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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종로구, 이달까지 8만 그루 나무심기…‘미세먼지 저감’ 총력전

    종로구, 이달까지 8만 그루 나무심기…‘미세먼지 저감’ 총력전

    사회일반
    2021-04-17 16:46:29 최성애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지속가능하면서도 친환경적인 미세먼지 저감 대책으로 꼽히는 ‘나무 심기’를 통해 구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 중이다.이를 위해 ‘푸른도시 종로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봄철을 맞아 이달 말까지 8만 그루의 나무 심기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이른 봄부터 준비하여 나무를 심는 데 적기인 3~4월 집중적으로 나무를 식재하고 있으며, 2021년 한해 총 22만 그루를 심을 계획이다.종로구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푸른도시 종로만들기 사업은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에 걸쳐 열 가지 세부 사업을 실시, 2024년까지 관내 전역에 100만 그루 심기를 목표로 한다. 지난해에는 관내 교통섬, 자투리 공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당초 목표했던 9만 그루를 훌쩍 뛰어넘는 약 28만 8천 그루를 식재한 바 있다.100만 그루 나무 심기 외에도 도심 내 금년 상반기 중 자투리 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정원도시 종로 사업’을 시행한다.금년 상반기 중 교통섬 녹지 15개소, 자투리 녹지 31개소를 조성하여 죽어있던 공간이 나무와 꽃으로 거듭날 예정이다.나무 심기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은 나무가 생육하는 기간 동안 추가적인 에너지와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지속적으로 미세먼지를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아울러 녹시율 향상, 탄소 저감, 도심 내 열섬현상 완화 등 도시 환경을 개선하는 부수적인 효과 또한 뛰어나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종로구는 일찍이 미세먼지가 가져올 위험성을 알아차리고 주요 업무시설과 교통량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주민 건강을 지키면서도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정책을 선도적으로 시행해 왔다. 그 예로 도로 물청소 강화, 건물 옥상 청소, 대기 오염원 정리,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 전개 등을 들 수 있다.김영종 구청장은 “주민 건강과 행복에 주안점을 두고 관내 곳곳에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숨쉬기 편한 청정 지역을 만들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 현기차-SK이노, HEV 배터리 공동 개발 나서

    현기차-SK이노, HEV 배터리 공동 개발 나서

    경제일반
    2021-04-17 16:36:43 안상석
    완성차-배터리 기업 새로운 협업 모델 구축…산업 발전의 전기 마련 기대  ▲  현대차그룹-SK이노베이션, 하이브리드 배터리 공동 개발 나선다현대자동차 최우석 전동화개발센터장(왼쪽부터), SK이노베이션 김유석 배터리마케팅본부장, 현대자동차 박찬영 파워트레인부품구매사업부장, SK이노베이션 이장원 배터리연구원장이 최근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에서 협력식후 기념사진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현기차와 SK이노베이션이 공동으로 하이브리드카(HEV; Hybrid Electric Vehicle) 배터리를 개발해 생산에 나선다고 최근공시를통해 밝혔다.현기차와 SK이노베이션은 함께 전동화 차량에 최적화한 파우치형 배터리를 개발하고 양산해, 실제 차량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협력에 나선다. 양사가 함께 만드는 배터리는 현대차가 2024년 선보일 하이브리드카부터 탑재되기 시작한다. 이번 협력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인 현기차와 배터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이 협력해 대한민국 배터리 기술력과 경쟁력을 한층 제고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양측는 현기차가 향후 출시할 차량 특성에 최적화한 배터리를 제작하기 위해 설계단계부터 제품 평가 및 성능 개선에 이르기까지 긴밀하게 협업할 계획이다. 다양한 모빌리티별로 최적화한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경제성까지 뛰어난 배터리를 제작할 계획이다. 이로써 양측은 완성차-배터리 기업이 새로운 배터리를 개발하는 협업 모델을 구축하게 됐다. 단순한 납품 관계를 넘어 산업 생태계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협업 영역을 확대해, 협력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게 됐다. 양측은 이번 공동 개발 협력 모델이 설계와 생산 회사는 구분되지만 밸류체인으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전기차-배터리 산업에서 공동 발전의 전기를 만드는 획기적인 방식이 될 것으로 보고있다.이는 양측이 전기차-배터리 분야에서 10년 넘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협업해 온 결실이다.현기차와 SK이노베이션은 2010년 국내 최초 고속 전기차인 ‘블루온’의 배터리를 시작으로 국내 최초 양산형 전기차 ‘레이EV’, 해외 첫 수출 전기차인 ‘쏘울EV’ 뿐 아니라 현대차·기아의 첫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의 전기차 ‘아이오닉 5’, ‘EV6’에서도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현기차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이끌어가는 제조사로서, 그 동안 쌓아온 배터리 기술에 대한 노하우와 세계 최고 수준의 차량 설계 기술을 토대로 하이브리드카 배터리를 직접 설계한다. 배터리 성능과 안전성을 결정짓는 소재를 직접 검증하고 선택할 뿐 아니라 적용 비율 등을 포함한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양을 선택한다. 현기차는 이를 통해 배터리 성능을 대폭 향상시켜 시장 리더십을 더욱 굳건히 할 계획이다.SK이노베이션은 현재 세계 최고 수준의 고성능 배터리 기술력을 비롯, 우수한 안전성과 제조 기술력을 보유했다. 이 같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현기차로부터 하이브리드카 배터리 공동 개발 파트너로 선정됐다. SK이노베이션은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 양산, 품질 검증 등 전 분야에서 현기차와 협력해 고품질 배터리를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현대차, 기아 이외에도 다양한 글로벌 자동차업체들과 협력모델을 확대하고 있다.현기차 파워트레인부품구매사업부장 박찬영 상무는 “글로벌 배터리 기술 기업인 SK이노베이션과의 협력 모델을 통해 친환경차 경쟁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배터리 개발, 양산, 품질 검증 등 전 분야에서 함께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SK이노베이션 이장원 배터리연구원장은 “완성차 업체 중 가장 경쟁력이 높고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현대차·기아와 전기차 배터리 협력을 강화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SK이노베이션의 독보적인 배터리 기술력과 제조 안정성으로 시너지를 일으켜 양사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국민권익위, 경기 하남 대사골 마을 진입로교통안전대책 마련 집단민원 해소

