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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환경캠페인] 일반시민들에게 환경을 듣다 ... 요가 강사 김지은

    [환경캠페인] 일반시민들에게 환경을 듣다 ... 요가 강사 김지은

    사회이슈
    2025-03-11 12:11:30 정이든
    [데일리환경=정이든기자] 본지 청년 기자들이 준비한 '일반 시민들에게 환경을 묻다' 특집은 최근 전 지구촌 생존 이슈로 떠오른 지구 온난화 문제, 탄소중립 실천, 기후 위기 대응, 물부족, 자연환경 보전활동 등 다소 시민들에게 무거울 수 있는 환경정책 주제들에서 조금 벗어나 일상 생활 속에서 시민들이 느끼고 생각하는 환경에 대한 인식과 크고 작은 생활 속 환경 실천 사례들을 통하여 환경에 대한 사회 변화와 개선 노력들이 확산될 수 있도록 마련된 시민참여형 환경캠페인 일환이다. ▲ 환경캠페인 '일반 시민들에게 환경을 묻다' 인터뷰에 응해준 시민 김지은 (사진제공=김지은 요가강사) 이번에 본지가 인터뷰로 만나본 시민은 경기도 의정부시에 살고 있는 인플루언스 겸 요가강사로 활동 중인 김지은씨로 그녀가 일상 생활 속에서 느끼거나 생각하는 지구환경 보전 관한 인식과 일상 생활 속 환경 개선 노력에 대해 물어봤다.Q1. 먼저 구독자들에게 본인 소개를 부탁한다.저는 의정부에 살고 있는 김지은입니다.Q2. 실례가 안된다면 사회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인플루언스 활동과 요가 강사를 같이 겸하고 있습니다.Q3. 주변에 보면 여성들이 요가나 필라테스를 많이 하는 것 같다. 요가는 어떻게 하게 되었나? 시작 계기나 동기 같은.주변 지인들 중에 요가강사 언니들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요가를 배우게 되었고, 그러면서 자격증을 따고 모집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했는데 수업을 끝낼 때 마다 재미가 있고 성취감을 느껴서 요가 강사의 매력에 빠진 것 같습니다.(웃음)Q4. 요가는 주로 어떤 사람들에게 좋은가? 아니면 인체나 정신 건강에 어떤 효과를 주나? 잘 모르는 독자들을 위해 알려 달라  요가는 사람 인체의 유연성과 균형을 잘 잡아주고 코어근육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남녀노소에게 좋은 운동이지만, 특별히 더 도움이 되는 분은 의외로 근육이 많아서 유연성이 떨어지는 남성분이나 체형의 균형이 필요한 시니어분들에게도 만족도가 더 큰 운동인 것 같습니다.Q5. 강사 일을 하고 있다면, 다른 요가 강사와 본인만의 어떤 차별점이 있다면?필라테스 자격증이 있다보니 해부학 공부를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바른 자세를 균형 있게 맞춤으로 인체에 문제성을 잘 파악을 해서 올바르게 몸의 균형을 잡아 준다는 매력이 다른 강사와 달리 저와 같이 운동을 더 즐겁게 할수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웃음)Q6. 혹시 일상생활을 하면서 지구온난화, 폐플라스틱 문제, 기후 위기, 멸종위기동물 ... 이런 자연환경 보전에 관한 말들을 들어 봤나?TV 뉴스나 신문을 통하여 가끔 북금곰이나 물개 같은 많은 바다 야생동물들이 지구온난화 문제로 거주 지역을 잃거나 또, 바다에 버려지는 플라스틱 문제로 많은 수가 사라지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들을 종종 뉴스를 통하여 몇 번 본 적이 있습니다.Q7. 그러면 바다에 버려지는 폐플라스틱이나 멸종위기 야생동물과 환경에 대하여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는가?