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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브리지스톤 타이어, 투란자 T005A 국내 출시

    브리지스톤 타이어, 투란자 T005A 국내 출시

    경제일반
    2018-04-11 12:07:24 손진석
  • 건설현장 외국인 불법고용 근절 나선다

    ECO
    2018-04-11 12:04:01 강완협
    정부가 건설현장의 외국인 불법고용을 근절하고, 내국인 근로자의 진입 유도를 위해 기능인등급제·전자카드제 도입 등 체계적인 경력 관리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와 일자리위원회는 산하 발주기관 건설공사의 현장소장 등을 대상으로 외국인 고용관리에 대한 설명회를 오는 1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4개 기관이 소관 건설공사의 현장소장, 현장대리인 등과 건설업 근로 가능 체류자격, 외국인 고용허가제, 제재 규정 등 외국인 고용 관련 제도를 공유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했다.현장에서는 국내 근로자의 3D(더럽고, 어렵고, 위험한) 업종 기피, 숙련인력 부족으로 인력 확보 및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향후 국내 건설기능인 정책 수립에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국내 건설현장은 외국인 불법고용 증가 문제와 함께 열악한 근로여건, 직업전망 부재 등으로 청년층 진입 감소, 고령화, 숙련인력 부족 등 다양한 문제가 누적된 상황이다.또 건설기능인은 장기간 건설업에 종사하여도 별도의 경력관리체계가 없어 능력에 따른 적정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국토부는 지난해 12월 건설근로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건설산업 일자리 개선대책’을 발표, 국내 건설근로자의 체계적 경력관리를 위해 건설기능인등급제 및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건설기능인등급제는 경력·자격·교육훈련 등에 따라 건설근로자의 기능 등급을 구분·관리하는 제도다. 경력 및 숙련도에 따른 직업 전망을 제시하고 적정 대우를 받을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자카드제는 건설근로자의 근무 이력을 전자적으로 관리해 계적 경력관리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다. 국토부 산하기관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300억 원 이상 신규공사에 전면 적용할 예정이다.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건설업체의 고용관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건설근로자가 직업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건설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건설기능인등급제 등 관련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광동제약, 제12회 가산콘서트 개최

    경제일반
    2018-04-11 11:29:09 최성애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10일 서울 서초구 본사 2층 가산천년정원에서 임직원을 위한 문화행사인 ‘제12회 가산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산콘서트는 광동제약 임직원에게 문화활동을 통한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고 있는 이벤트 중 하나다. 이 행사는 직원들의 큰 호응 가운데 서울 본사와 평택 공장을 오가며 2년 동안 12차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의 쇼콰이어(Show Choir) 그룹 ‘하모나이즈’가 꾸몄다. 쇼콰이어는 노래, 안무, 랩 등으로 복합적 무대를 펼쳐 보이는 현대 합창의 한 장르다. 이들은 지난 2016년 세계합창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제9회 월드 콰이어 게임에 우리나라 대표로 참가해 금메달 2관왕을 수상한 실력 있는 쇼콰이어 그룹이다. 이날 하모나이즈는 뮤지컬 그리스 OST 중 ‘We go together’, 이문세의 ‘붉은 노을’ 등 다양한 곡을 들려줘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이들은 광동제약 임직원과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수려한 하모니와 역동적인 군무를 펼쳐 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목표로 구성원이 소통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행사들을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서울시, 공동주택 절반 여전히 폐비닐류 수거 거부

    사회일반
    2018-04-11 11:24:45 고원희
    서울시 공동주택 단지의 절반이 여전히 폐비닐류 수거를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지난 9일 현재 민간에서 수거하고 있는 3132개 공동주택 중 계약된 수집운반업체에서 수거하고 있는 단지는 1616곳, 업체에서 수거를 거부하고 있는 단지는 1516곳이다. 이에 따라 시는 폐비닐 적치로 인한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매일 상황을 파악해 자치구 등에서 직접 수거에 나서도록 하고 있다. 그간 공동주택 재활용품 처리는 수익성이 있는 폐지 등 유가품을 판매해 처리비용이 발생되는 폐비닐 등의 수거 비용을 충당해 왔다. 하지만 올해 초부터 중국의 고체 폐기물 수입금지 등으로 수집업체의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수거를 거부하고 있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입주자대표회의 측과 판매단가 인하 등을 조속히 협상하도록 중재에 적극 나서고 있다.서울시 전체 공동주택은 총 4140개 단지. 이 중 민간업체와 계약을 통해 재활용품을 판매 및 처리하고 있는 곳은 3132개 단지다. 지난 9일 현재 3132개 아파트 단지 중에 협상이 완료된 단지는 835곳, 협상이 진행중인 단지는 2016곳, 협상을 독려중인 단지는 281곳이다. 시는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적치되는 폐비닐 수거에 소요되는 비용은 한시적으로 자치구에 특별교부금을 긴급 지원해 원활히 수거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하지만 계속해서 아파트관리사무소·입주자대표회의와 민간 수집운반업체간 협상이 지연돼 장기화되는 경우에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자치구가 직접 수거하는 공공 관리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또 현장조사를 통해 관리소장 명의로 종량제봉투에 폐비닐류 등을 배출하게 하는 등 위법한 분리배출 안내문이 부착된 경우에는 공동주택관리법 및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강력 조치할 방침이다.아울러 이번 공동주택 폐비닐류 수집운반 수거 거부 사태와 관련해 정부에 재정지원과 제도개선도 요청할 예정이다. 황보연 기후환경본부장은 “폐비닐 수거가 안돼서 피해를 보는 시민이 없도록 시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이러한 지원 대책과 더불어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생활화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전원주택 ,태양광 설치 시 주의할점

