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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동대문구, 시내버스 정류소 금연환경거리구역

    동대문구, 시내버스 정류소 금연환경거리구역

    사회일반
    2021-04-06 21:22:19 최성애
     ▲ 서울시립대 정류소에 설치된 금연안내표시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간접흡연 피해와 불필요한 갈등을 방지하기 위해 금연구역을 알리는 금연구역 노면안내 표시판 을 마을버스 및 시내버스 정류소 80곳에 부착했다. 버스 정류소 10m 이내는 금연구역이지만, 10m를 육안으로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다. 이로 인해 버스 정류소 가까운 곳에서 흡연하게 되어 비흡연자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빈번하지만 버스정류소 가까운 곳에서 흡연하는 사람들에게 자제요청이 힘든 실정이었다. 동대문구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버스를 이용하는 누구라도 식별이 가능하도록 금연구역 로드사인 안내 표시판을 설치했다. 구는 앞으로도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위주로 버스 정류소의 금연구역 로드사인 안내 표시판 설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금연구역 노면 안내표시판 부착으로 버스 정류소가 금연 구역임을 널리 홍보하여, 흡연을 삼가는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담배 연기 없는 친환경 구의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쌍용건설, 사내 유튜브 환경스타강사 발굴

    쌍용건설, 사내 유튜브 환경스타강사 발굴

    경제일반
    2021-04-06 16:57:57 최성애
    ▲ 지난해 신설된 미르 스튜디오에서 강의 중인 홍태호 과장  쌍용건설(대표이사 회장 김석준)은 이러한 추세에 따라 오프라인 강의로 진행했던 사내직무교육을 지난해 6월부터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전면 전환했다. 기존에는 교육장에 모여 오프라인 교육으로 진행했지만, 최근에는 화상 회의 프로그램 줌과 유튜브를 이용해 대상자들이 본사와 국내외 현장에서 동시에 온라인으로 참석하는 방식으로 빠르게 대응한 것이다. 특히 쌍용건설은 사내 스타강사 발굴을 위해 인기 강사와 우수 강의 등을 선발해 인센티브와 포상금 등을 지급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온라인 강의를 위한 유튜브 제작 스튜디오를 신설하고 각 부분 실무 선임으로 이뤄진 40여명의 강사진을 구축했다. 이 강사들이 약 1년동안 노하우를 담아 제작한 교육영상은 무려 140여개에 달한다.온라인 교육은 ‘청약제도의 이해’ ‘쌍용건설 기네스북’ ‘드론의 활용’ 등 소프트하고 실무에 도움이 될 만한 콘텐츠부터 ‘BIM의 적용’ ‘3D커튼월 시공’ 등 토목·건축 각 부문의 전문적인 콘텐츠 등 다양하게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들은 회사 내에서는 물론 재택근무 시, 출퇴근 시 사내교육 전용어플을 이용한 모바일 시청 가능해 참여도와 호응도가 급상승하고 있다. 한편 온라인 교육에 대한 전직원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는 80%로 높았으며, 집합교육 대비 시간적/물리적 장점이 높아 활용도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교육은 현장이 국내외 다수 포진돼 있는 건설사 특성에 적합해 앞으로 더욱 발전하게 될 것”이라며 "이와 별도로 쌍용건설은 주요 회의 진행 시 국내 현장 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두바이, 적도기니 등과 줌으로 연결하는 등 진정한 언택트 기반의 글로벌화를 실현하고 있다”고 전했다.   
  • 최선 시의원, 서울시 콜센터 노동자 현장 목소리 청취