    국민권익위, 경기 하남 대사골 마을 진입로교통안전대책 마련 집단민원 해소

    경제일반
    2021-04-17 08:07:53 안상석
    ▲ 현재는 5차선으로 확장된 상태이나, 5차로에서는 거의 360도를 회전해야하고 감속차로도 없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확장한 5차선 도로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빨간색 선은 4차로에서 회전하는 현재 상황)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 확장공사로 인한 경기 하남 대사골마을 진입로의 교통사고 위험을 해소해 달라는 주민들의 집단민원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중재로 해결됐다.고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15일 초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이정희 부위원장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해 대사골마을의 새 진입로를 개설하고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는 등의 중재안을 마련해 최종 확정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하남미사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일환으로 황산~생태공원 간 천호대로 확장 건설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 공사로 기존 8차선 도로가 10차선으로 확장되면 대사골마을 진입로가 더 좁아지고 급경사로 이뤄져 교통사고의 위험이 커지게 된다.  특히 대사골마을은 주민 250명이 거주하고 물류창고, 중소기업 등 100개가 넘는 시설이 위치해 트레일러 같은 대형차량의 통행이 빈번한 지역이다.   이 차량들이 마을로 진입하려면 한 바퀴 회전이 필요해 수차례 전진과 후진을 해야 하는 실정이다. 또 진입로로 들어가는 감속차로가 없어 천호대로를 주행하는 차량과 부딪칠 위험도 있어왔다.   이에 주민들은 LH에 새 진입로를 개설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LH는 천호대로와 진입로 사이에 있는 강동구의 공원부지 일부를 편입해야하는데 강동구가 난색을 표하고 있다며 곤란하다는 입장이었다.  결국 주민들은 진입로 개설 등 교통안전대책을 요구하는 집단민원을 지난해 11월 국민권익위에 제기했다. 국민권익위는 수차례의 현장조사와 강동구와 하남시, LH 등과의 실무협의를 거쳐 주민 의견을 반영한 최종 중재안을 마련했다.  사업주체인 LH는 진입도로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새로운 진입도로를 개설하되 편입되는 공원부지는 최소화하고 관련규정에 따른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강동구는 새 진입로 개설에 적극 협조하고 하남시는 진입로와 연결되는 현황도로를 정비ㆍ관리하는 등 대사골마을 교통안전을 확보하기로 했다.    국민권익위 이정희 부위원장은 “이번 조정은 마을 진입로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웃한 지방자치단체가 합심해 민원을 해소한 모범사례다.”라며, “앞으로도 경계지역에서 발생하는 민원의 경우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적극 해결하겠다.”라고 말했다.
  • 황인구 의원 외 서울시의원 110명...「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및 철회 결의안' 제출