    전원주택 ,태양광 설치 시 주의할점

    ECO
    2018-04-11 11:19:11 최성애
    지난해 A 씨는 신축 전원주택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다 . 벽걸이 에어컨을 하루 7 시간씩 매일 돌렸는데 월 전기료가 5 만 원 정도 밖에 나오지 않았다 . 태양광 설비 설치 후 절감된 전기료에 만족한 A 씨는 주변에 있는 전원주택 거주자들에게 추천해 아홉 가구나 추가로 설치했다 . 하지만 설치 효과는 제각각이었다 . 전원주택에서 충분한 전기료 절감효과를 누리려면 태양광 설비 설치 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 첫 번째 , 목조 주택이라면 누수의 위험이 있어 지붕보다는 마당을 이용해 설치하는 것이 좋다 . 두 번째 , 미관이다 . 경사 지붕의 경우 지붕에 밀착해서 태양광 패널을 부착할 수 있어 미관상 가장 좋다 . 슬라브형 지붕은 구조물의 높이를 조절하여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설치 전 전문가와 충분히 상담하고 진행한다면 미관을 해치지 않고 설치할 수 있다 . 마지막 고려사항은 업체 선정이다 . 민간업체를 통해 설비를 설치할 경우 은행 대출을 권장하는데 전기료 +원금 +이자를 내야 해서 더 비싸게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 . 또한 , 유지관리가 미흡하고 , 업체가 없어지는 경우도 있어 설치 후 애물단지가 될 수 있다.
  • [인터뷰] 신원CK모터스, 중국산차의 하이마트 꿈꾸다.

    [인터뷰] 신원CK모터스, 중국산차의 하이마트 꿈꾸다.

    경제일반
    2018-04-11 10:41:23 손진석
    중국 자동차 시장은 미국을 제치고 전 세계 1위 시장이다. 단일 모델이 한 달에 7만대가 판매되는 시장은 중국자동차 시장뿐이다.그동안 중국 자동차는 안전성과 품질 및 디자인 도용 등의 문제로 자국 외에 해외시장에서 외면 받아왔다. 그러나 해외 자동차 업체의 인수합병과 우수 인력 공급 등으로 최근 유로 엔캡(NCAP) 테스트 등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하며 유럽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기 시작했다.중한자동차는 지난 2016년 3월 인천 남구에서 중국자동차 회사인 북기은상과 국내 독점 수입·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시작했다. 최근 경영권을 모회사인 신원종합개발로 이전 후 신원CK모터스로 사명을 변경했다.북기은상에서 생산하는 자동차의 국내 독점판매에 이어 지난 3월 중국의 2대 자동차 그룹인 동풍자동차의 수출전문 계열인 동풍소콘(DFSK)과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맺고 국토부의 최종 승인을 득하여 올해 5월부터 국내시장에서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신원CK모터스는 북기은상의 미니트럭과 SUV 켄보 600 등을 판매해 왔으나 국내 소비자의 중국차에 대한 편견과 동풍소콘의 소형트럭을 국내에 소량 선판매한 후 부도난 회사로 인한 오명으로 속앓이를 해오고 있다.본지는 지난 5일 신원CK모터스의 영업마케팅본부 김성근 이사를 만나 올해 5월 공식판매를 앞둔 동풍소콘 자동차의 준비사항과 그동안의 속내를 들어봤다.◆ 5월에 선보이는 차량은?= DFSK의 상용차량 5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0.7톤 미니트럭인 K01, 0.9톤 소형트럭 C31(싱글캡)과 C32(더블캡), 2인승·5인승 소형 화물벤 C35 모델이다. 착한 가격에 안전장치까지 모두 갖춘 5종의 차량은 국내 소상공인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마지막으로 신원CK모터스의 목표는?= 신원CK모터스는 중국산 자동차를 하나의 브랜드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의 중국차를 선보이고자 한다. 지금은 소형 상용차 중심으로 라인업이 구성돼 있지만 전기차와 SUV 등 다양한 제품을 물색하고 있다. 중국차의 모든 것을 신원CK모터스를 통해 만날 수 있도록 신원CK모터스의 목표는 ‘중국차의 하이마트’다.
  • 중금속 유해가스 불법 배출 도금업체 12곳 적발

