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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가습기피해 사망자 1461명..."가습기살균제 구제법 개정안 신속히 통과해야"

    사회일반
    2019-12-03 16:06:40 안상석
    지난 29일 현재 기준으로 가습기살균제참사 피해신고자는 6659명, 사망자 146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1일과 25일 각각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였던 ‘고 김유한’, ‘고 장호’ 씨가 연이어 사망했다. 이들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로서 제대로 된 구제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자유한국당 정태옥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현희·신창현 의원, 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 정의당 이정미 의원 등 5명이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약칭 ‘가습기살균제 구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한 상태다. 이에 가습기살균제참사 집회기획단은 3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모든 정당은 지금 당장 가습기살균제 구제법 개정안을 신속히 통과 처리하라”고 촉구하는 동시에 청와대와 문재인 대통령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들은 이어 “1년간 우리가 매달 화요일에 (청와대 분수대 앞에) 나와서 정부에 목소리를 내기 위해 섰다”며 “공당의 국회의원들이 그들만을 위한 정쟁을 위해 모든 민생법 처리를 뒤로한 채 독불장군처럼 무의미하게 앉아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과 여야 모든 정당은 가습기살균제참사 피해자들을 포함한 모든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정책으로 2019년 한 해를 잘 마무리 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 도, 자동차세 체납차량 1,144대 단속…2억3,400만원 징수

    사회일반
    2019-12-03 15:57:05 데일리환경
    경기도는 지난달 27일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도 전역에서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실시, 체납차량 1,144대의 번호판을 압류했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이 가운데 485대, 2억3,400만원의 체납 세금과 과태료를 징수했다. 단속에는 도내 31개 자치단체 공무원과 경찰관, 한국도로공사 등 총 583명이 참여해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소유주는 관할 시·군이나 금융기관을 찾아 체납액 전액을 납부해야만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다. 다만, 화물차나 택배차 등 생계유지 목적으로 직접 사용 중인 차량에 대해서는 납부약속을 통한 분납으로 영치를 보류했다. 일정기간 동안 번호판을 찾아가지 않는 영치 차량은 강제견인이나 공매를 통해 체납액을 충당하며, 만일 자동차만으로 체납액을 충당하지 못할 경우에는 체납자의 다른 재산도 압류·공매하게 된다. 이의환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상습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이 아니더라도 연중 수시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할 계획”이라며 “체납액이 없어질 때 까지 빈틈없는 징수대책을 추진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2회 이상 체납차량은 19만4,281대로 이들의 체납액은 올해 10월말 기준 1,015여억 원에 달한다.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은 2018년 말 기준 508여억 원이다.
  • 경기도지사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대책위원회

    Issue
    2019-12-03 15:52:02 최성애
    지난 10월 31일 백종덕(여주양평지역위원장/변호사)와 조신(성남중원지역위원장), 이철휘(더불어민주당 포천지역위원장), 임근재(의정부을지역위원회 당원) 등 4명이 대법원에 제출한 위헌심판청구가 받아들여졌다. 이 4인은 선거법 제250조 1항(허위사실공표죄), 형사소송법 제383조(상고이유) 조항에 대해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한바 있따. 이들은 청구서에서 선거법 조항들이 "국민의 기본권을 현저하게 침해함은 물론 건전한 정치활동과 선거운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사전심사를 진행한 헌법재판소 제1지정재판부(재판관 유남석, 이은애, 김기영)는 지난달 26일 "이 사건을 재판부의 심판에 회부한다"고 결정한 것으로 오늘 확인되었다. (범대위는 신청 당사자가 아닌 관계로 뒤늦게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밖에 없었다) 이번 청구에서 청구인이자 법률대리인을 맡은 백종덕 위원장은 "지정재판부가 심판에 회부한 것은 우리의 헌법소원심판 청구가 제기할 요건을 충족했다고 판단한 것"이라며 "주변 사람들이 모두 각하될 것이라 얘기했는데 1차로 받아들여진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범대위측은, "이로써 이재명 지사가 제출한 위헌심판 청구가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면에서 희망적이며 대법원의 판결의 방향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미치길 기대한다. 네 분의 노력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감축, 산업계가 앞장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감축, 산업계가 앞장

