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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신복자 시의원, “학대피해장애인 쉼터 5억 원 리모델링…장애인 안전·편의 외면한 총체적 난국”

    신복자 시의원, “학대피해장애인 쉼터 5억 원 리모델링…장애인 안전·편의 외면한 총체적 난국”

    정책이슈
    2025-09-11 15:58:14 이정윤
    서울시의회 신복자 시의원(사진)은 제332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학대피해장애인 남성쉼터의 리모델링 공사가 장애 인 편의와 안전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 채 진행됐다고 강하게 질타하며, 입소 장애인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해당 쉼터는 학대를 당한 장애인이 임시 거주하는 단기 보호시설로, 기존 건물 생활실의 운영 비효율을 문제로 현재의 건물로 이전이 결정됐다. 서울시는 약 5억 원을 들여 리모델링을 진행한 뒤 올해 3월 입주를 시작했다.그러나 신 의원은 작년 공사 초기부터 “장애인이 이용해야 할 출입구가 가파른 계단으로 되어 있어 장애인 안전‧편의에 문제점이 있다”며 리모델링 대신 신축 필요성을 제기했음에도, 서울시는 이미 설계·계약이 진행되고 선급금까지 집행된 상황을 이유로 리모델링을 강행했고 올해 6월 공사를 완료했다. 하지만 신 의원이 리모델링 완료된 쉼터를 점검한 결과 ▲설치가 완료되었다는 엘리베이터 이용 불가(휠체어 장애인 입소 불가능) ▲생활실 창문 추락 위험 ▲건물 외벽 균열 ▲건물 외부 출입문 부재로 쉼터 장애인 노출 등 심각한 문제들이 확인됐다. 또한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지하 사무실이 침수되었고, 이로 인해 가전, 가구 등이 모두 손상되고, 바닥 균열까지 발생한 상황을 확인하였다. 신 의원은 “매년 침수와 곰팡이가 발생하던 지하공간의 구조적 문제를 이미 알고 있었음에도 사전 대책을 마련하지 못했다”고 강하게 질타하였다. 이어 “당초 피해장애인 쉼터는 정원 8명으로 계획됐지만 현재 생활실 내부 구조상 침대 3개만 배치가 가능하여, 실제 입소 가능 인원이 3명에 그친다”며 “운영 효율성을 이유로 지금의 건물로 이전하고 리모델링 공사까지 했음에도 오히려 생활 여건이 악화됐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복지실장은 “현재 공사에 대한 하자보수 기간인 만큼 지적된 사항들을 총체적으로 점검·개선하겠다”고 답변했다.이에 신 의원은 “이 문제는 단순한 하자보수로 해결될 사안이 아니다. 병원 동행 등 외부 이용이 잦은 피해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하면 막다른 골목에 위치한 현 부지는 애초부터 부적절했고, 건물 역시 심각한 노후로 총체적 난국에 처해 있었다”고 일축하며 빠른 시일 내에 시설 안전 개선과 함께 운영 전반의 근본적 재검토를 요구했다.  신 의원은 “성인과 아동 피해장애인 쉼터 네 곳을 장기적으로 한 건물에 통합해 운영함으로써 인력과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고, 조리·병원 동행 등 서비스를 통합된 인력으로 지원하여, 장애인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을 근본적으로 향상시켜야 한다”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전반적인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 이종환 시의회 부의장,  ‘배달플랫폼 종사자’와 소통의 시간 가져

    이종환 시의회 부의장, ‘배달플랫폼 종사자’와 소통의 시간 가져

    사회이슈
    2025-09-11 15:55:10 이정윤
      서울시의회 이종환 부의장(국민의 힘, 강북1)은 9월 10일 서울시의회에서 배달플랫폼 종사자들과 ‘서울시민 안전지킴이 확대’ 등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갖고 플랫폼 노동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행사는 배달플랫폼 종사자 10여 명과 서울시 노동정책과 취약노동자보호팀 관계자 등 배달플랫폼 노동자와의 소통을 통해 시민 안전망을 강화하고, 시정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이종환 부의장은 “잘 아시다시피 배달플랫폼 종사자분들은 서울 전역을 누비며 누구보다 현장의 이상 징후를 빠르게 포착할 수 있어 이분들이 서울 전역에서 참여한다면 더욱 촘촘한 시민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민 안전지킴이’는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한 배달종사자 중 20여명의 ‘안전지킴이’를 선발하여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위험 요소(도로 파손, 쓰러진 가로수, 범죄 징후 등)를 즉각적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날 배달플랫폼 종사자들은 △안전 교육 인원 확대 △안전지킴이 인원 확대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일부 관계자는 서울시가 ‘이동노동자 쉼터’를 조성했지만, 이동노동자의 특성상 장소가 일정하게 고정되어 있지 않아 근무 중 휴식이 어려우므로 폭염·한파 시에는 가까운 커피전문점이나 편의점 등에서 음료 쿠폰을 제공해 달라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종환 부의장은 “플랫폼 기반 산업의 성장 이면에는 여러분들이 현장에서의 땀과 헌신이 있었다”며 “서울시의회는 배달 노동자들이 지속 가능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성흠제 시의원, 서울시 건설공사 신기술 활용 의무화… 제도적 기반 강화

