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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먼지 심하면 코로나19 치명률도 높다"

    "미세먼지 심하면 코로나19 치명률도 높다"

    ECO
    2020-07-15 16:27:05 박한별
    ▲ 사진=연합뉴스  미세먼지 오염도가 높은 곳에서 코로나19 치명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돼 학계의 이목이 쏠렸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대한예방의학회는 15일 '미세먼지로 인한 질병 피해 최소화 방안'을 주제로 '질병영향 연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산·학·연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실시간 방송됐다. 이날 포럼에서 '미세먼지와 코로나19 영향 관련 연구 동향' 주제 강연에 나선 김선영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 교수는 최근 미국 하버드대 연구 결과를 인용해 "올해 3~4월 미국에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서남부나 동부를 중심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률이 미국 내 다른 지역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김 교수는 또한 "코로나19 영향으로 교통량이 크게 줄어들자 중국 등지에서 대기오염 감소로 인한 사망이 예전보다 8900명가량 줄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며 "코로나의 역설 같은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서울의 대기 질 조사 결과를 통해 대체로 겨울철에 높게 나타나는 이산화질소, 초미세먼지, 일산화탄소, 이산화황 등의 농도가 올해는 예년보다 크게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김 교수는 "아직 초기 결과인 만큼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치명률이 얼마나 더 높아지는지 후속 연구를 통해 업데이트돼야 할 것"이라며 추가 연구 의지를 밝혔다. 특히 김 교수는 공기청정기가 코로나19 감염을 감소시킬 수도 있다고 주장해 관심을 모았다. 김 교수는 "에어필터는 공기 중에 있는 바이러스 입자 수를 줄일 수 있다"며 "일반인이나 의료계 종사자의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줄일 가능성이 있지만 이에 대해선 추가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우진 강원대 호흡기내과 교수는 국내 연구를 위해서는 외국 동향을 참고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전 연구에서는 새로운 방법론을 고려할 것을 제언했고, 김효빈 인제대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PM2.5 노출과 어린이 알레르기 질환 간 연관성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질병관리본부는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기관으로 다양한 관점의 국민적 요구를 파악, 미세먼지로 인한 질병 피해 최소화를 위한 연구를 추진하고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친환경 생산설비 보급...'클린팩토리' 구축

    친환경 생산설비 보급...'클린팩토리' 구축

    경제일반
    2020-07-15 15:54:38 이동민
    ▲ 클린팩토리 보급 설비 예시(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저탄소·녹색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산단 내 클린팩토리 구축 지원 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산업부는 지난 2019년 6월 부처합동으로 발표한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과 같은해 11월 '산단 대개조 계획' 등을 통해 제조업의 친환경화를 위한 핵심 대책으로 클린팩토리 구축·확산 전략을 제시한 바 있다.   클린팩토리 사업은 공정설비 개선을 통해 오염물질 배출을 저감하는 사업으로, 초기투자비 이외에 운전비용 등이 추가로 소요되는 배출처리시설의 설치보다 경제성이 우수한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산단은 산업부문 온실가스의 77%, 에너지소비의 83%를 차지하고 있어, 클린팩토리 사업은 산단의 친환경화에 기여도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클린팩토리 사업을 통해 오염물질 저감은 물론 비용절감과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하는 등 사업장 입장에서도 일석이조의 효과가 예상된다. 산업부는 산단 내 중소·중견 사업장을 대상으로 생산단계부터 미세먼지 등의 오염물질을 원천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제조공정을 전문가가 진단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친환경 생산설비 보급을 지원한다. 올해 3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요 산단 내 100개 중소·중견 제조사업장을 선정·지원하고, 오는 2025년까지 총 1천750개사업장으로 확대하고, 선정된 사업장에는 공정진단 결과에 따라 최대 5,000만원의 친환경 설비전환 비용 등을 지원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클린팩토리 사업은 제조업의 친환경화를 촉진하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여 그린 뉴딜의 성과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클린팩토리 지원 사업이 마중물이 되어 기업의 후속적인 친환경 투자가 더욱 활발해 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국내 연구진, 친환경 수전해 장치 정밀 측정 장비 개발