제 주변 친구들이나 지인들 중에 집 안에서 개나 고양이, 햄스터, 파충류 등 반려동물들을 키우는 가정들이 많이 급증하고 있는데,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플라스틱이나 쓰레기들로 인해 많은 야생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이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을 때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 환경을 보전하는 일에도 많은 관심을 두고 살아야겠구나 이런 생각들을 합니다.Q8. 혹시 일상 생활 속에 지구 환경과 연관해 실천하고 있는 것들이 있는가?다 사용한 플라스틱 물병을 버릴 때는 비닐 라벨을 모두 제거하고 분리수거를 한다거나, 친구 또는 혼자 커피점을 이용할 때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평소 가방에 텀블러 같은 것을 꼭 가지고 다닙니다.  ▲ 최근에 한국을 알리는 전통공예 제품인 '자개 텀블러' 제작이 늘어나는 추세이다.(사진협조=혜일공예) Q9. 위의 일상생활 속 텀블러 사용이 자연환경 보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나?아무래도 평소에 생활을 하면서 재활용품과 비재활용품 분리수거를 꼼꼼하게 하거나 텀블러 같은 것을 사용하다 보면, 길이나 바다 또는 자연에 버려진 채 방치되는 폐플라스틱이나 쓰레기들이 점차 줄어들 거고, 그러다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 환경도 깨끗하게 바뀌게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앞에서 말한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의 동물들도 인간과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지 않을까? 이런 생각들을 해봅니다.(웃음).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지구환경보전 활동과 관련해 인터뷰에 응해 줘 감사하다.본지 인터뷰에 응한 시민 김지은씨가 평소 일상생활 속에서 늘 외출 때 지니고 다닌다는 텀블러의 경우, 서울시는 시민들의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2023년 5월부터 매달 10일을 1회용 컵 없는(0) ‘텀블러(개인컵) 데이’로 운영을 해오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생산량과 폐기물 발생량이 증가하는 추세로, 우리나라도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일회용품 사용량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어 1회용품 사용을 적극적으로 줄여나가야 하는 상황이다.세계 플라스틱 생산량은 2000년 2억 3,400만 톤에서 2019년 4억 6,000만 톤으로 크게 늘었고, 같은 기간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은 1억 5,600만 톤에 3억 5,300만 톤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 출처 : 국제사회의 플라스틱 규제 현황과 시사점(대외경제정책연구원, 2022.5.9)참고로 버려지는 폐플라스틱과 관련해 유엔 환경 계획(UNFP)에 따르면 육지에서 매년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폐플라스틱 양은 800만t 이상이며 이로 인해 매해 바닷새 100만 마리, 해양 포유동물 10만 마리가 죽어가고 있다. 플라스틱은 인간의 생활에 편리함을 주지만 야생동물들은 먹이로 착각해 삼킴으로 생명의 위협이 되고 있다. 작지만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일반 시민들의 이런 생활 속 작은 실천 노력들이 모여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더 깨끗하고 건강하고 앞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 동대문구, 펫 위탁소 올해 첫 운영

