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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박춘선 시의원, '서울특별시 가로수 조성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박춘선 시의원, '서울특별시 가로수 조성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제이슈
    2025-03-13 06:52:40 이정윤
    서울시의회 박춘선 부위원장(사진)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가로수 조성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월 7일 제328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박춘선 부위원장을 비롯한 30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가로수 조성 및 관리 승인을 받은 자가 가로수 조성 등에 드는 비용을 30일 이내에 납부하도록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정해진 기한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지방세 체납처분의 예에 따라 징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 부위원장은 그간 상임위 회의 업무보고 및 행정사무감사에서 과도한 가로수 전지로 인해 도시경관이 저해되는 점, 가로별 특색 있는 수종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꾸준히 지적해왔다. 또한 지난 제326회 임시회에서도 동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연차별 가로수 계획의 수립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이번 개정을 통해 가로수 조성 및 관리 비용 납부에 관한 절차가 명확해짐으로써 행정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조례 개정 과정에서 조문의 체계를 정비하고 용어 사용을 간결하게 함으로써 시민들이 더욱 알기 쉬운 조례가 되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박 부위원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가로수 관리에 있어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이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 도시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개정된 조례는 공포한 날부터 시행되며, 부담금 징수에 관한 제23조 제2항의 개정규정은 2025년 6월 21일부터 시행된다.
  • 남궁역 시의원 ‘서울시 맨발 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제328회 임시회 본회의 통과

    남궁역 시의원 ‘서울시 맨발 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제328회 임시회 본회의 통과

    정책이슈
    2025-03-13 06:48:39 이정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위원(사진)은 제328회 임시회에 시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맨발 걷기 환경 조성을 위한「서울특 별시 맨발 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였으며, 3월 7일 제5차 본회의를 통해 가결되었다고 밝혔다.  최근 도시공원 및 하천변 등에 맨발 보행로가 증가하면서 이용객 또한 늘고 있지만, 보행로 오염, 우천 시 미끄러움, 이물질에 의한 상해, 겨울철 유지 관리 등 다양한 문제점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남궁 의원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조례 개정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맨발 걷기 지원시 맨발 보행로가 주변 환경과 어우러지도록 계획하고, 맨발 보행로의 오염 방지, 토사 유실 복구 등 유지·보수와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 관리를 포함하여 실질적인 관리 및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맨발 보행로 이용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추어, 서울시가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맨발 걷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남궁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서울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건강을 증진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서울시는 이번 개정된 조례를 바탕으로 맨발 보행로의 유지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힘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풍력 발전 단지에서 활용 중인 AI 딥러닝! ‘조류 영상 촬영’

    풍력 발전 단지에서 활용 중인 AI 딥러닝! ‘조류 영상 촬영’

    국내이슈
    2025-03-13 06:45:48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전 세계적으로 탄소 중립과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재생 에너지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 알려졌다. 하지만 재생에너지 개발은 자연환경에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고 한다.이에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2022년부터 육상 풍력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력을 모니터하고 이를 저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 아울러 국립생태원 측은 그 일환 중 하나인 풍력 발전 단지에서의 조류 충돌 모니터링 방법을 소개했다.먼저 조류와 풍력발전기의 충돌로 인한 영향에 대해 문헌 연구를 수행했다. 실제 운영 중인 육상풍력 발전 단지의 협조를 구해 실제로 새들이 풍력발전기 블레이드에 충돌하는지 조사했다고 한다.조류 충돌 여부를 조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힘들다고. 실제로 해외의 경우 훈련받은 개를 통해 블레이드와 충돌한 조류 사체를 회수해 파악하거나 조사자가 직접 목격 관측을 통해 조사하기도 했다.하지만 국립생태원 측은 현실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카메라 영상을 활용한 센서 모니터링 시스템을 계획했고,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의 주도로 조류 모니터링 시스템을 고안하고 구축했다.또한 영상으로 촬영된 풍력 단지의 조류 영상은 협업 기관이 개발한 자동 조류 출현 영상 추출 프로그램을 통해 새가 지나간 순간만을 분류해 저장하도록 했다. 마치 조류 블랙박스와도 같다고.무엇보다 해당 프로그램은 영상을 300배속까지 재생해 추출이 가능하도록 AI 딥러닝 됐다. 만일 사람이 이러한 작업을 했으면 어땠을까? 3개월 지속 촬영 영상을 사람이 직접 관측하게 된다면 11만 시간이 넘는 작업을 해당 프로그램이 388시간 정도로 단축시킨 것이다.한편 AI 딥러닝 프로그램을 통해 추출된 영상은 조류 전문가가 확인해 종을 구분하고 해당 조류가 풍력 발전기를 충돌했는지 통과했는지 회피했는지 분류해 통계 처리한다. 지금 이 시간에도 조류 모니터링은 시범적 연구로 진행되고 있다.이뿐만 아니라 각 분야의 영상 장비, 네트워크, 딥러닝, 생태 전문가들이 육상 풍력 발전기와 조류의 충돌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자료는 빅데이터로 구축, 육상풍력 단지 인근의 조류 행동 모델링 분석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사진=픽사베이
  • 이제 서울도 ‘킥보드 없는 거리’ 가능… 윤영희 의원 발의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

