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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 강동구, 드론산업 창업자 위한 청년주택 ‘드론마을’ 공급

    강동구, 드론산업 창업자 위한 청년주택 ‘드론마을’ 공급

    사회일반
    2017-04-25 10:28:28 강완협
  • 우리은행, 대대적 조직개편…‘디지털금융그룹’재편

    경제일반
    2017-04-25 10:18:47 강완협
    우리은행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표하는 빅데이터, AI, 블록체인 등 신기술 도입을 확대하고, 디지털금융을 선도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스마트금융그룹’을 디지털 전략 및 신기술 테스트베드와 플랫폼사업 등을 담당하는 ‘디지털금융그룹’으로 재편했다. 디지털금융그룹 산하에 디지털전략부를 신설해 디지털 전략을 수립하고, 빅데이터, AI, IoT, 블록체인 등 신기술을 적용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했다. 또한 기존의 스마트금융부는 디지털금융부로 명칭을 변경해 비대면채널 운영 및 마케팅에 집중하게 된다. 그동안 이광구 은행장은 ‘성공하려면 항상 남보다 한 발 빨라야 한다’는 영선반보(領先半步) 전략에 따라 2015년 5월 국내 최초의 모바일은행인 위비뱅크를 출범시켰다. 지난해에는 위비톡, 위비멤버스, 위비마켓을 잇달아 출시하며 국내 은행 중 가장 먼저 위비플랫폼을 구축했다.올 들어서는 지난달 금융권 최초로 음성과 텍스트 입력만으로 금융거래가 가능한 음성인식 AI뱅킹 ‘소리(SORi)’를 출시하고, 위비톡에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해 10개국 언어를 실시간으로 번역해주는 서비스를 탑재하기도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빅데이터, AI, IoT 등과 접목한 사업모델 개발하고 서비스 및 프로세스 개선을 도모할 예정”이라며 “기존 은행에서 볼 수 없었던 디지털 혁신을 통해 금융영토를 확장하고, 디지털금융 선도은행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송파구,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무료측정 큰 호응

    사회일반
    2017-04-25 09:32:05 강완협
    송파구가 실내공기질 의무측정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는 학원,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등 소규모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무료 실내공기질 측정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실내공기질 무료측정은 법적 의무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관리가 자발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주민 건강과 직결되는 맑고 깨끗한 실내환경을 유지하고, 환경 위해요소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관내 학원,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등 소규모 다중이용시설은 총 2798곳에 달한다. 구는 3명으로 구성된 ‘실내공기질 측정반’을 가동해 이들 시설의 미세먼지,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총휘발성유기화합물, 포름알데히드 등 5개 항목을 측정한 후 각 시설별로 주요 오염원을 분석, 구체적인 개선방안도 안내하고 있다. 4월 현재까지 관내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중 119곳에 대한 실내공기질 무료측정이 완료됐으며, 오는 11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봄철 중국과 몽골 등지에서 강한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로 날아오는 흙먼지나 모래, 자동차 운앵과 산업단지에서의 화석연료 사용 등으로 발생되는 미세먼지 등이 주민 호흡기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는 실정이다. 구는 환경 적응력이 부족한 유아, 노인 등이 주로 이용하는 학원,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등에 대해서는 실내공기질 무료측정은 물론 현장에서 즉시 공기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환기, 청소, 곰팡이·습기 제거 등의 방법도 알려준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어린이는 성인에 비해 환경유해물질에 더 취약한 만큼 이번 집중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활동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예방적인 환경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쌍용차, G4 렉스턴 양산 기념행사 개최

