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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아낀전기’ 판매해 8억 수익 거둔 ‘가상발전소’ 확대

    서울시, ‘아낀전기’ 판매해 8억 수익 거둔 ‘가상발전소’ 확대

    사회일반
    2019-05-29 22:55:49 이정윤
    (이미지출처:Smart Cities World) 자자체 최초로 ‘아낀전기’를 전력거래소에 판매하는 6.3MW 규모의 ‘서울시 가상발전소’를 등록해 약 8억원의 수익(기후변화기금 편입)을 얻은 서울시가 ‘가상발전소’를 25개 자치구 전역으로 본격 확산한다. 서울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수요자원 거래제도에 전국 최초로 市건물과 시설들을 등록해 총 248,323kWh 절감, 8억원 이상의 수익을 거뒀다. 이는 이산화탄소 114톤을 줄인 효과이다. 수요자원 거래제도는, 전기소비자가 아낀 전기를 전력시장에 판매하고 보상받는 제도로, 전기사용이 높아져 부하가 높아지는 피크시간대에 비싼 발전기를 가동하는 대신 전력소비를 줄여, 금전적 비용을 보조하는 원리이다. 비싼 발전기 가동대신 전기를 아끼는 가상의 발전소를 운영한다는 의미로 서울시는 이를 ‘가상발전소’로 지칭해 왔다. 일반 가정과 중소형 시설들은 수익성이 낮아 참여가 어려웠고 대부분 전기사용이 많은 공장 및 대형건물 위주로 참여 중이나 서울시는 서울에너지공사 및 수요관리사업자협회와 29일 서울시 가상발전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민관이 공동으로 시민참여형 가상발전소의 기반을 마련하고, 주상복합아파트, 공동주택, 중소형 건물 및 관공서 시설 등이 가상발전소에 참여하도록 마중물 역할을 할 예정이다. 우선 참여 대상자는 ▲ 자치구 소유의 공공건물 및 시설 ▲ 한전계약전력 1,000kW이상의 공동주택 ▲ 연면적 3,000m2 이상의 건물 등이며 절약 가능한 용량을 검토하여 수요자원으로 등록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서울에너지공사 및 수요관리사업자협회에 소속된 사업자들과 함께 중소형 건물을 중심으로 가상발전소 자원을 본격 모집한다. 우선 시, 자치구 공공시설과 건물을 중심으로 비교적 사업성이 있는 대상을 발굴하고, 점차 주상복합아파트 등 민간 중·소건물로 확대하여 2025년까지 100MW급의 서울시민 가상발전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전기를 아껴 만드는 가상발전소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발전소”라며 “가상발전소를 확대해 전력수요 감축에 기여하고, 새로운 수익 모델도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24시간 생물다양성 탐사 '2019 바이오블리츠 서울' 개최

    24시간 생물다양성 탐사 '2019 바이오블리츠 서울' 개최

    사회일반
    2019-05-29 22:45:36 이정윤
    (이미지:서울특별시 바이오블리츠서울 페이지) 서울시가 1박2일 동안 다양한 생물을 탐사하고 관찰하는 ‘2019 바이오블리츠 서울(BioBlitz Seoul)’을 오는 6월 15일(토)부터 16일(일)까지 남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식물과 곤충, 버섯, 양서파충류, 조류 등을 탐사하는 바비오블리츠 서울은 시민 300명이 생물분야 전문가 70여명과 조를 이뤄 진행된다. 생물종 탐사 이외 전문가 토크쇼, 생물다양성 한마당 등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여 작년의 경우 참여자가 총7,990명에 이르렀다. 바이오블리츠 서울은 24시간 동안 생물전문가와 일반인들이 함께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을 펼치는 세계적인 행사 바이오블리츠(BioBlitz)를 지난 2015년 서울형으로 만든 것으로, 올해로 다섯 번째 행사이다. 미국, 호주, 캐나다, 영국 등 세계 각지 주요 국립공원에서 해마다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립수목원과 공동으로 주관하며, 국립생물자원관과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그리고 올해는 멸종위기의 식물 보호와 식물자원의 심층 탐구에 앞장서고 있는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클로란 산하 클로란 식물재단(KLORANE BOTANICAL FOUNDATION)까지 후원에 나섰다. 올해 개최지인 남산은 서울 중심에 위치하여 도심 속 다양한 생물들이 머무르는 서식처로서 비교적 다양한 생물종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남산 야외식물원 소나무숲 일원에베이스캠프를 두고 인근 숲속에서 생물종을 탐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프로그램은 ?Walk 프로그램, ?Talk 프로그램, ?생물다양성 한마당으로 구성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16일(일)에는 이틀 동안 찾은 최종 생물종수 계수를 완료하고 이를 발표하는 시간도 갖는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바이오블리츠 서울을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생활 속 생물다양성을 발견하고 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체감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도시 생물다양성에 대한 시민 관심을 확산시켜 나가겠다” 고 말했다.
  • 단절됐던 정동지역 한양도성 순성길 탐방로 조성

