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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볼보트럭코리아,  ‘제17회 자원순환의 날’서 볼보 FH 일렉트릭 청소차량 선보여

    볼보트럭코리아, ‘제17회 자원순환의 날’서 볼보 FH 일렉트릭 청소차량 선보여

    지속가능경영
    2025-09-10 12:09:35 이정윤
    볼보트럭코리아(사장: 박강석)가 지난 9월 5일 전북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 참가해 대형 전기트럭 모델인 볼보FH 일렉트릭(FH Electric)을 청소차량으로 제작·전시했다고 밝혔다. 환경에 대한 배려를 기업의 핵심 가치로 두고 탄소절감에 적극 나서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볼보 FH 일렉트릭 청소차량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비전을 일상에서 구현된 모습으로 선보였다. 볼보FH 일렉트릭은 세계 최초로 양산된 대형 전기트럭이자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모델로, 전세계 운송 영역에서 친환경 혁신을 이끌고 있다. 자원순환의 날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폐기물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적인 순환경제 기념행사로, 올해로 17회를 맞았다. “탈플라스틱, 지구를 위한 약속”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플라스틱과 쓰레기,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3無 원칙’을 실천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환경부 장관,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국회의원, 김제시장 등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함께 알리고 공유했다. 아울러, 환경부장관 주관으로 자원순환 유공자 포상이 진행됐으며, 자원순환 캠페인 영상 상영, 정크아트 전시, 시민 참여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볼보트럭코리아는 해당 프로그램 운영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친환경 대형트럭 청소차량을 전시하여 시민들이 친환경 운송 수단을 직접 보고 자원순환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도록 일조했다.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올해 볼보트럭이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 참가해 FH 일렉트릭 친환경 청소차량을 선보이며 많은 행사 참가자 및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점이 뜻깊었다”며, “볼보트럭코리아는 최근 수도권 지역에서 실제로 대형 전기트럭을 활용한 공공 청소차량 시범 운행을 시작한 바 있으며, 풀무원과도 협력해 냉장 운송 테스트를 진행하여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면서, 앞으로도 기업과 개인이 지속가능한 미래와 친환경 운송에 적극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국토안전관리원  해양 생태계 보호 위한 ‘유어 방류’ 행사

    국토안전관리원 해양 생태계 보호 위한 ‘유어 방류’ 행사

    지속가능경영
    2025-09-10 11:42:41 이정윤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8일 경남 통영시 궁항어촌체험마을에서 해양 생태계 보전과 지역 상생을 위한 유어(어린 물고기) 방류 및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어촌어항공단과 기업-어촌마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어촌 ESG 활동으로, UN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중 해양생태계 보존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관리원의 어린 물고기 방류는 해양 생태계 균형 유지 및 어족 자원 확충을 통한 주민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관리원은 유어 방류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어촌마을 관광 및 체험 방문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일환 원장은 “지역 발전과 생태계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환경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이츠 로운 샤브샤브...  ‘가을로 물든 샤브’ 출시

    이랜드이츠 로운 샤브샤브... ‘가을로 물든 샤브’ 출시

    사회이슈
    2025-09-10 11:39:37 이정윤
      이랜드이츠의 샤브샤브 샐러드바 브랜드 ‘로운 샤브샤브’가 가을을 맞아 오는 11일 ‘가을로 물든 샤브’ 콘셉트의 신메뉴를 전국 매장에 선보인다. 로운 샤브샤브의 이번 신메뉴는 가을을 대표하는 식재료인 꽃게와 버섯을 주재료로 활용해 깊고 풍성한 맛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시즌을 대표하는 메뉴는 육수의 맛을 끌어올리는 ‘가을 꽃게 한 마리 육수’와 ‘꽃게 육수 얼큰 양념장’이다. '가을 꽃게 한 마리 육수'는 꽃게 한 마리가 통으로 들어가 깊고 묵직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육수 제공 방법에 따라 일부 매장에서는 절단 꽃게 형태로 제공된다. '꽃게 육수 얼큰 양념장'은 꽃게의 풍미에 칼칼함을 더해, 고객이 취향에 맞게 육수에 넣어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한 메뉴다.  샤브샤브 토핑으로도 쑥갓, 무, 표고버섯, 다시마 등 꽃게 육수와 어우러지는 재료들이 다수 마련돼 있어 풍성한 샤브샤브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시즌 샐러드바에는 총 10종의 신메뉴가 추가됐다. △머쉬룸 투움바파스타 △버섯 게살 유산슬 △트러플 머쉬룸 스프 △가을 특선 버섯 버터구이 △바삭 크랩 강정 △매콤 낙지 볶음밥 △퀴노아 단호박 샐러드 △베이컨칩 아이스버그 샐러드 등의 다채로운 메뉴와 함께 △애플 블랙티 △인절미 크럼블 케이크 2종의 디저트도 선보인다. 로운 샤브샤브 관계자는 "가을철 고객들은 여름의 가벼운 식사에서 벗어나 더 깊고 진한 맛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며 "꽃게와 버섯이라는 가을 대표 식재료를 통해 계절 변화에 따른 고객들의 미식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번 시즌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 CJ제일제당.컬리... ‘제일맞게컬리 김치’ 신제품 2종 선보인다

