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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작구, 4일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 진행...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것

    동작구, 4일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 진행...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것

    이슈
    2023-05-04 13:53:55 안상석
    [데일리환경=오정민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동작구청 대강당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진행했다. 아동친화도시란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며, 18세 미만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갖춘 도시를 의미한다.동작구는 최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복지 향상과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활동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에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취득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그동안 아동 관점의 정책을 기획 추진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을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구내 아동이 소외받지 않고 존중받는 성장, 교육 활동 환경을 조성하는데 박차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4일 서울 동작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받으며 대표 아동들과 기념 촬영.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아동친화도시 인증에 대한 소감과 향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 사진=오정민 기자) ▲동작구립 소년소녀 합창단이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어린이 날을 하루 앞둔 이번 선포식에서는 동작구 초등ㆍ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동작구립 소년소녀 합창단 (지휘 은희원)과 어린이 태권도 공연단의 축하공연 등으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 마포구, 난지도에 테마관광 숲길… 새 명소 만든다

    마포구, 난지도에 테마관광 숲길… 새 명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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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4 13:18:53 안상석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3일 오후 월드컵공원의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에서 200여명의 주민, 직원들과 함께 석산(꽃무릇)을 비롯한 2만 6천여 본의 초화류를 심었다.이날 식재가 진행된 장소는 현재 ‘난지 테마관광 숲길’ 조성이 진행되고 있는 곳이다.구는 난지도에 꽃무릇, 상사화 등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담긴 초화를 심어 테마 관광길을 만들고, 이를 마포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키워간다는 계획을 세웠다.이에 따라 사시사철 다채로운 꽃이 피는 특화거리를 만들기 위해 대상지에 꽃무릇 약 1만 본, 상사화 약 1만 본을 포함해 맥문동, 수선화, 야생화 등 총 약 2만 6천 본의 초화류를 식재한 것이다.식재작업은 이후로도 꾸준히 진행해 오는 6월까지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 1㎞를 꽃무릇 등 50만여 본의 초화를 심은 특화거리로 만든다. 서울시가 연말까지 조성하기로 한 0.6㎞ 구간까지 합치면 총 길이 1.6㎞, 면적 9,000㎡의 난지 테마관광 숲길이 완성된다.또한 길을 걸으며 시를 즐기는 여유도 가질 수 있도록 마포문인협회와 함께 길가를 ‘시인의 거리’로 만들고, 특화거리의 개화 상황과 시기 등을 고려해 축제도 열 계획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오늘 가장 많이 심은 꽃무릇은 봄에 잎이 나와 5월에 사라진 후 알뿌리로 잠들어 있다가 9월쯤 아름답게 붉은 꽃을 피운다고 한다”며 “애절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꽃무릇이 장관을 이루는 시기에 다시 모여 축제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식약처 차장, 5월 어린이날 계기 식품안전관리 강화

    식약처 차장, 5월 어린이날 계기 식품안전관리 강화

    이슈
    2023-05-04 07:19:35 안상석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권오상 차장은 어린이날을 계기로 캔디‧과자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생산하는 제조시설의 위생관리 현장과 제품의 영양성분 관리 현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5월 3일 ㈜해태제과식품 청주공장(청주시 흥덕구 소재)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현장의 위생관리 현장 점검과 함께 최근 어린이의 비만율 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들에게 건강하고 영양학적으로 균형 잡힌 식품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협력 방안 등도 논의 했다. 권오상 차장은 이날 방문 현장에서 “어린이 기호식품은 안전관리와 함께 영양성분을 골고루 갖추도록 품질을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당류나 나트륨 등의 함량을 낮춘 다양한 제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어린이들이 선호하거나 자주 먹는 식품 중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제품의 생산·판매를 권장하기 위해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동일한 제품에 한하여 3년 범위 내에서 인증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품질인증 절차를 개선했다. 식약처 관계자 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영양이 우수한 어린이 기호식품의 생산·판매를 활성화하여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은평구 “취약 주택 집수리”…공사비 80% 최대 1천만 원 지원

