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림제약
  데일리환경
  • 하나금융그룹
    • HOME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 지면보기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전체기사

  • 쏘나타 PHEV, ‘세계 10대 엔진’ 선정

    쏘나타 PHEV, ‘세계 10대 엔진’ 선정

    경제일반
    2015-12-11 21:10:36 오정민
    현대차가 친환경차에 탑재되는 파워트레인으로 2년 연속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되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친환경 기술력을 인정받았다.현대자동차㈜는 10일(현지시간)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쏘나타 PHEV)에 탑재된 파워트레인이 미국 자동차 전문 미디어 워즈오토(Wardsauto)가 선정하는 ‘2016 10대 엔진(2016 Wards 10 Best Engines)’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현대차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차의 투싼 수소연료전지차 파워트레인이 수소연료전지차로는 세계 최초로 ‘2015 10대 엔진’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로써 현대차는 친환경차 파워트레인으로 2년 연속 10대 엔진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특히 현대차 최초로 선보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의 구동 시스템이 기존에 출시된 타 업체의 모델들을 모두 제치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가운데 최초로 10대 엔진에 이름을 올리며 그 의미를 더했다고.현대차는 차세대 친환경차로 각광받고 있는 수소연료전지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분야에서 잇달아 최상의 기술력을 인정받음에 따라 향후 브랜드 가치 제고와 친환경차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수상을 통해 현대차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 연속으로 10대 엔진에 이름을 올린 타우 엔진을 비롯해 2012년 감마 엔진, 2014년 수소연료전지 시스템까지 합쳐 총 6회를 수상하게 됐다.현대차는 지난 7월 현대차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쏘나타 PHEV’를 국내시장에 선보였으며, 지난달부터는 미국에서도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쏘나타 PHEV는 156마력(ps)을 발휘하는 누우 2.0 GDi 엔진과 50kW의 전기모터를 주 동력원으로, 여기에 하이브리드 전용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강력한 동력성능과 부드러운 변속감을 구현했다.이와 함께 9.8kWh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해 배기가스 배출이 없는 순수 전기차 모드만으로 일반 운전자들의 하루 평균 주행거리(약 36km)를 상회하는 약 40km를 주행할 수 있어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갖췄다. 특히 각각의 주행 상황에 적합한 주행 모드를 운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운전 편의성 및 실주행 연비를 향상시켰다.또한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전방 추돌 경보 시스템(FCWS) ▲스마트 후측방 경보시스템(BSD) ▲스마트 하이빔(HBA)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등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함으로써 고객의 다양한 기대를 적극 충족시켰다.현대차는 국내에서 최근 대당 500만원으로 정부 보조금이 확정되고 향후 충전 인프라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쏘나타 PHEV의 우수한 상품성을 고객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알려 판매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파워트레인 상에서 2년 연속 친환경차로 수상하며 독보적인 친환경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며, “현대차는 향후에도 친환경 전용 차량인 ‘아이오닉’을 비롯한 다양한 신차를 선보이며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을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올해 ‘2016 10대 엔진’에는 쏘나타 PHEV 외에도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인 쉐보레 볼트와 도요타 프리우스 HEV의 파워트레인이 수상하며 조사가 시작된 이래 최초로 전기 동력 기반의 파워트레인 3종이 수상했다. 지난 1995년부터 시작된 워즈오토의 ‘10대 엔진’은 자동차 엔진 부문의 '아카데미 상'으로 불리는 등 최고 권위를 자랑하고 있으며, 이번 ‘2016 10대 엔진’ 시상식은 내년 1월 열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있을 예정이다.
  • 국민이 직접 만든 ‘국민행복정책’ 한자리에