    국내 연구진, 친환경 수전해 장치 정밀 측정 장비 개발

    경제일반
    2020-07-15 13:18:14 김동식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제공  국내 연구진이 물을 분리해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장치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수소연구단 김창희 박사 연구팀은 수전해 셀 운전 시 생성되는 수소·산소 가스의 유량·농도·혼합 정도를 측정하고 생성된 수소의 양(전류 효율)까지 정밀하게 알아낼 수 있는 수전해 셀 측정 장비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팀이 개발한 장비는 수전해 셀이 운전되는 동안 생성된 수소, 산소 가스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쉽게 모니터링이 가능했다. 연구팀은 이를 바탕으로 날씨에 따라 전기 생산량의 변화가 심한 태양광, 풍력 등의 재생에너지와 연계되는 경우에도 수전해 셀의 응답성과 신뢰성을 검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너지연은 연구팀의 기술을 중소기업 수경화학에 이전하고, 대학·연구소 등에 수전해 장치 부품 평가를 지원하고 있다.김창희 박사는 "이번 평가 장치의 개발은 연구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요소 기술이 반영된 평가 장치를 연구원에서 자체적으로 구현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며 "해외 선도 기업 제품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제작이 가능해짐에 따라 국내 수전해 평가 장치의 보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반도 도달 전 미세먼지 조기탐지'...해양경찰청-환경부, 대형함에 측정장치 구축

    '한반도 도달 전 미세먼지 조기탐지'...해양경찰청-환경부, 대형함에 측정장치 구축

    경제일반
    2020-07-15 11:52:23 박한별
     ▲ 해양경찰청 제공  해양경찰청과 환경부가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국외로부터 유입되는 미세먼지에 대한 해상측정 체계를 구축했다. 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먼 바다 해역에서 조기에 미세먼지를 탐지하기 위해 대형함 35척에 미세먼지 측정 장비를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그동안 미세먼지 측정 장비는 국내 영토와 부속 도서에만 한정적으로 설치되어 있어 한반도 도달 전에는 정확한 농도 측정이 어려웠다.해양경찰청은 대형함에 측정장비 구축으로 원해에서 미세먼지 정보를 수집하여 한반도 도달 전에 조기경보 발령으로 사전에 대처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측정장비에서 수집된 미세먼지 농도 측정 정보는 실시간으로 환경부 등 관계기관에 제공되고, 국외 미세먼지의 유입 확인과 농도에 대한 객관적인 측정 자료를 바탕으로 미세먼지 예보, 대기정책 수립, 국제협력 업무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방침이다.해양경찰청 관계자는 "국민들의 건강과 깨끗한 대기환경 보호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환경부 관계자는 "대기분야 국제협력을 위한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고 대기환경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 "전기차 사고 위험시 전원스위치 오프(off)"...세종시, 수소·전기차 안전조치 실시

    "전기차 사고 위험시 전원스위치 오프(off)"...세종시, 수소·전기차 안전조치 실시

    경제일반
    2020-07-15 11:16:17 이동민
    ▲ 세종시 제공  친환경차량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세종시가 교통사고 시 안전조치 및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세종소방본부(본부장 강대훈)가 14일 밝힌 바에 따르면 지난 한해 세종시 교통사고 출동은 총 736건으로 전체 일반구조 2,743건의 26%를 차지하였으며, 전기차 화재도 1건 발생했다.   특히 세종시 친환경차량은 2019년 등록차향 기준 6,468대로 2018년 대비 42%가 증가하여 친환경 차량에 대한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훈련은 ▲ 수소·전기차의 구성 및 작동원리 ▲ 배터리 위치 및 취급요령 ▲ 절단영역 확인 및 전기차단 등으로 이론교육 후 실제차량을 대상으로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소방본부 관계자자는 "전기차는 전기 자체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차량으로 사고 발생 시 감전의 우려가 있어 자동변속기를 주차(P)로 놓고 시동장치의 전원 스위치를 오프(off)로 하고 신속하게 대피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 노후 경유차 올해 서울서 1만3천대 폐차...미세먼지 40t 줄였다

