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환경
  • 한화그룹
    • HOME
    • 정치
      • 청와대
      • 국회/정당
      • 북한
      • 행정
      • 국방/외교
      • 정치 일반
    • 경제
      • 금융
      • 증권
      • 산업/재계
      • 중기/벤처
      • 부동산
    • 사회
      • 사건사고
      • 교육
      • 노동
      • 언론
      • 환경
      • 인권/복지
      • 식품/의료
      • 지역
      • 인물
      • 사회 일반
    • 문화/생활
      • 건강정보
      • 자동차/시승기
      • 도로/교통
      • 여행/레저
      • 음식/맛집
      • 패션/뷰티
      • 공연/전시
      • 책
      • 종교
      • 날씨
      • 생활문화 일반
    • IT/과학
      • 모바일
      • 인터넷/SNS사회적책임투자
      • 컴퓨터
      • 게임/리뷰
      • 과학 일반
    • Gallery
    • PHOTO
    • 지면보기
  • 정치
    • 청와대
    • 국회/정당
    • 북한
    • 행정
    • 국방/외교
    • 정치 일반
  • 경제
    • 금융
    • 증권
    • 산업/재계
    • 중기/벤처
    • 부동산
  • 사회
    • 사건사고
    • 교육
    • 노동
    • 언론
    • 환경
    • 인권/복지
    • 식품/의료
    • 지역
    • 인물
    • 사회 일반
  • 문화/생활
    • 건강정보
    • 자동차/시승기
    • 도로/교통
    • 여행/레저
    • 음식/맛집
    • 패션/뷰티
    • 공연/전시
    • 책
    • 종교
    • 날씨
    • 생활문화 일반
  • IT/과학
    • 모바일
    • 인터넷/SNS사회적책임투자
    • 컴퓨터
    • 게임/리뷰
    • 과학 일반
  • Gallery
  • PHOTO
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세계

  • 안전, 환경, 생활쓰레기 감량까지 관리하는 강북구

    안전, 환경, 생활쓰레기 감량까지 관리하는 강북구

    ECO
    2015-12-02 10:11:35 최성애
  • 연말 잦은 음주 후 해장은 해장국보다는 커피전문점

    ECO
    2015-12-01 23:17:23 최성애
    연말이 다가오면서 직장인들은 잦은 술자리를 갖게 된다.과음을 하게 되면 다음날 해장을 하기 마련인데 해장은 음주로 인한 위산과다와 속쓰림 현상을 음식을 통해 중화시키는 것으로 위장을 편안하게 만드는 게 목적이다.하지만 속을 편안하게 만들어야 할 해장을 해장국과 같이 맵고 짠 음식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오히려 속이 더 불편해진다. 특히, 사람들이 선호하는 라면은 위험한 해장음식으로 라면 스프 속 합성조미료, 식품첨가물 등은 몸 안에 남아 있는 알코올을 해독하느라 바쁜 간에게 해독 짐을 더 얹는 격이 된다.해장에 좋은 메뉴는 합성 조미료, 식품 첨가물, 농약 등의 독성 물질이 없는 '자연 식재료'로 만든 것이 좋고, 수분도 많이 섭취해야 한다. 수분은 탈수현상을 예방하고 알코올 해독작용을 도와준다. 술로 인해 떨어져 있는 혈당을 높이기 위해서는 당분이 들어있는 꿀차, 과일주스 등을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커피전문점 드롭탑의 ‘허니레몬 진저티’는 마누카허니(꿀), 직접 짜낸 레몬즙, 으깬 생강을 넣어 만든 프레시한 레몬티로써 술 마신 다음날 해장 메뉴로서 제격이다.꿀은 자연강장제이자 가장 오래된 천연감미료로, 노화방지, 암을 예방하는 항산화성분과 살균력과 면역력이 뛰어나며,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다.레몬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C 역시 간 해독과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동의보감에도 기록되어 있는 생강의 효능은 소화를 촉진시키고 몸을 따뜻하게 한다.드롭탑 계자는 “드롭탑 ‘허니레몬 진저티’에 들어가는 마누카꿀은 뉴질랜드에서 자생하는 마누카나무의 꽃에서 채집되는 짙은 갈색의 독특한 향을 지닌 꿀로 높은 항생, 항균효능이 있고, 다양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높은 영양성분을 공급해 해장 메뉴로 적격”이라며 “연말 잦은 음주후에는 드롭탑의 ‘허니레몬 진저티’로 건강도 챙기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 신입사원 10명 중 8명, “회사 그만 둘래!”