    쌍용차, G4 렉스턴 양산 기념행사 개최

    경제일반
    2017-04-25 00:52:40 이동규
  • 은행, 내일부터 ‘꺽기’했다간 난리난다

    경제일반
    2017-04-25 00:42:55 안상석
    25일부터 은행이 개인이나 기업에 대출해주는 조건으로 예금·보험·펀드 등 금융상품을 강매하는 일명 ‘꺾기’를 하다 적발되면 현행보다 평균 12배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금융위원회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은행감독규정 개정안’을 발표했다.은행들은 대출을 해주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약자의 위치에 있는 금융소비자에게 꺾기를 강요하는 경우가 있다.지금까지는 꺾기 행위에 대한 과태료 상한을 ‘은행이 수취한 금액의 12분의 1’로 책정했는데 이로 인해 부과액이 너무 적다는 지적이 있었다.꺾기 규제가 저신용자·중소기업에만 적용되는 데다 대부분의 차주가 꺾기로 가입한 상품을 단기간 내에 해지해 은행 수취금액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 현행 부과기준 하에서의 평균 과태료는 38만원 밖에 되지 않는다.금융위는 과태료 부과 상한을 없애고 기준금액 2500만 원에 과태료 부과비율 5∼100%를 곱해 산출한 금액을 꺾기 과태료로 부과하기로 했다. 이 경우 꺽기에 따른 건별 평균 과태료는 440만원으로 기존에 비해 12개 가까이 높아진다.금융위는 또 인터넷전문은행 등 새로 출범한 은행이 안정적으로 영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영실태 평가를 3년간 유예하기로 했다.올해 1월 도입된 외화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은 경영실태평가의 유동성부문 평가항목에 포함시킨다.이밖에 예금잔액증명서 부당발급에 대한 불건전 영업행위로 추가하고, 사모펀드(PEF)가 인수한 기업에 대한 주채무계열 선정 관련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기로 했다.투자매매·중개업자가 은행의 한도초과 보유주주가 될 수 있는 자격요건은 영업용순자본비율(150%)에서 순자본비율(100%)로 변경한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25일부터 시행된다.
  • GS25, 하차 없이 원하는 상품 구매하는 드라이브 쓰루 점포 오픈

    GS25, 하차 없이 원하는 상품 구매하는 드라이브 쓰루 점포 오픈

    경제일반
    2017-04-24 20:20:28 이정윤
  • 서울시, 30가구 미만 공사감리자 구청장이 직접 지정

    사회일반
    2017-04-24 12:33:00 강완협
    이달부터 서울에서 30가구 미만 분양용 다세대·연립·아파트 등 소규모 건물을 건축하는 경우 건물의 허가권자인 구청장이 공사 감리자를 직접 지정한다. 기존에 감리자를 건축주가 선정해왔다. 하지만 시는 감리 업무의 객관성을 높이고 부실시공과 부실감리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1615명의 공사 감리자 풀(pool)에서 무작위로 선정해 지정하는 방식으로 개선했다. 서울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총 1615명의 ‘2017년도 공사 감리자 명부’를 구성 완료하고, 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공사 감리자 지정제’를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시는 감리자 선정을 위해 지난 달 22~28일 4개 권역별로 공개모집을 진행했다. 심사를 통해 1년간 업무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건축사 등 법이 정한 자격을 갖춘 건축사 총 1615명을 최종 선정했다. 공사감리자 1615명 중 권역별로는 ▲도심·서북권 266명 ▲동북권 289명 ▲동남권 771명 ▲서남권 290명이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12일 서울시건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건축사회는 공사 감리자 지정 및 명부 관리를 대행하고, 감리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앱 개발 등에 상호 협의하기로 했다. 감리자는 설계자가 작성한 설계도서대로 적정하게 시공되고 있는지를 직접 현장에서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공사기간 동안 건축물의 품질, 안전관리 등에 대해 건축주와 시공사를 지도?감독하는 역할을 한다. 기존에는 건축주가 관행적으로 설계자를 감리자로 선정해 왔다. 이에 따라 그동안 감리자 본연의 역할보다는 건축주의 ‘을(乙)’ 처지가 돼 건축주의 편의를 위한 부실시공과 편법을 묵인한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 이런 부조리는 부실공사로 이어져 건물에 하자가 발생하거나 시민 불편을 야기하기도 했다. 공사 감리자 지정제 적용을 받는 건축물은 ▲분양을 목적으로 하는 30가구 미만의 아파트·연립·다세대 주택과 건축주가 직접 시공하는 소규모 건축물 중에서 ▲연면적 661㎡ 이하 주거용 건축물(단독주택 제외) ▲연면적 495㎡ 이하 일반건축물(비주거용)이다. 소형 건물 건축시 구청장이 권역별 공사 감리자 명부에서 무작위로 선정된 감리자를 지정하면 건축주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지정된 감리자와 14일 이내 공사감리용역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건축을 마치고 사용승인을 내리기 전에 건축주가 법이 정한 적정한 감리비용을 지급했는지 해당 구청에서 확인하는 단계도 새롭게 신설된다. 또 감리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부조리를 예방하기 위해 공사감리자는 연 2회 의무교육을 받도록 했다. 미이수한 경우 내년 공사감리자 모집시 배제한다는 방침이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소규모 건축물 공사 감리자 지정제 본격 시행으로 감리자가 건축주와의 갑-을 관계에서 벗어나 감리자 본연의 역할에 집중, 부실시공·감리를 예방해 결과적으로 건축물의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며 “소규모 건축물은 특히 시민생활과 밀접한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제도를 보완하고 잘못된 관행을 뿌리 뽑아나가겠다”고 말했다.
  • 5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최저 연 2.80%

