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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사회이슈

  • 경기도, 물환경보전법에 의한 하천관리 철저 해야

    경기도, 물환경보전법에 의한 하천관리 철저 해야

    사회이슈
    2025-02-06 18:18:51 이정윤
    경기도가 지난해 8월 안성시 금석천으로 유입된 오염 물질을 파악조차 못한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해 10월과 12월 두 차례 정보공개 청구 과정에서 밝혔 이상민 대변인 졌다.안성시 금석천을 오염시킨 업체는 ㈜미코파워와 농심태경(주) 안성공장 두 곳이다. 이 중 농심 태경(주) 안성공장에서 유출된 사실은 확인했지만, 그 물질에 관한 성분과 방류량 등 기초적 오염 정보를 파악 및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미코파워에서 유출된 화학물질을 밝혔낸 점과 대비해 농심태경(주) 안성공장이 유출한 오염원을 밝혀야 할 경기도가 6개월 이상 지난 시점에도 파악하지 못한 것이다.㈜미코파워는 생산 공정에 쓰이는 염화제이철을 유출해 폐수가 아니라는 명백한 오염 원인 규명과 재발방지를 할 수 있는 것과 달리 ㈜농심 태경농산에서는 어떠한 물질인지조차 밝혀낼 수 없다는 점은 심각한 관리 부족을 드러낸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이는 경기도, 안성시, 한강유역환경청 등 주무 관청이 합동 방제를 펼치면서까지도 실질적인 오염 물질을 밝히지 못한 불안전한 방제로 끝난 것으로 볼 수 있는 문제이다. 경기도는 물환경보전법에 따른 지역 하천 등의 철저히 관리와 산업단지 내 기업체 점검에도 소홀하면 안 될 것이다.금석천으로 오염원 유입 원인 중 이상 기온을 들고 있다. 기업체의 시설 관리 장비 등이 폭염 속에 파손되어 유출되었다는 것이다.이에 물환경보전법에는 제19조의4(배출시설 등에 대한 기후변화 취약성 조사 및 권고) 조항을 마련해 “기후변화에 대한 시설의 취약성 등을 조사하고, 조사 결과 기후변화에 취약한 시설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 등을 권고”, “필요한 비용 또는 경비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다”고 했다. 제21조의4(완충저류시설의 설치·관리)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산업단지에서 배출되는 오수·폐수 등을 일시적으로 담아둘 수 있는 완충저류시설을 설치·운영하여야 한다”라고 두었다. 경기도와 지자체가 물환경보전법에 근거한 하천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사실이다. 2025년 올해 경기도는 금석천 등을 비롯 하천 주변 폐천 부지 활용한 RE100 공원을 조성중이다.
  •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혼잡 해결 위한 현장 안전점검 실시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혼잡 해결 위한 현장 안전점검 실시

    사회이슈
    2025-02-06 18:00:57 이정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김성준 부위원장(금천1·더불어민주당)이 6일(목)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을 방문하여 시민 안전을 위한 혼잡도 완화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은 1호선과 환승 구간이 있고 주변에 업무시설이 밀집해 있어 출퇴근 시간대 혼잡이 극심하며, 비좁은 역사 구조로 인해 승객 안전 문제가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백호 사장과 김성준 부위원장은 출퇴근 시간 혼잡이 심한 지하 1층 대합실 및 지하 3층 혼잡구역을 찾아 승객 이동 동선과 혼잡 발생원인 등을 점검했다. 혼잡 완화 대책으로 제시된 지하 1층 경사로 설치 및 게이트 신설 방안을 살피며, 혼잡시간대 승객 동선 유도를 위한 계단 도색 및 에스컬레이터 탄력 운행 등의 방안 검토도 지시했다. 공사는 가산디지털단지역의 혼잡도 완화를 위해 23년 6월 8번 출입구를 신설해 개통했으며, 현재 6번 및 9번 출입구 확장 공사를 시행 중이다. 더불어 ▲지하철 안전도우미 ▲시니어 승강기 안전단 ▲지하철보안관 등을 선제적으로 배치하여 혼잡 시간대 승객 안내에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성준 부위원장은 “가산디지털단지역의 혼잡 문제는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교통위원회와 공사가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백호 사장은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 완화를 위해 승객 동선 관리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출입구 신설 및 확장 공사 등을 신속히 추진하여 가산디지털단지역을 이용하는 시민들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백호 사장‧김성준 부위원장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현장점검 사진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이성배 대표의원, 예산지원 물밑 작업 진행...중증외상센터 지원위한 서울시의 발빠른 대처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이성배 대표의원, 예산지원 물밑 작업 진행...중증외상센터 지원위한 서울시의 발빠른 대처