    CJ제일제당.컬리... ‘제일맞게컬리 김치’ 신제품 2종 선보인다

    정책이슈
    2025-09-09 23:36:26 이정윤
     CJ제일제당이 컬리와 공동으로 기획한 신제품 ‘제일맞게컬리 매일 맛있는 김치’ 2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CJ제일제당과 컬리의 양사 협업 프로젝트인 ‘제일맞게컬리’를 통해 선보이는 여섯 번째 제품이다.이번 협업은 소비자가 깔끔하고 정갈한 김치를 원하고, 정성스럽게 잘 담근 김치로 자신은 물론 가족에게 대접하고 싶은 니즈가 강하다는 점을 적극 반영해 추진됐다. 김장 인구가 줄고 포장김치 시장은 확대되는 가운데, 이제는 상품김치에서도 단순히 맛을 넘어 ‘집김치’와 같은 정성과 차별화된 품질에 대한 기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이 같은 트렌드와 소비자 눈높이를 반영해 ‘깊이 있지만 부담 없는 맛으로 매일 먹고 싶은 김치’를 선보이겠다는 목표로, 양사는 ‘제일맞게컬리 매일 맛있는 김치’를 기획, ‘포기김치(3kg)’, ‘총각김치(1kg)’ 두 가지를 선보였다. 우선 고춧가루 분쇄 방법부터 차별화해, 깨끗하게 씻고 말려 곱게 갈아낸 진홍빛 국내산 100% 세절(洗切)초 고춧가루만을 사용,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맛과 먹음직스러운 붉은 빛깔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또 컬리 주 고객층이 시원하고 깔끔한 중부식 김치를 선호한다는 점을 반영해, CJ제일제당 김치 최초로 양념소에 소고기 양지육수를 더해 차별화된 풍미를 구현했다. 여기에 두 번 발효해 비린 맛을 줄인 덧장 멸치액젓이 어우러져 깊이 있게 깔끔한 감칠맛이 일품인 제품이다.집에서 손수 담근 것처럼 갓 담근 아삭함과 시원함이 살아있는 김치를 즐길 수 있도록, 포기김치는 정성스럽게 청잎을 골라낸 배추를, 그리고 총각김치는 껍질을 벗겨 먹기 좋은 크기로 선별한 알타리무를 사용했다.이번 신제품은 마켓컬리에서 단독으로 판매되며, 이달 말까지 15% 할인행사 등 소비자 프로모션도 진행된다.‘제일맞게컬리’는 ‘CJ제일제당이 만들고 컬리가 차린’이라는 의미로, CJ제일제당의 우수한 제조 기술과 컬리의 상품 기획 및 큐레이션 역량을 토대로 만든 프로젝트 브랜드다.지난해 9월 브랜드를 론칭하면서 ‘육즙플러스왕교자’와 ‘츄러스’ 2종(시나몬맛·콘소메맛)을 내놓았고, 11월 ‘자색고구마 붕어빵’, 12월 ‘차돌김치왕교자’, 그리고 올해 3월 ‘현미곤약주먹밥’ 3종(전주비빔·닭가슴살블랙페퍼·김치베이컨) 등 양사간 시너지가 돋보이는 차별화 제품을 잇따라 선보였다.특히 협업 프로젝트 첫 제품이었던 ‘육즙플러스왕교자’는 출시 후 월 매출이 3배 이상 성장하고 8월 말 기준 50만봉가량 판매되며, 해당 카테고리 전체 1위를 차지하는 인기를 얻고 있다.잇따라 출시된 츄러스, 붕어빵, 주먹밥 역시 컬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맛으로 사랑받으며, 카테고리별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컬리와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김하은 CJ제일제당 김치 담당자는 “’제일맞게컬리 매일 맛있는 김치’는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를 기반으로 CJ만의 차별화 기술력과 컬리의 큐레이션 역량이 집약된 제품”이라며,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다양한 밸류업  혁신 상품과 프로모션 개발에 지속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서초구의회,  의원 및 직원 대상 부패방지환경교육 실시

