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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소주의 진화, 저도주→과일주→탄산주…‘꽃향주’

    ECO
    2016-09-08 13:52:35 안상석
    소주 시장이 애주가들을 위한 다양한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가운데 주류 제조업체 보해양조가 꽃향기가 나는 소주를 제조중에 있다. 그동안 소비자들은 소주에 과일향이 나는 과일주는 일반적이지만 꽃향기는 생소하면서도 차별화된 맛을 기대하게 한다.보해양조는 지난 7일 프랑스 조향회사인 IFF(Interna tional Flavors & Fragran ces)와 협력해 향기 나는 소주 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IFF는 불가리·캘빈클라인 등에 향수 원액을 공급하는 세계 3대 조향회사다.보해는 새로운 종류의 소주를 개발하기 위해 1년 전부터 해외 주류 시장 트렌드를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연구팀은 위스키에 주목했다. 위스키는 알코올 도수가 높지만 향이 좋기 때문에 역취가 없고, 목넘김이 부드럽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 이 점에 착안해 보해양조 연구팀은 소주에 향을 입히기로 결정한 후 ‘R프로젝트’란 명으로 소주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프로젝트 이름(R)은 장미(Rose)의 첫 글자를 딴 것이다. 장미 추출액을 넣었기 때문이다. 제품 개발이 쉽지는 않았다. 추출액은 장미꽃 3500㎏을 수확해서 압축하면 고작 1㎏정도만 얻을 수 있는데다 전량 프랑스에서 수입해야 했다. 원가 상승 요인인 셈이다. 추출액 함량에 따라 향의 강도 뿐 아니라 느낌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수많은 시행 착오를 겪은 후에 최적의 함량을 찾아냈다.보해 관계자는 “원가 상승 요인이 있었지만, 처음 시장에 소개하는 만큼 출고가는 일반 소주와 비슷한 수준으로 맞추기로 했다”고 말했다.앞서 서민의 술 ‘소주’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신을 거듭해왔다. 2006년 무학의 ‘좋은데이’가 16.9도라는 순한 소주를 출시한 이래로 탄산주, 과일주 등 독특한 소주들이 등장했다.신호탄이 된 제품은 롯데주류의 ‘처음처럼 순하리’다. 지난해 3월 롯데주류가 과일소주를 선보이자 타 업체에서도 우후죽순 13~16도의 저도주의 과일소주를 쏟아냈다. 무학의 ‘좋은데이’ 유자·석류·블루베리(5월 출시)에 이어 금복주의 ‘상콤달콤 순한참’, 대선의 ‘C1 블루 자몽’, 하이트진로의 ‘자몽에이슬’ 등이 대표적이다.탄산을 첨가한 소주도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해 보해의 ‘부라더 소다’를 시작으로 올해 초 하이트진로 ‘이슬톡톡’, 롯데주류 ‘순하리 소다톡’, 무학 ‘트로피칼 톡소다’ 등이 잇따라 출시됐다.특히 이슬톡톡은 지난 3월 출시 후 4개월 만에 2000만병 판매를 돌파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젊은 층과 여성은 소주 특유의 향과 맛에 대해 느끼는 만족도가 낮다”면서 “향과 맛이 우수하면서도 가격이 싼 소주가 속속 나오며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이라고 분석했다.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올 1~5월 소주 생산량(과일소주 포함)은 지난해 동기 대비 0.4% 늘어난 58만1563병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다양한 소주 기반의 칵테일 제품들이 나오면서 소주 시장 전체가 성장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 ‘경영악화 주범’ 최은영, 무책임한 태도 ‘도마’

    ‘경영악화 주범’ 최은영, 무책임한 태도 ‘도마’

    경제일반
    2016-09-08 13:46:03 안상석
  • 대우조선, 혈세 7조 행방…호화 전세기·지인 명절선물용

    대우조선, 혈세 7조 행방…호화 전세기·지인 명절선물용

    문화일반
    2016-09-08 13:36:56 안상석
  • 박영선 의원, "물류대란 원인, 정부 무능과 황제경영이 빚은 참사"

