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진피해복구 성금 전달식(사진제공:서희그룹)서희건설은 2016년 10월, 경주시 지진피해와 2017년 포항지진 피해 당시 빠른 정상화를 위해 재난복구지원을 위한 성금 2억 원을 각각 전달했고, 서희건설 임직원들로 구성된 ‘사랑의 집 고쳐주기-새둥지 봉사단’을 파견해서 복구 작업에 나서기도 했다.‘사랑의 집 고쳐주기-새둥지 봉사단’은 일회성 봉사가 아닌 수리했던 집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고, 명절 때마다 찾아 힘든 일을 도와주는 등 사후 관리에도 소홀하지 않는다.그뿐 아니라 새둥지 봉사단은 집을 수리ㆍ보수해주는 것 외에도 노인복지관, 시립 어린이 시설, 공립 노인 요양시설 유지보수 외에도 노인복지관 목욕봉사, 식당봉사, 청소봉사, 제설작업, 김장김치 나누기 등 꼼꼼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러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서희그룹은 2006년 사회공헌 기업대상 수상, 2009년 포항시로부터 표창 및 감사패 수상, 2016년 경주시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