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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강북구, 지방세 ‘세무대리인’ 무료 지원

    강북구, 지방세 ‘세무대리인’ 무료 지원

    사회일반
    2020-04-14 07:53:20 최성애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방세 부과에 대해 이의가 있는 납세자에게 세무사·회계사 등 조세전문가를 지원하는 ‘선정대리인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대리인은 무료 법령 검토와 자문, 증거서류 보완 등 납세자의 불복 청구를 대신 처리한다.대상은 납부세액 최대 1천만원 이하로 배우자 포함 소유재산 가액 5억원 이하, 종합소득금액 5천만원 이하인 개인 납세자다. 다만 지방세징수법상 출국금지대상 및 명단공개대상 요건에 해당하는 고액·상습체납자는 제외된다. 또한 담배소비세·지방소비세·레저세에 대해서는 대리인 지원이 불가하다. 희망자는 이의신청 또는 과세 전 적부심사 청구와 함께 신청하면 된다. 접수 이후 구는 소득과 재산 등 요건을 검토하고 대리인을 정해 접수일로부터 7일 이내에 대상자에게 통보한다.선정대리인 제도는 그동안 복잡한 절차나 세무대리인 선임 비용 문제로 불복 청구를 망설였던 납세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세무대리인을 선임하지 못하는 구민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영세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세무1과(☎02-601-6485)로 문의하면 된다. 
  • 용산구, 중소·청년기업 융자금리 0%대로 인하

    용산구, 중소·청년기업 융자금리 0%대로 인하

    사회일반
    2020-04-14 07:51:39 최성애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중소기업·소상공인·청년기업 대상 융자 금리를 올해 한시적으로 0%대로 낮췄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민생·경제 대책의 하나다. 구는 우선 202억원 규모 중소기업 육성기금 대출 금리를 기존 연1.5%에서 0.8%로 절반 가까이 낮췄다. 또 110억원 규모 일자리 기금 청년기업 대출 금리도 연1.2%에서 0.8%로 3분의 1가량 하향했다. 이를 통해 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및 일자리기금 융자업체(예정 포함) 561곳(중소기업·소상공인 493곳, 청년기업 68곳) 이자비용이 9502만원(업체별 평균 17만원) 상당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사실상 은행 위탁 수수료(0.8%)를 제하면 구 대여 금리는 0%”라며 “중소기업, 소상공인, 청년기업에 작으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한도는 업체당 1억 5000만(소상공인 5000만원)이다. 2년 거치 3년균등상환 조건이며 기업운영, 기술개발, 시설자금 등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올해 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배정액은 80억원이며 이달 중 100개 업체에 45억원을 융자한다. 상반기 신청은 지난달 끝났고 하반기(8월) 추가 접수가 이어진다. 구 일자리기금 청년기업 융자는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며 한도는 업체별 1억원(소상공인 5천만원)이다. 경영안정자금, 시설자금, 임차보증금 등으로 사용 가능하다. 올해 청년기업 융자액은 20억원이며 지금까지 40개 업체에 자금 10억2300원을 빌려줬다. 20억원 소진시까지 접수를 이어간다. 융자 신청 장소는 신한은행 용산구청 지점 일자리기금 원스톱서비스 창구(☎793-3805)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 숨통을 틔울 수 있도록 구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절대 희망을 잃지 말고 함께 위기를 극복해 가자”고 말했다. 구는 중소·청년기업 융자금리 인하 외 ▲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 운영 ▲착한 임대인 운동 ▲수의계약 방식 개선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용산사랑상품권 발행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업소 지원 등 모든 방법을 동원, 경기 회복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국 입·낙찰 정보를 하나로 묶은 구 맞춤형 입찰정보 시스템 홈페이지(http://yongsan.bidpage.or.kr)는 개설 한 달 만에 회원업체 수 100곳을 돌파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기업 등이 함께 잘 견뎌낼 수 있도록 추가 지원방안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기업 등이 함께 잘 견뎌낼 수 있도록 추가 지원방안

