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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사회이슈

  • 강북구, 지하주택 및 소규모 상가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강북구, 지하주택 및 소규모 상가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회이슈
    2025-03-14 06:47:35 이정윤
    ▲강북구에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지하주택에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지하주택 및 소규모 지하상가를 대상으로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한다.이번 사업은 배수설비(욕실, 베란다, 씽크대 등)에서 하수 역류로 인한 침수 위험이 높은 지하주택에 옥내역지변(역류방지시설)과 물막이판을 설치하고, 출입구 턱이 낮거나 창문을 통해 빗물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소규모 지하상가에 물막이판을 설치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구는 11월까지 지하주택 등 침수 취약지역 주택 700가구와 소규모 지하상가에 옥내역지변과 물막이판을 설치할 예정이다.옥내역지변은 배수구의 최소 직경과 깊이가 50mm 이상 확보된 곳에 설치되며, 물막이판은 높이 40cm의 조립식 수동장치로 제작되어 턱이 낮은 지하출입구와 지면에서 높이 20~25cm 미만 낮은 창문 앞에 설치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수해 없는 강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상상코칭진학연구소, ‘26 진로진학설명회’ 29일 개최… 최신 입시전략 공개

    상상코칭진학연구소, ‘26 진로진학설명회’ 29일 개최… 최신 입시전략 공개

    사회이슈
    2025-03-13 21:01:17 이정윤
    ▲사진제공=상상코칭 초·중·고 1:1 코칭교육 브랜드 상상코칭의 진로·진학 전문팀인 상상코칭진학연구소가 오는 3월 29일, ‘2026 진로진학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 입시 준비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1부에서는 2026학년도 대학 입시 변화와 대응 전략을 집중 분석하며, 수시 및 정시 전형별 준비 전략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AI 진로 서비스 기업 메이저맵의 홍성진 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고2·고3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대입 로드맵을 제시한다.2부에서는 진로와 교과목 선택의 중요성을 다룬다. 학생들이 고교학점제와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의 전략을 이해하여 자신의 진로에 적합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무전공 학과’의 개념과 현황을 소개한다. 해당 세션은 메이저맵의 이충훈 부소장이 진행하며,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대입 준비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상상코칭진학연구소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대학 입시의 흐름과 변화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며,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설명회 참가를 원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은 상상코칭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에 한해 온라인 참여 링크가 제공된다. 
  • 진현환 1차관, “공정한 건설공사 심의, 중앙 건설기술심의위원회가 앞장서야” 당부

    진현환 1차관, “공정한 건설공사 심의, 중앙 건설기술심의위원회가 앞장서야” 당부

    사회이슈
    2025-03-13 14:36:47 이정윤
    진현환 국토교통부 1차관은 3월 12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5기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설계심의분과 위원(임기: ’25.3.1 ~ ’26.2.28) 청렴워크숍에 참석하였다.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설계심의분과위원회는 300억 원 이상 대형 국책사업의 턴키 ( Turn-Key(일괄입찰) : 건설사가 입찰 시 설계를 제출, 설계~시공까지 책임 수행 ) 등 기술형 입찰에 대한 설계 적격 심의와 평가를 수행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건설기술 전문위원회이다. 이번 제15기 설계심의분과위원회에는 학계·관계기관이 추천한 전문가 854명 중 전문성·청렴성 등 철저한 검증을 거쳐 276명이 최종 위촉되었다. 올해는 18.4조 원 규모의 사업들에 대한 설계심의가 예정되어 있어, 이번 제15기 설계심의분과위원들의 역할이 더욱 막중하다. 이번 청렴워크숍에는 180여명의 심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청렴서약, 2025년 설계심의분과 운영계획 소개, 설계심의분과위원 윤리행동강령 및 사례별 청렴교육이 진행되었다. 진 차관은 참석한 위원들에게 “우리 국민들은 공정한 입찰을 통해, 안전하게 시공된 우수한 품질의 공공시설이 공급되길 기대하고 있다”면서,“우리 건설사업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사명감과 최고의 기술적 권위를 가진 중심위 심의위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공정하게 심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 이소라 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추천 일광학원 임시이사장 사퇴…검증실패 재발방지 주문