    경제일반
    2017-04-24 09:06:44 강완협
    주택금융공사가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5월 금리를 동결했다. 현재 보금자리론 금리는 최저 연 2.80%(10년)∼3.15%(30년)으로 부부합산 연소득 7000만원 이하인 경우 이용 가능하다. 부부합산 연소득 6000만원 이하의 취약계층(한부모·장애인·다문화·다자녀가구)은 각각 0.4%포인트 금리우대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 적게 타면 적게 내는 환경보험에 운전자들 몰린다

    적게 타면 적게 내는 환경보험에 운전자들 몰린다

    경제일반
    2017-04-23 23:28:03 안상석
  • 조종사 급증…해외 이직도 환경증가

    조종사 급증…해외 이직도 환경증가

    경제일반
    2017-04-23 23:22:19 안상석
    국내 항공기 조종사 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의 해외로의 이직도 매년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내 국적 항공사의 조종사 수는 2010년 총 3800명에서 2014년 5000명을 넘기더니 작년 말 기준 5600명까지 급증했다.과거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양자 구도였지만, 저비용항공사(LCC)인 진에어·제주항공·에어부산·이스타항공·티웨이항공이 경쟁적으로 여객기를 도입하고 노선을 늘렸고 작년에는 6번째 LCC로 에어서울이 취항했다.현재 플라이양양(양양), 한화그룹이 투자한 케이에어(청주), 에어대구(대구), 남부에어(밀양), 프라임항공(울산), 에어포항(포항)이 항공운송사업 면허신청을 준비 중이다.조종사 수요가 급증하다 보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장들은 주로 중국으로 취업하고, 부기장들은 국내 LCC로 취업해 기장으로 승격한 뒤 다시 해외 항공사로 이직하는 연쇄 이동이 일어나고 있다.지난해 한국인 조종사 기준으로 대한항공 109명, 아시아나항공 78명, 제주항공 18명, 진에어 31명, 에어부산 19명, 이스타항공 21명, 티웨이항공 10명이 퇴사했다. 국내 조종사 가운데 해외로 이직한 총인원은 2015년 92명, 2016년 100명이었다.
  • 휴대폰 지원금 상한제 폐지 시나리오