    황인구 의원 외 서울시의원 110명...「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및 철회 결의안' 제출

    정치일반
    2021-04-17 00:12:54 안상석
    서울시의회 황인구 의원(강동4,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서울시의원 110명(변동 가능)이 15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및 철회 촉구 결의안」을 발의하며 규탄의 목소리를 냈다.결의안은 지난 13일 일본정부가 발표한 「후쿠시마 제1원전 다핵종 제거설비 등(ALPS) 처리수 처분에 관한 기본방침」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후쿠시마에 보관 중인 방사성 오염수의 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또한, 일본의 이번 결정이 주변 국가 및 이해 당사자들과의 충분한 협의와 이해 없이 이뤄졌을 뿐 아니라 오염수 해양방출의 안전성 확보 역시 불확실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재검토를 강력하게 천명하고,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 확대’와 ‘국제사회와의 공조 체제 구축’ 등 우리 정부의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조치를 촉구했다.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황인구 의원은 “일본 정부가 발표한 일방적이고 무책임한 오염수 방류 결정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경제성을 이유로 인류의 터전인 해양 생태계의 근본을 무참히 파괴하는 일본의 행태는 국제적으로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서 황 의원은 “앞으로 서울시, 중앙정부, 지방의회 및 시민사회 등과 연대하여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를 관철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전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시의회 임시회가 개회되는 19일 13시 40분 의회 본관 입구에서 4당 소속 시의원 모두가 모여 일본의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결정에 반대하는 결의 대회를 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서울시민의 건강권을 사수하고 미래세대에게 지속가능한 내일을 물려주어야 한다는 책무를 준수한다는 방침이다.
  • 해줌 ·부산대, 가상발전소 플랫폼 적용을 위한 CPS 융합보안 및 블록체인 플랫폼 기술개발 MOU 체결

    해줌 ·부산대, 가상발전소 플랫폼 적용을 위한 CPS 융합보안 및 블록체인 플랫폼 기술개발 MOU 체결

    경제일반
    2021-04-16 22:19:45 admin
    ▲ 해줌·부산대_ 가상발전소 플랫폼 적용을 위한 CPS 융합보안 및 블록체인 플랫폼  기술개발을 위한 MOU 체결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해줌(대표 권오현)과 부산대학교 블록체인 플랫폼 연구센터(김호원 교수/센터장)는 가상발전소(VPP)의 안정적 운영에 필요한 에너지 보안 기술 확보와 에너지 프로슈머 기반의 공유경제 개념 적용을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물인터넷(IoT) 데이터 기반의 태양광 발전설비, 에너지저장장치(ESS), 인버터 등 전력설비 O&M(운영유지보수) 기술 개발과 사이버물리시스템(CPS) 환경에서의 디지털 트윈 및 융합보안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공동 연구개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이러한 기술구현 과정 전반에 적용함으로써, 개방형 환경에서의 에너지시스템 보안성을 확보하고 에너지 프로슈머 공유경제 플랫폼으로서의 가상발전소 특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가상발전소는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와 같은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수요자원(DR),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분산화된 자원을 ICT로 연계하여 가상(S/W 관점)의 통합 발전소를 구축하고 상위 도매시장과 하위 분산자원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효율적인 에너지 거래와 전력시스템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는 플랫폼 기술이다. 이러한 개념은 전통적인 대규모 설비 중심의 전력시스템이 폐쇄적인 통신 네트워크 환경에서 운영되던 방식과는 달리 개방형 통신망에 노출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해킹 등 사이버 위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져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비즈니스 관점에서 보자면, 가상발전소는 물리적 위치와 소유주가 다른 다양한 프로슈머들의 설비가 상호 협업하는 개념이므로 공유경제가 에너지 산업에 적용되는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고, 우버나 에어비앤비와 마찬가지로 협업 서비스 과정에 다수의 프로슈머들이 참여하여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여도에 따른 투명한 수익 공유 프로세스를 통해 참여와 협업 유인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부산대학교 블록체인 플랫폼 연구센터는 사물인터넷 환경에서의 AI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과 CPS(사이버물리시스템) 환경에서의 융합보안 기술 적용 경험을 통해 에너지 보안 분야 연구를 선도하고 있으며, 토큰 이코노미 적용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 생태계 조성을 지향하고 있다.  해줌은 100만 명 이상이 이용한 태양광 에너지 운영 플랫폼과 발전량 예측 기술을 기반으로 주택용 태양광과 전력중개사업 등 국내 재생에너지 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으로, 3,700개 이상의 태양광 발전소와 다수의 수요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해줌 권오현 대표는 “해줌이 보유한 자원과 서비스에 부산대학교의 융합보안 및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차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 가상발전소 플랫폼 개발과 기술 확보에 집중하고 시장을 선도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 금천구, 자치구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최우수구’