    신입사원 10명 중 8명, “회사 그만 둘래!”

    ECO
    2015-12-01 20:33:08 박신안
  • KOEM, 2015년도 ‘청렴의 날’ 행사 개최

    KOEM, 2015년도 ‘청렴의 날’ 행사 개최

    ECO
    2015-12-01 20:21:02 박신안
  • KOEM,베트남 연안생태계 관리 측정장비 전달식 개최

    KOEM,베트남 연안생태계 관리 측정장비 전달식 개최

    ECO
    2015-12-01 20:17:07 박신안
  • 특정 대기유해물질 기준농도, 새롭게 설정

    특정 대기유해물질 기준농도, 새롭게 설정

    ECO
    2015-12-01 20:11:35 최성애
  • K-water, 소통·공감 ‘물 사용설명서 물과 사람 이야기’ 출판

    ECO
    2015-12-01 19:12:50 안홍준
    K-water(사장 최계운)와 국민물교육협의회(위원장 이정수)는 오는 2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정부, 학계 관계자와 시민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국민물교육 포럼’을 개최한다.국민물교육 포럼에선 소통하고 공감하는 물사용 설명서인 ‘물과 사람 이야기’출판기념회와, ‘기후변화·가뭄·물 수요관리’를 주제로 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물과 사람 이야기’는 무의식적으로 사용해 온 물 사용설명서로서 물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국민 물 교육 교재다.총 3부 10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1부는 ‘물을 둘러싼 환경’을 주제로 인간의 생존을 위한 물과 환경과의 관계, 2부는 생활속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물의 모습을 기술한 ‘물과 사람’, 3부 ‘우리가 사용하는 물’에서는 수돗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건강한 물의 가치, 그리고 합리적인 물 사용에 관한 내용이다.‘물 사용설명서 물과 사람 이야기’는 K-water에서 진행하는 국민 물교육 강사의 학습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교육현장에서 물 교육을 담당하는 과학교사와 시민사회단체 그리고 일반시민들에게도 무료로 배포된다.
  • 대기환경규제 합리화 ‘미량 특정대기유해물질 기준농도’ 설정

    ECO
    2015-12-01 19:11:54 안홍준
    특정대기유해물질을 비의도적이고 자연발생적으로 극미량 발생시키고 있는 사업장이 신고대상으로 전환돼 허가대상이라는 규제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측정 분석 기술의 발달을 고려하여 특정대기유해물질 발생의 미량 농도기준을 마련하는 내용을 골자로 대기환경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한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안 시행령이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그간 측정기기의 성능 향상으로 특정대기유해물질이 극미량 발생하는 경우에도 ‘대기환경보전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사업장은 설치허가를 받아야 했다.또한 일반대기오염물질과 비교해 최대 12배가 강화된 자가 측정을 해야 했으며 입지가 제한되는 지역에 위치한 사업장은 폐쇄처분까지 받도록 규정되어 있었다.이번 개정안은 특정대기유해물질을 배출하는 시설에 대한 설치와 입지제한 기준을 정하며 나타난 사안들을 개선하기 위해 미량 배출에 대한 기준농도를 새롭게 설정했다.기준농도는 특정대기유해물질 35종의 물질별 특성에 따라 아세트알데하이드 0.01ppm, 수은 및 그 화합물 0.0005mg/m3 등으로 결정됐다.수치는 인체의 위해성을 고려한 실내공기질 기준과 같은 과학적 근거와 국내에서 사용하는 범용적 측정기기의 정량한계 등을 감안하여 설정했다.또한 기준농도 미만으로 특정대기유해물질이 발생되는 대기배출시설은 설치허가 대상에서 제외하되 신고대상에 포함시켜, 관리의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했다.뿐만 아니라 ‘국토계획법’ 시행령도 개정하여 용도지역별로 공장이 들어서는 경우에도 이 기준이 적용되도록 했다.환경부는 이번 개정안으로 특정대기유해물질을 비의도적이고 자연발생적으로 극미량 발생시키고 있는 사업장이 신고대상으로 전환돼 허가대상이라는 규제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환경부, 조류경보제 개선으로 체계적인 녹조관리 나선다

