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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경제이슈

  • ”이혜경 서울시의원, ‘국내관광 활성화 환경캠페인’ 참석

    경제일반
    2017-04-18 09:46:56 안상석
    이혜경 서울시의원 은 17일 명동에서 개최된 ‘국내관광 활성화 및 자정결의 환경캠페인’에 참석했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중구뿐 아니라 서울시관광협회, 명동관광특구협의회, 남대문경찰서가 함께 실시했으며, 명동 일대 상인, 통역안내사, 명예관광보안관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현재 명동 일대는 중국정부의 사드 보복으로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눈에 띄게 줄어든 상황. 이를 두고 관광사업의 위기라고 보는 시선이 지배적이었으나, 한국관광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이 최근 주목받고 있다.실제 중국인이 사라진 명동에는 이슬람과 유럽, 미주권 등 다양한 국가의 개별관광들을 자주 볼 수 있다.이 위원은 참가자들과 함께 도보로 ‘관광활성화를 위한 스마일 캠페인“에 동참한 이혜경의원은 “그 동안 서울시의 관광정책은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의존, 그에 맞춘 정책을 개발하는 경향이 있다고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 등을 통해 여러번 지적해왔다.” 고 언급하며 서울시와 중구에 대한민국 쇼핑 1번지로서의 명동의 자부심을 살리면서도 ,다양한 나라의 관광객들이 공감하고 소비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해 관광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과 지원을 주문했다.이번 국내관광 활성화 및 자정결의 캠페인은 택견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명동역 6번 출구를 출발해 명동예술극장, 눈스퀘어 건물 앞까지 가두 캠페인을 펼치며 약 50분간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스마일 캠페인과 함께 그동안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꼈던 내국인 관광객과 이슬람권 국가, 서양인 개별관광객 등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이 느꼈던 부당요금에 대한 근절 및 관광서비스 개선에 대해 결의하면서 국내여행이 보다 활성화 되도록 홍보했다.이혜경의원은 “전 세계 18억 무슬림인구가 만족할 수 있는 관광인프라로 그들의 일상적 종교 행사를 위한 기도실을 준비하는 등의 방법도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설명, 새롭게 떠오르는 관광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의 조사결과 무슬림 관광객의 50% 이상이 음식 해결이 불편하다고 했다고 한다. 이는 이슬람교도인 무슬림들이 먹을 수 있는 할랄 푸드(halal-food)가 적기 때문인데, 이에 대한 정책적인 지원 등이 필요할 것이다.” 고 덧붙이며 맞춤형 관광인프라의 필요성에 대해 재차 강조했다.
  • KT&G 궐련형 전자담배 출시 임박?

    KT&G 궐련형 전자담배 출시 임박?

    경제일반
    2017-04-18 00:15:40 강하늘
    KT&G도 이미 개발 마무리 지었을 것이란 관측도 나와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필립모리스의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iQOS)가 국내 출시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다.아이코스는 맛과 형태가 일반 담배와 비슷해 일본뿐 아니라 국내 애연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국내 출시 전이지만 이미 아이코스 마니아를 자처하는 국내 소비자가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국내 출시가 정식적으로 이뤄질 경우 상당한 돌풍이 예상된다는 평이 많다.일각에서는 국내에 아이코스가 풀리기 시작하면 해당 제품의 품귀현상은 물론, KT&G 및 기타 담배회사들에 위기가 될 것이라는 주장도 나온다.이에 KT&G도 전자담배로 넘어가는 추세에 발맞춰 지난 5월 전자담배 TF(태스크포스)를 꾸리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업계에 따르면 최근 KT&G가 독일에 궐련형 전자담배 스틱 등을 제조할 수 있는 설비 발주를 의뢰했다는 것이다. 때문에 KT&G가 이미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개발을 마무리 지은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 .
  • 창립 30주년 KT&G의 현재와환경 미래 건강

