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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환경교육원, 설 명절맞이 해양환경활동 전개

    해양환경교육원, 설 명절맞이 해양환경활동 전개

    ECO
    2020-01-23 21:21:30 이동규
     ▲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승기) 소속 해양환경교육원(원장 조찬연)은 지난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생필품과 명절음식을 지역이웃에게 전달하는‘복 담은 설 명절 선물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해양환경교육원과 동삼종합사회복지관, 영도구 지역 내 업·단체 50여명이 참여하여 쌀, 과일, 비누 등 정성을 담아 포장하고, 동삼동 및 청학동 내 이웃을 방문하여 설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조찬연 해양환경교육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온기를 나누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해줌, 글로벌 탑티어 태양광 패널 제조사 '라이젠에너지'와 MOU 체결

    해줌, 글로벌 탑티어 태양광 패널 제조사 '라이젠에너지'와 MOU 체결

    경제일반
    2020-01-23 21:14:34 이동규
    ▲ 태양광 IT 기업 해줌(대표 권오현)이 라이젠 에너지(Risen Energy)와 태양광 패널 기술·가격 경쟁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라이젠은 블룸버그NEF가 발표한 2019년 세계 태양광 판매 실적에서 5위를 차지한 글로벌 태양광 패널 제조사다. 현재 유럽, 호주, 미국, 동남아시아 등 해외 30개국 이상에서 지사와 판매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셀 8GW, 모듈 8GW의 생산력을 갖추고 있다.   해줌은 이번 MOU를 통해 태양광 B2B 플랫폼인 비즈해줌(biz.haezoom.com)으로 라이젠의 프리미엄 라인 모듈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공한다. 특히 라이젠 모듈과 50kW급 국내산 KS인증 스트링 인버터 2대를 초특가 패키지로 공급해 품질과 가격을 모두 잡았다. 이는 최근 REC 가격 하락에 따라 사업비를 절감하려는 태양광 시공사에 희소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해줌은 태양광 시공사를 위해 국내 최초로 런칭된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비즈해줌은 △한 번의 주소 입력으로 지자체 조례 정보, 전력계통 정보, 수익성 등 사업성 검토에 필요한 핵심 정보가 나오는 원클릭 사업검토 △국내외 프리미엄 모듈, 인버터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공하는 제품구매 △유지관리와 관련된 보험대행, 전력중개사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줌 권오현 대표는 “이번 MOU로 글로벌 기업의 고품질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비즈해줌 회원사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비즈해줌을 통해 기자재 가격과 시공 및 관리기술에서 혁신을 이루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즈해줌은 △모듈 청소 △드론 열화상 점검 △회계대행 등 태양광 발전소 설치 후 관리에 도움이 필요한 태양광 시공사를 위한 유지관리 서비스를 런칭할 예정이다. 
  • 세종서 운행되는 전국 첫 전기굴절버스

    세종서 운행되는 전국 첫 전기굴절버스

    경제일반
    2020-01-22 21:44:12 이동규
     ▲ 세종시, 친환경 전기굴절버스 운행 (세종=데일리환경) = 22일 오후 세종시 대평동에서 열린 전국 최초 친환경 전기 굴절버스 운행 개통행사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오른쪽 두번째) 등 참석자들이 시승행사를 하고 있다. 전기굴절버스는 최대 84명 까지 탈 수 있으며 한 번 충전 시 200㎞ 이상 주행할 수 있다▲  
  • 경기도, 설 대목 노린 비양심 식품 제조.판매업소 89개소 적발