    이제 서울도 ‘킥보드 없는 거리’ 가능… 윤영희 의원 발의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

    사회이슈
    2025-03-13 06:45:40 이정윤
     국민의힘 윤영희 시의원(사진)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보도 통행과 무단 방치로 인한 보행자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킥보드 없는 거리’를 지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전동킥보드 이용 급증으로 보행자 안전 위협이 커지며, 서울시 ‘전동킥보드 대시민 인식조사’에서는 시민 75%가 충돌 위험을 느꼈다고 응답했다. 이에 따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전동킥보드 통행을 제한하는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 사업이 추진된다. 윤 의원은 "보행자와 이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정책적 대응"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서울시가 추진하는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미 서울경찰청과 협의를 거쳐 홍대 레드로드 및 서초구 학원거리를 ‘킥보드 통행 금지 구역’으로 지정했으며, 오는 4월부터 시행될 계획이다.   
  • 강동길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제7회 스마트건설 세미나 축사

    강동길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제7회 스마트건설 세미나 축사

    경제이슈
    2025-03-13 06:43:06 이정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강동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북3)은 11일 건설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7회 스마트건설 세미나에 참석하여 축하하고, 스마트건설 기술 도입에 서울시의회의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지하안전의 미래, 스마트 기술의 도입과 활용’을 주제로 개최된 제7회 스마트건설 세미나는 한국건설신문이 주최하고 스마트건설교류회, 한국도로공사, (사)한국지하안전협회의 주관으로 지하안전관리 분야의 디지털 혁신기술 활용과 함께 관련 정책 및 도로·철도 지하화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자 마련되었다. 조성민 스마트건설교류회 제2대 회장의 개회사와 강동길 서울특별시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이호 한국지하안전협회 회장의 축사로 시작한 세미나는 스마트 건설기술 활용(제1부), 스마트 안전(제2부), 스마트 건설정책(제3부) 등 총 3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10건의 발표가 이루어진 후 ‘지하를 안전하게 하는 스마트 건설기술’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었다.   강 위원장은 축사에서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들은 지하 안전관리에 대한 스마트 기술 도입 등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시대에 맞는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찾아야 할 때”라고 말하고, “서울시의회가 지하안전의 미래를 위해 스마트 기술 도입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함께 표명했다.
  • 동대문구 8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아침돌봄 서비스 제공

    동대문구 8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아침돌봄 서비스 제공

    정책이슈
    2025-03-13 06:39:27 이정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 이하 ‘구’)가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자 이달부터 ‘아침돌봄키움센터’ 사업을 실시한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위한 시설인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는 이번 ‘아침돌봄키움센터’ 사업을 부모의 출근과 자녀의 등교 준비가 겹치는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 출근 준비로 바쁜 부모를 대신해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아침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동대문구 8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장한로28가길 11)’에서 진행된다. 전담 돌봄 교사가 배치돼 아이들의 간식과 숙제를 챙기고 등교 시간에 맞춰 안전하게 학교까지 동행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아침돌봄키움센터’가 맞벌이 가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돌봄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기존 정기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초등학생(만 6~12세) 자녀를 둔 보호자는 별도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센터(02-2249-9991)로 문의하면 된다. 구에서는 현재 총 7개의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운영 중이며, 소득과 관계없이 초등학생 누구나 원하는 시간에 이용할 수 있다
  • 용산구,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 나서