    단절됐던 정동지역 한양도성 순성길 탐방로 조성

    사회일반
    2019-05-29 22:39:44 이정윤
    정동지역 한양도성 순성길 연결사업 개요 서울시가 ‘한양도성 순성길’ 숭례문 구간 중 사유지로 인해 단절됐던 정동지역 750m구간을 연결한다고 밝혔다. 이 구간은 돈의문터~창덕여중~이화여고~러시아대사관~소의문터를 잇는 구간으로 일제가 1914년과 1915년 소의문?돈의문을 철거하고 한양도성은 멸실한 구간으로서, 한양도성 전체 구간 중 가장 많이 훼손된 곳이기도 하다. 한양도성 순성길은 조선시대 성곽을 따라 걸으며 도성 안팎의 풍경을 감상하던 '순성놀이'에서 유래된 총 6개 구간, 총 25.7km 길이의 길이다. 이번 사업은 ‘정동 역사재생활성화사업’ 가운데 하나로 서울시는 이들 구간에 포함된 창덕여중, 이화학원, 러시아대사관 등과 지속적인 협의 끝에 시민들에게 일정 시간 동안 개방하기로 하고, 정동지역 한양도성 순성길을 연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5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9월 준공이 목표다. 한양도성의 남아있는 유구와 추정선을 따라 기존의 노후보행로는 정비하고, 보도가 없는 곳은 새롭게 신설해 역사탐방로로 연결한다. 미개방됐던 러시아대사관에서 창덕여중 후문에 이르는 300m 구간의 경우 공공보행통로를 새롭게 만들고 이 구간 내 있는 이화여고 정문과 창덕여중 후문은 전통적인 느낌으로 디자인한 문으로 교체하고, 보행로에 바닥동판을 설치해 한양도성 순성길 가운데 하나란 것을 알린다. 또한 창덕여중 후문에서 창덕여중 체육관 앞까지 110m 구간엔 보행자전용도로를 신설한다. 창덕여중 체육관에서 돈의문터에 이르는 90m 구간은 기존 정동길과 연결되는 우회도로를 만든다. 시민 개방은 해당 기관들과 개방 시간에 대한 협의가 완료되면 한양도성 해설사 투어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이번 사업으로 단절돼 있던 정동지역 한양도성 순성길이 연결되면 정동지역의 역사적 장소성을 회복함과 동시에 시민들이 사라진 한양도성에 대한 기억과 가치를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화학당, 프랑스공사관터, 유관순우물터 등 정동의 역사문화자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역사탐방로가 조성돼 정동지역의 역사재생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아리수愛 환경을 품다'…아리수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아리수愛 환경을 품다'…아리수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ECO
    2019-05-29 22:34:40 이정윤
  • 소상공인, 직장인보다 하루 1.3시간 더 많이 일한다