    경제일반
    2016-09-08 13:35:37 안상석
    화주들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한진해운의 물류대란이 이미 예고된 참사란 주장이 제기됐다.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7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번 물류대란을 “정부의 무능과 재벌의 황제경영이 낳은 예고된 참사”라고 말했다.특히 물류대란 사태 원인에 대해 박 의원은 우선 '전문경영인의 부재'를 꼽았다.이날 그는 "현대상선과 한진해운은 지난 2006년부터 최대 10배 이상 비싼 가격으로 운임료를 계약해왔다"라며 "적자 발생은 불 보듯 뻔한 일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공교롭게도 두 회사 모두 오너의 사모님이 대신 경영을 맡았다"며 비전문경영인 체제를 비난했다.정부의 안일한 대처도 물류대란 사태를 키웠다고 봤다. 법정관리가 불가피한 일이라고 해도 사전에 압류중지명령 신청했어야 한다는 것이다.그는 "법정관리란 모든 것을 동결한다는 의미다. 이를 잘 알았더라면 해외 법원에 사전에 압류중지명령 신청을 해서 선박이 발이 묶이는 상황은 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일각에서 불거지는 현대상선과 한진해운 합병건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취했다. 이미 한진해운의 알짜 자산을 최대주주인 한진그룹이 가져갔기 때문에 지금 합병을 할 경우 한진해운 자산의 껍데기만 가져가 결국 현대상선도 '부실덩어리'가 될 것이라는 우려 차원에서다.또한 한진해운에 대한 긴급자금 대출은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밑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주장이다.박 의원은 "수조원에 달하는 용선료를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국민 세금을 집어 넣어봤자 모두 해외 선주들에게 빠져나간다"며 우선적으로 용선료 재협상, 선주와 관계 재설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청문회에 한진해운 물류대란 사태와 관련된 인사들은 증인으로 참석해 책임소재를 분명히 해야한다"며 대주주 책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국내 화주, ‘울며 겨자먹기’식 비싼 운임료 지불

    ECO
    2016-09-07 20:18:43 안상석
    한진해운의 법정관리로 인해 발생한 물류대란에 국내 기업들이 울상이다. 한진해운 선박이 발이 묶이면서 당분간 비싼 운임료를 지불해야할 처지에 놓였기 때문이다.6일 해운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한진해운 선박이 법정관리로 발이 묶이자 긴급히 마련된 현대상선을 통해 짐을 운반키로 했다. 평소 이용하던 한진해운 대신 현대상선으로 바꿔 타면서 두 기업은 기존 운임료 보다 40~50% 비싸게 값을 지불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삼성, LG와 같이 대형 화주는 정해진 움임에서 할인을 받는 ‘특별운임’을 적용해왔다. 그러나 이번에 긴급 투입된 현대상선 선박의 경우 이러한 특별운임 혜택이 적용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해운업계 관계자는 “기존 노선이 아니고 긴급 투입된 배이다 보니 미국으로 갈 때 화물은 확보했지만 한국으로 돌아올 땐 빈 배로 올 가능성이 크다”며 “운항하지 않던 배를 띄우는 것이라 선박 정비 등 추가 비용도 들어가기 때문에 화주들 입장에선 비싼 운임을 감수해야 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문제는 중소기업이다. 자본력이 상대적으로 강한 대기업은 비싼 운임료를 지불하더라도 버틸 역량이 되지만 중소기업은 여력이 안 된다.한국예선업협동조합 소속 60여 회원사는 한진해운에서 받아야 할 예선료 17억원 가량을 받지 못하고 있다. 예선이란 큰 선박이 항구에 접안하는 것을 도와주는 작은 선박을 뜻한다.김일동 예선업조합 이사장은 “한진해운에 대한 채권은 수금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돼 규모가 작은 회원사들은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한편, 한진해운 사태로 긴급 투입된 현대상선의 선박 ‘현대포워드호’는 오는 9일 새벽 부산항에 입항한다. 해당 선박에는 해외로 수출할 물류가 담긴 1300여개의 컨테이너를 싣고 오후 6시께 미국 로스앤젤리스로 떠난다.오는 15일에는 현대플래티넘호, 22일에는 현대상하이호, 29일에는 현대홍콩호가 수출화물을 싣고 미국으로 갈 계획인 것으로 전해진다.
  • 檢, ‘증여세 탈루 의혹’ 서미경, 강제입국 조치