    휴대폰 지원금 상한제 폐지 시나리오

    경제일반
    2017-04-22 19:48:03 안상석
    단통법 즉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 시행된 지 2년 6개월 가량이 지났다. 이 법에 대한 실효성을 두고 논란이 있었다. 단통법 이후에도 이통사의 기기변경 시 차별적인 혜택 등으로 인해 기기변경 가입 유형이 급증하고 통신시장의 점유율은 고착화됐다는 것이다.즉, 번호이동 보다 기기변경 위주의 경쟁으로 선발사업자의 우위가 유지되어 경쟁을 촉진시키지 못했다. 이통 3사의 매출은 소비자들의 저가 요금제 선택 확산 등으로 정체 또는 감소했다.국내 한 증권사는 통신업계 보고서를 통해 폰 가격 상승과 리베이트 폭등의 부작용을 없애려면 제조사, 통신사가 각각 보조금을 공시하는 것으로 실제 폰 가격 노출에 효과적인 ‘분리공시’만이 해답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폰 가격이 그대로 노출될 것이며 과거와 같은 폰 가격 널뛰기가 불가능해진다는 것.또 올해 실시될 것으로 전망되는 단말기 보조금 상한제 일몰이 건전한 시장 경쟁 활성화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때문에 단말 유통질서 확립 등의 취지를 가진 단통법을 폐지하기 보다 보완책을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 단말기 보조금 형성 구조 <자료 출처=하나금융투자>고가 요금제와 연계한 보조금 차등 지급을 금지하고, 통신사뿐 아니라 제조사 장려금(보조금에서 제조사가 부담하는 부분)도 규제 대상에 포함시키는 게 이 법의 핵심이다.불법 보조금 차별을 없애 요금제에 따라 최대 34만5000원의 보조금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이와 함께 이통사는 홈페이지에, 대리점과 판매점은 각 영업장에 단말기별 출고가와 보조금, 판매가 등을 투명하게 공시해야 하는 의무를 가지게 됐다.가입유형(번호이동, 기기변동), 나이, 가입지역 등에 따른 보조금 차별은 원천 금지되며 위반 시 엄격한 법적 처벌을 받는다.제조사와 이통사 매출 정체와 알프 하락국내 단말기 제조사 시장점유율은 2015년 7월 기준 단통법 시행이후 삼성은 점유율이 상승했지만 LG는 하락했으며 애플은 아이폰6 출시 이후 일시적으로 점유율이 크게 상승했지만 점차 점유율이 하락했다.삼성전자의 2016년 반기 영업이익은 14조81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하였으나 당기순이익은 11조10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 감소했다.LG전자는 2016년 반기 영업이익은 1조8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4% 증가하였으나 매출액은 27조36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조9201억원 보다 2% 감소했다.이통사는 기기변경 시의 차별적인 혜택 등으로 인해 기기변경 가입 유형이 급증하고 통신시장의 점유율은 고착화됐다. 차별적 기기변경 혜택으로 단통법 이후 기기변경이 번호이동의 2배 수준으로 증가하고 선발사업자의 우위가 지속되어 점유율이 고착화된 셈이다.즉, 번호이동 보다 기기변경 위주의 경쟁으로 선발사업자의 우위가 유지되어 경쟁을 촉진시키지 못했다.제조사·통신사 각각 보조금 공시…실제 폰 가격 노출에 효과단통법 취지 살리며 건전 시장경쟁 촉진 보완하는 방식 제기동일 통신사 내 기가변경 시 단말기 위약금 면제, 포인트 등을 통한 단말기 결제 등의 차별적인 혜택으로 단통법 이후에는 기기변경 가입형태가 증가했다.동일 통신사 내 기기변경에 대한 혜택은 번호이동과 기기변경 고객에 대해 동일한 혜택을 부여하기 위한 이용자 차별 해소라는 법 취지에 어긋나며 경쟁 촉진보다는 타 통신사로의 번호이동시 제한 장벽으로 작용했다.반면 LTE가 도입된 2011년 이후 번호이동 시장은 4대3대3으로 번호이동 비중이 고착화됐다. LTE 전국적 망 구축으로 동일 커버리지, 유사 요금제, 서비스, 단말기 등 통신사별 특화된 서비스가 부재하여 특정 사업자에 대한 선호도가 낮아졌다.단통법 시행이후 요금할인, 알뜰폰 가입자 증가, 저가요금제 확산 등으로 이통 3사의 매출은 정체되고 있으며 가입자당 평균수익(알프, ARPU)도 지속적으로 하락했다.2015년 메릴린치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이통사업자의 알프는 지속적으로 가소하고 있는 추세로 조사됐다. 단통법 시행전 인 2014년3분기 38,629원을 정점으로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2015년 3분기에는 전년동기 대비 4.7% 하락한 2만6831원이다.2014년 10월 단통법 시행 이후에도 이통 3사의 매출은 저가 요금제 선택 확산 등으로 정체 또는 감소했다. 이통 3사 영업이익은 2015년 전년대비 개선됐으나 2010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했으며 최근 5년 평균 2조9000억원의 소폭 상향 수준이지만 2015년 이통사의 영업이익 증가는 최근 몇 년간 실적악화로 인한 착시현상일 뿐이다.