    이소라 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추천 일광학원 임시이사장 사퇴…검증실패 재발방지 주문

    사회이슈
    2025-03-13 13:57:24 이정윤
    이소라 의원(사진)이 제32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서울시교육청이 추천한 학교법인 일광학원(우촌초) 임시이사장 검증 실패를 지적한 후, 당사자는 스스로 물러났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소라 의원은 지난달 25일 열린 제32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에서 정효영 교육행정국장에게 한혜빈 임시이사장 사퇴를 확인하고, 법인과의 관계된 부분에 대한 경력을 누락한 것을 두고 고의성 여부 확인 법적 검토와 재발방지를 주문했다.  앞서, 이소라 의원은 지난달 20일 제32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에게 서울시 내 학교법인 중 유일하게 임시이사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는 일광학원 임시이사회 이사장 선임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한혜빈 임시이사장은 일광그룹 산하 일광복지재단 이사로 2012년부터 등재돼 있었으나 교육청에 제출한 경력기술서에는 이사 이력을 누락했다. 승인 취소된 전 일광학원 이사와 부부사이로 남편이 쫓겨난 자리에 부인이 들어간 셈이다. 이 부부는 일광그룹과 여러 인연으로 얽혀있어 학교 정상화를 위해서는 적합한 인물은 아니었다.  서울시교육청에서도 한 이사장 추천과 관련해 잘못을 인정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시정질문에서, 교육청의 ‘검증 실패’라고 답했고, 이후 교육위원회에서 정효영 교육정책국장도 “지금 상황을 돌이켜보면 관계를 조금 더 세밀하게 살펴보지 못한 데 대해 잘못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이소라 의원은 검증 실패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를 위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 의원은 “추천 과정에서 누가 추천을 했는지, 어떤 잘못이 있었는지 교육청 내부적으로 경위를 파악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이사장과 이사 사임과는 별개로, 한 임시이사장이 고의적으로 일광복지재단 이사 경력을 누락한 것인지, 실수로 누락한 것인지 분명한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면서 “교육청에서 이 부분과 관련해 법적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정효영 국장이 “쟁송에 있어 실익이 있는지 없는지 법적 자문을 구해보겠다”고 답하자, 이 의원은 “법적 검토와 자문 후 결과 보고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학교법인 일광학원은 한혜빈 임시이사장이 물러난 자리에 새로운 임시이사를 선임하고 있다. 학교 정상화에 기여할 수 있는 중립적인 인사로 추천을 받고 있으며, 13일까지 임시이사 선임안을 교육청에서 사학분쟁조정위원회로 제출하고, 24일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 홍국표 시의원 ... '도시형소공인 지원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홍국표 시의원 ... '도시형소공인 지원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사회이슈
    2025-03-13 13:53:26 이정윤
    서울특별시의회 홍국표 의원(사진)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도시형소공인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28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서울시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도시형소공인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서울시의 도시형소공인은 인력 부족, 기술 전수의 어려움, 열악한 노동환경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한 서울시 제조업의 경쟁력이 저하는 결국 관련 업계에 종사하는 서민들의 어려움으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홍 의원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소상공인법)’에 의한 지원대상과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소공인법)’에 의한 지원대상이 다르고, 무엇보다 소상공인법에는 소공인법과 달리 지원 종합계획의 수립을 규정하고 있지 않은 데다, 지원의 내용에 있어서도 기술지원, 사업장 및 작업환경의 개선 등 차이가 크다”며 입법취지를 밝혔다.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종합적인 시책 수립과 재원 확보를 위한 시장의 책무 규정 ▲정책 수립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의견 청취 절차 마련 ▲전문적이고 현실적인 정책 추진을 위한 '도시형소공인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등이다. 홍국표 의원은 "고령화와 인력난 등으로 위기에 처해 있는 도시형소공인은 서울 경제생태계의 중요한 축으로서,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도시형소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 ㈜오뚜기, 방탄소년단 진과 함께 한 ‘진라면 캠페인’ 영상 공개…글로벌 캠페인 론칭