    서초구의회, 의원 및 직원 대상 부패방지환경교육 실시

    사회이슈
    2025-09-09 23:25:00 이정윤
    서초구의회(의장 고선재)는 8일, 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부패방지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의 「2025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 실시계획」에 따라 투명하고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박주미 서기관이 ‘부패방지 규범과 제도’를 주제로 강의했다.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의원 및 공직자의 행동강령 등 반부패 관련 제도와 정책을 살펴보고, 실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론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심도 있게 다뤘다. 고선재 의장은 “우리가 하는 의정활동은 결국 구민의 신뢰 위에서 가능하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노동진 회장, 피해 현장 찾아 후속 대책 논의...적조 피해 양식어가 지원 총력 대응

    노동진 회장, 피해 현장 찾아 후속 대책 논의...적조 피해 양식어가 지원 총력 대응

    정책이슈
    2025-09-09 23:20:21 이정윤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남해안 일대 적조 발생에 따른 수산물 폐사로 피해를 입은 양식 어가에 대한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선다.9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경남 통영에서 관내 수협 조합장과 긴급 간담회를 열고, 적조 피해에 대한 후속 대책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노동진 회장은 “양식어가에 대한 피해 최소화는 물론 조속한 경영 재기를 위해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복구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노 회장은 이날 적조 사고가 집중된 경남 하동군과 남해군 일대 양식장을 연달아 방문해 피해 어업인으로부터 상황을 청취했다.이어, 적조 피해 어업인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하동군수협과 남해군수협에 각각 전달했다. 수협중앙회는 적조 사고에 대한 양식보험금 보상 절차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사고 현장에 대응반 및 손해사정업체를 투입해 폐사 수량 집계를 조속히 완료하는 한편, 지자체 피해정밀조사반의 결과가 나오면 지급 심사에 곧바로 착수한다는 계획이다.또한, 보험금 결정 전이라도 추정보험금의 50% 상당액을 선지급하고, 피해 어가당 100만 원의 재난 지원금도 지원한다. 경남 양식보험 적조사고(9.8일 기준)는 전체 가입수 826건 중 51건으로 추정 손해액은 49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사고 품목은 숭어, 참돔, 조피볼락, 농어, 감성돔, 능성어, 넙치 등 7종류로 이 가운데 숭어 사고 신고가 29건으로 가장 많았지만, 35억 원의 손해가 나온 참돔이 피해 규모가 가장 큰 품목으로 집계됐다.  <사진자료>1.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사진 왼쪽)이 9일 하동군수협을 방문해 손영길 하동군수협 조합장(사진 오른쪽)에게 적조 피해 어업인을 위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2.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사진 왼쪽 세 번째)이 9일 하동군 양식장을 방문해 적조 피해 상황을 청취하고 있다.3.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사진 왼쪽 세 번째)이 9일 하동군 양식장을 방문해 적조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 서울시 25개 자치구 청사 중 11곳, 여전히 ‘1회용품 반입금지’ 조례조차 없어...가장 낮은 수치로는 중구, 은평구, 관악구 순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청사 중 11곳, 여전히 ‘1회용품 반입금지’ 조례조차 없어...가장 낮은 수치로는 중구, 은평구, 관악구 순으로