    ECO
    2019-12-03 15:39:54 안상석
    환경부는 3일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제철, 제강, 민간발전, 석유정제, 석유화학 등 5개 업종 대표 기업과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세먼지 다량 배출원인 산업부문이 배출량을 스스로 줄이고, 환경부는 이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는 등 정부와 산업계가 협력하여 12월부터 3월까지의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기간에 총력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장인화 ㈜포스코 대표이사,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에스케이(SK)이노베이션㈜ 자회사인 최남규 에스케이(SK)인천석유화학㈜ 사장, 김기태 지에스(GS)칼텍스㈜ 사장 등 34개 기업의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에 참여한 34개사는 총 59개의 사업장을 운영 중이며, 해당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초미세먼지는 연간 2만 톤(2018년 기준)으로 전체 굴뚝자동측정기기(TMS) 부착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양의 약 36%를 차지한다. 협약 참여한 사업장은 고농도 계절기간 동안 미세먼지 배출 저감을 위해 사업장별로 현행법상 배출허용기준 보다 강화된 배출허용기준을 자체적으로 설정·운영하고, 사업장 관리를 강화한다. 질소산화물 제거를 위한 촉매 추가, 환원제 투입량 증가 및 방지시설 개선 등 방지시설 운영을 최적화한다. 가급적 미세먼지 계절관리 기간에 정기보수 실시, 경유를 사용하는 비상용 발전시설의 시험가동 자제, 날림(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물뿌리기 확대 등 가능한 조치를 최대한 시행한다. 또 내년 4월 의무 공개 에 앞서 협약에 참여한 사업장은 굴뚝자동측정기기 실시간 측정결과를 시범적으로 우선 공개한다. 환경부는 사전 협의를 거쳐 12월 1일부터 협약 사업장의 실시간 굴뚝자동측정기기 측정결과를 누리집에 시범 공개하고 있다. 공개 자료는 사업장명, 사업장 소재지, 배출농도 30분 평균치이며, 기기 점검 등의 사유로 발생한 비정상 자료는 별도로 표시한다. 환경부는 업계의 미세먼지 저감 노력과 성과를 적극 홍보하고, 원활한 협약 이행을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 마련과 협약 확대를 검토한다. 협약을 충실히 이행한 사업장은 기본부과금 감면, 자가측정 주기 완화 등의 지원이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 제지, 시멘트, 건설 등 7개 업종에 대해서도 12월 중으로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추가로 체결할 예정이다.
  • KT 경영고문 사건 황창규 회장 기소의견 송치, 사필귀정이며 황 회장 적폐 단절의 계기가 되어야 한다