    ㈜오뚜기, 방탄소년단 진과 함께 한 ‘진라면 캠페인’ 영상 공개…글로벌 캠페인 론칭

    사회이슈
    2025-03-13 07:30:23 이정윤
    ㈜오뚜기가 K-대표라면 ‘진라면’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방탄소년단(BTS) 진과 함께 한 ‘진짜 Love’ 컨셉의 신규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며 글로벌 캠페인을 본격 론칭했다.  신규 캠페인 영상에는 21세기 팝 아이콘인 방탄소년단의 진이 출연해, '진짜 Love 진라면' 컨셉으로 진라면을 향한 러브스토리를 담았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방탄소년단 진이 봄비가 내리는 어느 날 길을 걷던 중, 우산 속에 숨겨졌던 그의 우수에 젖은 듯한 모습을 드러내면서 로맨틱 K-Drama의 한 장면처럼 시작된다. ‘진짜 보고싶어’라는 메시지와 함께 진라면에 대한 애정과 진심이 드러나는 로맨스 드라마처럼 제작됐으며, 특유의 깊고 진한 국물 맛의 진라면을 즐기는 순간도 생생하게 표현했다. 캠페인 영상은 오뚜기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페인 영상과 함께 이달부터 전세계 소비자는 방탄소년단 진의 초상을 담은 진라면을 만나볼 수 있다. 초상이 삽입된 패키지는 용기와 컵 제품으로, 매운맛과 순한맛 등 종류에 따라 각기 다른 진만의 매력을 담았다. 국내는 물론 미국, 캐나다,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 및 지역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진라면 멀티제품에는 씰스티커가 들어있으며, 종류는 총 12종으로 방탄소년단 진과 자필 손글씨, 2022년 방탄소년단 진의 첫 솔로 싱글 ‘The Astronaut’ 발매를 기념해 진이 직접 개발한 캐릭터 ‘우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 제품에는 12종 중 1개를 동봉하여 운영하며, 준비된 물량 소진 시 종료된다. 수출용 멀티팩에는 진 초상이 새겨진 4종 중 1개를 동봉한다. 국내 소비자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진라면을 주제로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씰스티커 꾸미기 콘테스트’가 3월 10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오뚜기는 지난 1월 미국 최대 식품 박람회 ‘2025 윈터 팬시 푸드쇼’(2025 Winter Fancy Food Show)에서 ‘Jin’을 전면에 내세운 새로운 진라면 패키지로 큰 호응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진라면 캠페인 영상 공개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8월 영문 표기를 ‘OTOKI’로 변경한 것에 연이은 행보로, 해외 소비자와의 소통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캠페인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K-대표라면 진라면의 글로벌 캠페인을 본격 런칭하며, 21세기 팝 아이콘인 방탄소년단 진과 함께 진라면의 매력을 한층 강화해 국내외 소비자에게 적극 다가가고자 한다”며, “추후 공개될 후속 콘텐츠에서는 진라면 순한맛과 매운맛을 다채롭게 표현하는 방탄소년단 진의 다양한 모습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 이제 서울도 ‘킥보드 없는 거리’ 가능… 윤영희 의원 발의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

    이제 서울도 ‘킥보드 없는 거리’ 가능… 윤영희 의원 발의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

