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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마포구,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설치 지원

    마포구,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설치 지원

    사회일반
    2020-03-04 21:23:26 최성애
    ▲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난방부문의 미세먼지 배출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에너지 절감을 도모하기 위해 ‘2020년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가정용 저녹스(친환경콘덴싱) 보일러는 초미세먼지 생성의 주요 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의 배출이 20ppm 이하로, 가정용 일반 보일러의 1/8 정도에 불과하다. 뿐만 아니라 열효율이 92% 이상으로 연간 약 13만 원의 난방비를 절약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일반 보일러를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 설치 시 약 5~7년이면 교체 비용의 회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구는 올해 보일러 1대당 일반 가구에는 설치 보조금 20만원을 지원하고 저소득층 가구에는 기존 2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설치 보조금을 대폭 상향해 지원한다. 일반주택용에 한해 지급했던 지원 대상 역시 확대해 올해는 어린이집, 노인정, 공동주택, 오피스텔, 독서실 등 영업용 보일러까지 지원 범위를 늘렸다. 한편 오는 4월 3일부터는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제조‧판매‧사용 의무화가 시행돼 환경부 장관이 인증한 1등급 보일러만 원칙적으로 설치 가능하다.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 또는 교체한 구민은 올해 12월 18일까지 마포구 환경과로 보조금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보조금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지원한다. 구는 올해 총 9753대의 보일러 보급을 목표로 한다는 계획이다. 상반기 보급 목표인 2100대의 조기 달성 후 추경예산 확보로 추가 보급 예정이다. 보일러 설치 보조금 신청에 관한 문의는 마포구 환경과(02-3153-9277)로 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미세먼지가 구민의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만큼 이번 기회에 많은 구민들이 대기오염 물질의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저녹스 보일러의 설치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라며 “설치 보조금이 선착순 지원이니 서둘러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전현희, 가습기살균제법 8번째 기자회견

    전현희, 가습기살균제법 8번째 기자회견

    ECO
    2020-03-04 21:00:46 안상석
    ▲ 기자회견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서울 강남을)이 지난 3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과 함께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특별법’의 20대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8번째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4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전 의원은 “지난 1월 9일 법사위에서 통과되지 못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특별법은 환노위와 환경부에서 법률적으로도 충분히 검토가 끝난 법안으로, 특히 입증책임 전환 규정은 실제 많은 의료소송에서도 적용되고 있는 이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에게 정부가 존재한다는 희망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야당 의원님들의 초당적인 협력을 요청드린다”고 촉구했다. 기자회견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가족인 김주윤 씨는 “국회의원들께서는 이번 법사위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특별법 처리를 더 이상 미루지 말고, 만장일치로 통과시켜주시길 요청드린다”고 말하면서 “너무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배상이 이루어져 남아있는 피해자 유가족들이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을 수 있길 소망한다”며 법안 통과를 촉구했다. 조태웅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나홀로 소송모임 회장도 “억울하고 피맺힌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을 위해 무릎까지 꿇고 함께 울어주시는 대한민국 정치인이 누가 있겠습니까?”라며 “모두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을 외면할 때 우리들의 손을 잡아준 단 한명의 정치인, 전현희 의원님이 계셨기 때문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전현희 의원은 지난해 12월 11일부터 13일, 26일, 올해 1월 6일과 9일, 13일에 이어 어제(3일)까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과 함께 8번째 기자회견을 가지며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특별법의 20대 국회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20대 국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사실상 마지막 법안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가진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은 이날 함께한 전현희 의원에게 감사의 꽃다발을 전달하기도 했다. 
  • 이용호의원“코로나사태로 사회서비스 생계 위협”

    이용호의원“코로나사태로 사회서비스 생계 위협”