    노후 경유차 올해 서울서 1만3천대 폐차...미세먼지 40t 줄였다

    경제일반
    2020-07-15 10:44:01 김동식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주범으로 지목된 노후 경유차가 올해 들어 서울에서 1만3천대가량 폐차 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가 15 밝힌 자료에 따르면 이번달 3일까지 서울에서 조기 폐차된 노후 경유차 1만6천109대로 집계됐다. 또한 1만4천381대에 매연 저감장치(DPF) 및 미세먼지·질소산화물 동시저감장치(PM-NOx)가 부착됐다.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쓰이는 노후 경유차는 올해 목표 300대 중 이미 145대가 폐차 후 신차로 교체됐다. 액화석유가스(LPG) 신차로 바꿀 때 주는 보조금의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올해 노후 경유차 저공해사업 보조금 지원을 위해 편성한 총 1천940억원의 예산 중 현재까지 813억원(41.9%)을 조기 폐차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의 보조금으로 지출했다. 서울시는 지난 1일부터, 배출가스 5등급 노후차량의 도심 운행제한 단속 유예기간을 종료하고 저공해 미조치 차량에 대해서는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한다. 서울시는 노후 경유차 저공해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약 40t의 미세먼지 저감 효과와 약 470t의 질소산화물 감축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서울시는 또한 사대문 안에 설정한 '녹색교통지역' 내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시행 후 효과를 분석한 결과, 작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서울지역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당 35㎍에서 28㎍으로 20%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올해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높은 '조기 폐차' 유인에 중점을 두고 관련 보조금을 대폭 늘렸다. 서울시가 지원하는 총 중량 3.5t 미만 차량에 대한 폐차 보조금은 기존 165만원에서 올해 300만원으로 올랐다. 노후차량 폐차 후 신차로 바꿀때 액화석유가스(LPG) 등 저공해 자동차를 구매하면 폐차 보조금에 더해 최대 250만원의 추가 보조금도 지급한다. 또한 배출가스 5등급 차주가 조기 폐차 후 4개월 이내에 환경부 장관이 인증한 LPG 사용 자동차를 구매하면 서울시가 폐차 차량 연식에 따라 100만∼15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서울시는 이달 1일부터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5등급 차량의 녹색교통지역 진입을 제한하고 본격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다. 적발되면 과태료 1일 1회 10만원이 부과된다.자세한 내용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 http://www.aea.or.kr/new)나 서울시 차량공해저감과(02-2133-3653, 3655)로 문의하면 된다. 
  • 6월 실업률 4.3%…1999년 이후 최고

    6월 실업률 4.3%…1999년 이후 최고

    경제일반
    2020-07-15 09:55:46 김동식
    ▲ 사진=연합뉴스  지난달 6월 취업자 수가 35만명으로 4개월 연속 감소하고 실업률은 4.3%를 기록해 1999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705만5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5만2천명이 감소했다.최근 취업자 수 추이는 3월(-19만5천명), 4월(-47만6천명), 5월(-39만2천명), 6월(-35만2천명)으 4개월 연속 감소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글로벌 경영위기가 영향을 미치던 지난 2009년 10월∼2010년 1월 이후 약 10년 만이다.OECD비교기준 15~64세 고용률은 65.9%로 전년동월대비 1.3%p 하락했고, 청년층(15~29세)은 42.0%를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1.2%p 하락했다. 실업률은 50대, 20대, 40대 등에서 모두 늘어 역시 전년 동월 대비 0.3%p 상승했고, 실업자 수는 9만1천명 늘어난 122만8천명으로 지계돼 1999년 6월 148만9천명을 기록한 이후 2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OECD의 15∼64세 고용률 기준은 65.9%로, 1년 전보다 1.3%포인트 하락했다. 같은 달 기준 2014년 6월(65.9%) 이후 역시 최저를 기록했다.산업별 구분으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6만 4천명, 7.4%), 농림어업(5만 2천명, 3.4%), 운수및창고업(5만명, 3.5%) 등에서 증가했다. 하지만 숙박및음식점업(-18만 6천명, -7.9%), 도매및소매업(-17만 6천명, -4.8%), 교육서비스업(-8만 9천명, -4.6%) 등에서 감소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34만 9천명 증가했지만, 임시근로자는 40만 8천명, 일용근로자는 8만 6천명 각각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34만 9천명 증가했고, 임시근로자는 40만 8천명, 일용근로자는 8만 6천명 각각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1만 8천명 증가했고,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17만 3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5만 3천명 각각 줄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재학.수강 등(-12만 1천명, -3.3%)에서 감소했지만, 쉬었음(28만 9천명, 14.4%), 가사(19만 2천명, 3.4%) 등에서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54만2천명 증가했다.구직단념자는 53만 8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만4천명 증가한 반면, 경제활동인구는 2천828만3천명으로 작년보다 26만2천명(-0.9%) 감소했다. ▲ 통계청 제공  
  • 제품불량인 마스크 / 손 소독제,최근 3년간 위해정보 143건 발생