    용산구,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 나서

    정책이슈
    2025-03-12 21:31:25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초등학교 개학 시기에 맞춰 학생들의 안전한등·하굣길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4일부터 시작된 이번 집중 단속은 학생들이 유해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계획됐다. 정비 지역은 유치원 및 초등학교 주출입문 300m 이내 어린이 보호구역 33곳과 학교 경계 200m까지의 교육환경 보호구역 주변 등이다. 정비는 ▲정당현수막 설치 금지 구역 단속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즉시 제거 ▲보행 안전 우려가 있는 노후·불량 간판 정비 강화 ▲집중호우 및 강풍 대비 통행량이 많은 상가, 유흥업소, 숙박시설 주변의 낡고 오래된 간판 집중 점검 등의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지난해 1월 옥외광고물법 개정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정당 현수막 설치가 금지됨에 따라, 이를 설치한 업체에는 자진 철거를 요구하고 미이행 시 강제 철거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통행량이 많은 상가, 유흥업소, 숙박시설 주변의 노후·불량 간판은 업주에게 자율 정비를 우선 권장하되, 보행 안전이 우려되는 곳은 안전관리를 강화하거나 즉시 정비할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불법 광고물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안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육환경과 통학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향후 지역 내 상인 및 광고업체와 협력해 합법적인 광고 게시 방안을 마련하고, 불법 광고물 정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 “홈플러스 기업회생...직원 해고와 자산 매각 방식 안 된다”

    “홈플러스 기업회생...직원 해고와 자산 매각 방식 안 된다”

    사회이슈
    2025-03-12 20:36:51 이정윤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절차를 두고 진보당과 마트산업노동조합(이하 마트노조)가 강하게 반발하며 MBK파트너스의 책임을 촉구 한다고 밝혔다.  진보당은 3월 12일부터 마트노조 지회가 있는 전국 90여 개 점포에 현수막을 게시하며 MBK가 직접 홈플러스를 정상화할 것을 요구했다. 진보당은 이번 현수막 게시가 단순한 항의가 아니라, 홈플러스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절박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마트노조관계자는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를 인수한 후 과도한 인수 차입금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점포 매각을 진행하며, 결과적으로 노동자들에게 희생을 강요해왔다”고 비판했다. 진보당 또한 홈플러스 사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는 지난 3월 6일 MBK파트너스 본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노동조합이 수차례 경고했음에도 MBK는 수익 창출만을 위해 알짜배기 점포들을 매각했다”라며 “결국 홈플러스의 경영난 책임을 노동자들에게 떠넘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재연 상임대표는 또한 “최근 ‘티몬-위메프 사태’를 계기로 유통업계의 먹튀 문제를 막기 위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음에도, 사모펀드와 투기자본의 무책임한 행태를 감시하고 통제할 법적 장치가 마련되지 못했다”라며 “국회와 정부가 더 이상 방관하지 말고 즉각 논의에 착수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진보당과 마트노조는 앞으로도 홈플러스 기업회생 과정에서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대응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진보당은 현수막 게시를 시작으로 전국적인 캠페인을 확대하고, 국회 차원의 논의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절차가 어떻게 진행될지, 그리고 노동자들의 요구가 반영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복합위기시대 극복을 위한 노동정책 모색 토론회