    국민이 직접 만든 ‘국민행복정책’ 한자리에

    경제일반
    2015-12-11 21:07:45 오정민
  • “아프니까 청춘?” 알바생들의 잃어버린 권리 찾기

    “아프니까 청춘?” 알바생들의 잃어버린 권리 찾기

    경제일반
    2015-12-11 21:03:38 최성애
    ‘아파야 알바다’, ‘포기해야 일한다’는 암울한 알바노동 현실 속, 알바생들의 잃어버린 권리를 되찾기 위한 대대적인 ‘알바권리찾기’ 운동이 시작되고 있다.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은 최저임금 미지급, 임금체불, 과잉근무 등 계속되는 알바생들의 부당대우 현실을 타개하고 이들의 짓밟힌 권리를 되찾고자, 근로기준법 준수의 첫걸음인 ‘알바근로계약서’ 작성 프로젝트인 ‘do write, do right’ 캠페인을 본격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알바천국에 따르면 지난 8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아르바이트 피해 사례 분석 결과에 따르면 가장 많이 접수된 최다 피해사례로 ‘임금체불’(68.4%)과 ‘최저임금 위반’(11.1%)이 각각 1,2위를 차지, 임금과 관련 된 건수가 79.5%로 절대다수를 차지했다. 이러한 피해사례는 법이 규정한 의무사항을 위반한 경우로 알바 전 반드시 작성해야 하는 근로계약서에 모두 명시되어야 하는 항목이기도 하다.하지만, 알바천국이 아르바이트생 134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근로계약서 실태 조사’에 따르면, 알바생 절반 이상인 52.7%가 근무 전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으며, 근로계약서 작성 및 교부 의무사항에 대해서도 42.5%가 알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5명 중 1명(21.3%)은 근로계약서 미작성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뿐만 아니라 근로계약서 내 정확하게 명시되어야 하는 각종수당에 대한 인지율도 상당히 낮았다. 1주일간 개근하고 15시간 이상 근무했을 시 지급하는 ‘주휴수당’에 대해 알바생 55.7%가 ‘모른다’ 답했으며, 밤 10시에서 오전 6시 사이 근무 시 통상시급의 50%가 가산된 ‘야간수당’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32.8%가 알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이렇듯 알바생들의 근로기준법에 대한 낮은 인식과 고용주의 우월적 지위에 눌려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최선의 방안은 바로 법이 정한 의무인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이다.이에 알바천국에서는 근로계약서 작성의 중요성을 알리며 작성을 촉구하는 ‘알바근로계약서 함께 쓰면 싸울 일이 없어진다 do write, do right’ 캠페인을 전개, 알바생과 고용주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건강한 근로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나섰다.먼저 지난 9일, 신규TV CF, ‘Do wright Do right’을 공개, 알바근로계약서 작성으로 알바생과 고용주 사이의 분쟁을 해결하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1인 1근로계약서 작성 운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알바천국의 신규 광고는 알바현장 속 최저임금, 주휴수당 등의 문제로 인한 알바생과 사장님과의 분쟁을 ‘결투혈전’이라는 컨셉으로 유쾌하게 해석, ‘느와르편’과 ‘챔피언편’ 총 2편의 시리즈로 구성됐다. 더불어 이러한 싸움은 결국 무의미한 소모전일 뿐, 실질적인 해결책은 바로 ‘알바근로계약서 작성’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알바생과 고용주 모두의 인식 개선을 촉구한다.또한 알바천국의 광고 모델이자 청춘 대변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유병재가 알바생 대표로 등장, 유병재 특유의 재치있는 표정과 행동을 담아 열현을 펼치며 알바생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이와 함께, 알바천국에서는 ‘알바에 근자감을 더하다’는 알바근로계약서 작성을 촉구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근자감’ 본래 의미인 근거 없는 자신감이 아닌 근로계약서 작성을 통한 ‘근로계약서 있는 자신감’이란 의미를 담아, 알바근로계약서를 작성해 사업주와 알바생 모두가 상생하는 근로환경을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됐다.프로모션은 12월7일부터 2016년 1월17일까지 진행되며, 알바천국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 신동빈,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훈장 수여 받아