    은평구 “취약 주택 집수리”…공사비 80% 최대 1천만 원 지원

    이슈
    2023-05-03 20:40:48 안상석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주거 취약 가구와 반지하 주택 대상 집수리 지원 신청자를 3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으로 거주 환경이 열악한 주거 취약 가구와 반지하 주택에 집수리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10년 이상인 저층주택의 거주민이다. 2가지 유형으로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인 ‘주거 취약 가구’와 ‘반지하 주택’이 있다. 지원하는 공사 항목은 △창호·단열·방수·설비 등 성능개선 공사 △빗물 유입 방지시설 및 개폐식 방범창 등 안전시설 공사 △안전 손잡이 설치 및 내부 단차 제거 등 편의시설 공사가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지원 규모는 총 27가구이며, 지원 비용은 주거 취약 가구에 공사비 80% 최대 1천만 원, 반지하 주택은 공사비 50% 최대 6백만 원이다. ‘주거 취약 가구‘는 중위소득 70% 이하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다자녀가족,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인 경우가 해당하며, 반지하 주택 거주자가 취약가구에 해당하면 주거 취약가구 지원기준을 적용한다. 지원 신청은 31일까지 은평구청 주택과 또는 불광도시재생지원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세입자가 있는 주택은 임차료 상생 협약을 통해 4년간 임차료 동결과 거주기간 보장을 조건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집수리전문관의 공사 전 컨설팅이 시행돼 사전단계부터 효과적인 공사계획이 가능해져 보다 높은 수준의 시공 품질을 기대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취약 거주민에게 주거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집수리 지원 등 주거 환경 개선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 박성연 시의원,“소음기 뗀 자동차·오토바이 ...신고시 포상금 지급”

    박성연 시의원,“소음기 뗀 자동차·오토바이 ...신고시 포상금 지급”

    이슈
    2023-05-03 19:35:00 안상석
    서울에서 소음기를 떼버리거나 경음기를 추가로 붙여 소음을 유발하는 오토바이나 자동차를 신고하는 경우 포상금을 지급할 전망이다. 서울특별시의회 박성 연 의원(사진)은 이륜자동차(오토바이)를 비롯해 자동차의 소음기·소음덮개를 떼어 버리거나 경음기를 추가로 붙인 자를 신고하거나 고발하는 경우 포상금을 지급하는 내용의 서울특별시 소음·진동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5월 3일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소음·진동관리법은 이륜자동차를 포함한 자동차가 소음허용기준을 초과한 경우 개선명령과 함께 사용정지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그 소유자에게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릴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환경부에 따르면 교통소음 민원이 2017년 846건에서 2020년 1,299건으로 증가하는 등 단속에 한계가 있을 뿐 아니라 코로나-19로 배달 음식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륜자동차 운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소음피해를 호소하는 사람 역시 늘어나는 상황이다.이번에 의결된 서울특별시 소음·진동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안은 자동차의 소음기 또는 소음덮개를 떼어버리거나 경음기를 추가로 붙인 자를 신고하거나 고발한 사람에게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포상금의 금액은 건당 20만원 이내에서 그 위반행위의 과태료의 10분의 1을 넘지 않는 범위로 규정되었다.박성연 의원은 “도시권, 특히 큰 도로 주변에 위치한 지역에서는 자동차나 오토바이의 소음으로 고통을 겪는 경우가 많았지만, 모든 위반사항을 현장에서 단속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라 해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었다.”고 이번 개정안의 취지를 설명하고, “앞으로 개정된 조례에 따라 대표적인 도심 생활 민원인 교통 소음을 낮춰 시민의 피해를 방지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성일종 의원, “서산수협 ‘저온·친환경 위판장 구축’...  총사업비 60억 투입!”

    성일종 의원, “서산수협 ‘저온·친환경 위판장 구축’... 총사업비 60억 투입!”