    창립 30주년 KT&G의 현재와환경 미래 건강

    경제일반
    2017-04-18 00:06:37 안상석
    민영화 계기 전문경영 체제 강화, 내실화와 투명성 확대백복인 “수출·혁신·사회적 책임 강화로 제2도약기 마련”▲ KT&G는 자녀 출산 시 최대 3년 동안 쉴 수 있게 출산휴직(최대 1년, 임신기 사용)과 육아휴직(최대 2년, 출산 후 사용) 제도를 마련했다. <사진=KT&G 제공>‘눈치 없이 휴가 가자’ 캠페인…조직문화에도 큰 변화자녀 출산 시 최대3년 출산휴직과 최대 2년 육아휴직창사 30주년을 맞이한 KT&G가 현재의 발전상을 기념하며 미래 시장을 위한 준비를 다짐 했다.공기업의 성공적 환경변신KT&G는 지난 3월31일, 대전시 대덕구에 위치한 본사 인재개발원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백복인 KT&G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이 날 행사는 기념사와 축사, 공로자 포상에 이어 기업문화 혁신 기구인 ‘상상실현위원회’ 위원 임명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KT&G는 전매청에서 ‘한국전매공사’로 전환된 1987년 4월1일을 창립일로 기념하고 있다. 이후 1989년 ‘한국담배인삼공사’로 이름이 바뀐 뒤, 2002년 민영화 과정을 거쳐 현재의 ‘케이티앤지(KT&G)’로 사명을 변경했다.민영화를 계기로 전문경영인 체제를 강화해온 KT&G는 경영 내실화와 투명성 확대를 위해 독립된 이사회 중심의 책임전문경영체제도 구축했다. 이에 힘입어, KT&G는 지배구조 측면에서 국내 최우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16년 6월 가족 친화 우수기업을 선정된 KT&G. 사진=KT&G 제공>‘에쎄’가 몽골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이는 것은 프리미엄 브랜드로 포지셔닝한 KT&G 현지 마케팅 전략이 적중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다. 고타르 레귤러 제품 중심의 몽골시장에 저타르 초슬림 제품인 ‘에쎄’를 내놓는 역발상으로 승부한 것이다.몽골 현지인들은 ‘에쎄’를 자극이 덜한 저타르의 고급 담배로 인식해 선호하기 시작했고, 글로벌 담배 기업들이 독주하던 몽골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게 됐다.이란과 터키 등 중동시장에서는 ‘에쎄 미니슬림’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일반 ‘에쎄’보다 담배 길이가 16mm 짧은 초슬림 담배 ‘에쎄 미니슬림’은 휴대가 편리한 ‘포켓 사이즈’ 제품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개발됐다.특히 이란에서 인기가 높아 수출 첫 해인 2011년 110만 달러에 불과했던 수출액이 2015년 2470만 달러로 급증하며 4년 만에 2000%가 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세계 3위 담배 소비국인 미국에서는 레귤러 제품인 ‘TIME(타임)’이 히트 브랜드로 성장 중이다. KT&G는 국내 판매용 ‘TIME’보다 길이를 20% 더 늘리고, 진한 맛을 선호하는 현지 입맛에 맞춰 잎담배의 블렌딩을 새롭게 했다.2011년 ‘TIME’의 미국 판매비중은 17%에 불과했으나, 지속적으로 상승해 2015년에는 80%까지 늘었다. 미국 수출 첫 해인 1999년 2억2000만 개비였던 전체 판매량도 TIME의 현지화 전략 및 유통망 확보 노력으로 꾸준히 증가했다.사업 포트폴리오 구축그 결과, 해외 판매량이 수직상승해 2015년부터는 수출이 내수를 추월한데 이어, 지난해 전 세계 50여 개국에 487억 개비의 담배를 판매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게 된 것이다.KT&G는 담배사업 외에도 홍삼과 제약‧바이오, 화장품, 부동산 등 수익성과 성장성을 갖춘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에도 주력했다. 1999년 ‘한국담배인삼공사’에서 독립 법인으로 출범한 ‘KGC인삼공사’는 지난해 매출 1조원 대의 계열사로 성장했고, 지난 2004년과 2011년에 각각 인수한 ‘영진약품’과 ‘코스모코스(舊, 소망화장품)’ 역시 제약과 화장품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한편, KT&G는 이날 기념식에서 회사의 창업기원을 1899년 대한제국의 ‘궁내부 내장원 삼정과’에서 조선 후기 국영 연초제조소인 ‘순화국(順和局)’으로 공식 변경하고 이를 공표했다. ‘순화국’은 1883년 개화파들의 주도로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국영 연초회사로 무역에도 관심을 보였다는 역사적 사실이 최근 학계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백복인 사장은 창립기념사에서 “KT&G의 모태는 ‘순화국’이라는 국가기관에서 출발했지만, 공사전환과 민영화를 거쳐 현재의 글로벌 초우량 기업으로 도약했다”며, “창립 30주년을 맞아 해외 수출과 경영혁신, 사회적 책임 수행을 강화해 제 2의 도약기를 이끌겠다”고 말했다.자율적 휴가 문화 조성, 일․가정 양립에 앞장KT&G는 지난해부터 ‘눈치 없이 휴가 가자!’ 캠페인을 실시 중이다. 자유로운 휴가 문화 조성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고, 연차 활성화 등을 통한 근로시간 감소분으로 청년 고용을 창출하기 위해 휴가 100% 사용을 장려하는 것이다.먼저, 휴가 신청시 상사 눈치를 보게 하는 요인 중 하나인 ‘사유 기입란’을 없앴다. 연차휴가 신청도 별도의 결재 과정 없이 등록만 하면 되도록 해 자율적인 휴가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KT&G는 또한 부담 없이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독특한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대체 인력 없이 자리를 비우기 어려운 영업사원들을 대상으로 휴가자를 대신할 전문 근무인력을 상시 운영하는 ‘릴리프(Relief) 요원제’를 도입해 마음 편히 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5년에 한 번씩 부여되는 ‘리프레쉬’ 휴가도 시행 중이다. 회사에서 제공하는 7일간의 특별 휴가와 연차 8일을 함께 사용해 총 3주간의 재충전 기회를 주는 것이다. 도입 후 대상자의 99%가 사용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KT&G는 자율적인 휴가 문화 조성으로 두 가지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우선, 눈치 안보는 휴가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생산성을 끌어올릴 수 있다. 또한 임직원들의 휴가 사용을 통해 줄어든 전체 근로시간을 청년 고용 확대에 활용함으로써, 국가적으로 최우선 과제인 청년실업 해소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자동육아휴직제’ 등 선도…가족 친화 우수기업KT&G는 보수적인 기업문화를 탈피하고 가족 친화적 문화 정착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자녀 출산 시 최대 3년 동안 쉴 수 있게 출산휴직(최대 1년, 임신기 사용)과 육아휴직(최대 2년, 출산 후 사용) 제도를 마련해 안정적으로 자녀를 돌볼 수 있게 했다. 남직원 역시 육아휴직을 최대 2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또한, 실질적인 육아휴직 참여 독려를 위해 출산 휴가시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육아휴직으로 전환되는 ‘자동육아휴직제’를 도입했다. 이 제도 도입 후 육아휴직 이용률이 3배 이상 증가할 정도로 직원들 사이에서 호응이 높다.최근 육아와 가사 등의 부담으로 인해 이른바 ‘경단녀’(경력단절 여직원)가 많아지고 있으나, KT&G의 경우 여성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가 18.5년으로 대기업 평균 여성 근속연수보다 두 배 이상 길다.KT&G는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일터의 문화가 기업의 경쟁력이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다양한 제도로 일․가정 양립을 적극 지원하며 가족친화경영에 앞장서고 있다.이에 힘입어 2015년 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지난해에는 직원들의 일과 여가생활 균형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여가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다. KT&G는 올해 초에도 일․가정 양립문화 정착을 위한 ‘가화만社성’ 프로그램을 추가로 마련하는 등 기업문화 변화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 포르쉐 스프링 서비스 환경 캠페인 실시