    최선 시의원, 서울시 콜센터 노동자 현장 목소리 청취

    정치일반
    2021-04-05 22:59:17 최성애
    서울시 산하기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서울교통공사,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콜센터 직원 직고용 추진 권고가 내려진 지 3개월이 지났으나, 여전히 노・사・전문가 협의체 구성조차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선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3)은 2일 오전 9시 서울시의회에서 SH・서울신용보증재단・서울교통공사 콜센터 노동조합 지부장(지회장)을 초청하여 3개 기관 직고용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후속 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논의하는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최선 의원은 지난 299회 임시회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서울시와 SH・서울신용보증재단・서울교통공사을 향해 콜센터 직고용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하였다. 이후 서울시와 3개 기관은 조속히 노사전 협의회를 구성할 것을 약속하였으나, 오늘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는 콜센터 노동자들과 관련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신용보증재단 콜센터 노동자들은 지속되는 고용불안, 열악한 임금체계 등을 개선하고자 재단 측에 4~5차례 직고용 관련 노사전 협의체 구성 관련 대화를 요청하였으나, 재단은 응답을 외면한 채 콜센터 상담원들을 배제한 채 자회사 형식의 중앙회 차원의 지역 신용보증재단 통합콜센터 설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 노동조합 지부장은 “생활임금보다 40만원 가량 적은 임금, 민간위탁으로 인한 업무 접근성 한계 등으로 근로환경이 취약한 상황이다.”며, “당사자를 배제한 채 갑작스러운 통합콜센터 자회사 설립을 추진하는 것은 기관직고용을 피하기 위한 수순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SH공사 역시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의 투기 의혹 등으로 내부점검을 추진하느라 콜센터 직고용 관련 논의를 중단한 상태라며 노사전협의회 구성에 미온적 태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SH 콜센터의 경우 민간위탁 계약이 6월 말까지로, 직고용 정규직화 등 논의가 이뤄지지 않은 채 기존과 같이 계약이 연장될 시, 임금 인상 없이 2년 전 입찰계약 금액으로 계약이 진행되어 근로조건마저 퇴보하게 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SH공사 콜센터 지회장은 “서울시의 콜센터 직고용 정규직화 관련 권고가 내려왔음에도 SH공사가 오랜 기간 동안 소극적 태도로 일관하고 있어 콜센터 노동자들은 외면당한 채 날이 갈수록 불안감만 커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교통공사 역시 직고용 관련 논의와 노사전 협의회 구성의 진척이 없는 상황에서, 고용불안과 취약한 근로조건 등으로 콜센터 노동자들의 30%가 퇴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선 의원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서울시 기획조정실 공기업담당부서의 보고 내용과 콜센터 현장의 분위기가 매우 다른 것을 체감하였다.”며, “작년 연말 서울시가 비정규직 정규직화 추진을 권고한 후 진척된 것이 하나도 없으며, 오히려 3사 모두 노동자를 배제한 채 고용 및 처우 관련 논의들이 이뤄지고 있어 문제가 심각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최선 의원은 “서울시 공사의 고객센터는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곳이기에 콜센터 직원들의 직고용・정규직화는 단순히 고용안전・처우개선을 넘어 전문성 증대로 이어져 서울시민이 그 혜택을 함께 누리는 것”이라며, “콜센터 노동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서울시민들을 위한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과 전문적 업무수행 조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세 기관은 하루빨리 직고용 관련 후속조치에 임해야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최선 의원은 끝으로 “오늘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 더욱 현장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관심을 가질 것”이라며, “합당한 대우를 받고 직고용 정규직화 추진 절차들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오늘과 같이 3사 콜센터 노동자들과 함께 소통할 자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안병옥 전 환경부차관, 제17대 환경보전협회 회장 선출