    성흠제 시의원, 서울시 건설공사 신기술 활용 의무화… 제도적 기반 강화

    사회이슈
    2025-09-11 15:51:16 이정윤
     서울시 건설공사에 신기술 반영이 의무화되면서,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서울특별시의회 제332회 임시회에서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서울특별시 건설신기술 활용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했으며, 현재 본회의 의결만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의원(사진)이 설계·시공 단계에서 저조했던 신기술 활용 실적을 제도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3년간(2021~2023년) 서울시가 발주한 건설공사는 연평균 2,748건, 약 2조 5천억 원 규모지만, 신기술 적용은 건수 기준 6.02%, 금액 기준 2.14%에 불과했다. 특히 신기술 지정 건수도 전체 특허 대비 0.3%에 그쳐, 기술 개발은 이뤄져도 현장 적용으로 이어지지 않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정안은 연간 공사비의 4% 이상을 신기술에 적용하도록 의무화하고, 우수 신기술은 설계에 반드시 반영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기존 조례에서 ‘신기술개발자’로 한정됐던 참여 주체를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른 신기술사용협약 체결자까지 확대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 성흠제 의원은 “서울시는 기술력과 예산이 충분하지만, 기존 조례는 권장 수준에 머물러 실효성이 부족했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신기술이 설계 단계부터 현장까지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제도가 마련된 만큼, 기술개발자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 강북구, 2025년 제1회 추경 344억 확정…“민생·현안 집중 지원”

    강북구, 2025년 제1회 추경 344억 확정…“민생·현안 집중 지원”

    정책이슈
    2025-09-11 07:36:38 이정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344억 원을 지난 9월 8일 구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 재원은 약 344억 원 규모로, 일반회계가 335억 원, 특별회계가 9억 원이다. 특히 이번 추경예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76억 원, 강북 공공배달상품권 발행 1억7천만원 등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일반회계 주요 편성 내역으로는 일반경비에 총 105억 원을 편성하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추진(1억4천만 원) ▲강북 공공배달상품권 발행(1억7천만 원) ▲패션·봉제산업 육성 및 지원(3천만 원) ▲제설대책(3억5천만 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국·시비 보조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구비 분담금으로 총 92억 원을 편성하였으며, 세부내용으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76억4천 만원) ▲부모급여 지원(2억4천만 원)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5억4천만 원)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하반기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20억 원을 편성했다. 주요내용으로는 ▲문화시설 조성(11억6천만 원) ▲강북구 진입부 이미지 개선사업(1억5천만 원) ▲논골 어린이 공원 토양정화 및 녹지대 재정비(1억9천만 원) ▲가오천1교 개축공사(5억 원) 등이 있다. 구는 이번 추경예산을 통해 시급성과 중요도가 높은 사업의 추진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보건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함으로써 구정 운영의 안정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추경은 한정된 재원을 구민 삶과 직결되는 분야에 집중하기 위해 신중히 편성했다”라며, “앞으로도 계획한 사업들을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내 삶에 힘이 되는 강북’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  토종 '다래' 올해 처음 판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 토종 '다래' 올해 처음 판매

    사회이슈
    2025-09-11 06:57:19 이정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9월 11일 고려가요 청산별곡에 언급될 정도로 옛 선조들의 일상과 함께했던 토종 과수 '다래'(산지:강원도)를 올해 처음 판매한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다래'는 '성질이 차고 맛은 새콤달콤하며 독이 없다.', '해열·갈증 해소·이뇨 등에 효과가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뿌리부터 줄기, 열매까지 약용이나 한약재로 사용하는 토종 작물 '다래'는 참다래(키위)와 비슷하나 털이 없고 대추 크기로 한입에 먹을 수 있다. 또한 칼륨·인·칼슘을 비롯해 식이섬유와 비타민 C·A·B5의 함량이 풍부해서 세포 노화 방지·염증 억제, 다이어트나 변비 등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관계자는 "한입에 먹기 좋고 영양분이 풍부해 환절기에 추천한다."라며 "'다래' 판매를 통해 농업인에게는 판로 확대를 고객에게는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 KT, 소액결제 피해 늦장 신고에 "이상 징후 없었다"며 허위 신고