    금천구, 자치구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최우수구’

    사회일반
    2021-04-16 22:12:34 안상석
    ▲ 지난 3월 금천구청 에코센터에서 독산2동 주민자치위원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교육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2020년 자치구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서울시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평가는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주관으로 지난해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추진한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서울의 약속 시민실천단 운영 △기후변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그린리더 양성 등 4개 사업부문에서 진행됐다.구는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금천’이라는 환경도시비전 아래 지역 16개 단체로 구성된 ‘금천구 서울의 약속 시민 실천단’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구민과 함께하는 저탄소생활운동 실천으로 전 분야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지난해 코로나19로 캠페인을 비롯한 대면 홍보활동, 기후변화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비대면 원격 컨설팅’과 ‘온라인용 교육콘텐츠 제작 및 시범 운영’ 등을 추진했다.그 결과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 속에서도 저탄소생활 실천운동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여 자치구 중 가장 많은 335가구가 온실가스진단컨설팅에 참여했다.또, 구의 대표적인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반갑다! 금천에코교실’을 온라인 과제제시형 비대면 교육으로 총 118회 운영해 2,779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한편, 구는 금천구 시민의 약속 시민실천단과 함께 에코마일리지, 미니태양광 설치 홍보 등 다방면에서 저탄소 녹색생활을 실천한 결과 ‘2020년 녹색경영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2020년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 국민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의지 덕분에 저탄소생활운동 실천 전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 환경도시 금천이라는 비전아래 미래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구민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정애 환경부장관, 은평구 마을 재활용 현장 찾아

    한정애 환경부장관, 은평구 마을 재활용 현장 찾아

    사회일반
    2021-04-16 22:02:20 이동규
    ▲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은평구 청사에서 그린모아모아 사업에 관해 설명을 듣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좌측 김미경 은평구청장, 우측 한정애 환경부장관)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은평그린모아모아“ 현장을 찾아 재활용품 배출 현장을 확인하고 자원관리사와 주민들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그간 김미경 구청장은 자원순환 촉진이 지속가능한 발전과 탄소중립 경제를 가능하게 하는 그린뉴딜의 중요한 전략임을 강조해 왔는데, 재활용품 분리수거 체계의 개선을 통해 자원순환을 촉진하려는 은평형 그린뉴딜이 바로 은평그린모아모아다.단독주택 지역의 기존 재활용품 혼합배출 방식은 선별에 많은 비용이 들고, 음식물찌꺼기 등으로 오염되어 재활용품 가치가 떨어지는 등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은평그린모아모아에서는 주민동의를 통해 마을마다 정해진 10~20곳의 배출장소에서 지정된 요일과 시간 동안 주민들이 직접 투명페트병 등 재활용품을 8가지 품목으로 분리하여 배출하고 있다.비행분섞(비우고 헹구고 분리하고 섞지 않은) 상태로 깨끗하게 배출하여 재활용품의 가치를 높이고, 별도의 선별 없이 수거한 상태로 바로 매각하여 처리비용도 줄이고 있다.또한, 설치와 철거가 간편한 휴대용 분리수거함을 이용하여 수거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고, 운영을 마친 후에는 철거하여 무단투기로 인한 환경오염도 방지하고 있다.정부의 투명페트병 분리수거 정책에도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데, 모아모아에서 수거한 투명페트병은 재활용 업계가 인정할만큼 그 품질이 우수하다. 이 투명페트병은 블랙야크를 통해 의류로 제품화할 만큼 국산 페트의 고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모아모아가 그린뉴딜 사업으로 기능하는 데에는 ‘자원관리사’가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모아모아 장소마다 2~3명의 자원관리사가 활동하고 있는데, 이들은 ‘비행분섞’을 주민들에게 홍보하면서 현장을 관리하고 있다. 생활밀착형 공공일자리로 환경보전과 함께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에서 시작된 은평그린모아모아가 전국으로 확대되어 자원순환사회를 열어 가는 새로운 길을 제시하길 바란다”며, “폐기물 원천 감량, 제로웨이스트 등 다양한 정책으로 환경부와 발맞춰 환경ㆍ경제ㆍ사회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어 한 장관은 ”분리배출을 하러 나온 주민들로 활기가 넘치는 마을이 인상적“이라며, ”은평 모아모아가 재활용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고 있는 것 같다“며 덧 붙였다.
  • KB국민은행, ‘이마트국민적금’ 이벤트 시행