    경제일반
    2017-04-17 21:55:50 이동규
    포르쉐 코리아(대표 마이클 키르쉬)는 본격적인 드라이빙 시즌인 봄을 맞아,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한 무상점검 서비스 및 수리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17 포르쉐 스프링 서비스 환경캠페인'을 실시한다.'포르쉐 스프링 서비스 캠페인'은 겨울철 주행으로 인한 차체 부식 및 손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차량이 최상의 퍼포먼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2017 포르쉐 스프링 서비스 캠페인'은 포르쉐 챠량을 소유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2일(금)까지 전국 8개 포르쉐 센터 워크샵에서 진행한다.캠페인 기간 동안 고객들은 포르쉐의 첨단 장비인 PIWIS 테스터를 이용한 정밀 차량 진단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엔진, 브레이크, 미션, 파워 스티어링과 워셔액 등 모든 작동유의 상태와 교환 여부는 물론 누유 진단 서비스가 제공되며, 타이어와 브레이크 계통 부품의 마모, 손상 등 안전 운행에 필수적인 정기 점검 항목 부품 및 공임에 대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워크샵에는 포르쉐 글로벌의 인증을 받은 전문 테크니션이 상주하고 있어,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이 밖에도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외장, 성능, 내장, 운송 및 차량 관리로 구분되는 다양한 포르쉐 테큅먼트 제품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에어로킷 컵,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 스포츠 배기 시스템의 경우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모자, 골프백 등 포르쉐 모터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 디자인을 반영한 다양한 포르쉐 드라이버 셀렉션 아이템도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포르쉐 코리아 마이클 키르쉬 대표는 "시즌에 맞는 최상의 차량 상태 유지는 안전과 직결되는 필수 조건이다”라며, "포르쉐만의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최상의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를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미세먼지 인체 위험성 메커니즘 환경연구 진행