    경기도, 설 대목 노린 비양심 식품 제조.판매업소 89개소 적발

    경제일반
    2020-01-22 20:31:38 이동규
    ▲이재명지사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해 식품을 제조하거나 중국산 은행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전통시장에 유통하는 등 설 명절 특수를 노리고 부정‧불량식품을 만들어 팔아 온 업체들이 경기도 수사망에 무더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도내 명절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소와 대형마트ㆍ전통시장 등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수사를 벌인 결과 89개소에서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ㆍ사용 또는 연장 21건 ▲원산지 거짓표시 7건 ▲미신고 영업행위 및 영업장 면적 위반 9건 ▲기준규격(보존ㆍ유통) 위반 17건 ▲거래내역서, 원료수불부 작성 위반 42건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등 기타 9건 이다.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수원시 소재 A업체는 2020년 12월 초까지인 건어물의 유통기한을 2020년 12월 말까지로 약 1개월 연장하는 작업을 하다 적발됐고, 화성시 소재 B업체는 식품의 안전한 유통을 위해 실시해야 하는 자가품질 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식육함유가공품, 빵 등을 제조ㆍ가공해 유통시키다 덜미가 잡혔다.안양시 소재 C업체는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닭, 오리 등을 조리해 판매하다 적발됐고, 구리시 소재 D 식육판매 업소에서는 냉동축산물을 냉장제품으로 보관 및 판매하다 수사망에 걸렸다. 또 화성시 소재 F 농산물 유통업체는 중국에서 은행 37톤을 수입한 후 껍질을 벗긴 다음 포장지에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재래시장 도.소매업체에 대량으로 유통시키다가 적발됐다. 특사경은 해당 사업장을 압수수색하고 해당제품의 유통경로를 수사하고 있다.이 외에도 한과류, 떡류, 면류, 만두류, 벌꿀 등 설 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식품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도 함께 실시했으나 부적합 제품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경우 원산지표시법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보관 및 판매한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도 특사경은 적발된 업체에 대해 보강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하고 해당 시군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도민들의 안전한 설 성수식품 소비를 위해 매년 수사를 하고 있으나 명절 대목을 노리고 불량식품을 제조.유통하는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부정불량 식품으로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범죄에 대해서는 수사를 확대해 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 송아량 시의원,‘도시경관과 안전’...도봉구 지중화환경사업 환영

    송아량 시의원,‘도시경관과 안전’...도봉구 지중화환경사업 환영

    사회일반
    2020-01-22 20:26:31 이동규
     ▲ 도봉구가 공중에 거미줄처럼 얽힌 전선(가공배전선로)을 땅 속에 묻는 지중화(地中化)사업의 2020년도 대상지로 도봉구 보건소 사거리부터 방학교 일대와 제일시장부터 방학교까지 이어지는 도봉로 141길, 두 곳을 선정하였다. 송아량 의원(사진)은 지중화사업을 담당하는 서울시 도시교통실 보행정책과와 지속적인 업무 협의를 이어왔으며 관련 예산 21억원을 확정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전선 지중화사업은 전봇대를 철거하고 공중선(전기선·통신선)을 지하로 매설하는 사업으로 도시경관이 향상되고 이를 통해 관광진흥 및 상권 활성화 뿐 아니라 보행자중심의 공간기능 증대, 사고발생 최소화 및 전기공급의 안전성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다. 현재 서울시 지중화율은 약 60%에 불과하며 런던과 파리가 100% 인 것에 비해 매우 낮은 수치이다. 또한 중구, 강남, 종로, 송파의 지중화율은 70%를 넘는 반면 강북, 동대문구, 중랑구 등은 30%에 그쳐 자치구별 편차가 큰 상황이다. 지중화 사업비는 한국전력공사가 50%, 나머지 비용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25%씩 각각 부담하고 있으며 서울시가 자치구에 보조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도봉구 지중화사업 대상지인 도봉로(보건소 사거리∼방학교) 1천440m 구간에는 총 77억원(시비 16억, 구비 16억, 한전 사업비 23억등)이, 도봉로141길(제일시장∼방학교) 250m 구간은 총 10억원(시비 5억, 한전 사업비 5억등)이 투입될 예정이며 중장기계획에 따라 도봉로 전 구간에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에 송아량 의원은 “서울시는 자치구별로 지중화율 편차가 심한 만큼 ‘안전 양극화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별 우선순위를 통해 사업을 시행하고 궁극적으로는 전역으로 확대되어 지역균형발전을 기할 수 있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중화사업을 추진하며 도로나 주차공간 잠식에 따라 차량과 보행자 불편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며 “현재 약 40%에 불과한 도봉구 지중화율을 100%까지 높이도록 지속적으로 서울시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 KT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신속 수사 촉구 위한추미애 법무부 장관 면담 기자회견

    KT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신속 수사 촉구 위한추미애 법무부 장관 면담 기자회견