    사회이슈
    2025-02-06 17:55:52 이정윤
    오늘(6일) 2014년부터 11년간 고대구로병원에서 운영했던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가 예산 삭감으로 문 닫을 위기에 처하게 되자 서울시가 긴급하게 예산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사안을 확인하자마자 즉각적인 예산 투입을 위해 재난관리기금 활용을 지시하였고, 이러한 발 빠른 대처로 다음 달부터 예정되어 있던 전문의 2명의 수련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게 되었다.이와 관련하여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이성배 대표 의원(송파4)은 그동안 국립중앙의료원, 고대구로병원 등과 지속적으로 꾸준한 소통을 이어오며, 중증외상센터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서울시와 예산지원을 위해 물밑에서 노력해 온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성배 대표는 “그동안 주변에 정형외과 외상전문의나 병원장님들과 교류하면서 중증외상센터의 고충을 전달받아 왔다. 단순히 의술의 문제를 넘어 중증외상센터는 외상 사고율이 높은 저소득층의 생존권과 복지와 관련되기에 더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예산 사태도 미리 예견된 것이었는데, 국비로 안 되는 상황이라 시비를 활용할 수밖에 없다는 판단하에 시장님과 소통한 덕분에 신속한 대처가 이뤄진 것 같다”고 밝혔다. 지난달 이성배 의원은 23년 7월 국립중앙의료원이 서울권역외상센터로 지정되었으나 최소 인력만으로 시설이 운영되고 있어 위상에 맞는 역할을 하기 어려움이 있다는 보고를 받고, 서울시 중증외상 최종치료센터인 고대구로병원, 고대안암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서울대학병원과 유기적으로 역할 분담을 할 수 있는 적정 외상치료체계 구축에 관한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를 위해 현재 중증외상 최종치료센터에 지원되는 서울시 예산 현황을 확인한 결과, 센터 운영지원 사업비로 최근 4년간 매년 25억2천만원(시비100%)을 지원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병원별로는 6억3천이 지원된 셈인데, 실제 운영 규모에 비해 적은 비중에 해당한다. ’19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는 예방 가능 외상 사망률이 20.4%로서 전국 15.2% 대비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시가 인구 밀도가 높고, 각종 산업재해, 안전사고 등의 발생 가능성이 타지역에 비해 크기 때문에 중증외상환자 발생률이 높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중증외상치료체계 구축이 더욱 절실하다는 근거가 된다. 한편 이성배 의원은 오늘 오전 11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를 방문하여 윤석화 외상센터장 및 현장 전문의들과 면담하고, 이번 전문의 수련센터 사태를 비롯하여 전반적인 중증외상센터의 문제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 센터장은 전공의 사직 이후 인력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언급하며, 골절외상 환자 치료가 제한적인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MOU를 체결하여 국군의무사령부 전문의가 중앙의료원에서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늘 수술 담당인 국군의무사령부 전문의는 자신이 고대구로병원에서 수련의 과정을 밟았다고 밝히며 고대병원 소식을 듣고 매우 안타까웠다는 심경을 전했다. “정형외과 외상전문의는 국내에 몇 안 된다. 자신을 희생해야 하는 곳이기에 외상센터에 오기 위해서는 큰 결심이 필요하다. 국가가 더 관심을 가지고 지원했으면 한다” 고 호소했다. 이에 이 의원은 “당장에 큰 산을 뛰어넘을 수는 없지만,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야 한다.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도울 방안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시비 지원은 상임위원장과 논의하여 지속적으로 지원되도록 예산 확보하고,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증액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 또한 의회에서 의결이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서울시에 협조하여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성배 의원은 고대구로병원 등 서울시 중증외상 최종치료센터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서울시와 긴밀히 협조하며, 계속적인 현장 의견 청취 행보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 동대문구, 아이부터 어른까지, 천장산에서 즐기는 특별한 목공 체험

