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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영등포구, 수돗물 안심 현장점검… 선제적 대응 나서

    영등포구, 수돗물 안심 현장점검… 선제적 대응 나서

    사회일반
    2020-07-20 19:10:10 최성애
    ▲ 수돗물 안심 현장점검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수돗물 유충 사태와 관련해 선제적이고 신속한 초동 대응에 나섰다.최근 인천 부평정수장에서 유충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되었으며, 경기도 파주시와 충북 청주에서도 수돗물 유충 발견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 중구에서도 수돗물 유충 관련 민원이 접수됐다. 이에 구는 이번 수돗물 문제를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중대 사안으로 인식하고, 20일 오전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주재 하에 긴급 대책 회의를 열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후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수돗물 공급 현장 점검을 위해 서울 강동구에 소재한 암사아리수정수센터와 동작구에 있는 남부수도사업소를 찾았다.  암사아리수정수센터는 영등포구를 비롯한 11개 자치구 급수 및 수질관리를 맡고 있으며, 남부수도사업소는 동작‧관악‧영등포‧금천 4개 자치구 대상 급수 및 요금부과, 시설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들과 수돗물 관련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적극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향후 구는 관련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민원 발생 시 선제적 대응체계를 유지함과 더불어, 남부수도사업소와 협력해 다각적 대책을 마련하고 구민들에게 수돗물 관련 상황과 대책을 신속히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 수돗물 유충 사태 발생 전인 지난 6월, 서울물연구원에서는 서울시 내 아리수정수센터 6개소에서 생산되는 수돗물(아리수)의 취수원수 및 정수 수질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검사 결과 총 192개 항목에서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먹는 물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에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모든 정수센터와 배수지를 점검한 결과 유충이 확인되지 않았으며, 유충이 유입될 수 없는 환경이라고 밝혔다.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와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선제적 대응으로 구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고 전했다. 
  • 국민은행, 인도네시아 부코핀은행 지분 67% 인수 결의

    경제일반
    2020-07-20 17:42:29 이동규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16일 오후 개최된 이사회에서 인도네시아 중형은행인 부코핀은행(Bank Bukopin)의 추가 지분인수(최대 67% 지분 확보한 최대주주 지위 취득)를 진행하기로 결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에 따른 이동제한과 외국자본의 경영권 인수에 대한 경계 등으로 인수협상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금번 지분인수 거래는 현지금융당국(OJK) 포함 인도네시아 정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하에서 경영권 프리미엄 지급없이 2/3이상의 안정적 지분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인도네시아 금융산업은 특히 외국자본의 은행업에 대한 진출장벽이 매우 높은 수준이며, 외국인의 현지은행 지분보유한도는 40%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금번 지분인수 시 KB국민은행은 OJK의 협조로 추가적인 부실은행 인수 없이 경영권 승인 절차도 간소화하여 8월말에 부코핀은행 지분을 67%까지 보유할 수 있게 된다”며, “금번 추가 지분인수는 실질적으로 일정규모 이상의 해외상장 은행의 경영권을 인수하는 첫 사례로 큰 의미가 있는 딜이다”고 말했다. 또한 “투자가격측면에서도 최근 5년간 인도네시아 은행 인수ᆞ합병 사례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확정될 예정이다”고 밝혔다.부코핀은행은 412개의 지점 및 835개의 ATM 등 인도네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영업 네트워크를 보유한 중형규모 은행으로, 전통적으로 연금대출ᆞ조합원대출 및 SME대출 취급을 통해 MSME 위주 고객 기반을 확보했다. BUKU3 은행 중 유일한 정부 지분 보유 은행이라는 안정적인 시장지위를 가지고 있는 등 잠재역량도 풍부하다. KB국민은행은 인수 후 체계적인 리스크관리 노하우 및 선진화된 디지털 역량 등을 접목하여 부코핀은행의 리테일 강점을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향후 금번 지분인수 거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현지 기 진출 및 진출 예정인 KB손해보험ᆞ카드ᆞ캐피탈과 함께 인도네시아에서 “종합금융그룹”으로서 성장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등에 기인한 유동성 유출을 겪고 있는 부코핀은행의 시장신뢰 회복과 고객들의 불안심리 해소에 상당부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KB국민은행은 2018년 7월 부코핀은행의 지분 22% 취득을 통해 2대 주주가 되었으며, 인수 후 리스크관리와 리테일·디지털 뱅킹 및 IT부문 등을 중심으로 역량 이전 방안 마련에 집중함과 동시에 경영권이 포함된 최대주주 지위 확보 기회를 주시해 왔었다. 금번 추가 지분 인수는 8월 말에 완료될 예정이다. 
  • 한국기업데이터, 직원들의 ‘마음건강’까지 환경관리