    ECO
    2020-03-04 20:56:20 안상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사회적 약자뿐만 아니라, 이들이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돌보는 지역사회서비스 종사자들에게까지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용호 무소속 의원(전북 남원·임실·순창)은 4일 성명서를 내고 지역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서비스 제공 활동을 하지 못해 기본적인 생계조차 위협받고 있다며 대책을 호소했다.이 의원은 이같은 현상에 대해 “지역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의 급여 지급 구조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사회서비스수요자가 서비스 제공을 받고 정부 지원의 바우처로 결제를 하면, 그 비용의 대부분이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의 인건비로 지출되는 구조이다.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이 활동을 하지 못하면 수입이 없게 되는 것이다.전국 5000여 개의 지역사회서비스 기관에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 수는 2만명이 넘는다. 만약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고 그로 인한 지역사회서비스 중단이 장기화 되면, 이들 지역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은 ‘준실업 상태’가 된다. 이 자체만으로도 또 다른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다.이 의원은 “지난 2일 여야는 ‘코로나19’ 확산사태 대응과 민생안정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처리에 합의했다”며 “정부는 이번 추경안에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이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더라도 한시적으로 인건비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포함시키거나 최소한 최저생계비 만큼은 보장하는 등의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어 “보건복지부는 또한 ‘코로나19’사태가 소강상태에 이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보강 서비스를 하도록 할 것이 아니라, 기존에 편성된 지역사회서비스 예산을 선 집행하는 등의 선제적 대응을 추진해야 한다”고도 했다.이 의원은 그러면서 “지금은 국가재난 상황이다. 정부로서는 현 시점에서 감염병의 확산을 방지하고 종식시키는 것이 급선무이겠지만, 당장 생계가 어려워진 지역사회서비스 종사자처럼 ‘코로나19’ 사태로 사각지대에 놓인 각계각층의 어려움과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며 “추경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 GS건설 대구 ‘청라힐스자이’ 1순위 청약... 평균 141.40대 1 기록

    GS건설 대구 ‘청라힐스자이’ 1순위 청약... 평균 141.40대 1 기록

    경제일반
    2020-03-04 20:45:59 최성애
    GS건설이 대구 중구 남산4동 2478 일대에 선보인 ‘청라힐스자이’가 최고 433.27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1순위 청약 마감됐다.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3일 청라힐스자이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39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만5710명이 접수해 평균 141.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주택형 별로는 전용면적 101㎡가 22가구에 9532명이 몰려, 433.27대 1로 가장 인기가 높았다. 전용면적 84㎡A도 201.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경쟁이 치열했다. 이어 전용면적 △84㎡C 118.02대 1 △84㎡B 110.00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GS건설 임종승 분양소장은 “코로나19 확산사태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을 보여 준 대구 시민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청라힐스자이에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당첨자 발표는 10일(화)에 진행되며, 23일(월)부터 25일(수)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60%는 이자후불제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청라힐스자이는 지하 3층~지상 29층 13개 동 59~101㎡ 총 947가구다. 대구지하철 2,3 호선 환승역인 청라언덕역이 걸어서 5분 이내 거리에 있으며, 대구 중심 간선도로인 달구벌대로 이용도 쉽다. 현대백화점, 동아백화점, 서문시장 등 대형 쇼핑시설이 가깝고, 남산초, 계성초, 계성중, 경구중, 성명여중, 경북여고 등도 주변에 있다.    
  •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사랑의 열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원 기부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사랑의 열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원 기부

    경제일반
    2020-03-04 20:41:15 최성애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이 대구, 경북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극복을 위해 『사랑의 열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원을 기부했다.이봉관 회장은 “대구, 경북을 비롯하여 전국에서 헌신적으로 치료에 매진 중인 의료진과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계신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랑의 열매 측은 “전달해주신 기부금은 조속히 전달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희건설은 대구 제타시티, 스카이49 지역주택조합 시공사이며, 지난 포항 지진 때도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이 밖에도 각종 장학재단 지원 및 봉사활동 등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 중이다. 
  • 농어촌공사, 코로나19 극복에 동참

    농어촌공사, 코로나19 극복에 동참

    정치일반
    2020-03-04 20:39:57 안상석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인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공사 소유 부동산 임대료(주거, 영농임대 제외)를 30% 인하한다고 4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공사 소유 부동산을 임대 사용 중인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3월에서 9월까지 최대 6개월간 임대료를 감면한다. 지원대상자에게는 임대료 환급절차 등 감면 내용을 5일부터 개별 통보한다. 또한 비상상황에 취약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지원으로 임대료 감면기간 종료 후에도 1년간 임대료를 동결할 계획이다. 이는 범정부 차원의 민생경제 안정대책에 부합하는 조치로, 공사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최대한 힘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공사는 추가로 공사 임직원들이 뜻을 모은 성금과 기부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인식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전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피해 회복기반을 마련하고, 실질적 지원을 통한 상생의 노력을 계속해 위기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창원 위원장,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체육·관광분야 종사자들 생계 위협