    제품불량인 마스크 / 손 소독제,최근 3년간 위해정보 143건 발생

    정치일반
    2020-07-15 07:39:47 안상석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법으로 마스크와 손 소독제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물이 새는 비말차단 마스크가 논란이 되는 등 마스크 품질에 대한 문제제기가 잇따르고 있다.위해정보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마스크의 경우, 제품 불량 및 고장 등 제품 관련 위해정보가 38건, 피부 접촉에 의한 위해 12건, 이물질이나 기타 화학물질 관련된 위해정보가 각각 5건, 4건 순이었다. 그 밖에 눌림, 끼임 등 물리적 충격 위해정보가 1건, 허위·과장 광고 등의 기타 위해정보가 56건에 달했다. 손소독제는 이물질이나 삼킴사고 등의 위해정보가 15건, 피부접촉에 의한 위해와 기타 화학물질 관련 정보가 각각 1건 있었다. 오·남용 사고는 2건, 허위·과장 광고 등의 기타 위해정보가 8건이었다.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① 마스크를 착용 중 돌출된 부속품(쇠)에 찔려 안구에 손상을 입고 내원(2020년 1월, 여, 36세), ② 마스크에서 락스 냄새를 맡고 성분검사를 문의.(2020년 3월, 여, 39세), ③ 손 소독제를 사용한 후 손에 두드러기가 발생하여 내원(2020년 3월, 여, 13세) 등이 있었다.이에  최혜영 의원은 “그동안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마스크의 안정적인 수급관리를 위해 매점매석 단속이나 신속한 허가·공급에 중점을 두고 대응하여 코로나19 사태가 빠른 속도로 안정되었다. 다만 신속한 공급에 초점을 맞추느라 안전관리에 소홀했던 것은 아닌지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 마스크 생산·수요·가격 등이 안정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지금 이 시기에 앞서 언급한 위해정보들을 분석하고 시중 유통 제품들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하여 국민의 안전을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식약처‧질본, 세계고혈압연맹(WHL) `나트륨 섭취 줄이기 기관 우수상` 수상

    식약처‧질본, 세계고혈압연맹(WHL) `나트륨 섭취 줄이기 기관 우수상` 수상

    ECO
    2020-07-14 20:20:16 안상석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세계고혈압연맹(World Hypertension League, 이하 ’WHL‘) 이 수여하는 ’나트륨 섭취 줄이기 기관 우수상(WHL Organization Excellence Award)’을 공동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WHL 우수상은 나트륨 섭취 줄이기로 고혈압을 예방한 성과가 있는 개인 또는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10개 부문 중 하나로, 한국에서 수상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13년 세계보건기구(WHO)가 2025년까지 나트륨 섭취량을 30% 줄이도록 한 결의사항 을 달성한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올해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식약처는 우리 국민의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기 위해 2012년부터 ’나트륨 저감화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나트륨 함량 정보제공 등 영양표시 확대 ▲외식·급식에 대한 나트륨 줄인 메뉴 운영업소 지정, 업계 참여 유도 ▲싱겁게 먹는 식습관 교육 ▲’저당·저염 실천본부‘ 및 ’(사)싱겁게 먹기 실천연구회‘를 통한 나트륨 적게 먹기 실천문화 확산 등의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 결과, 질병관리본부가 실시하는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국민 1인당 1일 나트륨 섭취량이 2010년 4,831mg에서 2018년 3,274mg으로 약 30% 정도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울러, 식약처는 나트륨 섭취량을 더 낮추기 위해 민간의 자발적 실천을 유도하고,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나트륨 섭취 줄이기 제3차 종합대책(‘21~’25년)’을 수립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우리 국민의 나트륨 섭취량은 아직 WHO 권고량(2,000mg) 보다 1.5배 이상 높아 계속 줄여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하면서,“우리 국민이 더 싱겁게 먹는 식생활을 실천하고 더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 생산·유통·판매업체, 영양사 등 관계자분들도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지역주민 대상 여름철 보양식 제공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지역주민 대상 여름철 보양식 제공