    안병옥 전 환경부차관, 제17대 환경보전협회 회장 선출

    문화일반
    2021-04-05 22:13:18 최성애
    환경보전협회 신임 회장으로 안병옥 전 환경부차관이 선출됐다.                             안병옥 전 환경부차관지난 4월 2일(금)에 개최된 환경보전협회 임시 총회에서 대의원 만장일치로 안병옥 전 환경부차관이 제17대 환경보전협회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안병옥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4월 15일부터 시작되며, 앞으로 3년간 환경보전협회를 이끌게 된다. 환경보전협회는 1978년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설립되었으며, 2017년에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안병옥 신임 회장은 서울대 해양학 학사, 석사를 취득하고 독일 뒤스부르크-에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UNEP 에코피스리더십센터 평화협력 분과장(2006~2011년), 시민 환경연구소 소장(2014~2017년), 제16대 환경부 차관 등을 지냈다.안병옥 신임 회장은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현재 수행 중인 4대강 수변 구역 관리, 환경교육 분야와 더불어 탄소 중립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등 정부 환경정책을 뒷받침 할 수 있는 기관으로 기능과 역할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동대문구청 , ‘1회용 컵’대신 ‘텀블러’ 사용중인 직원들

    동대문구청 , ‘1회용 컵’대신 ‘텀블러’ 사용중인 직원들

    사회일반
    2021-04-05 22:08:59 최성애
    ▲ 개인용 텀블러를 사용하는 동대문구청 직원 [데일리환경=최성애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최근 불거진 쓰레기 처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산하기관 및 민간위탁시설까지 1회용품 사용 안 하기 실천운동을 대대적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대문구 전 부서와 산하기관, 민간위탁시설은 물론 청사 내 매점이나 카페에서도 종이컵을 포함한 모든 1회용품 사용이 금지되며, 각종 행사나 회의 시에도 다회용품을 사용하게 된다.이를 위해서 동대문구는 4월 한 달간 계도 기간을 거쳐, 5월부터 본격적으로 1회용품 사용 안 하기 실천운동을 시행한다. 산하기관 및 민간위탁기관을 포함한 전 부서에서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책임 관리자가 지정되며, 1회용품 사용 안 하기 및 재활용품 혼합배출 방지를 위한 자체 교육을 수시로 실시하여 친환경적 생활문화 조성에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구는 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금지하고 텀블러, 다회용품의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우수사례 또한 매월 수시로 점검을 실시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우수사례 공유 등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1회용품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쓰레기 처리와 관련하여 여러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며 "친환경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공공기관부터 선도적으로 1회용품 사용 안 하기를 실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홍석준 의원, 개구리소년 사건 유족 지원 ...범죄피해자 보호법 개정안 대표발의