    동대문구, 아이부터 어른까지, 천장산에서 즐기는 특별한 목공 체험

    사회이슈
    2025-02-06 17:00:45 이정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오는 3월 4일 천장산목공예체험장 개장식을 열고, 도심 속에서 목공 체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공간을 선보인다. 구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3년 국산재 활용 촉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천장산목공예체험장을 건립하고, 지난해 12월 20일 준공했다. 목공예체험장은 국립산림과학원 내에 위치하며, 연면적 245.57㎡, 2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재단실, 사무실, 교육장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1층에는 등산객과 방문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갖추고 있다. 구는 3월부터 우수한 역량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목공예 지도사를 채용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대상별 목공예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수업은 물론, 목공지도사 3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 과정도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목재 부산물과 제거수목을 활용한 친환경 목공예품 제작도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2월 중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을 통해 예약하고 체험료(체험별 상이) 납부 후 참여하면 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아이들의 창의력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목공예 체험 공간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천장산목공예체험장이 많은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불법 주정차 방치된 스쿨존…, 서울시 ‘안심승하차구역’ 설치율 33%

    불법 주정차 방치된 스쿨존…, 서울시 ‘안심승하차구역’ 설치율 33%

    사회이슈
    2025-02-06 16:56:39 이정윤
    서울시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승하차를 보장하고 불법 주정차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 ‘어린이 안심승하차구역’ 설치율이 전체 어린이 보호구역의 33%에 그쳤다고 밝혔다. 자치구별로는 관악구(71%)가 가장 높은 설치율을 기록한 반면, 동작구(3%)는 최저 수준에 머물러 지역 간 격차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 내 어린이 보호구역 1,680곳 중 ‘어린이 안심승하차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546곳, 설치율은 33%에 불과하다. ▲서울시 내 안심승하차구역 설치현황 설치율 상위 자치구는 관악구 71%, 마포구 66%, 용산구 54%, 강북구 53%, 강서구 52% 이며 설치율 하위 자치구는동작구 3%, 동대문구 7%, 송파구 15%, 은평구·금천구 18% 등이다.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이 많은 강남구(21%), 송파구(15%), 노원구(24%) 등의 설치율이 평균 이하에 머물러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불법 주정차 여전… 스쿨존 안전 위협 2021년 10월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스쿨존 내 모든 도로에서 주정차가 전면 금지됐지만, 불법 주정차 문제는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다. 픽업.드롭오프 구역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아 학부모들이 임시로 불법 주정차를 하는 사례가 빈번하다.이는 어린이의 시야를 가리고, 돌발 상황 발생 시 운전자의 반응 속도를 저하시켜 교통사고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안심승하차구역’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일정 구간을 지정해 통학 차량이 5분 이내로 안전하게 정차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다.불법 주정차 감소는 허용된 구역 내 승하차 유도로 불법 주정차 문제 완화 교통 흐름 개선은 체계적인 정차 공간 확보로 원활한 차량 흐름 유지 어린이 안전 강화은 승하차 시 시야 확보 및 차량 속도 저감으로 사고 예방한다. 안심승하차구역 지정은 경찰청의 교통안전 규제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다만, 일부 심의 미승인 사례는 '도로교통법' 제32조(주정차 금지 규정)과 상충되는 경우로, 이는 교통 흐름 저해 가능성 등이 주요 이유다. 그러나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유연한 심의 기준이 필요하다.  어린이 안전을 위한 근본적 대책 필요 윤영희 서울시의원은 “어린이 보호구역은 이름뿐인 구역이 아니라, 실제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교통안전 규제 심의 기준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자치구가 지역 여건에 맞게 안심승하차구역 설치를 확대하고, 불법 주정차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종합적인 교통안전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 김태수 시의원,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1주년 기념 성과공유회 축하

    김태수 시의원,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1주년 기념 성과공유회 축하

    사회이슈
    2025-02-06 16:47:12 이정윤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2월 5일(수)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서남센터(영등포구 대림동)에서 개최한 성과공유회에 참석하여 축하했다.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는 디지털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디지털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상담·체험’을 한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디지털 복합공간으로, 서울시가 2024년도에 서북센터(은평)와 서남센터(영등포)을 개관하여 운영 중이다. 이날 1주년 기념 성과공유회는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소개영상을 시작으로,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의 인사말씀과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의 축사에 이어 사업운영 성과 및 센터 이용 시민의 우수수기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디지털동행플라자가 단순 디지털 교육 장소를 넘어 장노년층에게 삶의 활력을 줄 수 있는 즐거운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올해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3개소 신규 조성을 위한 예산을 편성한 것과 같이 앞으로도 더욱 더 많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역량을 키워 ‘디지털 라이프’를 맘껏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 한림제약, 로디엔정 발매 20주년 ... 사내 PR캠페인 개최