    정치일반
    2020-07-14 20:13:40 안상석
    ▲ 2020년 지역주민 여름보양식 나눔 사진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 )와 (사)희망나눔마켓(이사장 이원석)은 초복을 맞아 7월 14일 가락시장 인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더운 여름을 보다 건강하고 시원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여름철 보양식을 제공했다.  공사 및 가락시장 유통인으로 구성된 (사)희망나눔마켓이 함께하는 “지역주민 건강한 여름나기 나눔”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여,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가락시장 인근 노인회관, 장애인복지관 등 복지시설에 삼계탕(찹쌀, 인삼, 마늘, 황기, 대추 등 부재료 포함 320인분)과 제철과일 수박을 전달하는 것으로 진행되었고, 비용은 공사와 (사)희망나눔마켓이 함께 부담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이원석 희망나눔마켓 이사장은 “건강한 여름나기 나눔을 통해 주변의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  강성수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회공헌팀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 공헌을 위해 더욱 노력하여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해줌, 2년 연속 국내 최대 클린에너지 전시회 그린에너지엑스포 참가

    해줌, 2년 연속 국내 최대 클린에너지 전시회 그린에너지엑스포 참가

    경제일반
    2020-07-14 20:10:49 최성애
    ▲   해줌의 전력중개사업 소개 브로셔태양광 IT 기업 해줌 (대표 권오현)이 7월 15일부터 7월 17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되는 ‘제17회 2020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에 참가한다. 해줌은 이번 전시회에서 기존 발전사업자와 태양광 시공사를 위한 서비스를 공개할 예정이다.서비스로는 ▲떨어지는 REC 가격을 보완해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전력중개사업’ ▲기존 발전소의 빠른 현금화를 돕는 ‘발전소 매입’ ▲태양광 시공사를 위한 자동화 보고서 시스템, 모듈인버터 판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해줌’ ▲발전소 실시간 모니터링 어플리케이션 ‘내일의발전’을 선보인다. 전력중개사업은 기존 발전사업자들의 떨어지는 REC 가격을 보완할 최고의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 발전사업자는 전력중개사업자를 통해 예측 정산금을 받아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발전량 예측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발전소 유지관리 서비스도 무상 제공 받을 수 있다. 해줌은 국내 발전량 예측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제1호 전력중개사업자다. 해줌의 발전량 예측기술은 자체 시공한 약 3,800여 개의 발전소를 관리하는데 사용되고 있으며, 인공위성 및 기상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발전량 예측 기술을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 해줌은 2019년 전력거래소가 주관한 제1회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해줌은 엑스포 기간 동안 전력중개사업에 참여한 참관객에게 ▲약 400만 원 상당의 계량기 무료 제공 ▲발전소 실시간 모니터링 어플리케이션인 ‘내일의발전’ 무료 제공 ▲약 2000만 원 상당의 발전소 점검 무상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내일의발전은 해줌이 선보이는 첫 번째 앱 서비스 플랫폼으로, 발전량 예측 기술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내일의발전 앱을 통해 다음날 발전량을 미리 예측하고 수익을 예상할 수 있으며, 실시간 발전량 진단으로 태양광 설비의 이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어플리케이션내에서 REC 현물시장 차트와 관련 기사를 확인하고 사용자들과의 의견공유까지 가능해 빠르게 변하는 태양광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해줌 권오현 대표는 “해줌이 2년 연속 국내 최대 클린에너지 전시회인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여하게 돼서 영광이다”라며,”해줌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존 발전사업자와 태양광 시공사를 위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으로 많은 분들의 참관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해줌은 참관객들을 위해 ▲현장에서 전력중개사업 계약 체결 시 5만 원 상품권 지급 ▲태양광 발전사업 신청 시 현장실사 무료 서비스, 무료 컨설팅 제공 ▲비즈해줌 가입 시 VIP 키트 제공 ▲명함 제공 시 태양광 기부 캠페인 ‘희망해줌' 참여 기회 제공 등 다양한 부스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 기후변화 비상행동, 15일 한국판 뉴딜계획 비판 기자회견