    KB국민은행, ‘이마트국민적금’ 이벤트 시행

    경제일반
    2021-04-16 21:41:22 admin
    이마트국민적금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이마트와 함께 「이마트국민적금」 출시 기념 사전응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이마트국민적금」은 만 14세 이상 실명의 개인이면 가입 가능하고, 매월 10만원씩 정액적립식으로 저축할 수 있는 1년제 적금상품이다. 기본이율 연 0.7%와 은행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이율 연 1.3%p, 이마트 특별이율 연 8%p를 포함해 최고 연 10%가 제공된다. 이마트 특별이율은 적금 가입고객이 신규일부터 만기일까지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누적 금액이 120만원 이상인 경우 제공된다.또한 적금을 개설하고 매월 납입하면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원권 할인쿠폰이 월마다 지급되어 최대 6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벤트 응모 기간은 4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이며, ‘KB스타뱅킹’을 통해 응모 가능하다. 사전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10만명에게 상품 가입 혜택이 제공된다. 당첨 고객에게는 개별적으로 가입 링크가 전송되며, 이를 통해 5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적금에 가입할 수 있다.당첨되지 않은 고객도 경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너스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미 당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최대 5,000명에게 신세계 이마트 5,000원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금리 우대 혜택과 쇼핑의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고객들이 참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러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주철현 의원, 日 방사성 오염수 방출…국내 수산업 생존권 위협

    주철현 의원, 日 방사성 오염수 방출…국내 수산업 생존권 위협

    정치일반
    2021-04-16 16:10:29 admin
    해양환경‧수산물 안전관리, 수산물 기피‧소비 위축 사전예방 일본 정부는 자국 내 지자체와 어업인들의 ‘결사반대’에도 불구하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을 결정했다.주철현 의원(사진)은 ‘일본 후쿠시마원전 방사성오염수 해양 방출’을 결정한 일본 정부에, 중국과 북한 등 피해인접 국가와의 정보공유 등국제공조 강화를 촉구했다.아울러,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방출로 국내 해역에 방사능이 유입되면 국민의 생명과 안전, 특히 수산업 경제와 어업인들의 생존권과 직결된다며, 우리 정부의 단호한 조치를 주문했다.지난해 ‘런던협약‧런던의정서 합동 당사국 총회’에서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 방사성 오염수 관련 정보를 국제사회와 인접국에 지속적으로 공유하겠다는 입장을 공식 표명한 바 있다.주철현 의원은 이번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은 우리나라와 중국 등 최인접국과 충분한 협의와 안전성 검증을 거치지 않았다며, 일본이 원전 오염수 방출 결정을 철회하거나, 방류할 오염수 안전성 검증을 마칠 때 까지, 현재 수입금지 조치를 취하고 있는 후쿠시마현 주변 8개 지역 뿐 아니라, 일본 전체 수산물에 대한 수입 전면 금지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8년 국제학술지 <해양과학>에 수록된 후쿠시마대학 논문에 따르면, “후쿠시마원전 오염수의 해수 유입 경로를 분석하여, 약 200일 안에 제주도, 400일 안에 동해로 유입되고, 극미량의 세슘까지 함께 유입된다고 발표했다.주 의원은 방사성 오염수가 우리나라 수역으로 유입된다면 해양환경은 물론, 수산업의 피해로 이어져, 어업인들의 생존권 문제로 직결되기에 방사성 오염수 해양 오염시 배‧보상 기준을 마련해 일본 정부로부터 우리 국민의 재산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수입수산물에 대한 유통이력 관리와 원산지 단속을 보다 강화하여 먹거리 안전 뿐 아니라 수산물 기피, 소비 위축으로 수산업 전반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예방을 주문했다.주철현 의원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 어업인의 생존권이 걸린 중대한 문제”라며 “우리 정부가 일본의 일방적 방출 결정에 강력 항의하는 동시에 인접국가 국제공조의 중심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서울에너지공사, 서울시 공공기관 최초 공정무역 실천환경기업 선포