    김창원 위원장,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체육·관광분야 종사자들 생계 위협

    정치일반
    2020-03-04 20:36:28 안상석
     서울시의회 김창원 위원장(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도봉3)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촉발한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어려움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온 시민과 함께 극복해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3월3일 기준으로 사망자가 30명 넘게 발생하고 확진환자는 5천명을 훌쩍 넘었으며, 서울에서는 확진자 98명에 이르고 있을 정도로 코로나19는 맹위를 떨치고 있다. 아직 치료약이 나오지 않아 무엇보다 시민들의 생명과 건강에 큰 위협이 되고 있지만, 이러한 국가적 재난사태에 가장 피해를 보는 것은 엉뚱하게도 문화예술·체육·관광분야이다. 코로나19의 확산과 전염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이 이동과 소비를 자제하기 때문에 여러 공연이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관광객의 발길이 끊어지며, 프로리그마저 중단할 정도로 체육계 또한 얼어붙고 있어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종사자들은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부 공연업계, 관광업계에 대해서는 정부와 서울시에서 긴급자금을 지원하는 등 피해 최소화 방안을 실행하고 있으나, 산업구조에서의 기반이 취약한 문화예술·관광·체육분야의 종사자들은 감염병 확산과 같은 비상사태 하에서는 평균수입의 감소, 생활고의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메르스, 사스, 조류독감, 코로나, 열병 등 질병이 발생할 때마다 최전선에서 가장 먼저 피해를 입는 이들을 위해 긴급지원방안은 물론 근본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절실하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창원 위원장은 “앞으로도 인류가 경험하지 못한 질병이 찾아올 수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가 전염병 확산을 막는 방법이 되겠지만, 문화예술·관광·체육분야의 종사자들을 위한 대책도 생각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안거위사(安居危思:평안할 때에도 위험과 곤란이 닥칠 것을 생각)의 정신으로 서울시도 추경 편성 등 긴급대책은 물론 근본대책 수립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 유용 위원장,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

    유용 위원장,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

    정치일반
    2020-03-04 20:33:37 안상석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영세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가 지방세와 임대료 인하를 촉구하는 등 피해 회복에 전방위적인 힘을 보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유용, 동작4)는 지난 3일(화)에 개최된 회의에서 코로나19 사태의 심각성과 장기화 가능성을 대비해 신속한 피해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임대료 인하 등을 촉구하는 건의안 2건과 조례개정안 1건을 제안·의결했다. ‘코로나19 방역체계 강화와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 및 지방세 감면 등의 촉구 건의안’은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방역의 공백 차단, 방역인프라·인력 확충, 소상공인 피해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조속한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소상공인 등 피해 시민들의 부담 경감을 위한 지방세 감면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임대료 부담 경감 지원 촉구 건의안’은 서울시와 시 산하기관에서 운영하는 공공시설 임대료의 한시적 경감과 납부유예, 민간의 상가 임대료 인하 운동 확산을 위한 지원 대책 실시를 촉구했다. 서울시는 위원회의 건의를 받아들여 공공재산 9,106개 점포의 임대료, 관리비 550억원을 감경하기로 발표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하는 ‘착한 임대료 운동’을 확산하고자 재난발생시 임대료 인하 등 상생협약을 체결한 임대인과 임차인에 대해 지원할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 상가임차인 보호를 위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제안·의결했다 유용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내수경제 침체 등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위기에 처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상생 발전과 고통 분담을 위해 착한 임대료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모습을 보며 이번 코로나19 사태의 조기 극복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의원장은" 코로나19 사태 조기 종식과 위기 극복을 위해 임대료 지원 조례안처럼 현장에서 필요한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서민의 일상이 무너지지 않도록 지원방안들을 적극 실시하겠다.”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 한국시설안전공단 특수교관리센터... 전라남도 주관‘다산안전대상’대상 수상