    친환경가이드
    2025-09-09 23:07:44 이정윤
     서울환경연합은 4일 오전 ‘서울시 25개 자치구 청사 1회용품 사용실태’와 관련 조례 개정 및 철저한 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서울환경연합(이하 연합)과 32명의 시민조사단은, 지난 8월 한 달 동안 자신이 속한 자치구 구청을 직접 방문해 점심시간(12시 20분~13시) 1회용컵 반입률과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실태를 조사했다.  연합에 따르면 실태 조사 결과, 전체 평균 1회용컵 반입률은 약 28%로, 평균 세 명 중 한 명이 청사에 일회용컵을 반입, 사용하고 있었다.  노원구가 52%로 가장 높은 반입률로 보였고, 관악구는 9%로 가장 낮음.그 다음 중랑구(46%), 용산구·마포구(42%)순으로 모두 40%대의 높은 반입률을 보였으며, 가장 낮은 수치로는 중구(13%), 은평구(11%), 관악구(9%)로 15% 미만의 반입률을 보였다. 현재 25개 자치구 중 조례로 청사 내 1회용품 반입을 금지하는 곳은 총 14곳 (강남·강북·광진·관악·노원·동작·성동·성북·송파·용산·영등포·은평·종로·중랑)이다. 그 외 11개 자치구(강동·강서·구로·금천·도봉·동대문·마포·서대문·서초·양천·중구) 에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는 있으나 그 안에 청사 내 1회용품의 반입 및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에 따르면 위 11개 자치구 중 자체적으로 ‘1회용품 없는 청사’ 정책을 통해 1회용품을 금지하는 곳은 7곳(금천·도봉·동대문·마포·서초·양천·중구)이다. 강동구·강서구·구로구·서대문구 4개의 자치구는 조례도 없고, 자체적인 정책도 진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은 “텀블러 세척기 등 단순히 물리적인 시설만 설치한다고 하여 1회용컵 반입률이 줄어들지 않는다”면서 “컵 보증금제와 같이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이끄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제도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가장 낮은 반입률을 보인 관악구는 2023년에 이어 올해도 ‘1회용품 제로 챌린지’를 점심시간 내 구청에서 적극적으로 펼친 것으로 보아 직원들의 조직문화와 인식 변화가 중요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동대문구청 및 강남구청을 직접 조사한 손윤서 시민 조사단원은 “시민들에게는 다회용기를 쓰라고 홍보하며 정작 구청은 실천할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이 이중적 태도 앞에서, 깊은 답답함을 느낀다”면서 “실천 없는 정책은 허물뿐이다”라고 꼬집었다. 제로웨이스트 상점 1.5도씨의 이정연 대표는 “말뿐인 조례는 시민 기만이며 공공기관의 책임 방기”라며 “이번 조사가 단순한 통계로 끝나지 않고 제도와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끝까지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환경연합은 이번 조사 결과를 근거로 △조례가 없는 자치구는 즉각 개정해 청사 내 1회용품 반입과 사용을 명문화할 것 △조례가 있음에도 지켜지지 않는 현실을 개선하고 정기적 실태조사와 점검으로 실효성을 확보할 것 △구청 조직문화 자체를 개선해 다회용기 사용을 기본으로 하는 캠페인과 문화를 조성할 것을 요구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신규 전설 등급 영웅 2종 업데이트 실시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신규 전설 등급 영웅 2종 업데이트 실시

    사회이슈
    2025-09-09 23:04:11 이정윤
    넷마블이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에 신규 전설 영웅 2종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해 이용자들의 반응이 뜨겁다고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에 추가 업데이트 된 신규 전설 등급 영웅은 ‘백마법의 화신 오를리’와 ‘붉은 나비 데이지’로 ‘백마법의 화신 오를리’는 모든 적군을 대상으로 공격력의 일정 비율만큼 2회 피해를 입히는 ‘빛의 일갈’ 스킬과 자신에게 마법 공격력의 일정 비율만큼 보호막을 입히는 ‘통찰의 빛’ 패시브를 보유했다. ‘붉은 나비 데이지’는 모든 적군의 버프를 해제시키고 아군의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불나비’ 스킬과 공격력이 가장 높은 아군 2명의 공격력을 상시 증가시키는 패시브 ‘기민한 움직임’이 특징이다. 아울러 메인 시나리오 18 영지 ‘하늘의 문’이 추가됐으며, 신규 영웅 성장 단계에 따라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성장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업데이트 기념 신규 및 복귀 이용자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인기 영웅 '태오'를 소환할 수 있는 신규&복귀 전용 픽업 소환 이벤트를 진행하며, 모험 스테이지에서 골드, 장비 등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는 버프가 적용된다. 또 게임에 출석만 해도 신규 이용자는 영웅 소환 이용권, 펫 소환 이용권, 루비 등의 보상을, 복귀 이용자는 열쇠 상자, 루비, 전설 영웅 스페셜 선택권 등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모험 스테이지 완료 횟수에 따라 골드, 열쇠, 고급 영웅 소환권, 4성 데이지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데이지] 붉은 나비의 초대’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한편, 넷마블은 오는 18일 ‘세븐나이츠 리버스’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현재 공식 브랜드사이트와 앱마켓(AOS, iOS), 넷마블 런처를 통해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15일 국내 정식 출시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스토리 및 전투 시스템 등 주요 게임 요소를 계승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한층 향상된 재미를 선사한다. 출시 당일 7시간만에 앱스토어 매출 1위, 5일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다. 게임 공식 모델로 가수 ‘비비’가 선정돼 ‘더 뉴 세븐나이츠 송’을 공개한 바 있다.
  • 바디프랜드, ‘K-헬스케어’ 선두…독일 전자 박람회 ‘IFA 2025’ 혁신상 수상