    사회일반
    2020-01-22 12:56:40 데일리환경 이동규
    ▲ [데일리환경= 이동규기자]지난 2019년 12월 27일 KT 이사회는 차기 CEO 후보로 구현모 사장을 선임하였고, 현재 예정되어 있는 일정에 따르면 3월 말의 정기주주총회를 거치면 구현모 사장은 향후 3년 간 KT를 이끌 CEO로 선임될 것입니다. 그런데 구현모 사장은, 2019년 1월 17일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로부터 정치자금법위반 등의 혐의로 황창규 현 회장과 함께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된 7명 중 한 명인바, 이번 선출로 KT 는 현 CEO와 차기 CEO가 모두 공범 관계로 검찰의 수사 중인 자들로 구성되는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위 사건은, 경찰에서 수사를 시작하지 3년여 동안 검찰이 2차례나 황창규 전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하였을 뿐만 아니라, 경찰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한 지 꼬박 1년이 지나도록 검찰의 늑장 수사로 사건 처리가 진행되지 않았는데, KT 이사회는 차기 CEO를 선임하는 과정에서 구현모 현 KT CEO 후보자가 중대한 범죄 사실 피의자임에도 불구하고 늑장수사로 사건처리가 마무리되지 않자, ‘CEO 임기 중 법령이나 정관을 위반한 중대한 과실 또는 부정행위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이사회의 사임 요청을 받아들인다’ 라는 조건을 붙여 사실상 구현모 후보자를 ‘조건부 CEO’로 선임하였습니다. KT 이사회의 이러한 조건부 CEO 선임 결정은 KT 이사회가 그 동안 제기된 각종 KT 및 KT 경영진의 법률 위반 사건과 구현모 CEO 선임자 간의 관련성을 인정 혹은 우려하고 있다는 반증인 동시에, ‘그 혐의가 사실인 경우 KT CEO의 직무를 수행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전제하면서도, 검찰의 늑장수사로 사건 처리가 마무리되지 않았기에 ‘검찰 수사 결과에 따른 조건부로 라도 ‘CEO 선임’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검찰 수사 대상자를 차기 CEO 후보자로 ‘조건부 선임’한 KT 이사회의 무책임한 행태에 대한 비판은 별론으로 하더라도, 이를 두고 검찰의 지연수사의 배경에는 국내 굴지의 대형로펌이 수사의 진행을 막고 있으며 이런 힘을 믿고 KT 이사회가 검찰 수사가 솜방망이 수사가 될 것으로 자신하여 구현모 후보자를 선임하였다는 뒤숭숭한 얘기들이 흘러 나오고 있어 검찰의 늑장 수사가 봐주기 수사로 이어지는 게 아니냐는 의구심이 제기되는 증 검찰 수사의 공정성에 대한 불신마저 제기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이번의 조건부 CEO 선임이 3월 말로 예정되어 있는데 KT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 이후 검찰의 수사가 구현모의 기소로 귀결된다면, KT는 매우 큰 경영 혼란과 주주의 손실 그리고 사회 공익 침해 등을 겪을 수밖에 없음이 자명합니다. 기존 CEO 사임과 새로운 CEO 선임 과정에서의 경영 공백이 발생한다면 그로 인한 기업 가치의 훼손과 노동자들의 생존권의 피해는 물론이고 KT가 국민기업이니만큼 사실상 그 피해가 전 국민의 몫이나 다름없습니다. 이러한 혼란을 예방하기 위해 KT새노조는 지난 1월 17일 서울중앙지검에 신속수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한 바 있습니다만 지금까지의 검찰의 늑장 수사의 관행에 비추어 검찰에 신속수사를 진정하는 것만으로는 자칫 사건처리가 또다시 지연될 수 있으며 그럴 경우 국민기업 KT의 심각한 경영 혼란이 실제로 발생할 수 있다는 비상한 위기의식을 갖게 되었고, 이에 오늘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신속 수사 요청서를 제출합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대표적인 검찰 개혁의 과제인 늑장 수사의 대명사가 바로 KT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입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KT 사건 신속 수사가 곧 검찰개혁이라는 의지로 KT 사건을 조속히 정리하여, 3월 말의 KT 정기주주총회 이전에 사건처리가 마무리되어 KT의 현직 및 차기 CEO 리스크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2020.1.22 KT새노조 
  • 국제백신연구소(IVI), 스웨덴 정부 지원 통해 혁신 연구 가능