    경제일반
    2017-04-17 21:16:59 강하늘
    안전성평가연구소(KIT)는 전북 정읍 KIT 흡입독성연구센터에서 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위해성의 매커니즘에 대한 연구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미세먼지는 입자 크기가 10㎛(마이크로미터, 100만 분의 1m) 이하의 먼지로, 유해한 탄소류와 대기오염물질로 구성돼 있다.이 중에서도 2.5㎛ 이하인 것을 초미세 먼지라 부르는데, 코털이나 기관지에서 잘 걸러지지 않고 사람의 폐까지 곧바로 들어가 뇌 질환이나 폐·심장 질환 등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지목되어왔다.그러나 그동안 미세먼지가 어떤 메커니즘을 통해 인체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 결과는 없었다.주로 미세먼지 수치가 높은 날 병원에 내원하는 호흡기 질환자가 증가한 수치 등을 토대로 한 역학 연구나 세포 수준에서의 독성 연구가 이뤄져 왔다.이러한 역학 연구들에 대해서는 다른 변인을 통제하기 어렵고, 세포에 대한 독성 연구 역시 인체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한계점이 지적됐다.동물을 이용한 독성 연구가 시도되기도 했다.그러나 흡입 독성 연구를 위해 필요한 kg 단위의 미세먼지 포집이 어렵고 미세먼지 성분도 계절·장소에 따라 달라지는 등 다양한 한계점이 발생했다.연구팀은 자연환경 속에 존재하는 미세먼지의 함량을 기초로 해 인공 미세먼지 대기 모델을 개발해 표준화하는 데 성공했다.이규홍 KIT 흡입독성연구센터장은 "한겨울에는 난방 때문에 화석연료로 인한 미세먼지가 많고, 봄철에는 몽골에서 발생하는 분진이 더해져 성분이 바뀐다"며 "과학적인 동물 실험을 위해서는 함량·성분이 일정한 미세먼지 모델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연구팀은 보건복지부 지원 사업으로 수행 중인 '호흡기 질환 유효성 평가 연구단' 사업의 하나로 개발한 호흡기질환 동물 모델 35종을 대상으로 인공 미세먼지 투여 실험을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KIT는 의약이나 농약, 건강기능식품, 식품첨가물, 화장품 등 화학물질 및 천연물의 안전성 평가기술을 연구하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지난해 가습기 살균제 주성분(PHMG, PGH 등) 흡입이 폐 손상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 부영그룹, 페루·콜롬비아에 수재구호금 총 20만 달러 지원