    이슈
    2023-05-03 19:14:45 안상석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은 3일 “서산수협이 해양수산부의 ‘저온·친환경 위판장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0억원을 확보, 총사업비 60억원 규 모의 ‘저온‧친환경 위판장’을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리에 구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해수부의 ‘저온·친환경 위판장’ 공모사업은 2028년까지 전국 214개 위판장 중 100개소를 선정해 노후 위판장을 저온⸱친환경 위판장으로 전환하여 국내 연근해 수산물 80%를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유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저온⸱친환경 위판장’이란 배에 있던 수산물을 육지로 옮기는 단계부터 저온으로 유통해 수산물 품질을 유지하고, 친환경 설비를 설치·운영해 지속가능한 어업을 실천하도록 하는 시설이다. 한편 서산수협(조합장 장문수)은 1940년에 설립되었으며, 현 소재지는 태안군 태안읍이다. 관할구역은 서산시‧태안군을 모두 포함하며 조합원 수는 5,432명, 어촌계수는 55개소에 해당한다. 서산수협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30억원을 확보, 총사업비 60억원 규모의 새로운 ‘저온⸱친환경 위판장’을 2024년까지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리에 구축하게 되었으며, 위판물량은 2,737톤에 달할 전망이다.서산수협의 새 위판장이 구축되면 유통 전 과정에서 실내온도가 10℃ 이하로 유지되어 수산물의 품질 경쟁력이 높아지고, 유통의 규격화를 통해 변질·파손되는 수산물 폐기물이 최소화될 전망이다. 또한 저온냉장고, 포장 시설, 조명 등을 친환경·고효율 설비로 구축해 에너지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성일종 의원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저와 함께 중앙정부를 설득하느라 애써주신 태안군 공직자 분들, 그리고 서산수협과 어민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우리 지역 수산물의 품질이 향상됨으로써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올 여름 엘니뇨 비상등? 지구 곳곳에서 발생하는 예측 불가 기상 상황

    올 여름 엘니뇨 비상등? 지구 곳곳에서 발생하는 예측 불가 기상 상황

    대기·기후
    2023-05-03 15:03:46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올여름 심각한 날씨가 예고되고 있다. 전 세계 곳곳에서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먼저 파키스탄은 도로가 물에 잠겨 흔적을 감출 청도로 이례적인 폭우가 왔다. 인도는 무려 50도 가까이 기온이 올랐다. 이전에 겪은 적 없는 전례 없는 폭염이다. 더불어 독일은 100년 만에 폭우가 쏟아지며 일부 마을이 빗물에 떠밀려온 나무, 쓰레기로 뒤덮였다.그렇다면 왜 이런 현상이 지구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걸까? 바로 라니냐다. 라니냐는 열대 동태평양 바닷물 온도가 평년보다 낮아지는 현상을 말한다.지난 2020년 8월 시작해서 2023년까지 약 3년 동안 이어졌고, 해양에서 대기로 열의 불균형이 확산하면서 전 세계에 재난이 일어나게 하고 있는 것이다.무엇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앞으로부터다. 라니냐가 중립 상태를 지나 엘니뇨 상태로 접어들고 있는 것. 기상청에 따르면 5월에서 7월 엘니뇨가 발달한 뒤 가을에는 강한 엘니뇨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엘니뇨는 무엇일까? 엘니뇨는 동태평양 해수면의 온도가 평년보다 0.5도 이상 높고, 서태평양은 0.5도 낮게 5개월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일컫는다. 그렇다면 강한 엘니뇨를 나누는 기준은 무엇일까? 평년보다 1.5도 이상 차이가 일어나면 ‘강한 엘니뇨’로 한다.엘니뇨가 발달하게 될 경우 우리나라에는 무더위를 몰고 오는 고기압의 확장이 늦어진다. 즉 장마부터 무더위가 늦게 시작하는데 남부 지방의 경우에는 호우가 잦아지는 특징이 있다고 한다.하지만 현재 지구 곳곳에서 이례적인, 예측할 수 없는 이상 기후 현상들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올여름 기상 이변으로 인해 비상등이 켜진 상황이다. 이에 기후가 계속해서 예측할 수 없게 바뀌고 있고, 계속해서 기상을 관측하고 피해에 대한 대처를 해야 할 것이다.한편, 현재 지구는 위험 단계에 놓여있다.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환경 운동가들은 지구에 남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경고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우리는 한 가지 확인한 일이 있다.바로 자연이 충분히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수많은 피해가 있었지만, 반작용으로 생태계가 복원되는 경험을 한 것. 이에 우리는 환경 문제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환경 보호를 위해 힘써야 할 것이다.  사진=픽사베이
  • 경기 서해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주의 당부