    바디프랜드, ‘K-헬스케어’ 선두…독일 전자 박람회 ‘IFA 2025’ 혁신상 수상

    사회이슈
    2025-09-09 21:10:35 이정윤
      바디프랜드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전자·IT 박람회인 ‘IFA 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바디프랜드는 자사 최초로 사용자와의 음성대화가 가능한 헬스케어로봇 제품 '퀀텀 AI뷰티캡슐'로 IFA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IFA 행사에는 총 138개국에서 1800개 이상 기업들이 참가했다.  바디프랜드는 올해 IFA 전시장 '피트니스 앤 디지털 헬스' 홀에 전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로 부스를 조성, 다양한 헬스케어로봇을 전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제품은 '733'이었다. 이는 팔과 다리뿐 아니라 발목까지 독립 구동하는 로보틱스 테크놀로지, 안전한 승하차를 돕는 '스탠딩 테크놀로지' 등 기술을 적용했다. 바디프랜드에 혁신상을 안겨준 '퀀텀 AI뷰티캡슐'은 메디컬·뷰티케어 기능이 모두 결합된 차세대 헬스케어로봇이라는 점에서 높은 혁신성을 인정 받았다. ▲AI 마사지맵 생성 시스템 ▲발광다이오드(LED) 광선 케어 시스템 ▲고도화된 로보틱스 기술을 주요 특징으로 한다. 특히, 'AI 마사지맵 생성 시스템'은 마치 전담 테라피스트처럼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개인화된 헬스케어를 제공하는 기능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9회에 이르는 CES 혁신상 수상에 이어 이번 IFA 혁신상 수상으로 유럽 시장에서도 바디프랜드의 높은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라며 "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로보틱스 테크놀로지'와 자체 AI 기술을 적용한 '헬스케어로봇' 연구개발에 더욱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지난 5월부터 전국 곳곳에서 ‘건강수명 충전소’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팝업스토어는 고객의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한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제품들을 고객들이 직접 경험하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체감할 수 있도록 ▲헬스케어로봇 체험존 ▲마사지소파 체험존 ▲미니(소형 마사지기)존 ▲이벤트존 ▲고객상담존으로 구성됐다. 바디프랜드는 내달까지 수원 동탄, 부산, 광주 등으로 팝업스토어 운영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 김형재 시의원, 시정홍보 확대 위해  아파트 엘리베이터 TV 확대 설치 주문

    김형재 시의원, 시정홍보 확대 위해 아파트 엘리베이터 TV 확대 설치 주문

    정책이슈
    2025-09-09 20:59:40 이정윤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강남2, 국민의힘)은 지난 1일 개최된 제332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 홍보기획관을 향해 시정홍보 확대의 일환으로서 서울 관내 노후 아파트 단지들을 대상으로 아파트 엘리베이터 TV 설치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현재 서울시는 시정정보 확산을 위한 차원에서 △택시 모니터 2,000대 △아파트 엘리베이터 TV 1만1천여 대 △기둥광고 200면 △광역버스 환승정류장 43면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매체를 활용하여 서울시의 주요 정책을 홍보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아파트 엘리베이터 TV는 시민들이 이동 중 자연스럽게 접하는 매체로 홍보 효과가 뛰어나다”고 평가했다.이어 김 의원은 “시정 홍보효과 극대화 차원에서 아직 엘리베이터 TV 설치가 되어 있지 않은 노후 아파트 단지에 대한 대책 마련도 필요하다”며, “홍보기획관은 현재 서울시 주택실이 추진하고 있는 ‘모범 아파트 단지 지원사업’ 등과 연계해, 노후 아파트 엘리베이터에도 TV 설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준공 15~20년 정도 된 아파트의 경우 아직 관리 상태가 양호한 편이므로 별도 모니터만 달아도 충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의원님의 제안은 좋은 아이디어”라며, “주택실 및 TV설치 대행업체와도 협의하여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김형재 시의원은 “아파트 엘리베이터 TV설치 사업은 서울시정 홍보뿐 아니라 서울시의회 의정활동 홍보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홍보기획관실이 주택실, 홍보 대행업체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설치 확대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서부간선도로 오목교 교차로 평면화 공사 현장 긴급 방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서부간선도로 오목교 교차로 평면화 공사 현장 긴급 방문