    한국시설안전공단 특수교관리센터... 전라남도 주관‘다산안전대상’대상 수상

    정치일반
    2020-03-04 20:28:20 이동규
     ▲ 한국시설안전공단 특수교관리센터 목포사무소 직원들이 다산안전대상 수상 후 기념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 특수교관리센터 목포사무소는 2일 전남도청에서 개최된 제2회 다산안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다산안전대상’은 전라남도가 다산 정약용 선생이 목민심서에서 강조한 재난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와 관련한 애민사상을 실천함으로써 ‘안전 전남’을 실현하기기 위해 만든 제도다.한국시설안전공단은 해상 교량의 안전사고와 재난예방을 위해 계측데이터 및 CCTV 등으로 관련 시설물을 24시간 모니터링한 것을 비롯해 신안비치 아파트 지반 붕괴사고와 칠산 대교 붕괴사고 시 원인 분석과 초기 대응 등으로 도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영수 이사장은 “국가 주요 시설물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타다 금지법' 국회 법사위 통과...이재웅 "정부·국회 죽었다"

    '타다 금지법' 국회 법사위 통과...이재웅 "정부·국회 죽었다"

    경제일반
    2020-03-04 20:19:09 김동식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일명 '타다 금지법')에 대해 쏘카 이재웅 대표가 격하게 반발했다. 이 대표는 4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 법사위도 과거의 시간으로 되돌아가겠다고 결정했다"며 "혁신을 금지하고, 새로운 꿈을 꿀 기회조차 앗아간 정부와 국회는 죽었다"며 이같이 비판했다.이 대표는 이어 "혁신성장을 이야기한 정부가 사법부의 판단에 불복해 1만여명의 드라이버와 스타트업의 일자리를 없애버리는 입법에 앞장설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안타까움을 피력했다. 또한 "미래와 국민의 편에 서야 할 정부와 국회가 170만명의 이동을 책임졌던 서비스를 문 닫게 한다"고 말했다.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국토교통위원회를 통과한 '타다 금지법'을 통과시켰다.이날 법사위 전체회의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과 민생당 채이배 의원 등은 원점 재검토 등을 주장했지만 다수결에 밀렸다. 개정안은 5일 국회 본회의에 회부돼 처리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에는 운송플랫폼 업체에서 관광 목적으로 11∼15인승 차량의 임대가 가능도록 규정하고, 6시간 이상 사용하고 대여·반납장소를 공항이나 항만으로만 국한 시키도록 한 내용이 담겼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내일 본회의에서 타다 금지법이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용자들, 스타트업 동료들, 그리고 누구보다도 이 엄혹한 시기에 생계를 위협받게 된 드라이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라고 전했다. 타다의 운영사인 VCNC 박재욱 대표도 입장문을 통해 "타다의 혁신은 여기서 멈추겠다"면서 "타다는 입법기관의 판단에 따라 조만간 베이직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아쉬움을 밝혔다. 박 대표는 "오늘 국회는 우리 사회를 새롭게 도전할 수 없는 사회로 정의했다"면서 "국회의 판단으로 우리는 과거의 시간으로 되돌아간다"고 이번 결정을 비판했다.
  • 해양환경교육원, ‘해양환경교육기관 협력사업’ 공모

    해양환경교육원, ‘해양환경교육기관 협력사업’ 공모

    ECO
    2020-03-04 18:36:27 이동규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승기) 소속 해양환경교육원(원장 조찬연)은 대국민 해양환경보전 인식증진 사업을 함께 할 비영리 해양환경교육기관을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공모는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격 및 접수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www.merti.or.kr/nmeec/)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서류심사와 PT발표를 거쳐 해양환경교육기관 협력사업 선정위원회의 종합심사를 통해 총 12개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결과는 3월 중 홈페이지에 게재 및 개별통보 된다. 조찬연 해양환경교육원 원장은 “우수한 민간단체와 협력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체계적인 해양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대국민 해양환경 보전 인식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미 연준 금리 인하에 한국 금융당국 "리스크 점검해야"