    부영그룹, 페루·콜롬비아에 수재구호금 총 20만 달러 지원

    경제일반
    2017-04-17 15:17:15 강완협
  • LH, 올해 만 60세 이상 시니어사원 1000명 채용

    LH, 올해 만 60세 이상 시니어사원 1000명 채용

    경제일반
    2017-04-17 11:07:45 강완협
  • 롯데닷컴, ‘제1회 트래블 패션 페어’ 진행

    경제일반
    2017-04-17 10:57:54 박가람
    5월초 징검다리 휴일로 최장 11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연휴’가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행 관련 상품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롯데제이티비에 따르면 5월 황금연휴 여행상품 예약률은 80%를 상회하는 추세로, 특히 제주도의 경우 예약 마감율이 90%대에 육박하고 있다.롯데제이티비가 5월 황금연휴 때 추천하는 여행지는 아름다운 바다와 세계문화유산으로 유명한 휴양지 다낭과 일본의 전통문화와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큐슈다. 다낭과 큐슈는 전 연령대가 즐겨 찾는 여행지로 롯데제이티비는 4월 27일부터 5월 4일까지 다낭 및 큐슈 항공 좌석을 확보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도 황금연휴 기간 해외여행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롯데렌터카 역시 5월 단기렌터카 예약률이 전년과 비교하여 증가했으며, 특히 제주 지역의 경우 5월 초 연휴 기간의 예약률이 95%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롯데렌터카는 지난 해부터 차종을 선택하지 않고 대여료를 기준으로 차량을 예약하는 ‘알뜰카’ 상품을 출시하여, 차량 모델을 지정하지 않는 대신 고객에게 최대 80% 이상 할인된 대여료로 단기렌터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 역시 최근 한달간(3/15~4/14) 여행 카테고리 관련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롯데닷컴은 이런 추세에 힘입어 오는 30일까지 ‘제 1회 트래블 패션 페어(travel fashion fair)’를 진행한다. ‘미리 준비하는 황금연휴’를 테마로 여행지에서 입을 옷부터 캐리어, 트래블키트까지 여행 관련 상품을 한자리서 선보인다. 롯데닷컴 검색창에서 ‘트래블 페어’ 또는 ‘황금연휴’를 검색하면 해당 행사장으로 바로 연결된다.본 행사를 통해 롯데닷컴은 여행갈 때 빼놓을 수 없는 캐리어 상품을 최대 15%까지, 레이벤 안나수이 베디베로 등 명품 선글라스 상품은 최대 25%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스타일과 편안함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공항패션’을 테마로 셔츠, 원피스, 슈즈 등 패션상품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최대 23% 할인쿠폰 및 롯데닷컴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디자인 상품도 준비했다. 엘리자벳 러블리리본 스니커즈, 샤이닝 슬립온의 경우 오직 롯데닷컴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디자인으로 선착순 50명에게 4만 9,900원에 선보인다. 심지혜 MD는 “최근 징검다리 연휴에 휴가를 권장하는 기업 문화가 확산되고, 혼자 즐기는 ‘1인 문화’가 자리잡으며 즐기는 여행의 종류도 다양해지는 것으로 보여진다”며 “이번 황금연휴의 경우 여름휴가 시즌 그 이상의 판매 특수를 누리고 있다”고 전했다.
  • ‘푸조 e-Kick 스쿠터’, 레드 닷 어워드서 제품 디자인수상

    ‘푸조 e-Kick 스쿠터’, 레드 닷 어워드서 제품 디자인수상

    경제일반
    2017-04-17 10:46:24 이동규
  • 남광희 KEITI원장 “미래 대비, 환경기술 새로운 변화 필요”

    남광희 KEITI원장 “미래 대비, 환경기술 새로운 변화 필요”

    경제일반
    2017-04-17 10:38:50 강완협
  • 볼보트럭,제 11회 볼보트럭 연비환경대회 개최

    볼보트럭,제 11회 볼보트럭 연비환경대회 개최

    경제일반
    2017-04-17 10:29:47 이동규
    볼보트럭코리아(사장: 김영재)가 지난 15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주행시험장에서 ‘제 11회 볼보트럭 연비왕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지역 예선전을 통해 전국에서 선발된 트랙터 운전자 18명이 본선 경합을 벌였으며, 우승자인 박창운씨는 타 참가자들에 비해 최대 24% 가량 높은 4.77km/ℓ의 최종 합산연비를 기록하며 11회 볼보트럭코리아 연비왕 자리에 올랐다.
  • 동원F&B, ‘참치=건강’마케팅 전개…참치 저변 확대 앞장

