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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차 전력 관련 '특허' 국내 기업 대다수...…충전·과금 서비스 등 특허출원 활발

    전기차 전력 관련 '특허' 국내 기업 대다수...…충전·과금 서비스 등 특허출원 활발

    ECO
    2020-05-06 10:51:26 이동민
    전기자동차에 대용량 배터리 탑재가 확대되면서 지난 3월 기준으로 전기차 등록대수가 10만대를 돌파했다.  이에 시간대별, 계절별로 다른 전기요금 체계에 맞춰 전기차에 효율적으로 충전하거나 과금하는 기술과 배터리의 잉여전력을 사용하거나 판매하는 기술 개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6일 특허청에 따르면 전기차 관련 전력서비스 특허출원은 2008년에는 연 3건이었으나 2009~2011년에는 연평균 36건으로 증가했다. 또 2012~2016년에는 연평균 18건으로 감소했다가 2017~2019년에는 연평균 31건으로 다시 증가했다.  ▲제공=특허청 이는 2009년 국산 전기차 최초 개발을 기점으로 전기차 관련 전력서비스에 관한 출원이 1차 활성화됐고, 친환경 산업 정책에 따라 전기차 보급이 더욱 확대돼 2017년에 2차 활성화된 것이라고 특허청은 설명했다.  2007~2019년 출원의 출원인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중소·중견기업(29.6%) △대기업·공기업(28.3%) △개인(22.1%) △대학·연구소(15.6%) △외국기업(4.2%) 순으로 나타났다. 특허청 관계자는 "국내 기업의 출원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은 국내 기업들이 전기차 전력서비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활발한 기술개발로 특허증가세를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공=특허청 2007~2019년 출원을 기술분야별로 살펴보면 데 △배터리 충전 및 과금 기술(이용자 인증, 충전상태 표시, 충전량 산정, 결제) 관련(73.6%) △전기차 배터리 잉여 전력을 충전소 또는 타 전기자동차에 판매·공유 관련(15.6%) △충전 부가서비스 제공(최적 시간대·충전소 제안, 예약시스템, 충전 앱 등) 관련(10.7%) 순이다. 임영희 전기심사과장은 "전기차 관련 전력서비스 시장은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라며 "비지니스 모델과 제품을 연계해 특허전략을 수립하고, 지식재산권의 조기 확보를 통해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자원순환 선도기업과 성과 우수사업장을 찾습니다

    자원순환 선도기업과 성과 우수사업장을 찾습니다

    ECO
    2020-05-06 07:43:30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폐기물 발생억제 및 재활용 활성화로 자원순환사회 실현에 도움을 준 기업을 찾기 위해 ‘2020년도 자원순환 선도기업 및 성과 우수사업장 대상’을 공모한다.공모 분야는 △폐기물 발생억제 및 재활용촉진 △자원순환 및 폐기물 감량 이행도 총 2개 부분이다.  관련 기업은 한국환경공단 누리집(www.keco.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우수사례를 작성한 후 5월 15일까지 전자우편(rrp2@keco.or.kr) 또는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처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사례는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 심사와 환경부 심의를 거쳐 우수사례를 제출한 기업에게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환경부장관상 등의 표창과 함께 부상(최대 300만원)이 수여된다.수상기업은 한국환경공단 누리집에서 8월 중에 발표하며, 시상식은 9월 열리는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서 열린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폐기물 배출 사업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집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고양시 푸른도시사업소내 상태하천과 한강주변 폐기물관리현안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자원순환 선도기업 및 성과 우수사업장 대상’ 공모는 기업의 폐기물 발생 억제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었다.자원순환 선도기업은 기술개발, 공정개선 등으로 제품 생산과정에서 폐기물 발생을 사전 억제하거나, 재활용 확대로 자원순환 촉진을 앞장서서 실천하는 친환경기업을 의미한다.자원순환 성과 우수사업장은 최근 3개년 평균 자원순환성과지표* 우수 사업장으로, 기술개발과 공정개선 등을 통해 자원순환 촉진을 앞장서서 실천한 사업장의 노력도를 평가해 선정한다.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기업들이 폐기물 감량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위한 노력을 함께하길 바라며, 이를 계기로 자원순환 문화의 지속적인 확산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강북구, ‘슬기로운 구강생활 집콕’ 온라인 공모전 개최