    홍석준 의원, 개구리소년 사건 유족 지원 ...범죄피해자 보호법 개정안 대표발의

    정치일반
    2021-04-04 12:59:02 안상석
    현행법의 불합리한 제약 때문에 그동안 범죄피해 구조금을 신청조차 못했던 개구리소년 사건 유족들이 구조금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홍석준 의원(국민의힘, 대구 달서구갑)은 대구 개구리소년 사건과 같이 범죄 발생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서 뒤늦게 구조대상 범죄피해임이 밝혀진 경우에도 구조금 신청이 가능하도록 하는 「범죄피해자 보호법」 개정안을 4.15. 대표발의하고, 기자회견을 통해 법안의 조속한 통과와 진상규명 및 유족 지원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현행법은 구조대상 범죄피해*를 입은 사람이 피해의 전부 또는 일부를 배상받지 못하는 경우 국가가 피해자 또는 그 유족에게 범죄피해 구조금을 지급하도록 하고 있다.그러나 ▲구조대상 범죄피해의 발생을 안 날부터 3년이 지나거나 ▲범죄피해가 발생한 날부터 10년이 지나면 구조금 지급신청을 할 수 없도록 신청기한에 제한을 두고 있다. 이러한 현행법의 제약으로 인해 뒤늦게 구조대상 범죄피해로 밝혀졌지만 사건 발생 이후 10년이 경과하였다는 이유로 구조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실제로 장기 미제사건인 대구 개구리소년 사건의 경우, 사건 발생 11년 6개월만에 유골이 발견되고 뒤늦게 구조대상 범죄피해로 밝혀졌기 때문에 구조금을 신청할 수 없는 실정이다. 사건 발생 후 오랜 시간이 지나면 범죄 사실을 입증하기 어려웠던 예전과는 달리 과거의 사건도 명확히 밝혀낼 수 있는 수준으로 과학기술과 수사기법의 진보가 상당히 이루어졌고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긴 시간이 흐른 뒤에도 범죄피해 확정을 위한 증거 확보가 얼마든지 가능하다. 실제로 개구리소년 사건과 함께 장기 미제사건으로 꼽혔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경우, 첨단 DNA검사를 통해 사건 발생 삼십여 년이 지난 후에 진범을 밝혀낸 바 있다.그럼에도 현행법과 같이 범죄 발생 이후 10년이 지나면 구조금을 신청할 수 없도록 일률적으로 제한하는 것은 구조대상 범죄피해임이 밝혀졌음에도 구조청구권 행사를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드는 불합리한 규제이며, 범죄 발생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서 뒤늦게 구조대상 범죄피해로 확인된 경우 구조금 지급신청을 허용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홍석준 의원이 대표발의 한 법안은 구조금 지급신청 기한이 경과한 후에 구조대상 범죄피해를 증명할 수 있는 증거가 발견된 경우에는 사건 발생 이후 10년이 지났더라도 범죄피해자 구조금 지급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홍석준 의원은 “범죄피해자들은 큰 피해와 고통 속에서 살고 있는데, 사건 발생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서 범죄피해가 밝혀졌다는 이유로 구조금조차 신청할 수 없다는 것은 불합리한 제약이며 피해자와 유가족을 두 번 상처입히는 일”이라며,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와 원활한 시행을 통해 구조금의 사각지대에 방치되어 있던 범죄피해자를 보호하고 유가족의 아픔과 눈물을 조금이라도 닦아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ass1010@dailyt.co.kr
  • 서울 재개발·재건축 사업 무더기 지정 해제. 점점 더 늙어가는 서울 주택

    서울 재개발·재건축 사업 무더기 지정 해제. 점점 더 늙어가는 서울 주택

    정치일반
    2021-04-03 10:25:15 안상석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송언석 의원(국민의힘, 경북 김천)이 서울시와 통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10년간 지정해제된 서울의 재개 발·재건축 사업이 무려 390곳, 1373만㎡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서울의 30년 이상 노후주택이 5년 사이 17만7585호(47.6%)나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송언석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지정해제된 서울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390곳으로, 이중 재개발은 179건, 재건축은 211건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사업구역의 면적은 총 1373만㎡로, 3기 신도시 하남 교산, 인천 계양, 부천 대장 지구개발 면적을 합한 규모인 1327㎡를 훌쩍 뛰어넘는 규모였다. 또한, 이들 사업구역은 정비예정구역 단계에서 174곳, 정비구역지정 단계에서 70곳, 추진위원회 승인단계에서 131곳, 조합설립인가 단계에서 15곳이 지정 해제되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는 여당 서울시장 후보가 12년간 지역구로 활동했던 서울 구로구을 지역의 재건축 사업 2곳과 재개발 사업 2곳도 포함되었다. 이와 함께, 송언석 의원이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서울의 30년 이상 노후주택은 2015년 37만3416호에서 2019년 55만1001호로 17만7585호(4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전국 대비 서울의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은 2015년 14.0%에서 2019년 16.7%로 증가했다. 전국의 노후주택 100채 중 17채가 서울에 있는 셈이다. 같은 기간,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74만7256호에서 110만1682호로 47.4%, 비수도권은 192만1970호에서 218만9477호로 13.9%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비수도권보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공동주택의 노후화가 더욱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다. 송언석 의원은 “서울의 경우, 다수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좌초되면서 공급부족이 발생해 집값 폭등을 가속화시킨 것으로 보인다”라며 “정부와 서울시는 합리적인 재개발, 재건축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주택공급 확대를 통한 부동산시장 안정화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당 서울시장 후보는 최근 방송 토론회에서 34곳의 노후단지를 재건축하여 주택 7만6천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ass1010@dailyt.co.kr
  • 박영수 원장, 건설현장 안전환경관리 실태 점검