    소상공인, 직장인보다 하루 1.3시간 더 많이 일한다

    경제일반
    2019-05-29 22:29:13 이정윤
  • 현대차, 국토교통기술대전서 이층 전기버스 최초 공개

    현대차, 국토교통기술대전서 이층 전기버스 최초 공개

    경제일반
    2019-05-29 22:25:46 이정윤
  • 한국야쿠르트 '펀슈머' 마케팅…이색 아이스바 출시

    한국야쿠르트 '펀슈머' 마케팅…이색 아이스바 출시

    경제일반
    2019-05-29 22:21:37 이정윤
    한국야쿠르트가 출시한 이색 아이스바 그랜드 야쿠르트바 본격적으로 다가온 여름을 맞이하여 한국야쿠르트가 ‘그랜드 야쿠르트바’를 선보였다. 최근 재미를 고려한 이른바 펀슈머((fun-sumer)마케팅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식품 업계는 빙과류를 음료 형태로 과자를 커피믹스로 변형하는 등 이색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펀슈머 마케팅은 친숙한 브랜드를 새롭게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한국야쿠르트의 대표 발효유 ‘야쿠르트’ 역시 ‘얼려 먹는 야쿠르트’, 대용량 야쿠르트 ‘그랜드’로 변화를 계속했다. 이번에는 ‘야쿠르트‘가 빙과류 ’그랜드 야쿠르트바‘로 다시 태어났다. 이 제품은 야쿠르트의 풍미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아이스바로 만들었다. ‘그랜드 야쿠르트바’에는 두 가지 식감을 담았다. 상큼한 아이스크림 속에 쫀득하고 진한 야쿠르트가 들어 있다. 아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다. 패키지는 레트로 감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큼직하게 새겨진 야쿠르트 용기와 레드톤의 색상은 어릴 적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하단에는 아이스크림의 단면을 묘사해 ‘그랜드 야쿠르트바’의 두 가지 식감을 표현했다. 김기현 한국야쿠르트 영업이사는 “야쿠르트의 풍미를 좋아하는 소비자를 위해 여름에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며 “재미와 맛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 개발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랜드 야쿠르트바’는 시즌 한정으로 일부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친환경기업 씨드 "폐기물 재활용사업 확장은 곧 환경문제 해결하는 것"

    친환경기업 씨드 "폐기물 재활용사업 확장은 곧 환경문제 해결하는 것"

    사회일반
    2019-05-29 22:12:38 이정윤
    씨드 코리아가 설립한 씨드부강에서 도입한 장비가 산업폐기물을 분쇄하고 있다 한국 폐기물을 수입ㆍ처리해오던 여러 국가가 연달아 폐기물 수입 금지 조치를 취해 국내 폐기물 처리 문제가 심각해진 가운데, 친환경기업 씨드 코리아(이하 씨드)가 지난 4월부터 본격적으로 폐기물 처리 문제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씨드는 2018년 초부터 수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8월 토지, 건물 등의 사업장과 인허가 권리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동시에 독일산 자동화 처리 시설을 설치했다. 이 사업은 대규모 자동화 설비를 도입하여 폐기물을 선별하고, 금속이나 토사류 등 이물질을 제거한 후, 파쇄와 분쇄 공정을 거쳐 소각로의 연료로 재탄생 시키는 것으로 소각장을 보유한 대형 기업들이 주로 사용하고 있다. 폐기물 중간처리사업은 폐기물 수취에 따른 환경부담금을 매출로 인식하며, 중간처리에 따른 운영비용 및 배출 시 환경 부담금을 매출원가로 인식하는 수익구조를 갖고 있다. 국내 폐기물 산업은 △꾸준한 수요로 경기 변화에 따른 실적 변동성 낮음 △수익성 우수 △정부가 엄격히 관리하는 허가 산업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 △산업의 고도화 및 경제규모 성장에 비례한 폐기물의 발생량 증가 등의 강점이 있다. 씨드는 국내·외 태양광발전소, 바이오매스 사업, 식량자원화 사업 등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개발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목표로 블록체인 기술을 일부 연동하였다. 씨드 코리아의 이혁진·신영근 공동대표는 “폐기물 재활용사업의 확장은 곧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중요한 사안이므로 사명감을 갖고 동남아와 아프리카 등 전 세계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것이다”고 입을 모았다. 아울러 환경 캠페인을 지향하는 씨드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장을 통해 지구촌 곳곳의 수 많은 참여자들 모두가 동참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이를 통해 씨드 캠페인(환경 캠페인)이 자연스럽게 전 세계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하림, 건강한 다이어트 위한 '황금 레시피' 공개