    강북구, ‘슬기로운 구강생활 집콕’ 온라인 공모전 개최

    사회일반
    2020-05-06 07:38:21 최성애
     2019년 5월에 개최한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받은 작품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길러주는 차원에서 ‘슬기로운 구강생활 집콕’ 온라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접수기간은 오는 15일까지로 강북구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주제는 ‘코로나19로부터 치아건강을 지켜라!’이며, 입 냄새에 따른 구강 관리와 치아건강 평생 지키기가 세부내용으로 구성됐다. 참가 희망자는 주제에 따라 그림 또는 표어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2019년 5월에 개최한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받은 작품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구청 홈페이지(구민참여-구정참여 란) 또는 이메일(eyetoeyes@gangbuk.go.kr)로 신청하면 된다. 단, 그림분야의 경우 그림을 촬영한 파일을 함께 첨부해야 한다. 구는 그림과 표어 분야별로 ▲ 최우수상 1명 ▲ 우수상 2명 ▲ 장려상 3명 ▲ 인기상 2명을 선정한다. 다음달 22일에 수상작을 발표하고 구청장 명의의 상장과 기념품을 수상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인기상은 온라인 선호도조사에서 최다투표를 받은 작품에 주어지고 나머지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에서 결정된다.▲  2019년 5월에 개최한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받은 작품또한 구는 구강건강의 필요성과 방법을 홍보하는 각종 교육 자료로 수상작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학교 개학 연기에 따라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학생들에게 치아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어릴 때부터 형성된 구강관리 습관이 평생을 좌우한다”며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치아를 건강하게 가꾸는 방법을 찾아보고 실천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 해줌, 5월 감사의 달 태양광 패널·인버터 할인 환경이벤트

    해줌, 5월 감사의 달 태양광 패널·인버터 할인 환경이벤트

    경제일반
    2020-05-05 23:28:45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태양광 시공사를 위한 B2B 플랫폼 비즈해줌(대표 권오현)이 회원사를 위한 감사의 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비즈해줌은 매월 초특가 프로모션을 통해 회원사에게 맞춤형 제품 패키지를 최저가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국내 KS 인증 고효율 제품인 현대 모듈과 글로벌 탑 티어 제품인 라이젠 모듈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품 패키지는 3kW 설비 기준 △융복합 패키지(현대 375W 모듈, 금비전자 3.7kW 인버터) △주택용 패키지(한솔 375W 모듈 한솔 3.5kW), △100kW 패키지(현대와 라이젠 태양광 패널, 금비전자 접속반 일체형 인버터, 분전함), △1MW 패키지(현대와 라이젠 태양광 패널, SMA 인버터, 접속반, 수배전반)로 각각 구성했다. 비즈해줌에서 제공하는 제품 프로모션은 설치 희망 용량에 맞춰 필요한 패키지 구성을 선택할 수 있고,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새로운 기자재를 조합해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시공에 필요한 모듈, 인버터, 접속반, 수배전반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어 시공사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비즈해줌을 운영하고 있는 해줌의 권오현 대표는 “떨어지는 REC 가격, SMP로 시공비 원가절감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시공사들의 시공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제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태양광 시공사들이 실질적으로 시공 수주율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즈해줌은 패키지 프로모션 외에 비즈해줌 회원사로 등록된 시공사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이벤트를 통해 100만 원 상당의 비즈해줌 서비스 무료 이용 쿠폰 및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비즈해줌 패키지 제품 구매 및 회원사 등록은 비즈해줌 홈페이지 에서 가능하며, 사업자등록이 되어있는 태양광 시공사라면 누구나 회원사 신청 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 전국 631개 대형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16% 감축