    사회이슈
    2025-03-13 06:45:40 이정윤
     국민의힘 윤영희 시의원(사진)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보도 통행과 무단 방치로 인한 보행자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킥보드 없는 거리’를 지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전동킥보드 이용 급증으로 보행자 안전 위협이 커지며, 서울시 ‘전동킥보드 대시민 인식조사’에서는 시민 75%가 충돌 위험을 느꼈다고 응답했다. 이에 따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전동킥보드 통행을 제한하는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 사업이 추진된다. 윤 의원은 "보행자와 이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정책적 대응"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서울시가 추진하는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미 서울경찰청과 협의를 거쳐 홍대 레드로드 및 서초구 학원거리를 ‘킥보드 통행 금지 구역’으로 지정했으며, 오는 4월부터 시행될 계획이다.   
  • “홈플러스 기업회생...직원 해고와 자산 매각 방식 안 된다”

    “홈플러스 기업회생...직원 해고와 자산 매각 방식 안 된다”

    사회이슈
    2025-03-12 20:36:51 이정윤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절차를 두고 진보당과 마트산업노동조합(이하 마트노조)가 강하게 반발하며 MBK파트너스의 책임을 촉구 한다고 밝혔다.  진보당은 3월 12일부터 마트노조 지회가 있는 전국 90여 개 점포에 현수막을 게시하며 MBK가 직접 홈플러스를 정상화할 것을 요구했다. 진보당은 이번 현수막 게시가 단순한 항의가 아니라, 홈플러스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절박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마트노조관계자는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를 인수한 후 과도한 인수 차입금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점포 매각을 진행하며, 결과적으로 노동자들에게 희생을 강요해왔다”고 비판했다. 진보당 또한 홈플러스 사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는 지난 3월 6일 MBK파트너스 본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노동조합이 수차례 경고했음에도 MBK는 수익 창출만을 위해 알짜배기 점포들을 매각했다”라며 “결국 홈플러스의 경영난 책임을 노동자들에게 떠넘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재연 상임대표는 또한 “최근 ‘티몬-위메프 사태’를 계기로 유통업계의 먹튀 문제를 막기 위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음에도, 사모펀드와 투기자본의 무책임한 행태를 감시하고 통제할 법적 장치가 마련되지 못했다”라며 “국회와 정부가 더 이상 방관하지 말고 즉각 논의에 착수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진보당과 마트노조는 앞으로도 홈플러스 기업회생 과정에서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대응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진보당은 현수막 게시를 시작으로 전국적인 캠페인을 확대하고, 국회 차원의 논의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절차가 어떻게 진행될지, 그리고 노동자들의 요구가 반영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단열 및 디자인 강화한 프리미엄 창호 ‘홈씨씨 윈도우 ONE’ 출시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단열 및 디자인 강화한 프리미엄 창호 ‘홈씨씨 윈도우 ONE’ 출시

    사회이슈
    2025-03-12 11:03:42 이정윤
    KCC글라스(케이씨씨 글라스, 대표 정몽익)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단열 성능과 디자인을 한층 강화한 창호 신제품 ‘홈씨씨 윈도우 ONE’을 새롭게 출시했다. 홈씨씨 윈도우 ONE은 KCC글라스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담은 고단열 설계로 단열 성능을 크게 높인 프리미엄 창호다. 일반적으로 창짝 내부에 하나의 챔버(공기층)를 적용하는 것과 달리, 양면 챔버 구조를 도입해 외부 냉기를 더욱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내부 열 손실을 최소화했다. 또한 창틀에는 모헤어를 추가해 틈새 바람의 유입을 줄였으며 이중창 제품의 경우, 기존 모헤어와 추가된 모헤어가 서로 마주 보는 구조로 설계해 기밀성과 단열 성능을 높여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충족한다. 이와 함께 창짝과 창틀 내부 보강재를 밀착 시공함으로써 구조적 강도를 강화하고 창틀 하부는 낙차 배수를 위한 계단형 설계를 적용해 장마철 강한 비바람에도 빗물 유입을 막을 수 있도록 했다. 디자인에도 차별점을 더했다. 미니멀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춘 창짝 80mm, 창틀 60mm의 슬림한 프레임으로 유리 면적을 확대해 채광과 개방감을 높였으며 라운드 형태의 창짝 모서리와 가스켓 마감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여기에 △화이드우드 △애니그레 △애쉬 △다크그레이 등 4가지 색상을 옵션으로 준비해 디자인 선택의 폭도 넓혔다. 다양한 부자재도 강점이다. 창틀 스토퍼, 안전 스토퍼, 방충 배수캡, 방충망 핸들, 윈드가드 등 사용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신형 부자재가 추가됐다. 홈씨씨 윈도우 ONE은 KCC글라스가 가공부터 설치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완성창’ 제품으로 항목에 따라 업계 최장 수준인 최대 13년의 품질 보증을 제공한다. 또한 창호 면적의 약 80%를 차지하는 유리에는 국내 대표 종합 유리 기업인 KCC글라스의 고단열 특수 코팅 ‘로이(Low-E)유리’를 적용할 수 있으며 그레이, 블루, 그린 등 유리의 색상 선택도 가능해 외관 디자인에도 개성을 더할 수 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홈씨씨 윈도우 ONE은 에너지 효율과 디자인, 실용성을 두루 갖춘 프리미엄 창호 제품”이라며 “냉난방비 절감과 쾌적한 실내 환경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서 창호 시장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강북구, 가정용 음식물 처리기 구매비 환경지원