    ECO
    2015-12-01 19:10:09 안홍준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조류경보 발령지표를 남조류 세포수로 단일화하여 조류경보제를 개선한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이하 수질법)’ 시행령 개정안이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개정안은 그간 녹조현상에 대해 대표성이 낮은 것으로 확인된 클로로필-a 농도를 조류경보 지표에서 삭제하고 유해남조류 세포수로 단일화하여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기준을 초과할 때 조류경보가 발령된다.이전 조류경보는 클로로필-a 농도와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동시에 기준을 초과해야만 발령할 수 있었다.경보 발령 기준은 경계단계의 경우 클로로필-a 농도 25mg/m3와 유해남조류 세포수 5,000cells/mL를 동시에 초과하는 기준에서 유해남조류 세포수 1만cells/mL 초과로 조정됐다.환경부는 먹는물 감시기준과 우리나라에 나타나는 유해남조류의 특성을 고려하여 경보 발령 기준을 정했다.또한 수영, 낚시, 수상레저 등 친수활동을 보호하기 위하여 친수활동구간에 대한 조류경보제를 새로 도입했다.조류 발령단계는 관심-경계 2단계로 구분되며, 발령기준은 수영 등 친수활동 때 무의식적으로 물을 먹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각각 유해남조류 세포수를 2만cells/mL, 10만cells/mL로 설정했다.아울러 제도 운영 상 나타난 미흡한 부분을 보완, 조류경보 발령대상에 하천을 추가하고 경보단계를 국민이 알기 쉽게 관심·경계·대발생으로 개선했다.한편, 이번 개정 수질법 시행령은 201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환경부는 조류경보제 발령구간과 발령권자를 지정하는 등 후속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 aT,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 거래규모 2조 달성

    ECO
    2015-12-01 14:01:20 최성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 사이버거래소에서 운영 중인 학교급식전자조달 시스템을 통한 식재료 구매계약 규모가 2조원을 넘었다.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은 지난 2010년 8월에 개소하여 4년차인 2013년에 1조 2천억을 달성,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올해 거래목표 1조 9천억원도 초과달성하게 되었다.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은 학교와 급식 식재료 공급업체가 식재료 구매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급식 식재료 전자조달시스템으로, 현재 전국 7,900여 학교와 등록 승인 된 6,100여개 공급업체가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은 2011년 행정안전부의 지정정보처리장치 지정․ 고시를 성장의 기반으로 하여, 전자조달의 기능뿐만 아니라 급식 안전성의 전문적 관리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현재의 성과를 이루게 되었다. 특히,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한 거래액 2조원은 전체 학교급식 식품비 예산의 62%나 되는 규모로 향후 지역별 이용 확대에 따라 거래규모가 더욱 증가 될 예정이다.김장래 사이버거래소장은 “매년 증가되는 사용자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더욱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능 고도화와 유관기관과의 전산연계 관리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환경재단, 퍼포먼스, 포럼, 전시 통해 ‘Stop CO2, Go Action’