    국제백신연구소(IVI), 스웨덴 정부 지원 통해 혁신 연구 가능

    사회일반
    2020-01-22 07:18:27 이정윤
    ▲국제백신연구소(IVI)는 스웨덴 국제개발협력청(Sida, Swedish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이 세계보건을 위한 IVI의 백신 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지원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ida는 스웨덴 정부와 IVI간 오랜 파트너십의 연장선상에서 향후 5년간 총 5천만 스웨덴크로나(약 61억 원)을 IVI에 지원할 예정이다.   IVI는 Sida가 제공하는 사용목적 비지정 지원금을 통해 IVI는 전략 사업들을 시행하고 독자적인 연구와 혁신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IVI 제롬 김 사무총장은 “IVI와 Sida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금까지 세계 최초의 저가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개발 및 보급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세계보건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공동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Sida의 테레사 수프(Terasa Soop) 연구분야 수석자문관은 “IVI가 중저소득 국가들에 제공하는 기술적 지원과 빈곤층 인구에서 주로 발생하는 질병들에 주력하는 점을 고려할 때, IVI는 세계보건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Sida는 IVI 운영비 지원 이외에도, IVI의 주요 연구대상 질병인 콜레라, 뎅기열, 장티푸스에 대한 연구비를 추가로 지원한 바 있다.   이 자금들은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개발도상국의 질병 부담에 대한 증거 생산 △저렴한 뎅기열, 경구 콜레라 백신, 장티푸스 백신의 개발 및 아시아와 남미 지역 도입 촉진 △중앙아시아 개발도상국의 국가 면역 프로그램의 시행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역학 및 백신 사업을 지원했다.   Sida의 제안으로 IVI는 2018년 환경영향 평가를 시작하였고, 그 결과 IVI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지속가능한 개발을 감독하기 위해 ‘사내환경관리시스템위원회’가 구성되었다.   또한 IVI는 인사정책과 경영진에 다양성과 포용을 더욱 증진하기 위한 노력에도 착수했다.   한편, IVI 국제백신연구소는 개발도상국 국민, 특히 어린이들을 전염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백신의 개발과 보급에 전념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기구이자, 국내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이다.  
  • 해양환경공단, ‘안전사고 ZERO화 실현’에 앞장서

    해양환경공단, ‘안전사고 ZERO화 실현’에 앞장서

    ECO
    2020-01-21 20:39:53 이동규
    ▲ 이사회 개최 사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승기)은 지난 16일 공단 본사에서 ‘2020년 안전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심의·의결 했다고 밝혔다. 공단 경영진과 비상임이사 등 1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근로자 안전과 더불어 공단이 발주하는 건설공사 및 도급사업 산업재해 예방 조치 이행 등을 위한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안전관리체계 안정화 및 고도화 △산업현장 안전관리 강화 △시설물 설비 선박 안전관리 강화 △재난분야 안전관리 강화 등 4대 전략 및 14개 세부 과제가 포함된 ‘2020 안전기본계획’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안전사고 ZERO 실현을 위해서는 공단 임직원과 협력사가 함께 긴밀하게 협업해야 한다.”며, “안전 최우선의 가치가 조직문화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비맥주, 몽골 환경난민에 방한용품 전달

    오비맥주, 몽골 환경난민에 방한용품 전달

    경제일반
    2020-01-21 15:52:36 이동규
    ▲  오비맥주가 지난 20일 ‘카스 희망의 숲’ 조림지인 몽골 에르덴 솜(Erdene Sum)에서 국제 환경단체 ‘푸른아시아’와 함께 몽골 환경난민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한 ‘따숨박스’ 방한용품을 환경난민들에게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오비맥주는 푸른아시아와 함께 지난해 12월 초부터 보름 간 임직원과 일반 시민들에게 겨울용 외투, 기모 바지, 목도리, 털모자 등 방한용품을 기부 받아 710kg에 달하는 ‘따숨박스‘ 60개를 마련했다. 이번에 전달한 방한용품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영하 40도의 혹독한 한파를 겪는 몽골 환경난민들의 겨울나기에 쓰일 예정이다.오비맥주 관계자는 “에르덴 솜 지역의 환경난민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카스 희망의 숲’ 조성사업에 동참하고 있어 이들을 돕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몽골의 사막화로 인한 황사, 미세먼지 등이 국민들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카스 희망의 숲’ 조림사업은 2010년부터 오비맥주가 푸른아시아와 함께 미세먼지와 황사의 발원지인 몽골의 사막화 방지와 건강한 생태계 복원을 위해 몽골 에르덴 솜 지역에 숲을 조성하는 대규모 환경개선 프로젝트다. 
  • 중고나라, 경찰청과 '설 명절 안전거래' 환경캠페인