통신사별 요금제도 1인당 데이터 이용량을 수용할 수 있는 통합 요금제 중에서는 SKT가 5만6100원으로 KT의 통합요금제보다 2.2% 높았으며 1GB당 데이터 요금으로는 KT가 9148원으로 LG유플러 스보다 7.4%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통신사별 요금제 치별성이 크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가 통신사를 변경하기 위한 경쟁력있는 요인으로 작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업계 관계자는 “단통법은 시행 2년이 지난 시점에도 여전히 입법취지의 시행효과가 달성되었는지에 대한 찬반논리가 대립 중”이라며 “국회에 상당수의 개선방안에 대한 입법이 발의되어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동통신 시장 점유율 현황상대적으로 저렴한 요금제를 선택하기 위한 소비자들의 증가로 MVNO의 점유율은 2012년 128만명(2.4%)에서 2015년 592만명(10%)으로 확대됐으며 이로 인해 2016년 2분기 가게동향조사, 가구당 월평균 가계수지에서 통신비 지출은 14만6000원으로 전년대비 1.1% 감소했다.요금제 가입비중도 6만원 이상 고가요금제의가입비중이 34%에서 3.6%로 급격히 감소했으며 평균 R입요금도 4.5만원에서 4만원을, 개통시 부가서비스 가입율도 38%에서 5.1%로 낮아졌다.증권가, 지원금 상한제 일몰에 회의적단말 지원금 상한 폐지는 시장 경쟁을 활성화하고 소비자들의 스마트폰 초기 구매 비용도 낮출 수 있다는 판단에서 검토된 사안이다.하지만 증권가에서는 상한 폐지 정책이 실효성을 거둘지는 미지수라는 시각이 대체적이다.하나투자금융은 지난 3월말 ‘통신사 보조금 전략변화 가능성’ 리포트에서 스마트폰 보조금(공시 지원금) 상한선 폐지는 예상보다 난항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방통위 내부의 이견, 고시 제정을 통한 보조금 상한선 사실상 폐지 쪽으로 갈 경우 상위법인 단통법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데다 폰 가격 상승과 요금 과소비 등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특히 보조금 상한선이 사실상 폐지되는 쪽으로 갈 경우 폰당 보조금 상한선 폐지 시 하향 안정세이던 폰 가격이 급등하고 다시 리베이트가 활개를 칠 것이 유력하다는 것이다. 또, 쓸데없이 높은 요금제를 선택하는 요금 과소비 행태가 다시 조장될 가능성이 높아 정부가 통신 요금 인하 정책을 펴기가 곤란해지는 등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덧붙였다.보고서는 현실적으로 최근 휴대폰 업황을 감안 시 보조금 상한선을 폐지한다고 해도 내수 폰 판매량의 증가를 기대하긴 어려운 상황이란 점에 보조금 상한선 폐지 시 분리공시가 다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를 것이라고 진단했다.보고서는 폰 가격 상승과 리베이트 폭등의 부작용을 없애려면 분리공시(제조사, 통신사가 각각 보조금을 공시하는 것으로 실제 폰 가격 노출에 효과적) 만이 해답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분리공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를 경우 현재의 보조금 상한선이 유지될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분리공시가 도입되면 제조사 리베이트가 줄어들면서 폰 가격이 출시 후 추세적인 하향 안정화 구도를 나타날 수밖에 없고 이에 따른 폰 가격 경쟁심화가 불가피하다는 것.폰 가격이 그대로 노출될 것이며 과거와 같은 폰 가격 널뛰기가 불가능해진다. 리베이트로 판매량을 조절하는 제조사들이 바라는 시나리오가 결코 아니며 시장 독과점적인 업체들의 경우엔 더욱 그렇다.따라서 분리 공시가 보조금 상한선 폐지와 맞물려 추진된다면 폰 제조사들의 반대로 현재의 보조금 상한선 구도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게다가 최근 국내외 통신사들이 단말기 보조금 전략이 과거와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도 상한 폐지의 실효성을 훼손한다는 시각이다.단말기 유통에 대한 정부 규제가 강화되는 양상이고 ▲단말기 진화가 늦어지고 ▲전략 단말기가 부재한 상황이며 ▲우량 가입자들의 요금할인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더욱이 단말기 교체 주기가 길어짐에 따라 해지율이 하락하는 경향이 뚜렷하기 때문이다.최근 이통사는 보조금 경쟁이냐 아니면 요금 및 부가서비스 경쟁이냐를 두고 전략상 고민을 하는 양상이다. 