    KT, 소액결제 피해 늦장 신고에 "이상 징후 없었다"며 허위 신고

    사회이슈
    2025-09-11 06:54:27 이정윤
    KT가 소액결제 침해사고를 인지한 이후에도 침해사고 신고를 뭉갠 데 이어, 정작 이뤄진 침해사고 신고에서마저 ‘이상징후가 없었다’며 허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의원(사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KT의 사이버 침해 사실 신고서에 따르면 지난 8일 KT는 사고 발생 시간에 대해 ‘확인 불가’, 피해 사실 인지 전 이상 징후는 ‘없었음’으로 신고했다. 또한, 연합뉴스에 따르면 KT는 경찰의 고지 이후에도 수일간 적극적인 대처 없이 뭉갠 것으로도 드러났다. 경찰이 KT에 1일 접촉, 이상 사실 알렸지만 KT는 ‘해킹 불가능’이라는 반응으로 일관했다는 것이다. 24시간 내 신고 의무 규정 위반, 민사상 배상 문제 등 법적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허위 신고 사안도 드러났다. KT는 이미 언론보도와 경찰 조사 등으로 소액결제 해킹 사고를 인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수 일이 지난 8일에 이뤄진 침해사고 신고서에는 피해사실 인지 전 이상징후가 없었다고 명시했다. 불법 초소형 기지국을 이용한 해킹 사고가 정확히 언제 벌어졌는지 KT 측이 확인하기 어려울 수는 있지만, 1일 경찰 접촉으로 사건의 윤곽이 전달된 상황에서 이상 징후마저 없었다고 신고한 것은, 사안을 축소·은폐해 KT의 법적 책임을 회피하려는 의도가 아니라면 설명하기 어렵다는 비판이다. 황정아 의원은 “KT의 고의적인 은폐 시도 의혹까지 하나하나 (보안) 게이트 급 사태가 까도 까도 끝없는 양파와 같다. 과기정통부가 사태를 늦장 파악한 것도 심각한 문제”라며 “조사 정보의 투명한 공개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 피해 배상 등 전방위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영등포 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상생 장터’도 8일로 연장

    영등포 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상생 장터’도 8일로 연장

    정책이슈
    2025-09-11 06:45:53 이정윤
      ▲구청 광장에 열린 상생 장터 운영 모습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맞춤형 경제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주요 대책은 ▲영등포 사랑상품권 93억 원 발행 ▲추석맞이 상생 장터 확대 운영이다. 먼저 구는 오는 9월 16일 오후 6시에 총 93억 원 규모의 ‘영등포 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9월까지 누적 발행액은 173억 원으로, 지역 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영등포 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 플러스(서울PAY+)’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7% 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입 가능하다. 총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며, 구매일로부터 5년 이내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은 관내 전통시장, 음식점, 마트, 학원, 약국 등 2만 3천여 개 서울페이 가맹점 및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전액 환불 가능하며, 보유액의 60% 이상 사용한 경우 잔액 환불도 가능하다. 또 상품권 구매 시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도 적용된다. 이와 함께 구청 광장에서 열리는 ‘추석맞이 상생 장터’ 운영 기간도 특별 연장한다. 당초 5일간 운영되던 직거래 장터를 9월 15일부터 24일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총 8일 동안 진행한다. 이번 장터에는 ▲영등포전통시장 ▲영등포청과시장 ▲영일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은 물론, ▲경남 고성 ▲전남 영암 ▲충남 청양을 포함한 친선·협약도시 14곳이 참여해 전국의 신선한 농‧축‧수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터에서는 한우, 김, 미역, 과일 등 제수용품과 선물세트를 비롯해 소상공인의 우수 제품, 공방 상인의 수공예품까지 다양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주민 참여형 공연과 이벤트 등도 마련돼 명절의 분위기를 미리 느껴볼 수 있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추석맞이 대책은 구민들에게는 알뜰한 장바구니 혜택을, 시장 상인들과 소상공인 등에게는 매출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기회”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지역 상인들에게 모두 도움이 되는 경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은평구, 불광천 정화 활동으... 깨끗한 환경 조성 앞장서