    강북구, 가정용 음식물 처리기 구매비 환경지원

    사회이슈
    2025-03-12 06:50:26 이정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해에 이어 가정용 소형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자에게 구매 금액의 40%, 최대 28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 사업은 음식물쓰레기의 원천 감량과 위생적인 처리를 통해 구민 편의를 높이고, 보다 청결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구는 총 250대의 소형감량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에 한정되며, 기준을 충족한 제품을 구매한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3월 4일) 이후 가정용 소형감량기를 구매한 강북구민으로, 아파트를 제외한 단독주택 또는 공동주택 거주 세대만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지원 대상자는 사용 실적 제출 및 설문조사에 응해야 한다. 가정용 소형감량기 지원 신청은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3월 17일(월)부터 강북구 홈페이지▷ 강북소개▷ 강북소식▷ 새소식에서 지원신청서 및 구매 증빙자료 등을 내려받아 작성 후 강북구청 청소행정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bjh150515@gangbuk.go.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금은 신청 후 2~3개월 뒤에 지급될 예정이다. 가정용 소형감량기에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강북구 청소행정과 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음식물쓰레기의 76%가 가정에서 발생하는 만큼, 이번 소형감량기 구매 지원 사업은 음식물 쓰레기 감량, 처리 비용 절감, 그리고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폐기물 감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윤기섭 의원, 서울이 글로벌 메가시티로 도약을 위해서는 항공 모빌리티 기술의 활용이 필수

    윤기섭 의원, 서울이 글로벌 메가시티로 도약을 위해서는 항공 모빌리티 기술의 활용이 필수

    사회이슈
    2025-03-11 20:14:45 이정윤
    서울특별시의회 윤기섭 의원(국민의힘, 노원5)은 7일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드론기반 메가시티 의원연구 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울시특별의회 '드론기반 메가시티 의원연구 단체'는 윤기섭 의원을 대표로 경기문․김성준․김지향․김태수․김혜영․옥재은․윤종복․이민석․이원형․장태용․최진혁 의원(이상 12명)으로 구성된 연구단체로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공공서비스 혁신 과제를 발굴하여 서울시 정책에 반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연구활동을 해나갈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단체 의원 8명과 자문 위원, 서울시 로봇과학팀장, 미래첨단교통팀장 등이 참석하여 서울시 드론 및 UAM(도심항공교통) 추진 현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서울시 로봇과학팀의 서울시 드론 사업 추진 현황과 미래첨단교통팀의 UAM 추진 현황에 대한 보고가 진행되었고 2025년도 의원연구 단체 운영계획 수립과 정책개발 연구용역 관련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기섭 의원은 “서울이 글로벌 메가시티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드론과 UAM과 같은 미래 항공 모빌리티 기술의 활용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서울시의 드론 및 UAM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의원연구 단체의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서울시 드론 산업 발전과 UAM 인프라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들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는 현재 드론을 활용한 안전점검, 재난대응, 도시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며, 도심항공교통(UAM) 수도권 실증사업 버티포트 구축을 시작으로 도심항공교통 네트워크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 서울교통공사 사장 도심 집회 대비...  안국역 및 한강진역 현장 안전 환경점검