가입자 목표를 위해 통신사들은 과거 보조금을 늘리거나 줄이는 전략을 펴왔으며 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해 기입자의 초기 단말기 구매 부담을 덜어주는 형태로 보조금을 도입했다.여기에 제조사가 공동으로 단말기 유통점에 보조금과 리베이트를 투입하여 가입자를 유치하는 전략을 구사해왔다.하지만 통신사들의 보조금 투입 증가를 통한 우량 가입자 유치 전략이 과거 전략대비 파괴력이 떨어지면서 요금할인 및 부가서비스 도입경쟁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이 같은 시장 환경은 지속될 전망인데 통신사업자간 점유율 경쟁이 가입자에서 매출 위주 경쟁으로 변화했기 때문이다. 규제관점에서 보면 미래부는 단통법 폐지 및 대안마련 등 경쟁촉진을 위한 선도적인 규제 개선을 추진하기에는 정치적 여건을 고려할 때 어려움이 있다.다만 보조금 상한제 일몰에도 불구하고 시장 경쟁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비판이 제기될 경우 선택약정 할인율 20%를 조정할 것을 검토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적정 할인조정의 폭이 쟁점이슈로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다만 방통위는 현재 시장 과열 현상이 조금이라도 느껴지면 이통사 마케팅 임원을 호출하는 등 사후 규제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에 보조금 상한제가 일몰이 되더라도 규제정도 및 방향에는 차이가 없다.공정위도 통신시장에 대한 전문 규제기관이 2개나 존재하고 있으므로 사용자, 유통업자, 제조사 등의 고소 및 고발이 없는 이상에는 합병 건이 아닌 이상 통신시장에 개입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개입할 경우 규제관할권 이슈가 발생하기 때문이다.국회는 단통법 관련 여러 가지 법안을 발의한 상태이지만 정치적 이슈로 통과가 어려울 전망이다. 단,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단통법 폐지가 공약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시민단체들이 정치적 변환기에 높은 약정 할인률, 신규와 기변차등 적용, 분리공시제 도입 등 수이가 높은 개선안을 제시하거나 단통법 폐지 등의 파격적인 조치를 요구하기 때문이다.유통구조는 단통법이 폐지되거나 신규와 기변간 차등 허용 등 이동통신 시장에서 직접적 경쟁유인이 발생하지 않고 단순히 상한제 일몰 정도로는 유통구조에 별다른 변화가 없을 것이란 관측이다.일본을 제외한 해외 국가에서는 국가별 경쟁상황, 요금 구조 등 특수성을 고려하여 획일적으로 보조금 지급을 규제하기 보다는 시장 자율에 의해 단말기유통시장을 운영하고 있다.일본 총무성은 2016년 3월 가입유형별 차등에 대해서 사업자의 자율권을 보장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통신사업자간 이해관계에 따라 가입유형별 차등을 합리적인 범위에서 허용하는 내용이다.이외에도 일본은 일부 합리적인 범위내 차별적인 요금경쟁도 허용하고 있다. 소프트뱅크모바일의 번호이동 고객 요금 할인제도가 대표적이다.미국 영국 폴란드 이탈리아 벨기에 등 다수의 국가에서는 단말기 보조금 지급을 허용하고 있다. 미국 벨기에 등에서는 통신사업자가 자신의 독점략을 단말기 시장으로 연장하려는 시도를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서비스 가입과 단말 간 결합판매 차원에서 단말기 보조금을 규제하고 있다.즉, 통신서비스와 단말기의 결합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미국은 1981년 서비스와 단말 결합판매를 금지햇으며 1992년에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다시 허용한 바 있다.단통법의 문제점 보완하는 방식핀란드는 1997년 서비스와 단말 결합판매금지에 따라 보조금 지급을 금지했으나 2006년 4월 3G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3G단말에 한해 한시적 허용을 했다. 하지만 2009년 4월 2G외 보조금 지급을 영구히 허용했다벨기에는 1991년 결합판매 금지에 따라 단말에 대한 보조금 지급을 금지했으며 2010년 불공정한 결합판매를 제외하고 보조금을 원칙적으로 허용한바 있다.단통법의 실효적 효과가 나타나려면 요금경쟁과 서비스경쟁을 유인하는 해당시장이 경쟁 활성화가 적극적으로 필요하다.하지만 단통법 이후 국내 시장은 단말기 유통구조 질서 확립과 이용자 권익보호의 입법 취지에서는 성과를 보인 반면 이통산업의 건전한 발전에서는 오히려 시장경쟁이 축소됐다.단통법에 대해서는 폐기를 비롯 제도개선 등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지만 정책적 효과가 발생하는 입법취지를 살리면서 문제점을 보완하는 방식이 합리적일 것으로 보인다.
  • LG유플러스, 빅데이터 접목 ‘홈 IoT 서비스 선도’