    서울에너지공사, 서울시 공공기관 최초 공정무역 실천환경기업 선포

    경제일반
    2021-04-16 16:04:16 이동규
    ▲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좌 2번째)이 공정무역 실천기업 선포식 후 신정호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의원(우 2번째), 장승권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 위원장(우 1번째), 김영남 상임감사(좌 1번째)와 기념촬영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가 서울특별시 공공기관으로는 최초로 공정무역 실천을 통한 사회적가치 환경실현에 나선다.공정무역은 저개발국 생산자들에게 더 나은 거래조건을 제공하고 그들의 권리를 보호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공사가 추구하는 사회적가치에도 맥을 같이 한다.공사는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 본사에서 신정호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의원, 장승권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무역 실천기업 선포식’을 개최하였다.공사는 공정무역 실천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양천구 공정무역 마을위원회와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온 바 있다. 아울러 지난 3월 개최된 공사 시민위원회 정기회의에서는 공사 기념품 대신 공정무역 꾸러미 배부를 하였다. 향후 공사는 사내 공정무역 제품 홍보관도 운영할 계획이다.이날 신정호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의원은 축사를 통해 “양천구 대표 기업인 서울에너지공사가 공정무역의 가치를 지역주민들과 함께 알리는 실천기업으로 나섬으로써 이번 선포식이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 양천구는 서울에너지공사와 함께 공정거래 문화를 내재화하고 확산하는 데 큰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장승권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서울에너지공사의 공정무역 사례는 서울시 전체에 귀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공정무역 실천기업으로 지속적으로 공정무역에 대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어려운 이 시기에 지구공동체 회복과 더 나은 거래조건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가하는 공정무역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졌다”며 “신뢰받는 에너지공기업으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 사회적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공정무역 실천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나아가겠다”고 밝혔다.공사  측은 "올해 상반기 중 공정무역 실천기업 인증을 획득하기 위하여 사회적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공정무역 홍보관 운영 및 지속적으로 대내‧외에 제품을 홍보하고 활용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이날 공사는 공정무역 실천기업 선포식 후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무역 교육도 실시하였다.
  • 서울시의회 자치경찰 소위원회, 자치경찰 조례안 축조 심사

    서울시의회 자치경찰 소위원회, 자치경찰 조례안 축조 심사

    정치일반
    2021-04-16 00:28:57 최성애
    서울특별시의회 자치경찰제 시행 준비 소위원회(강동길 위원장, 성북구 제3선거구)는 지난 14일 제4차 회의를 개최해 서울시로부터 12일(월)에 개최된 “서울 자치경찰 안착을 위한 서울시 자치경찰 토론회”에 대한 결과를 보고 받았다. 토론회는 코로나19로 일반인의 참관은 제한되었고, 박경완 과장(서울시 조직담당관)이 자치경찰제와 서울시 조례안에 대해 발표하였으며, 패널로 이상훈 교수(대전대 경찰학과), 황문규 교수(중부대 경찰학과), 윤태웅 부장(시도지사협의회 자치행정연구부), 연명흠 팀장(서울시경찰청 자치경찰추진팀)이 참석하였다. 자치경찰 소위원회에서도 강동길 위원장이 참석해 축사를 하였고, 소위 위원인 서윤기, 최선, 여명 의원이 함께 동석하여 토론회가 종료될 때까지 자리를 지켰다. 서울시의 토론회 결과 보고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한 제약으로 활발한 토론을 벌이지 못한 점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하였고 자치경찰 조례안의 주요 쟁점사항들을 조문별로 소위 위원들과 서울시가 논의하였다. 강동길 위원장은 “오늘 회의에서 그 동안 여러 차례의 업무 보고와 서울시경찰청 간담회, 제주도 운영 사례 청취 등을 통해 파악된 서울시의 자치경찰 제도와 조례안에 대한 쟁점사항들을 대부분 정리하였다.”며 회의의 성과를 말했다. 또한, 강동길 위원장은 “협의된 사항을 토대로 조문별 수정의견을 만들고 다음 주에 있는 상임위원회 안건 심사에 그 결과를 보고해 시민 친화적인 자치경찰 조례안을 만들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사무 및 자치경찰위원회의 조직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은 4월 22일(목)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상정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 국민연금연구원, 2020년도 연구보고서 35종 공개