    ECO
    2016-09-07 20:15:25 안상석
    검찰이 신격호 총괄회장의 셋째 부인인 서미경씨에 대한 강제입국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6일 서울중앙지검 롯데수사팀 관계자는 “서미경씨가 의사를 정확하게 밝히지는 않았으나 출석에 불응할 입장인 것 같다. 본인의 혐의가 무겁기 때문에 어차피 기소하면 재판에 나와 조사를 받아야 하는데 출석에 불응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이번 주 중으로 조취를 취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현재 일본에 체류 중인 서씨는 검찰 측 전화를 받지 않는 등 접촉을 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신 총괄 회장으로부터 일본 롯데홀딩스 주식을 증여받은 후 거액의 증여세를 탈루한 의혹을 받는 중이다.검찰은 서씨와 접촉이 안되는 만큼 여권법상의 여권 효력을 없애는 방안과 일본 사법당국과 공조해 범죄인 인도 청구 방안을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사법공조의 경우 상대 국가에서도 처벌되는 범죄여야 가능하지만 서씨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조세포탈 혐의가 일본에서도 범죄효력이 있는지 검토해야 한다.검찰은 적색수배를 내리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지만 일본 측이 적극적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외교부를 통해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더불어 검찰은 신 총괄회장의 막내딸인 유미(33)씨에게도 소환조사를 요청하고 있다. 그는 롯데 계열사에 명의만 올려놓고 100억원대 급여를 챙긴 의혹을 받고 있다. 그러나 유미씨는 일본 국적이기 때문에 강제소환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한편, 검찰은 신 총괄회장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자 오는 7일 담당 검사를 파견할 예정이다. 이날 신 총괄회장의 주치의와 면담한 후 조사 시점, 방식 등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앞서 검찰은 같은날 오전 10시 신 총괄회장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에 응하라고 통보했으나 건강상 문제를 이유로 방문조사를 신청, 일정을 연기했다.
  • 환노위 국감 증인에 누가 나오나!…가습기 관련자 대거 출석

    ECO
    2016-09-07 20:13:29 안상석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7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33명의 1차 증인과 23명의 국정감사 증인 및 참고인 출석요구의 건을 심의·의결했다.국감 증인에는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대표, 한찬건 포스코건설 대표, 김동구 금복주 회장, 요하네스타머 아우디폭스바겐코라이 사장, 신현우 전 옥시레킷벤키저 대표, 최창근 고려아연 대표, 박효상 갑을오토텍 전 대표 등 다수의 전현직 기업인 등이다.우선 26일 있을 고용노동부 국감에는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대표(조선업 구조조정 사실확인)과 한찬건 포스코건설 대표(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관련), 김동구 금복주 회장(여성 결혼시 퇴직강요), 박광수 제로쿨투어 대표(노조위원장 분신사망), 김한스 토다이 대표(현장실습생 노동환경) 등이 증인으로 나선다. 아울러 성일환 한국공항공사 사장(간접고용, 중간착취 사유 등)과 정일영 인천공항공사사장(간접고용 과다사용) 등 공기업 기관장들도 같은 날 국감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27일 환경부 국감에는 요하네스타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사장(저감장치 임의설정)과 최창근 고려아연 대표(황산누출사고 관련)이, 가습기살균제와 관련해 ▲신현우 전 옥시레킷벤키저 대표 ▲김진구 옥시연구소장 ▲조명행 서울대 교수 ▲거라브 제인 전 옥시레킷벤키저 CEO △라케시 카푸어 레킷벤키저 회장 등이 증인 출석을 통보받게 된다.앞서 가습기살균제 책임이 있는 옥시 관계자들은 지난달 진행된 국회 가습기살균제 특위 청문회에서도 출석을 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이번 국감에서도 출석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이밖에 내달 6일에는 박효상 갑을오토텍 전 대표(부당노동행위 관련), 10일에는 김진하 양양군수(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문제)가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이런 가운데, 12일 진행될 여야 간 국감 증인 2차 명단 협상에서는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포스코, SK케미칼, 유성기업 등에 대한 증인 채택 여부가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정의당에서는 4대강 공사로 인한 수질 악화, 환경 파괴 등의 책임을 물어 이명박 전 대통령과 이만희 전 환경부 장관, 박석순 국립환경과학원 전 원장을 증인으로 채택해 줄 것으로 요청하고 있다.
  • 송희영 조카 대우조선 특채 의혹 ‘연임 로비 대가?’