    은평구, 불광천 정화 활동으... 깨끗한 환경 조성 앞장서

    정책이슈
    2025-09-11 06:41:14 이정윤
    ▲불광천에 흙 공을 던지고 있는 새마을운동 은평지구회와 김미경 구청장(오른쪽 두 번째)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9일 새마을운동 은평구지회가 은평춘당 인근 불광천변에서 ‘불광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미경 은평구청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은평푸름청년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불광천의 수질 개선과 생태계 회복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나섰다. 유용 미생물(EM)발효액과 황토를 섞어 만든 흙 공을 불광천에 던져 수질 정화에 힘을 보탰으며, 미꾸라지를 방생해 하천 생태계 복원에 힘썼다. 또한 응암역부터 와산교까지 약 1.2km의 구간의 하천 주변을 걸으며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김창운 새마을운동 은평구지회장은 “올해도 불광천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회원분들과 구청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의 기본 이념인 봉사와 나눔 정신으로 우리 지역 환경을 가꾸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불광천은 단순한 하천이 아닌 주민들의 삶의 활력소이자 소중한 휴식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불광천을 행복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잘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해양환경공단,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해양환경공단,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회이슈
    2025-09-10 20:31:55 이정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9일 본사(서울시 송파구 소재)에서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송파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 대표성 제고 및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보유 자원과 역량을 공유해 여성 인력의 사회 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 전문 인력 양성, 일·가정 양립 지원 강화 등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여성 인력의 역량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할 계획으로, 기관 내 여성의 대표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양성평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공공기관 내 여성의 대표성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성과 포용성을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넷마블문화재단, ‘2025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총 28종목 ‘선의의 경쟁’

    넷마블문화재단, ‘2025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총 28종목 ‘선의의 경쟁’

    정책이슈
    2025-09-10 20:21:36 이정윤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9일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소노캄에서 ‘2025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장애학생들의 e스포츠 올림픽이라 불리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넷마블문화재단과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2009년부터 이 행사를 공동 주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빛나는 꿈e! 찬란한 내일e!’라는 슬로건 아래 9월 9일과 10일 양일간 진행된다.  e스포츠대회에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전국에서 약 2,500여 명이 참여한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전국특수학교(급) 학생, 지도교사, 특수학교 관리자, 학부모 등 1,600여 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대회는 e스포츠대회 10종목(마구마구 리마스터, 모두의마블 등), 정보경진대회 18종목 등 총 28종목으로 치러진다. 시범 종목을 제외한 각 부문별 우승자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된다. 그 밖에 국립특수교육원장상 및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인 우수상, 장려상과 넷마블문화재단 대표상인 페어플레이상이 각각 수여된다. 넷마블문화재단 김성철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예선전부터 열심히 달려온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모두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페스티벌 참가자는 물론, 가족 및 관람객 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돼 있다. ▲마술쇼 ▲뿅뿅 e세계 오락실 ▲코카앤버터 댄스 공연 ▲비트펠라 하우스의 공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현장에서는 게임 캐릭터를 실제로 만나볼 수 있는 ‘코스프레 행사’를 비롯해 ▲로봇 AR 배틀 체험 ▲AI 캐릭터 제작 체험 ▲3D 캐릭터 컬러링 키링 만들기 ▲스탬프 투어 및 포토 콘테스트 등의 다채로운 체험형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 및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지난 2018년 출범한 넷마블문화재단은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하고 전문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남궁역 시의원, 수인분당선 왕십리~청량리 구간 단선 철도 신설 촉구 건의안 발의

    남궁역 시의원, 수인분당선 왕십리~청량리 구간 단선 철도 신설 촉구 건의안 발의

    정책이슈
    2025-09-10 20:18:06 이정윤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제332회 임시회에서「수인분당선 왕십리역~청량리역 단선 철도 신설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며, 서울 동북권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수도권 광역철도망의 효율성 제고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교통실 담당부서와 논의하는 남궁역 의원(왼쪽)  남궁 의원은 이미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해당 구간의 교통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한 바 있으며, 평균 90분에 달하는 배차 간격으로 주민들이 사실상 철도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그는 “왕십리~청량리 구간은 불과 2km임에도 불구하고 하루 9회(평일 기준)만 운행되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단선 신설만이 실질적인 해법”이라고 강조하였다.이러한 문제 제기에 따라 서울시도 발 빠르게 움직였다. 9월 5일 교통실장이 국토교통부를 직접 방문해 차관과 면담을 갖고 본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차관은 관련 부서에 신속한 검토를 지시하겠다고 답변하였으며, 이는 남궁 의원의 적극적인 시정질문과 건의안 발의가 서울시 행정을 움직이게 한 것으로 평가된다.남궁 의원은 “청량리역 선로 포화 문제는 단순히 교통 불편을 넘어 지역 간 교통 형평성의 문제”라며 “서울 동북권은 장기간 철도 인프라 투자에서 소외되어 왔기 때문에 수인분당선 왕십리~청량리역 구간 단선 신설 사업은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촉구 건의안은 9월 12일 본회의에서 가결되면 국회,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으로 이송된다. 남궁 의원은 “지역 주민들은 ‘수인분당선 추진위원회’를 결성하여 활동한 지 3년이 되었다. 주민들의 바람이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김재진 시의원, 한강공원 쓰레기 감축·시설이용료  감면 ... 조례 개정안 통과

