사과 베스트 1~3위를 나란히 차지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어린 자녀 또는 바쁜 직장인을 위한 한입 꿀사과부터 커다란 사과를 좋아하는 부모님을 위한 왕꿀사과까지 다양한 구성의 사과를 취향껏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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