    정책이슈
    2025-09-09 20:55:16 이정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강동길)는 제332회 임시회 중 같은 날 오목교 교차로 평면화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의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무엇보다 시민 통행 불편 해소가 조속히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현황 및 교통정체 발생현장을 확인함과 동시에 교통혼잡 완화대책에 대해 보고를 받고 특별히, 사업 계획단계에서 교통수요 예측 시 반영했던 주변 도로건설사업 추진현황 및 개발 상황 등의 여건 변화에 따른 공사추진 관련 조치상황 및 조치계획을 점검했다.현장 점검 과정에서 강동길 위원장은 현재 발생하고 있는 교통혼잡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갑작스러운 공사 중지와 교차로 원상회복 등 긴급 대책도 중요하지만 지금의 교통체증 문제의 근본적 원인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면밀히 분석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다시 한번 수렴하여 미래지향적인 최적안을 찾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서부간선도로 일반도로화 및 친환경공간 조성사업은 영등포구 양평동(목동교)에서 금천구 독산동(금천교)까지 8.1km(폭 15m) 구간에 대해 일반도로화하고 107,000㎡의 친화경공간을 조성해 단절된 안양천과의 접근성 개선을 통해 수변 친화도시를 조성하고 일반도로화로 차로폭 축소, 녹지공간 확보 등 친환경 주민 편의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강동길(성북3) 위원장을 비롯하여 김용호(용산1), 박칠성(구로4) 부위원장, 김혜지(강동1), 남창진(송파2), 박성연(광진2), 이은림(도봉4), 봉양순(노원3), 성흠제(은평1) 위원이 참석했다
  • 이용균 시의원, 한강버스 사업 표류... 반복된 연기와 거짓 보고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어

    이용균 시의원, 한강버스 사업 표류... 반복된 연기와 거짓 보고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어

    정책이슈
    2025-09-09 20:50:46 이정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용균 시의원(사진)은 2일(화) 제332회 임시회 미래한강본부 업무보고에서 오세훈 시장의 핵심 공약인 한강버스 사업의 거듭된 지연과 부실한 관리 실태를 지적하며, 세 차례나 운항이 연기된 것은 “시민들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2023년 2월 오세훈 시장의 영국 방문 이후 공식 발표된 한강버스 사업은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늦어지고 있다. 운항 일정은 2024년 10월 → 2025년 3월 → 6월 → 9월로 계속 연기되었다.현재 선박 2척만 한강에 인도된 상황에서도 서울시는 9월 18일 정식운항을 추진하고 있다. 이 의원은 “안전을 이유로 개통을 미룬다지만, 실제로는 선박조차 건조되지 않았다”며 “이는 시민을 속이는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한강버스 사업을 담당하는 민간 합작법인 ‘㈜한강버스’는 SH공사와 이크루즈가 합작해 설립했다. 이 의원은 “민간 합작법인의 선박 건조 지연을 서울시가 제대로 관리·감독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며 “이크루즈의 투자금 미이행으로 한강버스 사업은 시민 혈세인 SH공사 출자금으로 충당하고 있음에도 서울시가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를 두고 “명백한 행정 신뢰성 훼손 사례”라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한강버스가 진정한 대중교통 역할을 하려면 무엇보다 건조 과정의 철저한 관리와 계획 이행이 최우선이어야 한다”면서 “서울시는 이제 변명보다 책임 있는 행동을 보여야 할 때”라고 촉구했다.이에 대해 이 시의원은 “서울시는 향후 일정 이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철저한 감사와 대책 마련을 통해 시민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김춘곤 시의원, 마곡선착장·가양나들목 정비 누락… 형평성 바로잡아야