    동대문구, 펫 위탁소 올해 첫 운영

    사회이슈
    2025-03-11 06:44:35 이정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올해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우리 동네 펫 위탁소’ 사업을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입원이나 출장 등으로 인해 반려동물을 돌보기 어려운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위탁업체를 통해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반려동물의 방치와 유기를 예방하고, 보다 좋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취지다. 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으로, 반려견뿐만 아니라 반려묘도 맡길 수 있다. 위탁 가능 기간은 한 마리당 최대 10일이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펫 위탁소 사업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사회적 약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행복하게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동대문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지정된 위탁소는 전농동 ‘아띠동물의료센터’와 답십리동 ‘땅콩동물병원’으로, 위탁소를 이용하고 싶은 구민은 지정된 펫 위탁소나 동대문구보건소 보건위생과에 문의한 후 방문하면 된다. 이용 시에는 신분증, 동물등록증 사본(반려견의 경우), 3개월 이내 발급된 수급자 증명서· 차상위계층 확인서·한부모가족 증명서 등 자격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와 입원확인서 등 장기 외출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 현대엔지니어링 시공 현장, 인명사고 발생 13일 만에 또다시 '근로자 사망사고'

    현대엔지니어링 시공 현장, 인명사고 발생 13일 만에 또다시 '근로자 사망사고'

    사회이슈
    2025-03-10 21:17:18 이정윤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10일 또다시 근로자 사상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세종고속도로 교량 붕괴 사고로 인명사고가 발생한 지 겨우 13일 만이다.  10일 경찰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2분께 경기 평택시 현덕면의 ‘힐스테이트 평택화양‘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50대 근로자 A씨와 또다른 50대 근로자 B씨가 각각 6m, 3m 높이에서 추락했다.  머리 부위를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B씨도 왼쪽 발목 부위를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는 공사 중인 아파트 외벽의 ‘갱폼(건물 외부 벽체에 설치하는 대형 거푸집)’을 타워크레인을 이용해 해체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안전상 주의 의무를 게을리한 정황이 없는지 등을 조사한 뒤 사고 책임자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또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적용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근로자분과 유가족, 부상자 모두에게 깊은 사과 말씀 올린다"며 "현재 사고 경위를 조사 중으로 현장 사고 수습 및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5일 오전 9시 49분께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소재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 중인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청룡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 붕괴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10명이 추락·매몰돼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 산림청, 해빙기 대비 산사태 예방 총력… 전국 현장점검 강화

    산림청, 해빙기 대비 산사태 예방 총력… 전국 현장점검 강화

    사회이슈
    2025-03-10 21:14:23 이정윤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오는 14일까지 ‘산사태 대응 중앙 현장점검반’을 구성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27개 국유림관리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대비 산사태 예방ㆍ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해빙기(2~4월)에는 겨울 동안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되고 이로 인해 표층 유실, 세굴, 낙석,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따라 지역 산사태예방기관에서는 선제적으로 ‘지역 현장점검반’을 구성해,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31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 등에 대한 안전 점검과 함께 산사태 예방ㆍ대응체계를 정비하고 있다.이번에 운영되는 중앙 현장점검반은 △산사태취약지역의 안전조치 실태 △산사태대피소 운영 및 가동상태 △산사태 행동매뉴얼 정비 여부 △사방댐 등 예방사업 추진 상황 △지난해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의 복구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예방 및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산림청은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예방 사업을 강화해 산사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산사태 예방 및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최현수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가 필수적이다”라며, “첨단 기술을 활용한 정밀 현장점검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산림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상욱 시의원, 악성 민원에 시달리는 공무원...  방호직 등 보호 조례 통과

    이상욱 시의원, 악성 민원에 시달리는 공무원... 방호직 등 보호 조례 통과

    사회이슈
    2025-03-10 21:06:52 이정윤
    서울특별시의회 소속 공무원들이 민원인들로부터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법적 보장을 강화한다.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이상욱 의원(사진)은 ‘서울특별시의회 소속 공무원 등이 민원인의 폭언·폭행과 민원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방지하고 보장’하기 위한'서울특별시의회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서울특별시의회는 서울특별시청 등 다른 기관에 비해 민원 접수 절차에 대한 홍보와 안내가 널리 확산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방문하는 민원인의 수가 많으며, 2023년 마포 소각장 관련 집단 민원만 1,000건 이상 발생하는 등 사회적 이슈에 따라 민원이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 2021년 지방의회 사무 소속 직원의 임용권이 지자체장에서 의장으로 이관된 이후, '서울특별시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서울시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서울특별시의회 소속 직원들은 그 범위에서 제외되고 있는 문제점이 제기되었다. 이에 서울특별시의회 소속 직원을 위한 별도의 조례를 제정해 의장의 책무와 구체적인 보호 사항 등을 규정함으로써,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욱 의원은 “이번 조례는 민원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뿐 아니라, 의회를 방문하는 시민을 처음 맞이하는 방호직 등을 모두 포함하여 의회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겪는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라며, “이를 통해 지방의회 소속 직원들의 권익 보호와 안정된 근무환경 조성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서울특별시의회가 모범적인 지방의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최민규시의원...  “서울시 공사장 안전, 신호수 생명부터 지킨다”