    중고나라, 경찰청과 '설 명절 안전거래' 환경캠페인

    경제일반
    2020-01-21 09:55:01 이동규
    ▲   2100만 회원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경찰청 사이버안전국과 공동으로 1월 21일부터 31일까지 ‘설 명절 안전거래’ 캠페인을 진행한다.   중고나라는 캠페인 기간 동안 안전거래 전문 요원 ‘중고나라 보안관’을 주축으로 설 명절 특별 대책 전담팀을 구성하고, 경찰청과 정책 공조를 강화한다. 또한, 사이버안전국에서 제공한 ‘안전거래 수칙’을 월간 실사용자(MAU) 1600만명인 중고나라 플랫폼을 통해 전파해 단속과 예방 활동을 병행한다.   개인 간 중고거래 시에는 계좌나 전화번호로 판매자의 사기신고 이력을 조회할 수 있는 ‘경찰청 사이버캅’을 활용하면 안전하다. 가급적 상품을 직접 볼 수 있는 직거래를 우선으로 하고, 부득이 택배 거래를 할 때는 안전결제 에스크로 서비스를 이용하면 좋다.   중고나라는 “가족과 함께 하는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경찰청 사이버안전국과 선제적인 안전거래 확산 활동을 펼치겠다”며, “중고나라는 신뢰 기반의 세포마켓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GS건설, 유럽 선진 모듈러(프리패브*) 社 인수…

    GS건설, 유럽 선진 모듈러(프리패브*) 社 인수…

    경제일반
    2020-01-21 09:03:16 이동규
      GS건설이 미국과 유럽의 선진 모듈러 업체 3곳을 동시에 인수해 글로벌 주택건축 시장 공략에 나선다. 국내 건설사가 해외 선진 모듈러 업체를 인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일뿐더러 각각 3 社의 전문분야와 주요 영업지역이 상호 보완적으로 이상적인 전략적 조합을 갖추게 되었다. GS건설은 21일 폴란드 비아위스토크에 위치한 목조(Wood) 모듈러 주택 전문회사 단우드 社 (Danwood S.A., 이하 단우드) 본사에서 허윤홍 신사업부문 사장, 야첵 스비츠키 EI 社(Enterprise Investor) 회장 및 야로스와프 유락 단우드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인수계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허 사장은 16일 영국 소재의 철골(Steel) 모듈러 전문회사 엘리먼츠 社 (Elements Europe Ltd., 이하 엘리먼츠)와 인수를 마무리했으며, 미국의 철골 모듈러 전문회사인 S社도 주요 사항에 대한 협의를 마친 상태로2월 중 본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수 금액은 폴란드 단우드사가 약 1,800억원이고 나머지는 추후 확정할 예정이다. GS건설은 이번 유럽과 미국 3개의 모듈러 전문회사 인수를 통해 해외 모듈러 시장을 선점하고, 각 전문회사의 강점과 기술,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국과 유럽 모듈러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글로벌 강자로 도약을 목표하고 있다. 실제 지금까지 모듈러 시장은 건설인력 확보가 어렵고 임금이 비싼 선진국 위주로 형성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건설인력 고령화와 인력난 및 환경 요건 강화로 모듈러 시장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운송의 어려움과 국가별 제도가 각기 달라 글로벌업체로 성장하기 힘든 환경이었지만 GS건설이 이번 유럽 2개사와 미국 1개사 인수를 통해 해외 모듈러 시장을 선점하고 향후 각 인수한 업체들의 시너지를 통해 미국과 유럽의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모듈러 글로벌 강자로 도약하고,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시장에 미국과 유럽의 선진화된 기술 도입을 통해 고층 모듈러 시장과 저층 주거 시장까지 진출함으로써 그 위치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폴란드의 단우드사는 목조 단독주택 전문으로 독일 모듈러 주택 시장에서 매출 4위에 오른 강자다. 덴마크 감성을 가진 약 150여 가지의 설계와 제조공정의 자동화를 통해 확보한 원가 경쟁력이 강점이다. 주요 시장은 독일, 영국, 오스트리아, 스위스, 폴란드 등이며, 향후 스웨덴, 노르웨이 등 스칸디나비아반도를 포함한 유럽 전역으로 공급을 확대할 전망이다. 영국의 엘리먼츠는, 영국 내 다수의 고층 모듈러 실적을 보유한 회사다. 코어(Core) 선행및 모듈러를 활용한 공법으로 현재 21층 고급 레지던스(Croydon, London)를 시공 중이며 2020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선진 모듈러 시장 위주로 형성되어 있는 모듈러 화장실도 생산하고 있으며, 영국에서 매출 기준으로 모듈러 화장실 전문회사 가운데 3위에 올라있다. 미국의 S社는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을 통한 설계, 원가, 시공 관리와 글로벌 소싱(Global sourcing)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 고층 철골 모듈러 전문회사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뉴욕을 중심으로 한 미국 동부를 주요 시장으로 하고 있다. 현재 세계 최고층 모듈러 호텔을 시공 중이며, 2021년 완공 예정이다.  허윤홍 사장은 “이번 인수로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변화와 혁신을 통해 GS건설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다”며 “인수업체간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모듈러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 11일 수도권 및 충북지역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11일 수도권 및 충북지역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ECO
    2020-01-10 20:09:39 이정윤
     환경부가 11일(토) 06시부터 21시까지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과 충북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환경부는 10일 오후 5시 14분께 이같은 내용의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또한 환경부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는 지역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필요시 보건용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해수부, ‘원양어선 안전 · 복지 개선대책’ 마련