    하림, 건강한 다이어트 위한 '황금 레시피' 공개

    경제일반
    2019-05-29 22:08:03 이정윤
  • 국내유일 첨단기술 비즈니스 전문전시회 ‘나노코리아 2019’ 개최

    국내유일 첨단기술 비즈니스 전문전시회 ‘나노코리아 2019’ 개최

    경제일반
    2019-05-29 22:03:58 이정윤
  • 한화생명e스포츠, e스포츠 트레이팅 센터 정식 오픈

    한화생명e스포츠, e스포츠 트레이팅 센터 정식 오픈

    경제일반
    2019-05-29 21:59:26 이정윤
    한화생명e스포츠가 오픈한 캠프원 한화생명e스포츠(HLE, Hanwha Life Esports)의 e스포츠 트레이닝 센터 ‘캠프원’이 30일(목) 정식 오픈한다. 국내 최초 e스포츠 전문 트레이닝 센터인 ‘캠프원’은 e스포츠를 즐기는 모두에게 한화생명과 ‘Lifeplus’의 가치를 담아 ‘더 나은 삶’이라는 가치를 전달하고 보다 건강한 e스포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기반 시설로써 기획됐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캠프원 개관을 통해 팀의 성적 향상을 위한 집중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캠프원에서는 프로 e스포츠 선수로서의 동기 부여와 경기력 향상을 목표로 선수들의 신체적, 정신적 훈련은 물론 프로게이머로서의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캠프원은 △다양한 훈련 방식을 소화할 수 있는 연습실 △신흥 유망주 발굴을 위한 육성군 훈련실 △프로 선수로서 소양을 가다듬을 수 있는 라이브러리 △개인별 맞춤식단이 제공되는 카페테리아 △전문 헬스 트레이너가 체력 관리를 돕는 피트니스 시설 △선수와 팬들의 소통의 장이 될 스트리밍 전용 룸 △정신적, 육체적 휴식이 이루어질 웰니스 에어리어 등 총 4개 층의 건물 내부에 꾸며졌다. 이외에도 △미디어와의 인터뷰 및 촬영이 가능한 프레스 룸 △팀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다목적 캠프 홀 등 팀 매니지먼트에 필요한 모든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창단 첫해부터 ‘Beautiful Game’이라는 슬로건을 발표하고 기존의 e스포츠 문화와 업계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한화생명e스포츠 박찬혁 부단장은 “캠프원(Camp One)은 창단 초창기부터 구상한 e스포츠 전문 트레이닝 센터로 이곳에서 선수들이 경기력을 높이고 프로 스포츠 선수로서의 자긍심과 전문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라며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국내 e스포츠 산업을 정통 스포츠와 같이 주류화 시킬 수 있도록 문화를 선도하는 한화생명e스포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기생충’ 예매 순위 압도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기생충’ 예매 순위 압도

    문화일반
    2019-05-29 21:55:43 이정윤
  • 가든프로젝트-LH, 환경복지 확대 위한 '환경조형물' 설치

    가든프로젝트-LH, 환경복지 확대 위한 '환경조형물' 설치

    ECO
    2019-05-29 21:51:19 이정윤
    LH 본사에서 사회적가치 및 녹색복지 확산을 주제로 특강 중인 가든프로젝트 박경복 대표 가든프로젝트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도시경관단과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 및 환경복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밝혔다. 한국토지공사 도시경관단과 사회적기업연구원, 가든프로젝트는 지난 22일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시행하는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 및 환경복지 확대를 위한 ‘볼래로 문화거리 환경조형물 설치’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볼래로 문화거리 환경조형물 설치’ 사업은 경상남도 진주시 가좌동 개양오거리 일대를 대상으로 지역 주민공동체와 함께 환경조형물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LH가 관계기관 협의 및 사업재원 조달 및 설계·시공지원을 맡고, 사회적기업연구원이 주민참여행사를 주관한다. 가든프로젝트는 사업부지 계획·설계·시공, 주민설명회, 주민협의, 관리를 위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든프로젝트는 이번 사업의 특징이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비영리단체와 사회적기업 그리고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사업으로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복지사업의 시범사업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가든프로젝트 박경복 대표는 “그간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공사입찰방식으로 진행하던 환경분야 건설사업에서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등이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복지사업으로 비중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며 “향후 조경분야의 활동영역이 환경복지분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울시, '대형 공사장 초미세먼지' 상시관리