    최민규시의원... “서울시 공사장 안전, 신호수 생명부터 지킨다”

    사회이슈
    2025-03-10 11:50:53 이정윤
    서울시 공사 현장에서 신호수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가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최민규 의원(국민의힘, 동작2)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도로 등 주요시설물 관 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28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서울시 공사 현장에서 신호수를 배치할 때, 신호수를 위한 보호 장구 지급과 충분한 안전교육을 통하여 신호수의 안전을 체계적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조례 규정을 강화했다.  이번 개정안은 서울시 도로 공사 현장에서 신호수를 배치할 때, 신호수에게 안전모·야광 조끼·경광봉 등 필수 보호 장구를 지급하고, 현장 특성에 맞는 충분한 안전교육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그동안 4시간의 기초 안전교육만으로 현장에 투입되던 신호수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과 안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질 전망이다. 최민규 의원은 2024년도 서울특별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신호수의 안전 문제를 강력히 지적하며, 형식적인 교육과 최소한의 장비만으로 위험한 현장에 투입되는 신호수의 현실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최 의원은 “신호수의 역할은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적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미흡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신호수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궁극적으로 시민과 근로자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한 공사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내 공공 건설 현장에서는 최근 3년간 1,247건의 사고가 발생했고, 이 중 신호수가 직접 다치거나 사망한 사고만 9건에 달하는 등 사고 위험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특히, 수락고가차도 방음터널 공사 등에서 신호수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며 신호수 안전 강화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번 조례안 통과로 서울시는 앞으로 도로 공사 시 신호수의 배치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보호장구 지급을 명확히 규정하여, 신호수의 안전을 확보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영실 시의원, 굉음과 지연의 한강버스... 이대로 운항 가능할까?

    이영실 시의원, 굉음과 지연의 한강버스... 이대로 운항 가능할까?

    사회이슈
    2025-03-10 11:47:41 이정윤
    서울시의 야심찬 프로젝트로 주목받았던 한강버스가 심각한 굉음과 부실 공정으로 예정된 운항 일정이 불투명해지면서 대규모 예산 낭비 논란에 휩싸였 다.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사진)은 지난 7일  제328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한강버스의 심각한 기술적 결함과 운영상 문제점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 의원이 환경수자원위원회의 현장방문에서 한강버스를 직접 탑승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한강버스의 가장 치명적인 문제는 견디기 힘든 수준의 소음과 진동이다. 특히 배 후미에서 측정된 발전기 엔진 소음은 75~85dB에 달해 일상적인 대화조차 불가능한 수준으로, 이는 매미 소리나 철도 소음을 능가하는 수치다. 지금까지 서울시가 홍보하고 있는 한강버스의 핵심 가치는 만원 지하철이나 버스가 아닌, 한강의 풍경을 여유롭게 즐기며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인데, 현재의 소음 수준으로는 이러한 장점이 무력화된다는 것이 이 의원의 설명이다.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 의원이 지속적으로 지적해 온 서울시의 부실한 사업자 선정과 관리 체계다. 서울시는 자체 공장도 없고, 하이브리드 선박 제작 경험이 전무한 업체에 총 200억원이 넘는 고가의 선박 제작을 무책임하게 발주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업계 전문가들이 “2024년 10월까지 납품은 불가능하다”고 경고했음에도, 납품 가능하다는 해당 업체의 말만 맹목적으로 신뢰해 계약을 체결했다는 점이다. 현재 업체는 자체 공장 없이 다단계 하청을 통해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품질 관리 부실 우려와 공정률 지연은 이미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특히,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의 공정률 자료에 따르면, 3호선부터 8호선까지의 선박은 공정이 크게 지연되면서 6,8호선은 7~8월경에나 한강에 도착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는 오세훈 시장이 언급한 상반기 운항 시작이 사실상 불가능함을 의미한다.이 의원은 “오래전 서울시의 새로운 교통수단이라 평가받던 한강택시가 서울시의 대표 흉물로 전락했던 그 모습을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며, “서울시가 화려한 수사 뒤에 숨겨진 한강버스의 치명적인 결함을 외면하지 말고, 실질적인 조치를 강구해 줄 것”을 요구했다.이어 “한강버스 사업의 이러한 총체적 부실은 서울시의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충분한 사전 검토와, 투명하고 철저한 관리 감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이 의원은 발언을 마치며 ▲부실한 협약서 보완 ▲연간 40억이 넘는 시민혈세 부담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관리 ▲동절기 전기추진체 멈춤사고 대비 등 안전관리 매뉴얼 마련을 서울시에 강력히 촉구했다. 
  • 해양환경공단, 2025년 현장 안전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해양환경공단, 2025년 현장 안전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사회이슈
    2025-03-10 11:23:18 이정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간 공단 본사(서울 송파구 소재)에서 ‘2025년 현장 안전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을 비롯해 공단 안전보건담당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2025년 주요 안전보건관리 제도 개선 방안,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운영 방향 등을 토론하고 현장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업장 내 산업재해사고 발생 시 대응방안과 절차에 대한 외부전문가 특강을 실시하고 안전경영본부장 주재로 현장 안전관리 애로사항과 지원 요청사항을 나누는 소통시간을 가졌다.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단의 최우선 목표인 안전한 일터 조성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문화 확산 및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바디프랜드, ‘WE MOVE’ 브랜드 캠페인 진행