    해수부, ‘원양어선 안전 · 복지 개선대책’ 마련

    ECO
    2020-01-10 20:08:23 이정윤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 원양어선의 안전과 복지를 국제 수준으로 강화하기 위해 ‘원양어선 안전 · 복지 개선대책’을 마련하여 올해 시행한다고 밝혔다.우리나라 원양어선은 대부분 1980~90년대 건조된 선박이 많아 노후화로 인한 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으며, 선원 복지에 관한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로 인해 어선 안전과 선원 복지를 규정하는 어업 관련 국제협약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준 요구도 증가하고 있다.이와 같은 국내외 원양산업 여건 변화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4월부터 원양어선 안전 · 복지 협의체(T/F)를 운영하고 원양산업발전협의회, 원양산업발전심의회 등을 통해 업계와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거쳐 ‘원양어선 안전 · 복지 개선대책’을 마련했다.이번 대책은 ‘근무하고 싶은 쾌적하고 안전한 원양어선’이라는 비전 아래, 현재 약 30살인 원양어선 평균연령을 2025년까지 25살로 낮춘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목표 달성을 위해서 ▲어선안전 ▲근로여건 2개 분야에 대한 정책방향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9개 중점 추진과제를 제시하였다.첫째, 원양어선 안전 강화를 위해 신조어선, 현존선, 수입 대체선으로 구분하여 대책을 추진하고, 어선안전 관련 국제협약 비준 등도 준비할 계획이다.둘째,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선원 최소 거주여건 확보, 중간 육상 휴식기 도입 등 선원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들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어선원 근로여건 관련 국제협약(어선원노동협약, C-188) 비준을 위해 협약 도입에 따른 업종별 영향을 분석(연구용역)하고, 외국인 선원과 국제 옵서버에 대한 인권침해 예방, 원양어선에 대한 의료지원 확대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우동식 해양수산부 국제원양정책관은 “우리 원양어선의 안전과 복지가 국제적인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세부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출처 : 데일리환경(http://www.dailyt.co.kr) 
  • 2019 인기키워드는 아르바이트·부업 등 '단기 일자리'

    2019 인기키워드는 아르바이트·부업 등 '단기 일자리'