    중금속 유해가스 불법 배출 도금업체 12곳 적발

    문화일반
    2018-04-11 10:32:40 고원희
    ▲ 집수조 용량을 초과한 착색폐수가 집수조위 구멍을 통해 그대로 배출되고 있다.이들이 배출한 유해가스 속에는 호흡기 질환, 눈병, 신경장애나 심하면 심장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중금속(구리, 니켈, 크롬 등)이 포함돼 있다. 또 미세먼지 외에도 시안화합물, 황산가스, 질산가스 등 인체에 해로운 물질들도 배출된 것으로 나타났다.적발된 위반행위를 유형별로 보면 ▲방지시설 미가동 조업(8곳) ▲추가 설치한 배출시설 가동하면서 방지시설 미설치 조업(1곳) ▲방지시설 거치지 않고 환풍기 설치해 오염물질 배출(1곳) ▲추가로 도금폐수 위탁저장조 미유입 처리(2곳)이다.기계부품에 크롬 및 니켈을 도금하는 A업체는 올해 1월부터 1개월간 겨울철 동파를 우려해 세정수 공급배관 밸브를 잠궈 세정수를 공급하지 않고 집진후드를 산처리시설 밑으로 빼고 작업했다. 이에 먼지, 크롬, 니켈, 염화수소 등이 포함된 특정대기유해물질을 정화하지 않고 대기중으로 그대로 배출했다. 볼트, 너트 등의 아연 및 니켈도금을 하는 B업체는 니켈도금시설의 후드가 유해가스를 정상적으로 포집하지 못해 사업장 천장에 설치된 환기구로 유해가스를 대기 중으로 배출됐다. 또 탈지시설 위의 후드는 모터와 분리돼 있고 아예 전원을 꺼놓는 등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았다. C업체 등 6곳은 세정수를 공급모터 고장으로 교체를 했지만 공급배관에서 물이 샌다는 이유로 방지시설 가동을 하지 않은 채 도금시설을 가동하다 적발됐다. D업체는 건설장비 부품 등의 산처리를 위해 배출시설을 추가로 설치하면서 구청에는 방지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신고하고는 매일 사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유해가스를 대기중으로 그대로 배출했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이들 업체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형 등 처분을 받게 된다.강석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허가사업장에서 대기오염 방지 시설을 갖추고도 가동하지 않거나 엉터리로 운영하는 것은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중대한 위법행위”라며 “미세먼지를 가중시키고 대기질 개선에 역행하는 오염행위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강력 수사해 엄정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볼보 준대형 트럭 FE 신차발표

    볼보 준대형 트럭 FE 신차발표

    경제일반
    2018-04-11 09:50:35 손진석
    ▲ 10일 평택시에 위치한 볼보트럭 테크니컬 센터에서 진행된 볼보 FE 시리즈 출시 행사에서 전시중인 FE 트럭 시리즈
  • 한전 사장에 김종갑 전 한국지멘스 대표 선출

    한전 사장에 김종갑 전 한국지멘스 대표 선출

    문화일반
    2018-04-11 09:36:27 강완협
  • “전기차 다 모여!”…국내 최대 규모 전기차 전시회 열린다

    “전기차 다 모여!”…국내 최대 규모 전기차 전시회 열린다

    ECO
    2018-04-11 09:19:50 강완협
  • 전기차 정비 위한 국내 최초 고전압 안전교육 레벨3 과정 시행

    전기차 정비 위한 국내 최초 고전압 안전교육 레벨3 과정 시행

    경제일반
    2018-04-11 09:14:07 손진석
  • [영상] 볼보트럭코리아, 국내 최초 준대형 트럭 '볼보 FE'로 국내 물류 시장 공략