    박영수 원장, 건설현장 안전환경관리 실태 점검

    경제일반
    2021-04-02 17:40:55 최성애
    ▲ 사진-국토안전관리원, 박영수 원장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국토안전관리원 박영수 원장은 2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에 있는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을 방문해 건설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박영수 원장이 찾은 현장은 오는 8월 말 완공 예정으로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의 아파트 신축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국토안전관리원 강원지사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박 원장의 현장 점검은 공사 관련 상황 보고, 근로자들과의 간담회, 현장 점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영수 원장은 “3, 4월은 건설공사가 급속히 늘어나고, 해빙기 사고발생이 잦은 시기”라며 공사 관계자들에게 안전 확보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 에너지공사,  사회공헌 탄소중립  환경모델 제시

    에너지공사, 사회공헌 탄소중립 환경모델 제시

    경제일반
    2021-04-02 17:36:29 이동규
    ▲  조복현 서울에너지공사 신재생에너지본부 본부장이 김명중 강원도 경제부지사와 ‘탄소상생리본(RE-Born) 숲’ 조성을 통한 탄소배출권 1700톤 기부후 기념사진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가 탄소중립 사회공헌 선순환 모델을 제시한다.  공사는 2일 강원도와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에서 강원도와 ‘탄소상생리본(RE-Born) 숲’ 조성 식목일 행사를 개최했다.탄소상생리본 숲은 그동안 공사가 실시해온 신재생에너지사업의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여 조성하는 사업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인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의 1ha 부지에 조성했다. 이는 기후변화적응 및 재난방지는 물론 탄소흡수를 통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에 앞서 공사는 지난 2019년 11월 강원도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0년 1억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전달하여 숲 조성을 지원한 바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서울에너지공사가 해송 3,000본으로부터 얻는 온실가스 배출권 1,707톤을 전량 강원도에 기부하여 산림조성에 재투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상생리본 숲 조성은 탄소중립이라는 중요한 과제를 달성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탄소중립과 사회환경공헌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 러시아산 스푸트니크V... 중국산 시노팜 백신 도입해야!

    러시아산 스푸트니크V... 중국산 시노팜 백신 도입해야!

    정치일반
    2021-04-02 10:25:38 안상석
    국회 이용호 의원(전북 남원·임실·순창, 보건복지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은 1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 확보 경쟁이 가속되면서 ‘백신 자국 주의’로 인한 국내 백신 수급에도 빨간불이 켜졌다”면서,“그러나 방역당국은 러시아와 중국에 개발된 백신에 대해서는 자료 제출 요구도, 검토도 진행하지 않고 있다. 백신 수급 골든타임을 놓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지난달 30일 주한 러시아 대사관이 한국이 러시아 백신 스푸트니크V 승인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우리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질병관리청은 러시아산 백신은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면서, “중국산 백신 역시 공개된 데이터의 부족 등의 사유로 국내 도입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는데, 앞으로도 기존 도입하기로 계약한 백신 외에는 아예 검토조차 하지 않겠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미 러시아 백신은 50여개국에서 승인을 받았고, 독일과 프랑스 등 백신이 부족한 유럽국가에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한 바이오 업체가 강원도 춘천 공장에서 위탁 생산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오늘부터 1,150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2분기 접종이 시작되었다. 방역당국도 장담하지 못하는 백신 수급 문제를 해결하려면 도입 가능한 백신을 선제적으로 검토해서 연내 집단면역 형성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흰 백신이건 검은 백신이건 코로나19만 잘 잡으면 된다. 집단면역을 위해서라면 러시아산 백신이면 어떻고 중국산 백신이면 어떤가. 안전성과 효능에 문제가 없다면 국내 도입을 못 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면서,“최근 들어 확진자 수가 500명대를 상회하는 불안한 상황이다. 방역당국이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야 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 뿐, 결코 다른 눈치를 봐서는 안된다. 좌고우면 하지 말고, 도입가능한 백신의 승인검증절차를 조속히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ass1010@dailyt.co.kr
  • 한국기업데이터, 신임 대표에 이호동 씨 선임