    경기 서해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주의 당부

    이슈
    2023-05-03 07:25:55 안상석
    치사율이 50% 전후로 감염예방이 중요...간 질환자, 당뇨병, 알코올중독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치사율 높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연구원은 경기 서해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첫 번째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며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연구원은 올해 3월부터 해수와 갯벌에 대한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시사업을 실시한 결과, 지난 4월 24일 채수한 바닷물에서 균이 검출됐다고 3일 밝혔다.지난해에도 4월 25일 채수한 바닷물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처음 검출돼 9월까지 검출된 바 있다.비브리오패혈증은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4~6월에 환자가 발생하기 시작해 8~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데, 오염된 해산물을 날것으로 섭취하거나 오염된 바닷물이 상처 난 피부와 접촉할 때 감염된다.전국적으로 연평균 50여 명의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하고, 최근 5년간(2018~2022년) 경기도 비브리오패혈증 신고 환자 수는 48명이었다. 월별로는 ▲9월(37.5%) ▲8월(29.2%) ▲10월(16.7%) ▲4월·6월(4.2%) 순이었다.비브리오패혈증은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코올중독자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사율이 50% 전후로 높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연구원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은 고위험군과 감염경로가 알려져 예방할 수 있지만 매년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라면서 “특히 고위험군 환자들은 어패류 생식을 피하고 피부에 상처가 있으면 오염된 바닷물 접촉을 삼가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올해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는 전국에서 발생 신고되지 않았다. 지난해에는 전국에서 45명, 이 중 경기도는 13명이었다.
  • 경기도, 유통 벌화분 3개 중 1개에서 잔류농약 검출…오염에 취약

    경기도, 유통 벌화분 3개 중 1개에서 잔류농약 검출…오염에 취약

    이슈
    2023-05-03 07:20:55 안상석
    경기보환연, 국내 유통되는 벌화분 53건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 실시수입산 50%(4건), 국내산 31%(14건) 검출...수입산 화분에서 국내 사용금지 농약인 클로르펜빈포스 다빈도 검출벌화분 관련 잔류농약 기준 설정 필요 ▲벌화분 잔류농약 검출 내역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국내 유통된 벌화분 53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18건(검출률 34%)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됐으며, 이 중 4건에서는 국내 사용금지 살충제인 클로르펜빈포스(Chlorfenvinphos)까지 나왔다고 밝혔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2월부터 5월까지 국내 유통되는 국내산 벌화분 45건 및 수입산 벌화분 8건을 중소형 마트 및 온라인 매장에서 수거해 잔류농약 오염도를 검사했다. 그 결과 국내산 제품의 잔류농약 검출률은 31%(14건), 수입산 제품의 검출률은 50%(4건)였다. 국내 유통되는 식품은 잔류농약 기준을 설정하고 기준 이상의 농약이 검출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으나 벌화분에 대한 기준은 없어 관리 사각지대로 여겨졌다. 이번 검사에서도 최소 16.2 ug/kg에서 최대 375.4 ug/kg의 잔류농약이 검출됐다.성분별로 보면 클로피리포스(Chlorpyrifos), 플루아지남(Fluazinam) 등 14종의 잔류농약이 검출됐다. 종류별로 ▲살충제(10건) ▲살균제(7건) ▲제초제(7건) ▲농약협력제(1건) 등 주로 살충제와 살균제 계열의 농약이었다. 특히 살충제인 클로르펜빈포스(Chlorfenvinphos)는 국내 식용작물 전체에 사용이 금지된 농약이지만 수입산 벌화분 8건 중 3건에서 검출됐다.연구원은 이번 검사 결과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전달했으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벌화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벌화분에 대한 잔류농약 기준 제정 및 관리를 건의했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식용농산물에만 국한된 농약 규제만으로는 벌화분의 잔류농약 안전성 확보에 한계가 있다”라며 “선제적 유해 물질 차단과 안전한 먹거리 유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최춘식“음주운전자 면허영구박탈 ...차량몰수법 전격 추진”