    김재진 시의원, 한강공원 쓰레기 감축·시설이용료 감면 ... 조례 개정안 통과

    사회이슈
    2025-09-10 20:13:56 이정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시의원(사진)이 발의한'서울특별시 한강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3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되었다. 이번 개정안은 한강공원 대규모 행사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감축과 시민참여형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하고, 한강공원 이용료 감면 기준을 정비하는 내용을 담았다. 김재진 의원의 이번 조례 개정안은 한강공원 내 쓰레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쾌적한 한강공원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장이 폐기물 발생 억제, 분리배출, 재활용 확대 등을 위한 홍보·교육·캠페인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도록 하였다.  또한 한강공원 내 이용료 감면 기준 조항을 서울시 타 조례와의 형평성에 맞게 조정하여 제도의 일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자 하였다.고엽제 후유증 환자, 5·18민주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국군포로, 기초생활수급자 등에 대해 감면 규정을 명확히 반영함으로써 국가유공자 및 사회적 배려 계층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동시에 조례의 공정성과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사업자의 방만경영을 방지하고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협의 조항도 신설되었다. 향후 시행규칙 또는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서’ 등을 통해 구체적인 기준이 마련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사업의 지속성과 책임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진 의원은 “이번 개정안으로 행사 시 쓰레기 감축과 시민참여형 자원순환 문화를 제도화하고, 국가유공자와 사회적 배려계층의 이용료 감면 기준도 명확히 해 신뢰성과 형평성을 강화하였다.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한강공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랜드이츠 더카페, 김포반다비체육센터 내 ‘김포반다비점’ 신규 오픈

    이랜드이츠 더카페, 김포반다비체육센터 내 ‘김포반다비점’ 신규 오픈

    사회이슈
    2025-09-10 20:09:46 이정윤
    이랜드이츠의 프랜차이즈 카페 브랜드 '더카페(THE CAFFE)’가 10일 김포반다비체육센터에 북카페 형식의 새로운 매장 ‘더카페 김포반다비점’을 오픈했다.김포반다비체육센터는 지난 4월 김포시에서 경기 서부권 최초로 개관한 장애인 체육복지 거점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조성된 체육시설이다. ▲ 더카페 김포반다비점 ▲  더카페 김포반다비점 더카페 김포반다비점은 김포반다비체육센터 2층에 위치했다. 이번 매장은 기존 더카페 매장과 다르게 북카페 형식으로 구성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매장 이용 고객들은 매장에 비치된 책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시크릿 라떼’ 등 더카페의 기존 시그니처 메뉴를 포함한 다양한 카페 메뉴들도 즐길 수 있다. 이곳은 인근 주민과 방문객들이 운동 후 독서와 미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10일 오전 11시에는 더카페 김포반다비점의 개점을 기념하는 오픈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포시와 더카페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앙상블 지오(바순 고경훈, 오보에 송보미, 피아노 정요엘, 바순 김도훈)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더카페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찾는 생활체육 공간인 김포반다비체육센터에서 더카페가 고객분들께 운동 후 여유롭게 커피를 즐기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라며 “특히 더카페는 시그니처 커피인 시크릿 라떼를 중심으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어 누구든 만족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2025 WIN 어워드, 영원무역/매일유업 대한민국 ‘다양성 우수기업’ 10개사 선정