    ECO
    2015-12-01 13:44:17 안상석
    환경재단 대표단(단장 최열)은 11월 30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제 21차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27일 서울을 출발하였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12월 11일까지 개최되며,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2주일이라는 타이틀 하에 196개국 협약당사국들은 2020년 신기후체제를 위한 실질적 로드맵에 합의하게 된다.시민사회 역시 국가별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이행과 초국가적 기후변화 적응을 촉구하며, 기후변화를 위한 공동의 행동(One UN for Climate Change)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한국의 종교, 환경, 인권 등 시민사회 57개 단체들이 주축이 된 기후행동2015에서는 각 단체별 사이드 이벤트를 통해 한국의 현황을 국제사회에 알리며, 지구를 위한 국제시민사회가 협력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개회 전날인 29일 시민들의 파리시내 행진이 테러위협을 이유로 저지되자, 1만켤레의 신발로 기후변화 해결을 위한 침묵의 행진 퍼포먼스가 리퍼블릭광장에서 열렸다. 이어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며 기후변화협약의 실질적 이행을 촉구하는 인간띠잇기가 이어졌으며, 기후행동 2015도 이에 동참하였다.특히 환경재단은 이제석광고연구소와 함께 첫주 파빌리온에서 <하늘에는 국경이 없다 (There is no border in the sky)>라는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 이어 12월 5일 본회의동 5호에서 메릴랜드 대학, 멕길대학, 에코스피어재단과 공동 주관으로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민간부문의 준비 현황 평가 (Assessing Readiness for Private Sector Engagement)> 이라는 주제로 공식 포럼을 개최한다. 서울대 환경대학원 윤순진 부원장이 서울의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 KOEM, 대한민국 세종대왕 나눔 봉사大賞 수상

    KOEM, 대한민국 세종대왕 나눔 봉사大賞 수상

    ECO
    2015-12-01 13:36:07 안상석
  • 국제적 멸종위기 해마, 생태비밀 밝혀 보호 한다

    국제적 멸종위기 해마, 생태비밀 밝혀 보호 한다

    ECO
    2015-11-30 23:27:51 박신안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 2012년 6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서 발견된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해마(Hippocampus spp.)의 생태를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조사 연구하여 산란주기, 활동시간, 개체 밀도 등을 국내 최초로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연구결과 해마는 주간보다 야간에 약 10배 가까이 출현빈도가 높은 행동 양식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간에는 포식자들을 피해 거머리말에 붙어 휴식을 취하고 야간에는 주요 먹이원인 동물플랑크톤을 따라 수면위로 올라와 먹이활동을 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조사기간 동안 주간에는 8개체가 발견됐고, 야간에는 70개체를 확인했다고 공단 측은 전했다.국립공원관리공단은 월별 관찰을 통해 해마의 산란시기가 6월~7월임을 알아냈다. 표식을 다는 조사(Tagging)를 통해 거머리말 군란지가 해마의 주 서식지이며 개체밀도가 1㎢ 당 588개체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보일러 열 아끼는 스마트 스위치…환경 창업대회 최우수상

    보일러 열 아끼는 스마트 스위치…환경 창업대회 최우수상

    ECO
    2015-11-30 23:21:30 최성애
    환경부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15년 스마트 환경 창업대회’ 최종경연에서 보일러 급탕 시 버려지는 물을 줄이는 스마트 스위치 아이디어인 ‘스마트 워터 컨트롤러’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환경부에 따르면 ‘스마트 워터 컨트롤러(Smart Water Controller)’는 자동 유량조절 이중 볼밸브를 이용하여 온수 급탕 시 버려지는 찬물을 최소화하는 시스템으로, 보일러 급탕 시점을 스스로 파악하여 온수 공급 이전에 버려지는 찬물의 양을 최소화하여, 급탕 시간을 25% 단축하고 4인 가족 기준으로 연간 약 11만원 연료비 절감효과가 기대된다.스마트 워터 콘트롤러를 발표한 팀인 ‘워터매니저’의 김대욱 팀장은 “창업대회 기간 동안 시제품 개발과 특허 출원까지 진행한 상태”라며, “향후 보일러 회사에 시제품을 소개하고 사업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우수상에는 ‘아이마음’과 ‘임샵(林#)’ 2편이, 장려상에는 ‘살가(家)말가(家)’와 ‘에코콘’ 등 5편이 선정됐다.‘아이마음’은 환경 공공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웨어러블 스마트기기다. 폭염 또는 대기질 정보를 지수화하여 영유아 맞춤형 행동요령과 건강관련 지수 등을 제공한다.‘입샵’은 도시 가로수와 개인 간 결연을 통해 도시를 스스로 꾸미는 환경 캠페인으로 대표적인 공공서비스 개발 분야의 아이디어다.
  • 용산 해방촌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 확정