    미 연준 금리 인하에 한국 금융당국 "리스크 점검해야"

    경제일반
    2020-03-04 17:32:13 김동식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코로나19의 전지구적 확산 우려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긴급 금리 인하 조치를 내린 데 대해 우리나라 금융당국도 잰걸음을 하고 있다. 미 연준은 3일(현지시간) 코로나19 사태로 경제 불확실성의 우려가 커지자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전격 인하했다.이에 따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4일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국내외 금융시장 영향을 점검한 후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이 총재는 회의가 끝난 후 보도자료를 통해 "통화정책만으로 코로나19의 파급 영향을 해소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 만큼 이 과정에서 정부정책과의 조화를 고려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코로나19의 전개 양상과 국제금융시장의 움직임에 영향을 받아 국내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수시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앞으로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시장안정화 노력을 적극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금융감독원도 이날 유광열 수석부원장 주재로 금융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조치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유 수석부원장은 "연준의 대폭 금리 인하는 코로나19 사태의 심각성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유 수석부원장은 "국내은행 등 금융회사의 외화자산 규모는 총자산의 15% 수준으로 금리 인하에 따른 단기적 충격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다만 "각국의 통화정책 대응 과정에서 글로벌 저금리 기조가 한층 심화할 것으로 예상돼 수익성 저하 등 리스크 요인을 미리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11조7천억원으로 5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한은이 정부정책에 보조를 맞춘다는 기조에 따라 금리를 인하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 온라인쇼핑 증가세 주춤...품목별 엇갈리는 희비

    온라인쇼핑 증가세 주춤...품목별 엇갈리는 희비

    경제일반
    2020-03-04 15:17:49 박한별
    ▲ 사진=11번가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지난달 온라인쇼핑을 통한 거래규모 증가세가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스크와 손 세정제 판매가 급증한 반면, 의복과 화장품 판매는 줄었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1월 온라인쇼핑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년 전보다 15.6%(1조6천676억원) 늘어난 총 12조3천906억원이었다.하지만 월간 거래액은 작년 11월 역대 최고치(12조8천521억원)를 기록한 이후 12월(12조6천826억원)에 이어 1월(12조3천906억원)까지 두 달 연속 증가세가 둔화된 추세다.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도 작년 12월 18.6%, 1월 15.6%로 감소했다. 마스크가 포함된 기타물품과 음·식료품 등의 판매량이 각각 65.8%, 17.6% 는 반면, 반면 의복(-26.6%), 아동·유아용품(-23.2%), 가전·전자·통신기기(-7.5%) 등이 감소했다.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감염을 우려한 소비자들이 개인 위생용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보다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구입'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장년 동월보다 음식서비스(69.3%), 화장품(25.4%), 음·식료품(19.1%) 등은 많이 늘었지만, 의복(-3.5%), 컴퓨터 및 주변기기(-1.5%) 등이 줄었다.또한 설 연휴로 인한 배송일수 감소와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로 의복 판매가 감소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1월에 온라인쇼핑에서 마스크 판매가 급증하면서 '기타'품목의 거래액은 총 4천428억원에 달해 1년 전보다 57.0%(1천608억원), 전월보다 65.8%(1천758억원) 급등했다.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57.0%)도 미세먼지가 심각해 마스크 판매가 급증한 2018년 3월(57.8%) 이후 가장 높았다.또 생활용품도 손 세정제 판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1년 전보다 22.2%(1천806억원), 전월보다 9.8%(885억원) 증가한 총 9천927억원어치가 거래됐다. 반면 화장품은 1년 전보다는 25.4%(2천282억원) 늘었으나, 전월보다는 5.3%(637억원) 줄었다.통계청은 이러한 이유로 중국인 여행객(유커)의 급감이 온라인 면세점의 화장품 판매에까지 미쳤다고 분석했다. 이 집계는 코로나19의 대규모 확산사태가 전의 거래액으로, 현재 국민 불안감이 증대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온라인에서의 위생용품 거래액 증가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통계청 관계자는 "코로나19는 1월 20일 이후부터 본격화해서 아직 온라인쇼핑에 전반적인 영향을 미치진 않았다"고 말했다.
  • 한국 가계부채 상승폭 '안정 속 불안'... GDP 대비 세계 최상위권