    2025 WIN 어워드, 영원무역/매일유업 대한민국 ‘다양성 우수기업’ 10개사 선정

    정책이슈
    2025-09-10 20:05:48 이정윤
    기업 여성임원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WIN(Women in INnovation, 회장 김미진)이 9일 양재동 엘하우스에서 ‘제8회 WIN 포럼’을 열고 다양성 우수기업 10개사에 ‘2025 WIN 어워드’를 시상했다.이번 WIN 포럼은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기업 내 다양성 확대를 위한 바람직한 사례를 공유하고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출범하였다. ▲제8회 WIN 포럼에서 다양성 우수기업이 발표된 가운데 김미진 WIN 회장(왼쪽에서 5번째)과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좌측부터 현대자동차 이윤희 팀장, 애경케미칼 강효주 팀장, 유한양행 조민철 상무, NH투자증권 최홍석 부장, WIN 김미진 회장,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박성춘 전무, SK이노베이션 한정옥 부사장, 영원무역 이흥남 사장]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WIN 포럼은 ‘기업 거버넌스에서의 여성리더십 현황과 방향’을 주제로 개최됐다. 창신INC 남충일 대표가 기조연설자로 참석하여 “고용노동부로부터 고용평등 장관상을 수상한 창신은 성과 중심의 혁신 문화를 구축해왔고, 이를 통해 다양성과 포용성이 조직 내에 자리 잡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세계적으로 가장 복잡한 제조 공정 중 하나인 신발 생산 과정에서 여성 리더들이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며 성장해왔고, 이는 창신이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는 기업임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이어 “WIN포럼 개최를 축하하며, 앞으로도 여성 리더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이어진 주제강연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이은경 실장이 진행했다. 미국, EU를 포함한 해외, 국내 기업의 여성 대표성과 리더십 현황을 공유하고 비즈니스 성과와의 관련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기업 내 성평등의 구조적 장벽과 개선 방안을 살펴보고 기업 거버넌스 차원의 여성 리더십 확대, 포용적 제도와 조직 문화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기업 주제강연자로 나선 롯데지주 박두환 HR혁신실장(부사장)은 기업사례 발표를 통해 "롯데그룹은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가 그룹의 문화이자 경쟁력이 되도록 2013년 '다양성 헌장'을 선포했으며, 특히 여성 인재 육성을 공식 선언하고 다양한 정책을 시행해왔다. 양성 평등 채용과 적극적인 여성 리더 육성으로 여성 인재의 양적·질적 성장을 이루었고, 자동 육아휴직 제도와 남성 육아휴직 의무화 등을 통해 여성·가족 친화적 조직문화를 구축했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앞으로는 보다 많은 여성 리더와 후보군을 육성하고, 직무별 성별 격차를 해소하는 등 여성 인재의 질적 성장을 이룰 계획"이라고 밝혔다. WIN 포럼에서는 매년 9월 리더스 인덱스(대표 박주근)와 함께 다양성지수를 반영해 ‘WIN 어워드’ 수상 기업 10개사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영원무역(생활), 매일유업(생활),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금융), SK이노베이션(소재), 현대자동차(기계), 크래프톤(ICT/서비스), 삼성물산(건설), 유한양행(제약) 등이 각 업종의 상위 기업으로 선정됐고 NH투자증권과 애경케미칼이 개선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하여 2024년 사업보고서를 바탕으로 다양성지수를 평가했으며, 업종별 특성을 고려했다.특히 올해는 여성 임원의 역할과 영향력을 고려해 여성 임원의 ‘직무 영향력’를 추가 반영했다. 산업분류표 기준의 22개 업종을 9개 대분류 업종으로 나눠서 대분류별로 우수기업을 선정했으며, 평가 항목은 ▲고용(남녀 고용 비율) ▲근속(남녀 근속연수 차이) ▲급여(남녀 연봉 차이) ▲임원(남녀 임원 비중) ▲등기(등기이사 내 남녀 비중) ▲직위(전무 이상 임원 내 남녀 비중) 등 기존의 다양성 평가 6개의 배점 항목 외에 가산점 추가 항목으로 ▲특정 성별 비중 ▲임원 승진 정도 ▲승진 상대성 그리고 올해 새로 신설된 ▲직무 영향력 등을 평가했다.10개의 수상기업 중 SK이노베이션이 대표로 사례발표를 진행했다. 한정옥 ESG추진실장(부사장)은 "SK이노베이션은 모든 구성원의 행복을 지향하며, 개인별 맞춤형 성장 지원과 공정한 기회 제공, 수평적이고 열린 소통 등 다양성과 포용의 조직 문화를 구축해 왔다"고 말했다.또한 "일하기 좋은 문화 조성, 일·가정 양립 지원, 심리적 안정망 구축 등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과정을 통해 다양한 구성원의 역량이 효과적으로 발현되고, 시대정신에 맞는 존중과 혁신의 문화가 강화되었다"고 덧붙였다.각 수상기업의 세부 항목을 살표보면, 영원무역은 고용, 임원, 직위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승진 상대성 및 직무 영향력에서 가점을 받았다. 매일유업은 등기 항목에서 만점을 받고, 임원 및 직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승진 상대성 및 직무 영향력에서 가점을 받았다.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임원 항목에서 만점을, 고용 및 직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승진 상대성 및 직무 영향력에서 가점을 얻었다. SK이노베이션은 등기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승진 상대성 및 직무 영향력에서 가점을 얻으며 소재 업종에서 다양성지수가 가장 높은 기업으로 평가됐다.현대자동차는 등기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한 가운데 임원 승진 정도·승진 상대성·직무 영향력에서 가점을 받았다. 크래프톤은 임원·등기 항목에서 만점을 얻었고, 임원 승진 정도·승진 상대성에서 추가 점수를 받았다.삼성물산은 승진 상대성 및 직무 영향력에서 추가 점수를 받아 건설 업종에서 다양성지수가 가장 높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유한양행은 직위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고, 임원 승진 정도·승진 상대성·직무 영향력에서 가점을 올렸다.다양성 개선 우수기업인 NH투자증권은 급여·등기에서 전년 대비 점수가 소폭 올랐으며 승진 상대성·직무 영향력에서 가점을 받으며 다양성지수가 개선된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애경케미칼은 고용에서 점수가 소폭 올랐고 임원 승진 정도·승진 상대성·직무 영향력에서 가점을 받아 다양성지수가 개선됐다.사단법인 WIN 김미진 회장은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급변하는 시장에서 회복탄력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성, 형평성, 포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기업의 생존전략이자 경쟁력이 되었다”라며 “WIN 어워드를 통해 다양성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들을 선정하여 격려하고, 이를 통해 더 많은 기업에 다양성 문화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정부·지자체·운영기관 간 합리적 해결 의지 확인”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정부·지자체·운영기관 간 합리적 해결 의지 확인”