    서울교통공사 사장 도심 집회 대비... 안국역 및 한강진역 현장 안전 환경점검

    사회이슈
    2025-03-11 19:29:45 이정윤
    ▲백호 사장 한강진역 현장 안전 환경점검 사진.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3월 11일(화) 3호선 안국역 및 6호선 한강진역을 방문해 도심 집회 대비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안국역과 한강진역은 최근 도심 집회로 인한 인파가 집중되고 있다. 지난 3월 8일(토) 도심 집회에 따른 안국역 승․하차 인원은 80,839명으로 전주(’25.3.1.(토)) 대비 103%, 전년(’24.3.9.(토)) 대비 170% 증가했으며, 한강진역 승‧하차 인원은 39,708명으로 전주 대비 161%,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 공사는 연이은 도심 집회에 대비하여 시청역․광화문역 등 7개 역사에 특별 안전관리 대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탄핵 심판 선고 당일 인파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우려로 헌법재판소가 위치한 3호선 안국역은 역사 폐쇄를 예고한 바 있고 관저가 있는 한강진역에 대해서는 인파 혼잡상황에 따라 역사 폐쇄를 검토 중이다.안국역과 한강진역을 방문한 백호 사장은 대규모 인파 밀집으로 인한 역사와 열차 내 혼잡상황에 대비해 사고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백호 사장은 안국역 폐쇄에 따른 이용 승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철저히 하며, 폐쇄 시 안전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경찰 협조를 통한 출입구 통제 방안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상황에 따라 안국역 폐쇄 조치가 시행되지 않을 경우 안전 우려 상황 발생 시 무정차 통과를 시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백호 사장은 안국역 폐쇄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며, 역사 폐쇄 시 집회 참여자뿐만 아니라 주변 직장인, 관광객 등 이용 승객의 집중이 예상되는 인근 종로3가역, 종각역 등을 대상으로 철저한 혼잡 관리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백호 사장은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긴장감이 고조됨에 따라 우리 공사에서도 더욱 촉각을 곤두세워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라며 “철저한 사전 대비로 시민 안전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환경캠페인] 일반시민들에게 환경을 듣다 ... 요가 강사 김지은