    [영상] 볼보트럭코리아, 국내 최초 준대형 트럭 '볼보 FE'로 국내 물류 시장 공략

    데일리환경TV
    2018-04-11 09:04:42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 기자] 볼보트럭코리아(사장/김영재)가 세분화되고 있는 국내 물류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국내 처음 준대형 트럭 '볼보 FE'를 선보이며, 10일 경기도 평택시 볼보트럭 테크니컬 센터에서 볼보 FE 시리즈 출시 행사를 가졌다. 볼보 FE 시리즈는 세분화, 다양화되고 있는 물류시장의 특징과 이로 인해 생기는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볼보트럭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준대형 트럭 라인이다.볼보 FE 시리즈는 대형트럭의 캡과 충분한 실내공간, 성능과 신뢰도가 입증된 엔진구동계 및 샤시프레임 등으로 준대형 세그먼트가 발달한 유럽 등의 선진 시장에서 그 성능을 인정받고 있는 모델이다.FE 시리즈는 기존의 중형이나 대형 모델에서 파생된 제조사 위주의 모델이 아니라, 세분화되고 있는 국내 물류 시장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첫 준대형 트럭이다.FE는 국내에 9.5톤급 6x4 와 5톤급 4x2 카고 모델로 출시되며, 물류회사, 특장회사 등 수송 화물의 종류 및 비즈니스 형태에 적합한 세부 모델을 찾는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FE 시리즈에는 볼보트럭의 각종 첨단 기술이 탑재된다. 볼보 FE에는 유로6(유럽연합의 배기가스 규제) 기준을 충족하는 D8K 엔진이 탑재됐다.변속기는 중형 모델 중 유일하게 12단 자동변속기 볼보 아이시프트(I-Shift)가 장착됐다. 그 결과 볼보 FE는 최고출력 350마력, 최대토크 143kg.m(1400Nm)를 발휘한다. 차선이탈경고장치(LDWS)와 전자식자세제어 시스템(ESP), 볼보 컴프레션 브레이크는 볼보 FE를 한층 안전하게 했다.9.5톤급 FE 6x4 카고는 자동차·반도체 부품 등의 부피형 화물을 운반하는 고객을 위해 윙바디 장착에 최적화됐다. FE 6x4 카고는 전륜과 후륜에 22.5인치의 타이어를 장착했다. 그럼에도 최대 용적 사이즈인 2.7m높이의 윙바디를 장착할 수 있다. FE 6x4 카고 모델은 축을 추가하지 않고도 최대 18개의 팔레트 적재가 가능하다.FE 4x2 카고는 5톤급으로 중형급 수요 중에서 고하중 화물을 운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개발됐다. 이를 위해 대형과 동일한 제원인 300㎜ 높이의 롤링프레임이 적용됐다.볼보 롤링프레임은 기존 트럭 시장의 단조방식 프레임에 비해 비틀림에 약 20%가량 높은 강성을 갖췄다. 볼보트럭코리아는 롤링프레임이 차량 운행 수명을 연장시켜 줄 것이라고 밝혔다. FE 4x2 카고에도 전륜과 후륜에 22.5인치 타이어가 적용됐다. 최대 길이는 10.2m에 달한다.볼보트럭코리아가 새롭게 선보인 FE 라인업에는 볼보트럭만의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인 안심케어와 안심케어 플러스 프로그램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차량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은 전국 29개 볼보트럭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차량 출고 후 최대 3년간 30만km까지 차량 정비 에 대한 무상 정비 서비스와 사고 수리에 대한 지원을 제공받을 수 있다.
  • 정부·지자체, 폐비닐 등 수거 정상화 총력