    사회일반
    2020-04-14 07:12:41 안상석
    ▲ 도로점용대책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 활동이 크게 위축되면서 당초 예상보다 민생‧경제여건 전반의 어려움이 확대됨에 따라 현장에서 절실히 필요로 하는 추가적인 지원 대책을 발굴해 추진키로 한다고 최근 공시 했다.그간 국토교통부는 산하 공공기관 간담회(3.16), 항공.버스 등 업종별 지원방안(2.17 경제장관회의, 3.18 위기관리대책회의 등) 등을 통해, 공공기관 임대료 감면 및 납부 유예, 항공사 대상 각종 사용료 감면 및 조업사 지원, 노선버스 고속도로 통행료 한시적 면제 등 취약계층 피해극복 지원은 물론 민생경제 기반을 지켜내기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시행한 바 있다.이에 더해, 코로나19 여파로 고통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이 어려운 시기를 잘 견뎌내실 수 있도록 추가적인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이번 ‘제14차 코로나19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제4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통해 의결된 소상공인, 민간기업 등에 대한 부담금 등 경감 방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도로점용료.하천점용료 감면도로, 하천 등의 점용허가를 받아 이용하는 개인 또는 소상공인 등 민간사업자에게 그 대가로 징수하는 도로점용료 및 하천점용료에 대해 한시적(3개월 분)인 감면을 추진한다.도로점용료 부과 대상 및 기준(도로법)▪ (부과대상) 도로점용허가를 받은 자▪ (부과권자) 국토부(고속도로, 국도) 및 지자체(지방도, 도시계획도로)☞ (수혜대상) 음식점, 도소매점, 주유소, 업무시설 등하천점용료 부과 대상 및 기준(하천법)▪ (부과대상) 하천점용허가를 받은 자(단, 하천 내 사유인 토지의 경우 제외)▪ (부과권자) 국토부(국가하천) 및 지자체(지방하천)☞ (수혜대상) 수상레저, 음식점, 양어장, 선착장, 관광시설 등도로법.하천법 상 재해 등 특별한 사정으로 인해 점용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감면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를 적극 해석하여 ‘재해’의 범위를 재난안전법상 ‘사회 재난(감염병)’까지 확대 적용함으로써 코로나 19로 매출이 급감하는 민간사업자의 점용료 부담을 줄인다.우선, 국가가 징수하는 도로점용료(일반국도 및 고속도로)에 대한 감면은 즉시 시행하고, 각 지자체별 감면을 유도*함으로써 지원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도로점용료, 하천점용료 감면을 통해,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민간사업자를 대상으로 약 760억원의 부담 경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항공분야 지상조업사 공항 계류장 사용료 면제  항공분야 지상조업사가 업무용 장비를 보관하는 대가로 공항공사에 지불하는 계류장 사용료에 대하여 3개월간 전액 감면(종전 20%→100%) 한다. 이를 통해 약 15억원의 지상조업사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코로나 19로 인한 항공기 운항 중지로 큰 타격을 입고 있는 항공기취급업(지상조업체)에 대해 서울지방항공청 내 「지상조업체 지원 TF」를 설치해 각종 정부지원 방안 안내, 애로ㆍ건의사항 청취・반영 등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교통유발부담금 감면또한, 방문객 감소, 매출액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기업체의 부담 완화를 위해 교통유발부담금 한시적 경감(30%)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지침’을 마련해 지자체에 통보하고 지자체별 ‘부담금 경감 조례’ 개정을 유도한다.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및 기준(도시교통정비법)▪ (부과대상) 도시교통정비지역(인구 10만 이상 도시) 내 연면적 1천㎡ 이상 시설물 소유자▪ (부과권자) 도시교통정비지역 행정구역의 시장☞ (수혜대상) 유통(백화점, 대형마트 등), 전시, 운수, 문화, 관광 등 전 업종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량을 유발하는 시설물 소유자에게 경제적 부담을 부과하여 교통량 감축을 유도하는 제도로, 코로나 19로 인한 매출 급감, 교통혼잡 감소에도 불구하고 기존과 동일한 부담금 부과로 인한 경영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경감조치로 전체 부과 대상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1만 ㎡ 이하 소규모 시설물 소유자 등을 포함하여 전체 약 1,200억원의 혜택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시설물에 대한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으로 시설물을 임대하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대한 임대료 감면 등이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명소 종합교통정책관은 “앞으로도 코로나의 확산추이 및 업계와 민생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면서,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정책 소요를 지속 발굴하고 최대한 빠르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며, “정부의 지원책을 충분히 알리고 현장에서 제대로 수혜를 받고 있는지도 철저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남동발전, '선금지급' 지원 등 중소기업 지원 패키지 시행

