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은 6월 13일(금) 저녁 6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M씨어터에서 ‘미세먼지없는 6월의 기적 콘서트’를 개최한다.어린이환경센터 창립 5주년 기념으로 치르는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미세먼지 걱정 없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인기 걸그룹 다이아부터 슈퍼스타 이한철과 소리꾼 장사익, 허각, 플라워, 조정혁, 김혜림 총 7팀이 한마음 한뜻으로 무대에 선다.환경재단은 “미세먼지가 중요한 이슈로 떠오른 만큼 더욱 많은 사람에게 관심을 독려하고자 했으며, 출연진이 이러한 취지에 충분히 공감해주었기에 특별한 환경 콘서트를 열 수 있게 됐다” 고 밝혔다.콘서트는 ‘미세먼지 없는 세상을 위한 새 정부에 한마디’ 캠페인(페이스북 및 카카오톡)에 참여하면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환경재단은 6월 13일(금) 저녁 6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M씨어터에서 ‘미세먼지없는 6월의 기적 콘서트’를 개최한다.어린이환경센터 창립 5주년 기념으로 치르는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미세먼지 걱정 없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인기 걸그룹 다이아부터 슈퍼스타 이한철과 소리꾼 장사익, 허각, 플라워, 조정혁, 김혜림 총 7팀이 한마음 한뜻으로 무대에 선다.환경재단은 “미세먼지가 중요한 이슈로 떠오른 만큼 더욱 많은 사람에게 관심을 독려하고자 했으며, 출연진이 이러한 취지에 충분히 공감해주었기에 특별한 환경 콘서트를 열 수 있게 됐다” 고 밝혔다.콘서트는 ‘미세먼지 없는 세상을 위한 새 정부에 한마디’ 캠페인(페이스북 및 카카오톡)에 참여하면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