    신동빈,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훈장 수여 받아

    경제일반
    2015-12-11 20:37:01 안상석
  • 가락시장 임대 유통인『환경 가락몰』입주

    가락시장 임대 유통인『환경 가락몰』입주

    ECO
    2015-12-11 19:59:41 안상석
  • 공항 소음환경피해 지역주민 전기료 지원확정

    공항 소음환경피해 지역주민 전기료 지원확정

    ECO
    2015-12-11 19:55:15 최성애
    ▲ 홍보디자인대상지역(2010고시기준) : 75웨클(WECPNL) 이상지역신월1,2,3,4,6,7동, 신정3동(신트리 2,3,4단지/1단지 일부, 학마을 3단지, 백암고, 금옥여고, 수정아파트 일부, 금호빌 등), 신정7동(목동신시가지 11단지 일부)
  • 한화건설, 여의도 한화생명보험 공사 현장서 건설폐기물 마구잡이 배출

    한화건설, 여의도 한화생명보험 공사 현장서 건설폐기물 마구잡이 배출

    사회일반
    2015-12-11 16:36:07 안홍준
    ▲ 한화건설은 2 차선 일부 도로를 막고 공사를 강행, 안전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뿐만 아니라 한화건설 측은 도로점용허가를 받지도 않은 채 일부 도로를 막고 공사를 강행, 안전 문제도 야기하고 있었다.▲ 한화건설은 건물내 주차장 주차 구역선에 펜스를 설치하고 자재를 쌓아두는 등 주차장법을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화건설 측의 불법 행태는 도로 점거뿐이 아니었다. 주차장에 차량이 주차되어야 할 공간에 자재를 쌓아놓고 있었는데 이는 주차장법 위반이었다.본지 취재 결과, 한화건설은 주차구역선에 펜스를 설치, 자재를 쌓아두고 있었는데 이에 대해 영등포구청 관계자는 “명백한 주차장법 29조 위반”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영등포구청 담당자는 “확인점검 후 미비한 점이 발견되면 과태료를 부과하겠다”라며 “소홀한 점 은 개선할 것이고 차후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그렇지만 사후약방문식의 안이한 대응, 솜방망이식 처벌이 불법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 고속도로 통행료, 4년 만에 4.7% 인상

    ECO
    2015-12-11 15:18:44 안홍준
    2011년 2.9% 인상된 이후 동결됐던 고속도로 통행료가 오는 29일부터 4.7% 인상된다. 또한, 천안-논산 등 5개 민자고속도로 통행료도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3.4% 인상된다.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고속도로 통행료 조정안’을 발표했다.국토교통부는 “통행료는 원가의 83% 수준이지만, 원가 수준으로 인상할 경우 이용자 부담이 과다해지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또한 “출퇴근 등 단거리 이용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본요금은 동결했다”고 전했다.이에 서울외곽순환선 판교·청계, 경인선, 남해선 대동 등의 단거리 구간에서는 통행료가 종전과 같이 유지된다.또 통행료 인상으로 연간 1640억원으로 예상되는 추가재원은 안전시설 보강 등에 집중 투자키로 했다.교량·터널 등 구조물 점검·보수를 강화하고, 졸음쉼터 설치 등 안전시설을 보강하기 위해 1,300억원 이상 집중 투자하고, 대중교통 환승시설 설치, IC 개량, 휴게소 개선 등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에도 약 400억원을 추가 투자할 계획이다.민자도로 10곳 중 5곳은 고속도로 통행료를 동결하고 나머지 5곳은 고속도로 통행료가 3.4% 오른다. 천안~논산, 대구~부산, 인천대교, 부산~울산, 서울~춘천 등 5곳이 인상 대상이다. 천안~논산 구간의 경우(승용차 기준) 9100원에서 9400원으로 인상된다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지난 9년간 물가는 24% 상승한데 반해 통행료는 2.9% 인상되었고, 통행료 수입(3.5조원)으로 이자(1.1조원)와 유지관리비(1.8조원) 정도만 충당하는 수준이었다”며 “공기업 경영효율화, 자산매각 등 한국도로공사의 자구노력은 물론이고, 민자고속도로 자금재조달을 지속 추진하여 통행료 인상요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보건복지부, ICT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ECO
    2015-12-11 15:17:53 안홍준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취약계층 관련 정보들을 활용, 복지 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정보 시스템을 오는 14일부터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는 단전, 단수, 단가스, 건강보험료·연금보험료 체납, 의료비 과다 부담, 주거·고용 취약 대상자 등 총 12개 기관 24종의 정보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하는 것이다.복지부는 이를 위해 사회보장급여를 제공하는 국가기관과 지자체의 복지 대상자 발굴 의무와 개인정보 이용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구체적인 구현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실시했다.또한 각 기관과 실무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정보연계 항목을 확정하고, 지난달 정보시스템 개발에 착수하여 이달 14일부터 동 시스템을 운영할 방침이다.이에 관련 기관들로부터 정보를 수집하여 통계적 분석을 통해 고위험 예측 가구를 선별하고, 이들에 대해 복지급여·서비스를 지원하는 과정을 정보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으로 운용·관리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복지부는 또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그간 개인정보 제약으로 지역사회에서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이 어려웠던 한계를 보완할 뿐만 아니라, 심각한 위기 상황으로 전락하기 전에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하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뿐만 아니라 향후 집중 관리되는 대상자 현황을 빅 데이터로 활용하여 우리사회 취약계층을 더욱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적합한 지원 체계를 모색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 볼보트럭 ,  사회공헌활동 우수환경기업 수여