    경제일반
    2021-04-15 20:00:27 최성애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용진) 국민연금연구원은 지난 6일 ‘2020년 기초연금 수급자 실태분석’, ‘국민연금 기금운용과 국내주식 유동성 및 기업성과에 대한 연구’를 포함한 총 35종의 연구보고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35종의 보고서는 연금제도연구, 재정추계분석, 기금정책분석 등 국민연금연구원에서 2020년에 연구한 전 분야에 대해 다뤘다.공단측은 “ 연구원에서 발간한 모든 보고서는 국민연금연구원 홈페이지 에서 볼 수 있으며, 책자는 5~6월 중으로 발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국민연금공단 인사

    문화일반
    2021-04-15 19:56:33 최성애
     △디지털혁신본부장 김청태 △안전관리단장 김철환 △광주지역본부장 이종회  (2021년 4월 9일자) 
  • 현대건설 세륜시설 부실관리로 토양·수질오염 발생 우려…환경관리 뒷전

    현대건설 세륜시설 부실관리로 토양·수질오염 발생 우려…환경관리 뒷전

    사회일반
    2021-04-15 19:43:23 안상석
    현대건설이 공사를 맡아 진행하고 있는 서울 방배동 966번지 일대 재개발 신축공사 현장의 환경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시급한 대책이 요구된다. ▲ 물차없이공사중인 현장본지취재 결과 이곳 공사현장은 관할 당국인 서초구의 무관심 속에 현장에서 발생한 슬러지와 오폐수가 그대로 무단 방류(침수)되고 있었고 이로 인해 주변 환경은 물론 상수원이 오염될 수 있는 우려를 낳고 있다.건설현장에서는 공사 중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방지하기 위해 이를 관리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하게 돼 있다. 그러나 해당 현장 입구에는 세륜기 가동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슬러지가 그대로 쌓여 있었다. ▲ 슬러지 뒤쪽으로는 세륜시설에서 발생된 오폐수가 아무런 정화과정 없이 그대로 주변 토양으로 흘러들어간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이 흔적은 긴 시간 지속적으로 쌓인 듯 보이며 상당량의 토사와 함께 폐수로 보이는 많은 양의 물도 고여 있었다.▲ 오폐수가 지하로 침수하고 있는현장기름이 섞인 흙탕물 방류로 인한 수질오염과 함께 이후 침적된 토적물 제거작업 등 오수관리에 드는 비용은 고스란히 서초구가 떠안게 될 형편이다.▲ 2차환경을 오염을 주고있는 슬러지게다가 해당 공사현장 주변에는 고의적으로 타설된 것으로 보이는 폐기물이 넓게 펼쳐져 있었으며, 곳곳에는 공사 중 발생한 폐기물 등이 무단투기 돼 있었다.▲ 서초방배동 일반도로에 안전을 무시한 구조물을 지지해야 할 기둥이 도로밖에 설치 방배동구민안전환경에 위험을 주고있다(지적하자 바로 철거했음)이 밖에도 건설폐기물을 성상별·종류별로 분리되지 않은 건설폐기물이 혼합돼 있는가 하면 비산먼지 발생을 방지하는 덮개망 또한 덮여있지 않았다. 공사 중 굴삭기 등의 작동으로 인한 흙먼지가 비산되는 것 또한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슬러지무단으로 공사현장에 타설되어 있다.(1차 지적후 다시한번 확인하였으나 정리가 안되어 있었다)현행법상 세륜장에서 발생한 슬러지는 비가림 시설을 갖춘 보관소로 옮긴 후 85%이하로 탈수, 건조해 기름 및 중금속 함유량 등 성분검사 여부에 따라 적정 방법으로 처리해야 한다.현대건설 현장관계자는 환경관리가 엉망인 것에 대해 “물차를 이용한 비산먼지 방지 등 현장 환경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소홀한 부분이 발생한 것 같다”며 ”지적된 문제에 대해 항후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관할 서초구 관계자는 “해당 현장에서 비산먼지와 슬러지 및 건설폐기물 등의 관리가 안되고 있으면 그것은 엄연한 불법”이라며, “현대건설 측에 확인 후 시정조치를 내리고, 비산먼지 방지와 이후 대책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총장 추천과 대학 운영 심의 등에 학생 참여 보장해야