    한림제약, 로디엔정 발매 20주년 ... 사내 PR캠페인 개최

    사회이슈
    2025-02-06 16:32:03 이정윤
     한림제약(대표 김정진)이  2월 6일 자사의 개량신약인 로디엔정의 발매 2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로디엔정 발매 20주년 사내 응원 PR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림제약의 로디엔정은 한림제약의 CCB(칼슘길항제) 고혈압치료제 개량신약으로, 칼슘채널 차단제인 암로디핀 성분 중, 부작용을 나타내는 R-암로디핀을 제거하고 효능을 나타내는 S-암로디핀에 니코티네이트염을 적용한 개량신약이다. R-암로디핀을 제거해서 기존 대비 절반 용량으로도 동등한 혈압저하 효과를 나타내고 부작용은 적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로디엔정은 암로디핀의 광학활성체(S-암로디핀)를 분리한 국내 최초의 약물로 한림제약의 독자적인 광학분리기술로 자체 개발되어 S-암로디핀 오리지널리티를 보유한 제제다. 한림제약은 이번 발매 20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월 3일 본사에서 위시트리 이벤트를 필두로 진행되었으며, 김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먼저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위시트리에 걸자 직원들의 응원 메시지가 뒤따랐다. 2월 5일에는 용인 공장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공장장을 비롯한 공장의 각 부서장들이 앞장서 위시트리에 응원 메시지를 거는 한편으로, 공장 직원들의 사기를 고취하기 위해 특별 편성된 2대의 이동식 카페 차량이 눈길을 끌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한림제약의 자양강장제 '호르반' 광고 모델인 배우 박성웅이 참석해 사인회를 진행하며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캠페인 기간 동안 전 임직원에게는 특별 제작된 기념 컵케이크와 쿠키가 제공되었으며, 사내 주요 장소에는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 설치되었다. 한림제약 김정진 부회장은 축사에서, “로디엔정은 한림제약의 철학과 가치를 담아낸 결과물로, 지난 20년 꾸준히 사랑 받아온 이유는 이 가치를 지키기 위해 맡은 바에 충실한 임직원 여러분 덕분.”이라고 감사를 전하며,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지난 20년의 축하가 아닌, 과거를 돌아보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고선재 서초구의회 의장...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수상

    고선재 서초구의회 의장...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수상

    사회이슈
    2025-02-06 16:26:05 이정윤
    고선재 서초구의회 의장이 5일 청주에서 열린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헌신하고, 지방자치 발전 및 지방의회 위상 강화에 기여한 공로가 큰 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며, 지방의회 발전연구원의 의정활동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된다. 고 의장은 원칙과 균형 있는 리더십으로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구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아울러, 의회의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 의원 간 협력을 강화하는 데도 힘써왔다. 고 의장은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온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재건축 수주 과열 성남 은행주공…조합, 홍보 및 금품제공 두산건설에 ‘1차 경고’

    재건축 수주 과열 성남 은행주공…조합, 홍보 및 금품제공 두산건설에 ‘1차 경고’

