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몰(대표 김영근)은 4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유아 상하복을 양말 한 켤레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이월상품 특가전 ‘제로투세븐 그룹전’을 실시한다고 최근밝혔다.이번 행사는 매일유업이 설립한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대표브랜드 ‘알퐁소,알로앤루,포래즈,섀르반,궁중비책’ 제품을 패밀리세일과 같은 파격가에 판매하는 행사로 지난해 12월 진행되어 고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엄청난 인파가 몰린 ‘제로투세븐 패밀리세일’의 2탄으로 기획되었다.특히, 이번주는 날씨가 따뜻해져 자녀의 얇은 봄,여름옷을 한꺼번에 구매하는 고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여러벌을 사도 부담 없는 초특가 제품을 다량 준비했다.한편 알퐁소, 포래즈, 섀르반 티셔츠와 바지를 2천원부터 판매하며 상하복 세트를 3천원부터 최대 80%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유모차를 초특가 4만 9천원에 균일가로 선보이며 궁중비책 비누 2천원, 샴푸&바스를 5천원에 판매한다.w몰 홍보관계자는 "에스크주니어 10만원 이상 구매고객과 리바이스키즈,톰키즈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은 1만원 현장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전관합산 3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진행하여 아기 옷을 구매하려는 엄마들에게 실속 쇼핑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