    총장 추천과 대학 운영 심의 등에 학생 참여 보장해야

    정치일반
    2021-04-15 18:25:28 안상석
    서울대학교와 인천대학교의 평의원회와 총장추천위원회, 재경위원회 등에 학생을 포함하여 대학 운영의 민주성을 제고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권인숙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회)은 15일(목)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서울대법’)」과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인천대법’)」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와 인천대학교에 각각 총장추천위원회와 평의원회 및 재경위원회(서울대)와 재무경영위원회(인천대)를 두도록 하고 있으나 각각의 위원 구성에 학생은 포함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총장 추천 및 학교 운영과 관련된 중요사항, 학교의 재무경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위원회 등에 학교의 주요 구성원인 학생을 참여하도록 해 학 생의 의견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현행 「교육공무원법」, 「고등교육법」, 「국립대학의 회계 설치 및 재정 운영에 관한 법률」에서는 대학의 장 임용추천위원회, 평의원회 및 재정위원회의 위원으로 각각 학생을 이미 포함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대다수 대학에서는 해당 위원회에 학생 참여를 보장하고 있으나 국립대에서 법인으로 전환되며 각각 제정된 서울대법과 인천대법을 우선 적용받는 서울대와 인천대는 법적 근거가 부재한 실정이다. 한편 지난 3월, 서울대학교는 ‘서울대 재경위 운영 규정’을 개정하여 재경위원회에 학생 참여를 가능하도록 했으나, 학생 대표는 의결권을 가지지 않는 참관인 자격으로 참여하도록 하는 데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번 개정안은 서울대학교와 인천대학교에 두는 총장추천위원회 및 재경위원회(서울대), 재무경영위원회(인천대)에 학생을 포함하고, 평의원회의 구성에 조교, 학생, 동문 및 학교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를 포함하도록 규정하여 대학 운영의 민주성을 제고하도록 한 것이다. 권인숙 의원은 “학교의 주요 구성원인 학생들이 대학 운영과 관련된 주요 위원회에 참여하여 의견을 개진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라고 강조하며, “학내 주요 의사결정기구에 보다 다양한 학내 구성원들의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대학 운영의 민주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법안의 취지를 밝혔다. ass1010@daily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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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욱 2026-05-04 11:08:56
  •  봄철 야외 가족나들이 때 주의해야할 것들 ... ‘청결 관리’와 ‘피부 노출 최소화’가 가장 중요
    문화/생활

    봄철 야외 가족나들이 때 주의해야할 것들 ... ‘청결 관리’와 ‘피부 노출 최소화’가 가장 중요

    정진욱 2026-05-02 22:35:04
  •  가정의 달 특집, 어린이 미술 작가님들 지금 바로 도전하세요 ... 어린이 미술공모 소개
    문화/생활

    가정의 달 특집, 어린이 미술 작가님들 지금 바로 도전하세요 ... 어린이 미술공모 소개

    정이든 청년기자 2026-05-02 22:34:41

ESG

  • 자연에 답이 있다? 폐기물 낙엽이 토양에서 사라지는 비닐로 
    과학 일반

    자연에 답이 있다? 폐기물 낙엽이 토양에서 사라지는 비닐로 

    안영준 2026-05-02 22:34:52
  •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인터넷/SNS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 루닛·뷰노 등 K-의료 AI, 암 진단 넘어 '예후 예측'으로 진화 - 구글·MS, 생성형 AI로 '행정 제로' 도전... 남은 과제는 '수가'와 '책임'
    천지은 2026-04-27 22:09:54
  •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모바일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안영준 2026-04-23 15:48:52
  •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IT/과학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PC 환경 기준으로 개발된 전투 설계, 월정액과 패스 위주의 BM 등 눈길
    이정윤 2026-04-20 20:11:59
  •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IT/과학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정유·IT ‘추격전’… NPU+냉각유 ‘패키지’로 승부
    천지은 2026-04-20 10: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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