    최춘식“음주운전자 면허영구박탈 ...차량몰수법 전격 추진”

    이슈
    2023-05-03 07:16:40 안상석
    최춘식 의원(사진)은 지난달 8일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어린이보호구역인 스쿨존을 걸어가 는 9세 초등학생을 들이받아 사망에 이르게 하고, 지난 1일 도로변을 걷던 40대 부부를 쳐서 아내를 사망하게 만드는 등의 음주운전이 끊이질 않는 가운데, 음주운전을 세 번 저지르면 면허를 영구적으로 박탈하는 동시에 차량을 몰수하는 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①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죽게 하거나 다치게 한 때(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 또는 ② 만취한 상황(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에서 운전을 했을 때와 ③ 2회 이상 술에 취한 상태의 기준(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을 넘어 운전했을 때에 운전면허를 취소하고 있지만, 1~5년의 결격기간만 지나면 ‘면허 재발급’이 가능한 실정이다.이에 최춘식 의원은 ‘교통사고’ 또는 ‘인명피해’의 여부와 상관없이 음주운전(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으로 적발된 ‘초범’은 ‘3년간 면허취소’, ‘재범’은 ‘5년간 면허취소’, ‘3범’의 경우에는 면허를 「영구적으로 박탈」하는 동시에, 무면허로 운전할 가능성을 고려하여 국가가 음주운전자 「본인 명의의 차량을 몰수」해서 국고로 귀속하도록 하는 「음주운전자 면허영구박탈 차량몰수법」을 추진할 계획이다. 3범은 차량을 몰수당한 이후에‘새로운 차량’도 보유하지 못하게 된다.다만 최춘식 의원은 과거의 전력은 소급적용하지 않고, 해당 개정규정은 법 시행일 이후부터 새롭게 적용하게 할 예정이다. 최춘식 의원은 “음주운전은 재범률이 45%에 이를 정도로 못된 습관이자 버릇”이라며 “음주운전자들의 습관과 버릇이 고쳐지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이 법률적으로 면허를 영구 박탈하고 무면허로 운전하지 못하도록 차량을 몰수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 수입 ‘능이버섯’ 진위 확인검사 결과…가짜 능이버섯 3개 제품 적발‧조치

    수입 ‘능이버섯’ 진위 확인검사 결과…가짜 능이버섯 3개 제품 적발‧조치

    이슈
    2023-05-02 22:58:43 안상석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수입 능이버섯의 진위 확인을 위해 기획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3건에서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Scaly tooth(Sarcodon squamosus) 버섯의 유전자가 확인됨에 따라 수입․판매 영업자를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위반으로 행정처분하고 회수․폐기 조치 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일부 수입업체가 식용으로 사용할 수 없는 무늬노루털버섯(S. scabrosus)과 Scaly tooth(S. squamosus)를 능이버섯으로 수입․판매한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최근 6개월 내 수입된 능이버섯 38건을 대상으로 진위 여부 확인 검사를 실시했다.수거·검사한 결과, Scaly tooth 유전자가 확인된 3개 제품은 회수∙폐기 조치하고 해당 제품을 수입한 영업자는 거짓으로 수입 신고한 행위와 식품으로 사용할 수 없는 원료 판매행위로 행정처분(영업정지 20일) 할 예정이다. ▲부적합 제품 식약처는 육안으로는 진위 구별이 어려운 점을 이용하여 둔갑 판매하는 수입식품의 유통 방지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작년부터 ‘둔갑우려 수입식품 기획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특히 식품·한약재로 사용할 수 없는 면조인을 산조인으로 둔갑 판매 9건 검사 결과, 7건 적발되고, 나일틸라피아를 도미(돔)로 표시하여 판매한 행위 44건 점검 결과, 1건 적발했다.식약처 관계자는 "수입 단계에서부터 가짜 능이버섯 수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수입 능이버섯에 대해 매 수입신고 시 진위 검사를 실시하며, 국민이 안심하고 수입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육안으로 진위 판별이 어려운 품목에 대한 진위 판별법을 지속 개발하여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종배 시의원, 관광객 대상 한옥 체험 확대... 홍보 강화 주문