    동원F&B, ‘참치=건강’마케팅 전개…참치 저변 확대 앞장

    경제일반
    2017-04-17 09:26:51 강완협
  • 한국인 환경기대수명-건강수명 격차 크다

    경제일반
    2017-04-16 23:04:12 강하늘
    한국인의 기대수명과 건강수명 간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15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기대수명 90.8세의 정책적 함의와 대응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기대수명은 2015년 기준으로 82.1년이다.이는 2015년에 태어난 아이들은 평균 82세까지 살 것으로 기대된다는 뜻이다.한국인 기대수명은 성별로 여자는 85.2년이었고, 남자는 79년이었다. 남녀 격차는 6년 이이다.지난 2월 영국 의학저널 ‘랜싯’에 실린 한 논문에는 2030년 태어나는 한국 여성의 기대수명이 인류 최초로 90세를 넘길 것으로 전망했다.하지만 지난해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건강수명(2015년 기준)은 기대수명보다 짧은 73.2세로 나타났다.기대수명과 건강수명의 격차는 다치거나 아픈 상태에서 사는 기간을 의미한다. 이 격차는 여성이 9.9년, 남성은 8.2년으로 나타났다.이 보고서는 단순히 오래 사는 것보다 기대수명과 건강수명의 격차를 줄여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도록 국가적 정책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는 과제를 던져주고 있다.2017년 현재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13.8%로, 고령사회(노인 인구 14%)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는 상태다.현재 만 65~74세 노인의 절반 이상은 자신이 노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간하는 학술지 ‘보건사회연구’ 최신호에 실린 ‘노년기 주관적 연령과 건강노화와의 관계:연령집단별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만 65~74세 노인(연소 노인)의 55.3%는 자신을 노인이 아니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노인을 구분하는 법적 연령 기준은 만 65세지만, 실질적으로는 노인 시작 연령이 평균 71세인 셈이다.연구결과에 따르면 주관적으로 자신이 노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인지 활동이나 사회 참여가 낮고 만성질환 및 우울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반면 스스로 노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신체적·정신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했다.
  • 역세권 청년주택들, 대학생 공공기숙사로 바뀐다

    경제일반
    2017-04-16 22:51:06 강하늘
    앞으로 역세권에 위치한 청년주택들이 대학생 공공 기숙사로 활용된다.서울시는 '역세권 2030 청년주택'을 대학생 공공기숙사로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역세권 2030 청년주택 사업은 서울시가 청년세대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해왔던 사업이다. 서울시가 민간 사업자에게 용적률·규제 완화 등 혜택을 주고, 민간사업자는 주거 면적 100%를 준공공 임대주택으로 지어 청년들에게 저렴하게 공급하는 방식이다.시는 역세권 청년주택의 10~25%를 공공 임대주택으로 확보해 청년들에게 주변 시세의 60~80%에 공급하고 있다.마포구, 서대문구, 관악구 등 대학생 주거 비율이 높은 지역에서 기숙사 건립을 우선 추진한다.기숙사 내에는 주거 공간 외에 공동세탁실, 공동주방 같은 공유 공간과 게스트 하우스 등이 설치된다.스터디 카페, 체력 단련실, 창업 지원 공간 등 다양한 청년 커뮤니티 시설도 만들어진다.서울시는 주거난을 겪는 다른 지역 출신 대학생들이 역세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하도록 하면서 가용택지 부족, 지역 주민 반대 등으로 건설형 기숙사 공급이 정체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 중 하나로 이 사업을 추진한다.서울 소재 대학의 총 기숙사 수용률은 10.9%로 전국 평균의 절반 수준이다. 결국 다른 지역 출신 서울 소재 대학생의 약 3분의 1만 기숙사 수용이 가능한 상황이다.서울시는 역세권 공공 기숙사 건립을 위해 다른 지방자치단체와도 협력해 다음 달 중으로 다른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수요 조사를 완료할 계획이다.사업에 참여하는 각 지자체는 자기 지역 출신 학생들을 위해 역세권 청년주택 일부를 공공 기숙사로 제공받는 대신 기숙사 운영비 등 일부를 부담하게 된다.운영비 분담 규모, 향후 운영 방안 등 구체적인 사항은 참여 지자체가 확정하면 추후 '공공기숙사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논의할 계획이다.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서울 소재 대학생의 기숙사 수용률은 전국 평균의 절반 수준에 불과해 대학생 주거난은 더욱 심각하다"며 "역세권 청년주택을 임대주택뿐만 아니라 공공기숙사로도 다양하게 활용해 대학생 주거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 친환경도약 준비하는 매일유업