    한국 가계부채 상승폭 '안정 속 불안'... GDP 대비 세계 최상위권

    경제일반
    2020-03-04 13:49:42 김동식
    한국의 가계부채 증가 속도가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 상승 폭이 세계 최상위권으로 나타났다.국제결제은행(BIS)이 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한국의 가계부채는 1천790조5천210억원으로 1년 전보다 4.5% 늘어났다. 한국의 증가세는 세계 43개국 가운데 25위로, 주요 국가를 살펴보면 프랑스가 1년 전보다 6.1% 늘었고 벨기에(5.5%), 독일(4.6%)순으로 증가폭이 컸다. 러시아(20.8%), 중국(16.0%), 홍콩(14.0%) 순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증가세와 달리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부담의 상승폭은 주요국 가운데 최상위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분기 말 한국의 명목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1년 전보다 2.7%포인트 오른 93.9%로 서브 프라임 사태로 국제 금융위기까지 몰고온 2008년 미국(95.9%)에 준하는 수준이다. 또한 홍콩(7.7%포인트), 중국(3.5%포인트), 노르웨이(2.9%포인트)에 이어 네 번째로 큰 비율이다. BIS는 이러한 이유로 한국의 명목 성장률이 주요국과 비교해 매우 낮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명목 GDP는 1천913조9천64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늘어나는 데 그쳐 외환위기 때인 1998년(-0.9%) 이후 21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019년 한국의 명목 성장률이 36개 회원국 가운데 34위 수준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한국은행이 집계한 가계부채는 작년 말 기준 1천600조1천320억원으로 1년 전보다 4.1% 늘어나난 수준이었고 증가율은 2003년(1.6%) 이후 가장 낮았다. 
  • 이랜드리테일 킴스클럽, ‘코로나19’ 피해 청도 미나리 소비촉진 동참

    이랜드리테일 킴스클럽, ‘코로나19’ 피해 청도 미나리 소비촉진 동참

    포토
    2020-03-04 12:38:16 이동규
    이랜드리테일(대표:석창현)에서 운영하는 산지 직거래 전문 할인점 킴스클럽이 경북 청도군의 한재미나리 재배농가를 돕기 위해 나섰다.청도군과 농특산물의 소비촉진과 가격 안정화, 유통구조 개선 등에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상생 행보를 지속하고 있는 이랜드리테일은 최근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청도한재미나리 재배농가를 돕기 위한 행보로 전국 킴스클럽에서 대규모 특판 행사를 진행한다.▲ 청도군 한재미나리 재배 농민(이랜드리테일은 지난 2012년부터 ‘지역 상생 프로젝트’라는 제목 아래, 품질 좋은 농산물을 좋은 가격에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킴스클럽과 현지 농가 간에 산지 직거래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재 400여 곳의 지역 농가 및 지자체와 협약을 맺고 진행 중이다.이에 지난달 코로나19로 수출길이 막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남군의 빨간배추 재배 농가의 판로 지원에 앞장선 바 있으며, 이번 청도한재미나리 판로 지원을 통해 지역 농가 상생 행보를 지속해 나간다고 밝혔다.▲ 청도군 한재미나리 재배 농민청도한재미나리는 청도군 400여 개의 지역 농가에서 연 2,000톤이 넘게 생산되는 지역 대표 특산물로 이번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역 방문객과 택배주문까지 모두 줄어 농가의 어려움이 늘어가고 있다.킴스클럽은 이러한 청도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나누고자 오는 17일까지 청도한재미나리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한다.해당 기간에 전국 킴스클럽 매장에서는 신선한 산지직송 청도한재미나리를 산지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대구지역 및 대형 매장에서는 시식행사까지 진행할 계획이다.이랜드리테일 정자성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특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도군 지역 농가를 위해 기획한 행사”라고 말하며, “해남군의 빨간배추에 이어 이번 청도군 한재미나리까지, 어려울수록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가의 고품질 농산물을 고객들에게 발 빠르게 제공함으로써 지역 농가 살리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청도한재미나리 특판 행사는 전국 킴스클럽 35개 지점을 통해 오는 17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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