    한국기업데이터, 직원들의 ‘마음건강’까지 환경관리

    경제일반
    2020-07-20 17:39:11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기자]한국기업데이터(대표이사 송병선)는 직원 심리건강 관리 및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 등을 위하여 직원 심리 전문상담 프로그램(EAP)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EAP(Employee Assistance program)는 근로자의 직무 수행 중 발생하는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에 대해 상담, 컨설팅, 코칭, 사후관리 서비스 등을 통해 해결방안을 지원하는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기업 복리후생 제도 중 하나다.  직원들이 직무 수행 및 일상생활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증 등을 전문 상담을 통해 해결을 모색한다는 것이 프로그램의 도입 취지다. 아울러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및 괴롭힘 사건 발생 시에도 피해자 지원과 재발 방지 등을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한국기업데이터는 오는 8월 초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진단 및 컨설팅을 우선 실시할 예정이다. 결과를 바탕으로 대면 또는 전화(화상)심리상담을 개인별로 연 5회 지원하며, 직원 가족들에게도 셀프 심리진단과 힐링 강좌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한국기업데이터는 여의도 본사 11층에 헬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 및 배우자를 대상으로 매년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또 의료비 보조금 지원, 단체 상해보험 가입, 체육활동 동아리 운영 등으로 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기업데이터 관계자는 “직원들이 전문 상담을 통해 스트레스를 낮추고 정서적 안정을 찾아, 삶의 만족도 및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마사회, 7월 24일 서울·부산경남·제주 경마공원만 부분 고객 입장 시작

    한국마사회, 7월 24일 서울·부산경남·제주 경마공원만 부분 고객 입장 시작

    ECO
    2020-07-20 17:34:58 최성애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7월 24일 금요일부터 서울경마공원ㆍ부산경남경마공원ㆍ제주경마공원 등 3개 경마공원에 한해 좌석정원의 10% 이내에서 고객 입장을 허용할 예정이다. 단, 전국 30개 장외발매소는 당분간 운영중단을 이어가기로 했다.▲ 경마공원 내 좌석간 거리두기를 위한 지정좌석 외 착석불가마사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경마를 중단한 바 있다. 그 기간동안 경마산업 관계자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경영자금 대여 등 지원 노력을 병행하였으나, 경마중단 장기화에 따른 말산업 피햬 최소화를 위해 6월 19일부터는‘무고객’으로 경마를 시행해 왔었다. ▲ 입장객 거리두기를 위해 테이블당 1좌석 비치관계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한층 강화된 거리두기 적용을 전제로, 7월 24일(금)부터 3개 경마공원별 좌석 정원의 10% 이내에서만 고객 입장이 허용된다고 밝혔다.   경마공원 입장은 한국마사회 마이카드앱을 통해 이용 전일 좌석을 예약하고 반드시 문진표를 작성한 후 입장할 수 있다. 입장 고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비접촉식 체온검사와 열화상 카메라검사를 거쳐야 한다.또한 모든 좌석은 충분한 간격을 유지한 지정좌석제로 운영되고, 일반 고객의 마권구매는 비접촉 무인판매방식으로 운영되며, 지정된 장소 외에는 취식과 흡연이 금지되고, 식당 등 부대시설 이용인원도 제한된다. 기타 자세한 예약절차와 관람 준수사항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도, 친환경 방제 개발해 매미나방 등 해충 박멸