    문화일반
    2019-12-03 15:35:35 최성애
    [KT새노조 논평] 경찰이 내일(4일) 황창규 회장을 경영고문 부정 위촉 사건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한다고 밝혔다. 황창규 회장 취임 이후인 2014년부터 14명의 경영고문을 위촉하고 총 20억원에 달하는 고액 고문료를 지급해 온 사실이 드러났고, 이를 KT새노조가 배임, 횡령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경영고문들 대부분이 통신전문가가 아닌 정, 관, 군, 경 출신으로 월 400만원에서 1,300만원에 달하는 자문료를 받았다. 이들의 부정 채용과 정관계 로비에 동원 여부 등을 수사하기 위해 검경은 세 차례 KT를 압수수색했고, 황창규 회장은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경찰의 기소의견 주요 내용은 1) KT의 현안 사업과 관련해서 경영고문 계약이 필요가 없음에도, 2) 전문경력 등 자격이 없는 자와 계약하고, 3) 과제 부여 등 사후 관리 없이 자문료만 지급된 점이 인정되는 연구조사역 3명에 대하여 혐의가 인정된다는 것이다. 이번 기소의견 송치는 그동안 황 회장의 각종 로비와 불법경영의 결과로, 사필귀정이다. 황창규 회장은 경영고문 외에도 국회의원 정치자금 사건, 노조 설립 개입 등 사건으로 현재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황창규 회장이 자신은 경영고문에 대해 모른다며 계속 범행을 부인하는 만큼, 검찰의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 한편, 경영고문들에 대한 처벌이 없다는 점에서 수사에 아쉬움이 크다. 검찰은 이 부분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해야 한다. 현재 KT는 KT의 미래가 걸린 차기 회장 선출 과정에 있다. 이번 황창규 회장 기소의견 송치는 과거 황 회장 적폐 단절과 새로운 정상 경영의 시작이 되어야한다. 이를 위해서는 이사회가 나서야 한다. 이사회는 차기 회장 선출 과정에서 황 회장의 개입을 완전히 차단해야 하며, 전임 회장의 적폐 단절 의지를 기준으로 새 회장을 선출하는데 주력해야 한다. 2019.12.03 KT새노조
  • 김종회 국회의원, 대한민국 의정대상 수상

    정치일반
    2019-12-03 15:29:47 데일리환경
    김종회 국회의원(농림해양수산식품위원회, 전북 김제-부안)이 최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창간 22주년 기념식’및‘2019 희망한국 군민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김의원은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 한국유권자총연맹, 푸드투데이 등 현재까지 총‘5관왕’을 달성하며 여의도‘국감스타’로 자리매김 했다. 희망한국 국민대상 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시사매거진이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황수경 아나운서, 탤런트 이정용, 탤런트 최완정이 행사를 진행하며 국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각계각층의 선정된 인물들을 시상했다. 주최측은“국가와 사회 발전에 공헌해 온 국회의원 가운데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인물을 중심으로 엄선했다”며“4년간 국정감사 성과도 의정대상 선정 평가에 중요한 요소였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뜻으로 알고 초심 잃지 않고 국가와 국민, 특히 농업·농촌과 약자들의 고충을 충실히 대변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남북 물·환경 협력 대토론회 개최

    남북 물·환경 협력 대토론회 개최

    ECO
    2019-12-03 15:26:35 안상석
  • 조명래 “이번주 미세먼지 시험대”

    조명래 “이번주 미세먼지 시험대”

    ECO
    2019-12-03 15:24:25 안상석
  • 이랜드리테일, 온 가족 의류 보상판매

    이랜드리테일, 온 가족 의류 보상판매

    경제일반
    2019-12-03 15:21:40 최성애
    이랜드리테일, '이 맘을 나눠요' 온 가족 의류 보상판매 이랜드리테일이 전국 12개 매장에서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온 가족 의류 보상판매 ‘이 맘을 나눠요’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7월에 처음 개최되 2회째를 맞이하는 ‘이 맘을 나눠요’는 이랜드리테일과 이랜드재단,굿윌스토어가 손잡고 고객의 헌 옷을 쇼핑지원금으로 되돌려주는 나눔 행사다. 고객이 착용하지 않는 헌 옷 및 아동 용품을 해당 유통매장에 기증하면 NC, 뉴코아 등 이랜드리테일 유통점에서 사용 가능한 쇼핑 지원금으로 되돌려주고, 이랜드재단에서는 추가로 이랜드 물품을 굿윌스토어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고객과 이랜드재단이 기증한 의류, 신발, 가방, 장난감 등의 물건은 굿윌스토어를 통해 재활용되고 판매된다. 이랜드리테일은 고객의 기증품이 굿윌스토어를 통해 자립하고 있는 장애인들을 위한 생산 활동으로 사용되며, 착용하지 않는 헌 옷을 재활용하여 환경보호에도 이바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맘을 나눠요’ 행사에 참여한 고객은 기증한 의류 및 용품의 개수에 따라 해당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할인권을 제공받으며, 10개 이상의 용품을 기증한 고객에게는 5천원 할인권이 제공된다. 또한 행사기간 중 이랜드리테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기부 인증사진과 해시태그를 올려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이랜드리테일 모바일상품권 5만원권과 스타벅스 커피 쿠폰 등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랜드리테일 마케팅실 관계자는 “올해 7월 행사에는 아동의류와 용품만 기증받았는데도 고객 반응이 뜨거웠다”라며, “이번에는 온가족 의류로 그 대상을 넓혀 진행하는 만큼 고객들과 함께 좋은 일에 동참하는 뜻깊은 연말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해당 행사는 NC강서점, 송파점, 수원터미널점, 서면점, 해운대점, 야탑점, 대전 중앙로역점 및 뉴코아 평택점, 창원점, 광명점, 부천점 등 12개 매장에서 진행되며, 이랜드리테일이 맘 고객 대상으로 운영하는 E맘클럽 가입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 이랜드그룹, ‘ 나눔마켓’ 열어,수익금 전액 환경기부