    남동발전, '선금지급' 지원 등 중소기업 지원 패키지 시행

    경제일반
    2020-04-13 21:19:49 김동식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이 13일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위해 '코로나19 위기 극복 중소기업 지원 패키지'를 마련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남동발전은 이번 중소기업 지원 패키지 사업이 협력중소기업 11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중소기업에 가장 효과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도출해 마련한 방안이라고 설명했다.남동발전의 지원 사업은 경영·안전·판로 3개 분야에 걸쳐 총 7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7개 세부사업은 ▲선금이행보증 보험료 지원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공인 획득 지원 ▲지원사업 수행 시 인건비 적용 확대 ▲기업 운영자금 대출시 이자 감면 ▲국내·외 이동제한으로 지원사업 수행 차질시 사업기간 연장 ▲지역 중소기업 현장 방역 지원 ▲손 소독제 등 안전물품 제공 등이다.선금이행보증 보험료 지원은 정부가 최근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대책의 일환이기도 하다. 남동발전의 설명에 의하면 선금지급율 확대를 유도해 정부의 재정 조기집행 방침에 부응하겠다는 취지의 지원사업이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상시 현장 모니터링 등을 통해 위기를 조기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지 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KB국민은행... 임직원  전국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경제 활성화 나서

    KB국민은행... 임직원 전국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경제 활성화 나서

    경제일반
    2020-04-13 18:54:22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남대문시장 상가주변에 쇼핑 광관객 없다.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노사협의를 통해 임직원 체육문화행사비를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여 소상공인 및 지역상권 살리기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직원들의 전통시장 장보기 참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분들에게 힘을 보태고, 내수 활성화를 통해 지역상권 살리기에 동참하겠다는 취지다. 전국 1만 8천여명의 은행 직원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하게 되면 약 35억원이 전통시장 등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쓰여지게 된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난 2월에도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대구·경북지역 전통시장에서 1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구입해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에 동참했다. 또한 3월에는 전통시장 및 영세 소상공인을 통한 생필품 구입으로 대구·경북지역 아동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소외 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물품이 전달될 수 있도록 5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코로나19를 조속히 극복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KB금융그룹 내 계열사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속도를 높여 달라고 주문했으며, 윤종규 회장이 위원장을 맡아 신설된 ‘그룹비상경영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그룹 차원의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분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현장 지원방안들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경실련, 16일 총선 평가 좌담회 개최

    경실련, 16일 총선 평가 좌담회 개최

    경제일반
    2020-04-13 17:46:18 안상석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이 21대 총선이 끝난 직후인 오는 16일 오전 10시 경실련 강당에서 총선 평가좌담회를 개최한다.이번 좌담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치른 이번 총선에 대해 ▲21대 총선에 대한 평가는 물론, ▲21대 총선으로 인한 한국사회 지형 변화, ▲21대 총선 이후 한국사회 주어진 과제 ▲21대 총선에서 드러난 민심 등에 대한 논의를 통해 의미와 향후 과제를 진단한다는 계획이다.경실련은 “21대 총선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심판론과 보수 야당에 대한 심판론이라는 프레임 속에서 치러진 선거”라며 “선거를 통하여 정치적 책임을 묻는 것은 대의 민주주의가 운영되는 기본 원리이지만, 이 프레임에만 갇혀 있다보니 다른 부분들이 잘 보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경실련은 이에 “정당과 후보자의 정책은 잘 보이지 않는다”며 “정당들은 새로운 선거제도 하에서 이합집산만을 일삼고, 제대로 된 정책은 내놓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 환경기술개발 국민 배심원단’ 모집

    환경기술개발 국민 배심원단’ 모집

    ECO
    2020-04-13 17:42:29 이동규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유제철)이 환경기술개발 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1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제6기 환경기술개발 국민 배심원단’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지난 2013년 첫 도입된 환경기술개발 국민 배심원단은 환경기술개발 사업 과제에 대해 선정평가·연차평가·최종평가 등 과제평가 전 과정에 참석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되는 6기 배심원단은 다음달부터 오는 2022년 4월까지 2년간 활동한다.모집 분야는 환경부에서 추진 중인 글로벌탑 공공기술개발사업, 환경산업 선진화 기술개발사업 등 27개 환경기술개발 사업이다. 서류전형을 거쳐 총 70명 내외의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다.배심원단은 환경기술개발 사업의 과제평가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는지 감시하고 참관 내용을 활동 보고서로 작성하는 일을 맡는다. 또 환경기술개발 성과발표회 등에 참석하여 국민이 필요로 하는 환경기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야 한다.환경 분야에 관심이 있는 20세(2000년생 이후)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배심원단 모집에 지원 가능하다. 다만, 배심원단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환경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환경 분야 퇴직자, 환경 관련 전공 대학생 등을 우대한다.지원 방법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을 통해 지원서를 내려 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유제철 원장은 “환경기술의 최종 수요자인 국민이 필요로 하는 환경기술개발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해양환경공단, 평택항 주변 해안가 쓰레기 정화활동 실시