    용산 해방촌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 확정

    ECO
    2015-11-30 23:17:14 안상석
    서울형 도시재생이 선도적으로 추진될 13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중 하나인 ‘해방촌(용산구 용산2가동 일원, 면적 332,000㎡)’의 사업 활성화 물꼬를 틀 마중물 사업 8개가 확정됐다. 지역주민 조직인 ‘해방촌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선정 주축이 됐다.30일 서울시에 따르면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은 ‘서울도시재생 종합플랜’(3월 발표)을 통해 선정된 27개 중점추진지역 가운데 재생이 시급하지만 자생적 변화가능성이 낮아 공공의 통합지원이 필요한 곳들로 지난 11월18일 선정됐다. 이들 지역은 4~5년에 걸쳐 최대 100억 원 이상 규모로 지역역량강화사업, 앵커시설 확충 등 마중물 사업에 대한 공공지원을 받는다.주민협의체는 지난 3월 공개모집을 거쳐 거주민을 비롯한 상가 상인, 피고용인, 학생 등 해방촌에 생활적 이해를 가진 398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 52명이 운영위원회(공동체·주거·경제 3개 분과)를 조직, 마중물 사업 마련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운영위원들은 주민협의체 구성원들이 제시한 아이디어를 수렴→총괄계획가(한광야 동국대 교수)와 해당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각 분과별 회의(총 16회)에서 의견 제시→공무원 등이 관계법령에 기초해 검토한 결과들을 주민협의체에 설명→쌍방향 토론과 2차례 조정 등을 거쳐 값진 결과물을 얻어냈다.이 과정을 통해 최종 도출된 8개 사업은 △신흥시장 활성화 △공방·니트산업 특성화 지원 △해방촌 테마가로 조성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녹색마을 만들기 지원 △주민역량 강화 지원 △마을공동체 규약 마련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이다.서울시는 이러한 마중물 사업을 골자로 하는 ‘해방촌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안)’을 기반으로 향후 주민과 공공의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해 해방촌만의 특성화 된 도시재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첫째, 낡은 슬레이트 지붕을 공중개방형으로 바꾸는 등 경기악화로 침체된 채 오랜 기간 어둡게 방치된 신흥시장을 해도 달도 별도 보일 정도로 밝고 쾌적하고 개방된 시장으로 변모시킨다는 계획이다.둘째, 해방촌의 대표산업이었지만 현재 소수업체만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니트(편직)산업(현재 니트사업장 50여개 소 운영중)을 재조명하고, 나아가 최근 청년들을 중심으로 신규 유입이 늘고 있는 예술공방(현재 30여개 소)을 융·복합한다.셋째, 지리적 특성을 활용한 ‘해방촌 테마가로’를 3단계로 조성한다. 1단계 ‘남산가는 골목길(용산공원, 이태원~해방촌~남산)’, 2단계 ‘역사문화 탐방로(108계단~모자원~신흥시장~남산)’ 3단계 ‘HBC먹자골목(경리단길~해방촌)’ ‘해방촌 생활가로(해방촌의 주도로인 신흥로)’다. 2단계 ‘역사문화 탐방로에 포함되는 108계단은 역사적 가치 등을 고려해 역사 안내 표지판 설치, 계단참 쉼터공간 조성 등 보존정비를 우선 검토할 계획이다.넷째, 이 지역 주민들의 가장 큰 염원 중 하나인 생활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 72%를 차지하고 파손된 도로, 남산자락 경사를 따라 조성된 계단·옹벽 등이 많아 안전사고에 위험이 컸던 지역을 정비해 노약자도 편안하게 걷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한다는 내용이다.다섯째, 남산·용산공원 등 대규모 공원녹지와 근접해 있지만 생활녹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만큼 담장 허물기, 화단이나 작은 쉼터 조성 등 골목길 녹화정비를 통해 일상 속 녹지를 확대한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합의 후 사업을 신청하면 전문가와 함께 구체적 사업계획을 세우고 이를 심사해 시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여섯째,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데 주민 역량 강화가 필수적인 만큼 해방촌 특성을 반영한 공모사업과 주민교육을 실시, 해방촌만의 공동체 생활문화를 만든다.일곱째, 다른 생활패턴으로 인해 주민갈등이 초래되지 않도록 임대료, 쓰레기 배출, 생활소음, 주차 등의 내용을 포함해 해방촌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과 비전, 가치를 담은 ‘마을공동체 규약’을 만든다.여덟째, 도시재생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베이스캠프이자 지역거점 역할을 할 주민공동이용시설 2개소를 확보한다. 이 시설들은 주민협의체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직접 운영한다.이밖에도 서울시는 골목길 주차장 확충, 전선 지중화, 소방도로 확보 등 장기간 준비가 필요한 20여 개 사업은 ‘협력 사업’으로 분류해 중앙정부, 용산구와의 협의를 거쳐 활성화계획에 포함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서울시 관계자는 “자신의 마을을 보다 살기 좋게 만들기 위해 주민 스스로 계획수립부터 실행단계까지 참여하는 것이 도시재생의 본래 취지”라며 “서울시는 주민들이 만든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을 돕고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651 652 653 654 655 656 657 658 659 660
  • kcc