    이랜드그룹, ‘ 나눔마켓’ 열어,수익금 전액 환경기부

    경제일반
    2019-12-03 15:16:03 최성애
    이랜드 나눔마켓 단체컷 이랜드그룹과 이랜드재단은 가산 본사에서 ‘모두가 누리는 이랜드 나눔마켓’을 개최, 수익금 2000만원을 기부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모두가 누리는 이랜드 나눔 마켓’은 이랜드가 그룹의 핵심가치인 ‘나눔’을 확산하기 위해 작년부터 임직원들이 직접 준비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는 임직원 약 2천 명이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나눔마켓에서는 굿윌스토어 물품 기부, 임직원 기증품 바자회 등이 열렸다. 바자회에는 이랜드월드와 이랜드리테일, 이랜드이츠, 이랜드파크 등 전 계열사가 참여해 의류뿐 아니라 외식 먹거리와 장난감, 완구류 등 5만여 점이 마련됐다. 법인장들의 애장품을 포함한 임직원들의 기증품 중 일부는 자선 경매에 붙여졌으며 물품 판매 및 소장품 경매로 얻은 수익금은 전액 추운 겨울철 에너지 빈곤에 시달리는 취약계층에게 기부한다. 또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이랜드리테일이 작년부터 진행해온 사회공헌 활동인 ‘아프리카 우물 짓기 사업’의 일환으로 ‘내 이름, 내 부서의 이름으로 우물 기부하기 캠페인’도 진행됐다. 직원이 25만 원을 기부하면 이랜드재단에서 1:1 그랜트 매칭으로 25만 원을 기부해 우간다의 고장 난 우물 1개를 수리할 수 있다. 이랜드재단은 직원 기부를 포함, 총 1억 원의 예산으로 50여 개의 우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이번 나눔마켓을 통해 나눔이 거창하거나 어렵지 않고 축제처럼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했다”라며 “이러한 나눔 문화가 소외 이웃들에게 따듯한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광동제약, ‘아동보호 대상’ 수상