    복합위기시대 극복을 위한 노동정책 모색 토론회

    경제이슈
    2025-03-12 20:18:32 이정윤
    김주영의원(사진)은  02월 27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민생연석회의. 전국노동위원회.노동존중실천 국회의원단.민주연 구원이 주최하는 '2025 노동정책 토론회. 복합위기시대 극복을 위한 노동정책 모색 토론회' 가 개최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노동시장 변화와 디지털·산업 전환이 급격히 진행되는 가운데, 기존 노동정책이 노동자들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기존의 ‘근로기준법’에 묶인 제한적인 권리가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들의 보편적 시민권과 노동기본권을 확장해야 한다. 특히 윤석열 정부의 노동정책은 ‘유연화’라는 이름 아래 노동권을 후퇴시키고 있으며, 이는 노동시장의 불안정을 가중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노동기본권을 보장하고, 불안정 노동을 줄이며, 노동시장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노동 사각지대와 사회적 배제를 줄여 사회적 보호 수준을 향상시키고, 기존의 고착화된 사회 양극화와 불평등을 바로잡기 위해 노동 및 시민사회와 함께 정책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이에 이번 ‘2025 노동정책 토론회 – 다시 새롭게, 삶을 가치있게 : 복합위기시대 극복을 위한 노동정책 모색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민생연석회의 노동사회위원회가 현장과 함께 고민 한 ‘2025 노동정책 방향 및 과제’를 나누는 자리다. 김종진 일하기시민연구소·유니온센터 소장, 정흥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와 채준호 전북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발제에 나섭다.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민생연석회의 노동사회위원장을 중심으로 유정엽 한국노총 정책1본부장, 이정희 민주노총 정책실장, 김설 청년유니온 위원장, 김은정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토론을 맡았다.  
  • 윤종오 의원 ,건설현장 안전문제 증언대회... 건설안전특별법 발의 계획 밝혀

    윤종오 의원 ,건설현장 안전문제 증언대회... 건설안전특별법 발의 계획 밝혀

    정책이슈
    2025-03-12 20:07:04 이정윤
    25년 2월 부산 반얀트리호텔 건설 현장과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총 10명의 사망자와 3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최근 5년간 건설현장에서 사망자 수는 1,211명이며, 부상자 수는 3만여 명에 달했다. 윤종오 국회의원(울산 북구)은 빈번하게 발생하는 건설 현장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전국건설산업연맹은 공동으로 3월 1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건설현장 안전문제 증언대회를 개최했다. 이숙견 중대재해없는 세상만들기 부산본부 공동 집행위원장은 부산 반얀트리호텔 건설 현장에 대해 1) 안전보건관리체계가 없었다는 점, 2) 5월 개장 일정에 쫓겨 산업안전보건법의 규정이 완전히 무시된 점, 3) 화재 관련 예방이나 대피 훈련이 전혀 없었다는 점을 구체적 사례를 통해 증언할 것이다. 또한 현재 유가족 보상 문제와 합동 조사위원회 등 정부의 미진한 점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이영록 플랜트 건설현장 노동자는 울산, 여수 산업단지 설비 노후화로 폭발과 가스누출 등 빈번하게 사고가 발생하는 현 실태에 대해 발언하였다.김봉현 건설기계 노동자는 대형화된 건설기계의 위험성과 사고로 안성 고속도로 참사를 예로 들며, 건설기계를 위한 안전대책 필요성을 강조하였다.박근태 토목건설 노동자는 건설현장에서 산업안전위반 사항에 대한 고발로 해고를 당한 사례를 증언하였다.손익찬 변호사(일과 사람 공동대표 변호사)는 건설 현장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건설안전 특별법 제정을 강조하였다. 윤종오 의원은 각 건설 현장의 건설노동자들의 어려움과 작업 환경의 위험성에 대하여 공감하며, “건설노동자가 다치지 않고 집에 돌아갈 수 있도록, 처벌 목적이 아닌 예방 목적의 건설안전특별법 발의를 준비 하겠다”고 밝혔다.
  •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단열 및 디자인 강화한 프리미엄 창호 ‘홈씨씨 윈도우 ONE’ 출시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단열 및 디자인 강화한 프리미엄 창호 ‘홈씨씨 윈도우 ONE’ 출시