    [환경캠페인] 일반시민들에게 환경을 듣다 ... 요가 강사 김지은

    사회이슈
    2025-03-11 12:11:30 정이든
    [데일리환경=정이든기자] 본지 청년 기자들이 준비한 '일반 시민들에게 환경을 묻다' 특집은 최근 전 지구촌 생존 이슈로 떠오른 지구 온난화 문제, 탄소중립 실천, 기후 위기 대응, 물부족, 자연환경 보전활동 등 다소 시민들에게 무거울 수 있는 환경정책 주제들에서 조금 벗어나 일상 생활 속에서 시민들이 느끼고 생각하는 환경에 대한 인식과 크고 작은 생활 속 환경 실천 사례들을 통하여 환경에 대한 사회 변화와 개선 노력들이 확산될 수 있도록 마련된 시민참여형 환경캠페인 일환이다. ▲ 환경캠페인 '일반 시민들에게 환경을 묻다' 인터뷰에 응해준 시민 김지은 (사진제공=김지은 요가강사) 이번에 본지가 인터뷰로 만나본 시민은 경기도 의정부시에 살고 있는 인플루언스 겸 요가강사로 활동 중인 김지은씨로 그녀가 일상 생활 속에서 느끼거나 생각하는 지구환경 보전 관한 인식과 일상 생활 속 환경 개선 노력에 대해 물어봤다.Q1. 먼저 구독자들에게 본인 소개를 부탁한다.저는 의정부에 살고 있는 김지은입니다.Q2. 실례가 안된다면 사회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인플루언스 활동과 요가 강사를 같이 겸하고 있습니다.Q3. 주변에 보면 여성들이 요가나 필라테스를 많이 하는 것 같다. 요가는 어떻게 하게 되었나? 시작 계기나 동기 같은.주변 지인들 중에 요가강사 언니들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요가를 배우게 되었고, 그러면서 자격증을 따고 모집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했는데 수업을 끝낼 때 마다 재미가 있고 성취감을 느껴서 요가 강사의 매력에 빠진 것 같습니다.(웃음)Q4. 요가는 주로 어떤 사람들에게 좋은가? 아니면 인체나 정신 건강에 어떤 효과를 주나? 잘 모르는 독자들을 위해 알려 달라  요가는 사람 인체의 유연성과 균형을 잘 잡아주고 코어근육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남녀노소에게 좋은 운동이지만, 특별히 더 도움이 되는 분은 의외로 근육이 많아서 유연성이 떨어지는 남성분이나 체형의 균형이 필요한 시니어분들에게도 만족도가 더 큰 운동인 것 같습니다.Q5. 강사 일을 하고 있다면, 다른 요가 강사와 본인만의 어떤 차별점이 있다면?필라테스 자격증이 있다보니 해부학 공부를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바른 자세를 균형 있게 맞춤으로 인체에 문제성을 잘 파악을 해서 올바르게 몸의 균형을 잡아 준다는 매력이 다른 강사와 달리 저와 같이 운동을 더 즐겁게 할수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웃음)Q6. 혹시 일상생활을 하면서 지구온난화, 폐플라스틱 문제, 기후 위기, 멸종위기동물 ... 이런 자연환경 보전에 관한 말들을 들어 봤나?TV 뉴스나 신문을 통하여 가끔 북금곰이나 물개 같은 많은 바다 야생동물들이 지구온난화 문제로 거주 지역을 잃거나 또, 바다에 버려지는 플라스틱 문제로 많은 수가 사라지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들을 종종 뉴스를 통하여 몇 번 본 적이 있습니다.Q7. 그러면 바다에 버려지는 폐플라스틱이나 멸종위기 야생동물과 환경에 대하여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는가?제 주변 친구들이나 지인들 중에 집 안에서 개나 고양이, 햄스터, 파충류 등 반려동물들을 키우는 가정들이 많이 급증하고 있는데,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플라스틱이나 쓰레기들로 인해 많은 야생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이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을 때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 환경을 보전하는 일에도 많은 관심을 두고 살아야겠구나 이런 생각들을 합니다.Q8. 혹시 일상 생활 속에 지구 환경과 연관해 실천하고 있는 것들이 있는가?다 사용한 플라스틱 물병을 버릴 때는 비닐 라벨을 모두 제거하고 분리수거를 한다거나, 친구 또는 혼자 커피점을 이용할 때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평소 가방에 텀블러 같은 것을 꼭 가지고 다닙니다.  ▲ 최근에 한국을 알리는 전통공예 제품인 '자개 텀블러' 제작이 늘어나는 추세이다.(사진협조=혜일공예) Q9. 위의 일상생활 속 텀블러 사용이 자연환경 보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나?아무래도 평소에 생활을 하면서 재활용품과 비재활용품 분리수거를 꼼꼼하게 하거나 텀블러 같은 것을 사용하다 보면, 길이나 바다 또는 자연에 버려진 채 방치되는 폐플라스틱이나 쓰레기들이 점차 줄어들 거고, 그러다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 환경도 깨끗하게 바뀌게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앞에서 말한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의 동물들도 인간과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지 않을까? 이런 생각들을 해봅니다.(웃음).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지구환경보전 활동과 관련해 인터뷰에 응해 줘 감사하다.본지 인터뷰에 응한 시민 김지은씨가 평소 일상생활 속에서 늘 외출 때 지니고 다닌다는 텀블러의 경우, 서울시는 시민들의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2023년 5월부터 매달 10일을 1회용 컵 없는(0) ‘텀블러(개인컵) 데이’로 운영을 해오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생산량과 폐기물 발생량이 증가하는 추세로, 우리나라도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일회용품 사용량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어 1회용품 사용을 적극적으로 줄여나가야 하는 상황이다.세계 플라스틱 생산량은 2000년 2억 3,400만 톤에서 2019년 4억 6,000만 톤으로 크게 늘었고, 같은 기간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은 1억 5,600만 톤에 3억 5,300만 톤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 출처 : 국제사회의 플라스틱 규제 현황과 시사점(대외경제정책연구원, 2022.5.9)참고로 버려지는 폐플라스틱과 관련해 유엔 환경 계획(UNFP)에 따르면 육지에서 매년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폐플라스틱 양은 800만t 이상이며 이로 인해 매해 바닷새 100만 마리, 해양 포유동물 10만 마리가 죽어가고 있다. 플라스틱은 인간의 생활에 편리함을 주지만 야생동물들은 먹이로 착각해 삼킴으로 생명의 위협이 되고 있다. 작지만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일반 시민들의 이런 생활 속 작은 실천 노력들이 모여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더 깨끗하고 건강하고 앞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 동대문구, 펫 위탁소 올해 첫 운영