    사회일반
    2020-01-10 20:08:17 이정윤
     생활밀착 일자리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에 따르면 2019년 한 해 동안 검색량이 가장 많았던 키워드는 ‘아르바이트’, ‘부업’, ‘단기알바’ 등 단기 일자리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극심한 취업난 속 생활밀착 구직자가 2019년 한 해, 가장 많이 검색한 취업관련 검색어 1위는 ‘야간’으로 나타났다.‘야간’은 낮에 비해 비교적 높은 시급과 남는 시간을 활용한 투잡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많이 검색된 키워드로 선정됐다.‘야간’에 이은 검색어 2위는 ‘아르바이트’였으며 단기 일자리를 의미하는 검색어인 ‘부업’, ‘단기알바’ 또한 각각 5위, 8위에 랭크 되었다.이는 주당 근로시간이 17시간 미만 근로 형태인 미니잡이 2019년에도 계속 증가했음을 알 수 있는 부분으로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후 근로 소득 감소, 최저임금 인상, 고용시장 불안정 등이 겹치며 구직자들이 단기 일자리 키워드를 많이 검색한 것으로 보인다.3위는 생활밀착형 일자리 3대 업직종(요리/서빙, 생산/기술/건설, 운전/배달) 중 하나인 ‘요리/서빙’ 카테고리 키워드인 ‘주방’이 차지했다.4위는 장기적인 경기불황으로 돈을 벌며 숙식까지 해결, 일석이조의 효과로 생활밀착직 구직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검색되고 있는 ‘숙식제공’이 차지했다.취업이 잘 되는 유망자격증 1순위인 지게차운전기능사의 인기를 증명하듯 ‘지게차’가 6위에 올랐으며 ‘마트(7위)’, ‘사우나(9위)’, ‘청소(10위)’ 키워드가 10위권 안에 포함됐다.이외에도 한 해의 이슈와 시의성을 고려한 검색어도 찾아볼 수 있었다.2019년 소비시장의 가장 큰 이슈였던 ‘새벽배송’은 서비스가 활성화 되고 배송 인력이 확대되면서 검색량이 수직 상승하여 전체 순위 11위에 랭크 되었으며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6월까지 ‘주부가능(13위)’ 일자리에 대한 키워드 검색량이 다른 달에 비해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여성 '저임금 노동자' 비율 남성보다 3배 높아

    여성 '저임금 노동자' 비율 남성보다 3배 높아

    사회일반
    2020-01-10 20:08:04 이정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여성 노동자 가운데 월평균 147만 원 미만을 받는 ‘저임금 노동자’ 비율이 남성보다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10일 ‘2019년 성(性)인지 통계 : 통계로 보는 서울 여성’을 발간했다고 발표했다.저임금 노동자 비율은 남녀 모두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14년과 비교해 여성은 10.2%p, 남성은 4.7%p 감소해 여성의 감소폭이 더 컸다.‘18년 15세 이상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54.1%로 남성의 경제활동참가율(71.9%)과 큰 차이를 보였으며, 서울에 거주하는 여성 임금노동자의 2018년(상반기 기준) 월평균 임금은 210만원으로, 남성 334만원의 63% 수준이다. 2014년부터 큰 변화없이 63~64%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OECD가 매년 발표하는 우리나라 성별임금격차(’17년 34.6%)와 비슷한 수치다.  성별 임금격차가 가장 큰 산업은 보건·사회복지업(49%) > 전기·가스·증기(47%) > 금융·보험/제조업/공공행정·국방·사회보장(43%) 순이다. 성별 임금격차가 가장 낮은 산업은 하수·재생·환경(1%) < 운수(9%) < 국제 및 외국기관(18%) 순이다.노동여건 중 일·생활균형에 대한 만족도 응답 분포는 여성과 남성이 대체로 비슷했으며, 맞벌이 부부의 가사분담의 경우 인식은 공평 분담해야 한다는 게 다수이나, 실제로는 주로 여성이 책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이번 성인지 통계는「인구주택총조사」,「사회조사」,「서울서베이조사」등을 토대로 주요 부문별 성별분리 종합데이터를 구축함으로써 서울시 성평등 정책추진 및 확산의 기초자료를 제공한다.또, 서울시민과 공무원이 다양한 시정 분야에 대한 성별현황 데이터를 쉽게 접근・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작되었다.「2019년 성인지 통계」는 책자로 발행해 지자체와 시립도서관, 대학교 등에 배포한다. 서울시 홈페이지 정보소통광장에서도 PDF 파일을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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