    친환경도약 준비하는 매일유업

    경제일반
    2017-04-14 21:22:47 안상석
    창립 48주년 “국내 최고 유제품기업 넘어 글로벌로”지속적 브랜드 가치육성 통한 안정적 수익창출 우선▲ 매일유업 앱솔루트 명작 앱솔루트 유기농궁 <사진=매일유업 제공>매일유업은 국내 사업 포트폴리오 최적화 및 지속적인 브랜드 가치 육성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기반으로 신사업 진출, 해외 사업 확대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국내 유제품 시장발전을 위해 대규모 설비투자뿐만 아니라 최상급 품질에 초점을 맞춘 프리미엄 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해외시장 개척 및 글로벌 브랜드 육성,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도 힘쓰고 있다.또한 매일유업은 좋은 원료의 선택부터 생산·유통 단계까지 지속적인 첨단 설비투자와 철두철미한 고품질 경영을 원칙으로 가장 안전하고 맛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더불어 고객의 다양한 입맛과 욕구를 충족시키는 독창적인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제품 개발도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에서 모유영양을 상담하고 있는 모습 <사진=매일유업 제공>국내 최고수준 방사능 검사로 분유 생산더불어 원료 공급부터 완제품까지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최상의 분유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매일유업은 일본 원전 사태로 방사능 우려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을 덜어주고 더욱 안전한 유아식을 만들기 위한 시도로 제품에 들어가는 일본산 원재료를 전량 폐기했다. 현재 매일유업에서 출시되는 조제분유 전 제품과 유아식 전 제품에는 일본산 원료가 일절 포함되어 있지 않다.영∙유아들이 매일 먹는 중요한 먹거리인 만큼 소비자들이 걱정하는 부분이 문제로 발생하기 이전에 위험 요소를 사전에 감지하고 발 빠르게 조치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한 것이다.또한, 매일유업은 분유에서 가장 중요한 원유로 사용된 모든 원자재와 공장에서 생산된 모든 제품을 LOT별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해 제품 안전성 관리를 엄격히 진행하고 있다.매일유업에서 보유 중인 고순도 게르마늄 다중파고분석시스템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정부기관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국내 최고 수준의 방사능 오염검사 장비로 분석 오차율을 최소화하여 철저한 방사능 관리를 하고 있다.또한 매일유업 분유 제품인 앱솔루트 시리즈는 ‘모유를 연구하면 아기 건강은 연구된다’는 신념으로 2011년 설립된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의 ‘앱솔루트 영양시스템’을 적용해 모유에 더욱 가까운 제품을 지향한다.▲ 매일유업은 1975년 국내 최초로 ‘1일 어머니 교실(現 앱솔루트 맘스쿨)’을 개최한 이후 40년 넘게 매년 무료 임신 육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매일유업 제공>매일유업은 1975년 국내 최초로 ‘1일 어머니 교실(現 앱솔루트 맘스쿨)’을 개최한 이후 40년 넘도록 매년 무료 임신 육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예비엄마와 아빠들을 대상으로 임신, 출산, 육아에 관한 신뢰성 있는 정보와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제공하여 우리나라의 건강한 태교문화를 선도해 오고 있다는 평이 나온다.이 행사는 해마다 3만명 이상이 참석해 지금까지 120만 명이 넘는 예비엄마들이 다녀갔다. 이외에도 매일유업은 장학사업, 다문화 가정 지원, 지역문화 육성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중 이며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매일유업 측은 “이제 세계로 뻗어가는 종합식품∙서비스 회사로서, 오늘보다 더 나은 행복한 삶의 가치를 만들 어가는 일에 앞장서고, 더 건강하고, 더 맛있고, 더 새로운 식문화를 적극 선도하여 세계로 비상(飛翔)하는 초일류 건강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매일유업 관계자는 “100만 명 중 1명꼴로 태어나는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를 위한 특수 분유를 개발하여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다. 이익을 낼 수 없지만 1999년부터 지금까지 생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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