    사회이슈
    2025-02-06 15:56:52 이정윤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 550번지 일대 성남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을 두고 두산건설과 포스코이앤씨의 경쟁이 과열되는 중 두산건설이 홍보과정에서 허위사실 공표 및 금품제공이 문제가 됐다.조합 측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지난 18일 열린 1차 합동설명회에서 두산건설 소속 임원이 “저희 두산그룹의 기업가치는 사람이 미래다 입니다”라는 인사말을 전해 설명회 참석 조합원들이 두산건설의 모그룹을 두산그룹으로 착오할 수 있는 언급을 했다고 주장했다.포스코이앤씨은 두산건설이 조합원들로 하여금 두산그룹의 계열사인 것으로 착각하게끔 하고, 입찰 제안서에 포함되지 않은 내용을 홍보했다고 주장하며 조합에 두산건설의 입찰자격 박탈과 입찰보증금 350억원 몰수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한 바 있다.  아울러 조합은 두산건설이 지난 설 연휴를 앞두고 조합원들에게 건넨 선물도 문제를 삼았다. 조합 측은 24일 공문을 통해 “두산건설의 홍보요원들이 가래떡 선물을 조합원들에게 개별적으로 전달한 내용이 적발됐다”면서 두산건설의 불법행위에 대한 1차 경고를 내리고 향후 홍보 시 조합의 사전검토를 거쳐야 한다는 이례적인 조치를 취했다.  법조계 관계자는 “입찰 이후 공문 등을 통한 제안사항 변경 및 추가 제안은 유효하지 않으며, 변경 내용으로 홍보 시 '입찰 무효' 및 '보증금 몰취'도 가능한 것으로 명시되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입찰 이후 공문으로 전달 된 추가제안사항(조합제공 추가마감재, 문주 추가, 커튼월 추가)은 입찰 규정에 어긋나는 불법행위임을 명확히 했다. 한편, 일부 은행주공 조합원들은 이전 해지시공사와의 소송에 따른 손해배상 등의 비용을 두산건설에게 몰취한 입찰보증금으로 충당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산건설이 350억원이 몰취된다면 3년만의 흑자로 전환될 두산건설의 재무성과에 큰 타격이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은행주공 재건축 조합은 오는 16일 임시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성남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 공사는 지하 6층~지상 30층 아파트 39개동 총 3198가구 규모로, 총 사업비는 약 2조원 대에 이른다.
  • 삼성화재, 삼성생명 자회사 편입 가능성에 업계 귀추 주목…20일 발표 앞둬

    삼성화재, 삼성생명 자회사 편입 가능성에 업계 귀추 주목…20일 발표 앞둬

    사회이슈
    2025-02-06 15:43:50 이정윤
     삼성생명이 삼성화재를 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안을 검토에 나선 가운데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삼성화재는 현재 15.93%인 자사주 비중을 2028년까지 5% 미만으로 축소한다는 내용을 담은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삼성화재는 지급여력비율(K-ICS·킥스)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의 목표수준을 각각 220%, 11~13%로 설정하고 주주환원율을 오는 2028년까지 50%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삼성화재가 자사주를 소각할 경우 삼성화재의 최대주주인 삼성생명의 지분율은 자동으로 확대된다. 삼성화재의 자사주 비중이 5%까지 낮아지면 삼성생명의 지분율은 16.93%로 높아진다. 현행 보험업법에 따르면 보험사가 다른 보험사의 주식지분을 15% 초과해 보유할 수는 없다.  15% 이상 보유할 경우 금융위원회로부터 '자회사 편입' 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삼성생명이 삼성화재를 자회사로 편입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삼성생명은 현재 삼성화재의 자회사 편입 여부 등에 대해 금융당국과 조율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구체적으로 편입을 논의하는 단계는 아니"라며 "삼성화재 밸류업 발표 내용에 따라 향후 계획을 검토 중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20일 IR에서 관련 내용에 대해 소통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삼성생명은 오는 20일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영업실적 발표 때 이와 관련한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 바디프랜드, '사용자의 기립 보조' 신기술 특허 획득