    서울시, '대형 공사장 초미세먼지' 상시관리

    ECO
    2019-05-29 18:03:51 데일리환경
    서울시가 인허가 전에 실시되는 ‘환경영향평가’를 통해 공사장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에 나선다고 공시했다. 이번환경영향평가 대상 공사장에 전국 최초로 초미세먼지 측정기를 설치해 상시 모니터링 한다. 또 초미세먼지 기여도 요인 중 하나로 꼽히는 건설기계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친환경 건설기계 의무사용 비율도 현재 70%에서 80%로 상향한다. 태양광 등 친환경에너지 설치비율도 현재 16%에서 올해 18%, 내년 20%로 단계적으로 높여 에너지 절감을 유도한다. 적용 대상은 연면적 10만㎡ 이상 건축물, 사업면적 9만㎡ 이상 30만㎡ 미만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이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으로 환경영향평가 대상 사업의 대기질 관리 및 에너지 절감 등을 위한 ?건축물 및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의 환경영향평가 항목 및 심의기준?을 30일(목) 개정 고시하고, 즉시 시행한다고설명했다. ※ 신?재생에너지 대체 비율 - 일정 비율(’19년 13%, ’20년 14%, 현재 12%)을 초과하여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한 경우 신·재생에너지 이외 열병합발전, 상수열, 하수열, 집단에너지, 에너지저장시설(ESS) 등의 시설에서 에너지를 생산 또는 수급 받는 경우, 대상건물 대지를 제외한 서울시 전역에 신?재생에너지를 신설한 경우 등 신?재생에너지 대체 비율로 인정 가능 서울시는 그 외에도 건물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대기전력차단장치 80% 이상 설치, 조명자동제어 설비 등 에너지 소비량 감축 및 효율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이번 고시는 자연지반녹지율에 대한 산정 시 사업부지에 기부채납 면적 포함 여부를 명확히 하여 평가 기준을 개선했다. 그간 건축물의 경우 자연지반녹지는 생태면적률의 30% 이상 또는 사업부지 면적의 10% 이상을 확보하도록 규정했으나, 사업부지에 기부채납 면적의 포함 여부가 명확하지 않아 해석상 혼선이 있었다. 이에 사업부지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하여 사업자가 녹지 등을 기부 채납한 경우 해당 면적을 포함한 사업부지 전체 면적에 대해 자연지반녹지율을 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도로교통소음 예측 과정 및 일조 분석결과 비교?검증 등 그간 환경영향평가제도 운영을 통한 미비점을 개선?보완해 환경영향평가를 내실화 하고자 했다.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사회적으로 높아지는 미세먼지, 온실가스 등에 대한 관심과 대기질이 시민 삶에 미치는 영향, 도시의 지속가능성 등에 중점을 두고 이번 환경영향평가 제도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는 환경영향평가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북구, 학교주변 유해업소 폐업률 91% 달성