    볼보트럭 , 사회공헌활동 우수환경기업 수여

    문화일반
    2015-12-11 14:38:49 안상석
  • HUG - 서울디지털대학교 산학협력 협약 체결

    HUG - 서울디지털대학교 산학협력 협약 체결

    ECO
    2015-12-10 20:19:31 안상석
  • aT 정상복 감사, 한국감사협회 내부감사혁신상 수상

    aT 정상복 감사, 한국감사협회 내부감사혁신상 수상

    ECO
    2015-12-10 20:13:38 최성애
  • 재계, 눈에 띄는 채용환경서류 변화

    재계, 눈에 띄는 채용환경서류 변화

    경제일반
    2015-12-10 20:03:02 안상석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등 주요 21개 그룹은 지원서류에 학점, 어학성적, 사진, 가족관계 등을 기재하지 않도록 하거나, 블라인드 면접을 도입하는 등 탈 스펙 채용을 확산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 최악의 직장 동료 ‘책임 회피’하는 동료

    최악의 직장 동료 ‘책임 회피’하는 동료

    ECO
    2015-12-10 19:58:34 최성애
    ▲ 가장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 유형(사진제공: 알바천국)잡서치에 따르면 조사 결과 1위는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잘 도와주는 ‘수호천사 형’(26.5%)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냉정한 직장 생활에서 든든히 내 편이 되어줄 수 있는 동료를 선호하는 직장인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이어 ▲유머 있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 메이커 형’(20.5%), ▲둥글둥글한 성격으로 매사에 친절한 ‘빙그레 형’(14.9%), ▲하나를 부탁하면 열을 해주는 ‘눈치 9단 형’(13.1%), ▲업무적인 능력이 뛰어난 ‘잡마스터 형’(11.6%), ▲나와 비슷한 취향과 성격을 가진 ‘도플갱어 형’(10.3%), ▲가슴 설레게 만드는 외모를 가진 ‘심쿵 형’(4.0%) 등이 있었다.연령대별로 살펴보면 ‘분위기 메이커 형’을 꼽은 비율이 ▲‘50대’(27.3%), ▲‘30대’(25.0%), ▲‘40대’(24.3%), ▲‘20대’(16.3%) 순으로 나타나, 대체로 연령대가 높을수록 재미있고 활기찬 동료와 일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직급별로는 ‘수호천사 형’ 응답률의 경우 업무적인 도움이 많이 필요한 ‘사원급’(28.1%)에서 특히 높게 나타났으며, ‘잡마스터 형’과 함께 일하고 싶다는 응답은 ‘과장급’(20.0%)에서 도드라졌다.
  • 해운대, ‘글로벌 환경스마트시티’로 다시 태어나다