    이종배 시의원, 관광객 대상 한옥 체험 확대... 홍보 강화 주문

    이슈
    2023-05-02 21:18:06 안상석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종배 의원(비례대표)은 지난 4월 25일(화) 열린 제318회 임시회 관광체육국 업무보고에서 서울시가 외국인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 가옥인 한옥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관련 홍보를 강화하는데 힘 쓸 것을 주문했다.이종배 의원은 “서울페스타와 같은 대규모 행사를 관람하기 위해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숙박과 전통문화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한옥 게스트 하우스’을 이용하려면 그만큼 공급도 충분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서울 어느 지역에 한옥이 몇 가구가 있는지, 그중에 숙박업을 할 수 있는 한옥은 얼마나 되는지 등 한옥에 대한 정확한 현황 파악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의 한옥 숙박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구체적인 계획을 준비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한옥 체험을 하고 싶어 하는 외국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만큼 현대식 내부편의시설과 전통 가옥을 조화롭게 구성한 한옥 게스트하우스가 활성화된다면 보다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옥 체험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쓸 것도 함께 당부했다. 이 의원의 질의에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한국의 맛과 멋을 체험하고 싶어하는 외국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의원님 말씀대로 관련 부서와 협의해 서울 지역별 한옥 현황을 파악해 보고드리고 한옥 체험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답변했다. 
  • 김용일 시의원, 그레이트 한강프로젝트 현장 방문

    김용일 시의원, 그레이트 한강프로젝트 현장 방문

    이슈
    2023-05-02 21:14:43 안상석 이정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이 25일 제318회 임시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도시계획국 소관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현장 방문후 기념사진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의원(서대문구4)은 지난 4월 25일 제318회 임시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도시계획국 소관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현장에 방문하여 해당 사업의 추진 계획과 방향에 대해 세부 내용을 공유받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과거 2006년부터 5년간 추진된 한강르네상스 사업의 후속 사업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함께 누리는 더 위대한 한강’을 주제로 자연 친화적이면서 문화예술이 공존하고 이동성과 연계성을 확장하여 글로벌 서울을 만들기 위한 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본 사업의 4대 핵심 전략은 ▲자연과 공존하는 한강 ▲이동이 편리한 한강 ▲매력이 가득한 한강 ▲활력을 더하는 한강이며 55개의 세부 선도사업으로 구성됐다.김 의원은 ‘과거 추진된 한강르네상스 사업 추진으로 상당한 성과가 있었다.’고 말하면서도 한강으로의 접근성 강화를 통해 활용 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기존의 자연환경을 보전함은 물론 우리나라의 기후 특성을 반영하여 빈틈없는 치수 대책 및 활용방안에 대해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시민 모두가 이용하는데 편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이 실현되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고, 도문열 도시계획균형위원장도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아름다운 우리 한강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현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균형위원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본 프로젝트는 한강을 중심으로 한 인접 지역과의 연계·소통 또한 반드시 고려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한강이 쾌적하고 건강한 서울을 만드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 해줌, 전력거래소·GS리테일 등과 상업시설 에너지 절감 모델 위한 협약 체결