    강북구, 학교주변 유해업소 폐업률 91% 달성

    사회일반
    2019-05-29 17:34:47 안상석
    강북구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업소 근절운동이 4년간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업소의 91%가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주변 유해업소는 일반음식점 영업신고 후 유흥주점 형태로 운영을 하는 불건전 업소다. 주로 임대료가 저렴한 학교 주변이나 주택가에 밀집돼 있어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을 위협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이 28일 미아사거리역 주변에서 유해업소 근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유해업소 근절운동은 지난 2015년 5월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강북경찰서 등 유관기관 합동단속으로부터 시작됐다. 여기에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대규모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힘을 보탰고 구의 행정적 지원이 이를 뒷받침했다. 근절운동 전개과정 면면에 집중돼 있는 강북구 지역사회의 역량이 힘을 발휘해 사업이 시작될 당시 180곳이었던 업소 중 163곳이 폐업했거나 업종을 전환했다. 현재 구에는 17곳의 유해업소만 영업을 하고 있다. 유관 기관별 업무 경계 허문 합동단속 구의 유관기관 합동단속은 주1회씩 야간에 벌인다. 계동활동 위주로 진행되는 단속은 강북구, 강북경찰서,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업소 영업 시작 전 한자리에 모여 단속위치, 집중단속 업소 등을 논의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본격적인 단속은 기관별 업무 분야 연계에 중점을 두고 이뤄지는데 이때 구는 관련법령 위반 사항이나 업소 위생 상태 등을 살핀다. 여기에 강북경찰서가 퇴폐영업, 범법 행위 등이 벌어지지 않도록 예찰활동을 펼치면 교육지원청은 아이들 교육환경의 위해 요소가 없는지 현장 점검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강북구보건소 유해환경개선팀원 3명으로 꾸려진 자체단속반이 주중 또는 주말에 날짜를 바꿔가며 단속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근절 캠페인이 점차 자리를 잡아가면서 업주들의 영업형태도 단속을 피하는 데 유리하게 변질돼 있어 이 같은 방법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부동산 중개업소와 건물주도 동참한 유해업소 근절 운동 유해업소 91% 폐업이라는 성과는 지속적인 단속뿐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나섰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한다. 구는 이들 업소가 있는 건물의 소유주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동참을 부탁했다. 문을 닫은 업소의 4군데 가운데 하나 꼴인 41곳이 건물주를 설득해 폐업한 경우다. 구 관계자는 “대부분의 건물주가 임대차 계약이 종료되고 나면 더 이상 유해업소를 들이지 않겠다고 약속을 해주고 계신다”며 “이런 추세로 볼 때 임대차 계약이 종료되는 향후 1~2년 이후에는 100% 폐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는 근절 운동을 추진하는 데 있어 신규 유해업소 발생을 막는 일에도 무게를 두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식품접객업소 영업 신고 시 유해업소 퇴출 필요성을 알리는 한편 부동산 업주들에게 이런 형태의 영업이 의심될 경우 중개를 사전에 차단토록 안내를 한다. 현재 영업 중인 17곳에 대해선 보다 더 강력한 단속과 함께 생계곤란 등의 사유로 폐업이 어렵다면 업종전환을 권장할 방침이다. 주민들이 함께하는 근절 캠페인 지난 28일 오후 5시 30분 미아사거리역 주변에서는 ‘5월 청소년의 달 맞이 유해업소 근절 연합 캠페인’이 전개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겸수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범구민 협의회원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주민들은 도봉로 인도를 따라 줄지어 서서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앞서 구는 사업 시작 시점인 2015년부터 연 4회씩 캠페인을 펼쳐왔다. 유해업소 근절운동 특성상 주민들의 인식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유해업소 수가 많은 6개 동별로 범구민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캠페인 효과를 높였고 학생과 학부모가 동참하면서 주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공기관의 유기적 협조체계와 주민들의 관심을 통해 시작된 캠페인이 유해업소 근절 필요성에 대한 구 전체의 공감을 이끌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문을 닫은 업소 163곳 중 96곳의 위치가 학교 앞이었으며 67곳은 통학로 주변이었다. 이른바 ‘빨간집’이라고 일컬어지던 유해업소 자리에 약국, 편의점, 커피전문점이 들어섰다. 청소년의 바람직한 성장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 유해업소 근절운동이 본래의 취지를 충실하게 살린 것으로 평가받는 이유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올바른 교육정책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여건을 살피는 일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이를 위해 기꺼이 동참해준 지역의 공공기관, 단체, 주민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강북구는 유해업소가 절대 발을 들이지 못하는 동네라는 인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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