많이 본 뉴스

  • 이슈

    2,236명이라던‘무적자’아동 ...미혼부가 출생신고한 아동 포함

    안상석 2023-06-30 12:43:04
  •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 롯데건설
  • DL
  • 빙그레
  • IBK기업은행

최신기사

  • “전기도둑 잡아드립니다” 한전, 코믹 영상으로 에너지 홍보 절약 알렸다
    사회 일반

    “전기도둑 잡아드립니다” 한전, 코믹 영상으로 에너지 홍보 절약 알렸다

    고효율 기기 교체비용 지원, 지원기기 종류는?
    안영준 2026-05-01 15:28:54
  •  시민 작가 등단 ... 5월 초중순 마감 예정 공모들 소개
    문화/생활

    시민 작가 등단 ... 5월 초중순 마감 예정 공모들 소개

    정이든 청년기자 2026-05-01 15:28:45
  •  조혜영 공간디자이너가 기획·연출한 양재천 칸트의 산책길 ‘2026 무브살롱 살롱 그라운드’ 커뮤니티 공간
    문화/생활

    조혜영 공간디자이너가 기획·연출한 양재천 칸트의 산책길 ‘2026 무브살롱 살롱 그라운드’ 커뮤니티 공간

    - 양재천 칸트의 산책길 ‘2026 무브살롱 살롱 그라운드’ - 자연 속에서 머물고, 참여하고, 기록되는 복합 체험형 브랜드 공간
    정진욱 2026-05-01 15:28:18
  • 상대원2구역, DL이앤씨 시공사 지위 회복과 조합장 의혹에 따른 해임 총회 연기 등 ...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미궁 속으로?’
    사회

    상대원2구역, DL이앤씨 시공사 지위 회복과 조합장 의혹에 따른 해임 총회 연기 등 ...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미궁 속으로?’