    해줌, 전력거래소·GS리테일 등과 상업시설 에너지 절감 모델 위한 협약 체결

    이슈
    2023-05-02 20:59:03 안상석
    [데일리환경=이정윤기자]에너지 IT 기업 해줌은 전력거래소, GS리테일, 메를로랩과 함께 ‘상업시설 대상 DR(수요반응) 제도 기반 에너지 절감 모델 실증’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상업시설에 AMI(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와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전력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Auto DR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Auto DR을 기반으로 수동적이었던 DR 시스템을 자동화하게 되면, 더 빠르고 쉽게 전기 절약과 DR 참여율을 높일 수 있게 된다.  특히 수요감축 잠재력이 높은 상업용 시설인 편의점, 슈퍼마켓 등의 자발적인 참여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해줌은 국내 최고 수준의 전력 소비 예측 기술과 태양광 발전량 예측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에너지 자원을 결합해 가상발전소(VPP)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국민 DR 활성화를 위해 전기차 충전소를 활용한 EV-DR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상업시설을 활용한 국민DR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실증에서도 해줌은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DR 플랫폼을 운영하여, 실증 대상의 수요 자원을 관리하고, 기존 수동 DR 대비 Auto DR 활용 시 실적 분석과 에너지 효율 개선을 검증한다. 전력거래소는 실증사업을 총괄 운영하고 차기 사업모델 발굴할 예정이며, GS리테일은 자사가 보유한 상업용 시설을 제공하고, 메를로랩은 스마트기기 설치 및 Auto DR 연계를 위한 기술을 지원한다. 해줌 권오현 대표는 “이번 실증을 통해 수요감축 역량강화, DR 사업모델 확산, 탄소배출 저감 및 ESG 경영 효과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상업용 시설 대상 DR 사업모델을 확산하여 시장을 선도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홍대 불법 주정차 뿌리 뽑는다…무인 카메라 연중 가동

    홍대 불법 주정차 뿌리 뽑는다…무인 카메라 연중 가동

    이슈
    2023-05-02 20:57:17 안상석
    [데일리환경=이정윤기자] 마포구가 인파 밀집지역인 홍대 일대의 보행 안전과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불법 주정차 무인 단속카메라를 연중 24시간 운영한다.  대상 지역은 홍대 레드로드(RED ROAD) 내 어울마당로와 홍대 클럽거리 주변이다.  어울마당로에 설치된 무인 단속카메라 2대와 삼거리포차, 수노래연습장, KT&G 상상마당, 로하스타워 인근에 설치된 4대까지 총 6대가 24시간 작동한다. 이에 따라 같은 날부터 적발 시 과태료도 부과된다.  다만,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점심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는 단속을 유예한다.  구는 그동안 불법 주정차 무인 단속카메라를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했다. 그 외 심야시간이나 일요일 및 공휴일은 제외였다.  하지만 홍대 레드로드와 클럽거리 일대는 평일 낮 시간대보다 야간 및 주말에 인파가 더욱 집중되는 지역이다 보니, 구는 무인 단속카메라를 운영하지 않는 시간 동안 불법 주정차가 3배 가까이 더 발생하는 것을 확인했다. 마포경찰서에서도 해당 지역의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를 요청했다. 일대의 불법주차 차량 때문에 야간 출동이 지연된다는 이유에서였다.  특히 레드로드 구간(KT&G 상상마당 건너편 어울마당로)은 불법주차로 인한 몸살을 심하게 앓던 곳이다.  구는 무인 단속카메라를 24시간 운영하는 것에 앞서, 홍대 서측 공영주차장을 전면 정비하고 도로를 새롭게 포장한 바 있다. 무인 단속카메라도 2대 새로 설치했다. 그 결과 이전에 월 2000건에 가까웠던 단속 건수가 현재 340건 정도로 줄어들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우리 구에서는 홍대 서측 공영주차장을 전면 정비하고 주변을 집중 단속해 홍대 일대를 안전한 문화거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레드로드와 클럽거리 일대의 무인 단속카메라 운영을 연중 24시간으로 확대 운영해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고, 교통 소통도 보다 원활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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