    ECO
    2020-07-14 20:08:10 안상석
    기후변화 비상행동이 15일 광화문광장 이순신동상 앞에서 “목표 없는 그린뉴딜로는 기후위기 대응할 수 없다”며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반대 입장 기자회견을 진행한다.비상행동은 14일 2025년까지 총 160조 원을 투자해 일자리 190만개를 만든다는 구상을 담은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대한 정부의 입장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을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대한민국 대전환’ 선언이라고 소개하며 특히 기후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주요 과제로 한 그린뉴딜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비상행동은 이어 “비상행동은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경제 전반의 과감한 탈탄소 전환을 수반하고 야심찬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할 것을 촉구해왔다”며 “하지만 이번 정부의 뉴딜 계획에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명확한 목표 설정은 빠진 채 ‘탄소중립 사회를 지향’한다는 모호한 방향만 제시됐다”고 지적했다. 비상행동은 이에 기자회견을 통해 그린뉴딜이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과감하고 명확한 목표 설정, 사회경제적 전환을 위한 전략, 다양한 당사자의 민주적 참여 보장 등을 반영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 김희국, 건축물 실내공기질 관리 절차 마련 개정안 발의

    김희국, 건축물 실내공기질 관리 절차 마련 개정안 발의

    정치일반
    2020-07-14 20:06:04 안상석
    최근 1급 발암물질인 라돈 수치를 측정하고, 이를 관리해 생활 방사선으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공동주택과 건축물의 실내공기질을 측정·관리하는 절차를 마련하는 개정안이 발의됐다.김희국 미래통합당 의원(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은 14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세대수 이상의 공동주택의 경우 2년마다 실내 라돈조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하는 ‘공동주택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건축물의 건축주가 건축공사를 완료한 경우 사용승인을 신청하기 전에 건축물의 실내공기질을 측정하도록 하는 ‘건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 ‘공동주택관리법’은 공동주택에 대한 실내 라돈조사를 의무화하고 있지 않으며, ‘건축법’ 또한, 건축물 내부의 마감재료 기준을 실내공기질 유지기준 및 권고기준을 고려해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도록 돼 있을 뿐, 건축물의 공사 이후 실내공기질을 측정·관리하는 절차가 없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실내공기질 측정·관리를 의무화함으로써 공동주택, 건축물의 실내공기질을 관리해 라돈 등 발암 물질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개선할 필요성이 있다.김 의원은 “1급 발암물질 라돈에 대한 정부의 관리지침은 ‘권고’ 사항일 뿐, 강제할 수 없어 실효성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 법 개정으로 실내공기질 측정과 관리를 의무화해 국민들의 ‘라돈 공포증’의 확산을 막고, 생활방사선으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보호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스타벅스,  ‘스위트 멜론 블렌디드’ 등 신제품 3종 출시

    스타벅스, ‘스위트 멜론 블렌디드’ 등 신제품 3종 출시

    경제일반
    2020-07-14 20:03:59 최성애
    ▲  스타벅스  블론드서머라떼올 여름, 달콤하게 수분 보충을 할 수 있는 스타벅스 국내 과일 음료가 고객들을 찾아간다.㈜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가 7월 14일부터 9월 7일까지 ‘스위트 멜론 블렌디드’ 등 과일을 활용한 여름 음료 3종을 선보인다. ‘스위트 멜론 블렌디드’는 전국 멜론 농가에서 수확한 국내산 멜론 조각을 생과일로 제공해 달콤한 멜론의 맛과 수분 보충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스위티 자몽 & 라임 블렌디드’는 스위티 자몽과 라임으로 제조한 음료로 시트러스한 풍미와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블론드 서머 라떼’는 블론드 에스프레소로 만든 라떼 음료 위에 아이스크림과 같은 서머 플로트 크림에 오렌지 시럽이 올라가 디저트처럼 즐길 수 있다. 스타벅스는 ‘블론드 서머 라떼’ 출시와 함께 나만의 커피 취향을 찾는 고객들의 다양한 기호를 반영해 블론드 에스프레소 음료를 올해 4월 200개 스타벅스 매장으로 확대 이후에 1,200여개 매장에서 선보인다. 아울러, 최근 홈카페 트렌드에 맞춰 시원하고 청량감이 높은 아이스 커피를 제조할 수 있도록 아이스 커피에 잘 어울리는 아프리카산 원두인 르완다 블론드 로스트도 출시한다.스타벅스는 이번 새로운 여름 음료 출시를 기념해, 7월 23일부터 8월 5일까지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그린, 골드 회원이 본인 계정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이벤트 음료 구매 시, 품목당 별 3개를 추가 적립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 정부,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2025년까지 160조원 투자, 일자리 190만개 창출