    정책이슈
    2025-09-10 19:56:01 이정윤
     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는 10일 국회도서관에서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공동협의회와 대한교통학회(회장 유정훈) 주관으로 도시철도 무임수송제도 개선 정책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공동협의회(대표 백호)는 서울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 대구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 광주교통공사, 대전교통공사로 구성돼 있다. 도시철도 무임수송제도는 노인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1980년 대통령 지시에 따라 도입된 국가적 교통복지정책이다. 그러나 초고령 사회로의 진입은 무임 수송 손실을 가속화시키며, 운영기관의 재정 악화를 초래하는 핵심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지난해 전국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은 약 7천억 원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서울교통공사의 몫이었다. 이번 토론회는 무임수송제도에 대한 단순한 정책 논의를 넘어 새로운 방향성을 고민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국회의원·정부·운영기관·시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토론회는 여야 국회의원 19명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유정복)가 후원했다. 공동 주최한 국회의원 19명은 박홍근·이헌승·박주민·김희정·김주영·복기왕·전용기·천준호·최기상·권영진·배준영·엄태영·윤종군·이용우·정준호·채현일·신장식·정춘생·차규근 의원이다. 우원식 국회의장 등의 축사와 함께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공동협의회 공동 대표인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등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후 좌장을 맡은 유정훈 회장의 사회로 김진희 연세대학교 교수가 ‘도시철도 PSO 제도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김 교수는 “고령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장래 공익서비스의 보편성 확보 및 제도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근본적 재검토가 필요하다.”라고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최규용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서기관, 김상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정책국장, 김상철 공공교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강갑생 중앙일보 교통전문기자, 정진혁 연세대학교 교수, 한영희 서울교통공사 기획본부장이 참여했다. 토론자들은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정당성, 그리고 책임 주체의 재정립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각에서 열띤 논의를 벌였다.  가장 큰 공감대는 현재의 무임 수송 손실 구조가 운영기관과 지자체에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다는 점이었다. 참석자들은 도시철도가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의 기본적 이동권을 보장하는 공공서비스임을 전제하면서도, 공공성을 이유로 한 일방적인 비용 전가는 더 이상 지속될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최규용 서기관은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운영기관 간 협력과 합리적 역할 분담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공공교통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국민 모두가 신뢰하는 방향으로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갑생 중앙일보 교통전문기자는 “무임 수송 손실의 원인을 제공한 중앙정부도 일정 부분 책임을 져야 하고, 이를 위해 관련 법령을 개정해 중앙정부의 재정 책임을 강제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라며 구조 전반의 개편을 제안했다. 아울러 급격한 고령화와 교통 소외지역 간 형평성 문제를 고려한 지원 대상 조정도 병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김상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정책국장도 국비 보전의 법제화를 위한 국회와 정부의 전향적 논의와 교통세 등 새로운 재원 확보 방안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국비 보전을 받는 코레일과 달리 도시철도는 국가 지원이 없다는 점 등 제도적 차별을 꼬집었다. 정진혁 교수는 해외 사례를 근거로 전면적 무임이 아닌 자부담·부분 할인과 같은 조건부 무임 제도 도입과, 이용자가 요금을 선납하고 환급받는 이용자 직접 보전 방식 도입을 제안했다. 한영희 서울교통공사 기획본부장은 “도시철도는 국가의 발전 전략과 인구정책에 따라 건설·운영돼 오던 사회간접자본(SOC)”이라면서 “무임 수송이 대통령 지시와 법령에 따른 것인 만큼, 정부 책임을 명확히 하고, 친환경적이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도시철도 중심의 대중 교통정책을 펼쳐야 한다”라고 말했다.김상철 공공교통네트워크 정책센터장은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보상에 대한 프레임 즉, 손실보상에서 공익보상으로의 전환과 무임수송에 대한 편익 등 계량화를 통해 손실보상 개념을 도입하는 방법도 필요하다.”라고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단편적 보전 방식을 넘어서 국가 차원의 교통복지 컨트롤타워 설립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교통복지를 총괄하는 전담 기구를 통해 무임 수송뿐만 아니라 교통복지 예산 배분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하는 거버넌스 구축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낮은 운임과 무임 수송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이 겪고 있는 구조적 어려움이 한계에 직면한 가운데, 이번 토론회는 정부·지자체·운영기관 간 합리적 해결 의지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라며 “국민의 자유로운 이동권이 위협받지 않도록 무임손실 국비 지원 법제화에 국민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지지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서울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 공동협의회는 이번 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국회와 정부에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시민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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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에 쌓인 쓰레기...외딴 섬 폐기물 관리의 현실