    바디프랜드, '사용자의 기립 보조' 신기술 특허 획득

    사회이슈
    2025-02-06 10:33:39 이정윤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에덴'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최근 사용자가 제품에 앉거나 일어서기 쉽게 각도를 조절하여 보조해 주는 장치와 기술을 특허 등록했다. 해당 특허는 향후 다양한 헬스케어로봇군에 적용될 예정인 선행 기술로 ‘사용자의 기립을 보조하는 방법 및 이를 수행하는 마사지 장치 특허(특허 제 10-2718619호)’이다.‘사용자의 기립을 보조하는 방법 및 이를 수행하는 마사지 장치 특허(특허 제 10-2718619호)’는 사용자가 보다 쉽게 마사지체어에 앉거나 일어설 수 있게 돕는다. 사용자가 일어설 때는 등받이 각도가 세워져 적은 힘으로도 쉽게 일어날 수 있으며 앉을 때도 쉽게 앉을 수 있는 각도로 등받이가 조절된다. 등받이뿐만 아니라 등받이와 맞물려있는 좌석 부위(엉덩이가 닿는 부분)와 내부에 장착된 마사지 모듈까지, 전 구조가 최적의 각도로 움직이며 사용자의 엉덩이를 밀어주거나 받쳐줌으로써 평소 제품 사용에 어려움을 겪던 노약자나 장애인도 쉽게 기립하고 착석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 별 건강 상태에 맞춰 등받이 각도를 더욱 높이거나 상대적으로 낮게 해주어 기립/착석 강도가 조절되기 때문에 각자의 건강 상태에 맞춰 마사지체어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바디프랜드 관계자는“평소 마사지체어 이용에 다소 불편함을 겪었던 고객이라면 이번 특허 기술을 통해 한층 더 편하게 제품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제품을 이용하는 사용자 개개인의 편의성과 안정성 증대를 위한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KB국민은행, ‘의료기관 본인확인 QR 서비스’ 시범 운영 오픈

    KB국민은행, ‘의료기관 본인확인 QR 서비스’ 시범 운영 오픈

    사회이슈
    2025-02-06 10:30:50 이정윤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KB국민은행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 김남훈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좌측)와 송병철 KB국민은행 디지털영업그룹 부행장(우측)이 기념사진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지난 5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 KB스타뱅킹에서 ‘의료기관 본인확인 QR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이날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KB국민은행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 김남훈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와 송병철 KB국민은행 디지털영업그룹 부행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은 5일부터 KB금융그룹의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 앱에서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와 결합된 ‘의료기관 전용 QR 서비스’를 제공한다.   작년 5월 시행한 ‘의료기관 본인확인 의무화’로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 신분증을 필수로 챙겨야 하지만, ‘의료기관 전용 QR 서비스’를 이용하면 신분증 실물 없이 KB스타뱅킹만으로 본인확인부터 의료기관 접수까지 한번에 가능해진다. 해당 서비스를 활용해 고객 편의를 확대함과 동시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모바일 건강보험증’ 앱과 중복 등록하지 않도록 보안성도 강화했다. KB국민은행은 이달 말까지 KB스타뱅킹을 가입한 40~50대 고객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전용 QR 서비스'를 시범으로 운영하며, 시범운영이 끝난 이후에는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해당 서비스를 정식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의료기관 전용 QR서비스 시범 운영을 통해 고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정부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편익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 한방의약품 불법 판매한 유명 한방병원 전현직 병원장 등 49명 검찰송치