    경기도, 친환경 방제 개발해 매미나방 등 해충 박멸

    경제일반
    2020-07-20 17:16:37 박한별
    ▲ 사진=연합뉴스   경기도가 최근 수도권 인근을 중심으로 확산 중인 매미나방(유충)을 방제할 수 있는 친환경 방제방법을 개발해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겨울철 가뭄 및 이상 고온 현상으로 올해 매미나방 애벌레가 대량 발생, 현재까지 도내 27개 시군에서 총 1,473ha 면적의 참나무림 등의 산림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우화시기인 7월에 접어들며 성충이 산림, 등산로, 인접 주택가 등에 날아오거나 알을 낳는 등 추가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매미나방 암컷성충은 약 7일간 500여개의 알을 집단으로 낳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성충을 방제해 대량산란을 억제하고, 내년 봄에 알이 부화하기 전까지 최대한 난괴를 제거하는 작업을 추진해야 한다. 그러나 산림생태계 특성상 농약을 살포할 경우 매미나방 이외의 이로운 곤충들까지 죽게 되는 2차 피해가 우려돼 섣부른 방제를 추진하기 어렵다. 이와 함께 지난해 1월부터 농약허용기준강화(PLS)제도 시행으로 농약사용이 엄격히 제한되고 있다. 경기도는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자외선을 좋아하는 매미나방의 습성을 고려한 ‘포충기’, 매미나방 성충을 페로몬으로 유인해 포살하는 ‘페로몬 트랩’ 등의 친환경적인 방제방법을 도입·추진 중이다. 또한 ‘끈끈이롤 트랩’을 나무 수간에 설치해 성충을 잡거나 현재 산란된 알들을 제거하는 난괴제거 작업을 추진해 내년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산림병해충 방제에도 효과적이면서 생태계에도 영향이 없는 방법이 널리 활용되도록 도내 시군에 적극 보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해양환경공단, 보령항 정박지 내 해양폐기물 정화환경사업 착수

    해양환경공단, 보령항 정박지 내 해양폐기물 정화환경사업 착수

    ECO
    2020-07-20 16:17:16 안상석
    ▲ 폐기물 정화환경사업 사진[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승기)은 지난 13일부터 보령시 보령항 정박지 내 해양폐기물 정화환경사업을 착수했다고 밝혔다.보령항 정박지는 해저에 산적된 그물 등 폐어구로 인해 선박 닻 양묘 중 접안 지연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선박의 안전운항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해양폐기물 쓰레기 수거가 요구되었던 항만이다. 공단은 지난 4월 실시설계 용역을 통해 보령항 정박지 내 225ha대상 약 44톤의 해양폐기물이 침적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해양폐기물 수거선과 인양 틀을 투입하여 8월 말까지 해양폐기물 수거를 진행할 예정이다.유상준 해양환경공단 해양보전본부장은 “이번 보령항 정박지 내 해양폐기물 정화환경사업을 통해 선박의 안전한 입·출항을 확보하고, 건강하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국회도서관-네이버, 일본법률 번역서비스 협약

    국회도서관-네이버, 일본법률 번역서비스 협약

    정치일반
    2020-07-20 16:15:26 최성애
    국회도서관(관장 현진권)이 20일 네이버(대표 한성숙)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일본법률 자동번역 서비스를 민·관 협업으로 개발하는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의 내용은 1만 2000여 건에 달하는 국내 최대의 외국법률 번역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국회도서관이 인공지능 학습데이터를 네이버 측에 제공하고, 네이버는 이 데이터를 활용해 일본법 분야에 특화된 인공지능 번역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다.입법과정에서 국회의원 및 입법지원기관이 글로벌 법제와 해외 입법사례를 국회도서관에 요청하고 이를 참고하는 비중은 매년 커지고 있다. 국회도서관은 지난 20대 국회에서도 7000여 건의 해외 입법사례를 국회 내에 제공한 바 있다. 국회도서관은 이번 네이버와 협약을 계기로 국회 내에 실시간 법률 번역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최소 3일에서 20일까지 소요되던 번역서비스 기간도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AI를 활용한 법률 자동번역 서비스는 일정 기간 국회 내 시범 서비스를 거친 후, 국회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연구자와 국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할 예정이다.국회도서관은 네이버와 협력사업을 통한 학습데이터 구축을 시작으로 인공지능 학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인공지능 분야 기술개발과 연구를 위해 누구나이용할 수 있는 AI 데이터 플랫폼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 한경연, ‘코로나19 이후 근로형태 및 노동환경 전망’ 조사 결과