    한국기업데이터, 신임 대표에 이호동 씨 선임

    문화일반
    2021-04-01 23:15:49 이동규
    ▲ 한국기업데이터, 신임 대표에 이호동 씨 선임[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한국기업데이터가 31일 주주총회를 통해 이호동 전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 국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4년까지 3년간이다.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열린 제16회 정기주주총회 및 제1회 임시주주총회에는 주주인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은행연합회, 한국산업은행, IBK기업은행 등 5곳의 정책금융기관 및 국내 은행이 참석했다.주총을 통해 선임된 이호동 신임 대표이사는 1964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5회로 공직활동을 시작한 이 대표는 기획재정부 재정정책국과 공공정책국을 거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국내대책관, 기재부 세제실 관세국세조세정책관과 재산소비세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2020년에는 기재부 재정관리국 국장을 지냈으며 재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한국기업데이터는 기존 신용평가회사에서 빅데이터 전문 기관으로 변신하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놓인 만큼, 이 신임 대표의 공직 경험과 재정 및 산업통상분야 전문성이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 밝혔다. 한국기업데이터 이호동 신임 대표이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미래 산업이자 국가적으로도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빅데이터를 다루는 전문 기관의 수장을 맡게 돼 각오가 남다르다”며 “공직 생활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뉴딜이라는 국가적, 시대적 소명에 앞장서는 한국기업데이터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 녹색건축인증(G-SEED) 유효기간 연장 가능 ?

    경제일반
    2021-04-01 21:38:31 이동규
    녹색건축인증(G-SEED)을 받은 건축물의 인증 유효기간(5년)이 만료되기 전 기간 연장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5년간 유효기간을 연장받을 수 있는 제도가 도입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은 「녹색건축 인증에 관한 규칙」 및 「녹색건축 인증 기준」을 개정하였다고 밝혔다. 녹색건축인증 유효기간 연장 제도를 도입하여 인증받은 건축물의 사후관리를 강화하였다. 녹색건축인증을 받은 건축주 등은 인증 유효기간 만료일 180일 전부터 유효기간의 연장을 신청할 수 있으며, 유지관리의 적정성 심사 및 현장조사를 통해 인증성능이 확인된 건축물의 경우, 5년간 유효기간을 연장하여 녹색건축인증의 효력을 유지하게 된다. 또한, 「녹색건축 인증에 관한 규칙」개정 전 녹색건축인증 유효기간이 만료된 건축물에 대하여도 2021년 9월 30일까지 연장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특례 규정을 두어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였다.  인증심사 절차 간소화를 통해 인증 수수료가 인하된다. 녹색건축인증 예비인증과 본인증 시 각각 진행했던 인증심의위원회를 본인증에서만 하도록 개선하여 심사 기간 단축 및 수수료를 인하한다.  또한, 단독주택 및 그린리모델링 대상 녹색건축인증의 경우 심사인력을 축소(4명→2명)하여 수수료를 인하함으로써 국민의 부담을 완화하였다.인증관리시스템을 통한 인증업무 창구를 일원화하였다.   녹색건축 인증을 받고자 하는 건축주 등은 기존에는 개별 녹색건축 인증기관에 신청하였으나, 인증관리시스템(http://www.gseed.or.kr,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운영)을 통해 신청하도록 개선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이번 개정된 「녹색건축 인증에 관한 규칙」 및 「녹색건축 인증기준」은 4월 1일부터 시행되며, 세부내용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누리집(http://www.la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엄정희 건축정책관은 “금번 녹색건축 인증 규칙 및 기준 개정으로 녹색건축인증 건축물의 사후관리를 유도하여 친환경 건축물 제도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면서,또한 “지속적으로 행정절차를 개선하여 국민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서울 주택공급 방안 1차 선도사업 후보지 선정