    김춘곤 시의원, 마곡선착장·가양나들목 정비 누락… 형평성 바로잡아야

    경제이슈
    2025-09-09 20:47:32 이정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사진)은 한강버스 시범 운항과 관련하여 마곡 선착장의 기반 시설 미비와 가양 나들목의 방치된 환경에 대한 시급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한강버스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수상교통 시스템으로, 현재 마곡 선착장에서 잠실 선착장까지를 연결하는 노선을 중심으로 시범 운항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마곡 선착장은 노선의 시작점이자 종점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핵심 기점이지만, 편의시설이나 이용 인프라가 다른 선착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비한 상황이다.김 의원은 “마곡 선착장은 한강버스 사업의 중심 출발지임에도 불구하고 시설 면에서 형평성에 맞지 않게 소외되어 있다”며, “선착장이 단층 구조로만 조성돼 있어 확장성과 활용도가 낮고, 환승이나 대기 공간 등 기본 기능조차 미비하다”고 지적했다.특히 마곡선착장과 연결된 가양나들목은 타 나들목에 비해 정비가 미흡한 상태로 남아 있다. 나들목 환경개선 사업에서 제외된 것으로 파악되며, 벽화 등 미관 개선과 야간 조도·CCTV 설치 등의 안전 인프라도 부족해 시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김 의원은 “도심권 선착장에는 대기 공간, 안내 시설, 복층 설계 등 다양한 이용자 편의가 고려되어 있는 반면, 마곡 선착장은 마치 ‘임시 부속 공간’처럼 다뤄지고 있다”며, “강서 지역이 단지 시작점이라는 이유로 소홀히 다뤄져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시의원은 “한강버스가 서울을 연결하는 미래형 수상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시작 지점부터 누구에게나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이 갖춰져야 한다”며, “서울시는 마곡 선착장과 가양나들목의 시설 개선을 조속히 추진하고, 사업 전반에 있어 지역 간 형평성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 고광민 시의원, 서울시의 신속한 대응 촉구...허위 계약으로 아파트값 왜곡 심각

    고광민 시의원, 서울시의 신속한 대응 촉구...허위 계약으로 아파트값 왜곡 심각

    경제이슈
    2025-09-09 20:44:57 이정윤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사진)은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잇따르는 매매계약 취소 사례를 지적하며, 주택시장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서울시의 선제적 대응과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고광민 의원은 2일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제322회 주택공간위원회 주택실 현안업무 보고에서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계약 후 취소를 반복하며 호가를 끌어올리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실제 거래가가 아닌 취소된 계약금액이 부동산 통계에 반영되면서, 단기간에 아파트 시세가 급격히 상승하는 심각한 왜곡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한국도시연구소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분석한「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거래 해제건수는 ▲1월 151건, ▲2월 442건, ▲3월 858건, ▲4월 497건, ▲5월 915건으로 급증했다.특히  6월에는 1,067건을 기록했다. 고 의원은 이를 인용하며 “올해 상반기만 해도 3,930건에 달하는 허위·취소 계약이 발생해 시장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고 설명했다.고광민 의원은 “계약 취소로 인해 호가가 왜곡되고, 언론에 ‘신고가 경신’ 사례로 보도되면서 시장이 더욱 혼란스러워지고 있다”며 “일부는 전자거래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취소라는 특수성이 있더라도, 취소된 계약금액이 그대로 통계에 반영되는 한 시장 왜곡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이어 고 의원은 “정부가 이러한 문제를 제대로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 적극적인 건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지난 5월, 서울시는 토지거래허가구역 관련 사전 검증체계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시 부동산 정책 추진을 위해 「서울특별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했다. 이에 따라 주택실 산하 ‘주택정책지원센터’가 ‘부동산정책개발센터’로 재편되어 부동산 시장 안정대책 마련, 정책 영향 분석, 시장 동향 조사·분석 등 기능을 전담하게 되었다. 아울러 8월에는 ‘서울주택 정보마당’을 개설해 기존 ‘서울주거포털’에서 제공하던 전월세 정보 외에도 주택시장 가격 현황과 전망, 모니터링 결과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고광민 의원은 이러한 변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서울시가 주택실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보다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고 시의원은 허위·취소 계약으로 인한 시세 왜곡을 차단하기 위해 ▲부동산 중개소에서 취소 거래 내역 고지 의무화, ▲서울시 차원의 신고가 왜곡 사례 홍보 및 취소 거래 내역 공개, ▲한국부동산원 주택가격지수를 소유권 등기 완료 기준으로 발표하도록 제도 개선 건의, ▲실거래가 신고제도 보완, ▲국토부·법무부·기재부와 협력한 불법 행위 단속 강화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서울소방재난본부 여의도수난구조대 현장점검 실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서울소방재난본부 여의도수난구조대 현장점검 실시