    한경연, ‘코로나19 이후 근로형태 및 노동환경 전망’ 조사 결과

    사회일반
    2020-07-20 16:12:47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재택·원격근무 등 유연근로제가 대기업 종사자들의 통상적 근로형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이 다양한 형태의 유연근무제를 폭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근로기준법 개선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나왔다.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이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국내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근로형태 및 노동환경 전망’을 조사한 결과, 대기업 4개사 중 3개사(75.0%)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유연근무제를 신규도입 또는 확대했고, 그 중 과반(51.1%)은 코로나19가 진정되어도 유연근무제를 지속·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들은 코로나가 노동시장에 몰고 올 가장 큰 변화로 ‣비대면·유연근무제 등 근로형태 다변화(39.1%), ‣산업구조 디지털화에 따른 일자리 감소(25.1%)를 지적했다. 포스트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정책방향으로는 ‣유연근무제 관련 근로기준법 개선(33.7%)주1), ‣유연근무제 인프라 구축비 지원(26.8%) 등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추광호 한경연 경제정책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노동시장에서는 근로형태, 평가·보상체계 등 다양한 측면에서의 변화가 예상 된다”면서 “변화된 노동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노사는 협력적 관계를 구축·강화하고, 국회와 정부는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및 재량근로제 대상업무 확대 등 관련 법제도를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대기업들은 코로나19가 초래할 가장 큰 노동·고용환경 변화로 ‣비대면·유연근무제 등 근로형태의 다변화(39.1%)를 꼽았다. 이어서 ‣산업구조 디지털화에 따른 일자리 감소(25.1%), ‣다양한 근로형태를 규율하는 노동법제 개편(18.4%), ‣근로형태 변화에 따른 평가·보상체계 개선(13.4%) 순으로 응답했다. 코로나19 이후 평가·보상체계의 중요한 척도로는 ‣개인·집단별 성과 및 업적(35.2%), ‣담당업무 중요도 및 책임정도(29.6%), ‣직무능력의 향상(27.7%), ‣근속연수, 연령 등 연공서열(4.4%) 등의 순으로 나타나, 호봉제보다는 성과급제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됐다.국내 대기업들의 75.0%는 코로나19에 대응하여 유연근무제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구체적으로는 ‣기존 유연근무제 보완·확대 45.8%, ‣유연근무제 신규 도입 29.2%로 나타났다. 현재 유연근무제를 활용하지는 않지만 도입을 검토 중인 기업 비중도 10.0%로 조사되었으며, 도입계획이 없다고 밝힌 기업 비중은 15.0%에 불과했다. 대기업들이 활용하고 있는 유연근무제 형태는 ‣재택·원격근무제(26.7%), ‣시차출퇴근제(19.0%), ‣탄력적 근로시간제(18.3%), ‣선택적 근로시간제(15.4%), ‣사업장 밖 간주근로시간제주2)(8.1%), ‣시간선택제주3)(6.2%) 순이었다.코로나19 이후 유연근무제를 도입·확대한 대기업의 10개사 중 약 6개사(56.7%)는 유연근무제 시행이 업무효율 및 생산성 향상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구체적으로는 ‣매우 긍정적(15.6%) ‣긍정적(41.1%), ‣이전과 비슷함(38.9%), ‣부정적(3.3%), ‣매우 부정적(1.1%) 순이었다. 유연근무제를 운영하는 기업의 과반(51.1%)은 코로나19가 진정된 이후에도 유연근무제를 지속·확대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이는 유연근무제를 축소하겠다고 응답한 기업 비중 7.8%의 6.6배 수준이다. 대기업들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요구되는 노사관계 변화 방향으로 ‘협력적 노사관계 강화(44.6%)’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뒤이어, ‣다양한 근로형태를 대변하는 근로자대표체계 구축(26.6%), ‣대기업·정규직·유(有)노조 부문에 편중된 노동시장 양극화 해소(12.2%), ‣노사 불법행위에 대한 법치주의 질서 확립(4.3%) 순으로 응답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기업들이 요구하는 정책적 지원방안은 ‣유연근무제 관련 근로기준법 개선(33.7%)을 가장 우선적으로 꼽았다. 이어서 ‣유연근무제 인프라 구축비 지원(26.8%), ‣신산업 일자리 육성을 위한 규제완화 및 세제지원(14.1%), ‣쟁의행위 시 대체근로 허용 등 노사균형을 위한 노조법 개선(13.2%), ‣정부·공공기관의 직무급 도입 등 임금체계 개편 선도적 참여(9.8%) 등을 지적했다.  
  • 해양환경공단, 미래 해양인재 양성을 위한 ’사랑海천사 장학금’ 전달