    안영준 2026-04-29 07:23:02
  • 종근당

데일리지구

  • 김용호 시의원, “정부의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호 확대는 학생 학습권·생활권 외면”재확인
    국회/정당

    김용호 시의원, “정부의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호 확대는 학생 학습권·생활권 외면”재확인

    중부교육지원장으로부터 1만 호 건립 시에는 ‘운동장 갖춘 정상적 학교’ 신설 필요
    이정윤 2026-04-27 22:28:27
  • 기후변화로 앞당겨지는 송홧가루 비산...개인 대응 넘어선 관리 필요성 제기
    행정

    기후변화로 앞당겨지는 송홧가루 비산...개인 대응 넘어선 관리 필요성 제기

    안영준 2026-04-26 21:56:51
  • 전국이 한류의 중심 … 한류법 통과로 ‘ 대박 ’ 기대되는 지자체는 ?
    산업/재계

    전국이 한류의 중심 … 한류법 통과로 ‘ 대박 ’ 기대되는 지자체는 ?

    한류산업 생산유발 37 조 , 부가가치 15 조 , 고용유발 17 만명 , 이제 지역으로 확장
    이정윤 2026-04-24 07:20:09
  • 문성호 시의원, “고유가 고환율 돌파할 3,998억 원 추경안, 교통위원회 가결”
    국회/정당

    문성호 시의원, “고유가 고환율 돌파할 3,998억 원 추경안, 교통위원회 가결”

    기후동행카드, 버스 서비스 개선, 택시·물류 유가보조금 등 시민 체감형 예산에 집중 투입
    이정윤 2026-04-23 10:25:26
  • 신장식, 금융감독원장 업무추진비... “부실 관리 사적 유용 의혹”
    국회/정당

    신장식, 금융감독원장 업무추진비... “부실 관리 사적 유용 의혹”

    “인원 부풀리기고가 식사 반복… 전수조사 및 추징 필요”
    이정윤 2026-04-22 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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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매년 4월·10월 정기조사 통해 한강 수질환경 개선과 자연성 회복 모니터링
    문화/생활

    서울시, 매년 4월·10월 정기조사 통해 한강 수질환경 개선과 자연성 회복 모니터링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시민들의 협조 속에서 한강 수변 환경 개선을 최우선으로 추진
    이정윤 2026-04-29 07:32:57
  • 봄의 불청객 ‘꽃가루 습격’… 송홧가루·꽃씨 날림 비상
    건강정보

    봄의 불청객 ‘꽃가루 습격’… 송홧가루·꽃씨 날림 비상

    4~5월 절정, 미세먼지보다 작은 입자로 호흡기 자극
    천지은 2026-04-28 19:53:28
  • “상쾌한 아침 공기? 알레르기 환자에겐 독(毒)”
    건강정보

    “상쾌한 아침 공기? 알레르기 환자에겐 독(毒)”

    오전 기류 타고 퍼지는 꽃가루… 이른 아침 환기·조깅 피해야
    천지은 2026-04-28 19:53:02
  • “기록하고 준비했다”… 4월 28일, 이순신 장군을 다시 부르는 이유
    문화/생활

    “기록하고 준비했다”… 4월 28일, 이순신 장군을 다시 부르는 이유

    기록하고, 준비하고, 책임지는 리더의 가치
    정민오 2026-04-28 12:03:14
  • ‘제3회 강북구 어린이날 축제’ 개최
    생활문화 일반

    ‘제3회 강북구 어린이날 축제’ 개최

    공연‧놀이·체험까지 1,000원 자유이용권... ‘강북 꿈 랜드’ 주제로 온 가족 축제의 장 열려
    이정윤 2026-04-28 07:20:19

ESG

  •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인터넷/SNS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 루닛·뷰노 등 K-의료 AI, 암 진단 넘어 '예후 예측'으로 진화 - 구글·MS, 생성형 AI로 '행정 제로' 도전... 남은 과제는 '수가'와 '책임'
    천지은 2026-04-27 22:09:54
  •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모바일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안영준 2026-04-23 15:48:52
  •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IT/과학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PC 환경 기준으로 개발된 전투 설계, 월정액과 패스 위주의 BM 등 눈길
    이정윤 2026-04-20 20:11:59
  •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IT/과학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정유·IT ‘추격전’… NPU+냉각유 ‘패키지’로 승부
    천지은 2026-04-20 10:44:49
  • 지자체 데이터 센터도 '액침 냉각' 도입 속도
    IT/과학

    지자체 데이터 센터도 '액침 냉각' 도입 속도

    인화점 250℃ 이상 확보 등 소방법상 '위험물' 분류 해소가 시급
    천지은 2026-04-20 10: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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