    해운대, ‘글로벌 환경스마트시티’로 다시 태어나다

    경제일반
    2015-12-10 19:55:50 박신안
2311 2312 2313 2314 2315 2316

많이 본 뉴스

  • 이슈

    2,236명이라던‘무적자’아동 ...미혼부가 출생신고한 아동 포함

    안상석 2023-06-30 12:43:04
  •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 gs건설

최신기사

  •  마포구, 제3회 호국보훈 감사축제 개최
    사회이슈

    마포구, 제3회 호국보훈 감사축제 개최

    이정윤 2025-06-14 15:56:55
  • 동대문구, ‘한마음 걷기의 날’ 성료
    사회이슈

    동대문구, ‘한마음 걷기의 날’ 성료

    약 2천여 명 참여, 다채로운 공연과 경품 추첨도 이어져
    이정윤 2025-06-14 15:39:16
  •  “마포구 식탁 9곳 더 열렸습니다” ...꾸준히 이어가는 효도밥상 개소
    정책이슈

    “마포구 식탁 9곳 더 열렸습니다” ...꾸준히 이어가는 효도밥상 개소

    이정윤 2025-06-14 12:11:39
  • 최재란 시의원“교육재정교부금 왜곡 보도 우려…  재정 실태 바로잡고 대응 강화해야”
    정책이슈

    최재란 시의원“교육재정교부금 왜곡 보도 우려… 재정 실태 바로잡고 대응 강화해야”

    제33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시정질문, 정근식 교육감에 교육재정교부금 왜곡 보도에 대응 강화 주문
    이정윤 2025-06-13 20:01:55
  • “도심 속 작은 숲” 영등포구, 정원형 녹지로 도시를 숨 쉬게 하다
    정책이슈

    “도심 속 작은 숲” 영등포구, 정원형 녹지로 도시를 숨 쉬게 하다

    김정희 2025-06-13 19:57:11

데일리기획

  •  환경부 “지속적인 환경 정책 펼쳐나갈 것”
    데일리기획

    환경부 “지속적인 환경 정책 펼쳐나갈 것”

    안영준 2025-01-24 06:46:54
  •  올해부터 변경되는 내용은?  
    데일리기획

    올해부터 변경되는 내용은?  

    안영준 2025-01-23 14:41:54
  •  콘센트 방향에 숨겨진 비밀 하나!
    데일리기획

    콘센트 방향에 숨겨진 비밀 하나!

    김정희 2025-01-13 16:27:36
  •  환경 살리는 리사이클링...‘본질은 환경 보호’
    데일리기획

    환경 살리는 리사이클링...‘본질은 환경 보호’

    안영준 2024-09-18 09:34:33
  •  리사이클링과 업사이클링, 어떻게 다를까?
    데일리기획

    리사이클링과 업사이클링, 어떻게 다를까?

    안영준 2024-09-18 09:34:29

데일리지구

  • “나도 모르게 지구를 살렸다고?”…의외로 환경에 좋은 습관들
    지구온난화

    “나도 모르게 지구를 살렸다고?”…의외로 환경에 좋은 습관들

    안영준 2025-06-12 13:45:28
  • 어기구 의원 , 입법활동 부문 ...해양폐기물관리법 , 의정대상 우수법률안으로 선정
    생태·환경

    어기구 의원 , 입법활동 부문 ...해양폐기물관리법 , 의정대상 우수법률안으로 선정

    - 해양쓰레기 처리에 대한 실질적 · 실효적 방안 마련에 전문가 호평
    이정윤 2025-06-11 15:57:04
  • 바다의 날이 ‘5월 31일’인 이유를 아세요? ‘흥미로운 지식 하나’  
    대기·기후

    바다의 날이 ‘5월 31일’인 이유를 아세요? ‘흥미로운 지식 하나’  

    김정희 2025-06-11 07:13:10
  • 현수막, 유용한 홍보 수단인가 환경 부담의 원인인가
    지구온난화

    현수막, 유용한 홍보 수단인가 환경 부담의 원인인가

    안영준 2025-06-09 07:13:53
  •  ‘구해조(鳥) KCC글라스’. 국립생태원 업무협약 체결…”야생조류 보호 민관 협력 환경강화”
    생태·환경