    사회이슈
    2025-03-12 11:03:42 이정윤
    KCC글라스(케이씨씨 글라스, 대표 정몽익)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단열 성능과 디자인을 한층 강화한 창호 신제품 ‘홈씨씨 윈도우 ONE’을 새롭게 출시했다. 홈씨씨 윈도우 ONE은 KCC글라스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담은 고단열 설계로 단열 성능을 크게 높인 프리미엄 창호다. 일반적으로 창짝 내부에 하나의 챔버(공기층)를 적용하는 것과 달리, 양면 챔버 구조를 도입해 외부 냉기를 더욱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내부 열 손실을 최소화했다. 또한 창틀에는 모헤어를 추가해 틈새 바람의 유입을 줄였으며 이중창 제품의 경우, 기존 모헤어와 추가된 모헤어가 서로 마주 보는 구조로 설계해 기밀성과 단열 성능을 높여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충족한다. 이와 함께 창짝과 창틀 내부 보강재를 밀착 시공함으로써 구조적 강도를 강화하고 창틀 하부는 낙차 배수를 위한 계단형 설계를 적용해 장마철 강한 비바람에도 빗물 유입을 막을 수 있도록 했다. 디자인에도 차별점을 더했다. 미니멀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춘 창짝 80mm, 창틀 60mm의 슬림한 프레임으로 유리 면적을 확대해 채광과 개방감을 높였으며 라운드 형태의 창짝 모서리와 가스켓 마감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여기에 △화이드우드 △애니그레 △애쉬 △다크그레이 등 4가지 색상을 옵션으로 준비해 디자인 선택의 폭도 넓혔다. 다양한 부자재도 강점이다. 창틀 스토퍼, 안전 스토퍼, 방충 배수캡, 방충망 핸들, 윈드가드 등 사용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신형 부자재가 추가됐다. 홈씨씨 윈도우 ONE은 KCC글라스가 가공부터 설치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완성창’ 제품으로 항목에 따라 업계 최장 수준인 최대 13년의 품질 보증을 제공한다. 또한 창호 면적의 약 80%를 차지하는 유리에는 국내 대표 종합 유리 기업인 KCC글라스의 고단열 특수 코팅 ‘로이(Low-E)유리’를 적용할 수 있으며 그레이, 블루, 그린 등 유리의 색상 선택도 가능해 외관 디자인에도 개성을 더할 수 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홈씨씨 윈도우 ONE은 에너지 효율과 디자인, 실용성을 두루 갖춘 프리미엄 창호 제품”이라며 “냉난방비 절감과 쾌적한 실내 환경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서 창호 시장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음식물쓰레기 냄새 없이 처리” 마포구, 음식물 폐기물 감량기 구매 지원

    “음식물쓰레기 냄새 없이 처리” 마포구, 음식물 폐기물 감량기 구매 지원

    정책이슈
    2025-03-12 10:59:38 이정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소형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소형감량기는 가열, 건조, 미생물 발효 등의 방식을 이용해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기기로 폐기물 배출량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이에 마포구는 음식물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소형감량기 구매 시 구매비용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3월 10일) 기준으로 마포구에 주소가 있고 2년 이상 거주하며, 2025년 이후 가정용 소형감량기를 구매했거나 구매할 예정인 구민이다.구매하는 소형감량기는 K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 Q마크 등 품질인증과 안전인증을 획득한 제품이어야 한다. 단, 음식물 분쇄 후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제외한다.마포구는 총 250세대를 선정해 지원한다. 4인 가구를 우선하여 선정하고 잔여 분량에 대해서 추첨으로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소형감량기 구매비의 40%로 최대한도는 28만 원이다.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자원순환과(02-3153-838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감량기 구매비용을 지원받아 음식물쓰레기도 줄이고 악취와 오염도 제거하길 바란다”라며, “구민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마포 환경학교’, 올 봄부터 지구를 지키는 탐험이 시작