    해양환경공단, 평택항 주변 해안가 쓰레기 정화활동 실시

    ECO
    2020-04-13 15:56:33 최성애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소속 평택지사(지사장 박창현)는 지난 10일 평택항 서부두 주변 연안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안에 따라 주기적으로 시행해 오던 연안정화활동이 중지됨에 따라 2개월 가량 방치되어 쌓여 있는 해안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   "1. 평택지사 직원들이 연안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평택지사 직원 10여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 방역복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폐스티로폼, 폐그물 등 약 3톤을 수거했다.박창현 평택지사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연안정화활동을 통하여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시 하늘 맑아졌다...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효과

    울산시 하늘 맑아졌다...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효과

    경제일반
    2020-04-13 14:29:09 이동민
    ▲ 사진=연합뉴스  
  • 해양환경공단, ‘특허권 무상개방’을 통한 민·공 동반성장에 앞장서

    해양환경공단, ‘특허권 무상개방’을 통한 민·공 동반성장에 앞장서

    ECO
    2020-04-13 13:56:40 최성애
    ▲ 박승기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중소기업과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실시한 ‘선박 운용·관리 관련 특허기술 무상사용 신청’ 접수 결과 국내 중소기업 3곳에 10년간 무상으로 기술이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 공단이 보유한 특허 통상실시권 무상사용 신청 접수를 추진한 결과 선박부품 제조 및 선박관리 관련 중소기업 3곳이 선정되었다. 공단은 선정된 3곳의 중소기업이 특허 기술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통상무상실시계약을 체결하고 기술교류를 통한 시제품 개발 및 신규 판로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술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국내 중소기업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공단이 무상 개방하는 특허기술은 총 2건으로 선박 기관실에서 수작업으로 실시하던 윤활유 필터청소 작업을 세척기를 통해 자동으로 수행하는 ‘선박 윤활유 필터망 자동세척기‘와 선박 또는 부선의 정박 시 앵커부표에 야간 자동 점멸기능을 적용한 '야간 표시등을 갖는 앵커부표'다. 
  • 한국환경공단, 공공환경시설 악취개선 사례집 발간

    한국환경공단, 공공환경시설 악취개선 사례집 발간

    경제일반
    2020-04-13 13:51:38 안상석
    [데일리환경= 안상석기자]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공공환경시설의 체계적인 악취관리를 위해 ‘공공환경시설 악취기술진단 사례집(이하 사례집)’을 발간하고 4월 14일부터 관련 기관에 배포한다.한국환경공단은 2014년부터 5년간 전국 공공환경시설 총 715곳을 대상으로 악취기술진단을 수행했다. ▲ 고양시 덕양구 화현천 고약한냄새가 나고 있다.공공환경시설에는 공공하수, 공공폐수, 분뇨·가축분뇨,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 등이 포함되며 시설 유형에 따라 다양한 악취물질이 발생한다.이번 사례집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환경시설별, 공정별 악취발생 현황, 개선 방안 등의 정보를 담았다.이번 사례집의 분석 자료에 따르면 공공환경시설별로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의 공정별 악취농도 합계가 가장 높았으며, 복합악취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음식물류 처리공정의 건조시설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요 악취개선 사례로 기존 개방형 공정의 밀폐식 구조 변경, 악취를 가두어 정화할 수 있는 악취포집설비 설치 등을 수록했다.한국환경공단은 악취개선 사례 공유를 통해 공공환경시설 담당자의 악취관리 역량 증진을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사례집이 민간 업체의 악취기술진단 전문기관 등록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했다. 사례집은 4월 14일부터 공공환경시설 운영자, 지자체 담당자, 악취 관련 학회 등 유관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며, 한국환경공단 누리집(www.keco.or.kr)에서도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다.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그동안 악취로 인해 혐오시설로 인식되는 공공환경시설의 선진화된 운영 방안을 연구해왔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악취저감 대책 마련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바이오에너지 거래량, 태양광 넘어… 신재생 인증 위한 '꼼수' 지적도