    ‘구해조(鳥) KCC글라스’. 국립생태원 업무협약 체결…”야생조류 보호 민관 협력 환경강화”

    올해 조류 충돌 방지 기능 유리도 출시 예정
    이정윤 2025-05-31 07:02:54

Daily +

  • 반도건설, 자체 위험성평가 대회 및 간담회 개최...상생·안전경영환경 실천
    친환경가이드

    반도건설, 자체 위험성평가 대회 및 간담회 개최...상생·안전경영환경 실천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 “임직원은 물론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는 협력사까지 함께 하는 상생·안전경영 실천 지속
    이정윤 2025-06-13 10:38:37
  • 이기헌 의원 “국가유산청,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공사 중지 명령”확인
    친환경가이드

    이기헌 의원 “국가유산청,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공사 중지 명령”확인

    양양군, 조건부 허가사항 이행계획서 제출하지 않은 채 희귀식물 이식 공사 착수
    이정윤 2025-06-12 10:53:32
  • 위성곤 의원,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백서 출간
    친환경가이드

    위성곤 의원,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백서 출간

    기후·환경단체 목소리 담아 국정기획위에 전달 예정... 국정과제 수립 참고 취지
    이정윤 2025-06-12 10:48:40
  • 대구교통공사, E-순환거버넌스, (사)자원순환사회연대...순환자원 회수 협약체결
    친환경가이드

    대구교통공사, E-순환거버넌스, (사)자원순환사회연대...순환자원 회수 협약체결

    이정윤 2025-06-10 09:51:21
  •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선도를 위해  민관 협의체 협력 방안 모색
    친환경가이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선도를 위해 민관 협의체 협력 방안 모색

    생활화학제품 제조·수입·유통사 68곳, 시민사회 4곳, 정부 기관 2곳 등
    이정윤 2025-06-09 23:34:14
  • 강북구청

ESG

  • KB국민은행, 임직원 친환경 활동으로 지역나눔 실천...영등포구청에 감사장 받아
    지속가능경영

    KB국민은행, 임직원 친환경 활동으로 지역나눔 실천...영등포구청에 감사장 받아

    전력 감축 활동으로 받은 보상금 약 1천만원, 영등포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
    이정윤 2025-06-13 10:31:46
  • KB국민은행, 산업단지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자간 MOU 체결...ESG 환경경영
    ESG

    KB국민은행, 산업단지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자간 MOU 체결...ESG 환경경영

    ESG컨설팅, 박람회 참여 등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ESG 경영과 수출 활성화 지원
    이정윤 2025-06-12 11:11:42
  • 환경부, 플라스틱 완구류, 생산자가 책임지고 재활용
    지속가능경영

    환경부, 플라스틱 완구류, 생산자가 책임지고 재활용

    합성수지재질 완구류,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품목에 새로 추가
    이정윤 2025-06-09 23:29:56
  • 홍국표 시의원, "대선 이후 폐현수막 급증 ...서울시 재활용 정책 실효성 강화해야"
    지속가능경영

    홍국표 시의원, "대선 이후 폐현수막 급증 ...서울시 재활용 정책 실효성 강화해야"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촉진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조례" 제정 추진
    이정윤 2025-06-09 22:33:28
  • 환경부·국립생태원·세계자연보전연맹... 자연기반해법 국제토론회(심포지엄) 개최
    지속가능경영

    환경부·국립생태원·세계자연보전연맹... 자연기반해법 국제토론회(심포지엄) 개최

    국내외 전문가 참여, 자연기반해법(NbS) 정책·사례·지표 공유
    이정윤 2025-06-04 21:22:33
  데일리환경
  • 매체소개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 대표전화 : 02-6012-1103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김정희
  • 발행인 : (주) 미디어안
  • 편집인 : 안상석
  • 등록번호 : 서울 아 03371
  • 등록일 : 2009-06-05
  • 제보메일 : dailyt@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데일리환경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