    전국 631개 대형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16% 감축

    ECO
    2020-05-05 23:20:37 안상석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굴뚝 자동측정기기(TMS)’가 부착된 전국 63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19년도 대기오염물질 7종 의 연간 배출량을 조사한 결과, 총 27만 7,696톤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오염물질 7종 :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먼지, 불화수소, 암모니아, 일산화탄소, 염화수소)  이는 전년(2018년) 배출량 33만 46톤보다 15.9%인 5만 2,350톤이 감소한 결과다.  감축률 15.9%는 전년 감축률 8.7%* 대비 7.2%p 상승한 수치며, 2019년 대기배출허용기준 강화, 노후화력발전소 가동 중지 등 미세먼지 저감 조치의 결과로 분석된다.이번 631개 굴뚝 자동측정기기설치 사업장에서 발생한 2019년도 연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의 자세한 측정 결과는 환경부(www.me.go.kr), 굴뚝자동측정기기 측정결과 공개(cleansys.or.kr) 누리집에서 5월 6일 공개된다.또한, ’대기환경보전법‘ 개정(`20.4.3 시행)에 따라 지난 4월 3일부터 굴뚝별 배출농도 실시간 측정값(30분 평균치)도 공개하고 있다.한편, 환경부는 지난해 12월에 대형사업장과 미세먼지 자발적 저감 협약을 체결하여 계절관리제 기간(`19.12~`20.3)동안 98개 사업장에서 초미세먼지 30%를 감축(△2,766톤)한 바 있다. 협약 사업장 중 미세먼지 저감 성과우수기업에 대해서는 대기배출부과금 감면, 자가측정 주기 조정 등의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또한, 환경시설 투자여력이 다소 부족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방지시설 설치비용의 90%를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금한승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정부와 기업의 다각적인 노력이 오염물질 감축으로 나타나고 있다”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깨끗한 대기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프,오버랜드 파워탑 4도어 모델 국내 최초 출시