    LG유플러스, 빅데이터 접목 ‘홈 IoT 서비스 선도’

    경제일반
    2017-04-22 19:42:16 안상석
    현재 70만 가구…IoT 도어락·가스락 등 36가지 서비스 중LG유플러스는 올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핵심 성장사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해 지속 가능한 수익 성장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IoT는 홈 IoT 일등 선도, NB(협대역)-IoT 기술 생태계 구축을 통한 산업 IoT 사업 본격화 등으로 시장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특히 홈 IoT는 연내 100만 가구 이상의 가입자 확보를 목표로, 국내 1위 사업자로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홈IoT 서비스에 빅데이터를 활용한 고객가치 증대, 품질과 원가 개선을 통한 상품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더욱 집중한다. 산업 IoT는 올해 ‘NB-IoT’ 전국망 구축으로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AI, 빅데이터 등 신규사업에서는 글로벌 사업자와의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해 고객 관점에서 최적의 서비스를 탑재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음성 인식 등의 AI 기술은 그룹 차원의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NB-IoT 기술로 B2B IoT 시장 진출도 준비하는 LG유플러스B2B IoT 시장은 NB-IoT 기술을 통해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방자치단체, 도시가스사 등과 협의해 상반기(1∼6월) 내 이 기술을 활용한 도시가스검침과 수도미터링 시범 서비스 제공을 검토하고 있다.LG유플러스는 NB-IoT 전국망 구축 일정에 맞춰 연내 유틸리티(가스·수도·전기 등 공익사업) 분야에 진출하는 한편 기업 전용 IoT망 구축을 통해 화물추적 등 물류관리, 유해가스 감시 등 환경 관리, 주요설비 모니터링 등 생산효율화로 고객사의 요구에 최적화된 사물인터넷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스마트 시티 분야에서는 정부로부터 ‘IoT 융복합 시범단지’ 조성 사업자로 LG유플러스-경기 고양시 컨소시엄이 선정됨에 따라 LG유플러스는 고양시에서 스마트 도시환경, 안심주차 등 시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LG유플러스는 가입자가 많은 통신 산업의 특성을 감안해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로 ‘빅데이터’를 우선 꼽으며 미래 핵심 사업으로 본격 추진하고 있다. 우선 빅데이터 관련 조직을 신설하는 등 개편을 단행했다.빅데이터를 활용해 회사 업무의 효율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분석하는 팀, 데이터 판매 등 외부사업을 기획하는 팀, 비디오 포털과 IPTV 등에서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개인화 맞춤추천을 제공하는 팀 등을 작년과 올해 잇따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업부문의 담당에 해당하는 ‘빅데이터 센터’를 새롭게 만들었다. 이 센터는 내부에서 인재를 육성하고 전문가 외부영입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인재를 확보하는 등 빅데이터 시장을 선점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대학생 환경봉사단 모집

