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이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오는 7월 1일(수)부터 8월 21일(금)까지 "제12회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초·중·고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장애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글로 표현하면 된다. 성인부문은 만 19세 이상 참여 가능하다.
1. 응모주제
일상 속의 장애인 (장애인, 장애인식개선 관련 모든 이야기)
2. 응모기간
2026년 7월 1일(수) ~ 8월 21일(금)
3. 응모분야/규격
- 응모분야: 수필(에세이)
- 응모규격: A4 3매 이내 (글자크기 11포인트, 줄간격 160)
※ 응모양식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필수
4. 응모자격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참여 가능
성인 부문: 만 19세 이상
아동·청소년 부문: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
5. 응모방법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 중 택1 접수 (중복 접수 불가)
6. 수상자 발표
2026년 9월 30일(수), 밀알복지재단 및 공모전 홈페이지
발표※ 시상식은 10월 중 진행, 수상자 개별 연락
7. 시상내역
총 상금 1,350만 원
- 성인 부문: 대상 200만 원 외 최우수·우수·장려상
- 아동·청소년 부문: 대상 100만 원 외 최우수·우수·장려·입상
8. 문의
밀알복지재단 커뮤니케이션실
상세 문의나 내용 확인은 밀알복지재단 공식 블로그나 SNS 공식 계정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기자의 시선 -
국내 장애인 인구는 더 이상 사회에서 소수의 소외 계층이 아니다.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2025년도 등록장애인 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등록장애인은 총 262만 8,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5.1%에 달하는 수치로, 우리 이웃 20명 중 1명은 장애를 가지고 살아간다는 뜻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장애인 인구의 급격한 고령화다.
65세 이상 고령 장애인 비율은 56.9%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이들의 사회적 자립과 복지 체계 개편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가장 큰 걸림돌은 여전히 높은 문턱을 자랑하는 ‘노동 시장’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장애인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35.9%로 전체 인구 평균(64.5%)의 절반 수준에 머물러 있다. 고용률 역시 34.5%에 불과해 비장애인과의 격차가 뚜렷하다.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투자는 단순한 시혜성 복지가 아닙니다. 장기적으로 국가 재정 부담을 줄이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가장 확실한 '생산적 복지(Productive Welfare)'입니다."란 어느 경제 전문가의 인터뷰처럼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복지의 대상으로만 바라볼께 아니라 함께 일하는 사회 구성원으로 바라볼 때 발생하는 거시경제적 효과는 상상 이상이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등의 연구에 따르면, 장애인의 창업 및 경제활동 활성화를 통해 유발되는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는 연간 약 4조 8,2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진정한 동행’, 사회가 장애인을 바라볼 때 '돌봐야 할 대상'이 아닌 '적재적소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로 바라보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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