    광동제약, ‘아동보호 대상’ 수상

    경제일반
    2019-12-03 15:13:54 최성애
  • 한국닛산, 2019년 연말맞이 ‘닛산 겨울 AS 환경캠페인’ 진행

    한국닛산, 2019년 연말맞이 ‘닛산 겨울 AS 환경캠페인’ 진행

    경제일반
    2019-12-03 14:51:52 최성애
    한국닛산, 2019년 연말맞이 닛산 겨울 AS 캠페인 진행 한국닛산 는 2019년 연말을 맞아 고객 감사 일환으로 오는 12월 31일(화)까지 한달 동안 겨울철 차량 유지 관리 프로모션 ‘닛산 겨울 AS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한국닛산은 전국 닛산 공식 서비스센터 및 지정점을 내방한 고객 대상으로 와이퍼, 브레이크 패드, 공기필터 등 차량 소모품을 포함한 모든 유상수리 항목에 대해 10%(최대 50만원 할인, 부품 및 공임 포함)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 차량 유리 및 타이어 교환 항목은 제외된다. 아울러, 차량의 주행 퍼포먼스를 유지하기 위해 주기적 교체가 필요한 트랜스미션 오일을 20% 할인 적용된 가격으로 교체할 수 있는 혜택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에게 사은품으로 머그컵도 증정할 예정이다(선착순 지급, 재고 소진 시까지). 한국닛산 는 “2019년 한 해 한국닛산 고객 분들이 보내준 꾸준한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2020년 경자년 새해에는 고객 친화 서비스 및 마케팅을 강화해 고객들과 소통하고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SK에너지, 중국 합작사 세워 세계최대 아스팔트 시장 확대 나서

    SK에너지, 중국 합작사 세워 세계최대 아스팔트 시장 확대 나서

    경제일반
    2019-12-01 20:11:17 최성애
    ▲ 지난달 29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보영-SK’ 현판식에 참석한 (좌측부터) 양용 시노펙 부총경리, 두건민 절강보영 동사장, 혜해도 공서구 부취장,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담입촌 CNPC 부총경리, 한중길 SK에너지 에너지B2B사업본부장, 홍정의 SK에너지 Asphalt사업부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SK에너지]SK에너지는 중국 항저우에서 아스팔트 전문 수입유통업체 절강보영과 합자법인 ‘절강보영SK물자집단유한공사’(이하 ‘보영-SK’)의 설립, 29일 현지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SK에너지 조경목 사장 등 SK 관계자, 절강보영 두건민(杜健民) 동사장, 주가호(朱家浩) 총경리, 중국 아스팔트 고객 및 중국 절강성 정부 인사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SK에너지는 4.5억RMB(한화 약 760억원)을 투자해 합작회사 보영-SK의 지분 49%를 확보하고 공동으로 경영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JV는 SK에너지와 절강보영 두 회사가 1996년부터 23년간의 거래를 통해 쌓아온 신뢰가 밑거름이 됐다. SK에너지는 그동안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석유제품 판매 시장을 넓혀 나가겠다는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왔다. 이러한 글로벌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지난 7월에는 관계사인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과 공동으로 미얀마 석유유통그룹 BOC의 지분 35%를 인수해 동남아 석유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번 투자로 세계 최대 시장이자 성장 시장인 중국에서 아스팔트 사업의 성장 동력을 크게 키울 수 있게 됐다. 울산CLX에서 생산된 아스팔트 제품의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하는 동시에 성장시장인 중국에서 제품 소싱(Sourcing), 저장, 개질아스팔트(PMA) 가공, 물류 및 판매에 이르는 전체 아스팔트 사업의 밸류 체인을 아우르는 사업을 영위하게 된 것이다. 중국은 전세계 1억톤 규모 아스팔트 시장에서 약 30%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세계 최대 아스팔트 수요국으로, 향후 매년 3% 수준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SK에너지는 보영-SK를 통해 ‘18년 현재 연간 100만톤 수준인 중국 시장 아스팔트 공급량을 2023년까지 200만톤, 29년 300만톤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국영정유사인 시노펙(Sinopec), CNPC와 함께 중국 내 Big 3 아스팔트 마케팅 전문회사로 성장하고, 중국 증시에 상장해 기업가치를 인정받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SK에너지 조경목 사장은 “절강보영과의 합작은 SK에너지가 추진해 온 글로벌 성장 전략이 만들어 낸 또 하나의 성장판”라며, “생산?수출 중심의 사업구조를 확대해 주요 성장시장에서 현지 완결형 사업 모델로 혁신함으로써 SK에너지의 글로벌 성장을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SK에너지 “역내 해상 연료유 강자 도약…친환경 중심 전략 모델 지속 개발할 것”