    정부,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2025년까지 160조원 투자, 일자리 190만개 창출

    경제일반
    2020-07-14 17:00:54 이동민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를 주재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정부가 2025년까지 총 160조원을 투자해 19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내용을 담은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를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한국판 뉴딜 보고대회에서 "디지털 역량을 전 산업 분야에 결합시킨다면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 거듭날 수 있다. 그것이 디지털 뉴딜의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더 대담하고 선제적인 투자로 사회, 경제, 교육, 산업, 의료 등 우리 삶의 전 분야에서 디지털화를 강력하게 추진하여 세계를 선도하는 디지털 1등 국가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홍 부총리는 한국판 뉴딜 사업이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코로나 이후 글로벌 경제 선도를 위한 국가발전전략이라고 설명하고, 코로나19 위기를 넘어 한국을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 탄소의존 경제에서 저탄소 경제로, 불평등 사회에서 포용사회로 도약시킨다는 정부의 구상을 밝혔다. 정부는 2022년까지 67조7천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88만7000개를 창출하고, 2025년까지 160조원을 투입해 일자리 190만1000개를 창출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 계획에는 국비 114조1000억원, 지방비 25조2000억원, 민간투자 20조7000억원 등 총 160조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크게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고용사회안전망 강화 등 세 개를 핵심으로 하고 있다. 정부는 이와 함께 한국판 뉴딜의 20개 프로젝트를 융합한 10대 대표과제로 ▲데이터 댐 ▲지능형(AI) 정부 ▲스마트 의료 인프라 ▲그린 스마트 스쿨 ▲디지털 트윈 ▲국민안전 SOC 디지털화 ▲스마트 그린 산단 ▲그린 리모델링 ▲그린 에너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등을 선정했다.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디지털 뉴딜 사업에서는 사업 전반을 디지털로 전환한다는 목표 하에 58조2000억원이 투입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투자해 일자리 90만3천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사이버위협에 대비해 사이버보안 체계 강화 및 보안 유망기술·기업을 육성하고 모든 초중고에 디지털 기반 교육 인프라 조성해 고성능 와이파이, 교육용 태블릿, 온라인 교육 통합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교육인프라도 디지털로 전환한다. 그린 뉴딜에는 73조4000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65만9000개를 창출한다. 그린 뉴딜은 ▲도시·공간·생활 인프라 녹색 전환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확산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등 3대 정책방향을 중심으로, ▲그린 리모델링 ▲그린 에너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등 3대 추진과제를 설정했다. 또한 도시·공간·생활 인프라의 녹색 전환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어린이집, 보건소 등 노후 건축물 23만가구의 제로 에너지화를 목표로 잡았다. 또한 스마트 그린도시 25곳을 조성하고, 학교 리모델링 등 그린 스마트 스쿨을 집중 추진한다. 안전망 강화는 '포용적 사람투자'를 늘린다는 기조하에 구조 전환에 따른 불확실성에 대응해 고용·사회 안정망을 확충하는 것이 핵심으로, 총사업비 28조4천억원이 투입돼, 일자리 33만9천개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핵심인재 10만명, 녹생 융합기술 인재 2만명을 양성하고 디지털 접근성 강화를 위해 농어촌 마을 1200곳에 초고속 인터넷망을 구축한다. 또한 공공장소 노후 무선인터넷을 교체하거나 신규설치하고 기차표 예매나 금융서비스를 인터넷 및 모바일로 하는 교육 등을 진행한다. 정부는 아울러 장애인 정보 접근권 확대를 위해 비대면 대체자료를 전체 도서출밤 대피 현재 12% 수준에서 2025년까지 27%로 확대할 계획이다.홍 부총리는 "한국판 뉴딜은 토목사업과 구별되는 디지털 그린 인프라 작업이자, 데이터 댐 구축과 같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토대 구축 작업"이라며 "강력한 추진력을 확보하도록 대통령 주재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를 설치하고 관계장관회의를 여는 등 협업 강화에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기획재정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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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공사 ESG 경영 성과 공유하고 미래 전략 논의
    이정윤 2025-11-29 07: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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