    바디프랜드, ‘WE MOVE’ 브랜드 캠페인 진행

    사회이슈
    2025-03-10 11:18:44 이정윤
    ▲전신 트위스트 헬스케어로봇 ‘에덴로보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전신을 "더 움직여서, 더 깊숙하게" 마사지하는 헬스케어로봇만의 차별성을 알리는 ‘WE MOVE for health’ 캠페인을 시작했다. WE MOVE 캠페인은 주무르고, 누르고, 잡아당기는 등 마사지 본연의 움직임을 기술적으로 정교하게 구현하는 헬스케어로봇의 기술력을 고객들에게 잘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WE MOVE"는 전신의 움직임과 함께 마사지의 본질적인 움직임을 정확하고 완벽하게 구현한다는 뜻을 담은 표현이다. 인체는 근육과 관절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움직이기 때문에, 효과적인 마사지는 전신이 함께 움직여야 깊고 정교한 마사지 효과를 낼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WE MOVE 캠페인을 통해 이러한 원리를 상기시키고, 무분별하게 범람하는 마사지기기 시장에서 진정한 마사지의 의미를 다시 한번 짚고자 했다.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은 기존 마사지기기로는 닿지 못했던 코어 근육까지 효과적으로 스트레칭하며, 보다 깊고 정교한 마사지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독립 거동 다리 마사지부를 포함한 마사지 장치 등 83개의 헬스케어로봇 관련 특허를 확보하며, 핵심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최근 출시된 전신 트위스트 헬스케어로봇 '에덴로보'는 팔과 다리를 개별적으로 움직이고 잡아당기는 기술을 통해 기존에 구현하지 못했던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마사지 효과를 선보였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움직여서, 더 깊숙하게’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TV 광고를 비롯 다양한 채널을 통해 헬스케어로봇이 기존 마사지기와 확연히 다른 점을 강조해 나갈 계획이다. “마사지는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전신을 각각 움직여 깊숙한 곳까지 마사지하는 건 아무나 할 수 없다.”라는 카피를 통해 바디프랜드만의 기술적 강점을 부각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움직여서, 더 깊숙하게’라는 메시지를 다양한 매체와 채널을 통해 전파할 계획이다”라며 “점차 더 많은 고객들에게 바디프랜드만의 기술적 강점을 인식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송파구 아파트 실거래가 7.5% 상승... 토허제 해제로 서울 아파트 가격 급등

