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 루 필 루즈 콘셉트1관은 국내차 브랜드의 주요 전시관이다. ▲현대차는 세계 최초공개 HDC-2 그랜드마스터 콘셉트, 벨로스터 앤트맨 쇼카, 수소전기차 넥쏘 등 20여대▲ 쉐보레가 올해 말 출시 예정인 콜로라도▲한국 GM은 이쿼녹스, The New 스파크, 아베오 헤치백, 볼트 EV, 콜로라도 등 19대▲ 제네시스 전기차 기반 GT 컨셉카 에센시아▲제네시스브랜드는 전기차 기반 GT 컨셉카 에센시아와 G90 스페셜 에디션 등 6대를 출품했다.이중 한국 GM이 이번 모터쇼에서 재기를 위해 집중하는 모습이다. 국내 출시한 이쿼녹스와 출시 예정인 트래비스 및 콜로라도 모델로 이목을 집중했으며, 전시장에 다양하며 지속가능한 모델을 전시한 모습이 인상 깊었다. 그 외에 제네시스 브랜드가 소개한 에센시아는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여 질 만큼 현대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잘 보여주고 있다.▲ BMW i8 로드스터▲BMW는 New i8 로드스터, New X4 M40d, New X2 xDrive 20d M 스포츠 패키지 등 15대▲ 재규어 eTROPHY & I-PACE 레이스카▲재규어는 F-PACE SVR, eTROPHY & I-PACE 레이스카 등 8대와 랜드로버 New 레인지 로버 롱 휠 베이스 및 전기차 2대 등 총 8대를 전시하고 있다.벤츠의 클래식카와 최신 기술이 적용된 친환경 자동차의 전시는 보는 재미를 더해주는 구성이다. 미니는 이번에 부산모터쇼에 출품한 5대가 국내 첫 선을 보인 모델이며, 컨셉 1대를 포함 총 3대의 JWC 모델은 미니의 정체성을 정의하고 있다.2관은 글로벌 브랜드 전시관이다. 오히려 1관보다 2관이 더 많은 관람의 재미를 선사 할 것으로 보인다.▲ 닛산 100% 스포츠 전기차 블레이드글라이더▲닛산은 100% 스포츠 전기차 블레이드글라이더, 중형 SUV 엑스트레일, 370Z 등 7대▲ 렉서스 2+2 인승 초소형 컨셉트카인 LF-SA▲렉서스는 2+2 인승 초소형 콘셉트카인 LF-SA, 플래그십 모델인 LS 500h와 LC 500h, SUV 모델인 RX 450h와 NX 300h, 세단 모델인 GS 450h F SPORT와 CT 200h , ES 300h 등 친환경 자동차 8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