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제36회 서울시 건축상에서 최우수상에 당선된 수락행복발전소[설계: 신창훈, 운생동건축사사무소]최우수상은 신축 3점, 리모델링 1점으로 총 4점이 선정됐다. 먼저 신축에서는 코오롱 One&Only타워[설계: 윤세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와 은혜공동체 협동조합주택[설계: 김현준, ㈜종합건축사사무소 온고당], 수락행복발전소[설계: 신창훈, 운생동건축사사무소], 리모델링에서 예진이네 집수리[설계: 김재관, 무회건축사사무소]가 선정됐다.우수상은 신축 7점, 리모델링 1점, 녹색건축 1점으로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설계: 조진만, 조진만건축사사무소], THE ILLUSION[설계: 곽상준, ㈜종합건축사사무소 오비비에이], URBAN MEMBRANE[설계: 홍만식, ㈜리슈건축사사무소], 시연재[설계: 정문철, 디자인그룹 꼴라보], 아산나눔재단 사옥[설계: 전숙희, ㈜와이즈건축사사무소], 사당동 소행성[설계: 조성익, TRU 건축사사무소], 홍릉 콘텐츠 시연장[설계: 최정우, ㈜건축사무소 유니트유에이], 평화문화진지[설계: 유종수, ㈜코어건축사사무소], 청연빌딩[설계: 김학건, ㈜친환경계획그룹 청연건축사사무소] 총 9점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