    서울시, 한방의약품 불법 판매한 유명 한방병원 전현직 병원장 등 49명 검찰송치

    사회이슈
    2025-02-06 07:45:26 이정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하 민사국)은 2022년 말부터 유명 한방병원의 한방의약품 불법판매 행위를 수사해 병원장과 직원 총 49명을 약사법·의료법 위반 혐의로 관할 검찰청에 송치했다. 이번 수사는 한방병원에서 마치 제약회사인 양 한방의약품을 대량 생산하고, 이를 갖가지 불법적인 방법으로 판매해 막대한 수익을 내고 있다는 제보로 진행됐다. 민사국은 해당 한방병원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수년간의 약품 처방내역을 확보해 분석했다. 분석 결과 공진단 등 6가지 인기 품목이 최근 7년간 300억 원 이상이 처방됐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직원 처방인 것을 확인하고 직원에 대한 수사로 확대했다.한의사를 포함한 직원 중 2016년 이후 연평균 1천만 원 이상 의약품 처방을 받은 43명을 특정해 수사한 결과 이들은 병원 택배 등으로 지인에게 의약품을 판매했으며, 구체적으로 밝혀진 액수만 해도 12억 원에 달했다.한의사가 한 번에 1,000일분 이상의 약을 처방한 사례도 다수 있었으며, 평상시 직원 할인에 더해 명절에는 추가 할인 행사 기간에만 수천만 원어치의 의약품을 구매하는 직원도 다수 있었다.한방병원에서 한의사는 환자 치료에 필요한 의약품만을 처방해야 함에도 직원들이 대량 처방을 받아 지인들에게 판매할 수 있었던 것은 병원 차원에서 수익을 위해 조직적으로 불법행위를 방조하였기 때문이며, 이에 따른 책임으로 전현직 병원장도 형사 입건됐다.○ 직접 의약품을 불법 판매한 한의사와 직원 43명을 비롯해 불법판매를 방조하고 허위 진료기록을 작성한 전현직 병원장과 불법 제조 담당 팀장 등이 입건됐다. 해당 병원은 한방의약품을 대량 제조하면서 보건소에 신고된 원 처방 한약재 대신 식품용 재료를 사용하거나, 한약재를 임의로 변경해 불법 제조하기도 했다.한 의약품의 경우 녹용을 사용하는 것으로 신고하였음에도 녹각(녹용은 사슴의 어린 뿔로 아직 굳어지지 않은 것이며, 녹각은 다 자라 단단하게 굳어진 뿔을 말한다) 으로 대체해 제조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병원 측은 비싼 녹각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대량 처방을 넘어 각종 병원 행사에 선물로 사용할 약품을 ‘가상의 환자’를 만들어 거짓으로 처방하기도 했다. 개인이 처방을 받은 의약품이라도 이를 다른 사람에게 판매하는 경우 불법판매 행위에 해당해 약사법 위반으로, 한의사가 허위 처방했을 경우 의료법위반으로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이와 별도로 의료인에게는 관할 행정청에서 자격정지 등 행정처분이 내려진다.특히 무자격자의 의약품 판매행위(약사법 제44조 제1항) 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약사법 제93조 제1항 제7호)과 진료기록 및 처방전 거짓작성(의료법 제22조 제3항)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의료법 제88조 제1호)이 부과된다. 한편 서울시는 시민에게 주변에서 이러한 의약품 불법유통 사례를 발견하면 서울시 응답소 등에 신고·제보하여 줄것을 당부했다. 결정적인 증거와 함께 범죄행위 신고·제보로 공익 증진에 기여할 경우 ‘서울특별시 공익제보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대 2억 원까지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최원석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장은 “한방의약품도 엄연한 질병 치료 목적의 의약품이다”라며, “무분별한 한방의약품 판매·복용은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으므로 유사한 범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불법행위 발견 시 엄중하게 수사에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 강북구, 장애인 전동보장구‧보청기 수리비 지원

    강북구, 장애인 전동보장구‧보청기 수리비 지원

    사회이슈
    2025-02-06 07:23:58 이정윤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전동보장구 및 보청기 수리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강북구에 등록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먼저 구는 휠체어 사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수동·전동휠체어 및 장애인 보조기기의 부품 및 소모품 교체(배터리 제외)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경우 연간 최대 30만원, 일반 등록 장애인은 수리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연간 10만원 한도 내에서 혜택이 제공된다. 필요한 서류는 장애인 증명서 또는 복지카드, 해당자에 한해 수급자‧차상위 증명서로,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삼양로 107길 10, SM케슬 1층 101호에 위치한 케어런의료기 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보청기 사용 장애인을 위한 수리비 지원도 함께 실시한다. 보청기 고장 수리, 업그레이드 및 몰드 교체 비용에 대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연간 2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일반 등록 장애인의 경우 수리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연간 1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수리 내역서, 영수증, 장애인증명서 또는 복지카드, 통장 사본, 해당자에 한해 수급자‧차상위 증명서 등을 갖춰 도봉로 388, 테마빌딩 5층에 위치한 강북구수어통역센터에서 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수어통역센터 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236건의 장애인 보조기기 수리비를 지원한 바 있으며, 이 밖에도 이동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장애인 친화 미용실, 찾아가는 맞춤형 세탁서비스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생활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은평구, 입춘 한파에 맞서 취약계층 특별 난방비 지급

    은평구, 입춘 한파에 맞서 취약계층 특별 난방비 지급

    사회이슈
    2025-02-06 07:23:11 이정윤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최근 한파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약 2만 가구를 돕기 위한 21억 원 규모의 난방비를 확보하고, 오는 7일에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은평’이라는 구정 방향에 맞춰 경기침체와 입춘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업을 기획했다.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연대를 강화하고 더욱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해 특별 난방비 지급을 추진했다. 이번 지원은 별도의 신청 없이 가구당 10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5일 기준 서울형 기초보장을 포함한 은평구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을 포함한 차상위계층이다. 이는 정부가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와는 별도로 지원하는 것으로, 은평구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폭넓게 지원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겨울철 한파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이번 난방비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살기좋은 은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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