    서울 주택공급 방안 1차 선도사업 후보지 선정

    경제일반
    2021-04-01 14:24:18 안상석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21.2.4.)' 첫 선도사업 후보지로 금천구, 도봉구, 영등포구, 은평구 등 4개구,총 21곳을 선정하였다.  3080+주택공급 방안 발표 이후 정부는 통합지원센터 를 개소하여 약 770건의 컨설팅을 지원하였으며, 대도시권 지자체 및 민간협회 등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진행해왔다.이와 함께 2월부터 지자체와 민간의 후보지 접수를 개시하여, 현재까지 지자체는 288곳 , 민간은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53곳 등 총 341곳을 접수하여 입지요건 및 사업성을 검토 중이다. 이번 1차 선도사업 후보지는 지자체 제안 후보지 중 공공이 시행주체가 되는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에 대해 우선 접수한 지자체를 중심으로 입지요건(범위・규모・노후도 등), 사업성요건(토지주 추가수익, 도시계획 인센티브) 등에 대한 검토를 거쳐 우선 선정하였다.구체적으로, 금천・도봉・영등포・은평 4개구 제안 후보지 109곳 중 정비사업, 소규모 사업 등을 제외 한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62곳의 후보지에 대해 검토하여 총 21곳을 선정하였다. 자치구별로는 금천구 1곳, 도봉구 7곳, 영등포 4곳, 은평구 9곳이며, 이는 약 2.5만호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이다.▲ 1차 선도사업(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현황(은평 연신내역세권) 연신내역, GTX 역세권의 풍부한 주택 수요에도 불구, 기존 도시계획으로는 사업성이 낮아 민간개발이 어려워 노후화 가속 트리플역세권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공공이 참여하는 고밀개발을 통해 지구중심 상업기능과 주거기능을 활성화하는 주거상업복합거점 조성된다.(도봉 창동 준공업지) 대상지는 준공업지역임에도 산업시설 없이 모두 주거지역화된 이후 정비되지 않고 도시기반시설 부족 및 노후화 진행되며, 과소토지 비율 등 정비사업 요건이 충족되지 않아 주민주도 주거환경개선이 어려운 지역으로 공공참여 사업을 통한 도시기능 재구조화 추진 한다.(영등포 신길동 저층주거지) 신길뉴타운의 중심부에 위치하였으나, 인접지 고밀개발에도 불구하고, ‘14년 재개발 구역해제 후 노후화 진행되며,공공이 참여하여 각종 인센티브로 사업성을 개선하고, 저소득 주민을 위한 공공자가주택과 공공임대주택 공급, 근린공원 등을 포함한 주택단지로 조성한다.(금천구 가산다지털단지역세권) 대상지 주변에 국가산단과 남부순환로가 위치하여 도시공간구조가 단절되며 개발되지 못한 채 노후화 가속되며,과소토지 비율 등 정비사업 요건이 충족되지 않아 주민주도의 주거환경개선이 어려운 상황으로 공공이 참여하여 고밀복합개발 추진된다.이번에 선정된 1차 선도사업 후보지는 입지요건, 개발방향 등에 대해 공공시행자,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선정하였으며, 향후 지자체 등과 협의하여 조속히 세부 사업계획(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계획(안)과 사업효과 등에 대한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토지등소유자 10% 동의요건을 우선 확보하는 후보지에 대해서는 7월부터 예정지구로 지정하여 신속하게 개발할 예정이다.선도사업 후보지 중 금년 중 주민동의를 받아 사업에 착수(지구지정)하는 경우에는, 토지주에게 최고 수익률(민간 재개발사업 대비 30%p 증가)을 보장하고, 도시.건축규제 완화 등 인허가를 우선 처리하는 등 국토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 BMW, 현대.기아, 포드, 에프씨에이 결함시정(리콜) 실시