    ‘마포 환경학교’, 올 봄부터 지구를 지키는 탐험이 시작

    친환경가이드
    2025-03-12 10:56:48 이정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4월 8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하는 ‘마포 환경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할 초등학교와 동 직능단체를 3월 19일까지 모집한다.‘마포 환경학교’는 2023년 5월 처음으로 시작한 환경교육 견학 프로그램으로 학생들과 구민들이 마포구 내 주요 환경 관련 견학지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을 배우고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소각제로가게’에서 자원 순환 체험을,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재생 에너지 교육을, ‘난지수변학습센터’에서 생태 해설과 함께하는 습지 탐방 등이다,또한 올해는 ‘월드컵천’과 ‘시인의거리(메타세쿼이아길)’에서 생태 체험 프로그램도 새롭게 추가해 운영한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지역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각각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한다.초등학생을 위한 오전 프로그램은 A, B, C코스로 구분된다.A코스를 선택한 학생들은 자립형 에너지 건물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마포자원회수시설’을 견학하여 환경보호 시설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B코스를 선택한 학생들은 ‘월드컵천’의 청보리와 맥문동, 민물고기 등 다양한 생물들에 대한 생태 해설을 들으며 스토리텔링형 환경교육을 받는다.C코스에 참여한 학생들은 ‘망원시장’에 위치한 수리와 재사용을 중심으로 한 기후 위기 대응 공간인 ‘수리상점 곰손’을 방문하여 제로웨이스트 교육과 함께 모스큐브 만들기 체험을 한다.성인을 위한 오후 프로그램은 난지 테마관광 숲길인 ‘메타세쿼이아길’을 걸으며 상사화와 꽃무릇 등 다양한 꽃들에 대한 해설과 생태 관찰을 하며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마포구는 오는 19일까지 마포 환경학교 참여 희망자를 지역 내 학교와 동 주민센터에서 모집하며, 하반기에는 ‘월드컵천’과 ‘시인의거리’ 코스의 운영 횟수를 늘릴 계획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는 미래 세대에게 건강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환경 보존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이 실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영등포구, 무단방치 차량 정비 나선다

    영등포구, 무단방치 차량 정비 나선다

    정책이슈
    2025-03-12 07:04:13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 24일까지 무단방치 차량을 집중 정비한다고 밝혔다. 도로에 장기간 방치돼 관리가 되지 않는 차량 또는 사유지 등 타인의 토지에 정당한 사유 없이 2개월 이상 방치된 차량이 대상이다. 구는 2개 조의 점검반을 구성해 민원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한다. 또한 이면도로, 주택가 등 주민 통행이 많은 지역과 주민 신고 및 자체 적발 장소를 집중적으로 정비해 통행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무단방치된 차량은 우선적으로 소유자(점유자)에게 자진 이동을 안내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해관계인 권리행사 통보 후 견인, 강제폐차 등의 후속 조치를 진행한다. 무단방치 차량을 자진 처리하지 않으면 최대 150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되거나,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구는 단속과 함께 안내문을 배포해 구민 참여를 독려하고, 불편을 해소한다. 장기간 무단방치된 차량을 발견한 경우 오는 3월 24일까지 구청 교통행정과 교통사법경찰팀으로 신고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무단방치 자동차는 도시 미관을 해치고 교통 흐름을 방해하는 요인”이라며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  3년 연속 우수 센터 선정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 3년 연속 우수 센터 선정

    정책이슈
    2025-03-12 06:57:56 이정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위탁 운영하는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이하 ‘와락’)이 서울특별시교육청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센터’로 선정됐다. 서울시교육청은 매년 서울시 25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운영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항목은 ▲현장 모니터링(50%) ▲센터 이용자 만족도(40%) ▲예산 집행 점검(10%) 등 세 가지이며, 이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우수 센터를 선정한다. 와락은 신규 체험처 발굴과 우수한 멘토 인력풀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한 점, 학교뿐만 아니라 유관 기관과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복지 취약계층·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전문 직업인의 특강과 체험을 통해 적성을 찾는 토요 직업 체험 ‘토토즐’, 학교 동아리와 연계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 ‘와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적극 지원했다.올해는 ▲DDM메이커(4차 산업 기술 체험) ▲상상클래스(디지털 드로잉 프로그램) ▲미래잡(job)기(미래자동차, 인공지능 탐구) 등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을 비롯한 신산업 분야에 대한 체험 기회를 더욱 확대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주도적으로 개척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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