    바이오에너지 거래량, 태양광 넘어… 신재생 인증 위한 '꼼수' 지적도

    경제일반
    2020-04-13 13:21:43 김동식
    ▲ 재생에너지 전력거래량 (단위: MWh) (도표=전력통계정보시스템) 바이오에너지 발전 거래량이 2008년 이후 처음으로 태양광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전 전력통계정보시스템이 1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력거래소를 통해 거래된 재생에너지 전력 거래량은 총 2만6606GWh로 집계됐다.이 중 바이오에너지 거래량은 전년 대비 50.7% 증가한 4천199GWh로 나타나 2008년 이후 처음으로 태양광(3849GWh)을 넘어섰다. 바이오에너지 발전의 가장 흔한 원료는 목재 팰릿(pellet)으로, 바이오에너지 발전이란 목재나 식물, 광합성 세균 등 생물로부터 얻은 에너지 원료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것을 말한다. 2012년 집계에 따르면 나무 원료 바이오에너지 전력 생산량은 10만6023MWh에서 2018년에는 649만437MWh로 6년간 61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국내 목재 팰릿 발전은 실제로 해외에서 목재 팰릿을 사다가 태우거나 석탄에 섞어 태우는 경우가 많아 친환경 발전의 기준 논란이 줄곧 따라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형 발전사업자들은 석탄과 목재 팰릿을 섞어 쓰는 혼소(混燒)발전을 재생에너지를 선호해 왔다. 태양광이나 풍력 발전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를 받기 용이하다는 이유 때문이다. REC는 신재생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했다는 증명서로,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가 있는 발전소에 팔거나 전력거래소를 통해 주식처럼 매매할 수도 있다.한국에너지공단의 '에너지원별 REC 발급량'에 따르면 바이오에너지 REC는 지난해 938만REC로 5년 전 324만REC보다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국내 신재생에너지 총발급량 3천197만REC의 29.3%를 차지하는 규모다. 정부는 2018년 6월 바이오 혼소발전에 대한 REC 가중치를 없애고 폐목재 등 고형연료발전(Bio-SRF)의 가중치를 0.25로 축소했지만, 개정 고시 이전에 승인된 발전 설비와 이미 가동 중인 발전 설비는 기존의 가중치를 그대로 적용받는다.에너지업계 관계자는 "손쉬운 바이오발전을 두고 풍력이나 태양광 사업을 할 이유가 작다"며 "친환경 발전으로 오염물질을 줄이는 것이 RPS의 목적인 만큼 원래 취지에 맞게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태양광·바이오에너지 전력 거래량 (단위: MWh) (도표=전력통계정보시스템) 
  • 지하철 미세먼지 50% 줄인다...서울시, 8천억원 투입

    지하철 미세먼지 50% 줄인다...서울시, 8천억원 투입

    ECO
    2020-04-13 11:20:36 이동민
     ▲  지하철 전동차 에어커튼(사진=서울교통공사 제공) 서울교통공사가 2022년까지 7천958억원을 투입해, 2018년 대비 지하철 미세먼지(PM-10) 농도를 50%,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45% 저감시키겠다고 밝혔다.교통공사 13일 '2020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에 따라 미세먼지 차단 10개 사업, 제거 4개 사업, 정화 6개 사업, 측정 관리 3개 사업 등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교통공사는 올해 전동차 객실 공기 질 개선 장치를 1천76칸에, 내년 344칸에 도입하기로 했다. 또한 노후 전동차 1천914칸에 대해서는 신형을 설계할 때 개선 장치를 반영할 예정이다.교통공사에 따르면 2022년까지 1천20칸에 열차 출입문 양쪽에 '에어 커튼'을 설치해 터널이나 승강장의 미세먼지가 객실로 유입되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역 승강장에 헤파 필터가 장착된 고성능 공기청정기를 역당 16대 규모로 설치하기로 했다. 교통공사의 진단에 따르면 미세먼지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구역은 터널구간으로 원인의 59.6%는 차륜과 레일 마모로 분석했다. 따라서 교통공사는 '레일 밀링 차'를 도입해 손상된 레일 단면을 연마함으로써 해결하겠다는 방침이다. 지하철 환기구 192곳에또한 전기 집진기를 설치하고, 올해 미세먼지 제거 차량은 2022년까지 총 35대를 도입해 터널 내 쇳가루와 분진을 제거하기로 했다. 교통공사는 이를 통해 미세먼지 농도는 50㎍/㎥, 초미세먼지 농도는 35㎍/㎥ 이하로 낮출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법적 기준은 미세먼지 100㎍/㎥, 초미세먼지 50㎍/㎥ 수준이다.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그간 법적 기준치에 따라 미세먼지를 관리했으나 앞으로는 획기적 수준으로 공기 질을 개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지하철 미세먼지 개선 이해도(사진=서울시 제공)  
  • OPEC+ "하루 970만 배럴 감산"...멕시코 '하루 10만 배럴' 수용