    지프,오버랜드 파워탑 4도어 모델 국내 최초 출시

    경제일반
    2020-05-05 23:14:38 이동규
    모든 SUV의 시작, 지프(Jeep®)가 SUV의 아이콘인 ‘올 뉴 랭글러(All New Wrangler)’의 라인업을 확장, 도심 속 데일리카로 활약하고 있는 오버랜드(Overland) 트림에 원-터치 전동식 소프트탑을 탑재한 ‘오버랜드 파워탑(Overland Power Top)’ 모델을 공식 출시한다.▲  지프(Jeep®), 랭글러 오버랜드 파워탑 모델 국내 최초 출시2006년 디트로이트 모터쇼(NAIAS)에서 JK 플랫폼 기반의 2007년식 랭글러가 발표된 후, 올 뉴 랭글러는 11년 만에 완전 변경되어 2017년 LA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됐다. 2018년 8월에 올 뉴 랭글러가 국내 공식 상륙하고 2019년 4월에는 2도어 모델의 랭글러, 도심형에 맞는 오버랜드 트림, 간편히 오픈 에어링을 즐길 수 있는 파워탑 모델 등 풀 라인업을 선보이며 궁극의 레인지를 완성한 바 있다.각기 다른 올 뉴 랭글러 모델에 분명한 캐릭터를 부여하고 폭넓은 고객층 확대에 들어가는 전략을 구사해, 올 뉴 랭글러는 2019년에만 2,186대의 판매고를 달성하며 한국 시장 진출 이후 처음으로 연간 누적 판매량 1만 대를 돌파하는 데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랭글러는 2020년 3월까지 누계 판매 기준 578대가 신규 등록돼 지프의 라인업 안에서 선두자리를 지키며 사랑받고 있다. (KAIDA 3월 수입승용차 등록자료 기준)이번에 새로이 선보이는 올 뉴 랭글러 오버랜드 파워탑 모델은 세련된 디자인, 보다 정숙해진 실내 인테리어, 편안한 온로드 승차감, 한층 강화된 주행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갖춘 도심형 오버랜드 트림에 지프 브랜드 최초의 원-터치 전동식 소프트탑인 ‘스카이 원-터치 파워탑(Sky One-Touch™ Power Top)’을 장착한 모델이다. 수동으로 나사나 볼트를 풀 필요 없이 간단한 버튼 조작 하나만으로 뒷좌석 2열까지 완전 개폐가 되어 탁 트인 하늘을 즐길 수 있는 오픈 에어링 경험을 제공한다.오버랜드 파워탑 모델은 오버랜드 전용 외관 디자인을 따라 브라이트 실버 액센트를 지프의 상징적인 세븐-슬롯 그릴 및 사이드미러에 적용하였다. 측면에 각인된 오버랜드 뱃지, 도어 사이드 스텝, 스페어 타이어 하드 커버, 18인치 알루미늄 휠 등의 디자인이 오버랜드만의 외관을 완성한다. 실내는 오버랜드 로고가 새겨진 프리미엄 맥킨리 가죽 시트와 앞좌석 열선 시트, 열선 내장 스티어링 휠 등으로 더욱 세련되고 편리한 인테리어를 가졌다.아울러, 전자식 주행 안정 시스템(ESC)이나 내리막 주행 제어 장치(HDC)는 물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톱(ACC), 풀-스피드 전방 충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 등의 다양한 주행 안전 편의사양은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여기에 알파인(Alpine)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선호하는 기능을 모아서 볼 수 있는 8.4인치 터치 스크린, 애플 카플레이와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와 연동 가능한 Uconnect 시스템 등 인포테인먼트 사양이 적용되어 주행에 즐거움을 더한다.FCA 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사장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랭글러 오버랜드 파워탑은 도심형 랭글러 모델이 가지고 있는 장점만을 모아 놓은 최상의 트림”이라며, “뛰어난 온로드 주행성능 및 주행 안정 시스템 등 오버랜드의 장점과 파워탑이 선사하는 오픈 에어링의 자유로움을 동시에 누리고 싶은 분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해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국내에는 2020년 현재 랭글러의 시초인 윌리스MB 디자인을 계승한 루비콘 2도어, 가장 오랜 팬들과 오프로드 마니아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스테디셀러 모델인 루비콘 4도어, 루비콘 4도어를 기반으로 지프 브랜드 최초의 전동식 소프트탑을 탑재한 루비콘 파워탑 4도어, 가장 세련된 도심형 랭글러 오버랜드 4도어, 오버랜드 4도어 기반에 전동식 소프트탑이 탑재된 오버랜드 파워탑 4도어 등 5종의 올 뉴 랭글러를 판매하고 있다.지프 올 뉴 랭글러 오버랜드 파워탑 모델의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6천3백4십만 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FCA 코리아 공식 전시장으로 문의 또는 지프 홈페이지(www.jeep.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해양환경공단,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수산업계 지원

    해양환경공단,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수산업계 지원

    ECO
    2020-05-04 19:39:54 최성애
    ▲ 1. 공단 본사 전경해양환경공단(이사장 박승기)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위축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수산물 소비촉진 활성화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은 해양수산부의「수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여 공단 직원이 자발적으로 약 10백만원 상당의 수산물을 구매하였으며, 이와 별도로 수협중앙회를 통한 수산물 직접구매 판로를 통해 약 20백만원 상당의 수산물을 추가로 구매하였다.이번 구매에 참여한 직원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계에도 도움이 되고, 양질의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좋은 기회였다.”며, “이러한 구매 기회가 좀 더 많아진다면 좋을 것 같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수산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수산물 소비 촉진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앞으로 환경영향평가 전문기관 확대