    SK에너지 “역내 해상 연료유 강자 도약…친환경 중심 전략 모델 지속 개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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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1 20:08:10 데일리환경
    ▲ SK에너지 석유사업 구원투수 등판 친환경설비(VRDS). [제공=SK에너지]SK에너지가 IMO(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국제해사기구) 2020에 대비해 건설 중인 감압잔사유 탈황설비(Vacuum Residue Desulfurization, 이하 VRDS)가 내년 1월 기계적 완공을 앞두고 있다고 1일 밝혔다. SK에너지는 ‘그린 이노베이션’이라는 전략 아래 VRDS의 친환경 전략 투자를 통해 사업 본연의 경제적가치를 키우는 것은 물론, 환경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환경분야 사회적가치 창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이 마무리 되면 매년 2000억~3000억원 추가 수익이 발생한다. 최근 친환경 사업 위주의 사업 구조 재편은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고도의 경제 성장을 이끌어 온 전통 기간 산업들도 환경 보호 등 사회적 요청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을 키워드로 혁신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환경 보호와 같은 사회적가치에 대한 고려 없이는 지속가능한 미래 경영환경 확보가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석유사업은 원유를 원료로 하는 사업 특성 상, 환경 영역의 부정 효과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산업이다. SK에너지는 전세계적으로 2020년부로 시행되는 강력한 해상유 환경 규제가 가져온 사업구조 변화를 反 환경적 요인을 상쇄시켜 성장하는 그린 밸런스를 완성하는 기회로 인식하고, 친환경 제품 생산을 통해 경제,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집중 투자를 단행했다. SK에너지는 지난 2017년 11월, 약 1조원 투입을 통해 SK울산 Complex 내에 감압잔사유 탈황설비(Vacuum Residue Desulfurization, 이하 VRDS) 건설에 돌입했다. VRDS는 국제해사기구가 2020년부터 시행하는 선박용 연료유 황함량 규제에 부합하기 위해 고유황 중질유에서 황을 제거해 저유황 중질유로 생산하기 위한 고도화 설비다. SK에너지는 초기 VRDS 가동 효과 극대화를 위해 ▲엄격한 안전·보건·환경(SHE) 관리, ▲설계/구매/건설 기간 단축, ▲완벽한 품질관리 실행 등을 통해 완공 시점을 내년 1월로 3달 가량 앞당겼다. 시험가동을 마친 후 내년 3월부터는 일 4만 배럴에 이르는 저유황유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VRDS는 총 건설기간 29개월, SK울산 CLX 내 2만 5천평 부지에 건설 중인 친환경 미래 핵심 설비다. 지난 2008년 약 2조원을 투자해 가동을 시작한 제 2고도화설비(FCC, Fluidized Catalytic Cracking, 중질유 촉매분해공정) 이후 SK에너지의 최대 석유사업 프로젝트다. 실제로 설비를 연결하는 배관 길이만 총 240km로, 북한산 백운대 높이의 287배에 육박한다. 토목 공사를 위한 콘크리트 부피도 2만8000천㎥에 이른다. 이를 운반하려면 레미콘 4700대가 필요할 정도로 규모가 크다. 또 전기, 계장 공사에 들어간 케이블 길이는 1100km로 서울-울산간 거리의 3배이며, 설치된 장치들의 총 무게는 15t 관광버스 1,867대의 무게인 2만8000톤에 달하는 대규모 공사다. 공장 건설에 투입된 각종 설비들의 크기만큼 대규모 노동력도 투입됐다. VRDS 프로젝트에는 총 33개 업체가 시공에 참여 중이며, 2018년 1월 공사 시작 시점부터 2020년 완공 시까지 일 평균 1300명, 누적 총 88만명의 근로자들이 투입될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지난 3월 SK에너지와 울산시가 체결한 ‘지역 일자리창출 MOU’에 따른 것이다. SK에너지는 공사기간 동안 투입되는 업체, 인력을 가급적 울산지역 중심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조선, 자동차 등 울산지역 주력 업종의 부진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모처럼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IMO(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국제해사기구) 2020은 역사상 가장 강력한 해운규제로 꼽힌다. 규제에 따르면 해상에서 배출하는 황산화물(SOx) 배출량 저감을 위해 선박이 사용하는 연료유의 황 홤량이 기존 3.5% 미만에서 0.5% 미만으로 대폭 강화된다. 