    해양환경공단, 미래 해양인재 양성을 위한 ’사랑海천사 장학금’ 전달

    ECO
    2020-07-20 16:10:21 이동규
    해양환경공단(이사장 박승기)은 부산 및 인천해사고등학교를 찾아 노사공동으로 모금한 ’사랑海천사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공단은 올해로 6번째 이어가고 있는 ’사랑海천사 장학금’을 부산과 인천 지역 학생 16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 8백만원과 격려와 응원의 편지도 함께 전달했다.공단은 매년 미래 해양인재를 양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사랑海천사 장학금’을 마련하여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김 욱 해양환경공단 기획조정실장은 “공단은 해양환경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매년 이어가고 있는 ’사랑海천사 장학금’ 전달을 통해 미래 해양강국을 선도할 해사고 학생들이 꿈을 실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금산 농공단지에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금산 농공단지에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경제일반
    2020-07-20 15:58:45 박한별
    ▲ 금산 금성농공단지(사진=금산군 제공) 충남 금산에 1.5ha 규모의 미세먼지 차단 숲이 조성된다. 금산군은 산림청 공모에서 2021년 금성농공단지 내 1.5ha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사업으로 15억 원 예산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금산군은 이에 따라 올해 사전설계를 추진하고 내년도 상반기 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금산군은 이번 사업에 예산 15억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사전설계를 거쳐 내년 상반기 안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미세먼지 차단 숲은 산업단지, 폐기물시설 등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과 생활권 사이에서 미세먼지를 차단·흡착해 인근 주거지역으로의 유입 및 확산을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사회산업단지 완충녹지 조성으로 인근 주거단지의 미세먼지 농도는 조성 전과 비교해 미세먼지 12%, 초미세먼지 17%가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금산군 관계자는 "조성되는 차단숲은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열섬현상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권을 조성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울원전 6호기 자동정지…외부 방사선 누출은 없어

    한울원전 6호기 자동정지…외부 방사선 누출은 없어

    경제일반
    2020-07-20 15:41:56 이동민
     ▲ 한울원자력본부(한울원전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산하 한울원자력본부는 19일 낮 12시 5분 경 한울원전 6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에 대한 PCS(Plant Control System)카드 교체 중 오신호로 인해 원자로 냉각재 펌프가 정지함에 따라 원자로가 자동정지됐다고 밝혔다.PCS카드란 발전소 제어계통에 신호를 전달하는 카드를 말하는 것으로, 발전소 이상 상태나 오신호 때 원자로 냉각재 펌프 등에 정지 신호를 전달하는 장치다. 이에 대해 한수원 관계자는 "현재 원인을 분석 중으로, 이번 정지로 인한 외부 방사선 누출은 없으며 발전소는 안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날 한울원전 6호기가 자동정지 보고를 접수 후 현장 지역사무소에서 초기상황을 파악 중이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전문가로 구성된 사건조사단을 파견해 상세 원인을 조사 중이다. 원안위에 따르면 한울원전본부는 현재 원인을 분석 중으로, 외부 방사능 누출 등의 위험은 없으며 안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알렸다. 원안위는 "현재 발전소는 안전정지 상태고 발전소내 방사선 준위도 평상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원자로 냉각재펌프 정지 원인 분석과 한수원 재발방지대책 등을 검토해 원자로 재가동을 승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앞서 한울본부는 지난 4일 한울원전 2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급)의 2차측 급수계통 수질이 저하 이유로 터빈을 수동 정지했다 6일 발전을 재개한 바 있다. 
  • 정부, 실무형 통합환경관리 인력 양성 지원