    문화일반
    2016-09-07 15:41:08 안상석
    송희영 전 조선일보 주필의 조카가 대우조선해양의 부당 특채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6일 대우조선해양 경영 비리 수사를 맡고 있는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송 전 주필의 조카 A씨의 채용 의혹 조사를 위해 당시 인사 담당자 등을 소환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법조계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9년 2월 대우조선에 정규직 신입 사원으로 채용됐다. 당시 A씨는 정기 공채가 아닌 특채로 뽑혔으며 채용 점수 등이 입사 요건에 미달함에도 최종 합격하면서 사내에서도 논란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검찰은 A씨가 채용된 다음 달 대우조선 주주총회에서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 연임이 통과된 점을 주목했다. 현재 송 전 주필은 박수환 뉴스커뮤니케이션즈 대표와 남 전 사장 로비 의혹에 연루된 인물이기 때문이다.여기에 사립대 교수인 송 전 주필의 친형도 2009∼2013년에 대우조선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재직했던 사실이 알려져 대우조선과 송 전 주필 사이의 유착 의혹은 증폭됐다.또 검찰은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 재직 시절 대우조선해양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진사로 활동한 적 있는 김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억대 급여를 받은 경위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다. 강만수 전 은행장이 자회사인 대우조선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해 주변 인사들을 ‘낙하산’으로 내려 보냈는지가 의혹의 핵심이다.현재 유명 사진관을 운영 중인 김씨는 이 전 대통령의 이·취임식, 프로필 사진 등을 촬영했으나 청와대에 정식으로 고용된 사진사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대우조선은 2011년 고문으로 임명된 김씨에게 2년간 2억여원의 급여를 제공하고 새누리당 분과위원장 시절에는 서울 본사 사무실과 법인 차량도 제공했다고 전해진다.
  • 檢, ‘신동빈 최측근’ 롯데쇼핑 황각규 사장 재소환

    檢, ‘신동빈 최측근’ 롯데쇼핑 황각규 사장 재소환

    경제일반
    2016-09-07 15:35:07 안상석
  • LG, 화학 계열사 흡수·합병 추진 ‘선택과 집중’

    LG, 화학 계열사 흡수·합병 추진 ‘선택과 집중’

    경제일반
    2016-09-07 15:32:32 안상석
  • 한진그룹, 한진해운 물류대란 적극 지원

    한진그룹, 한진해운 물류대란 적극 지원

    경제일반
    2016-09-07 15:29:21 안상석
    법정관리로 인한 물류대란을 해소하기 위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사재 400억원을 포함해 자체 1000억원을 조달하기로 결정했다.6일 한진그룹은 대책회의를 열고 “한진해운이 이미 법정관리에 들어갔지만 그룹 차원에서 수출입 기업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1000억원 자체 조달을 결정했다”고 밝혔다.한진그룹은 자금 지원 외에도 물류대란 최소화를 위해 그룹 계열사를 통한 물류처리 및 수송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주)한진과 대한한공도 물류대한 해소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한진의 경우 비상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즉각적인 해상화물 하역처리 및 긴급화물 항공편 대체 수송 등의 방안을 강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또 묶여있는 선박 탓에 곤란해진 화주들을 위해 실시간으로 화물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등 물류지연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 방안으로 협조하고 있는 상태다.대한항공 역시 긴급한 하물 수송이 필요할 경우 곧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화물기를 최대한 동원하는 등 비상지원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한진해운 물류대란 ‘1천억+α’지원 고심
  • 가습기특위 野 “검찰, 증거 위조의혹 ‘김앤장’에 면죄부줬다”