    앞으로 환경영향평가 전문기관 확대

    ECO
    2020-05-04 19:33:15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앞으로 환경영향평가를 받을 때 현행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에서 한국환경공단 및 국립생태원 등 특정분야 전문기관에서도 받을 수 있게 된다.4일 환경부에 따르면 환경영향평가 검토기관 확대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변경협의 절차를 미준수한 공사에 대한 과태료 부과기준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27일 시행될 예정이다.환경영향평가란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계획 또는 사업을 시행할 때에 해당 계획과 사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예측·평가해 환경보전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말한다.개정안이 시행되면 사업 특성과 주변 환경 등에 따라 필요한 경우 한국환경공단 및 국립생태원 등 특정분야 전문기관으로부터도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게 된다.이와 함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변경협의 절차를 이행하지 않거나 끝나기 전 공사를 한 사업자에 대해 과태료 규정도 강화된다. 1차 위반시 200만 원, 2차 위반시 300만 원, 3차 이상 위반시 500만 원이 각각 부과된다.산업단지 조성을 비롯해 대규모로 진행되는 환경영향평가 사업은 변경협의 없이 공사한 경우 2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다만 농어촌도로 정비사업 등 소규모 평가사업은 그 규모를 고려해 과태료 금액을 500만 원 이하로 정했다.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사업도 변경협의 없이 공사하는 경우 과태료를 부과함으로써 비도시지역의 주거-공장 난개발 등과 같은 소규모 사업으로 인한 국토 난개발을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환경부의 설명이다.또 개정안은 도로 구간에 하수관로를 설치할 때 상수관 및 가스관 등과 같이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거치지 않고 신속히 공사를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그동안 상수관 및 가스관 등 도로법에 따른 주요 지하매설물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대상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하수관로는 공사의 위치와 방법이 비슷함에도 도로법에 따른 지하매설물이 아니라는 이유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받았다.이처럼 하수관로 설치사업을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대상에서 제외함에 따라 다른 사업과의 형평성을 높이고 생활 환경개선을 위한 환경기초시설(하수관로)을 신속히 설치할 수 있게 됐다고 환경부는 설명했다.이밖에 개정안에서는 기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환경영향평가업자가 갖추어야 하는 자연조사 장비 중에서 디지털카메라, 쌍안경 및 줄자의 장비를 제외했다.박연재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환경영향평가의 신뢰성이 높아짐과 동시에 기업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코로나 봉사활동 와중에도 성추행 발생

    코로나 봉사활동 와중에도 성추행 발생

    사회일반
    2020-05-04 19:30:18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경상북도 칠곡군 소속 공무원 A 씨(56)가 코이카 봉사단원인 여성 B 씨를 성추행해 지난 1일 직위해제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4일 칠곡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17일 칠곡 지역의 한 식당에서 B씨 등 일행과 술을 겸한 저녁 자리를 한 뒤, 돌아가는 길에 B 씨에게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모임에는 공무원 3명과 코이카 봉사단원 5명 등 8명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과거 코이카 소속으로 해외 봉사에 나섰던 이들로 구성된 해당 봉사단원은 지난 3월 24일부터 칠곡 지역에서 코로나19 방역 활동 등을 도왔다.봉사자들은 모두 8명으로 파악됐으며, 지난달 17일이 자원봉사 마지막 날이었다. 자원봉사 기간 동안 숙박비나 식비 등 체류비용은 코이카 측에서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칠곡군은 자체 조사를 통해 A 씨의 성추행 사실을 확인하고 직위해제했다. A 씨는 “술 김에 그러한 행동을 했다”고 자신의 행동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칠곡군 관계자는 “피해 여성이 거부 의사를 분명히 밝혔으며, A 씨도 (성추행 사실 일부를) 시인했다”며 “추가 조사를 벌인 뒤 인사위원회를 열어 최대한 강력한 처벌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경찰도 A 씨의 성추행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 
  • 국내 제조업 2009년 이후 최악…아시아 주요국 동반 하락

    국내 제조업 2009년 이후 최악…아시아 주요국 동반 하락

    경제일반
    2020-05-04 16:31:38 이동민
    ▲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영향으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국가들의 제조업 경제 지표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이 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4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1월 이후 최저 수준인 41.6으로 나타났다. 지난달에는 44.2였다. PMI는 기업의 구매 책임자들을 설문해 경기 동향을 나타내는 수치로, 50보다 크면 경기 확장을 의미하고 그보다 작으면 경기 수축을 의미한다. 제조업체들의 신규 주문 수주량 감소 폭도 11년 만의 최대를 기록했고 전체 고용 인원 감소율도 종전 최고치였던 2015년 11월과 동일한 수준으로 높아졌다. 어베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신규 채용을 중단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제조업체의 향후 12개월 전망도 2012년 이후 최악으로 나타났다. 응답 업체의 42%는 앞으로 12개월간 생산이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경기 성장을 내다본 업체는 24%에 불과했다. IHS마킷의 조 해이스 이코노미스트는 "수출 주도형 경제인 한국이 4월 들어 막대한 타격을 받았다"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전세계 대응 조치에 따른 수요 급감을 핵심 원인으로 분석했다. 이같은 추이는 다른 아시아 국가의 제조업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났다. 일본의 4월 제조업 PMI는 41.9로 지난달보다 44.8보다 낮아지며 12개월 연속 경기 하강 추이를 보였다.인도의 경우 제조업 PMI가 3월 51.8에서 4월 27.4로 급락했고, 대만은 3월 50.4에서 4월 42.2로 급락하며 200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인도네시아의 PMI는 3 45.3에서 4월 27.5로 내려왔고, 이밖에 ▲말레이시아(48.4→31.3) ▲미얀마(45.3→29.0) ▲필리핀(39.7→31.6) ▲베트남(41.9→32.7) 순으로 나타났다.
  • 충북도 '태양광·ESS 실증센터' 선정…"신성장 산업 육성 거점으로"