    정부, 실무형 통합환경관리 인력 양성 지원

    경제일반
    2020-07-20 14:08:33 김동식
     정부가 대형사업장에 대한 통합환경관리제도를 구축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 육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오는 21일 '통합환경관리 특성화대학원'으로 건국대(선우영 총괄책임자), 광운대(윤도영 총괄책임자), 연세대(김상현 총괄책임자)를 지정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환경공단은 이들 3개 대학과 관련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8월부터 총 5년간 약 39억 원(대학당 13억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통합환경관리제도는 대기·수질·폐기물 등 환경매체별로 분산된 10종의 환경 인·허가를 하나로 통합해 대형사업장 허가기관을 환경부로 일원화하여, 사업장별로 업종의 특성과 환경영향을 반영한 맞춤형 허가기준을 설정하는 환경관리방식을 말한다. 대형사업장에 대한 기준은 20톤 이상 대기오염물질을 발생하거나 일일 700㎥ 이상의 폐수를 배출하는 대규모 사업장을 말한다. 이번에 선정된 각 대학은 올해 9월부터 정식으로 환경, 화공, 컴퓨터과학 등 2개 이상의 학과 융합과정 및 산업계 컨소시엄을 구성해 통합환경관리 분야(석·박사급) 교육과정을 운영해 매년 30명 이상의 수료자를 배출할 계획이다. 통합환경관리 특성화대학원 참여 인력은 공정 및 배출·방지시설 이해를 위한 지정과목(화학 양론, 대기(수질)오염방지이론 등) 교육과 병행하여 산학연계 프로그램(인턴십), 기초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전문교육 과정을 이수한 인재들은 업종별 최적가용기법(BAT, Best Available Techniques economically achievable)에 대한 이해, 통합환경 사후관리 실무 등 산업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최적가용기법이란 오염물질의 배출을 가장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고 기술적·경제적으로 적용 가능한 기법군을 말한다. 환경부는 특성화대학원 교육과정을 이수한 이들 인재들이 통합관리사업장 및 허가 대행업체에서 현장 투입이 바로 가능한 실무형 통합환경 인력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통합환경관리제도의 안정적인 이행을 위해 산업계에서 지속적으로 요청한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올해 시작하는 특성화대학원을 통해 통합환경관리제도는 미세먼지 저감 등 사업장 배출 오염물질 감축이라는 환경 성과는 물론, 환경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도시지역, 전체 용도지역의 16.7%....인구 10명중 9명 거주