    문화일반
    2017-04-21 22:59:22 박가람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김선덕)는 5월 7일 까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 환경봉사단 ‘아우르미 4기’를 모집한다고최근밝혔다.HUG 본사의 부산지역 이전으로 현장봉사가 부산으로 집중됨에 따라 아우르미 4기 전원을 부산지역 소재 대학생으로 선발하며, HUG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노후주택 개보수, 사회복지시설 개보수 등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팀을 구성하여 직접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팀별활동도 지원한다.진로와 취업을 고민하는 대학생은 봉사단 활동을 통해 HUG 직원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취업 노하우, 실제 업무 등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다.지원자격은 HUG에 관심이 많고 봉사정신을 가진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지원절차는 HUG 홈페이지 HUG SNS를 참고하면 된다.한편 HUG는 ‘주거복지’, ‘도시재생’, ‘인재양성’, ‘나눔실천’의 4가지 테마로 사회공헌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7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 음성 인식 비상벨 설치로 모든 시민이 안전한 한강공원환경 조성

    음성 인식 비상벨 설치로 모든 시민이 안전한 한강공원환경 조성

    경제일반
    2017-04-21 19:26:28 이정윤
  • 자동차 스마트 상거래 ‘커넥티드 카 커머스’ 본격 시작

    자동차 스마트 상거래 ‘커넥티드 카 커머스’ 본격 시작

    경제일반
    2017-04-21 19:15:58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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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건설, 자체 위험성평가 대회 및 간담회 개최...상생·안전경영환경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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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건설, 자체 위험성평가 대회 및 간담회 개최...상생·안전경영환경 실천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 “임직원은 물론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는 협력사까지 함께 하는 상생·안전경영 실천 지속
    이정윤 2025-06-13 10:38:37
  • 이기헌 의원 “국가유산청,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공사일시 중지 명령”확인
    친환경가이드

    이기헌 의원 “국가유산청,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공사일시 중지 명령”확인

    양양군, 조건부 허가사항 이행계획서 제출하지 않은 채 희귀식물 이식 공사 착수
    이정윤 2025-06-12 10:53:32
  • 위성곤 의원,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백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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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곤 의원,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백서 출간

    기후·환경단체 목소리 담아 국정기획위에 전달 예정... 국정과제 수립 참고 취지
    이정윤 2025-06-12 10:48:40
  • 대구교통공사, E-순환거버넌스, (사)자원순환사회연대...순환자원 회수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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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교통공사, E-순환거버넌스, (사)자원순환사회연대...순환자원 회수 협약체결

    이정윤 2025-06-10 09:51:21
  •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선도를 위해  민관 협의체 협력 방안 모색
    친환경가이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선도를 위해 민관 협의체 협력 방안 모색

    생활화학제품 제조·수입·유통사 68곳, 시민사회 4곳, 정부 기관 2곳 등
    이정윤 2025-06-09 23:34:14
  • 강북구청

ESG

  • 한강청, 화학사고 예방 특별 안전교육 실시
    ESG

    한강청, 화학사고 예방 특별 안전교육 실시

    화학물질관리법 주요 개정사항 등 교육 및 맟춤형 상담창구 운영
    이정윤 2025-06-18 21:00:28
  • 경실련·카카오 공동... 2030 청년 대상   ESG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ESG

    경실련·카카오 공동... 2030 청년 대상 ESG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이정윤 2025-06-18 14:03:23
  • 해양환경공단, 굿윌스토어에 재사용 물품 기부
    ESG

    해양환경공단, 굿윌스토어에 재사용 물품 기부

    송파구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협의체 8개 기관이 자원순환 및 장애인 직업 재활 지원에 동참
    이정윤 2025-06-17 23:36:39
  • LG전자 ‘자원봉사자의 날’에 담긴 의미…지속 가능성 실천 본격화
    지속가능경영

    LG전자 ‘자원봉사자의 날’에 담긴 의미…지속 가능성 실천 본격화

    김정희 2025-06-17 23:20:03
  • KB국민은행, 임직원 친환경 활동으로 지역나눔 실천...영등포구청에 감사장 받아
    지속가능경영

    KB국민은행, 임직원 친환경 활동으로 지역나눔 실천...영등포구청에 감사장 받아

    전력 감축 활동으로 받은 보상금 약 1천만원, 영등포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
    이정윤 2025-06-13 10: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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