    충북도 '태양광·ESS 실증센터' 선정…"신성장 산업 육성 거점으로"

    경제일반
    2020-05-04 15:41:20 이동민
    ▲ 충북도청  충청북도가 정부가 공모한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융복합 부품·시스템 제조검증 실증센터 구축사업'에 선정됐다.충북도가 4일 밝힌 바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하는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태양광·ESS 실증센터구축' 사업은 3년간 165억4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태양광과 이차전지 기술을 융·복합해 새로운 에너지 산업을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충북도는 국제규격에 맞춰 전기사업법의 전압 범위를 직류 750V에서 1천500V로 상향 조정함에 따라 국내에선 처음으로 이 규격에 맞는 실증 시험 설비와 중대형 범용 이차전지 셀 제조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전국 대비 태양광 셀 생산량의 73%, 모듈 생산량의 59%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차전지 기업체 생산액도 전국 1위다. 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부터 시제품 제작과 제품 상용화까지 전 과정 기술지원을 통해 기업의 신제품 창출과 글로벌 혁신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충북도 관계자는 "충북이 이번 사업을 통해 차세대에너지 분야를 선도하고,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조명래 환경부 장관 "녹색 산업 육성으로 고용 안정"

    조명래 환경부 장관 "녹색 산업 육성으로 고용 안정"

    경제일반
    2020-05-04 13:31:33 김동식
    ▲ 조명래 환경부 장관(사진=환경부 제공)  
  • 소규모 환경평가도 변경 협의 위반하면 과태료 부과

    소규모 환경평가도 변경 협의 위반하면 과태료 부과

    경제일반
    2020-05-04 10:24:39 이동민
     앞으로는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받은 사업도 변경 협의 절차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 받게 된다. 환경부가 4일 밝힌 바에 따르면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이달 27일 공포·시행된다.소규모 환경영향평가는 일반 환경영향평가보다 규모가 더 작은 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평가로, 특정 사업·계획을 시행할 때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평가하는 제도다. 현재 대규모로 진행되는 환경영향평가는 변경 협의 없이 공사할 경우 2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돼 있으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사업에는 과태료 규정이 없다.이번 개정에 따라 앞으로는 변경 협의 절차와 관련해 1차 위반 시 200만원, 2차 위반 때 300만원, 3차 이상 위반 때 500만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한편 환경부는 도로 구간에 하수관로를 설치할 경우에는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거치지 않고 신속히 공사할 수 있도록 했다. 환경부는 상수관, 가스관 등 공사의 위치·방법이 비슷한 시설물과 형평성이 맞지 않는 지적에 따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환경영향평가서 검토기관도 기존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에서 한국환경공단, 국립생태원 등으로 확대했다.이날 국무회의에서는 '환경정책기본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도 의결해 국제 환경 협력 센터를 지정할 수 있는 기준도 마련했다.이번 개정안에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공공기관과 함께, 환경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 중 일정 기준의 실적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을 국제 환경 협력 센터로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환경부는 올해 하반기에 환경 협력 센터를 지정한다는 목표 하에 행정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 "한국 노동생산성 주춤...혁신 걸림돌 없애야"

    "한국 노동생산성 주춤...혁신 걸림돌 없애야"