    도시지역, 전체 용도지역의 16.7%....인구 10명중 9명 거주

    경제일반
    2020-07-20 11:44:23 박한별
    ▲ 용도지역 지정 현황(도표=국토교통부 제공) 정부가 지난해 기준 도시계획 현황 통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우리나라 전체 용도지역(10만6천210㎢)에서 도시지역(1만7천763㎢)은 전체 면적의 약 16.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19년 기준 도시지역 인구·면적 등 일반현황, 용도지역·지구·구역 현황, 도시·군계획시설 현황 등이 수록된 2019년 도시계획현황 통계를 조사·발표했다고 20일 알렸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에 따르면 용도지역은 토지를 경제적·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하는 지역을 말한다. 용도지역은 도시지역, 관리지역, 농림지역 및 자연환경보전지역으로 나뉘고, 도시지역은 다시 주거지역, 상업지역, 공업지역, 녹지지역으로 나뉜다. 2019년 도시계획 현황 통계 조사결과, 우리나라 주민등록 상 총인구 5천185만 명 중 91.8%에 해당하는 4천759만 명이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도시지역 인구비율 추이는 1970년(50.1%)→1980년(68.7%)→1990년(81.9%)→2000(88.3%)→2019년(91.8%)으로 꾸준히 증가 추세지만 작년에는 전년에 비해 0.04%포인트 줄었고 도시지역 면적도 전년 대비 0.1%(25.6㎢) 감소했다. 전년 대비 도시지역 면적은 0.1%(25.6㎢) 감소했고, 주거지역은 0.6%(16.8㎢) 늘었다. 상업지역은 1.0%(3.4㎢), 공업지역은 1.7%(20.7㎢), 녹지지역은 0.0%(3.4㎢) 증가한 대신 미지정 지역은 7.4%(69.9㎢) 감소했다.지난해 개발행위허가는 전년(30만5천214건)보다 14.4% 감소한 26만1천203건이었다. 이밖에 자세한 집계는 인터넷 도시계획정보서비스(http://www.upis.go.kr), 통계청 국가통계포털(8월말 서비스 예정, http://www.kosis.kr), 통계누리(https://stat.molit.go.kr) 및 e-나라지표(http://www.index.go.kr) 등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 도시지역 인구비율(도표=국토교통부 제공) 
  • 정세균 총리, "수돗물 유충, 전국 정수장 긴급점검하라"

    정세균 총리, "수돗물 유충, 전국 정수장 긴급점검하라"

    경제일반
    2020-07-20 11:10:32 김동식
    ▲정세균 국무총리(사진=연합뉴스) 최근 인천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수돗물에서 유충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정세균 국무총리가 원인 조사 및 전국 정수장 긴급점검을 지시했다.국무총리실이 20일 밝힌 바에 따르면 정 총리는 이날 조명래 환경부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이같이 지시했다. 정 총리는 조 장관과의 통화에서 "인천시 등 관계 지자체, 기관과 협력해 신속히 원인조사를 시행하고 진행 상황을 국민에게 투명하게 알려 불안감이 증폭되지 않도록 우선 조치하라"고 주문했다.이어 "전국 정수장 484곳에 대한 긴급점검도 조속히 추진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선제 대응하고, 철저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최근 인천 서구, 부평구, 계양구 등에서 수돗물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견됐다고 신고가 접수가 된 후, 이어 청주와 파주, 서울시에서도 잇따라 유충 발견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들은 해당 유충을 수거해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롯데칠성음료, ' 고창,순창 복분자를 ' 출시

    롯데칠성음료, ' 고창,순창 복분자를 ' 출시

    경제일반
    2020-07-20 11:05:32 안상석
     ▲ 국내산 친환경 음료 롯데칠성음료가 전북 고창, 순창에서 수확한 복분자로 만든 과일주스 ‘미남은 복분자를 좋아해’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최근 커피 외에 다양한 맛의 디저트 음료를 찾는 소비자 욕구 증가와 함께 웰빙 트렌드 확산에 따라 음료 한 잔을 마시더라도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점에 주목해 국내산 복분자로 만든 과일주스다. 미남은 복분자를 좋아해는 여성을 타깃으로 한 웰빙주스 콘셉트로 지난 2006년에 출시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이후 14년 만에 선보이는 확장 제품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주원료인 복분자의 건강한 이미지를 앞세워 하루를 활력있게 보내고 싶은 30~40대 남성 소비자를 주 타깃으로 했으며, 사무실 간식 등으로 많은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1.5L의 넉넉한 용량으로 선보였다. 라벨 디자인은 14년 전 석류 제품의 출시 때와 비슷한 이미지로 그 당시 웰빙주스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냈으며 복분자와 미남 캐릭터를 넣어 제품 특성을 직관적으로 알리고 친숙함을 더했다. 환경을 위해 라벨에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점선 모양의 이중 절취선을 넣어 라벨 제거를 쉽게 할 수 있는 ‘에코 절취선 라벨’이 적용된 점도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미남은 복분자를 좋아해는 복분자 산지로 유명한 고창, 순창 지역의 복분자만을 사용해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고 건강한 주스를 즐기고 싶은 남성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 제품이다.”라며, “판매 채널 확대 및 마케팅 강화를 통해 복분자 음료에 대한 붐업 조성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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