    동대문구, 펫 위탁소 올해 첫 운영

    사회이슈
    2025-03-11 06:44:35 이정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올해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우리 동네 펫 위탁소’ 사업을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입원이나 출장 등으로 인해 반려동물을 돌보기 어려운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위탁업체를 통해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반려동물의 방치와 유기를 예방하고, 보다 좋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취지다. 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으로, 반려견뿐만 아니라 반려묘도 맡길 수 있다. 위탁 가능 기간은 한 마리당 최대 10일이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펫 위탁소 사업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사회적 약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행복하게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동대문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지정된 위탁소는 전농동 ‘아띠동물의료센터’와 답십리동 ‘땅콩동물병원’으로, 위탁소를 이용하고 싶은 구민은 지정된 펫 위탁소나 동대문구보건소 보건위생과에 문의한 후 방문하면 된다. 이용 시에는 신분증, 동물등록증 사본(반려견의 경우), 3개월 이내 발급된 수급자 증명서· 차상위계층 확인서·한부모가족 증명서 등 자격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와 입원확인서 등 장기 외출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 현대엔지니어링 시공 현장, 인명사고 발생 13일 만에 또다시 '근로자 사망사고'

    현대엔지니어링 시공 현장, 인명사고 발생 13일 만에 또다시 '근로자 사망사고'

    사회이슈
    2025-03-10 21:17:18 이정윤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10일 또다시 근로자 사상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세종고속도로 교량 붕괴 사고로 인명사고가 발생한 지 겨우 13일 만이다.  10일 경찰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2분께 경기 평택시 현덕면의 ‘힐스테이트 평택화양‘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50대 근로자 A씨와 또다른 50대 근로자 B씨가 각각 6m, 3m 높이에서 추락했다.  머리 부위를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B씨도 왼쪽 발목 부위를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는 공사 중인 아파트 외벽의 ‘갱폼(건물 외부 벽체에 설치하는 대형 거푸집)’을 타워크레인을 이용해 해체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안전상 주의 의무를 게을리한 정황이 없는지 등을 조사한 뒤 사고 책임자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또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적용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근로자분과 유가족, 부상자 모두에게 깊은 사과 말씀 올린다"며 "현재 사고 경위를 조사 중으로 현장 사고 수습 및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5일 오전 9시 49분께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소재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 중인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청룡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 붕괴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10명이 추락·매몰돼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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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지속가능경영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쌀, 가구 등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정윤 2026-01-19 20:53:45
  •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지속가능경영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이정윤 2025-12-29 10: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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