    경제일반
    2020-05-04 10:03:30 김동식
    ▲ 한국은행 경제연구원 홈페이지  한국의 노동생산성 증가세가 둔화했고 생산성을 높이려면 기업 혁신의 걸림돌을 제거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은행 경제연구원이 발표한 BOK경제연구 '2001년 이후 한국의 노동생산성 성장과 인적자본: 교육의 질적 개선 효과를 중심으로'에 따르면 2010~2018년 한국의 노동생산성은 연평균 2.67% 증가했다. 이같은 증가율은 금융위기 이전(2001∼2008년)인 4.6%의 절반에 가까운 수치다. 노동생산성이란 국내총생산(GDP)을 총 노동시간으로 나눈 값으로 근로자들의 효율성을 나타내는 지표다. 유혜미 한양대 부교수는 해당 논문에서 한은과 통계청 자료를 활용해 노동생산성 둔화의 원인을 추정해 분석했다. 분석 결과, 2001∼2008년에는 총요소생산성이 노동생산성을 연평균 0.52%가량 끌어올렸지만 2010년∼2018년에는 0.15% 올리는 데 그쳤다.자본축적 등 기업투자가 노동생산성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도 줄어들었다. 2001~2008년 자본축적이 노동생산성을 연평균 3.14% 끌어올렸다면 2010~2018년에는 1.41% 높이는 데 그쳤다. 기업투자가 감소하면서 근로자들의 생산성 증가율도 더디게 나타났다. 교육의 양·질적 증가분에 대한 분석에서는 2008년 이전까지 노동생산성을 연평균 0.93% 올렸지만 2010년 이후에는 1.11%까지 증가 시켰다. 이같는 결과는 교육의 질이 높아지면 인적자본이 노동생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유 교수는 "한국의 노동생산성 증가율은 크게 하락했고, 저성장 기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업혁신의 걸림돌이 되는 요인을 제거해야 한다"며 "교육의 질적 향상을 통해 인적자본을 축적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영등포구, 폭염 선제적 대응…친환경 그늘막 100개 설치

    영등포구, 폭염 선제적 대응…친환경 그늘막 100개 설치

    사회일반
    2020-05-04 07:38:09 이동규
    ▲ 무더위 친환경 그늘막 100개 설치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다가오는 여름철에 대비해 무더위 친환경 그늘막 100개를 설치하고 쿨링포그를 3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1980년대 연평균 9.4일이었던 폭염 일수는 최근 10년 동안 15.5일로 급증하고, 2018년에는 31.4일에 달하며 이상기후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올해 역시 역대급 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구는 구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폭염 예방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인다. 우선 구는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등에 무더위 그늘막 90개를 설치 완료했으며, 10개를 추가 조성해 5월 중에는 친환경 그늘막이 100개로 확대된다. ‘무더위 친환경 그늘막’은 교통신호, 대중교통 등을 기다릴 때 햇빛을 피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장소로, 구는 안전을 위해 4월 중 사전 점검을 모두 마쳤으며 10월 말까지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5월 중에 새로 설치하는 무더위 그늘막 10개는 유동인구가 많고 직사광선 노출 우려가 높은 장소에 조성할 계획이다. 그늘막에 부착된 안내표지판은 반사지로 제작돼 야간 시인성을 높였으며, 관리번호, 설치연도, 관리부서 및 연락처 등이 기재돼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무더위 친환경 그늘막 전담관리자를 동별로 지정하고 ▲그늘막 상태 ▲통행 불편사항 ▲그늘막 불법 점용 등을 주 2회 이상 점검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정수된 물로 안개비를 분사하며 주변 온도를 낮추는 ‘쿨링포그’를 3개소에서 운영한다. 작년 문래공원에 조성한 쿨링포그의 호응도가 높아 올해는 대림어린이공원, 당산공원에 확대 설치한다. 이외에도 친환경 나무 그늘막인 그늘목(木)을 지역 내 5~6개소에 추가 설치하며 구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매년 이상기후가 심화되고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라며 “영등포구는 구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작년 6월 문래공원에 설치된 쿨링포그를 보며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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