    ECO
    2016-09-06 20:56:20 안상석
    국회 가습기살균제 사고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최대 가해업체인 옥시레킷벤키저(옥시·현 RB코리아)의 증거 위조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변호사들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하기로 한데 대해 “명백한 증거에도 검찰이 면죄부를 준 것”이라고 반발했다.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이훈 정춘숙 의원과 국민의당 송기석 의원들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런 검찰의 행태는 가습기살균제 사건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가해자들을 엄벌에 처하라는 국민적·시대적 요구에 역행하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비난했다.지난 2011년 조명행 서울대학교 교수는 옥시로부터 의뢰를 받아 가습기 살균제의 안전성 검증을 했는데 금품을 받고 옥시에게 유리한 쪽으로 보고서를 작성한 사실이 드러나 구속 기소됐다.이 과정에서 조 교수가 실험 중간결과와 최종결과를 옥시에 설명하는 자리에 김앤장 변호사가 동석한 사실이 알려졌다. 조 교수는 구속된 후 “실험 전 과정에 김앤장 변호사가 관여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29일 “중간발표에 가습기살균제의 유해성이 담겨 있었으며 김앤장은 관련 내용이 포함된 자료 전부를 전달받았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김앤장은 2014년 강남경찰서에 중간실험 결과와 반대되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했다.검찰은 김앤장이 옥시 요구에 따라 실무적 역할을 했을 뿐 조작행위를 주도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김앤장이 변호사법과 변호사윤리장전을 위반했다는 비난이 끊이지 않고 있어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홍 의원은 “(지난 달 29, 30일 진행된) 국정조사 (청문회를) 통해 김앤장은 가습기살균제 유해성에 대해 이미 4년 전 충분히 알고 있었고, 최종 결과보고서가 위조된 사실을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수사기관에 위조된 보고서를 제출, 수사에 혼선을 줬다”고 강조했다.홍 의원은 “이를 알면서도 검찰이 가습기살균제 청문회가 끝나자마자, 그것도 주말에 기습적으로 이와 같은 잠정 결론을 내린 것은 국회를 무시한 행위이자, 국민들을 기만한 행태”라고 지적했다.홍 의원은 “김앤장의 옥시 연구결과 조작 및 증거은폐에 대해서는 의혹이 제기된 수준이지만, 위조된 증거를 사용한 것은 명백히 밝혀진 사실”이라며 “검찰은 옥시의 증거은폐에 가담한 사실이 없다는 이유로 김앤장의 책임을 교묘히 덮어줄 것이 아니라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이훈 의원도 “특위 청문회를 지켜봤다면 진상규명 과정이 왜 이렇게 지지부진했고 누가 나서서 진실을 왜곡하고 호도했는지 잘 알게 됐을 것”이라며 “김앤장 변호사들이 작전을 짜고, 전략을 짜고 옥시의 책임을 면해주는 과정이 도를 넘어 섰다. 잘못된 방식과 조작된 증거를 갖고 희생자들을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 봤을 것”이라고 말했다.
  • W몰 ,대구 2호점 오픈

    W몰 ,대구 2호점 오픈

    경제일반
    2016-09-06 15:42:14 안상석
  • 순성산업 ,안전 행복 5가족' 홍보 대사 모집

    ECO
    2016-09-05 22:26:40 안상석
    유아용 카시트 전문기업 ㈜순성산업(대표 이덕삼) 오는 25일까지 온 가족이 행복하고 안전한 글램핑을 떠나는 '안전 행복 5가족' 홍보 대사를 모집한다.이번 홍보 대사 모집은 올해로 3년째 이어지는 순성 안전 약속 캠페인 시즌 3 '안전배움 행복채움'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에서 순성은 홍보 대사로 4인 가족 5팀을 선발한다. '안전 행복 5가족' 홍보 대사는 여행 출발 전과 여행지 도착 이후에 각각 필수 미션을 수행하며 안전 행복 홍보대사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1세부터 12세의 아이가 있는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안전 행복 5가족 홍보 대사에 선발된 가족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아이 성장 맞춤형 카시트 '제나(XENA)'와 가평 플로랜스 캠핑장의 4인가족 1박 2일 숙박권이 제공된다. '제나'는 생후 1살 부터 최대 12세까지 사용 가능해 영∙유아에서 주니어까지 폭넓은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헤드레스트를 8단계까지 조절하면서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높이를 설정할 수 있어 보다 아이 안전에 실용적이다.홍보 대사 가족은 선정 후 개인 블로그 및 육아카페에 개봉기와 사용기, 총 2건의 리뷰를 작성하면 된다. 참여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순성 공식 블로그 에서 확인 가능하다.순성산업 관계자는 “이번 홍보 대사 모집은 가족의 행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순성의 안전철학을 재미있게 전하고,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며, "즐거운 가을 여행길에 아이들이 카시트 착용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글램핑장에서 특별한 추억까지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조경규 환경부 장관 “가습기 사태 가장 시급한 과제”

    조경규 환경부 장관 “가습기 사태 가장 시급한 과제”

    ECO
    2016-09-05 22:11:57 안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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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상석 2023-06-30 17: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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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규 2022-02-15 21: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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