    BMW, 현대.기아, 포드, 에프씨에이 결함시정(리콜) 실시

    경제일반
    2021-04-01 14:10:33 안상석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비엠더블유코리아㈜,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에프씨에이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39개 차종 238,91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비엠더블유코리아(주)에서 수입, 판매한 BMW 520d 등 31차종 221,172대는 ‘17년 이후 개선된 배기가스재순환장치(EGR 쿨러) 일부 제품에서 균열 사례가 확인되어 선제적 화재 예방을 위해 추가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EGR 생산일 등을 감안하여 4월 5일부터 단계적 으로 비엠더블유코리아㈜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부품 교체 또는 점검 후 교체)를 받을 수 있다.현대·기아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①G80 등 4개 차종 2,473대는 고압연료파이프 연결부의 제조불량으로 인하여 연료 누유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었다.②G70 12,119대는 전자제어 유압장치(HECU) 내부 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ABS 브레이크장치, 차체자세제어장치 등 제어 기능이 통합된 전자제어 유압장치에 리콜이들어간다.G80 등 4개 차종은 3월 29일부터, G70은 3월 31일부터 현대자동차㈜ 직영 서비스센터 및 블루핸즈,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각각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교체, 개선퓨즈 장착)를 진행하고 있다.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에서 수입, 판매한 토러스, 익스플로러 2개 차종 2,790대는 앞바퀴에 동력을 전달하는 축을 잡아주는 고정장치(Bracket)가 강성 부족으로 인하여 파손 및 주행 시 사고를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 (PC www.car.go.kr, 모바일 m.car.go.kr, 연락처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언제든지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 김예지 의원, 식목일을 3월 20일로 변경하는 「국가기념일에 관한 법률」제정안 대표발의

    김예지 의원, 식목일을 3월 20일로 변경하는 「국가기념일에 관한 법률」제정안 대표발의

    정치일반
    2021-04-01 12:59:02 안상석
    국회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식목일을 4월 5일에서 3월 20일로 변경하는 등 국가기념일 관련 법 체계를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국가기념일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5일 대표 발의했다. 최근 산림청이 국민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나무 심기와 식목일 변경에 대한 국민인식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9.2%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나무심기 기간을 앞당길 필요성이 있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 또한 최근 3월 평균 기온이 1960년대부터 10년에 0.5도씩 상승해 1946년 식목일 제정 당시보다 3도 정도 높아졌으며, 1946년의 식목일 기온대가 현재는 3월 중하순에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고려할 때 식목일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김예지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가기념일에 관한 법률」 제정안은 식목일을 4월 5일에서 나무심기에 최적의 환경이 되는 3월 20일로 변경하는 동시에, 기념일에 거행되는 의식과 행사 등 관련 내용을 법률로 규정하여 국가기념일의 운영을 명확히 하고자 했다. 제정법을 발의한 김예지 의원은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봄철 기온도 점점 더 높아져 가면서 나무를 심어야 하는 적기도 빨라지고 있으며, 각 개별 법률과 대통령령에 규정된 각종 기념일들 또한 정비할 필요성 또한 커지고 있다”며 “식목일의 효율적인 추진과 국가기념일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제정안의 국회 통과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입법의지를 밝혔다. ss1010@daily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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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인터넷/SNS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 루닛·뷰노 등 K-의료 AI, 암 진단 넘어 '예후 예측'으로 진화 - 구글·MS, 생성형 AI로 '행정 제로' 도전... 남은 과제는 '수가'와 '책임'
    천지은 2026-04-27 22:09:54
  •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모바일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안영준 2026-04-23 15:48:52
  •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IT/과학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PC 환경 기준으로 개발된 전투 설계, 월정액과 패스 위주의 BM 등 눈길
    이정윤 2026-04-20 20:11:59
  •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IT/과학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정유·IT ‘추격전’… NPU+냉각유 ‘패키지’로 승부
    천지은 2026-04-20 10: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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