    법원, 조합이 추진해 온 시공사 교체 사실상 제동DL이앤씨 시공사 지위 회복과 조합장 의혹까지 ‘미궁 속으로’
    이정윤 2026-04-30 14:24:13
  • 기후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및 금융기관비금융기관 5개 사...녹색분류체계 기반 정보공개 지원 업무협약
    환경

    기후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및 금융기관비금융기관 5개 사...녹색분류체계 기반 정보공개 지원 업무협약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로 기업 탄소중립·친환경 활동
    이정윤 2026-04-30 07:44:10
  • 국민카드
  • 하나카드
  • 농협중앙회
  • sk그룹

데일리기획

  • “전기도둑 잡아드립니다” 한전, 코믹 영상으로 에너지 홍보 절약 알렸다
    사회 일반

    “전기도둑 잡아드립니다” 한전, 코믹 영상으로 에너지 홍보 절약 알렸다

    고효율 기기 교체비용 지원, 지원기기 종류는?
    안영준 2026-05-01 15:28:54
  • 상대원2구역, DL이앤씨 시공사 지위 회복과 조합장 의혹에 따른 해임 총회 연기 등 ...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미궁 속으로?’
    사회

    상대원2구역, DL이앤씨 시공사 지위 회복과 조합장 의혹에 따른 해임 총회 연기 등 ...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미궁 속으로?’

    법원, 조합이 추진해 온 시공사 교체 사실상 제동DL이앤씨 시공사 지위 회복과 조합장 의혹까지 ‘미궁 속으로’
    이정윤 2026-04-30 14:24:13
  • 기후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및 금융기관비금융기관 5개 사...녹색분류체계 기반 정보공개 지원 업무협약
    환경

    기후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및 금융기관비금융기관 5개 사...녹색분류체계 기반 정보공개 지원 업무협약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로 기업 탄소중립·친환경 활동
    이정윤 2026-04-30 07:44:10
  • 쓰레기 만들지 않고 살 수 있을까? 제로웨이스트 도전, 현실은
    환경

    쓰레기 만들지 않고 살 수 있을까? 제로웨이스트 도전, 현실은

    안영준 2026-04-30 07:23:50
  • 서초구 양재 IC 인근 비닐하우스 화재…플라스틱 연소 유해가스 도심 확산
    사회

    서초구 양재 IC 인근 비닐하우스 화재…플라스틱 연소 유해가스 도심 확산

    정민오 2026-04-30 07:23:45
  • 종근당

데일리지구

  • 김용호 시의원, “정부의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호 확대는 학생 학습권·생활권 외면”재확인
    국회/정당

    김용호 시의원, “정부의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호 확대는 학생 학습권·생활권 외면”재확인

    중부교육지원장으로부터 1만 호 건립 시에는 ‘운동장 갖춘 정상적 학교’ 신설 필요
    이정윤 2026-04-27 22:28:27
  • 기후변화로 앞당겨지는 송홧가루 비산...개인 대응 넘어선 관리 필요성 제기
    행정

    기후변화로 앞당겨지는 송홧가루 비산...개인 대응 넘어선 관리 필요성 제기

    안영준 2026-04-26 21:56:51
  • 전국이 한류의 중심 … 한류법 통과로 ‘ 대박 ’ 기대되는 지자체는 ?
    산업/재계

    전국이 한류의 중심 … 한류법 통과로 ‘ 대박 ’ 기대되는 지자체는 ?