    정책이슈
    2025-09-09 14:39:18 이정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강동길)는 제332회 임시회 중인 9월 8일 여의도 수난구조대를 방문해 수난사고 대비 현황과 구조 활동 실태를 점검하고, 각 구조대의 관할 구역, 장비 운영 현황, 연도별 구조 활동 통계 등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이날 위원회는 119특수구조단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으면서, “수난사고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고 생명을 위협하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긴급 상황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출동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한강버스 운항에 따른 안전대책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특히, 강동길 위원장은 “최근 구조 출동 건수와 구조 인원이 점차 감소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인 변화이며, 이는 무엇보다 현장 대원들의 끊임없는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고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구조 활동은 물론 예방 교육과 위험 요소에 대한 사전 차단까지 소홀함이 없도록 하여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한강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서울소방재난본부 119특수구조단 수난구조대 현황 서울소방재난본부 119특수구조단 수난구조대는 지난 1995년 7월 수난구조업무를 시작한 이후 여의도(1997.5.9.), 뚝섬(1998.11.18.), 반포(2014.4.17.), 광나루(2020.7.14.) 등 4곳에 수난구조대를 순차적으로 설치하여 대응 체계를 확대해왔으며, 현재는 총 76명의 대원이 배치돼 수난 인명 구조는 물론, 수변 순찰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서울소방재난본부 수난구조대 수난구조 활동(출동내역 : 7,874건, 5,236명 구조) 이날 현장방문에는 강동길(성북3) 위원장을 비롯하여 김용호(용산1), 박칠성(구로4) 부위원장, 김혜지(강동1) 남창진(송파2), 박성연(광진2), 이은림(도봉4), 봉양순(노원3), 성흠제(은평1) 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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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매년 4월·10월 정기조사 통해 한강 수질환경 개선과 자연성 회복 모니터링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시민들의 협조 속에서 한강 수변 환경 개선을 최우선으로 추진
    이정윤 2026-04-29 07:32:57
  • 봄의 불청객 ‘꽃가루 습격’… 송홧가루·꽃씨 날림 비상
    건강정보

    봄의 불청객 ‘꽃가루 습격’… 송홧가루·꽃씨 날림 비상

    4~5월 절정, 미세먼지보다 작은 입자로 호흡기 자극
    천지은 2026-04-28 19:53:28
  • “상쾌한 아침 공기? 알레르기 환자에겐 독(毒)”
    건강정보

    “상쾌한 아침 공기? 알레르기 환자에겐 독(毒)”

    오전 기류 타고 퍼지는 꽃가루… 이른 아침 환기·조깅 피해야
    천지은 2026-04-28 19:53:02
  • “기록하고 준비했다”… 4월 28일, 이순신 장군을 다시 부르는 이유
    문화/생활

    “기록하고 준비했다”… 4월 28일, 이순신 장군을 다시 부르는 이유

    기록하고, 준비하고, 책임지는 리더의 가치
    정민오 2026-04-28 12:03:14
  • ‘제3회 강북구 어린이날 축제’ 개최
    생활문화 일반

    ‘제3회 강북구 어린이날 축제’ 개최

    공연‧놀이·체험까지 1,000원 자유이용권... ‘강북 꿈 랜드’ 주제로 온 가족 축제의 장 열려
    이정윤 2026-04-28 07:20:19

ESG

  •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인터넷/SNS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 루닛·뷰노 등 K-의료 AI, 암 진단 넘어 '예후 예측'으로 진화 - 구글·MS, 생성형 AI로 '행정 제로' 도전... 남은 과제는 '수가'와 '책임'
    천지은 2026-04-27 22:09:54
  •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모바일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안영준 2026-04-23 15:48:52
  •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IT/과학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PC 환경 기준으로 개발된 전투 설계, 월정액과 패스 위주의 BM 등 눈길
    이정윤 2026-04-20 20:11:59
  •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IT/과학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정유·IT ‘추격전’… NPU+냉각유 ‘패키지’로 승부
    천지은 2026-04-20 10:44:49
  • 지자체 데이터 센터도 '액침 냉각' 도입 속도
    IT/과학

    지자체 데이터 센터도 '액침 냉각' 도입 속도

    인화점 250℃ 이상 확보 등 소방법상 '위험물' 분류 해소가 시급
    천지은 2026-04-20 10: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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