    OPEC+ "하루 970만 배럴 감산"...멕시코 '하루 10만 배럴' 수용

    경제일반
    2020-04-13 11:09:50 김동식
    ▲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 장관인 압둘아지즈 빈살만 왕자가 지난 9일(현지시간) OPEC+ 긴급 화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석유수출기구(OPEC)와 OPEC+(주요 10대 산유국)가 12일(현지시간) 긴급 화상회의를 갖고 5월부터 두달간 하루 970만 배럴을 감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합의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OPEC+가 크게 합의했다. 이 합의가 미국의 에너지 분야 일자리 수십만개를 구할 것이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살만 사우디 국왕에게 감사하고 축하한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영통신사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트럼프 대통령, 살만 빈 압둘아지즈 사우디 국왕과의 전화 통화로 OPEC+의 감산 결정을 지지했다고 전했다. '원유 감산' 협상은 그동안 타결은 멕시코가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가 주도하는 OPEC+에서 제안한 '하루 40만배럴이 감산'을 거부하고 '10만 배럴 감산'을 주장하면서 지지부진한 되돌이표를 거듭해왔다. 이번 협상 타결은 국제유가가 급락으로 줄도산 위기에 빠진 미국 정유업계로 발등에 불이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재에 나서면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하지만 주요 외신과 금융계에서는 이번 합의의 감산 규모가 글로벌 원유시장의 공급 과잉 해결에는 큰 기여를 못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문가들이 진단하는 원유 수요량 감소 규모는 하루 3천만 배럴이다. AP통신은 미국 투자은행 에너지 전문가가 "이번 감산 규모가 전례 없이 크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가 원유 수요에 미치는 영향 역시 전대미문이다"라고 평했다고 보도했다.
  • 멧돼지 폐사체 7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멧돼지 폐사체 7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ECO
    2020-04-13 00:13:50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4월 8일~10일 동안 발생한 멧돼지 시료 49건을 분석한 결과, 7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이번 검사 시료 49건은 폐사체 시료 22건과 포획 개체 시료 27건이었으며, 양성 확진된 7건의 시료는 모두 폐사체 시료였다.▲ <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 현황, 4.12일 18시 기준>금일 양성 확진 시료를 지역별로 보면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4건, 화천읍 2건, 경기도 연천군 왕징면 1건이다.  이로써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건수는 누적 525건이며, 화천군 209건, 연천군 197건, 파주시 89건, 철원군 27건, 양구군 2건, 고성군 1건이다.양성확진 7개체 중 6개체는 환경부 수색팀과 군부대의 수색활동으로 발견되었으며, 1개체는 영농인이 발견하였다. 발견된 폐사체는 모두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9년 10월 이후 폐사체 시료 2,365건과 포획 시료 6,714건 등 총 9,079건의 시료를 분석하였다.  이 중 폐사체 시료 510건, 포획시료 15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되어,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율은 5.8%이며, 폐사체 시료 21.6%, 포획시료 0.2%였다.월별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검출율은 폐사체 시료는 ‘19년 10월부터 ’20년 3월까지 5.3%~33.9%였으며, 포획 시료는 0.1~0.5%의 검출율을 보였다. ▲ < 시료별 멧돼지 검출율 4.12일 18시 기준>발생지역별 검출율은 화천군이 29%로 가장 높고, 연천군 17.1%, 파주시 14.1% 순이었다. 금일 발생지역 일일 검출율은 화천군 42.9%, 연천군 16.7%로 전일(4월 10일) 대비 화천군은 증가하였고, 연천군은 감소하였다. ▲ < 지역별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율(%), 4.12일 18시 기준>철원 4월 검출율은 3월 동기간 대비 폐사체 발견 건수는 줄고(35건→20건), 양성건수는 증가(1건→4건)하여 검출율 상승했다.국립환경과학원은 금일 확진된 개체는 폐사추정일이 7일에서 20일로 폐사 후 다소 오래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민관군 합동 일제수색(4.9∼4.27)으로 기존에 접근이 어려워 수색이 미흡했던 지역의 오래된 폐사체들이 금번 일제수색을 통해 신속히 제거되어, 추가 확산을 막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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