    송파구 아파트 실거래가 7.5% 상승... 토허제 해제로 서울 아파트 가격 급등

    사회이슈
    2025-03-10 07:17:43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안도걸 의원(사진)이 한국부동산원의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최근 서 울 강남구·서초구·송파구 등 이른바 ‘강남 3구’를 중심으로 아파트 매매가격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향 안정세를 보이던 서울 아파트 시장이 다시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25년 3월 첫째 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14% 상승했다. 2024년 8월 둘째 주 (0.32%) 이후 둔화되던 매매가격지수 상승률은 2025년 1월 0%대로 하락했으나, 지난 2월부터 반등해 0.1%대 상승률에 진입했다. 특히, 강남구·서초구·송파구 등 강남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3월 첫째 주 기준 매매가격지수는 △강남구 0.46%, △송파구 0.62%, △서초구 0.59% 상승하며 서울 전체 상승률을 한참 상회했다. 특히, 강남구와 송파구는 2022년 1월 전고점에 도달한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가격 상승세는 ‘강남 3구’ 주변 ‘마용성’으로 확대되며, 마포구와 용산구도 전주 대비 0.12%와 0.10% 상승했다.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의 급격한 상승의 원인으로 지난 2월 12일 단행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가 지목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송파구와 강남구의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아파트 305곳 중 291곳을 지정 해제한 직후,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가격지수가 가파르게 상승했다. 2025년 2월 10일 기준 강남구와 송파구의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각각 0.08%와 0.14%였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해제된 직후인 2월 17일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상승률은 △강남구 0.27%, △서초구 0.36%로 확대되면서 전주 대비 2배 이상 빠르게 매매가격지수가 증가했다.  매매가격지수 상승에 이어 실거래가도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일인 2월 12일부터 3월 7일까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등록된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의 평균은 강남구 26.7억 원, 송파구 19.2억 원, 마포구 13.4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해제일 직전 한 달간 평균과 비교할 때 △강남구 3.0%, △송파구 7.5%, △마포구 5.7% 상승한 수치다. 안도걸 의원은 “토지거래허가제가 해제되면서 서울 강남 아파트 가격이 급등했다” 면서, “기준금리 인하를 앞두고 서울시가 강남지역 토지거래허가제를 해제한 것은 성급한 판단”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정부는 ‘강남’ 아파트 가격 급등이 ‘마용성’에서 서울 전역으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부동산 시장 동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필요하다면 대출 규제 등 선제적 대응 조치가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 강북구, 신청사 건립 주민설명회 개최 ‘호응’

    강북구, 신청사 건립 주민설명회 개최 ‘호응’

    사회이슈
    2025-03-10 06:58:09 이정윤
    ▲ 강북구는 3월 6일 신청사 건립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이날 400여명의 구민들이 참석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오랜 숙원사업인 신청사 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기본 설계안을 바탕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신청사 추진 과정과 진행 상황을 구민들과 공유했다.  구는 개청 30주년 기념 ‘강북문화주간’을 맞아 지난 3월 6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신청사 건립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4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개회사 및 신청사 건립사업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설계사인 해안건축 대표의 강북구 신청사 설계안 설명, 구민 의견 수렴과정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주민설명회에서는 유재득 공공건축관리자, 김태만 해안건축 대표, 강상일 펨코 책임기술인이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 답변하면서 궁금증 해소 시간을 가져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앞서 강북구는 신청사 건립에 대한 구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2월 14일부터 27일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사 이용 공간에 대한 시청각 자료와 주민편의시설 도면, 설계안 영상을 제공하고 주민 의견을 접수했다. 또한 온라인 주민 의견 수렴 과정에 참여하지 못한 주민들은 설명회 당일 메모지에 의견이나 궁금한 점을 적어 전문가들의 답변을 들었다.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통해 접수된 의견은 체육시설 활용 방안, 북라운지와 전망대 운영, 공연 및 강연 공간 마련 등이었다. 구는 이러한 구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신청사 운영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강북구 신청사는 수유동 192-59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17층, 연면적 약 68,942㎡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도시의 편리성이 북한산의 대자연과 어우러지는 건축디자인으로 강북구의 새로운 비전인 ‘힘이 되는 자연도시’가 가진 의미와 일맥상통한다.   신청사에는 강북구청을 비롯해 주민센터, 보건소, 구의회 등 강북구의 행정기관이 한 곳에 들어서 원스톱 행정서비스가 가능해지며, 체육시설, 문화예술공간, 북라운지 등 강북구에 부족한 주민 편의 시설을 확충하여 주민들이 찾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날 해안건축 김태만 대표는 "강북구 신청사는 구민을 위한 복합 기능을 하나로 담아 도시 환경과 건물 환경을 바꾸는 청사 기준을 제시하는 새로운 모델"이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삶의 요구를 담아내는 도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건물을 들어올려 대지를 주민에게 돌려주는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건물을 올려 생긴 광장, 북한산 절경과 어우러진 큰 창, 혁신적인 건물 자체, 이 강북삼경이 도시의 랜드마크를 너머 강북구민의 마인드 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북구 신청사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디자인 뿐 아니라 기능적인 내실을 갖춘 구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며 "자연과 도시개발을 동시에 품어야 하는 강북구의 도전 중 하나로서 신청사 건립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도 특사경, 배달전문 음식점 불법행위 집중수사