    한류산업 생산유발 37 조 , 부가가치 15 조 , 고용유발 17 만명 , 이제 지역으로 확장
    이정윤 2026-04-24 07:20:09
  • 문성호 시의원, “고유가 고환율 돌파할 3,998억 원 추경안, 교통위원회 가결”
    국회/정당

    문성호 시의원, “고유가 고환율 돌파할 3,998억 원 추경안, 교통위원회 가결”

    기후동행카드, 버스 서비스 개선, 택시·물류 유가보조금 등 시민 체감형 예산에 집중 투입
    이정윤 2026-04-23 10:25:26
  • 신장식, 금융감독원장 업무추진비... “부실 관리 사적 유용 의혹”
    국회/정당

    신장식, 금융감독원장 업무추진비... “부실 관리 사적 유용 의혹”

    “인원 부풀리기고가 식사 반복… 전수조사 및 추징 필요”
    이정윤 2026-04-22 20:02:15

Daily +

  •  시민 작가 등단 ... 5월 초중순 마감 예정 공모들 소개
    문화/생활

    시민 작가 등단 ... 5월 초중순 마감 예정 공모들 소개

    정이든 청년기자 2026-05-01 15:28:45
  •  조혜영 공간디자이너가 기획·연출한 양재천 칸트의 산책길 ‘2026 무브살롱 살롱 그라운드’ 커뮤니티 공간
    문화/생활

    조혜영 공간디자이너가 기획·연출한 양재천 칸트의 산책길 ‘2026 무브살롱 살롱 그라운드’ 커뮤니티 공간

    - 양재천 칸트의 산책길 ‘2026 무브살롱 살롱 그라운드’ - 자연 속에서 머물고, 참여하고, 기록되는 복합 체험형 브랜드 공간
    정진욱 2026-05-01 15:28:18
  • “식당 테이블 정리위한 소독제 분사, 위생인가 무례인가…법과 매너의 사각지대”
    문화/생활

    “식당 테이블 정리위한 소독제 분사, 위생인가 무례인가…법과 매너의 사각지대”

    식사중 옆테이블 소독제 분사,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나?
    정민오 2026-04-30 07:23:25
  • 서울시, 매년 4월·10월 정기조사 통해 한강 수질환경 개선과 자연성 회복 모니터링
    문화/생활

    서울시, 매년 4월·10월 정기조사 통해 한강 수질환경 개선과 자연성 회복 모니터링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시민들의 협조 속에서 한강 수변 환경 개선을 최우선으로 추진
    이정윤 2026-04-29 07:32:57
  • 봄의 불청객 ‘꽃가루 습격’… 송홧가루·꽃씨 날림 비상
    건강정보

    봄의 불청객 ‘꽃가루 습격’… 송홧가루·꽃씨 날림 비상

    4~5월 절정, 미세먼지보다 작은 입자로 호흡기 자극
    천지은 2026-04-28 19:53:28

ESG

  •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인터넷/SNS

    "의사보다 먼저 읽고, 수술 경로까지 짠다"... 의료 AI 어디까지 왔나

    - 루닛·뷰노 등 K-의료 AI, 암 진단 넘어 '예후 예측'으로 진화 - 구글·MS, 생성형 AI로 '행정 제로' 도전... 남은 과제는 '수가'와 '책임'
    천지은 2026-04-27 22:09:54
  •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모바일

    분리배출만큼 중요한 데이터 삭제? 온라인 미니멀리즘으로 지구 온도 낮추기!

    안영준 2026-04-23 15:48:52
  •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IT/과학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PC 환경 기준으로 개발된 전투 설계, 월정액과 패스 위주의 BM 등 눈길
    이정윤 2026-04-20 20:11:59
  •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IT/과학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정유·IT ‘추격전’… NPU+냉각유 ‘패키지’로 승부
    천지은 2026-04-20 10:44:49
  • 지자체 데이터 센터도 '액침 냉각' 도입 속도
    IT/과학

    지자체 데이터 센터도 '액침 냉각' 도입 속도

    인화점 250℃ 이상 확보 등 소방법상 '위험물' 분류 해소가 시급
    천지은 2026-04-20 10:44:40
  데일리환경
  • 매체소개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2층
  • 대표전화 : 02-6012-1103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정진욱 ,안영준
  • 발행인 : (주) 미디어안
  • 편집인 : 안상석
  • 등록번호 : 서울 아 03371
  • 등록일 : 2009-06-05
  • 제보메일 : dailyt@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데일리환경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