    정부·지자체, 폐비닐 등 수거 정상화 총력

    ECO
    2018-04-11 09:00:11 강완협
  • 상하농원 2주년 기념, 고객 감사 환경 프로모션 실시

    경제일반
    2018-04-11 07:49:44 최성애
    상하농원(대표 박재범)이 오픈 2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일부터 한 달간 상하농원 온라인 파머스마켓과 롯데백화점 소공점, 잠실점, 노원점의 상하 브랜드 샵에서 특별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016년 4월 개장한 상하농원은 수확부터 가공, 유통, 서비스까지 한 번에 경험해볼 수 있는 차별화된 6차 산업 체험 여행지로 각광 받으며 도시 생활에 익숙한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다. 또한, 지역과 상생하며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상하농원의 철학이 담긴 공방 제품 및 지역 농수축산물을 판매해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이에 힘입어 상하농원은 ‘2016년 4월 22일 그리고 17,520시간’이란 이름으로 2년간 고객에게 받은 아낌 없는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진행, 약 80여 개의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공방의 장인들이 정성껏 만든 수제 공방제품부터 최상의 유제품 및 디저트류, 상하농원 동물복지 반숙란, 전라남북도 지역 농수축산물 및 장인 제품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세부 품목은 매주 상이하며 매일 한 상품당 1인 1회 최대 5개까지 구매 가능하다.가격 할인 외에도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과 포인트 적립 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상하 브랜드 샵에서 4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2천 원 상당의 팝소켓을 증정하며, 온라인 파머스마켓에서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5%에 해당하는 금액을 ‘Maeil Do(매일두)’ 포인트로 적립, 1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10%에 해당하는 1만 원 장바구니 쿠폰을 증정한다. 프로모션 및 행사 상품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상하농원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상하농원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2년간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보다 많은 고객이 특별한 가격으로 양질의 먹거리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미식의 계절인 봄철, 장인의 정성과 자연의 건강함을 그대로 담은 상하농원 먹거리로 소중한 사람과 즐거운 시간 보내며 평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분들께 건강과 행복까지 선물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시 · 산하 기관 채용비리 ... 박원순 시장이 직접 고발하라

    서울시 · 산하 기관 채용비리 ... 박원순 시장이 직접 고발하라

    ECO
    2018-04-10 23:00:40 안상석
    김용석(바른미래당), 성중기(자유한국당), 박진형(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박원순 시장 취임 후 서울시 산하기관에서 심각한 채용비리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서울시는 ‘시정적폐’를 청산하고 시민의 혈세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서울시 감사위원회가 관련 기관을 수사기관에 고발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서울혁신센터 센터장, 공개채용 않고 의결정족수 미달한 이사회에서 채용 의결 논란2018년 2월 서울시 감사위원회는 ‘서울혁신센터 특정감사 결과’를 발표하였는데, 위 감사결과 2017년 센터장을 비롯한 직원 채용과정에서 불공정한 채용이 있었음이 밝혀졌다.위 센터는 서울시에서 승인한 “사무편람 인사지침의 ‘직원공개 채용 원칙’을 위반하여, 공모과정을 거지치 않고 법인 이사회 의결만으로 센터장을 채용하였다.더욱 심각한 것은 이 센터장을 채용하기로 결의한 이사회의 경우, 총 이사 10명 중 이사 5명만이 참석하여 의결정족수(6명)를 채우지 못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5명의 이사 중 3명의 찬성으로 의결하면서, 센터장 채용을 강행했다.서울혁신센터 책임연구원 등 응모기간 마감 전 채용 논란서울혁신센터는 책임연구원 등의 채용과 관련하여, 지원자의 원서 접수기간을 ‘16.1.28~2.2’까지로 명시하여 공고했다.그러나 원서 접수를 시작한지 하루 만인 16년 1월29일 서류전형을 실시하고, 바로 다음 날인 토요일(1월30일)에 이례적으로 면접절차를 진행, 2월1일 최종 결과를 발표하면서 책임연구원 등을 채용하였다.혁신센터는 특정인이 원서를 접수하자, 원서 접수기간이 끝나기도 전에 서류전형 및 면접절차를 진행하여 특정인만이 채용될 수 있도록 하고 다른 응시자들은 채용자체가 불가능하도록 채용절차를 진행하였다. 심사 점수에 있어서도 자격증 미소지임에도 높은 점수를 부여하는 등 특정인을 채용하기 위한 부당한 심사가 자행된 정황이 다수 발견되고 있다.김용석 의원은 “원서 접수 기간도 끝나기 전에 채용을 완료했다는 것은 이미 정해진 채용대상자가 있었다는 의미”라며 “혁신센터가 ‘공개채용’ 운운한 것은 시민을 속이는 짓으로 스스로가 혁신대상임을 자인하는 꼴”이라고 주장했다.또 위 센터는 징계위원회에서 견책 처분(16년10월11일)을 받은 사람을 2개월 만인 같은 해 12월29일 핵심 보직인 혁신기획단장에 배치하기도 했다. 서울시가 단장급 자리에는 정규직원을 두라고 시정을 요구하고, 계약직 신분이던 이 사람을 17년2월14일 정규직으로 채용하기도 했다.성중기 의원은 “징계처분을 받은 지 2달만에 영전을 하고, 또 그로부터 2달 뒤에는 정규직으로 공개채용 되는 것이 정상적인 인사관리인지 묻고 싶다”고 밝혔다.센터에서는 이밖에도 규정을 위반하여, 인사위원회의 개최도 없이 승진 임용 발령을 내는 등 인사관리에서도 특정인을 위한 불공정한 다수의 사례가 자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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