이에 따라 선박유 시장은 기존 벙커씨(B-C)유 등 고유황 중질유 수요가 축소되고 저유황 중질유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SK에너지가 건설 중인 VRDS는 고유황 중질유를 원료로 0.5% 저유황 중질유(Low Sulfur Fuel Oil), 선박용 경유(Marine Gas Oil) 등 하루 총 4만 배럴의 저유황유를 생산할 수 있어 IMO2020에 대응하는 가장 효과적인 설비로 알려 져 있다. 시장에서는 친환경 저유황 연료유 사업이 최근 유가 변동성 확대 및 글로벌 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어 온 SK에너지 석유사업에 새로운 성장과 수익 창출을 위한 확실한 구원 투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PIRA, Facts Global 등 글로벌 시장조사업체들은 2019년 전망자료를 통해 2020년 이후 대체 되어야 하는 선박용 고유황유 규모가 일 3.5백만 배럴에 이르며, 이 중 약 56%인 일 2백만 배럴이 저유황유 혹은 선박용 경유로 대체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선박에 부착하는 탈황 설비인 스크러버(Scrubber)를 설치한 선박들은 변동없이 고유황 중질유를 사용할 것으로 보이지만, 전망 대비 설치 추세가 더뎌 저유황 중질유 공급 부족 현상은 더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 외 일부 선사들은 시행과 관계 없이 기존 고유황 중질유를 사용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각국에서 강력한 규제 방안을 구상하고 있어,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동남아 물류 허브인 싱가폴은 연안 입항 규격을 강화함과 동시에 IMO2020 위반 시, 2년 이상의 징역 입법을 검토 중이다. 이러한 해상유 수요 변동을 예측한 SK에너지는 석유제품 수출 전문회사인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이하, SKTI)과 협업해 일찌감치 내년 수요 확대를 감안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SKTI는 이미 한국에서 18개 선사와 저유황유 장기 계약을 맺는 등 안정적인 거래선 확보에 나섰다.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저유황중유 블렌딩 사업을 통해 연 33백만 배럴을 시장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선박 연료유 시장은 단일 시장 기준으로 육지 연료유 보다 큰 시장이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업체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 VLCC(Very Large Crude-Oil Carrier, 초대형원유운반선) 선박 1척이 하루에 사용하는 연료량은 450배럴로, 4200cc 승용차량 약 1만 7천대분이다. SK에너지는 지난 3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VRDS 가동 후 매년 2~3천억원의 추가 이익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 다수 증권사들도 IMO2020 시행에 따른 국내 대표 수혜 업체로 SK에너지의 모회사인 SK이노베이션을 지목하고 있다. 친환경 사업 투자 전략이 기업 가치 상승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SK에너지의 VRDS는 배터리, 소재 사업과 함께 SK이노베이션이 친환경 사업 확장을 목표로 시행 중인 ‘그린 이노베이션’ 전략을 구체화 시킬 사업 모델이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기자간담회에서 환경분야 부정효과를 상쇄하는 ‘그린 밸런스’ 전략을 밝힌바 있다. SK에너지는 VRDS 설비의 성공적인 상업 가동을 시작으로, 사업 특성 상 불가피하게 마이너스로 산정된 사회적가치를 상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SK에너지가 생산하게 될 황함량 0.5% 저유황중유는 기존 3.5%인 고유황중유 대비 황함량이 1/7에 불과하다. 고유황중유를 저유황중유로 대체하면 황산화물 배출량은 1톤 당 24.5KG에서 3.5KG으로 약 86% 감소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SK에너지 조경목 사장은 “VRDS를 기반으로 IMO2020 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동시에 동북아 지역 내 해상 연료유 사업 강자로 도약할 것”이라며 “친환경 그린 이노베이션 전략을 기반으로 한 사업 모델을 지속 개발해 DBL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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