    경기도 특사경, 배달전문 음식점 불법행위 집중수사

    사회이슈
    2025-03-09 13:02:29 이정윤
     경기도는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배달 전문 음식점을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 이번 수사는 1인 가구 증가와 비대면 소비의 일상화로 배달음식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도는 중식, 족발, 치킨 등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 36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을 확인할 예정이다.주요 수사 내용은 ▲영업신고 등 위반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식품 취급 기준·규격 위반 ▲원산지 거짓 표시 등이다.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장 면적 등 중요한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경우, 소비기한이 경과한 제품 또는 원재료를 제조·가공·조리·판매 목적으로 소분·운반·진열·보관하거나 이를 판매하는 등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또한 식품의 제조·가공·사용·조리·보존 방법에 관한 기준 등을 위반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원산지표시법에 따라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배달전문 음식점은 객석이 없고, 조리공간이 개방되지 않은 구조로 위생 관리에 취약할 수 있어 수사를 하게 됐다”면서 “배달전문 음식점 내 불법행위을 사전 차단해 도민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우리동네돌봄단 직무교육 개최

    용산구, 우리동네돌봄단 직무교육 개최

    사회이슈
    2025-03-09 12:59:22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7일, 용산아트홀 문화강좌실에서 우리동네돌봄단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고독사 위험가구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전화나 방문을 통해 확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발굴하고, 동주민센터와 연계하여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용산구는 총 43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을 선발하고 16개 동주민센터에 배치해, 더욱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직무교육의 주요 내용은 ▲우리동네돌봄단의 역할과 활동 시 준수사항 ▲고독사 예방을 위한 기본 개념 이해 ▲국민기초수급 제도의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특히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 대한 집중적인 안부 확인과 함께, 활동일지 작성 방식을 보다 꼼꼼하게 개선할 계획이다. 대상자와의 대화 내용이나 건강상태 등 특이사항을 추가로 기록하여 보다 철저한 모니터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리동네돌봄단은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고독사 예방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복지플래너와 협력해 고독사 위험 가구를 발굴하는 등 지역 복지인력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구는 우리동네돌봄단을 통해 총 5만6966건의 전화 및 방문 모니터링을 시행했으며, 공적 또는 민간 지원을 3304건 연계한 바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우리동네돌봄단 여러분 덕분에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부를 더욱 세심하게 살필 수 있게 되어 든든함을 느낀다”라며 “우리의 관심과 배려가 모이면 더욱 행복한 용산구를 만들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용산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이랜드그룹, 서류·면접·PT 없이 핵심 리더 선발···전례 없는 ‘3무(無) 공개모집’ 도입

    이랜드그룹, 서류·면접·PT 없이 핵심 리더 선발···전례 없는 ‘3무(無) 공개모집’ 도입

    사회이슈
    2025-03-09 12:57:14 이정윤
     이랜드그룹이 채용의 고정관념을 깨고, 조직을 이끌 핵심 리더를 서류·면접·PT(프레젠테이션) 없이 선발하는 ‘3무(無) 공개모집’을 전격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기존 채용 방식에서는 ▲서류 ▲면접 ▲PT(프레젠테이션) 등의 전형을 거쳐야 했지만, 이번 채용에서는 단 1가지 도전과제만으로 최종 선발이 이루어진다.특히, 나이·직급·연차에 관계없이 도전과제를 통해 역량 중심으로 검증된 핵심 리더 선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이랜드킴스클럽 직수입 상품 총괄 책임자(부문장) ▲이랜드이츠 베이커리 부문 브랜드 책임자(브랜드장)이며, 이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이랜드킴스클럽 직수입 상품 총괄 책임자(부문장)는 글로벌 상품 소싱과 공급망 혁신을 책임지는 유통 부문의 핵심 리더다.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최적의 가격과 형태로 제공하기 위해 전 세계를 누비며 대형 리테일 혁신의 중추 역할을 수행한다. 이랜드킴스클럽 직수입 상품 총괄 책임자(부문장)는 개인뿐만 아니라 4명 이하의 팀 단위로도 지원 가능하다. 합격자는 분기별 1회 미국, 유럽 등 해외 우수사례를 직접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이랜드이츠 베이커리 부문 브랜드 책임자(브랜드장)는 프랑스의 건강한 식문화를 전하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프랑제리(FRANGERIE)를 총괄한다. 신제품 기획부터 고객 경험 설계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며, 한국 프리미엄 베이커리 시장을 이끄는 최상위 직책이다. 이랜드이츠 베이커리 부문 브랜드 책임자(브랜드장)는 원팀을 구성할 수 있는 권한과 경영자 멘토링 등의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이번 공개모집은 기존 채용 전형과 자격 요건을 타파하고, 실력 중심의 핵심 리더를 선발하기 위한 혁신적인 시도"라고 말하며, "앞으로 더 많은 직책과 직무에 확대 적용하고, 채용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전국 가금농장 일제검사 중 충남 천안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확인

    전국 가금농장 일제검사 중 충남 천안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확인

    사회이슈
    2025-03-08 20:27:21 이정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3월 8일 충남 천안 소재 산란계 농장(130천여수)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 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산란계 농장은 전국 가금농장 대상 일제검사 과정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되었다. 중수본은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시 고병원성으로 판정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실시요령(농식품부 고시)’ 및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선제적으로 해당 농장에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충청남도 및 천안시와 인접한 5개 시‧군( 경기 안성‧평택, 충북 진천‧청주, 세종) 소재 닭(산란계) 관련 농장, 축산시설(도축장 등), 축산차량 등에 대하여 3월 8일(토) 18시부터 3월 9일(일) 18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한다.중수본은 바이러스 접촉 가능성이 있는 철새도래지 등 출입을 삼가고, 농장 출입 차량 2단계 소독(고정식소독기 및 고압분무기 소독), 계란 운반차량의 농장 내 진입 금지, 축사 출입 전 전용 장화 갈아신기, 기계·장비 등을 축사 내 반입 시 세척 및 소독조치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이어 축산농가는 사육 중인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주요증상뿐만 아니라 경미한 증상( 침울, 졸음, 호흡기 증상, 녹변(녹색 설사) 등)이 확인되어도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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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19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잔디마당서 제13회 라틴아메리카축제 - 중남미 15개국 참여…전통음식·특산품·문화공연 한자리에 - 팔찌·마라카스·걱정인형 만들기 등 가족 문화체험도 풍성
    정진욱 2026-09-10 07:18:55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책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공연/전시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IT/과학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IT/과학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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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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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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